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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취업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설기능교육 확대 및 취업지원 강화 등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명터 3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LH 소명터는 건설품질명장을 활용한 현장실무 중심의 기능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LH 고객품질혁신단 주관으로 운영해 총 3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지난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교육생의 기능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기간을 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고,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내용을 대폭 추가․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교육대상을 특성화고 학생, 건설기능 교육기관 수료자뿐만 아니라 LH 임대아파트 입주민까지 확대해 보다 넓은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7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흥, 파주, 화성 등 3개 건설현장 내 실습교육장에서 타일․도배․내장목공 과정에 대해 주방 벽타일, 벽체도배, 몰딩 및 걸레받이 공사 등의 실무중심 기능교육이 열린다.LH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건설품질명장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수료자의 취업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인력 활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내달 경기․인천교육청, 전문건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소명터 교육생 모집부터 기능교육, 취업지원까지 서비스형 일자리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며 “취업애로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 상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위축 대응과 국내기업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전담지원체계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H 또한 정부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G2G 협력 및 해외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다.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등 공동투자 제안을 신청하면, LH가 검토를 거쳐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시스템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글로벌 사업 제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안후보지와 사업개요, 사업타당성 등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LH는 그간 신도시와 산업단지 개발 경험을 토대로 상담 중심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정부정책 수행 및 민간기업의 공동사업 요청에 따라 직접투자사업으로 해외진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은 “LH는 국내 최대 SOC 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나아가 이번 시스템이 민관공 협력 글로벌사업 플랫폼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경기를 비롯해 지방 주요도시 아파트 전세 물건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그나마 매물로 등록된 전세는 매매가 수준으로 껑충 뛰었다.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내놓은 스물 세 번의 정책은 결국 심각한 ‘전세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8% 상승해 6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감정원 관계자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 청약대기 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역세권 및 직주근접 지역 중심으로 가을철 이사수요 유입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임대차3법 등의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부족한데다 3기신도시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서울 전셋값이 68주째 올랐다. 서울을 비롯해 지방광역시, 전국 기준 전셋값도 상승폭이 커졌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중저가나 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다만 강남구는 일부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의 이번 하락은 6월 2주 상승(0.02%) 이후 18주 만이다.송파(0.11%)·강남(0.10%)·서초(0.08%)·강동구(0.08%) 등 강남4구는 모두 전체적으로 매물 부족현상으로 전세가격이 올랐다. 강남4구 이외에는 동작(0.07%)·관악(0.07%)·구로구(0.07%)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보다는 강북의 상승폭이 약간 높았다. 노원(0.10%)·용산(0.09%)·성북(0.09%)·마포구(0.08%) 등이 올랐다.서울 아파트 매매 역시 보합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거래 절벽속에서 서울 집값은 8주째 0.01% 상승했다. 강남4구 중 송파구(0.01%)는 위례신도시 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0.01%)는 일부 재건축 단지나 대형 평형 위주로 약세를 보이며 아파트 매매가가 18주만에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서초구와 강동구(0.00%)는 보합세를 보였다. 강남4구 이외 관악(0.02%)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영등포(0.01%)·동작(0.01%)는 전주대비 0.01% 올랐다.지방 상황도 심각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첫째주부터 지난주까지 울산 남구가 5.48% 오른 것을 비롯해 대전 유성 4.14%·서구 3.51%, 부산 해운대 2.12%, 대구 수성 1.69%·서구 1.24% 등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의 상승률은 1.06%, 경기는 2.18%였다.최근에도 이들 지역의 전셋값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가 일주일 만에 0.65% 올랐고, 대전 유성 0.31%, 부산 동래 0.25%·해운대 0.21%, 대구 수성 0.13% 등의 상승율을 보이는 중이다.엎친 데 덮친 격 이달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30% 줄어드는 등 3개월 연속 감소할 전망이다. 가을 이사철과 기저효과 등으로 입주경기 전망은 개선되고 있지만 정부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영향으로 입주경기 전망은 8개월째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1987가구다. 전월보다 30%(9456가구) 감소한 규모다.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이 22개 단지에서 1만2617가구, 공공이 13개 단지에서 9370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은 전월보다 공급이 1만199가구 줄었고, 공공은 743가구 늘었다.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22개 단지, 1만3951가구가 입주하고 지방은 13개 단지, 8026가구기 입주한다. 수도권은 서울 2807가구, 경기 9998가구, 인천 1146가구다. 부산은 2662가구, 충남 1707가구, 대구 1395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전국 입주 물량은 7월 4만1154가구에서 8월 3만8261가구, 9월 3만1443가구, 10월 2만1987가구로 3개월 연속 크게 줄었다.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7월 2만3362가구에서 8월 2만2725가구, 9월 1만100가구, 10월 1만2805가구다. 9월 대비 소폭 증가하긴 했으나 7·8월에 못 미친다.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느 가운데 신축 입주에 따른 전세 공급도 녹록지 않은 셈이다.주산연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영향으로 8개월째 지수가 60∼70선을 횡보하고 있어 10월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입주여건 악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대전의 전세수급지수 역시 190.6으로 2016년 11월(193.1) 이후 최고 수준이다. 울산도 185.9로 2011년 9월(187.2)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 역시 176.9로 지난 2016년 9월(179.5) 이후 가장 높았다. 지방 광역시 중에서도 도심 지역인 ‘지방 강남' 자치구의 경우 전세난이 더욱 심각할 것으로 추정된다.정부도 급작스런 전세난에 당장 뾰족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시장이 안정을 찾기까지는 일정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국민께서 걱정하는 점이 많으신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장관은 “1989년 의무임대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을 때 안정되기까지 5개월 정도 시간이 걸렸다”며 “똑같이 5개월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일정 기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은 전세난은 당정이 밀어붙인 임대차 3법 통과도 한몫을 했다고 보고 있다. 임대차 3법은 전·월세신고제·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이 핵심내용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추가 대책으로 표준임대료 도입, 전월세 5% 상한 신규계약 적용 등 가격통제 등을 규제로 시장을 압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정부 여당이 임대차 3법과 마찬가지로 밀어붙인다면 즉각 시행도 가능하다.업계 전문가들은 “오히려 양도소득세 인하 등 꽁꽁 묶어놓은 규제를 풀어야 시장 공급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며 “정부가 주택 정책 기조를 허물지 않는 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영상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건설이 내놓은 홍보영상은 무리생활을 하는 사막여우 가족을 캐릭터로 설정해 현재 개발 중인 H 사일런트 홈에 대해 소개하는 형식이다. 큰 귀를 가지고 있는 사막여우가 소리에 민감하다는 특징을 살려 현대건설의 기술력을 강조했다.영상은 사막여우 가족 4마리가 살고 있는 현대건설 아파트에 층간소음 저감 최적화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을 적용해 층간소음 없이 조용하게 생활한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H 사일런트 홈은 1단계 튼튼한 골조, 2단계 고성능 특화 바닥구조, 3단계 최첨단 소음 예측기술, 4단계 완벽한 시공관리와 품질점검, 5단계 층간소음 알림시스템으로 구성된다.5단계에 적용되는 기술에는 현대건설이 특허권을 보유 중인 슬래브 강성보강, 레이저 스캔을 통한 골조 시공 품질관리, 고성능완충재(층간소음 저감재), 슬래브 두께 상향, 고강도 기포콘크리트 적용 등 총 15가지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H 사일런트 홈은 내년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힐스테이트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경상남도 하동군 한달살이 사업에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하동군은 올해부터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한달살이 여행사업 일환으로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일상을 간직하고 있는 하동군에 시트로엥 대표 차량을 지원,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시트로엥이 한 달간 차량을 지원하는 ‘다함께 다다다’는 전통 수제차 경험을 비롯해 하동 10경을 주제로 한 자유여행으로, 국제 슬로시티로 선정된 하동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8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총 5팀은 일주일간 C5 에어크로스 SU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하동군 전통차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 101년간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해 노력해 온 시트로엥은 전통과 자연을 보존하며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하동군의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이번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하동군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는 15일 네이버 차량관리 통합서비스와 중고차 시세 제공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마이카는 이용자가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차량시세조회, 정기검사 시기 안내, 자동차세 납부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네이버 마이카에서 차량 리콜정보를 확인하고 정기검사 신청도 바로 진행할 수도 있다. AJ셀카는 이번 네이버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데이터는 AJ셀카가 10년 이상 온프라인 경매장 운영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실제 판매가격이다. AJ셀카 중고차 시세는 전국 2000개 회원사의 실시간 경쟁 입찰을 통해 산출된 최고가 견적으로 딜러 입찰 최고가와 고객의 실제 판매액이 같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네이버 마이카에서 시세 조회 후 차량 매각을 원할 경우 AJ셀카 차량 판매 신청 버튼을 누르면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와 바로 연결된다. AJ셀카 내차팔기는 중고차 판매할 때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자사 전문 차량 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모든 판매 과정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딜러 대면, 현장 감가 등 중고차를 거래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해소했다. 기본적인 차량점검부터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한다.김찬형 AJ셀카 020 사업본부장은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산업 전반에 활력을 선사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리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네이버 차량관리 통합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오후 정식으로 공개한 네이버 마이카는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차량에 맞는 각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보유 차량의 신차 출고가 대비 중고차 시세를 비롯해 리콜 정보, 정기검사일 안내, 자동차세 납부, 소모품(타이어·엔진오일) 추천 등 종합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마이카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시세 정보에 자사 시세 데이터를 연동해 제공하며 네이버 마이카 회원은 케이카가 제공하는 투명한 내 차 시세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또 조회한 내 차 시세를 바탕으로 차량 매각을 원하면 케이카 견적을 클릭해 내차 팔기 홈서비스와 연결돼 간편하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하면 고객 일정에 맞춰 케이카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실제 매입가를 안내한다.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를 통해 수시로 내 차의 정확한 시세를 조회하고 판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중심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내 차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 e-208이 영국 자동차 매체 왓카(What Car?)가 진행한 전기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소형 전기차’에 선정됐다.1978년 창간해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왓카는 푸조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파워 오브 초이스는 모든 차종에 모든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푸조의 새로운 파워트레인 전략이다. 푸조 e-208에 처음 적용한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역시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왓카는 실용적 주행가능거리와 부드러운 서스펜션 등 주행성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푸조 e-208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국내 기준 최대 244㎞)를 주행할 수 있다. 100㎾ 출력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스티브 헌팅포드 왓카 편집장은 “푸조 e-208은 실제 주행가능거리가 길고, 서스펜션이 편안함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럽다”면서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소형 전기차”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1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하고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공 소유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건축한 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1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이다.사회적 경제주체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시세 80% 이하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거주기간으로 취약계층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각종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웃 간 소통 기회가 늘어나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LH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고양삼송, 위례, 평택고덕의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사업자를 공모한 데 이어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정부 사회임대주택 공급 확대정책에 발맞춰 오는 22년까지 매년 다양한 형태의 사회주택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공모대상지는 양주옥정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4필지)로 1층 근린생활시설을 시세 이하 가격에 임대·운영, 필지 당 최대 5가구까지 공급할 수 있다.선정된 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로부터 15년(최대 20년)간 토지를 임차하고 건축비 등 제비용은 HUG 기금융자 및 PF보증으로 조달, 의무임대기간이 경과하면 해당 토지를 매입할 수 있다.공모일정은 내달 16~18일 참가의향서 접수, 12월 21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거쳐 내년 1월 중 심사를 통해 민간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5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동말근린공원에서 ‘제2회 LH가든쇼’를 개막했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말근린공원에 조성된 작가정원 등 정원 14개소에 대한 시상과 함께 LH와 독일 에르푸르트 시와의 조경관련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은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시민을 위해 15일~17일까지 3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원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도슨트 가든투어’와 정원 곳곳에 있는 도장을 찍고 기념품을 받는 ‘정원산책 스탬프투어’가 계획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1일 방문객을 최대 99명까지(사전신청) 제한함에 따라 온 국민이 온라인으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VR 가든투어’를 병행해 비대면 관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가든쇼는 지역 주민에게 그린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공공정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라며 “차별화된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세계 유명 정원박람회와의 교류로 국제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빈센은 전남 영암군, 전남테크노파크와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조선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본 사업비 일부를 출연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와 빈센은 수행기관으로 사업 추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빈센은 선박용 전기 추진장치와 수소연료전지 공기 공급장치 등 특허를 다수 보유해 기술력을 갖춘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빈센은 규제자유특구 3곳(경북·울산·강원)의 실증사업자로 친환경 선박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이다. 현대·기아차, 경북테크노파크, 튠잇·디토닉, KST모빌리티·제이카 등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기술 및 업무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 연구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12m급 수소연료전지 레저 선박에는 95kW급 연료전지 4기와 125kW급 리튬이온 배터리 2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162kW급 전기 추진모터 2기를 통해 15노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을 개발한다.이칠환 빈센 대표는 “울산시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에 이어 전남 영암군에서도 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을 건조·실증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레저선박 선두주자로 앞장설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 키친바흐는 친환경과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4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한샘 키친바흐의 무늬목 제품은 기존 원목 제품보다 소재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로 원목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쉘 베이지’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고 ‘제트 블랙’은 거친브러쉬 마감으로 부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 브라운’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 그레이’는 은은한 회색이다.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를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B/S 사전 점검과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방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정책을 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부엌 가구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그 첫 대상 학교인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와 지난 14일 T-TEP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영대학교 광주캠퍼스,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여주대학교 및 한국폴리텍대학교 달성캠퍼스 등 전국 7개 대학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한국토요타 T-TEP 프로그램은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 교육 △브랜드 철학과 고객만족 서비스 △우수학생 일본 토요타자동차 연수 △해당 학교 교보재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각 지역 딜러와 연계하여 △딜러 현장 인턴 기회 제공 및 취업 상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도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앞선 기술과 해외 각국에서 쌓은 현장 노하우 등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각 지역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학술강좌, YFU 한일 청소년 교환학생,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및 영 파머스(예술가 및 젊은 농부) 후원 등 인재육성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29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는 선정 지표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산업별 제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를 반영해 고객만족도 지수를 산출한다.블랙박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 ▲전반적만족도 ▲요소만족도 ▲재구입의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신뢰와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게 됐다”며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 선도적 기술과 제품 및 직영 스토어 확장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0 대우가족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로 헌혈자들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못미치는 4.2일분으로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다.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혈액 수급의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기 위해 헌혈캠페인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헌혈증을 기부하거나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헌혈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14일 대우건설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106명이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사회공헌과 상생경영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대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추구한다.대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은 올해로 13년째 하고 있다. 연탄나눔·물품기부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서는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전문사회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기부했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한 바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헌혈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겨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타이어는 7개 규격, 12개 제품이며 자세한 품목은 TBX 멤버십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 앱 기존 회원 및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1만 원 할인쿠폰 2장을 제공한다. 발급된 할인쿠폰은 행사 상품 2개당 1매 사용 가능하므로 4개 구매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타이어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TBX 멤버십 포인트도 함께 제공한다. 타이어 1개당 3000포인트 또는 5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19.5인치 이상 타이어 4개 구매 시 2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이밖에도 KB국민카드로 7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캐시백은 결제일 익월 말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도 지원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신형 렉스턴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4일 임영웅 신곡 쇼케이스와 함께 신형 렉스턴 출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대대적인 변화를 거쳐 선보이는 신차명을 ‘올 뉴 렉스턴’으로 확정했다. 출시에 앞서 풀 LED 헤드램프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등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올 뉴 렉스턴은 내외관 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파워트레인(엔진 및 변속기로 조합된 구동계) 업그레이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폭 강화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기대를 뛰어 넘는 만족도를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홍보관에서 일반인 홍보모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선정된 홍보모델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4팀의 홍보모델은 경기거주 지역주민인 음호진(양평군) 가족을 비롯 성기홍(양평군) 부부, 조우재(구리시) 부부, 신화정(구리시) 등 총 4팀이다.반도건설은 지난 8월 일반인 홍보모델을 선발을 위해 ‘I♥양평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모델 콘테스트에는 총 200개팀이 참가했으며 1차 내부 심사, 2차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최종 4팀을 선정했다.이번 일반인 홍보모델 선정은 단지 분양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홍보모델들은 분양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상품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도건설 측에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반도건설과 함께 지역 내 홍보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단지 인쇄홍보물과 옥외매체·온라인PR 등의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양평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수요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주민을 모델로 선발하게 됐다”며 “분양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영향력이 큰 만큼 이번 분양에서 일반인 홍보모델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단지는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1블럭에 지하2층~지상23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약 19만㎡ 규모 도시개발사업인 다문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중앙선 용문역 초역세권과,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통 예정 호재뿐 아니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단지 인근 용문산, 양평물소리길, 흑천과 생활편의시설인 하나로마트, 용문천년시장, 터미널, 다문초, 용문중·고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양평 최초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에서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4베이, 알파룸, 펜트리, 수납공간 특화, 첨단인공지능 IOT,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등 신도시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 특화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경기 평택시 혼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혼다 고객 만족 평가단 1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7월 ‘혼다 고객 만족 평가단’을 신설하고, 실제 혼다 차량을 구매하고 운행하는 고객 100명을 1기 단원으로 선정했다.이들은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예약 상담 ▲차량 입고 프로세스 ▲차량 정비 진단 ▲정비 상담 ▲차량 정비 등 서비스 전반 내용을 지난 1년간 정기적으로 직접 모니터링 하고 혼다코리아에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혼다코리아는 1기 평가단 활동을 기반으로 2차에 걸친 평가 결과 서비스 만족도가 7.1% 향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평가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 라운지 운영 개선 ▲고객 의견 청취 채널 신규 개설 ▲로열티 고객 케어 프로그램 도입 등을 추진했다.해단식은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와 혼다 공식 딜러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혼다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혼다 고객 만족 평가단’ 2기 고객을 선발해 서비스센터 정기 모니터링, 좌담회 의견 제안 등의 혼다 자동차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지홍 대표는 “혼다코리아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해 한층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기업,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업계 등과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현대차는 15일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서울청사(서울시 종로구 소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을 비롯해 경남도, 전북도, 부산시, 인천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현대차 공영운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한 민관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을 출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내년 2월 이내 공식 출범을 앞둔 코하이젠은 2021년부터 10개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2023년에는 액화 수소 방식 수소 충전소 25개 이상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코하이젠’이 구축하게 될 액화 수소 방식의 수소 충전소는 기체 방식 충전소와 비교해 수소 연료의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도심 내 주유소와 같은 작은 부지에도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저장 효율도 뛰어나 대용량의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하이젠 설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상용차 시장에서의 수소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도모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의 정부 기관은 그린 뉴딜의 핵심인 무공해 수소 버스와 트럭의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의 지방자치단체는 수소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SK가스, E1 등 에너지기업 7개 사는 기존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해 도심 내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융복합 수소 충전소 구축을 고려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변환 시대를 준비한다.코하이젠 주주 참여사들은 이달 중 ‘코하이젠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무적 투자자를 선정한 후 추가 참여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 시장에서도 수소 에너지를 활성화하고자 코하이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상용차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는 한편, 정부 기관은 물론 관련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산업 전 부문에서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