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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을 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들어서는 중구는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에는 재개발 26곳, 재건축 11곳이 추진 중이어서 대전 전체 정비사업(80곳)의 절반 가량이 집중돼 있다.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정주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대전 중심에 자리한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자랑한다. 먼저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간을 잇는 BRT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도시 접근성이 좋다. 또한 중앙로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대전역이 위치하고,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사업지와 인접해 선화초가 위치해 있고, 도보거리에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고 대성중·고 등이 위치해 대전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 바로 위쪽으로는 대전천이 흐르고 있고, 단지나 세대 내에서 조망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유등천, 중촌시민공원, 남선공원, 보문산 등이 가까워 언제든지 수변과 녹지, 조망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 998가구와 오피스텔 82실 등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특히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설계됐다.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세대)뿐만 아니라, 테라스(일부세대) 세대, 이동이 가능해 공간연출이 다양해진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 그리고 각 동별 총 6대의 엘리베이터 설치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엘리베이터 이용이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중형 스포츠 세단 G70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제네시스는 20일 ‘더 뉴 G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더 뉴 G70는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 모델이다.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그릴 양 옆으로 날개처럼 뻗어나가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긴 후드(엔진부 덮개)와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으로 표현한 기존 G70 역동적인 비율을 계승하고,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사이드 벤트(공기 배출구)와 신규 G70 전용 휠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성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후면부는 쿼드램프로 제네시스 정체성을 명확하게 나타냈다. 듀얼 머플러(좌ᆞ우 배기구)와 차체와 동일한 색상 디퓨저로 고성능 세단의 모습을 완성했다.실내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충전속도가 향상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됐다. 기본형 계기반의 화면(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을 3.5인치에서 8인치로 크기를 키워 각종 주행정보의 시인성을 높였다.또한 앞 유리와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기본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개선했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기존 운영 중인 9가지 색상에 5가지를 더해 총 14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새롭게 추가되는 색상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본드 실버를 포함해 ▲베르비에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등 무광 색상 3가지와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모든 모델에는 누구나 별도의 변속 조작 없이도 카레이서처럼 역동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차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주행 모드 ‘스포츠+’가 새롭게 적용됐다.스포츠+는 가속시 고단기어 변속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감속시 순간적으로 변속기와 엔진의 회전수를 일치시켜 저단기어 변속시점을 앞당긴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원할 경우 더 높은 영역의 RPM(분당 엔진 회전 수)을 사용함으로써 엔진 토크를 극대화시켜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또한 정차시 ISG 시스템(정차중 엔진 정지 기능)을 비활성화시키고, 가솔린 모델의 경우 정차중에도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는 RPM 대역을 유지해 재출발시 민첩한 출발을 가능하게 한다.특히 제네시스는 가솔린 3.3 터보 모델에 한해 스포츠+ 모드와 더불어 운전의 재미를 더해줄 사양을 추가로 운영한다.가솔린 3.3 터보 모델에서 ‘스포츠’ 사양 선택시 추가되는 ‘가변 배기 머플러’는 배기 머플러에 전자식 가변 밸브를 적용해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가스 토출 음압을 조절, 더욱 스포티한 배기음을 생성한다.여기에 구동방식을 ‘AWD’로 선택할 경우 곡선 구간 주행시 가속페달 컨트롤로 엔진 토크를 타이어의 한계성능 이상으로 일으켜 미끄러지듯 곡선 구간을 탈출하는 주행 기술인 드리프트(drift)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다이나믹 AWD 시스템’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진다.제네시스는 더 뉴 G70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제네시스는 측면 충돌시 탑승자들 간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또한 ▲자전거 탑승자와 교차로에서 좌회전시 마주오는 차까지 인식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위험 상황에서 탑승객을 보호한다.이와 함께 ▲곡선 구간 자동 감속을 추가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을 따라 주행하도록 돕는 ‘차로 유지 보조’ 등 최신 주행 편의사양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방 주차 거리 경고 ▲후진 가이드 램프 ▲레인 센서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근거리 무선 통신 통해 스마트폰을 차량 키처럼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는 ‘제네시스 디지털 키’ ▲전방 차량을 인지해 해당 영역만 상향등(하이빔)을 끄는 ‘지능형 헤드램프’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방향 지시등 연동 후측방 영상 클러스터 표시 기능) ▲빌트인 캠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더 뉴 G70 가격은 4035만~4585만 원이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엔진 ▲구동방식 ▲색상 ▲기본 및 스포츠 ▲휠 및 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으로 판매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더 뉴 G70 탄생으로 제네시스 라인업 브랜드 정체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기존 고객들이 만족했던 상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더해 고객을 더욱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전국 11개 지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뉴 악트로스’ 전시 및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달 10일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는 현존 가장 진보한 신기술을 적용해 트럭의 미래를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트랙터 운전자들에게 뉴 악트로스의 5대 혁신을 비롯한 최첨단 신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뉴 악트로스 전시 및 시승회는 내달 13일까지 전국 11개 지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트랙터 운전자들에게도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한 트랙터 운전자 및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만 30세 이상 대형 트럭 면허를 가진 트럭커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5세대 악트로스의 5대 혁신 사양으로 불리는 미러캠,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 멀티미디어 콕핏,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상용 업계 최초로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임러트럭코리아 트럭 매니저로부터 차량 관련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뉴 악트로스 시승 참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미러캠,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등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어 참가 신청을 했다”며 “직접 운전을 해보니 5대 혁신과 다양한 신기술이 주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기대 이상이었고 실제 운송 업무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출시 전부터 뉴 악트로스에 관심이 있어 시승회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을 했다”며 “실제로 뉴 악트로스를 주행해보니 현재 보유한 모델 대비 주행감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미러캠으로 인한 주행 중 정숙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구매 고객의 차량 관리를 담당하게 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대구 서비스센터와 공동으로 특별 전시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최근 확장 이전한 서비스 센터 소개를 비롯해 특별 사은품(시승 기념품, 요소수, 순정 부품 할인 쿠폰)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디지털 체험 공간을 활용해 ‘벤틀리 플라잉스퍼 V8’을 19일 처음 공개했다.벤틀리코리아는 지난 5개월 동안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벤틀리모터스 프라이빗 프리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플라잉스퍼 V8을 출시에 앞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5개월간 약 26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실제 180건의 신형 플라잉스퍼 계약이 이뤄졌다.벤틀리 버추얼 스튜디오는 해당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기획된 온라인 스튜디오다. 디지털 콘텐츠로 재현된 프라이빗 프리뷰 스튜디오는 누구나 접속해 감상할 수 있다. 벤틀리코리아 및 공식 딜러 파트너 ‘벤틀리 서울’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틀리 프라이빗 프리뷰 룸의 입구부터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가 전시돼 있는 야외 정원까지 실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의 실내에서 마치 실제 차량을 탑승한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도 있다.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의 주요 특징들을 각 부분을 탭하면 상세 설명 확인이 가능하다.워렌 클락 벤틀리코리아 총괄 매니저는 “벤틀리만의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현키로 했다”며 “벤틀리 신차 플라잉스퍼 V8을 실제와 흡사하게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벤틀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업계 최초로 오는 11월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된다.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발매되는 임영웅의 신곡이 신차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2일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무료 티켓팅이 진행된다.쌍용차는 내달 3일까지 시행되는 사전계약 구매 고객들에게 계약금 10만 원을 면제하고 몽블랑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도 증정한다.쌍용차에 따르면 올 뉴 렉스턴 내외관 디자인은 강력해진 성능과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들을 상징하듯 큰 폭의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 전면부는 대형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역동적 입체감을 연출한다.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 특유 장엄한 위용과 함께 세련미와 고급감을 보여준다. 덩어리째 절삭 가공된 라디에이터 프레임의 견고하고 단단한 이미지에 방패 형상의 패턴을 그릴 내부에 배열하고 크롬 소재로 포인트를 줬다.여기에 패턴의 크기를 위치에 따라 조정하고 곡률에 따라 입체적이고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부의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했고,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실내디자인 변화의 중심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AVN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유저 선호에 따라 3가지 모드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고 업그레이드된 퀼팅 인테리어가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실내 전반에 적용, 실내조명 조작버튼도 터치식으로 바뀌었다. 2열 탑승객의 거주성을 위한 시트 개선과 국내 SUV 최대 각도 리클라이닝(139도) 기능으로 더욱 안락하다.렉스턴 엔진은 8단으로 다단화된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더욱 강력하고 부드럽게 이끈다. 새로운 변속기는 조작성이 우수하고 오조작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식 레버를 채택했으며, 차동기어 잠금장치 적용을 통해 견인력과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켰다. 전자식 레버 채택과 더불어 새로 디자인된 센터콘솔로 공간 활용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다.랙 타입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도 우수하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 올 뉴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바디의 신뢰성과 조합해 막강한 안전성을 자랑한다.IACC 적용으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동시에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특히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돼 있다.▲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도 적용됐다.텔레매틱스의 편리함과 자체 제공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이 원격제어와 보안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휠, 스웨이드 인테리어 등 All Black 내외관에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한 ‘더 블랙‘ 모델이 스페셜 트림으로 준비된다. 구매 고객에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및 정기점검을 위한 프리미엄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올 뉴 렉스턴 판매가격은 3700만~50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 원 상당 차량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 르노삼성 노사가 2019년 임금 협약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 명의로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토록 한다’는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 15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9억6388만원을 지정기탁했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부금으로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 경제기관에 대한 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마스터 버스 등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와 시민 사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사가 뜻을 합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두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섀도우 크릭’에 4년 연속 차량을 후원했다. 제네시스는 미국 라스베가스 섀도우 크릭 골프 클럽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더 CJ컵'에 △G70(80대) △G80(7대) △G90(5대) 등 총 92대의 차량을 지원해 경기 관계자, 참가 선수들의 의전을 도왔다고 19일 밝혔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와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에 선정된 스포츠 세단 G70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대회 기간 중 이동용으로 제공됐다. 또 제네시스 최초 후륜구동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는 13번홀 홀인원 경품으로 사용됐다.더 CJ컵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제주도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에 한해 미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CJ-제네시스간 후원 권리 협의를 통해 선수 추천권 4명을 확보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등에게 꾸준히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김한별, 이재경, 이태희, 함정우 등을 포함해 대회 2회 우승의 저스틴 토마스, 2019년 대회 우승자 브룩스 켑카 등이 경쟁을 펼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19일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이다.모집 대상은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이크로 페이지 ‘H-리크루트’도 개설했다. 마이크로 페이지에서는 각종 채용 정보 및 이벤트,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한 1: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비대면 방식 기부 달리기 캠페인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1만명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개최해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을 통해 5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7년 첫 번째 대회 시작 이후 이번 6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6만명, 누적 기부액 31억 원을 기록한 ‘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개최됐다. 선착순 등록이 접수 23일 만에 마감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 이외에도 전국 17개 시도 및 해외의 1만여명의 참가자가 레이스를 통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에서는 5km, 10km, 21km 등 각 코스별 최단 시간을 기록한 남녀 각 1명에게 최단 시간 기록상이 주어진다. 최연소 참가자, 최고령 참가자, ‘베스트 포토제닉상’, ‘인스타그램 최다 좋아요상’ 등 대회를 즐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김지섭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최한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의 혜택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신뢰받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도서지역 고객을 위한 혼다 모터사이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지리적 여건상 수리·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릉도에서 무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운행을 위한 기본 점검 및 총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소모품 교환, 리콜 시정을 위한 부품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정비 서비스에 제약이 있는 도서지역이자 지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릉도에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2025년 미래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까지 글로벌 1군(탑티어)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인재 확보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 ▲스마트건설 확대 ▲신사업 추진 등 미래 투자전략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2025년까지 설계·미래기술·안전·품질 분야 인력을 전체 인원의 40%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전체 인원의 10% 가량인 설계 및 미래기술 인력을 전체 인원의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안전·품질 인력도 전체 인원의 20% 수준으로 확보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플랜트 상세설계 강화와 기본설계, FEED 역량을 확보하고 토목·건축·주택 설계해석 역량을 강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설계·조달·시공 선진사와 글로벌 종합건설사들의 전략적 인재 채용 및 내부 설계 인재 육성을 통해 설계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건축정보모델 기술 적용을 위한 인재 확보와 조직 강화로 업무 환경 개선 및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국내외 전 현장 안전 조직 및 시스템을 정비하고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현장 안전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비용 투자도 1000억 원 이상 확대한다. 현장에 부임하는 직책자의 안전자격증 취득도 의무화해 2025년까지 전체 인원의 20% 수준인 1000명의 안전전문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안전점검 및 교육을 위한 상시 점검 조직인 ‘365 안전패트롤’을 운영해 산업재해 강도·빈도가 높은 추락·낙하·충돌·붕괴·감전·화재·질식사고 등에 대한 고강도 안전점검과 품질기준을 집중 점검한다. 전 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확산시키고 4차 산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과 제조업 생산방식 건설 기술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건설 체질 자체를 변화시키며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모든 현장에서 드론, 3차원 라이더기반 고정밀 검측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고 3D기반 공사 관리 확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현장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방침이다.신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저탄소 및 친환경 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수소연료발전, 해상풍력, 조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와 스마트팜, 바이오가스, 오염토정화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또한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각종 엽채류 재배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기존 건설 패러다임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앞서가는 미래 투자 전략을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탑티어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세타2 엔진 추가 충당금 등 3조3600억 원의 품질비용을 올해 3분기 실적에 반영한다.현대·기아차는 19일 현대차 2조1000억 원, 기아차 1조2600억 원의 품질 비용을 이번 3분기 실적에 충당금으로 반영한다고 공시했다.현대기아차는 이번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앞두고 충당금 발생과 관련, 사전에 투자자의 이해를 돕는 IR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기아차가 분기 실적 발표 전 간담회를 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고객 및 시장의 우려에 대해 투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현대기아차는 앞선 2018년 3분기 4600억(현대 3000억/기아 1600억), 2019년 3분기 9200억(현대 6100억/기아 3100억) 2차례 세타2 GDi 엔진 리콜 관련 충당금을 실적에 반영했다. 하지만 지난해 충당금 반영 이후, 엔진 교환 사례가 예상치보다 높은 추세가 지속되고 평생보증 충당금 산정시 반영한 차량 운행 기간에 대한 현실적 재산정이 필요해 추가 충당금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한 고객 불만 사례가 접수되고 있는 기타 엔진(세타2 MPI·HEV, 감마, 누우)에 대해서는 고객 품질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KSDS 장착 캠페인 시행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추가 충당금 설정도 진행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사한 품질비용 이슈가 재발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품질관리와 비용 예측에 대한 정확도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시장에 공개해 투자자 및 고객분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지난 7월 그룹 조직개편으로 책임경영 강화 이후 처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초대형 주거문화복합 용지를 따냈다.반도건설은 LH 고양장항지구에 공급한 용지 중 가장 큰 규모 주상복합 M-1블록 용지를 낙찰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총사업비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개발 사업이다. 대형건설사 및 자금력이 탄탄한 중견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해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반도건설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사업부문별 책임경영과 권홍사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해외개발사업, 공공부문 수주, 주택사업 등에서 잇달아 수주하며 공격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중심가에 ‘더 보라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본 착공에 들어가며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이달에는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부지’ 내 공동주택 용지 B-4, B-5블록 2개 필지 매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6월에는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이에 현재까지 공공공사 4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5건의 공공부문 공사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양장항지구 주상복합 M-1블록은 총면적 5만3247㎡ 규모로 아파트 1694가구와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24년 1월 이후다.반도건설은 지난 9월 공급공고 이전부터 해당 용지 매입을 준비해 왔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세밀한 분석을 통해 대형사 및 중견건설사들의 경쟁를 뚫고 용지를 낙찰 받을 수 있었다.반도건설은 세종신도시,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 한류월드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주거와 상업시설에 문화를 접목해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산 호수공원 일대 47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단지는 백마로와 인접해 장항IC를 통해 자유로와 바로 연결된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 장발산역이 약 1.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반경 3km 이내에 GTX-A노선 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예정이다.반도건설은 국내 공공택지 공급 가뭄 속에서 50년 디벨로퍼 경험을 바탕으로 인허가 및 개발추진이 까다로운 민간개발부지를 적극 매입하고 있다.지난 2017년에 영등포 NH농협은행 영등포시장역지점을 매입한데 이어 2018년 영등포 로이빌딩과 안양 삼성생명 평촌사옥을 차례로 인수한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를 지식산업센터,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해외에서도 개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011년 총사업비 5억달러 규모의 대한민국 최초 중동 자체 개발사업인 ‘두바이 유보라타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 중심가에 지하1~지상8층, 총 25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더 보라 3170’을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공공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국군 시설공사(20-공-사O지역 시설공사)’,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 주상복합 전기공사’,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전기공사’ 등 올해 5개의 공공 및 민간부문 프로젝트 수주실적을 달성했다.반도건설은 재개발과 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정비사업 수주도 적극 추진 중이다. 하반기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청주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 용현8구역, 인천 미추2구역, 창원 내곡 에듀카운티 등 지역주택사업 수주도 참여할 예정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기존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공공공사 수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준비해 왔다”며 “특히 지난 5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디지털농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비대면 시대 농업·농촌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1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농산물의 생산, 가공·유통, 판매와 더불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등 주제 구분없이 농업·농촌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상내역은 ▲금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300만 원) ▲은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100만 원) ▲동상 5명(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 등 총 7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유통, 금융 등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디지털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정남교 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분야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고진모터스와 아이언오토가 각각 대전과 양산에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대전 전시장은 대전 오토월드 복합 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300㎡, 1층 규모로 최대 20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이곳은 경부고속도로 및 유성 IC와 서대전 IC에 인접해 충청지역과 호남지역 고객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전시장에서는 신규 개소 기념 10월 한달 간 방문 고객 대상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양산 전시장은 국내 아우디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 시설을 갖춘 아우디 양산 서비스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총 2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양산전시장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교차점인 양산IC에 인접해 울산과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양산 전시장은 연중무휴다.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는 지난 2015년 9월 시작했다.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아우디 공인 101가지의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하에 상품화 과정을 진행한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고하는 모든 차량의 정비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 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우디는 10월 현재 전국 11곳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비대면 구매 시스템 ‘내차사기 홈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삼성카드와 함께 총 1억 원 상당 경품을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카는 이날부터 3주간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 구매 시 삼성카드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로 3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직영중고차 올 뉴 카니발, 더 뉴 아반떼AD, 더 넥스트 스파크 총 3대를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을 신청, 삼성카드 가상계좌에 300만 원 이상 선입금 한 뒤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온라인 결제 창에서 삼성카드를 포함한 총 차량 금액을 결제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더불어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0.5%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 상당 중고차 구매 시 500만 원을 삼성카드로 결제할 계획이라면 삼성카드에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을 신청하고 가상계좌에 500만 원 입금 후, 케이카 온라인 결제 창에서 결제 방식으로 현금 500만 원, 삼성카드 500만 원을 선택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오는 23일, 30일 2회에 걸쳐 케이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19일 K3 외장 디자인 특화 트림 ‘LED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K3 LED팩은 기본 트림인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최상위 트림 전용 LED 전조등(헤드램프)과 ▲LED 후미등(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보조제동등, 17인치 전면가공 휠 등의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K3 LED 팩의 가격을 1865만 원으로 책정했다. 기존 스탠다드 트림 선택 품목을 동일하게 운영한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1·2·3 스마트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객은 36개월 금리 1.0%, 48개월 금리 2.0%, 60개월 금리 3.0%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ED 팩을 60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 1865만 원 기준 월 30만 원을 납입하면 된다.기아차 관계자는 “K3는 탄탄한 기본기와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라며 “K3 LED팩은 핵심 디자인 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디자인과 가격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2020 롱기스트 런 파이널)를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2020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이다.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 자전거 타기, 친환경 활동 실천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달리기 콘셉트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이뤄진다. 총 8일간 운영되며 1차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차수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로 시간대별 50~70명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0월 19일부터 인원 마감시까지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자가 신청한 일자 및 시간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면 롱기스트 런 앱 언택트 펀 레이스 시작 버튼이 활성화되면서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지도에 표시된 각 지점을 통과하면서 다양한 퀴즈를 풀고 증강현실(AR) 미션들을 60분 내에 수행하면 완주할 수 있다.코스 내 총 20개 지점을 통과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를 롱기스트 런 앱 마일리지에서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배부처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20 롱기스트 런’은 올해 6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상반기 ‘언택트 레이스’는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려 1회 연속 러닝으로 총 10km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9천 3백여명의 고객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또한 ‘언택트 레이스’ 유료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전액은 어린이용 러닝 트랙 제작에 기부됐다.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제공받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를 재활용하고,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이 재활용 R&D 및 트랙 제작을 담당한 러닝 트랙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 조성을 도왔다.지난 8월에 실시한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고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국민들에게 건강한 움직임의 동기 부여가 되길 원한다”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실시하는 만큼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는 2016년부터 이어진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통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현재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약 2만 그루가 심어졌다.올해도 참가자들의 누적 거리에 따라 기부된 묘목으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5년의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도 마무리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2021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분야 신진작가를 지원하고 그들과 장인정신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렉서스코리아가 2017년부터 시작한 공예작가 발굴 사업이다. 매해 4명의 작가들을 선정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의 제작 및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경, 조명, 트레이, 머그컵 등 총 12종의 응모작이 제품으로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올해의 공모주제는 ‘비저너리’로, 침체된 오늘을 딛고 나아가야 할 내일을 제시해야 한다. 렉서스코리아는 기존 소재, 도구, 작업방법, 질감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으로 사용자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작품을 평가할 계획이다. 접수는 내달 8일까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결과는 11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로 선정된 최종 4인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수상작품은 렉서스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으로 멘토링 작업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 디자인 분야의 박람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장인정신’은 렉서스가 많은 분들께 전하고, 공감하고 싶은 중요한 가치”라며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의 소중함을 공유해 줄 작가분들의 응모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아트리치(석관2구역 재개발)’가 세계조경가협회(IFLA) ‘열섬현상 및 내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IFLA 시상식은 재생을 주제로 조경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적 가치를 평가했다. 열섬현상 및 내화 부문을 포함한 9개 분야에서 수상작이 나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8년 광교호수공원이 치수관리부문 수상작으로 선정, 올해도 국내 공동주택 프로젝트 중 유일한 수상작을 배출하며 조경관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래미안 아트리치는 서울 석관2구역을 재개발(2019년 2월 준공)한 아파트로, 삼성물산은 다양한 환경 개선 디자인을 반영해 친환경 단지로 구축했다. 단지 외곽에 25m 너비의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넓은 그늘을 만들어주는 커다란 팽나무와 느티나무를 심어 단지 내 약 1000㎡의 공간에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다.또 친수형 휴게공간과 미스트가 분사되는 게이트형 파고라를 설치했다. 게이트형 쿨미스트 파고라는 스마트 온도 조절 시스템을 통해 해당 공간의 온도를 주변 대비 3℃(도) 이상 낮추고, 미세 물 입자 크기를 조절해 쾌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3도 이상 기온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운전을 시작하고, 25도 미만이 되면 정지한다.삼성물산은 아파트 조경부터 공공청사, 호수, 조경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경가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2008년 성남 금광래미안과 과천 래미안 에코팰리스를 시작으로 올해 래미안 아트리치까지 총 10개 사업이 세계조경가협회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