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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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5~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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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

    대림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대림건설은 지난달 31일 2697억 원 규모의 대전 옥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대림건설은 올해 총 1조746억 원의 수주를 달성하게 됐다. 옥계2구역에는 1492가구의 아파트 21개동과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건설은 올해 인천 금송구역을 시작으로 대전 삼성1구역, 인천 송월, 대전 옥계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특히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은 아파트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6289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중 대림건설 지분은 5031억 원으로 회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7월 1일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한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과 확장된 외형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대형 사업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대림건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3000억 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지방 중대형 사업지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서울까지 지역을 확대해 정비 시장의 신흥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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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거서비스 제휴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집 청소, 방문 세차, 자녀 돌봄 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주거 서비스 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푸르지오 입주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홈 앱을 주거 서비스 3사 플랫폼과 연계해 입주민이 원하는 주거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스마트홈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집 청소(미소), 방문 세차(세차왕), 자녀 돌봄(째깍악어) 등이다. 협약 업체들은 앱을 통한 서비스 신청자에게 특별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준다.대우건설은 다음달 입주 예정인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과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에 시범 적용한 뒤 서비스 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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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0월 월 최대실적 달성… 총 1만197대 판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612대, 수출 2585대 등 총 1만19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판매대수가 4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한 기록이다. 올 들어 월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전월 대비로는 3.7%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올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에어 출시에 따른 티볼리 판매증가 및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에 따른 계약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모델 출시에 따른 일시적 생산조정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 정식 출시가 이달 4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7월 이후 계속돼 왔던 판매 회복세는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출도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로도 20.2% 증가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앞으로도 언택트 마케팅 등 비대면 채널 강화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 및 제품 믹스 다각화를 통해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국내 업계 최초로 홈쇼핑을 통해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올 뉴 렉스턴을 렌선 쇼케이스로 출시하는 등 신차 출시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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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3분기 실적 개선… 중국서 교체용 판매 증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8866억 원과 영업이익 2246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2.8%, 영업이익 24.6% 증가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 38.3%, 영업이익 220.5%가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교체용 판매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모두 증가한 중국 시장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33.6%로 전년동기 대비 8.9%P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소비자가 타이어를 직접 선택하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주도를 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우수한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는 자동차 전문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연일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모든 성능에 있어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과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겨냥한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동시 운영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판매 저변을 확대하는 등 시너지 창출이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브랜드의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장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체된 시장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 최적화를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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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ES 300h’ 올해의 차 선정

    렉서스코리아는 ‘ES 300h’가 2020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차는 소비자 전문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의 평가부분 중 하나다. 소비자가 새 차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평가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장 우수한 차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1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제품만족도와 초기품질, 3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비용대비가치, 2년내 구입 예정자의 디자인경쟁력 항목에 대해 6만26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해 전국 렉서스 전시장 및 시승센터에서 2일부터 30일까지 시승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선물로 렉서스 홍보대사인 KLPGA 소속 박현경·이소미·최혜진 선수, KPGA 소속 송영한·이수민·함정우 선수의 사인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결과는 무엇보다 고객분들로부터 직접 렉서스의 브랜드 가치와 ES 하이브리드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뜻깊다”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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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10월 그랜저 판매↑ 해외 실적은 올해 최고치

    지난달 현대자동차 해외 판매량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감했던 현대차 해외 판매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모양새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 국내 6만5669대, 해외 32만27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만 594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 증가, 해외 판매는 5.2% 감소한 수치다.현대차 해외 판매는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9만6651대) 최저점을 찍은 이후 6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월간 해외 판매 30만대가 넘은 건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다만, 해외시장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이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 판매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국내 판매는 소폭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세단은 그랜저(1만926대)가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8316대, 쏘나타 5670대 등 총 2만5390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의 경우 팰리세이드 6514대, 싼타페 4003대, 투싼 3063대 등 총 1만7028대가 신규 등록됐다.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쏘는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2년 7개월만에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1777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315대가 팔렸다.제네시스는 G80가 5268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2743대, G90 915대, G70 233대 판매되는 등 총 9159대가 팔렸다.현대차 관계자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등 남은 기간 동안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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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초고성능 비즈니스 세단 ‘뉴 M5 컴페티션’ 출시

    BMW코리아는 초고성능 비즈니스 세단 ‘뉴 M5 컴페티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BMW 뉴 M5 컴페티션은 2018년 국내에 선보인 6세대 M5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더욱 날렵하고 강렬한 인상으로 거듭났다. 또한 가장 강력한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비즈니스 세단의 편안함과 넓은 실내 공간,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및 편의사양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뉴 M5 컴페티션은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단 3.3초에 불과하다.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완벽히 전환 가능한 M x드라이브 덕분에 극한의 운전 재미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강력한 성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앞 400mm, 뒤 380mm 직경 디스크가 적용된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된다.M 모드 버튼을 이용하면 차량의 특성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로드 모드는 일반 도로 주행에 초점을 맞춰 모든 전자장비를 활성화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일부 전자 장비가 해제되고, 운전자가 기어 변속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엔진 회전수와 기어 변속 시점이 계기반에 확대 표시된다. 트랙 모드는 모든 감각을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전자장비와 음악,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이 일제히 비활성화된다.BMW 뉴 M5 컴페티션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M 모델 특유 역동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뤘다. 앞면에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과 다이내믹 매트릭스 빔 기능이 추가된 ‘L’자형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뒷면에는 3차원 리어 라이트와 함께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M 전용 트윈 테일 파이프, M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더불어 지붕에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카본파이버 M 전용 루프를 장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고, 무게중심까지 낮췄다.실내에는 레드 색상 스타트 버튼과 M 전용 다기능 스티어링 휠, M 스포츠 시트, M 시트 벨트 등이 장착된다. M 전용 디지털 계기반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돼 완벽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지원한다.뉴 M5 컴페티션은 한층 진보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이 조화를 이뤄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반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나타내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기능이 추가돼 주변 환경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역시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M5 컴페티션은 모테기 레드 메탈릭, 브랜스 해치 그레이, 마리나 베이 블루 등 초고성능 비즈니스 세단의 강렬한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능 총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격은 1억612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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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현대차그룹 CCO 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CCO’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신설된 CCO는 현대차그룹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 ▲유럽 등지로 시장 확대를 앞둔 ‘제네시스’ ▲현대차 첫 전기차 전용 ‘아이오닉’ ▲수소전기트럭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등의 디자인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에 대한 선행 연구, 유명 디자이너 및 관련 분야 석학과의 교류도 모색하는 등 디자인을 화두로 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신임 CCO를 맡은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2016년 1월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줄곧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다. 올해 3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할 때까지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디자인 담당을 맡은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디자인의 방향성 정립 및 전략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최고 책임자였던 만큼, 디자인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CCO 역할의 최적임자로 판단한 것이라고 영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재직기간 보여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역량뿐만 아니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디자이너 인재 육성 등의 리더십을 고려할 때, 고객 및 시장과 적극 소통하는 CCO 역할이 그룹의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수개월간 재충전 시간을 가진 후 현대차그룹의 일원으로 다시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회사와 인재 사이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신뢰 및 존중에 바탕을 두고 최고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회사는 덧붙였다.한편,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우선 유럽 시장 내 중요 현안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상황 등도 감안해 선임 후 당분간 유럽권역본부와 유럽기술연구소가 위치한 독일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특히나 유럽 시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친환경차 및 미래 모빌리티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각축장인 만큼,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업무뿐 아니라 모빌리티 디자인의 시장 트렌드나 파괴적 혁신 사례 등을 조명, 분석하는 역할도 담당할 계획이다.CCO는 이 같은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고, 브랜드별 디자인 개발은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가 ▲기아차는 기아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전무가 현행대로 전담한다.다만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쇼카 및 콘셉트카, 신개념 모빌리티 등 선행 디자인 부문에 있어서는 양사 디자인담당과 CCO가 협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창의성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맡아 현대차그룹과 다시 한번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디자인 부문과 협력해 기술적으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객 지향적인 현대차그룹 브랜드의 디자인 다양성과 풍부함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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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회장, 전설이 된 ‘라이언킹’ 이동국에 “자주 연락합시다”

    정의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에 참석했다. 지난 1일 전북 현대 주장이자 전북에서만 12년을 활약한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현역을 마무리 짓는 은퇴 경기가 열렸다. 전북 현대 구단주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전북 현대의 우승과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을 함께했다. 정 회장이 전북 현대의 홈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이 전북 현대의 경기를 참관한 것은 2015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전북전 이후 5년만이다. 정 회장은 캐주얼 재킷과 면바지에 전북 현대의 상징색인 초록색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 중 이동국 선수의 등번호 20번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전반 20분부터 2분간 기립박수를 보내자, 정 회장 역시 단상에서 일어나 함께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정 회장은 경기를 마치고 이어진 우승 세러머니와 이동국 선수 은퇴식에서 직접 메달을 수여하고 선수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었다. 정 회장은 이동국 선수에게 감사패와 함께 현대차 2021년형 미니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동국은 사인 축구공으로 화답했고,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도 나눴다.이동국 선수는 “정의선 회장님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지금의 전북이 있다”며 “차 선물보다 회장님께서 ‘자주 연락하자’는 말씀이 더 큰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께서 직접 경기장에 찾아 주셔서 잊지 못할 화려한 은퇴식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북 현대는 이동국 선수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소식을 깜짝 발표해 은퇴식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 현대는 이날 우승으로 K리그1 최초 4연패이자 최다 8회 우승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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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SUV ‘더 뉴 아우디 Q8’ 출시… 최고 수준 안전성 겸비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SQ8 TDI’를 2일 공개했다. 더 뉴 아우디 SQ8 TDI는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아우디 Q8’ 고성능 모델이다. 신차는 4.0 V8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91.77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8초,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제한속도)다. 연료 효율은 복합 연비 기준 8.5km/ℓ다. 또한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시스템이 결합돼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SQ8 TDI에는 아우디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이 탑재돼 스티어링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주어 역동적인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향상된 핸들링을 자랑한다. 또한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 최상의 트랙션과 우수한 핸들링을 자랑하는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해 보다 향상된 편안함과 안정성,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SQ8 TDI는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와 ‘360° 카메라’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적용됐다. 또,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나 주변 차의 접근을 경고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보다 안전한 교차로 통행을 도와주는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이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보호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 커넥트는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 버츄얼 콕핏(12.3인치),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그리고 고해상도 풀 컬러 LCD 스크린으로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유리에 직접 투사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돼 선명하고 뛰어난 해상도와 조작이 쉬운 운전자 친화적 레이아웃으로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Q8 TDI는 앞뒤 USB 포트, 무선충전,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23채널, 23스피커, 1,920와트)’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최상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SQ8 TDI 가격은 1억3699만3000원이다. 신차는 오는 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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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전용차 ‘넥쏘’, 40~50대 男 압도적 지지로 판매↑

    문재인 대통령 전용차 ‘넥쏘’가 40~50대 남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넥쏘는 지난 2018년 3월 첫 출시 이후 2년반만에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 넥쏘 판매량은 출시 첫해인 2018년 727대에 그쳤지만 2019년 4194대를 기록하며 6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10월 말까지의 판매실적은 5097대로 이미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섰다.신규등록 현황을 전국 시도별로 살펴보면 울산광역시(17.0%)가 가장 높았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말 국토교통부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수소 생산부터 운송, 충전 인프라, 주거, 교통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생테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울산 지역에는 총 5곳의 수소 충전소가 운용되고 있다. 이어 경기도(13.8%)와 서울(13.8%) 또한 각각 1000대 이상의 넥쏘가 신규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고객층의 경우 주로 40~50대 남성들이 넥쏘를 구매했다. 지난달 28일까지 판매 자료를 보면 법인 고객(10.9%)보다 개인 고객(88.3%)의 비중이 훨씬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28.9%)와 50대(26.2%) 고객이 절반을 넘겼고, 성별로는 남성(69.1%)이 여성(30.9%)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현대차 관계자는 “관공서나 기업이 아닌 실 생활에서 승용차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실용적인 SUV 모델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친환경성이 장년층에게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넥쏘 인기는 해외에서도 확인됐다. 북미와 일본, 유럽 등에서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지면서 넥쏘의 올해 1~9월 글로벌 판매량(4897대)로 작년(4803대)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도요타자동차 미라이는 판매량이 758대로 급감했고, 혼다자동차 클래리티도 809대에 머물렀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작으로 수소전기트럭,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등 전 산업 분야에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라 불리는 수소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 주목하는 친환경 에너지다.최근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생산 50만대, 연료전지시스템 연간 생산 70만기를 실현하기 위해 7조6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전략 ‘FCEV 비전 2030’을 발표했다. 버스와 화물, 선박, 철도 등 다양한 교통·운송 분야와 전략 생산·저장 등 발전 분야에 수소 에너지를 접목해 수소 사회 진입을 이끌겠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구상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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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 7층~지상 29층(상업시설 지상 1층~2층) 3개동, 총 420실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구성으로 설계했다. 타입별 ▲A타입 21실 ▲B타입21실 ▲C타입 78실 ▲D타입 26실 ▲E타입 260실 ▲F타입 7실 ▲G타입 7실이 들어선다.단지는 수성학군 중에서도 명문학교와 사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동초,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오성중·고, 정화중·여고, 혜화여고, 대륜중·고, 경북고 등 손꼽히는 명문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범어역~만촌역 일대 수성구 학원가도 가깝다.수성구청 맞은 편 범어도서관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범어도서관은 수성구립 도서관이지만 시립 중앙도서관보다 현대적인 시설과 풍부한 장서, 국제화된 프로그램 등으로 연간 자료실 이용자 수, 도서대출 건수 대구 1위(2019년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공문화시설이다.역세권 입지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 중의 하나다.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 역세권인데다 버스노선도 풍부한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무열로, 청호로, 동대구로 등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KTX동대구역, 수성IC, 동대구IC 등과의 연결성도 뛰어나 안팎으로 진출입이 원활한 교통요지다.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단지 부대시설도 눈에 띈다. 지상 3층과 지하 1층의 커뮤니티센터에 스크린골프장,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피트니스·GX룸, 사우나, 카페&라운지, 프라이빗 오피스, 독서실 등이 있어 차별화했다.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하이오티·공동현관출입·주차위치인식 시스템, 배관 내 부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셀프클린 기능이 장착된 HEPA필터 바닥열 교환 환기시스템 등도 갖출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제한도 없으며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신규분양 단지라는 사실과 만촌동 중심 입지, 힐스테이트 브랜드파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홍보관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약 접수는 11월6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2일 당첨자 발표, 18일~19일 이틀간 정당계약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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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리칸, 여행용 고성능 캐리어 출시… 내구성·가벼운 무게 장점

    펠리칸코리아가 기존 하드케이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여행용 캐리어 라인 ‘펠리칸 에어 케이스’를 30일 출시했다.펠리칸은 고성능 하드케이스 전문 업체다. 특유의 강인한 DNA와 방수, 방진 등 우수한 제품 보관 능력을 특장점으로 한다. 펠리칸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이게 바로, 나’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신제품은 ▲블랙 ▲차콜 ▲옥스블러드 ▲인디고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외부 바디는 펠리칸만의 경량화 공법과 인장 강도가 높지만 부드러운 마감이 특허인 HPX 폴리에틸렌 소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도 갖춰 가벼운 여행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펠리칸 에어 케이스는 여행용 캐리어의 필수 덕목인 자유로운 이동성도 놓치지 않았다. 기존 펠리칸 하드케이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무게는 물론 기내 반입 최대 사이즈 20인치, 내구성이 뛰어난 우레탄 바퀴를 적용해 여행 중 이동이 편리하다.안전과 편의 사양으로 TSA 잠금장치, 추가 자물쇠 구멍, 자동 내·외부 공기압 밸브, 명함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 버튼식 개폐 방식, 높낮이 조절 가능한 핸들 등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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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삼성카드 결제 시 배송비 전액 지원

    케이카는 비대면 구매 시스템 ‘내차사기 홈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삼성카드와 함께 하는 ‘1억 쏜다 이벤트’ 중 두 번째 게릴라 이벤트 ‘배송비 쏜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2차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 구매 시 삼성카드 자동차 금융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로 3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거리 관계없이 배송비 10만 원(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11월 말 일괄 발송한다.참여 고객은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을 신청하고 삼성카드 가상계좌에 300만 원 이상 선입금 한 뒤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온라인 결제 창에서 삼성카드를 포함한 총 차량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일시불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0.5%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중고차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며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품질 걱정 없이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고 추가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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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하반기 정기 공채... 내달 4일 접수마감

    반도건설이 2020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중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극적인 인재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등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 병과 장교 출신 우대 등이다. 경력직은 계열사와 공동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회사별로 각각 ▲반도건설 재건축 재개발, 시니어(설비, 전기) ▲반도홀딩스 투자운영 ▲더유니콘 회계(총무), 개발사업, 분양관리 ▲에이피글로벌 개발사업 등이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 마감은 내달 4일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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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양평 최초 단지내 입주민전용 헬스케어 선보인다

    양평 첫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서 단지내 입주민 전용 헬스케어서비스를 적용한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가 최초로 들어선다.반도건설은 내달 양평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도 양평군 다문리 213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96세대 △59㎡B 200세대 △84㎡ 344세대 등이다.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에비타당성 조사중)가 예정돼 개통시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할 전망이다.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 내 중심입지로 용문역과 연계된 다양한 상업시설(예정)이 계획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용문천년시장이 위치해 있고, 용문우체국, 용문파출소,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다문초와 용문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도 가깝다. 양평은 농어촌특례전형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명문대 진학율이 높다. 농어촌특례 대상자가 되려면 지역 내 6년 거주 요건이 필요하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문산과 흑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용문생활체육공원, 흑천생태공원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계획돼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깝다. 양평의 대표적 도보여행길인 양평물소리길도 가까워 이용이 쉽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반도 유보라 특화시스템도 들어간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입구와 세대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양평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지역내 최초로 헬스케어·교육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경의중앙선 초역세권 입지에 청정계획도시 다문지구 내 유일한 아파트인 만큼 미래가치가 높고, 쾌적하고 안전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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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한국가구산업협회’ 제품 첫 판매

    한샘은 ‘한샘몰’에서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원사의 첫 입점 판매를 시작하며 중소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가구·인테리어 관련 제조, 유통사 등 전국에 1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한샘은 첫 번째 입점 업체 ‘모벨카펜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원사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벨카펜터는 국내 중소 디자인 가구업체로 한샘몰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의 소파와 테이블 등을 선보인다.한샘은 한국가구산업협회뿐 아니라 경기도청의 중소기업 육성 산하 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소상공인들의 ‘한샘몰’ 입점 판매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샘몰에는 자사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가구, 가전, 조명, 생활용품 등 500여개의 소상공인 업체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샘은 이런 입점 소상공인 업체를 2023년까지 1000개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한샘 관계자는 “한국가구산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개발브랜드 운영을 하고 소상공인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며 “한샘에서도 소상공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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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서스, 2020 가을겨울 고급 가구 신제품 전시

    넥서스는 2020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유럽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을 비롯한 고급 가구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넥서스는 지난해 11월 서울 학동에 위치한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을 개소하며 국내 고급 가구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지하2층부터 지상6층까지 약 3300㎡의 공간에서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와 다다를 필두로 총 20여개의 럭셔리 수입 가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넥서스는 다음달 19일 개소 1주년을 앞두고 신상품을 대거 전시한다.케탈은 1964년 스페인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아웃도어 디자인가구 브랜드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외부에 노출된 아웃도어 가구 특성상 유럽 고급 주택, 럭셔리 요트 등에 사용하는 최고급 원목인 티크 우드를 사용해 더욱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특히 고급 호텔과 휴양지의 라운지처럼 꾸밀 수 있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의 실제 고급 주거 공간을 연출한 테라스와 옥상에는 케탈로 꾸민 아웃도어 가구 쇼룸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이탈리아 몰테니 조명과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포스터가 디자인한 ARC 테이블 등 수입 가구들을 새로 선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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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현대차는 1등 기업… 고용안정·부품 협력사와의 상생 앞장”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미래 전략 기지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가 자동차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 고용안정과 협력사 상생 성과를 치켜세웠다. 미래차는 친환경화와 디지털화가 융합된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의 바탕이자 성장동력과 일자리의 보고다. 특히 글로벌 전기수소차 판매 급증으로 미래차는 대한민국 수출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현대차 울상공장은 다양한 업적을 쌓으며 세계적인 미래차 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현대차 공장 도착 직후 울산5공장을 방문해 ‘울산시 친환경 미래차 육성전략’을 청취했다. 수소차인 넥쏘 생산라인 주요시설도 둘러봤다. 특히 2년 연속 파업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한 현대차 노사 관계자 모두를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현대차 울산공장은 혁신에서 1등 기업이지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에서도 1등”이라며 “지난 9월에는 노사가 함께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고용안정과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1일 울산공장 등 3곳에서 화상회의로 연 올해 13차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호봉승급분 평균 2만8414원 인상 △성과급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 안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가 기본급 동결에 합의하기는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쟁의 없이 교섭에서 잠정합의를 끌어내기도 했다.현대차 노사는 또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부품 협력사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그룹 차원에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별도합의를 통해 울산시와 북구가 추진 중인 500억 원 규모 지역 부품 협력사 고용유지 특별지원금 조성 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다.송철호 울산시장도 “사상 최초로 무분규 임금까지도 동결시키는 단체교섭을 합의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의 미래차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아직 확고한 강자가 나타나지 않은 지금이 우리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이며,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전환은 많은 사회적 비용이 필요한 만큼 공공부문이 초기 불확실성을 과감히 떠안고 보다 빠르고 담대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울산 현대차 공장은 포니 생산이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진원지이며, 우리나라 자동차의 38.2%을 생산(2019년 기준, 151만대)하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산업 발전의 산실이다. 아울러 세계 최초 수소차 투싼 양산 개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트럭인 포터 생산 시작, 전기트럭 생산 1만대 돌파 등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온 전진기지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을 활용한 아이오닉5도 내년부터 울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미래차 기업, 수요자, 학생, 관련 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외에도 배터리업계, 전기·수소차 및 자율차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업계 대표들이 참석, 수소차 1만 번째 구매자 등 소비자와 자동차 학과 학생 등 미래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새로운 산업 분야인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노력과 함께 관련 인프라 구축, 법제도 정비 등 정부의 발 빠른 노력이 필수적인 만큼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장관도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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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영국 ‘타이어세이프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 타이어세이프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타이어세이프 어워드는 영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타이어 안전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년 동안 타이어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펼친 공로로 타이어 제조사 부문을 수상했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리와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과 행동을 개선시키기 위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채널에서 다양한 소셜 타이어 안전 캠페인을 선보였다. 먼저 ‘서머 모터링’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여름철 도로에서 타이어 관련 사고가 빈번함을 인지시키고, 장거리 휴가를 떠나기 전 반드시 점검하도록 권장했다.또한, SNS 채널에서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최적의 타이어 관리법과 연비 운전을 위한 타이어 상태 유지 노하우, 계절에 맞는 올바른 타이어 선택 요령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타이어 트레드 및 패턴의 기능, 사계절용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의 차이점, 그리고 겨울철 날씨와 노면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타이어 선택법 등 계절별 타이어 관리에 대한 안전 교육 캠페인도 열었다.타이어세이프는 타이어 관련 사고를 줄이고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과 타이어 결함이나 불법 타이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 조직된 단체다. 타이어 제조, 유통, 판매업체들뿐 아니라 교통 및 안전 관련 정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타이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실제로 타이어 관련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나 중대 부상자 수를 46%가량 줄이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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