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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해망동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동백대교. 2008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된 동백대교는 길이1930m, 왕복 4차로다.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물류의 핵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북구 운암도서관은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이 들어온 어린이 도서를 신청자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 인근 작은도서관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운암도서관 직원들이 신청 도서 배달을 위해 책 분류 및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0일 전남 장성군 백암산 자락에서 가인마을 주민들이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 채취할 수 있어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 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장성군의 천년사찰인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호젓한 분위기의 산사를 돌아보며 상계루 앞 연못 돌다리를 지나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7일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 해변도로에서 숭어와 가오리 등을 잡기 위해 강태공들이 낚싯대를 길게 드리우고 바다낚시 삼매경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남 목포시 대의동 근대문화역사관을 찾은 사람들. 구한말 개항기 일본영사관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개조한 이곳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일제강점기 항일의 섬으로 알려진 전남 완도군 소안도 항일추모공원에서 지난달 29일 완도해양경찰서 김충관 서장과 해경 직원,소안도 주민들이 항일운동기념탑과 상징물을 돌아보며 애국의지를 다지고 있다. 소안도는 1920년대 주민 6000여 명 가운데 약 800명이 항일운동을 하다 체포되거나 옥고를 치렀고 독립유공자 약 80명을 배출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9일 전남 완도군 노화면 해상 전복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전복 수확작업으로 분주하다.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 인근 해상 전복 양식장은 국내 전복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강당에서 김병로 서해청장이 해경항공대와 구조대, 특공대 등 새로 전입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해양영토 수호 결의를 다지는 교육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전남 완도군 완도항에서 어민들이 흑산도, 가거도 등 서해 먼바다에서 잡은 겨울 조기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은 24일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 사과와 배를 비롯한 제수용 과일상자가 산더미다. 차례상을 차리고 가족 친지들에게 대접할 과일을 사러 온 사람들이 미로 같은 과일상자의 벽 사이를 다니며 살펴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겨울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한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해풍을 맞고 자란 쌈배추 수확작업으로 분주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흑산도와 가거도 등 서남해안 조기 어장이 성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20일 전남 목포항 부둣가에서 어민들이 출어를 앞두고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사과, 배 등 과일의 출하량이 늘고 있다. 제수용 과일을 싸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15일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 쌓여 있는 과일 상자 사이를 돌아다니며 상인들과 흥정을 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미나리 재배지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겨울 햇살을 머금고 자란 싱그러운 녹색의 미나리 재배지를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0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주민들이 청정 1급수인 옴천천에서 민물새우 토하를 잡기 위해 얼음장을 깨뜨린 뒤 강바닥을 훑어 퍼올린 뜰채 안을 확인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베리아 등지에서 날아온 까마귀 떼가 9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마을의 전깃줄 위에 떼지어 앉아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8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전통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에서 남녀가 한겨울 대나무 숲길의 짙은 녹음 속을 걸으며 남도의 겨울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7일 광주 광산구 송우초등학교의 졸업식장이 축제장처럼 꾸며졌다. 가족과 재학생 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졸업생들이 런웨이처럼 꾸며진 빨강 카페트를 위를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6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에 복원된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김구 선생 집무실과 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2009년 함평에 복원된 임시정부 청사에는 임시정부 국무위원 재무장 등을 역임한 함평 출신 김철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도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