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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조직 개편에 따른 전문경영인 체제 조기 안착과 경영실적 호전에 따른 결단이다.반도건설은 10일 권홍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지난 7월 계열사(반도홀딩스·반도건설·반도종합건설, 반도)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 권홍사 회장은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재단을 통해 지역 문화사업과 장학사업, 소외계층 돕기 지원사업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체제가 조기 안착됨에 따라 퇴임 적기로 판단한 것 같다”라며 “이후 각 사업부문별 전문경영인 체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홍사 회장은 앞으로 반도문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돕기 등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권 회장은 1970년 5월 개인회사를 설립했고 초기에는 30실 규모의 하숙집을 시작으로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2011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 중동 자체개발사업인 ‘두바이 유보라타워’를 준공하며 중동지역 대한민국 소유 건축물 1호를 기록한 바 있다. 토지매입에서 시행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술력을 총동원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 1월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건설시장에 진출해 LA 중심가에 ‘The 보라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국내 게임 방송사 OGN과 손잡고 모터스포츠 무대를 가상의 영역까지 확대한다. 현대차는 e-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 N e-페스티벌 참가선수들은 PC 기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운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공식차량으로는 ‘벨로스터 N TCR’이 채택됐다. 실제 벨로스터 N TCR 성능 및 사운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참가선수들이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다.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1라운드의 예선전이 진행되며 참가자 별 최고 랩 타임을 기준으로 본선에 오를 32명을 선발한다. 이후 12월 3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개 라운드와 최종 결승전인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계획이다.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자는 현대차에서 진행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교육기회와 함께 내년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OGN은 현대 N e-페스티벌 본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e스포츠라는 소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 N e-페스티벌 대회가 국내에도 뛰어난 레이스 드라이버들이 양성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결과물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디자인 이노베이션은 2년에 한 번씩 세계적 디자인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사업이다.올해는 ‘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돼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냈다.특히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 미래 혁신 기술인 ‘H.E.M’이 적용된 플랫폼 ‘HPS-Cell’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근간이 되는 이동 플랫폼과 결합된 POD 기능을 분리시켜 모빌리티 중심이 타이어임을 명확하게 정립하는 타이어 중심 모듈형 플랫폼 시나리오를 완성했다.‘HPS-Cell’의 타이어는 복합적인 강성 구현을 위해 Unit-cell 형태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마모에 따른 위험을 대응해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을 교체하는 콘셉트 타이어다.해당 시나리오를 애니메이션 형태의 영상과 워킹 목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결과물은 2040년 미래 도심 속 구성원들의 사용 목적에 최적화된 용도별 다양한 형태의 POD이 플랫폼과 결합해 이동 가능하다. 모듈 구조 플랫폼은 도시 농업과 같은 상용 POD과도 결합돼 미래 스마트 시티 안에서 이동 확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최종 공개된 작품은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전시돼 전 세계에 한국타이어의 혁신 디자인 역량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커넥티드 카 운영 핵심 기술인 컴퓨팅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차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해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고성능 정보 처리 반도체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2022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이 주행하는 동안 발생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교통정보, 공사구간, 뉴스, 음악, 날씨, 스포츠 등 외부의 정보와 연계해 차량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때 대량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정보처리 반도체를 차량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엔비디아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그래픽 인지 및 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꼽힌다. 이들이 개발한 정보처리 반도체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빠른 속도로 대용량의 데이터 연산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2015년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커넥티드 카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후 올해 출시한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최초로 적용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탑재하고, 고급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협약 확대로 현대차그룹은 2022년부터 출시하는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차량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라인업에서 고객에게 심리스(Seamless·매끄러운)한 차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는 △딥러닝과 같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지원하는 ‘고성능 컴퓨팅’ △차량과 주변 인프라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심리스 컴퓨팅’ △운전자의 의도와 상태를 파악하는 ‘지능형 컴퓨팅’ △차량 내·외부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해 차량 안전을 강화하는 ‘보안 컴퓨팅’ 등 커넥티드 카 컴퓨팅 시스템의 4가지 핵심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추교웅 현대·기아차 전자담당 전무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기아차를 선택한 모든 고객에게 혁신적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커넥티드 카에서 필수적인 효율적인 전력 관리 기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충청권 분양시장을 이끄는 대전, 청주, 천안에서 새 아파트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지역은 수십 대 1의 높은 경쟁률, 계약도 빠르게 마무리되는 등 청약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1~12월 대전, 충북 청주, 충남 천안에서 795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87가구 보다 5배 늘었다. 이들 세 지역은 올해 들어 분양된 15개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대전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153대 1)’,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트(131대 1)’ 등은 1순위에서 세 자리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도 ‘동남파라곤’이 1순위 평균 7대 1을 기록 후 100% 계약을 마쳤다.부동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은 ‘핀셋 규제’가 적용된다. 실수요 입장에서 내집마련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이다. 현재 대전 전 지역, 청주 일부가 조정대상지역이며 대전 동∙중∙서∙유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아파트가 분양돼 지방도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세종시는 당장 계획 된 물량이 없어 당분간 충청권 분양 시장은 대전, 청주, 천안을 중심으로 달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점이 부족한 3040세대의 경우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도 내집마련 전략”이라고 말했다.신규 단지를 살펴보면 대전 중구에서 11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나온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49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한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방 등 다양한 키즈특화 시설도 선보인다.천안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11월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을 분양 예정이다. 총 816가구 중 59~84㎡ 타입 633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단지 도보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위치한다.포스코건설은 청주에서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11월 복대2구역 재개발로 아파트를 분양 예정이다.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가깝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신상품 ‘지 핏 4S’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 핏 4S는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4계절 내내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를 획득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게 해준다.먼저 최신 기술의 실리카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트레드 중앙부 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통해 배수성능을 향상시키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패턴을 채용해 젖은 노면 및 눈길에서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라우펜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전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기 위한 한국타이어 전략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든 성능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타이어’와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겨냥해 타이어의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최적화시킨 멀티 브랜드 ‘라우펜’을 동시에 운영해 경쟁력을 차별화 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박스가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우선 아이나비 Z5000은 유광과 금형 헤어라인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표면은 매끄럽고 둥근 스퀘어 형태로 제작해 사고 시 2차 상해가 없도록 제작했다. 또 친환경적 제품 제작을 위해 스프레이나 메탈 소재가 사용되는 후가공 공정을 최소화해 사출 패턴을 조합했다.또다른 수상작인 아이나비 M3는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다. 외부에 노출된 환경을 고려해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적용됐다. 또 거치대 바닥부에 휘어지는 재질(EGI)을 적용해 펜더나 바디 곡면 구간 부착도 가능하도록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다. 809가구 아파트로 구성된 이 단지는 주택형 별로 ▲84㎡LA 54가구 ▲84㎡LAC 88가구 ▲84㎡LB 58가구 ▲84㎡LC 20가구 ▲84㎡LD 16가구 ▲84㎡TA 81가구 ▲84㎡TB 176가구 ▲84㎡TC 16가구 ▲84㎡LDA 15가구 ▲84㎡LDB 19가구 ▲84㎡LDC 19가구 ▲101㎡LA 51가구 ▲101㎡LB 42가구 ▲101㎡TA 82가구 ▲101㎡TB 72가구로 구성된다.지난 9월 29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시행되면서 공공택지 내 민간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85㎡ 이하 분양물량 15%가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1순위에 해당하는 무주택 세대 세대주로서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어야 하며 근로자 또는 자영업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했을 경우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여야 한다.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6억 원 이상 9억원 이하인 주택 구입 시 소득기준이 완화돼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140%)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혼인 중의 자녀로 인정되는 혼인 외의 출생자가 있는 경우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의 자녀요건으로 인정한다. 이밖에 해외근무자에 대한 우선공급 기준이 완화돼 해외 사업장 등에 단신 부임하고 있는 경우에는 국내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단지는 서울 강동구 내 공공택지단지면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도 인접했다. 한강을 비롯해 고덕수변생태공원, 망월천 등도 가깝다. 도보거리에 강빛초중이 내년 상반기 개교를 앞두고 있다. 강일초, 강동중, 강일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영외고와 배재고 등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 높은 학교와도 가깝다.서울주택도시공사 현상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특화 외관 디자인도 돋보인다. 지상 6층 높이 저층으로 구성된 동과 최고 지상 12층부터 27층까지 다양한 높이로 구성된 고층 동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단지 전면부에는 저층 동을 집중 배치해 고층부에서의 조망을 극대화시켰다. 본보기집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 572-1에 들어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SUV 라인업을 포함한 전 차종을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시트로엥은 가족 구성원간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편안함과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성, 압도적인 효율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 매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시승행사는 오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트로엥과 다수 협업을 진행한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캐릭터가 부착된 ‘C5 에어크로스 SUV’ 전시와 케이터링이 마련된다.행사 기간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시트로엥 컬러링북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제작한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시승을 완료할 경우 차량 방향제를 제공한다. 이중 3명을 추첨해 45만 원 상당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 샤틀렛에어를 증정한다.또한 해당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15만 원 상당 시트로엥 C 콜렉션 가방 및 시계를 증정한다. 여기에 11월 이내에 출고할 경우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또는 주유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SUV 라인업에 한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무이자 36개월 모션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 시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7만9220원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3만2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무이자 장기할부 및 일반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여기에 11월 한 달간 2021년형 C4 칵투스 및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10만km 메인터넌스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법조타운 인근에 주거 환경이 잇달아 조성되고 있다. 법조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이 몰려 경제력을 갖춘 배후수요가 많고, 유해 시설이 없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춰서다.서울의 대표적인 법조타운은 서울중앙지방·고등·대법원 등이 모여 있는 서초법조타운이다. 법원과 가까운 반포동 일대로는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 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가 즐비하다.송파구 문정동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7년 3월 광진구에 있던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검 등이 이전 개원하면서 법조타운으로 탈바꿈 된 곳이다. 현재 법무부 부속시설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등이 더해지면서 상주 인원만 3만5000명에 달한다.수원 광교도 법조 인력이 대거 몰려 집값이 뛴 곳이다.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 수원 지방 검찰청, 수원 고등법원 등이 몰려 있다. 입주 10년차인 바로 옆 ‘광교 참누리 레이크’는 전용면적 84㎡이 지난 7월 10억9700만 원에 팔렸다.법조타운 인근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등이 모여 있는 부산 연제구 법조타운 인근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가 평균 230.7대 1이라는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법조타운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또한 대구 수성구 범어 법조타운 인근에서 지난 2018년 분양해 당시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85.3대 1을 기록했던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전용 84㎡ 입주권이 10억5720만 원(2020년 2월)에 실거래되며 분양가(7억920만 원) 대비 3억 원이 넘는 웃돈이 형성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법조인들의 특성상 법원이 인접한 곳에서 잘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법조타운 인근 부동산시장 수요가 안정적이다”라며 “이들 지역에 진입하려는 수요까지 형성이 되면서 집값 상승은 물론 학군이나 상권 등 인프라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의정부 고산지구에는 하반기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3개 단지에 들어서며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고산지구는 법조타운조성(예정) 부지와 접하고 있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교통이 좋은 편이다. 인천 서구에서는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우미린’을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234가구다. 검단신도시에는 대규모의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도 신설한다.동원개발은 부산에서 ‘서면 비스타동원’ 분양에 들어갔다. 거제동 법조타운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전용 59~84㎡ 총 806가구 중 210가구 일반분양 된다. 법원, 검찰청의 이전이 확정된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와 가까운 곳에서는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가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57㎡ 총 450가구 규모다.서울에서는 연내 분양을 계획 중인 ‘래미안 원베일리’가 서초동 법조타운과 가깝다. 총 2990가구 중 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수원 광교에서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1~49㎡ 450실 규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대리점 대회를 사상 첫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6일 오후 5시 쌍용차 유튜브 글로벌 공식계정을 통해 2020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 해외대리점 대회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최여부가 불확실했다. 하지만 위기 속 지속적인 대화 교류 필요성과 코로나 이후 시장 상황 대비를 위해 가상스튜디오 사전녹화를 통한 온라인 발표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는 CEO 오프닝 스피치 및 신규 대리점 소개와 함께 사업방향 공유, 우수 대리점 사례 발표, 신제품 소개, 질의응답 등 순서로 진행됐다. 전세계 90개국 쌍용차 해외대리점 관계자 3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특히 해외대리점 관계자들은 최근 선적을 앞둔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쌍용차 첫 준중형 SUV 전기차 E100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지만 신규 투자자 유치 진행은 물론 신차 출시 및 친환경 자동차 프로젝트에 기반한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출범 40주년을 맞았다. 아우디에 따르면 콰트로는 지난 198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콰트로라는 이름은 안전한 주행과 스포티함, 최신 기술과 탁월한 성능, 그리고 우수한 경쟁력 등 아우디 철학인 ‘기술을 통한 진보’의 상징이다. 특히 TV 광고와 캠페인 시리즈는 콰트로 기반을 제대로 다졌다. 1986년 전문 랠리 드라이버 헤럴드 데무스가 아우디 100 CS 콰트로를 운전해 핀란드 카이폴라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광고는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또한 2005년 동일한 스키 점프대를 복원해 S6로 재현에 성공했다. 2019년 서킷 및 랠리크로스 챔피언인 마티아스 엑스트룀도 콰트로 새 기록을 세웠다. 그는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전신인 3대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기술 데모 차량으로 키츠뷔엘의 악명 높은 스트레이프 스키 코스에서도 가장 가파른 85도의 오르막길 구간을 올랐다. ○ 40년 역사와 전통의 콰트로아우디는 198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완전히 새로운 동력 전달 방식 ‘콰트로’를 선보였다. 콰트로는 가볍고 콤팩트하며 효율적이고 장력이 낮은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빠르고 스포티한 자동차와 대량 생산에 특히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었다.표준 모델인 147kW의 오리지널 콰트로는 여러 차례의 기술 개선을 거치며 1991년까지 라인업의 일부로 유지, 1984년에는 225kW의 출력을 내는 스포츠 콰트로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1986년 아우디 80 콰트로가 출시되면서 수동 잠금만 가능했던 센터 디퍼렌셜이 최초의 자동 잠금 센터 디퍼렌셜로 대체돼 전방 액슬과 후방 액슬 간 구동 토크를 50:50 비율로 기계적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차량이 부하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 트랙션이 향상, 토크가 최대 75%까지 액슬로 전환됐다.아우디는 이후 지속적으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기술을 개선해왔다. 1995년 상시 사륜구동이 장착된 최초 디젤 엔진 모델인 ‘아우디 A6 2.5 TDI’, 1999년에는 전기 유압식 다판 클러치 형태의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기술이 가로 방향으로 엔진이 배치된 소형 세그먼트 A3와 TT 모델 시리즈에 도입됐다. 2005년에는 전후방 액슬 간에 비대칭 및 동적으로 40:60 동력 배분이 가능한 센터 디퍼렌셜이 출시되며 한 단계 더 기술적인 도약을 이뤘다. 2007년 ‘아우디 R8’을 처음 선보이면서 프론트 액슬에 점성 커플링을 도입, 1년 후 후방 액슬 스포츠 디퍼렌셜이 그 뒤를 이었다. 2016년에는 효율성에 최적화된 울트라 기술이 적용된 콰트로가 포트폴리오에 추가됐다. 2019년에는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e-트론을 통해 전자식 콰트로를 선보였다.○ 전자식 콰트로의 탄생·전동 토크 벡터링콰트로의 발전은 시대를 거듭하며 진화했다. 2019년 아우디는 지속가능한 e모빌리티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아우디 e-트론과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선보이며 전자식 사륜구동의 시대에 돌입했다. 두 전기 SUV 모델 모두 전기 모터로 전후방 액슬을 구동한다. 서스펜션과 구동 제어 장치가 긴밀하게 협력해 완전히 가변적인 방식으로 몇 밀리초 내에 이상적인 구동 토크를 전후방 액슬에 지속적으로 분배한다.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SUV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후방의 전기 모터만 사용하며 운전자가 더 많은 출력을 요구할 때 전방 모터가 즉시 활성화된다. 빙판길이나 급격한 코너링에서 과도한 슬립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도 전방 모터가 예측적으로 활성화된다. 그 결과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을 통해 탁월한 안정감에서 스포티함까지 넓은 범위에서 조절이 가능한 정밀한 핸들링이 가능해진다.2020년 초 아우디는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확장하는 첫 번째 단계로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에 전동 토크 벡터링을 탑재했다. 각 휠이 별도의 모터로 구동되어 후륜 간에 동력 이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밀리초 내에 강력한 토크를 구현해 스포츠카처럼 날렵한 코너링이 가능하다.○ 40년 전통 콰트로 모터스포츠 장악아우디는 1981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참가했고,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한 시즌 만에 대회를 장악했다. 아우디 팀은 1982년 제조사 부문 우승, 1983년에는 핀란드 출신 하누 미콜라가 드라이버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984년 아우디는 이 두 부문 모두 우승, 스웨덴 출신 드라이버 스티그 블롬크비스트는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같은 해 아우디는 숏 휠베이스 스포츠 콰트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듬해인 1985년에는 350kW 출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콰트로 에스원’ 모델을 출시했다. 1987년 발터 뢸은 특수 개조된 S1으로 미국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수년간 랠리 경력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이후 아우디는 레이스용 투어링 카 제작에 관심을 기울였다. 1988년 ‘아우디 200’으로 첫 참가한 미국의 트랜스 암 레이싱 시리즈에서 드라이버 부문과 제조사 부문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듬해 IMSA GTO 시리즈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 1990년과 1991년, 아우디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강력한 V8 콰트로로 참가해 두 개의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 ‘아우디 A4 콰트로 수퍼투어링’은 1996년부터 7개 국제 챔피언십에 도전해 모두 우승을 했다. 2년 후 유럽 행사 주최 측은 콰트로를 포함한 사륜구동을 투어링 카 레이스에서 거의 대부분 제외시켰다.2012년 아우디의 사륜구동 레이스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장착하고 다시 한번 트랙에 도전했다. V6‐TDI는 후륜 구동이지만 플라이휠 저장 장치가 전방 액슬에 위치한 두 대의 전기 모터로 회생 에너지를 공급한다. 가속 중 임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했던 이 차량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3차례 종합 우승을 달성하고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쉽에서 두 차례 드라이버 및 제조사 부분 우승을 거두는 등 성과를 냈다.아우디는 총 1094만7790대(2020년 9월 30일 기준)의 콰트로 차량을 생산했다. 이중 올해만 49만9379대가 만들어졌다. 이는 올해 생산된 모든 아우디 모델의 44% 이상에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것을 의미한다.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아우디 A1’을 제외하고 고성능 S 모델과 RS 모델을 포함한 모든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특성화고 학생 현장실습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작은 명장들의 키움터라는 의미의 이번 LH 소명터는 경력 20년이상의 고숙련 기능인이 특성화고 학생 등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실무 중심의 기능교육 프로그램이다. LH 고객품질혁신단에서 운영하며, 올해 교육은 지난 10월 시작해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과제 발굴 ▲유관기관 협의회 정례화 ▲각종 정보 공유를 통해 체계적으로 건설분야 숙련기능인을 양성한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지도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층이 건설분야에서 숙련기능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가 6일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 APC와 경북 문경농협 APC를 방문해 사과 수확현장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냉해와 연 이은 태풍, 긴 장마에 따른 사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수확기 사과 작업으로 바쁜 APC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경북 문경 고요리 마을을 방문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김춘안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인들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고 마을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가을 영농철 일손 부족의 이중고를 겪는 힘든 시기이지만, 농협경제지주 직원들이 농업인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정성을 다해 생산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대형 전시회 최초로 현대차와 기아차 통합관을 운영하고, 제네시스관을 별도로 마련해 자동차 업체 중 가장 큰 규모 총 (1600㎡) 공간을 마련했다.현대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주제 아래 수소전기차, 전동화, 고성능차 등 분야 최고의 제품은 물론 전략을 통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글로벌 모델을 사전 공개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중국 최초 공개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개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 수소충전 시간은 약 8~20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수소전기차 넥쏘 역시 최고출력 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609km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2021년 중국 주요 도시에서 넥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수소전기 중형트럭을 출시한다. 이후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선보이며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니커 발표중국은 강력한 국가 정책과 빠른 자동차 시장의 발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차 시장이다. 이에 현대차는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중국명인 아이니커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처음 알렸다. 아이니커는 아이오닉 중국식 발음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3월 온라인을 통해 처음 공개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을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고 있다. ○ 제네시스 2021년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글로벌 모델 공개제네시스는 내년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글로벌 모델인 G80와 GV80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국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 탄생을 이끈 대표 모델이다. GV80는 제네시스 브랜드 첫 SUV 모델로 두 차종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크레스트(방패 모양) 그릴과 두 줄의 쿼드 램프를 중심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과 첨단 기능을 갖춘 G80와 GV80는 중국 고객들의 취향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전시해 고객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G90 스타더스트를 통해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고성능 차량 및 다양한 글로벌 인기차종 전시현대차그룹은 고성능 차량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인기차종들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 RM20e ▲고성능 레이싱카 엘란트라 N TCR ▲중국에서 수입차 첫 판매 모델인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전시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기아차는 ▲북미 올해의 차를 비롯 각종 평가기관에서 시상을 휩쓸고 있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 ▲내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판매 예정인 플래그십 MPV 신형 카니발 ▲6년만에 새롭게 출시된 쏘렌토의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전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기술 리더십과 전동화 및 고성능 기술 비전 등을 적극 알리고 중국 고객들의 반응을 심도있게 파악해 미래 전략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며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올 뉴 렉스턴 시승 및 요트&글램핑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쌍용차 페이스북에서 접수 받는다. 당첨된 20팀에 11월 28일 인천 영종도에서 체험 및 올 뉴 렉스턴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 올 뉴 렉스턴 시승차가 2박 3일 제공되고 참가자 별 요트 세일링과 글램핑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쌍용차는 전시장 방문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면 오토매니저가 실내 항균소독 후 약속된 시간과 장소로 전달하는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또한 이 달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는 고객은 5년에 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고지연으로 인해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에도 인상 전 가격을 보장할 예정이다. 11월 구매 시 최장 72개월 1.9~3.9% 장기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3.9% 할부 이용 시 1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커넥티드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내달 공급되는 이 단지는 화성시 봉담읍 상리 봉담2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62~84㎡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2㎡ 80가구 ▲72㎡A 88가구 ▲72㎡B 222가구 ▲84㎡ 614가구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최근 수도권 주거 시장은 서울에서 촉발된 전세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전세 수요자들이 서울에서 밀려나 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되고, 3기신도시 사전 청약 대기 수요까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전세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현재 수도권 전셋값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수도권 주택 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전셋값은 0.65% 올라 전월(0.5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이중 수도권 아파트는 전셋값이 0.95% 상승해 전월(0.81%)보다 두드러진 상승곡선을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9월 기준 서울 전세 평균은 5억1707만 원, 경기도는 2억8413만 원에 달한다. 더군다나 수도권은 전세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신규 입주 물량 역시 줄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세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이처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보다는 청약 자격이 덜 까다롭고, 민간 건설사의 일반분양 아파트와 동일 수준 상품과 서비스가 더해진다는 장점도 있다.화성 봉담2지구는 봉담읍 상리, 수영리, 동화리 일원에 들어서는 공공주택지구다. 총 면적이 약 143만㎡에 달한다. 총 1만1400가구에 계획인구는 2만8000명이나 된다. 지난 9월 개통된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인선은 수원 팔달구 수원역에서 인천 중구 인천역을 연결하며 지하철 1·4호선으로도 환승 가능하다.봉담지구과 인접한 호매실지구에는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도 지난 1월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빠르면 2023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광교와 분당, 강남 등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봉담 바로 옆에는 유치원(예정)과 수현초, 수현중(예정)이 나란히 위치한다. 고교(예정)까지도 약 500m 떨어져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커피복합문화시설(작은도서관), 화성시립 봉담도서관 등이 위치한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조성되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는 100% 남측향 위주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을 확보했다. 판상형(72㎡B 제외) 중심으로 설계돼 통풍이 우수하다. 타입별로 4베이(62㎡ 제외) 설계를 선보이며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72㎡A/B 적용), 빌트인 수납공간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아파트가 계획된 지상부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된다.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실내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 키즈 특화시설 및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힐스테이트 플러스도 제공된다. 생활지원 서비스(리빙, 건강, 레저 등), 에듀케어 서비스(교육, 안심육아, 놀이·체험 등)로 입주민들은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주거서비스 위탁관리 전문업체 우리레오PMC와도 손을 잡았다.힐스테이트 봉담 분양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좋은 택지지구에서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일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목돈을 들여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자금 부담 걱정없이 살 수 있고, 민간 일반분양 아파트와 상품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신형 QM6를 6일 출시했다. 이번 QM6는 프런트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도 LPG 모델에 새롭게 추가됐다. 우선 QM6 디자인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메시 패턴으로 변경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은 힘차게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한다. 퀀텀 윙은 양쪽으로 이어진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및 차체를 부드럽게 감싼 캐릭터라인과 맞물려 ‘강렬한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구현한다. 퀀텀 윙과 메시 패턴은,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에 새겨 넣은 로고를 더욱 빛나게 한다.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도 기본 적용됐다. 이를 통해 감각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한층 강화했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밝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까지 제공한다.여기에 지난 7월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이번 QM6에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 동급 유일 다이나믹 턴 시그널은 외관 디자인의 미적감각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명확한 시그널 전달로 안전에도 기여하는 등 전체적인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 실내공간은 신형 QM6에 대한 만족감을 더욱 높여준다. 새로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후방 시야를 한층 넓혀줌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가능케 해준다.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심카드 형태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까지 빠뜨리지 않았다. QM6 인테리어는 이 같은 새로운 감각에다 12개 스피커가 지원하는 보스 서라운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감성 품질까지 더했다.연비 또한 개선됐다. QM6 GDe는 중형 SUV 유일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모델로, 리터당 12.km 동급 최고 연비를 기록한다. 144마력의 출력과 20.4kg·m애 이르는 토크로 안락한 일상주행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디젤 모델에 사용해온 흡차음제 및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을 적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정숙성과 내구성을 두루 확보했다. 특히 함께 적용한 듀얼 VTC는 저속에서의 토크 증대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에 도움을 준다.르노삼성은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도 신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LPe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에르 트림의 1열과 2열 사이드 윈도우는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로 마감해 정숙성을 높였다. 2열 사이드 윈도우에는 프라이버시 글라스를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윈드 노이즈 저감과 자외선 차단(99%)에도 뛰어나다.신형 QM6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 원 ▲LE 트림 2631만 원 ▲RE 트림 2872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 원 ▲프리미에르 3324만 원이다. 2.0 LPe ▲SE 트림 2435만 원 ▲LE 트림 2592만 원 ▲RE 트림 2833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 원 ▲프리미에르 3245만 원(개소세 3.5% 기준)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에 스카이커뮤니티와 키즈특화 공간이 적용된다. 고층부 커뮤니티 시설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어린 자녀를 위한 입주민 전용 시설까지 갖춰 품격 높은 단지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스카이커뮤니티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최상층인 49층에 들어선다. 이곳은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스터디카페로 꾸며진다. 빼어난 조망도 자랑한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대전 도심은 물론 보문산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들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바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키즈 특화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방, 단잠을 잘 수 있는 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통학버스를 승하차 할 수 있는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드롭오프존도 설계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이밖에도 지상에 차 없는 단지설계를 하였으며 다양한 조경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이 1층과 2층에 들어선다. 지상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클럽, 건식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날씨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체육관 등도 설계된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 중구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오는 9일까지 대전 서구 계룡로 648(용문동) 예촌빌딩 2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가 6일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11인승 승합차 80대와 전기차 5대 등 총 85대 ‘안심카’를 전달했다.서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20년도 행복더함 희망나래 안심카 전달식’에서 한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안심카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의 필요에 맞춰 전기차도 새롭게 도입했다.올해 9년째를 맞이한 한수원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습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통학용 차량 제공, 맞춤형 도서관 설치와 함께 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579대의 안심카와 264곳의 희망나래 도서관 설치 등을 지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심카가 아동·청소년 안전한 통학은 물론, 더 많은 곳을 함께 달리며 체험학습도 책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