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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은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 본보기집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190가구 ▲64㎡A 45가구 ▲64㎡B 71가구 ▲74㎡A 29가구 ▲74㎡B 236가구 ▲84㎡A 30가구 ▲84㎡B 32가구 등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 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중도금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다. 정당 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 봉명동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라며 “지하철 1호선 봉명역 초역세권에 천안고 등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일대 도심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민지(34세)씨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UV를 구매하면서 타던 차를 팔기로 마음먹었다. 주위에서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값을 높게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지금까지 차를 팔아본 경험이 없고 차를 잘 몰라 가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과거에는 타던 차를 팔 때 신차를 사면서 영업사원에게 맡기거나 매매단지를 찾아가 직접 거래해야 했다. 최근에는 직접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시세를 조회하거나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견적을 내주는 등 간편하게 내 차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중고차 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다양한 사이트나 앱에서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 차 시세를 비교해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다”며 “다만 온라인과 달리 현장에서 부당 감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시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내 차의 적정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번호와 함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보유차량의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토스’,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비롯해 은행 및 카드사와 같은 금융권, SK텔레콤 ‘패스’ 등도 전용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역시 ‘마이카’라는 브랜드를 출범하고 케이카, AJ셀카 등 주요 중고차 기업과 협력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내 차 시세를 알려준다. 단, 실물을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책정된 시세는 실제 매입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시세 정보는 누적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실제 차량 판매로 이어질 경우 내 차의 사고 유무 등에 따라 시세와 딜러의 매입 희망가격 간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다. 실제 매각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당 감가도 주의해야 한다. 좀 더 정확한 내 차 가격을 확인하고 싶다면 방문 서비스를 통해 견적을 내보는 것이 좋다. 실제 판매가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직영중고차 케이카가 제공하는 ‘내차팔기 홈서비스’가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케이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 접속 후 내 차의 정보 및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바로 접수된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일정에 맞춰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해준다. 방문 당일 판매를 결정하면 최종 견적가의 1%를 추가해주고 추억의 엽서 작성시 10만 원을 더 얹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을 판매하지 않더라도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케이카 관계자는 “같은 모델이라도 차량의 상태, 시장 상황, 수요 등에 따라 매입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내 차의 견적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제조사 보증기간이 만료될 경우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판매 시점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푸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푸조 스마트스토어 이용 고객을 위한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기간은 11월 한정이다. 대상 차종은 푸조 508 2.0 알뤼르 트림으로 정상가격 4450만 원인 차량을 푸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하면 약 1000만 원 할인 된 348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푸조 스마트스토어에서 10만 원 계약금을 지불하고, 고객이 지정한 전시장의 영업사원 안내에 따라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고객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58만 원을 비롯해 11월 진행중인 20% 특별 프로모션, 그리고 15만 원의 푸조 스마트스토어 고객 추가 할인을 적용 받아 348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고 고객에게는 무선충전기능이 있는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거치대를 무상 증정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차량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결정했다”며 “이번 네이버 단독 특가 판매를 시작으로 푸조 제주도 렌터카나 푸조 굿즈 판매 등 푸조 스마트스토어의 적용 범위를 확대,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새롭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푸조 508 2.0 알뤼르 트림은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아이-콕핏 인테리어 등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을 갖췄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35mm 이상 전고를 낮췄으며 이를 통해 뛰어난 노면을 움켜쥐는 듯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차선이탈방지,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두루 탑재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 규모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라 국제업무단지에 AI, ICT 등 4차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해 청라국제도시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시행됐다.사업신청서 접수 결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지플래닝 컨소시엄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각 컨소시엄에는 시행사, 건설사, 금융기관, 외국법인 등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지난 12일 진행된 심사에는 내외부 전문가 9인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가 참석해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 테넌트(점포 및 상권)유치·관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평가했다. 그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내년 3월 LH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공모지침에 따라 토지사용승낙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최초 착공하고, 본 계약 체결일로부터 7년 이내 전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청라 국제업무단지가 4차 산업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넘치는 핵심업무시설로 개발되면 청라국제도시의 업무기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잔여 국제업무부지에서도 우수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기업사회책임(이하 CSR) 발전지수는 중국 내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수로 중국사회과학원 부설 CSR연구센터에서 기업의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중국내 300개 기업(국유 100개, 민영 100개, 외자 100개)을 대상으로 시장·환경·사회 책임 및 책임 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중 1위와 외자기업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체 기업 순위에서도 4위에 올라 사회적 책임 관리와 정보 공개 투명성 우수 기업임을 입증했다.특히 올해초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속에서 신속한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현대차그룹은 1월 중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지원을 결정하고 의료물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7월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낙후지역 학생들에게 교보재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사업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 9월에는 뇌성마비아동 그림전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하고 모금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진정성을 중국 정부 및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사회책임보고서 평가 결과에서도 자동차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스타 플러스’ 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고 등급에 올랐다.이밖에도 중국사회책임백인논단 선정 ‘우수책임기업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중국신문사 주관 중국CSR 국제포럼에서 ‘올해의 책임기업’, 중국교육연맹 주관 CSR교육상의 ‘올해의 CSR브랜드’와 ‘코로나19 방역지원’ 부문에 선정되는 등 중국내 CSR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첨단 하이테크 R&D 센터인 한국테크노돔이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0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심사’에서 우수연구실로 신규 인증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확산 등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한국타이어는 지난 4월 한국테크노돔 내 플랫 트랙(Flat-trac) CT+ 실험실과 화학분석실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신청을 시작으로, 9월 안전환경시스템 분야를 비롯해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 안전 관계자 안전의식 등의 분야에 심사를 받았다. 최종 플랫-트랙 CT+ 실험실 및 화학분석실 모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구본희 한국테크노돔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증 받은 우리 연구실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테크노돔이 안전하고 우수한 연구실로 계속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전동화 전략 모델이자 경이로운 성능을 완성한 SF90 스트라달레 컨버터블 버전 ‘SF90 스파이더’를 12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F90 스파이더는 세그먼트 최강 성능을 가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슈퍼카다. 최고출력 1000마력에 달하는 괴력을 지녔다. 특히 SF90 스트라달레가 세운 기록적인 성능과 혁신에 페라리 상징인 접이식 하드톱까지 더해 주행의 생생함과 스릴을 보다 강렬하게 선사한다. SF90 스파이더는 ▲3개의 전기모터와 V8 터보엔진의 결합으로 1000마력까지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e마네티노를 통한 전력제어 시스템 ▲차의 잠재력을 충분히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eSSC를 비롯한 차량 움직임 제어기술 ▲다운포스와 효율을 높이는 공기역학 기술 ▲스파이더 모델임에도 완벽하게 유지한 비율과 라인, 새로운 HMI 기술로 한층 진보한 인체공학적인 실내 ▲보다 강렬한 주행경험을 선사하는 접이식 하드톱이 특징이다.SF90 스파이더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양산 슈퍼카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최대출력 780마력의 V8 터보엔진과 총220마력 3개의 전기모터 조합으로 총 1000마력을 발휘한다. RAC-e(전자식 코너링 제어 장치)가 연결된 두 개의 모터는 앞차축에, F1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모터 MGUK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자리잡았다. 주행 환경에 따라 스스로 전력을 제어하는 정교한 제어로직 덕분에 운전자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왼쪽에 추가된 e마네티노를 통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성능을 다루기 위해 사륜구동이 채택됐다. 또한, 섀시와 차체는 탄소섬유 등 고성능 소재를 적용하고, 모든 구동계의 중량 및 무게중심을 낮춰 최고의 성능을 구현해냈다. 이 결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2.5초, 200km/h까지는 단 7초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이러한 강력한 힘을 운전자가 용이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필수다. 이에 기존의 제어로직의 통합 및 개발을 통해 새로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위한 eSSC(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이 개발됐다. eSSC는 차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륜모터를 통해 양쪽 앞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하는 토크 벡터링을 통해 코너 탈출 및 한계상황에서도 운전자가 확신을 가지고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250km/h 주행시 390kg 다운포스를 형성하며 기록적인 공기역학 수치를 보여준다. 페라리 특허기술로 주행상황에 따라 후면 다운포스를 조절하는 ‘셧오프 거니’와 F1 기술에서 차용한 윙 형태 요소가 적용된 기하학 구조의 단조휠 등 새로운 솔루션을 비롯, 전면 차체 바닥의 보텍스 제너레이터 등 다운포스 향상을 위한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접이식 하드톱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팀과의 긴밀한 협력과 효과적인 열 발산 연구를 통해 SF90 스트라달레와 동일한 공기역학 성능을 구현했다. SF90 스트라달레의 완벽한 비율과 라인은 스파이더 버전에도 그대로 구현됐다. 페라리 디자인팀은 세심한 후면 디자인 설계와 루프라인을 다듬는 작업을 통해 하드톱이 닫혔을 때는 열렸을 때도 V8 엔진이 돋보이도록 설계해 시각적 자극을 극대화했다.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와 함께 시작된 ‘눈은 도로에, 손은 스티어링 휠에’ 철학은 새로운 HMI를 적용하며 보다 진보했다. 풀디지털 16인치 커브드 HD 스크린과 이를 조작하는 스티어링 휠에 탑재된 터치패드 덕분에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뗄 일이 거의 없다. 중앙 터널에는 과거 페라리의 수동기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이트식 기어레버가 탑재됐다. SF90 스파이더는 페라리 상징인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해 보다 강렬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2011년 458 스파이더를 통해 처음 소개된 이래 발전을 거듭해 온 이 기술은 소음 차단을 비롯, 고속주행에도 변형되지 않는 높은 내구성,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 제공 등의 장점을 가진 페라리의 특허기술이다. 주행 중에도 14초 만에 열고 닫을 수 있다. 전통적인 시스템 대비 150리터에서 200리터까지 적게 차지한다. 단 100리터만 차지하는 콤팩트함과 알루미늄 등 경량화 소재 사용으로 기존 접이식 하드톱 대비 약 40kg적어진 무게 덕분에 쿠페와 스파이더 모델 간의 성능 및 디자인의 차이를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전동 리어윈도우는 오픈톱 상태에서 고속주행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SF90 스파이더 또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보다 강력한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스포츠 모델로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을 위한 멀티매틱 쇼크 업소버를 장착, 탄소섬유와 티타늄 같은 고성능 재료를 사용해 중량을 21kg 줄였다. 탄소섬유 리어 스포일러 및 부드러운 복합소재와 더 적은 그루브를 가진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를 적용해 트랙 주행시 성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레이싱카로서의 성격을 부각하기 위한 투톤 컬러 레이싱 리버리 옵션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2021년형 ‘파일럿’을 12일 출시했다. 2021년형 파일럿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성이 일부 강화된 연식변경모델로, 탑승자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편의사양이 추가되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은 차량 승하차 시 발 디딤이 용이하도록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하여 탑승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장착된 러닝 보드에는 크롬 라인이 적용돼 외관 디자인과의 통일감과 강인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러닝 보드 하단에 승하차 시 외부 바닥을 밝게 비추는 스팟 라이트도 적용돼 고급스러움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1열과 2열 도어 입구 하단에는 ‘PILOT’ 로고가 새겨진 LED 타입의 사이드 스텝 가니쉬도 새롭게 채용됐다. 도어를 개방하면 로고가 점등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적재물을 보호하고 도난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트렁크 카고 커버는 ‘파일럿’의 새로운 액세서리로써 고객이 차량 구매 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엘리트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색상은 화이트, 메탈, 블랙 총 3가지다. 인테리어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편의 사양이 증가했으나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5950만 원이다.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으로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8.4km/ℓ다. 파일럿에는 혼다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어쿠스틱 글래스, ANC 시스템 등을 통해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2열 캡틴 시트,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2열 열선시트,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캐빈 토크,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등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경기 구리시 세종-포천 고속도로 14공구 고덕대교 현장에서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단장,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본부장, 심창수 BIM학회장 등 스마트건설 관련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 및 기술시연이 진행됐다.조 단장은 초청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방안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건설기술의 도입을 강조했다.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개발현황 소개와 함께 자체개발한 안전관리시스템(하이오스·HIoS) 및 BIM, 웨어러블 로봇 등 총 27개에 이르는 첨단기술 아이템의 시뮬레이션 및 시연을 선보였다.HIoS는 건설 현장의 대형화, 복잡화에 따라 기존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고안된 실시간 원격위치 관제시스템으로 관리사각지대에 발생하는 근로자 안전사고 방지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내부 시연장에서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BIM을 비롯해 각종 3차원 설계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솔루션 CDE 현장 시공계획을 가상환경에서 검토할 수 있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무인 현장 관리를 가능케하는 UAV, 주탑 정밀 시공에 도움을 주는 고정밀 GPS 계측 시스템, 모바일 기반의 초고강도 콘크리트 양생관리시스템, 타워크레인 AMG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외부 시연장에 선보인 드론 LiDAR 장비와 UGV는 디지털 검측장비로 현장 검측업무를 간소화하고 측량 정확도를 높이는 등 현장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현대건설 측은 내다봤다.현대건설은 최근 토공사시 작업 위치, 깊이, 기울기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반자동 제어시스템 MG, MC을 도입했다. 이는 서산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현장에서 활발히 사용중이며 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근로자의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해 근력을 증강해주는 웨어러블로봇은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어 근로자의 건설자재 운반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건설은 2026년까지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관리용 무인 순찰 로봇을 비롯해 용접, 페인팅 등 반복 작업의 효율을 향상시킬 시공 작업용 로봇을 국내현장 일부에 적용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제13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건설·아파트 브랜드 부문 인터넷소통 대상과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소셜미디어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지수 등을 평가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0년 제3회 시상식에서 인터넷소통대상을 최초로 수상했고,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9회 대상을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계정 운영을 통해 신규 분양 단지 등 주택에 관한 정보는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4월 건설업계 최초로 개설한 영상 매거진 형태의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 구독자 수는 현재 7만명이 넘었다. 대우건설은 공식 마스코트인 정대우 과장 캐릭터를 활용한 ‘정대우가 간다’ 채널을 신설해 대중적인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및 도농상생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임직원 및 퇴직인력의 도농간 인적교류, 지역농산물 구매촉진 등을 확대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귀농귀촌 시설 및 서비스 확충,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농협은 귀농귀촌 정보제공, 다양한 영농·복지 지원, 금융서비스 제공 등 귀농귀촌 희망자의 농촌 정착지원 및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귀농귀촌인구가 급증할 것”이라며 “기업·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이 활력을 찾고 도시민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상호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팔도 대표 품종들을 하나로 모은 ‘대한민국 쌀’ 판매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 쌀 판매행사는 최근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 품종을 홍보해 국산쌀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이번 대한민국 쌀에 담긴 품종은 경기 해들, 강원 오대, 전북 신동진, 전남 새일미, 경북 일품, 경남 영호진미, 충북 참드림, 충남 삼광으로 밥맛이 좋기로 소문난 지역 대표쌀이다.농협은 이번 대한민국 쌀 판매행사로 모은 수익금은 모두 공익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국산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판매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인 제주도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안동우 제주시장,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등 지역인사 포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현대차가 작년 5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아산’에 이은 여섯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현재 제천·전주·부산·울산에서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1층 전시장 350㎡, 2층 고객라운지 189㎡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이다.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 등이 모두 마련돼 있다.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 기술력을 갖춰, 물류업 및 여객운송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현대차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의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주도는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로서 제주권 버스 및 화물 복합 중심지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개소해 제주지역에 현대 상용차 보급의 전진기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현대차는 제주도 ‘카본 프리 2030’ 정책에 부응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탄소 없는 섬’ 관련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로 도내 전력수요 100% 대응 ▲친환경 전기차로 도내운행차량 대체 ▲에너지수요관리 고도화로 고효율 저소비 ▲에너지 융복합 신산업 선도를 4대 목표로 두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전시·구매·정비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 거점의 형태에서 나아가 제주 지역 물류업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감성 담아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신형 쏘나타를 12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에 N 라인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연비와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아우르는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 최대토크 43.0kgf·m을 달성했다. 또한 11.1km/ℓ의 연료소비효율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6.5초만에 도달하는 등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한껏 강력해진 쏘나타 N 라인의 동력성능과 함께 기존 벨로스터 N을 통해 선보였던 고성능 N의 주행 특화 사양을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쏘나타 N 라인에는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 ▲정지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 ▲드라이빙 감성을 끌어올리는 ‘실내 가상 엔진 사운드’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 ▲주행모드 맞춤형 가속감을 제공해주는 ‘변속패턴 차별화’ 등 N 모델 전용 고성능 주행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이와 함께 N 퍼포먼스 파츠로 ▲모노블록 브레이크 ▲하이브리드 디스크▲로우 스틸 패드 ▲19인치 블랙 경량 휠 및 리얼 카본 휠캡으로 구성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경량 휠 패키지’와 ▲모노튜브 쇽업쇼버 ▲로워링 스프링으로 구성된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리얼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을 운영해 보다 강건한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쏘나타 N 라인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완성된 혁신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N의 스포티한 감각을 덧입혀 한층 역동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N 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차량의 스탠스를 잡아주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이 쏘나타의 역동성을 부각시킨다.측면부는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이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와 듀얼 트윈팁 머플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뤄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쏘나타 N 라인의 실내 디자인은 다크 그레이와 레드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전달하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각인된 N 로고를 비롯해 1열 전용 버킷 시트가 장착돼 운전자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쏘나타 N 라인의 판매 가격은 3053만~3642만 원이다.이외에도 쏘나타 N 라인 출고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고성능 N의 DNA를 패션 아이템에 녹여 제작된 ‘N 브랜드 스포츠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36년 동안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사랑받아온 뜻 깊은 차종”이라며 “이번 2.5 터보 신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N 라인 출시를 통해서 탁월한 퍼포먼스와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산세교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1필지(3만3081㎡, 세대수 897호)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오산세교2지구 중부에 위치한 해당 용지의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813만 원 수준이다. 토지사용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가능하다.오산 도심 서쪽, 오산세교지구 남쪽에 2807㎡ 규모로 조성되는 오산세교2지구는 오산·동탄 생활권과 인접하고 있다. 물향기수목원과 오산천, 가감이산, 석산 등으로 이어지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를 자랑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오산세교2지구 내 유일한 주상복합용지로, 인근에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이 예정됨에 따라 편리한 정주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가장로와 함께 오산역(지하철 1호선) 환승주차장 연결도로의 개설 또한 예정돼 구도심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대상토지의 주거용도비율은 건축 연면적의 80%이하로, 전체 주택유형을 60㎡초과로 구성할 수 있다.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건이다.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오는 13일 LH청약센터에 공고문이 게시된 후 12월 9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개찰은 당일 이뤄진다.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천에 인천공항과 연계하는 공항형 도심항공교통(UAM) 체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실증노선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가 개발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교통체계가 도로, 철도, 지하철에서 항공으로 확장되는 신개념 이동수단이다.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활용해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교통체계를 말한다.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부처 합동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거버넌스 체계인 UAM 팀코리아를 발족시켰다. 여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식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인천 UAM 실증․특화도시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계하는 축을 중심으로 인천지역내 UAM 실증노선과 특화도시를 개발하는 것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수도권 실증노선’ 실현을 검토하면서 국토교통부 K-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과 한국형 운항기준에 따라 최적의 실증노선 구축 및 특화도시개발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해 UAM 팀코리아와 협업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실증노선 구축과 도시개발에 필요한 공역체계 분석 및 도시계획 등에 필요한 제도 개선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 개발시 UAM 체계를 도입해 특화도시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과 UAM체계를 연결하고 공항 주변 공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변창흠 LH 사장은 “LH는 다년간의 신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UAM 특화도시를 글로벌 브랜드화하고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거점 및 향후 전국으로 확산해 정부의 K-UAM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LH와 서울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관내 LH 공공임대주택을 기반으로 ▲그린에너지 ▲그린건축물 ▲에너지신산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노후 임대주택에 옥상형 및 베란다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입주민 에너지복지를 향상하고, 에너지 저감 주거모델을 구축하는 과제가 포함됐다.그린건축물 분야의 경우 임대주택에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패시브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 기술을 도입해 ‘제로에너지화 건축물’로 만들고,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 5등급(자립율20%)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지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진행된다.또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지능형 계측 및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등 과제를 선정했다. 이밖에 LH가 쌓아온 에너지 관리 데이터와 서울시 에너지 정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산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LH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임대주택 에너지 관리로 입주민 관리비 절감 및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창흠 LH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그린뉴딜 정책 수행에 힘을 합친다면, 기후위기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와 저소득층 입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이어 업계에서는 일반 제품과 겨울용 타이어 교체 적정 온도를 영상 7도 기준으로 잡고 있다. 국내 11월 평년 기온은 영상 7~8.2도로,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 시기는 지금이 적기다. 겨울 초입이 다가오며 새롭게 겨울용 타이어를 장만하거나, 보관 중인 겨울용 타이어를 꺼내기 시작하는 시기다. 하지만 보관 타이어로 교체하는 경우 3~4개월 단기간 사용하는 특성과 일반 타이어 대비 상대적으로 마모 속도가 느리다는 인식때문에 타이어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타이어는 계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동차 부품이다. 기온이 낮고 눈길, 살얼음길 등 노면 상태가 불안정한 겨울철에는 꼼꼼한 타이어 사전 관리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수다. 미쉐린이 제안하는 겨울용 타이어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보관했던 겨울용 타이어 교체 시 많은 운전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마모 한계선 확인이다. 겨울용 타이어는 트레드 홈 깊이가 50% 이하가 되면 겨울용 타이어가 발휘 할 수 있는 제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마치 밑창의 홈이 깊지 않은 등산화를 신고 겨울철 산행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눈길 주행 시 타이어 트레드 깊이, 즉 마모 상태에 따라 제동 거리의 차이는 크게 발생한다. 만약 트레드 깊이가 50% 이하이면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 도심을 주행하다 보면 빙판 및 눈이 덮인 길에서 사륜 구동 차량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륜구동 차량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전륜 및 후륜 구동 모델 대비 트랙션 확보가 좋지만 빙판길, 살얼음이 낀 노면이나 미끄러운 눈길에서는 접지력이 낮아져 사륜구동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사륜 구동 모델도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 장착 시 가속, 제동, 핸들링 등 여러 방면에서 보다 최적화된 트랙션을 발휘할 수 있다. 온도차가 심한 가을이나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이 필수다. 타이어 공기압은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가 수축되며 공기압이 더욱 빨리 떨어지게 되는데, 여름과 비교하면 평균 4~5% 이상 더 낮아진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면 제동 능력의 저하와 함께 조향 성능도 떨어지며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겨울은 물론 항상 타이어 공기압을 최소 월 1회 주기적으로 점검해 적정 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차량의 적정 공기압은 제조업체의 권장 공기압을 참고하면 된다.타이어 교체 시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앞바퀴 또는 뒷바퀴 2개만 교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윈터 타이어는 네개 바퀴 모두 다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바퀴만 윈터 타이어로 교체할 경우 접지력이 앞쪽으로 몰려 차량이 코너를 돌 때 스티어링 휠을 돌린 각도 보다 회전 반경이 작아지는 오버스티어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 뒷바퀴만 윈터 타이어로 교체할 경우에는 반대로 코너 주행 시 회전 반경이 커지는 언더스티어 현상이 발생 해 자칫 차선 이탈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타이어는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인만큼 낮은 기온 환경, 그리고 블랙아이스, 결빙 등 위험이 잦은 겨울철엔 안전한 운행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를 고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겨울철 운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서행 및 정속 주행과 안전 거리 확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중구 소재 ‘페이지 명동’에서 제2차 LH 국민공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LH 국민공감위원회는 사업 전반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구성된 시민참여자문기구로, 지난 7월 공동주택 입주민, 사회혁신가, 마을활동가 등 각계 국민들로 구성된 2기 위원회가 출범했다.이번 전체회의는 30년 후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LH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2050 LH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LH는 미래 메가트렌드 및 국내외 환경변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국토 도시 및 주택 인프라’ 관점에서 미래상을 고민하고 있다.이날 전체회의에서 국민공감위원회 위원들은 2050 LH 미래상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LH는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미래상을 도출하고, 오는 12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LH 2050 미래상을 대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다.송경용 LH 국민공감위원회 공동위원장은 “LH가 그동안 국민의 주거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 역할을 해온 것처럼 다가올 미래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변창흠 LH 사장은 “국민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든든한 신뢰를 주는 L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기신도시 탄생 20주년을 맞아 1·2기신도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LH는 그동안 △화성동탄1·2 △평택고덕 △인천검단 △위례 △성남판교 △파주운정 △양주신도시 △김포한강 △아산신도시 △대전도안 등 11개의 2기신도시 개발사업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도시와 사람이 더불어 사는 1·2기 신도시 속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주제로 현재 또는 과거에 촬영한 사진과 사연을 국민과 공유하고 주거만족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5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기신도시 홈페이지에서 1인 3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내달 1일까지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입선 10건 등 총 13건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해 11일 시상할 예정이다.최우수상에는 시상금 200만 원과 함께 LH사장상, 우수상에는 각 100만 원과 상장, 입선작에는 각 10만 원과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작 이외 참가자들 중 2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LH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1·2기신도시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억과 미래 희망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작품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고객사·협력사 대상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융합과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삼성물산과 협력사가 함께 개발한 총 48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장은 건설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컨버전스 존과 스마트 설계·시공,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 체험이 가능한 커넥티비티 존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빌딩정보모델링을 활용한 스마트 설계, 로봇과 IoT 기술을 접목한 고위험작업 무인화 기술 등 스마트 시공, 센서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안전한 현장을 구축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공간의 무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과 래미안 홈랩부터 스마트 시티 IoT 플랫폼, 위치정보 기반 디지털 시스템 등 미래의 주거·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도 공개했다. 안내로봇과 비대면 승강기, 비대면 화장실 등 코로나19 시대 고객에게 실제 제안하고 있는 상품들도 다수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당사는 협력사뿐만 아니라 건설과 융합 가능한 기술·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기술개발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기술들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선도적인 스마트한 건설현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