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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중대형 면적 청약 경쟁률이 해마다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일부 추첨 물량이 있는 대형 평형으로 몰린데다, 넓은 공간을 찾는 예비청약자들이 증가한 탓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 청약 평균경쟁률은 2018년 6.8대 1에 머물렀지만 2019년 21.5대 1, 2020년(10월 까지) 144.9대 1로 상승세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중대형이 중소형 타입 경쟁률을 웃돌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 경쟁률은 2018년 13.2대 1, 2019년 16.9대 1, 2020년 28.1대 1을 보였다. 상승폭도 중대형에 비해 더딘 편이다.이는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에 추첨 물량이 배정됐기 때문이다. 민영주택 기준 투기과열지구는 공급량의 50%, 조정대상지역은 75%가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이 내집마련의 최선책으로 꼽히는 가운데 가점이 부족한 사람들이 중대형 타입에 청약통장을 사용한 것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3.3㎡당 분양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중소형보다 합리적인 경우도 많고, 규제로 인한 똘똘한 한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점도 중대형 청약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았을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내 집이 재택근무, 자녀 교육 공간 등으로 쓰이는 등 내부 활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넉넉한 면적을 갖춘 타입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같은 추세로 연내 수도권에서 중대형 면적을 포함한 아파트 공급도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 C1, C3, C4블록에서는 총 2407가구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11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69㎡, 79㎡, 84㎡, 101㎡, 125㎡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시공은 한양, 보성산업이 맡는다. 단지 내 출입구부터 세대 내부까지 청정 주거환경을 만드는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시스템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비대면 솔루션 구축이 핵심인 ‘수자인스마트홈1.0’이 적용된다.오산시 원동에서 11월 분양 예정인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에도 중대형 면적이 포함돼 있다. 전용면적 65~173㎡P, 총 2339가구 규모다. 오산시 최초로 공급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쌍용건설도 같은 달 안성시 공도읍에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를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다. 스타필드 안성점, SRT 지제역, 평택 고덕 삼성반도체공장 등도 가깝다.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계룡건설과 함께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을 이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1㎡의 2개 주택형, 809가구다. 도보거리에 강빛초·중교(2021년 상반기 개교예정) 등이 위치한다. 인천에서는 GS건설이 오는 12월 연수구 송도동 A10BL 일원에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205㎡ 총 15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단지 내에 마련되는 대형 중앙광장이 송도 최대 규모 해안 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예정)과 연결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글로벌은 분양을 앞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에 최적의 공간구성이 가능한 모듈형 칸칸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에 선보이는 모듈형 칸칸시스템은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다. 상하부 지지대를 놓고 그 사이에 기둥을 세운 뒤 걸이형 백판과 선반을 놓으면 돼 설치가 간단하다. 책상, 서랍장 등 각종 구성품을 통해 수납 기능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모듈형이어서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변형이 가능하다.모듈형 칸칸시스템은 실내 공간을 벽으로 구분 짓던 자리나 방의 벽면에 설치하면 된다. 거실과 침실(거실 하이브리드월), 침실과 침실의 경량벽체를 허물고 놓는 방식(침실 하이브리드월)이 대표적이다. 혹은 침실 2곳을 통합하고, 넉넉한 드레스룸과 벽면에 모듈형 칸칸시스템을 갖추면 학령기장을 대신해 자녀 교육 특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칸칸시스템 외에도 알파룸을 활용한 주방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점도 돋보인다. 주방 옆에 있는 알파룸을 디럭스 주방 및 팬트리로 바꿔 변화를 주거나, 주방 팬트리와 복도 팬트리를 이원화한 수납강화형으로 쓰임새를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이 제공하는 모듈형 칸칸시스템은 홈오피스 및 홈 스터디, 서재, 나만의 취미공간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본보기집은 유성구 봉명동 1016-2(유성온천역 1번출구)에 위치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본보기집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 ‘아임 인 차지(I'm in charge) 영상을 17일 공개했다.이번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 메인 영상은 과거 현대차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한 친환경 철학을 갖춘 유명인과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가 출연했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이들은 “우리 모두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과 책임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메인 영상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라는 화두로 시작한다. 나 혼자가 아닌 전 세계 모두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디자이너 마리아 코르네호가 출연해 자연 친화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을 배경으로 ’패션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준다.영상에 등장하는 영국 유명 환경운동가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라며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한 위기감을, 방탄소년단은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한다.이와 함께 ▲이동을 위한 수단을 넘어 나만의 공간이 된 아이오닉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선택으로써의 아이오닉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한 시간과 공간을 컨트롤하는 아이오닉 등 앞으로 아이오닉으로 구현될 모빌리티 혁신과 전동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이 영상은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미국 CNN, 영국 BBC, 영국 피카딜리 옥외광고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 채널에서도 동시에 영상을 송출한다.현대차는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아이오닉 철학이 반영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2021년 공개될 아이오닉5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한 사전 기대감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조원홍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시공간을 컨트롤하는 전동화 기술 등 아이오닉만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써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공공기관, 금융사와 함께 상용차 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현대·기아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커머셜, KB손해보험과 함께 교통빅데이터 연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교통안전본부장, 현대·기아차 권오륭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KB손해보험 김민기 자동차보험부문장, 현대커머셜 이동원 커머셜기획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은 교통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현대·기아차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DTG(디지털 운행 기록계) 단말기 및 차량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등을 수집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한다.현대커머셜과 KB손해보험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주행 행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습관 연계 보험과 대출 한도 및 금리를 조정해주는 상품을 개발한다.DTG는 주행속도, 감·가속, 급제동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저장하는 장치로, 교통안전법에 따라 사업용 버스·화물자동차(1톤 이상)는 의무적으로 DTG를 장착해야 한다.현대·기아차는 상용차 운행 데이터를 금융사, 물류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사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금융사, 물류솔루션사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며 “현대·기아차가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S엠트론은 새로운 캠페인 홍보를 위해 배우 최종훈과 바이럴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최종훈 배우의 개성 강한 표정연기와 유행어를 극대화해 LS엠트론 캠페인 특징을 부각하고, 102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댄스 영상으로 LS트랙터의 장점을 소개했다.특히 최종훈 배우는 푸른거탑과 황금거탑 등에서 선보인 다양한 익살스러운 표정과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연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면서 상대배우 김신열과의 연기호흡을 선보였다.LS엠트론 관계자는 “LS엠트론 바이럴영상은 LS트랙터를 새롭게 소개하고 각일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쉬운 댄스로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은 ‘대림그룹 직원가족초청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대림건설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1000명이 참여했다. 대림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과 함께 코로나19로 문화예술체험이 어려웠던 직원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운드뮤지엄: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어린이 눈높이로 진행하는 에듀케이터 해설과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또 각 가정의 아이들은 디뮤지엄 교육팀이 개발한 미술 창작 키트 ‘사운드머신’과 교육 영상으로 아동들의 창의력, 가족의 협동심을 더해 특별한 사운드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또한 대림은 가족단위 외식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판매하는 간편식을 각 가정에 보냈다. LA갈비, 삼겹제육구이 등 취향에 맞춰 가정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림은 이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효 캠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판매가 같이 진행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별도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해당 단말은 총 30개 모델로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LS700 제품은 16GB 13만9000원, 32GB 14만9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자사, 타사 제품 관계없이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장기간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제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지난 10월부터 ‘재해 예측 AI’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해 예측 AI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국내 건설현장에 작업 당일 예상되는 재해위험 정보를 제공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자체개발한 시스템이다.해당 시스템은 현대건설이 과거 10년간 수행해온 토목, 건축, 플랜트 등 전체 프로젝트에서 수집된 3900만건 이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현장 내 결빙구간에서 공사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인적 없는 곳에서 공사자재가 낙하한 사례 등 인적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사고 정보에 이르기까지, 건설현장의 잠재적 재해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다.재해 예측 A’는 현장 담당자가 별도 현장 관리 시스템에 입력한 예정 공사정보를 분석해 유형별 안전재해 발생 확률 및 안전관리 지침을 도출해 작업 당일 현장 담당자에게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각 현장에서는 이를 활용해 항목별 사전점검 등의 선제적 안전관리 수행이 가능하다.또 전국 현장에서 매일 제공되는 공사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최신 자료를 유지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현장 담당자가 당일 공사 일정 마무리 후 현장 관리 시스템에 공정률, 사용 장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차후 진행될 공사 내용을 예측해 해당 공사의 재해 발생 확률 등을 분석해 내는 방식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재해 예측 AI와 같은 빅데이터·AI 기반 연구가 향후 건설업계 업무방식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다년간의 시공 경험이 녹아있는 데이터를 통해 새롭게 개발 중인 기술들을 통해 현대건설이 디지털 건설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41㎡ 1696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 548가구, 74㎡ 709가구, 84㎡ 429가구, 129㎡ 2가구, 141㎡ 8가구다. 쌍용건설은 이 단지를 ‘더 플래티넘’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아이템을 총 망라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될 예정다. 여름에는 워터파크, 나머지 계절은 다양한 놀이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파크와 펫팸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펫가든도 마련된다. 단지를 순환하는 약 1.5km 칼로리트랙과 미스트 분수, 에어쉘터 등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함께 루프탑 가든, 카페테리아, 공기정화시스템이 적용된 키즈앤맘스스테이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파크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 아파트는 소형 주택형인 전용 59∙74㎡(일부 타입 제외) 포함 모든 주택형이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스마트키나 스마트폰으로 접촉 없이 공동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자동역세필터와 자동경수연화장치로 연수화 및 살균처리 된 맑은물 사용이 24시간 가능한 맑은물 공급시스템 등도 선보인다.주차 빈공간을 알려주는 주차유도시스템, 주차위치인식시스템, 카라반 전용 주차장, 건식세차공간 등 주차특화시스템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재택 오피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안성 공도는 안성과 평택을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으로, 안성IC는 물론 공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 7일 오픈한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점이 단지와 직선거리로 1.5km로 떨어져 있다. SRT 지제역, 평택 고덕삼성반도체공장, 쌍용자동차공장 등이 가깝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공도초등학교와 1km 내에 위치한 중·고교까지 안심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 출범 후 2년동안 공급한 단일 아파트 중 일반분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단지로 상징성이 높은 단지인 만큼 안성 최고 층의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쌍용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980년대 유행했던 바람막이가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단색 조합의 옷이 겉보기엔 촌스럽지만 이를 쫓는 사람들은 ‘레트로’ 감성이라며 열광한다. 자취를 감췄던 오래된 전자 손목시계도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요즘이다. 자동차 역시 유행에 민감한 분야다. 현재는 확실히 SUV 차종이 대세를 탔다. 유행은 돌고 돌기 마련인데 몇 해 전부터 SUV가 잡은 주도권이 쉽사리 무너지지 않고 있다. 세단 점유율은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반면 SUV 차종은 기세등등하다. SUV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크기와 용도에 따른 세분화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SUV 안에서도 유행하는 라인업이 있다. 한창 실용성과 경제성이 부각된 소형 SUV가 유행을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대형차가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대체로 길이 5m 안팎의 차급을 기준으로 대형 SUV라 통칭한다.대형차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동차에 대한 인식 변화다. 과거에는 자동차가 그저 이동수단으로 여겼다. 하지만 장거리 여행이 일반화되고 레저를 즐기는 이가 늘어나면서 더 크고 넉넉한 공간이 필요해졌다. 특히 성능과 안정성이 보장된 고성능 대형 SUV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신형 X7의 경우 계약 후 출고까지 6개월이나 걸릴 정도로 실제 반응이 뜨겁다. 이 차는 최근 방송인 박지윤씨가 고속도로 사고 이후 볼보XC90를 대신해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SAV(Sport Activity Vehicle)라는 새 영역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뉴 X7은 X 패밀리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지닌 전천후 차량이다. BMW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와 함께 조화로운 비율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전면부 BMW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진 크기와 함께 뉴 X7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 하이빔에서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는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달렸다. 새로운 디자인 에어컨과 조작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특히 시동 버튼이 변속기 옆에 위치해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더했다. 전 모델에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3105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주며 2열 시트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2열 시트를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어 3열 탑승객들이 더욱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각 열의 시트를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해 3열에서도 드라이빙 다이나믹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D필러를 따라 설계된 호프마이스터 킨크, 그리고 3열까지 적용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를 통해 측면과 루프 쪽에도 높은 가시성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리터,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이 옵션은 스톱&고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 X7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뿐만 아니라 BMW 고성능 상징인 M 버전도 고를 수 있다. 뉴 X7 M50i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탑재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빌리티는 겨울맞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겨울철 대비 차량 예방 점검과 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겨울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일산·인천·분당·청주·대구·부산·창원에 위치한 ‘코오롱모빌리티’ 전국 7개 지점에서 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및 배터리 상태, 누유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오일류 및 냉각수, 에어컨 필터, 각종 등화 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한 차량 정밀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캠페인 기간 동안 일반수리 고객 대상으로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겨울철 필수 관리 품목인 타이어와 소모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소모품패키지를 증정한다.보증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보증기간 내 차량 수리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정비 바우처를 제공하는 페이백 서비스와 함께 보증기간 내 상시 할인 프로모션 및 에어팟 프로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김현진 코오롱모빌리티 대표는 “겨울철 차량점검은 눈·비 등 기상 상황과 낮은 기온으로 인해 악화되는 도로 환경을 안전하게 대비하기 위한 필수 관리사항”이라며 많은 수입차 고객들이 코오롱모빌리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아 겨울철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드라이브 엑스트라오디너리’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6년 전 트랙 위에서 탄생돼 뿌리 깊은 ‘레이싱 혈통’과 이탈리아 최고 장인들이 빚어낸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가죽으로 ‘럭셔리’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동시에 지닌 마세라티의 비범한 드라이빙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시승 차량은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으로 탄생해 국내 20대 한정 판매되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과 제로백 3.9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모델도 경험할 수 있다.참가 접수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마세라티 한국 공식 웹페이지 내 ‘프로모션’ 탭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당첨 인원은 총 10명이다.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각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 후 상세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스타필드 안성 2층에 ‘한샘디자인파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샘에 다르면 한샘디자인파크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약 2800㎡ 면적에 생활용품과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전시한다. QR코드와 VR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즐거운 홈 인테리어 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도 도입했다.먼저, 한샘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 가구를 온라인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 ‘O2O’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매장에 전시 된 소파, 매트리스 등 가구마다 QR 코드를 부착해 고객은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고 해당 상품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고객이 상품 구매를 위해 매장을 재방문 할 필요 없이 QR 코드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상품을 주문 가능하다.‘VR체험존’은 안성, 평택 등 매장 인근에 위치한 57개 아파트의 250여개 도면을 한샘 가구∙리모델링 패키지를 시공한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안성점은 상권 인근 아파트의 VR 도면 수를 기존 한샘디자인파크 대비 5배 이상 늘려 지역민을 위한 VR 컨텐츠를 강화했다. 매장에 설치 된 키오스크에서 고객이 거주하는 아파트 도면과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하면 한샘 리모델링 패키지인 ‘스타일패키지’로 완성된 우리집 모습이 가상현실로 나타나 현관과 거실, 부엌, 안방 등을 오가며 살펴볼 수 있다.안성점에서는 실제 아파트 평면과 동일하게 꾸며진 ‘모델하우스’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리모델링 상품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의 인기 스타일인 ‘모던크림블랙(20평형)’과 ‘수퍼그레이(30평형)’, ‘모던화이트3(40평형)’ 3종을 실제 집처럼 꾸며 고객은 공사 후 모습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상담 받을 수 있다.모델하우스 3종에도 QR코드와 VR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을 바꾸는 리모델링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델하우스에 부착 된 QR코드로 접속하면 해당 모델하우스를 VR로 구현한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VR속 모델하우스 벽지, 마루, 판넬 등을 원하는 색상으로 바꾸며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조합해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형 매장이 집결한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은 한샘이 디지털 기반 체험형 매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화점, 쇼핑몰 등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결합한 디지털 매장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한샘은 디자인파크 안성을 시작으로 고객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디지털 홈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미글로벌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문 분야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한미글로벌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14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8% 증가, 영업이익은 146%가 증가한 실적이다. 한미글로벌은 하이테크 분야를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등 포스트 코로나 분야 매출 증가와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의 확대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한미글로벌은 첨단복합물류창고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양지 유통업무설비 공동집배송센터와 경기도 시흥시의 정왕동 판매유통물류센터 건설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를 수주한 바 있다. 또 전남 신안군에 구축되는 96MW급 태양광 발전소인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도 수행 중이다. 한미글로벌은 4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한미글로벌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판 그린뉴딜’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분야에서 공격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 활성화 될 전문분야 개척 및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을 통해 성장을 이뤄냈다”며 “한국판 그린뉴딜 등으로 인해 다양한 사업의 참여기회를 놓치지 않음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세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기업으로 도약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신규 택지 부재 속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고양 장항지구에 LH 단일공급 최대 개발용지를 수주한데 이어 지난주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212 일원 53만3630㎡에 총 사업비 2459억 원을 들여 신경주역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6300세대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들어선다반도건설은 개발부지 중 공동주택용지(B-4, B-5블록) 2필지를 매입했다. 6만8441㎡ 부지에 60~85㎡ 1168세대, 60㎡이하 505세대 총 1673세대를 짓는 대단지다.신경주역세권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경북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직주근접 환경이 탁월한 복합신도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사업 공동 출자사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경부선 고속철과 2022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이 만나는 ‘KTX신경주역’을 인접하고 국도7번 우회도로 개통(2023년)과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을 앞두고 있으며 인근에는 광역도로망인 경부고속도로IC 2곳 경주, 건천IC이 위치한다.신경주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동대구역 18분, 울산역 11분, 부산역까지 3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동해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될 2022년 이후에는 동해남부선을 통해 ‘포항~신경주~울산~부산’ 구간을 50분 내외로 이동 가능 할 전망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광역트리플 역세권의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의 한 축을 맡게 됐다”며 “경주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인 만큼 고객 요구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그리고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신경주역세권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20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40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3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는 17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군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2020 DJSI 월드’에 선정됐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며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2018년에는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 취약계층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및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해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사업을 2008년부터 13년째 진행,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노후 타이어 교체를 통해 더욱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타이어나눔’ 사업과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등의 체험을 돕는 ‘틔움버스’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또한 고객만족과 품질경영,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등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기술한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여 글로벌 최상위 수준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관련 글로벌 지수이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업 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미국 ‘S&P 다우존스지수’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연말까지 순정 부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가 해당 지역 고객들 수요가 많은 부품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부품 할인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특별한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품목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의 겨울맞이 정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특별한 어려움을 겪은 올 한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2020 순정 부품 페스타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수 안전 정비 부품뿐 아니라 자주 교환하는 유지 관리 및 소모성 부품을 엄선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미루어 두었던 차량 정비를 받고 경제적 혜택과 함께 겨울철 안전도 꼭 지켜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및 각 서비스센터가 각 지역별 고객 수요 분석을 통해 엄선한 메르세데스벤츠 일반 순정 부품 최대 30% 할인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 8종 최대 30% 할인 및 유상 수리 시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포인트 증정 ▲엔진 오일 및 필터, 소모성 부품 최대 30% 할인 및 엔진 오일 유상 교환 시 특별 사은품 증정 등 총 3가지 혜택이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TV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7인승 다목적차량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협찬한다고 16일 밝혔다.시트로엥은 해당 프로그램이 다양한 맛집 방문을 위해 장거리 이동이 잦은 만큼 우수한 공간 활용성 및 연료 효율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협찬해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지난 13일 방영된 전라남도 해남군 편에는 전 출연자들이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타고 삼치 및 닭 코스요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음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4명의 출연진과 여러 촬영 스텝이 탑승했음에도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패밀리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시트로엥은 전라남도 해남군 편을 포함한 총 3편의 에피소드에 차량을 협찬한다. 전라남도 영암군 편은 오는 20일, 서울시 서촌 및 경기도 원당 편은 27일에 방영될 예정이다.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링 모델이다. 국내 재고 완판에 힘입어 효율적인 1.5리터 BlueHDi 엔진과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모터라이드 테일게이트, 포레스트 블루 외관 컬러 추가 및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모델이 지난 9월 출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필수 항목 점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는 전국 39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겨울철 필수 점검이 필요한 13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11월 16일~12월 15일)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달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아우디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돼 기본적인 차량 유지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이번에 새단장된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일부 항목을 조정하고 브레이크액을 추가하는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아이템과 서비스로 개선해 편의를 더했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 4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한 유지·관리 비용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된다.2020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은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용 스마트폰 어플인 ‘마이 아우디 월드’를 통해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진행 중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다르면 이번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총 316개 팀이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전문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각 팀당 기본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팀들의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 이동 지원 및 일자리 마련 위한 서비스사업 ▲밀가루 대체 식품 제조업 ▲유기 폐기물관련 친환경 사업 ▲농촌지역 고용창출 위한 디지털마케팅 교육사업 ▲데이터 관리 통한 양식업 지원사업 ▲학습교재 무료 배포 위한 출판 공유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창업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장관, 창조경제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창업 전문기관, 투자 관계자 및 현지 다양한 분야의 약 5000명이 참관하며 미래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현지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인도네시아 창업자들을 응원한다”며 “이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진행중인 ‘H-온드림’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으로, 지난 9년간 238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1923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