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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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안철수 “盧 후계자가 김종인 영입?” 문재인 기자회견 맹비난

    ‘국민의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과 관련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의 영입을 맹비난 했다.안 의원은 이날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원칙 있는 승리가 어려우면 원칙 있는 패배가 낫다고 하셨다”고 상기한 뒤 “그런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은 원칙 없는 승리라도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자라는 분들이 그런 선택을 하다니,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만약 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절대 동의하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공헌한 것 등 보수진영에 크게 기여한 김종인 위원장의 전력을 정면으로 걸고넘어진 것.앞서 문재인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위원장 영입 배경과 관련해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대선 공약 파기에서 비롯되었다. 그 핵심이 바로 경제민주화”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내팽개친 경제민주화를 다시 살려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우리 당이 선거사령탑으로 경제민주화의 상징 김종인 위원장을 모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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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결승골 도움’ 불구 평점 평균 이하, 왜?

    기성용 ‘결승골 도움’ 불구 평점 평균 이하, 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키’ 기성용(27)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스완지 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왓포드 전에서 후반 27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기성용의 도움 덕에 스완지는 1-0으로 승리했다. 스완지는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17위(5승7무10패·승점 22)로 강등권(18~19위)을 벗어났다.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정한 기성용은 전반 27분 상대 문전 혼전 중 오른쪽 코너 부근으로 흐른 공을 잡아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애쉴리 윌리엄스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기성용의 올 시즌 첫 번째 도움이었다. 스완지는 이 한 골로 승리를 챙겼다. 기성용은 경기 초반부터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누비며 공격 포인트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전반 10분에는 상대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가 패스를 받은 뒤 골까지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기성용은 도움 후 자신감이 더 붙은 듯 전반 37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마음먹고 왼발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으나 힘이 너무 들어갔다. 후반에도 허리진에서 힘을 보태던 기성용은 후반 42분 호르디 아마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후 영국의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팀 평점 7.03점에 약간 못 미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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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복 교수 영결식 엄수…김제동 사회·이재정 조사

    신영복 교수 영결식 엄수…김제동 사회·이재정 조사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됐다.신영복 교수의 영결식은 성공회식 학교장으로 치러졌다. 한파가 몰려왔지만 100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신영복 교수의 영결식은 방송인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 때 동료 교수였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조사를 낭독했다.또한 진영종 성공회대 교수회의장·윤미연 서울여대 초빙교수·고민정 KBS 아나운서·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 등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또 가수 정태춘씨는 추모곡 '떠나가는 배'를 불렀다.영결식 중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으로 극복되는 것은 아니다. 관계야말로 기쁨의 근원이다"라고 말하는 고인의 생전 영상이 상영되자 영결식장은 울음소리로 뒤덮였다.영결식은 신영복 교수가 생전 즐겨 부르던 동요 '시냇물'을 추모객들이 함께 부르며 끝을 맺었다.이날 신영복 교수 영결식에서 운구는 고인의 가르침을 따르는 제자모임 '더불어 숲'회원들이 맡았다.신영복 교수는 2014년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15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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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납치해 6일간 가둬놓고 성폭행한 30대 의사 체포

    여성을 납치해 자신의 집에 만든 ‘사설 감옥’에 감금하고 성노예로 삼은 의사가 붙잡혔다.17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덴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가둬놓고 수차례 성폭행한 38세 남성 의사가 작년 12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의 집 침실에서 납치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사용한 가면 2개를 찾아냈다.이 의사는 작년 12월 10일 스톡홀름에 사는 한 여성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다 여성에게 수면제를 넣은 딸기를 먹여 잠들게 한 뒤 강간했다. 이어 휠체어를 이용해 정신을 잃은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후 563㎞가량 떨어진 스웨덴 남부 크리스티안스타드의 자택으로 데려왔다. 그는 운전하는 동안 신분을 숨기기 위해 두 개의 고무 마스크를 번갈아 쓰며 각각 노인과 수염이 긴 남성으로 위장했다.그는 6일 동안 납치한 여성을 사설 감옥 가둔 채 강제로 약을 먹인 뒤 반복해 성폭행 했다.검찰은 남자 의사가 최소 1명을 장기간 가두기 위해 사설 감옥을 혼자 지은 것 것으로 보인다며 최소 5년간 작업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당 아래 지하에 위치해 누군가가 여성이 감금된 사실을 알지 못 하면 스스로 탈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60㎡ 규모의 사설 감옥은 침실 하나, 화장실, 부엌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의사는 실종신고 된 여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크게 당황해 작년 12월 18일 스톡홀름의 한 경찰서에 여성을 데려다줬다. 의사는 피해 여성에게 자신은 실종된 게 아니며 안전한 상태라고 거짓 진술하게 시켰다. 경찰이 수사를 끝내 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하지만 여성의 진술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궁에 여성이 자신이 당한 일을 털어놓았고 의사는 체포됐다.검찰은 “의사가 피해 여성을 수년간 가둬놓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자가 더 있을 보고 의사를 상대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한편 이 의사의 친구들은 “사회생활이 서툴긴 했지만 남을 잘 돕고 예의바른 사람이었다”며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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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오픈 정현, 조코비치에 한 수 배우고 1회전 탈락 상금 2500만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이자 새로운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세트스코어 0대 3으로 완패했다. 아직 배울 게 많은 정현이 상대한 세계 최정상 조코비치는 한 마디로 클래스가 달랐다.정현은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조코비치와 생애 첫 맞대결을 펼쳤다.정현은 1세트 3대6, 2세트 2대 6, 3세트 4대6으로 조코비치에 밀렸다.정현은 스트로크 싸움에선 조코비치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 코트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는 물론 정교한 드롭샷을 섞어가며 조코비치를 괴롭혔다.하지만 서비스 강도, 리턴 능력, 네트 플레이 등 세밀한 부분의 기술적 격차를 줄이지 못 했다. 정현은 조코비치의 서비스 게임을 단 한 차례 뺏는데 그쳤다. 서비스 에이스는 5개. 반면 조코비치는 정현의 서비스 게임 5게를 가져갔고 서비스 에이스도 정현의 2배인 10개를 꽂았다. 정현은 조코비치에게 패해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지만 1라운드 탈락 상금 3만 호주달러(약 2500만 원)는 챙겼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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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정현, 조코비치에 0-3 완패…“세계랭킹 1위, 클래스가 달랐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세트스코어 0대 3으로 완패했다. 아직 배울 게 많은 정현이 상대한 세계 최정상 조코비치는 한 마디로 클래스가 달랐다.정현은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조코비치와 생애 첫 맞대결을 펼쳤다.정현은 1세트 3대6, 2세트 2대 6, 3세트 4대6 으로 조코비치 밀려 세트스코어 0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정현은 스트로크 싸움에선 조코비치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코트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는 물론 정교한 드롭샷을 섞어가며 조코비치를 괴롭혔다.하지만 노련함을 앞세운 조코비의 세밀한 플레이에 밀리며 점수를 빼앗겼다. 서비스 강도, 서비스 리턴, 네트 플레이 등 세밀한 부분의 기술적 격차를 좁히지 못 했다. 정현은 조코비치의 서비스 게임을 단 한 차례 뺏는데 그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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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조코비치에 역부족 절감…세트스코어 0대2로 뒤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맞붙었다.정현은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2세트가 끝난 현재 정현은 세트 스코어 0 대 2로 끌려가고 있다. 정현은 첫 세트에서 6대3, 두 번째 세트에서 2대 6으로 조코비치에 졌다. 정현은 스트로크 싸움에선 조코비치에 크게 뒤지지 않았지만 노련함을 앞세운 조코비의 세밀한 플레이에 밀리며 점수를 빼앗겼다. 특히 서비스 리턴에서 차이가 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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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레스 ‘해트트릭’ 리그 18호 골… 호날두에 2골 앞선 득점 단독 선두

    루이스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이끌었다.수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빌바오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성, 6-0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이른바 ‘MSN 라인’이 5골을 합작했는데, 수아레즈가 해트트릭으로 가장 빛났다.첫 골은 메시의 발끝에서 나왔다. 메시는 전반 7분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1분에는 수아레스의 도움을 받은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넣었다.가벼운 부상으로 메시가 빠진 후반에는 수아레스가 펄펄 날았다. 후반 2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팀의 3번째 골을 책임진 수아레스는 후반 23분과 후반 37분 잇달아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나머지 한 골은 후반 16분 라키티치의 발에서 나왔다.수아레스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리그 18호 골을 기록, 단숨에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 2위 그룹과 2골 차다.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승점 45점째를 올리며 한 경기 더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7점) 추격을 재가동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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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명불허전…정현, 1세트 3 대 6으로 내줘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맞붙었다.정현은 18일 오후 1시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첫 세트가 끝난 현재 정현은 세트 스코어 0 대 1로 끌려가고 있다. 정현은 첫 세트에서 조코비치에 당당히 맞섰으나 6대3으로 져 세트를 내줬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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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레스 ‘해트트릭’ 리그 18호 골… 호날두에 2골 앞선 득점 단독 선두

    루이스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이끌었다.수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빌바오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성, 6-0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이른바 ‘MSN 라인’이 5골을 합작했는데, 수아레즈가 해트트릭으로 가장 빛났다.첫 골은 메시의 발끝에서 나왔다. 메시는 전반 7분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1분에는 수아레스의 도움을 받은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넣었다.가벼운 부상으로 메시가 빠진 후반에는 수아레스가 펄펄 날았다. 후반 2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팀의 3번째 골을 책임진 수아레스는 후반 23분과 후반 37분 잇달아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나머지 한 골은 후반 16분 라키티치의 발에서 나왔다.수아레스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리그 18호 골을 기록, 단숨에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 2위 그룹과 2골 차다.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승점 45점째를 올리며 한 경기 더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7점) 추격을 재가동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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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남편 잃은 페이스북 COO 샌드버그도 377억 통큰 기부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46)가 3100만 달러, 우리 돈 약 377억 원 어치의 주식을 사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페이스북 COO 샌드버그의 숨은 선행은 미 금융감독당국의 규정에 따라 샌드버그가 지난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하면서 알려졌다.CNBC 등 현지 언론은 페이스북 COO 샌드버그가 자신이 보유한 페이스북 주식 29만 주를 지난해 말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드버그는 과거에도 일반에 알려지지 않게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4년 ‘기부 서약’(Giving Pledge)에 서명한 바 있다.페이스북 COO 샌드버그는 작년 5월 불의의 사고로 남편 데이브 골드버그를 잃었다.샌드버그의 남편 데이브 골드버그 서베이몽키 최고경영자(CEO)는 휴양지에서 급작스런 심장마비로 47세의 나이에 사망했다.페이스북 COO 샌드버그는 당시 “남편을 잃고 난 뒤 하루하루 지내는 것조차 버거웠다”며 남편을 잃은 상실감을 토로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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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오늘 신년 기자회견 “새누리는 ‘일자리 창출 정당’”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 창출과 노동·교육 등 4대 분야 개혁, 여야 관계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김무성 대표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저는 새누리당의 다른 이름은 ‘일자리 창출 정당’이라고 규정한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노동개혁의 목표는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완화, 고용 불안정 해소 등”이라며 “특히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곧 개혁이고 성장이며 복지”라고 강조했다.김무성 대표는 또한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과 관련해 “20대 총선은 국민들에게 개혁이냐 반개혁이냐의 선택을 묻는 대한민국 국운이 걸려있는 선거”라면서 “새누리당은 총선에 대비해 이미 정치개혁을 이뤄냈다. 100% 상향식 공천제 확립은 정치개혁의 완결판이자 우리 정치사의 혁명”이라며 자당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야당에 대해서는 “야당은 과거방식의 공천제도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데, 이는 결국 야당내 소수권력자가 공천을 좌지우지한다는 얘기와 같다”면서 “여야의 총선후보 특징을 보면 야당은 인재영입이라는 이름의 전략공천으로 선정한 뿌리 없는 꽃꽂이 후보이며, 여당은 상향공천으로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라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김무성 대표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직권상정”도 요청했다.아울러 국회의원 선거구제와 관련해 “종전의 246개 선거구 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면서 “선거구 없는 입법마비상태를 막고 예비후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여야가 잠정합의한 대로 253개 지역구부터 우선 확정하고, 여야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비례대표 문제는 계속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다음은 김무성 대표 오늘 신년 기자회견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새해는 늘 덕담으로 시작하는 게 관례지만, 국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말할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많은 국민들이 지금 이 시대를 ‘위험과 불안의 시대’로 인식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 사항은 크게 9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부족과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 주택비용 상승에 따른 주거 불안, 교육비 증가에 따른 교육 불만,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노후 불안, 초저출산에 따른 국가 미래에 대한 우려,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걱정, 정부·공기업의 관료 행정에 대한 불만, 북핵에 따른 안보 불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진적인 정치에 대한 불만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리더십을 가장 먼저 발휘해야 할 정치권은 국민들의 불만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고,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하지 못했습니다.정치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그러다보니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평가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처절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나라는 지금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안보 측면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고, 안보 불확실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대외의존도가 높아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세계 경제도 침체와 혼란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중국경제는 성장률 7%라는 마지노선이 무너지며 경착륙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우리 수출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일본과 유럽은 노쇠화 된 저성장 경제인데, 자기들만 살아남기 위해 무리한 양적완화 등의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저유가로 인해 중동 러시아 등 산유국 경제가 급속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에너지원인 셰일가스 생산량을 늘리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도 맞대응에 나서면서 치킨 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미국은 경쟁국들을 멀리 따돌리기 위해 첨단산업 중심으로 독자행보를 하고 있습니다.세계 각국이 각자 생존을 위한 포격전을 펼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파편들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 고스란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국내 경제에도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IT및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조선, 해운 등 주력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러한 주력산업의 동반 하락은 사상 처음 겪는 일입니다.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7.9%나 감소하면서 성장률은 2.6%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주력산업이 갈수록 위축되는데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의 탄생과 성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진짜 위기’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줄고 가계의 소득 창출이 어렵다 보니, 삶이 팍팍해지고 ‘좌절과 분노의 어두운 분위기’가 온 사회에 퍼져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키우다 보니 갈등과 분열이 증폭되는 상황입니다.결론적으로 한국은 사람에 비유하면 성인이 되기 직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겉늙은 사춘기 소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나 경제구조적으로 총체적 위기 국면에서 의지할 만한 안전지대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그 유일한 해법은 개혁, 개혁 밖에 없습니다.노동 공공 금융 교육개혁 등 4대 개혁은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국가 재설계 작업이며, 각종 비효율과 낭비를 제거하는 한국경제의 재건축 작업입니다.이중 노동개혁은 개혁의 기초가 되는 개혁이며, 노동개혁 목표는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완화, 고용 불안정 해소 등입니다.특히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곧 개혁이고 성장이며 복지입니다.저는 새누리당의 다른 이름은 ‘일자리 창출 정당’이라고 규정합니다.하지만 야당은 기득권을 지닌 귀족노조, 정부에 반대만 하는 운동권 세력과 연합해 아무런 대안 없이 개혁 작업에 반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경제는 숲과 같아서 가꾸는 데는 한 세대가 걸리지만, 산불이 나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됩니다.지금이 경제 위기냐 아니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 비유하면, 고장이 났을 때가 위기시점이냐 추락하면서 충돌하기 직전이 위기시점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인데, 추락한 다음에 그 시점을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저는 우리 경제가 설마 무너지기야 하겠느냐 하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20대 총선은 국민들에게 개혁이냐 반개혁이냐의 선택을 묻는 대한민국 국운이 걸려있는 선거입니다.저희 새누리당은 총선에 대비해 이미 정치개혁을 이뤄냈습니다.100% 상향식 공천제 확립은 정치개혁의 완결판이자 우리 정치사의 혁명입니다.앞으로 공천과정에 ‘소수권력자와 계파의 영향력’이 전혀 미치지 못할 것이며, 그 결과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계파정치는 없어질 것입니다. 상향식 공천제 확립에 따라 유망한 정치신인들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대거 등록했습니다.어제까지 선관위에 등록한 총 986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이 584명으로 거의 60%를 차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206명, 정의당 19명, 무소속 161명 등 나머지 예비후보들은 많지 않습니다.저는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생각과 경험을 나눈 유능한 후보들이 상향식 공천제를 통해 정치권에 대거 수혈될 것으로 확신합니다.새누리당은 비례대표도 당헌ㆍ당규에 따라 상향식 공천제를 적용하게 될 것입니다. 공모와 심사 후 국민공천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것입니다.새누리당과 함께할 참신한 인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인물, 국정 이해와 국정 운영 실력을 갖춘 인물, 지역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야당은 과거방식의 공천제도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데, 이는 결국 야당내 소수권력자가 공천을 좌지우지한다는 얘기와 같습니다.여야의 총선후보 특징을 보면 야당은 인재영입이라는 이름의 전략공천으로 선정한 뿌리 없는 꽃꽂이 후보이며, 여당은 상향공천으로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라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국가 개혁에 있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앞서도 말씀드린 4대 개혁의 완수입니다.4대 개혁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안 되니까 반드시 해야 하는 개혁’입니다.예컨대 노동개혁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으며, 많은 선진국들도 모두 고통을 겪으며 개혁을 완수해왔습니다.개혁을 미루고 당장의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을 선택한 남유럽과 남미 국가들은 줄줄이 선진국 문턱에서 추락하는 파국을 맞았습니다.저희 새누리당은 재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정책의 비효율을 걷어내기 위한 공공개혁과 규제완화 추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사회 안정을 해치는 비합법적인 부의 집중을 견제하고, 격차해소와 공정한 경쟁촉진을 위해 대기업 지배구조 완화작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의 완수를 위해 국회선진화법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국회선진화법은 야당결재법이자 소수독재법으로, 국회를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세계는 지금 빛의 속도로 경쟁하고 있습니다.국내 리더십도 예기치 않은 위기에 대한 대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신경제의 도입, 국제적인 협력 공조 등에 속도감 있게 대처해야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지 않습니다.하지만, 국회선진화법이 ‘국가시스템의 블랙홀’로 작용하면서, 대한민국은 거북이걸음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국민들은 지금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요구하고 있는데, 국회선진화법이 국가위기를 초래하는 주범이 되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이처럼 심각한 국가위기를 초래하는 국회선진화법과 관련해 저희 새누리당은 개정안을 마련한 만큼,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직권상정을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야당에 대해서도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종전의 246개 선거구 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그런 만큼 선거구 없는 입법마비상태를 막고 예비후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여야가 잠정합의한 대로 253개 지역구부터 우선 확정하고, 여야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비례대표 문제는 계속 논의할 것을 제안합니다.야권이 분열되다 보니 많은 국민들께서 어느 당이 어떤 정책을 갖고 계신지 헷갈려 하십니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해 정책정당을 표방했고, 가칭 국민의당은 합리적인 개혁 정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총선에 나서는 정당은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발표로 국민 평가를 받아야지, 단순한 이미지 쇼로 국민을 현혹시켜서는 안 됩니다.현재 국회에 계류된 주요 현안은 국민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북한 동포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 구조조정을 돕는 기업활력제고법,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동개혁 5법 등이 있습니다.야권이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데, 각 정당별로 정책과 비전의 차이를 명확히 제시해서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역사는 순간순간이 갈림길이며 선택입니다.대한민국이 위기 극복을 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중대한 기로가 되는 게 바로 20대 총선입니다.새누리당은 개혁의 선봉에 서는 정당으로 야당이 차별과 격차를 말할 때 기회와 공정을 말하고, 야당이 좌절과 분노를 부추길 때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20대 총선을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을 완수하고,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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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카드’로 재미 보는 문재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도가 ‘빅3’ 중 나 홀로 상승하면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18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2532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표가 전주 대비 0.9%p 상승한 18.9%로 1위를 기록했다. 문 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각각 1.1%p, 1.2%p 앞서며 2주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안철수 의원은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 한상진 위원장의‘이승만, 국부로 평가’ 발언, 영입인사 전력 논란, 총선 연기론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0.3%p 하락한 17.8%를 기록했으나 문재인 대표에 오차범위(±2.0%p) 내인 1.1%p 뒤진 2위를 유지했다.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적극적 공감 의사를 피력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험지’구상 논란으로 당내 리더십이 흔들리면서 안철수 의원 쪽으로 일부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0.6%p 하락한 17.7%로 안철수 의원에 0.1%p 뒤진 3위로 내려앉았다. 서울 종로 출마로 마음을 굳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주일 전 대비 1.9%p 상승한 8.0%로 박원순 시장을 제치고 작년 11월 3주차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4위로 올라선 반면, 박원순 시장은 0.3%p 하락한 7.2%로 오 전 시장에 밀려 지난 대선 이후 처음으로 5위로 내려앉았고,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0.3%p 상승한 3.4%로 2주 만에 6위를 회복했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2.8%,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2.6%, 홍준표 경남지사가 2.1%, 남경필 경기지사가 1.8%,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13.6%.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1주일 전과 동일한 36.1%를 기록한 반면, 인재영입에 긍정적 보도가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은 22.5%로 2.2%p 상승했고, 더민주당 탈당 의원들의 합류가 이어진 국민의당 역시 20.7%로 2.0%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이 0.1%p 하락한 3.7%,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추진 중인 국민회의가 0.6%p 상승한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1.6%p 하락한 3.3%, 무당층은 3.1%p 감소한 12.2%.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51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0.5%p 내린 44.1%(매우 잘함 14.9%, 잘하는 편 29.2%)로 지난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하락했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2.0%(매우 잘못함 34.0%, 잘못하는 편 18.0%)로 1.0%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6.4%p에서 1.5%p 벌어진 7.9%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3.9%.한편 이번 주간 집계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3%였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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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암·부정맥 등 건강 나빠 법정 구속은 면해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암·부정맥 등 건강 나빠 구속은 면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300여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고령과 건강 상태 악화가 받아들여져 법정구속은 면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15일 조석래 효성 회장에 대해 "조세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민 납세의식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징역 3년에 벌금 1365억 원을 선고했다. 조석래 효성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재판부는 재판부는 “실형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피고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오늘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횡령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사장(48) 역시 실형을 면했다. 조 사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이 선고됐다.앞서 검찰은 조석래 회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3000억 원을, 조 사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50억 원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조 회장이 조세회피처 등에 페이퍼컴퍼니 수십 개를 세워 운영하고, 기계 설비 수출 값을 부풀려 비자금을 형성하거나 분식회계로 차명재산을 조성해 해외로 빼돌렸다며 조 회장 부자와 임직원 등을 2014년 1월 기소했다.한편 조석래 회장은 담낭암 수술 후 전립선암이 추가로 발견됐고 부정맥 증상도 있어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암·부정맥 등 건강 나빠 구속은 면해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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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철 고문 등 구민주계 40여명 더민주 탈당…“떠나는 이유는 하나!”

    정대철 고문 등 구민주계 40여명 더민주 탈당…“떠나는 이유는 하나!”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5일 당을 떠났다.정대철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대로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대철 고문은 야권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당을 떠나서 추진하려는 일도 여러 갈래로 찢겨진 야당 세력을 하나로 대통합하는 것”이라며 “통합의 병풍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정대철 고문은 앞서 탈당한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전 고문과 더불어 구(舊)민주계를 대표하는 당 원로 그룹의 한축을 담당해왔다. 구민주계 40여명도 이날 정대철 고문과 함께 탈당했다.정대철 고문은 “남은 정치인생을 정권 재창출에 다시 한번 정열을 바치고 싶은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며 “백의종군,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철 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의원은 당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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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더민주, 오랜만에 예뻐 보여”

    노회찬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더민주, 오랜만에 예뻐 보여”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을 높게 평가했다.노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종인 박사를 더민주당이 모셔갔군요. 오랜만에 더민주당이 예뻐 보입니다”라고 긍정 평가했다.그는 김종인 선대위원장에 대해 “한국의 보수가 김종인 박사 정도의 노선이라면 이 나라는 훨씬 좋은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라고 합리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앞서 전날 문재인 더민주 대표는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을 전격 발표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의 ‘경제 멘토’로서 박 후보의 ‘경제민주화’ 관련 공약 수립에 기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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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철, 더민주 탈당…“떠나는 이유는 하나! 정권교체 희망이 없기 때문”

    정대철, 더민주 탈당…“떠나는 이유는 하나! 정권교체 희망이 없기 때문”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5일 당을 떠났다.정대철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대로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대철 고문은 야권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당을 떠나서 추진하려는 일도 여러 갈래로 찢겨진 야당 세력을 하나로 대통합하는 것”이라며 “통합의 병풍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정대철 고문은 앞서 탈당한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전 고문과 더불어 구(舊)민주계를 대표하는 당 원로 그룹의 한축을 담당해왔다. 구민주계 40여명도 이날 정대철 고문과 함께 탈당했다.정대철 고문은 “남은 정치인생을 정권 재창출에 다시 한번 정열을 바치고 싶은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며 “백의종군,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철 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의원은 당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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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철, 더민주 탈당…아들 정호준 의원은 잔류 선택

    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5일 당을 떠났다.정대철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대로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대철 고문은 야권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당을 떠나서 추진하려는 일도 여러 갈래로 찢겨진 야당 세력을 하나로 대통합하는 것”이라며 “통합의 병풍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정대철 고문은 앞서 탈당한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전 고문과 더불어 구(舊)민주계를 대표하는 당 원로 그룹의 한축을 담당해왔다. 구민주계 40여명도 이날 정대철 고문과 함께 탈당했다.정대철 고문은 “남은 정치인생을 정권 재창출에 다시 한번 정열을 바치고 싶은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며 “백의종군,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철 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의원은 당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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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준 FC포르투 이적, 빅리그 진출의 청신호

    석현준 FC포르투 이적, ‘초대박’ 기회 잡았다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5)이 포르투갈 명문 클럽인 FC포르투로 이적했다.FC포르투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30일까지로 바이아웃 금액은 3000만 유로(약 393억원)다. 석현준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150만 유로(약 19억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석현준의 FC포르투 이적은 빅리그 진출의 청신호로 볼 수 있다.포르투는 1893년 창단했다. 스포르팅 리스본, 벤피카와 함께 포르투갈 3대 명문으로 꼽힌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에서 27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회(1987년·2004년) 우승한 화려한 전력을 자랑한다. 또한 거의 매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 시즌은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유로파리그 32강전으로 밀렸다. 포르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빅리그의 젖줄이다. 잉글랜드 첼시의 라다멜 팔카오(30),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5·이상 콜롬비아)가 포르투 출신이다. 석현준은 FC포르투 이적 덕에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더 큰 무대에서 그를 낚아챌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를 통해 프로에 뛰어든 석현준은 흐로닝언(네덜란드), 마리티무(포르투갈),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CD 나시오날, 비토리아 세투발(이상 포르투갈)을 차례로 거치며 기량을 쌓았다. 올 시즌 리그 및 컵 대회에서 20경기 11골 7도움의 화려한 성적을 기록한 석현준은 포르투행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석현준은 16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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