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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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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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산업단지 배후 신규분양↑

    산업단지를 배후지로 둔 지방 신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분양을 완료한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도시파라곤'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아파트 분양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대구 달서구에서 공급된 ‘두류 센트레빌더시티’도 공급계약 4일 만에 전세대 계약을 마쳤다. 서대구일반산업단지, 성서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단까지 차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같은 달 전남 광양시에 분양한 ‘광양 센트럴자이’도 나흘 만에 완전판매됐다. 이 단지도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가 돋보였다. 업계에선 이런 인기 요인을 직주근접으로 꼽았다. 산업단지에 입점한 기업체 종사자들의 대부분이 30~50대의 고소득층이고 교대근무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직주근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 산단 인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라는 광양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광양시 광영동 378일원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12월 분양한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가구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형으로 구성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 가능하다. 금성백조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 센트럴&애비뉴스완을 분양한다. 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직주근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넥센일반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위치한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 금융센터지점장은 “아파트 분양 첫째 조건이 입지인 점을 감안하면 주변에 산업단지가 있어 유효수요가 많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 인가가 높은 편”이라며 “입주 후 프리미엄 상승 등 각종 지표들이 주변 아파트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산업단지 아파트 분양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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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장애인식 개선 콘서트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장애를 극복한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해설이 있는 온택트 공연 ‘마음이 마음에게 With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24일 무관중으로 공연을 진행한 뒤 주요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다.먼저 영화 ‘기적의 피아노’ 주인공이자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열정’ 3악장을 연주하고, ‘사랑으로’ 등 가요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이어 경남 최초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오케스트라’ 36명의 단원이 ‘아리랑 랩소디’, ‘오페라의 유령’ 등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한다. 지난 2012년 창단한 희망이룸 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현재까지 500회 이상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예술가의 왕성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공연 사이사이에는 연주자 인터뷰와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퀴즈가 진행돼 이번 콘서트가 장애를 뛰어넘어 시청자와 연주자의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유예은 양은 무관중 공연을 마친 뒤 “장애인을 도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 대신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연주자가 되고싶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영상은 내달 1일부터 유튜브 ‘LH티비’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응원 댓글을 달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정관 LH 경영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택트로 콘서트를 진행한 만큼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기고, 장애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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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장애 어린이 지원사업 기금 3억원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송파 전시장에서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선천적인 요인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어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되는 기부금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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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겨울철 주요 부품 할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겨울철 주요 부품 및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철 안전 운행 및 차량 관리를 위한 주요 부품인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액 등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컬렉션 베이직 캐리어, 루프박스, 스키 및 스노우보드 랙 등 겨울철 캐리어 시스템 제품과 보온 텀블러 제품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커넥티비티 기능 탑재 이전의 모델에서도 블루투스 연결 장치와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차량 관리 커넥티드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고객에게는 아이스 스크래퍼와 윈드스크린 프로텍터로 구성된 겨울맞이 사은품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메르세데스 미 앱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겨울맞이 사은품 세트를 제공한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은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각종 대비가 필요한 겨울철을 맞아 차량 관리 및 관련 차량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좀 더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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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아우토 트로피 2020’ 5개 부문 석권

    아우디는 독일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세계 독자들이 선정하는 ‘아우토 트로피 2020’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디가 이번에 수상한 모델은 A1 스포트백·A3 스포트백·Q2·Q8·e-트론 스포트백이다. 시티 카 부문에서는 ‘A1 스포트백’ 21.7%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A1은 도심 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에도 이상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A1 스포트백은 풀사이즈급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자랑한다. 컴팩트 SUV·크로스컨트리 차량 부문에서 15.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A3 스포트백은 올해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선정하는 아우토니스 2020 어워드와 아우토 빌드가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올리브 호프만 기술 개발 최고운영책임자는 "아우토 트로피 수상은 아우디의 모델 디자인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입증해준다”며 “디지털 주간 주행등에서 최신의 조작 콘셉트, 완벽한 연결성에 이르기까지 A3 스포트백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아우디가 보유한 기술의 전문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A3스포트백은 스포티하고 균형 잡힌 다재다능한 모델로,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2만5000유로 이하 SUV 부문에서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두루 갖춘 콤팩트 SUV Q2가 17.4%를 득표했다. 럭셔리 쿠페의 우아함과 파워풀한 주행 특성을 겸비한 Q8은 13.9%의 지지를 얻으며 ‘럭셔리 S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전기 SUV 부문에서는 순수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이 1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아우토 트로피 2020’은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매체 아우토 자이퉁이 주관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1만8811명의 독자가 21개 부문 총 442대의 자동차 모델 중에서 최고의 브랜드와 모델을 선정했다. 각 참여자는 각 2표씩 행사하여 각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과 최고 수입차를 뽑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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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농협은 충남 예산군 관내 고령 농업인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문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황선봉 예산군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사랑의 PC, 대형 TV 등 가전제품과 생활·방역용품을 농가와 예산군 용리마을 회관에 기증했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300명이 77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농업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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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추가 취득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추가로 취득하고 12월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코란도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이하 코란도 자율주행차)로 2017년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이하 티볼리 자율주행차)에 이어 2번째 차량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이번 코란도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기능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고정밀지도와 정밀측위 정보를 기반으로 톨게이트와 톨게이트 구간을 고속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쌍용차는 톨게이트구간 주행은 목적지에 따라 고속도로 분기점과 나들목 진출입 주행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램프구간 곡선구간 진입 시 사전에 주행속도를 줄이고 안전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행 안정성 확보와 함께 기계적 이질감을 줄이는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또한 코란도 자율주행차는 분기점과 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 주변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안전하게 차선을 능동적으로 변경할 뿐만 아니라, 전방의 저속 차량 추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 경고 알림 및 차선 변경 정지와 복귀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스템 고장이나 돌발상황 발생 시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시각 및 청각 알림(운전자 제어권 전환요구)을 발생시키며 일정시간 동안 운전자 제어권이 전환되지 않는 경우 위험 최소화 운행을 시스템 스스로 시작한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코란도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레벨3 양산 기술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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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타레이싱, 4년 만에 ‘슈퍼레이스’ 우승자 배출

    엑스타레이싱이 4년 만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우승자를 배출했다. 정의철(엑스타레이싱·사진)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8라운드 레이스에서 2위(41분15초892)에 올랐다. 예선 2위로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한 정의철은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과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사이에서 순위 싸움을 벌였다. 사고가 연속으로 이어지면서 세이프티카(SC)가 들어와 서행하는 등 정의철이 순위를 지키기 힘든 상황들이 있었다. 하지만 2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하며 22점을 추가해 합계 103점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정의철은 “2016년 종합 우승 이후 고전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오늘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정의철이 시즌 챔피언에 올랐던 것은 4년 전인 지난 2016년이었다. 엑스타 레이싱에서 활약하며 자신뿐 아니라 소속팀까지 챔피언에 올려놨다. 하지만 그 후 정의철과 엑스타 레이싱은 고전을 면치 못하며 정상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정의철이 마음 고생을 했던 시간들이었다. 오랜 기다림과 도전 끝에 정의철은 정상을 탈환했고, 그의 활약에 힘을 얻은 엑스타 레이싱도 4년 만에 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환호했다.이날 8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김재현이 1위(41분15초819)를 차지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3위(41분16초259)는 7라운드에 이어 황진우의 몫이었다. 7라운드 우승으로 챔피언 경쟁에서 앞서나갔던 노동기(엑스타 레이싱)는 8라운드에서 15위가 되면서 최종 5위(95점)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3연속 시즌 챔피언 제패를 노렸던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9점을 추가해 최종 100점, 3위로 마감했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명승부가 펼쳐진 끝에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열린 8라운드에서 정경훈은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투던 오한솔(서한 GP)이 4위, 한민관(비트알앤디)이 15위였다. 오한솔을 따돌리며 챔피언 타이틀을 쉽게 얻나 하려던 때 한민관의 극적인 추월쇼가 시작됐다. 무려 11대를 앞지르며 3위 자리까지 바짝 추격해 정경훈을 긴장시켰다. 남은 랩이 좀 더 있었다면 더욱 박진감 있는 장면이 연출될 뻔 했다. 끝내 1위 자리를 지키며 ‘폴 투 윈’에 성공한 정경훈은 합계 118점으로 시즌 챔피언이 됐다. 지난 2018년부터 3연속 시즌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시즌 챔피언이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으로 이미 결정 난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정용표(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가 39분53초590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BMW M 클래스 4라운드 결승에서는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이 시즌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열린 결승전(12랩)에서 김효겸은 26분39초393으로 3위에 입상했다. 시리즈 포인트를 16점 추가해 합계 64점이 되면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4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한상규(V8)는 26점을 추가해 합계 63점으로 턱 밑까지 추격했지만 챔피언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 4라운드 레이스 결승(14랩)에서는 10대의 나이로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입단한 차세대 드라이버 김규민이 27분40초990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시즌 챔피언은 김현준(73점)이 차지했고, 세 번의 경기에 출전해 2승을 챙긴 김규민은 최종 4위(52점)로 실제 레이스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편, ‘2021 슈퍼레이스’는 내년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2라운드 레이스는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6월 13일 열린다. 동아시아 3국의 레이스가 만나는 한중일 국제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3라운드는 강원도 인제군으로 장소를 옮겨 7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해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나이트레이스가 돌아온다. 8월 21일과 22일에 열리는 4라운드 레이스는 다시 전라남도 영암군으로 장소를 옮긴다. 아시아모터스포츠카니발로 치러지는 4라운드 일정에서는 새로운 레이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뒤를 이어 9월 5일에는 인제스피디움에서 5라운드 일정인 강원국제모터페스타가 개최된다. 10월 17일 다시 영암에서 열리는 전남GT에서 6라운드 레이스를 치른다. 5개월여의 대장정은 용인에서 끝난다. 10월 30일과 3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 일정으로 챔피언을 가리며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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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꿈꾸는 엑스타레이싱… 슈퍼6000클래스 1위 탈환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에 참가중인 엑스타레이싱이 4년 만에 개인 우승 배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엑스타레이싱 메인 타이어 스폰서 금호타이어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통합우승 발판도 마련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7라운드가 28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최종전은 이튿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노동기는 28일 대회 7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21랩)에서 39분49초57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1위에 오르며 ‘폴 투 윈’을 달성한 그는 시즌 한 경기를 남겨두고 드라이버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노동기의 활약에 힘입은 엑스타 레이싱도 팀 챔피언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 노동기는 전체 5위(65점)로 1위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84점)과 격차가 작지 않았다. 19점을 뒤집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1차 예선부터 3차 예선까지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였다. 폴 그리드에서 출발한 결승전에서는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레이스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7라운드에서 한 경기에 얻을 수 있는 최대 득점인 29점을 추가해 총 94점, 1위로 올라섰다. 김종겸은 7위로 7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2위(91점)로 내려앉았다. 순위표가 크게 요동치면서 2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8라운드 경기가 더욱 흥미롭게 됐다. 노동기는 “챔피언이 될 수 있느냐는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충분히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 경쟁은 노동기, 김종겸,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이정우,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등 상위 5명이 다투는 모양새가 됐다.7라운드에서 예선 2위, 결승 2위를 차지한 이정우(엑스타 레이싱. 39분49초924)가 21점을 추가하면서 7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동기와 이정우의 포인트를 팀 포인트에 합산하기로 결정했던 엑스타 레이싱은 50점을 챙기며 팀 챔피언십 순위 1위(195점) 자리를 빼앗았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최명길과 조항우의 획득 점수를 더한 11점을 추가했지만 182점에서 멈춰 선두 자리를 내줬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도 상위권 드라이버들이 부진한 가운데 뒤를 쫓던 드라이버들이 분전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1위 정경훈(89점)과 2위 한민관(84점. 이상 비트알앤디)이 레이스를 온전히 완주하지 못하며 포인트 추가에 실패했다. 그 사이 5위였던 오한솔(서한 GP)이 7라운드 예선 1위, 결승 우승(40분13초900)으로 29점을 획득해 86점이 되면서 한민관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4위였던 박석찬(비트알앤디)도 7라운드 2위(40분15초933)로 20점을 추가하면서 84점이 돼 챔피언 도전의 희망을 키웠다. 1위 정경훈부터 4위 박석찬까지의 점수차가 매우 촘촘해 28일 열리는 8라운드 레이스 결과가 주목된다.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이미 종합우승을 확정 지은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이 다시 한 번 우승했다. 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차지한 박동섭은 시즌 포인트가 175점이 됐다. 박동섭은 “지금껏 시즌 포인트 200점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200점 돌파를 목적으로 8라운드 레이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MW M 클래스 예선에서는 드라이버 순위 1위에 올라있는 권형진(프라이멀 탐앤탐스. 52점)이 1위(2분10초557)를 차지했다.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인해 예선 기록에 시간을 가산하면서 결승 레이스는 최후미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된다. 2위로 뒤를 쫓고 있는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 48점)은 예선 3위를 기록했고, 결승전은 10번째 그리드에서 시작한다. 29일 결승전에서는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레디컬 컵 코리아 4라운드 예선에서는 거침없는 10대 드라이버 김규민이 1분57초2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 레이스 데뷔 무대였던 지난 2라운드 레이스에서 우승한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선점했다. 동갑내기 드라이버 이창욱이 예선에서 1분57초491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해 결승전에서 펼쳐질 둘의 대결이 흥미롭게 됐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8라운드 레이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채널A와 채널A 플러서, XtvN 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 경기가 중계된다. 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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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렉서스의 모든 것’ 안양 통합센터 가보니…

    기름때 묻은 작업장에 시끄러운 소음까지… 자동차 정비소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차는 최첨단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반해 정비소 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곳이 많다. 수입차 소유주들은 예나 지금이나 수리와 관련 불만도 한가득이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은 2012년 10%를 넘고, 2018년 16.7%까지 뛰었다가 2019년(15.9%)부터 하향세로 돌아섰다. 올해도 코로나19 악재와 함께 국산차 내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점유율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입차업체들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렉서스는 무엇보다 서비스 체질개선을 시급한 과제로 삼았다. 고급차 상품성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게 핵심이다.지난달 19일 개소한 ‘안양 통합센터’는 렉서스가 수입차 시장에 내놓은 혜안과도 같다. 특히 안양지점은 서비스센터와 시승 공간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은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레 렉서스 신차를 가까이 접하고, 시승을 위한 방문객들 역시 렉서스 서비스 체계를 바로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곳에서 신차부터 정비까지 렉서스 최신 기술력 파악이 가능한 셈이다. 렉서스 안양은 자동차 사고 수리의 판금과 도장에 특화된 ‘엘앤티 렉서스’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 딜러만 20년차인 앨엔티는 차량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며 “여기에 안양 센터에 기술 장인을 배치해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이곳은 지상 1층, 지하 2층 총 면적 3483㎡ 규모로 지어졌다. 위치(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22-6)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평촌역 중간 지점이다. 각종 상업시설과 5000세대 이상 입주가 예정돼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도 가까워 서울 남부 및 수도권 요충지로 꼽힌다. 안양 통합센터는 엘앤티 렉서스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동안 공들여온 결과물이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설계는 혁신 그 자체다. 또한 고객뿐만 아니라 근로자 업무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곳곳에서 확인된다. 수리 시설 노출을 최소화한 것도 인상적이다. 덕분에 정비로 인한 소음이 외부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 서비스 수리는 지하 1~2층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공간 등은 지상 1층에 배치해 놨다. 방문객들은 수리에 앞서 전 과정을 전문 상담원을 통해 전달 받을 수 있다. 엘앤티는 수리 영역과 고객 응대가 동시에 가능한 상담원으로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는 사고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작업라인을 세분화해 수리를 진행하는 ‘라인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렇게 세부 공정관리가 이뤄지면 동선 최소화에 따른 정비 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필요 부품과 공구도 작업 동선에 맞게 수납 위치를 달리한 것도 이 때문이다. 라인화 시스템은 도장 및 판금의 수리단계를 ‘탈거-판금-샌딩-베이스-페인팅-건조-조립-광택’의 8단계 공정을 순차적으로 거친다. 엘앤티 안양 통합센터 지점장은 “렉서스 특성에 맞게 첨단 장비로 차량을 진단하고, 곧바로 수리 계획을 수립한다”며 “하루에 많게는 8대가 공정을 마치면 월간 최대 290대의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된다”고 말했다. 라인화 시스템이 추가로 개설되는 2022년에는 최대 540대까지 수리가 가능해진다는 게 엘앤티 측 설명이다. 사고 수리 및 판금과 도장에 특화된 업체인 만큼 안양 센터에는 마스터테크니션이 상주해있다. ‘타쿠미’라고 불리는 마스터 테크니션이 판금, 도장의 전 단계를 관리한다. 이들은 최장 30년의 경력을 가진 판금, 도장 분야 장인이다. 정확한 매뉴얼 및 자신의 경력을 건 고집과 철학을 통해 높은 수리 완성도를 전한다. 또한 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에서는 세밀한 수리작업이 가능한 최첨단 설비와 국가 환경규제를 충족시키는 장비가 갖춰져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설비로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 최상의 도장 품질을 완성하는 ‘최첨단 도장부스’ 3기 ▲수용성 건조 특성에 맞는 ‘건조 부스’ 3기 ▲차체 틀림 정도를 센서로 파악해 바로잡는 ‘차체 수정 기계’ ▲초고장력강판 용접에 맞는 펄스를 사용해 열변형 및 부식을 획기적으로 줄인 ‘스폿 용접기’ ▲플렉스믹스 색상 측정기 ▲호프만 얼라이언먼트 등이 있다. 엘앤티는 작업자들을 위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신경을 썼다.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에 취약한 작업장인 만큼 친환경 설비를 통해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를 완벽히 차단한다. 모래로만 산수를 표현하는 일본식 정원 ‘카레산스이’도 작업장 한 켠에 배치해놨다. 안양 통합센터 지점장은 “도장이나 용접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각 공정 특성에 맞게 작업장을 꾸몄다”며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면 일의 능률도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양 시승센터는 렉서스를 타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렉서스 최상급 LC를 포함 전 라인업 시승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다. 호텔 로비같은 고객 라운지에서는 쾌적하게 렉서스 차량을 둘러볼 수 있다. 렉서스의 숨은 장인 지원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품도 전시해 놨다. 렉서스 안양 시승센터는 일반 방문고객은 물론 서비스를 맡긴 고객이 대기 시간을 이용해 시승할 수 있는 등 고객의 편의에 맞춰 부담 없이 시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 안양 시승센터의 추천 시승코스로는 백운호수 코스와 과천 서울대공원 두 가지 코스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고속도로, 국도, 도심 등 다양한 주행환경의 여유있는 코스에서 즐길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전문성과 신뢰도를 겸비한 수리와 차량 시승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렉서스 차별화된 서비스를 안양센터에서 만나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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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농협,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상생 마케팅 전개

    현대자동차가 농협과 상생 마케팅에 나선다.현대차는 27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현대자동차 장재훈 부사장,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장철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15년 농협경제지주와 ‘우리 농산물·우리 자동차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2억 원씩 지속적으로 상생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현대차와 농협은 올해 전달된 후원금을 활용해 무, 배추 등 김장철 주요 농산물을 매수해 할인행사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해 매년 변함없이 상생 마케팅에 적극 참여한 현대차 임직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유통 양재점과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점에서 27일부터 재고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생 마케팅이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과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현대차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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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전용 ‘e-트론 FE07’ 공개

    아우디 스포트가 새롭게 개발한 ‘아우디 e-트론 FE07’을 공개한다. 아우디 e-트론 FE07은 새로운 아우디 MGU05 모터 제너레이터 장치를 탑재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2.8초, 전체 차량 내에서 95% 이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전기 레이싱카다.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이 전기 레이싱카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테스트 기간동안 레이스 트랙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월 중순 칠레에서 시작되는 2021 시즌은 포뮬러 E가 공식적으로 FIA 월드 챔피언십으로 개최되는 첫 해다. 아우디에게 순수 전기 레이싱 시리즈인 포뮬러 E 참여는 최고 수준의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향한 브랜드로의 완벽한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아우디 팀 주장인 앨런 맥니쉬는 “모터스포츠는 항상 아우디와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또한 아우디의 가장 유명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가 상징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7번째 시즌은 아우디가 추가로 공개하는 내용과 관련이 있다. 아우디 스포트 E-파워트레인 개발 책임자 스테판 아이헤르는 “아우디 e-트론 FE07에는 내부적으로 처음으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최적화 된 파워트레인 버전을 기술 파트너인 셰플러와 공동 개발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신형 MGU 인버터 장치를 처음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그 결과 아우디 MGU05라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개발됐다. 내부 로터 컨셉, 외부 자석, 고효율 냉각 시스템, 그리고 6개의 전기 단계가 있는 1단 전동식 구동렬이다. 뿐만 아니라, 스테판 아이헤르가 이끄는 엔지니어들은 경량 소재와 지능적인 차량 내부 통합으로 이전 유닛에 비해 훨씬 가벼운 파워트레인을 개발할 수 있었다. 아이헤르는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MGU개발에 다양한 시도를 감행했고 그 결과 35kg도 채 되지 않은 새로운 MGU 인터버 유닛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는 팀 전체가 이룬 예외적인 성과”라고 말했다.포뮬러E의 핵심 요소는 효율성에 있다. 아우디 스포트의 포뮬러E 프로젝트 리더 트리스탄 서머스캐일은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우리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백방으로 찾았다”고 설명했다. 사내 테스트벤치에서 행한 대규모의 작업이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수많은 어려운 테스팅 사이클에서 모든 파워트레인의 전체 고전압 시스템을 최대 성능 레벨로 끌어올리기 위해 한계까지 실험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우리의 파워트레인 전체 효율성은 95% 이상 달성했다. 새로운 MGU 인터버 유닛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97%가 넘는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높은 성능과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히 인상적이다. 트리스탄 서머스캐일은 “MGU는 250kW의 출력을 발산하는 일반 내연기관 엔진을 비교했을 때 효율이 두 배 더 높을 뿐 아니라 무게 역시 35kg으로 일반 엔진보다 훨씬 가볍다”라며, “이는 전기 파워트레인이 얼마나 효율적인 솔루션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전했다.루카스 디 그라시와 르네 라스트가 함께하게 될 ‘아우디 e-트론 FE07’은 화려하고 밝은 오렌지 색상과 아우디의 매뉴팩처 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고유의 인상적인 녹색 외에도 차량 전면부 전체에 흰색 프라이머 코트가 적용되는 등 시각적으로 새로워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로 손꼽히는 캐스트롤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까사모다가 새로운 파트너로서 디자인에 참여했다.아우디 e-트론 FE07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발렌시아 레이싱 트랙에서 공식 데뷔한다. 12월 1일까지 총 12개 팀은 ‘서킷 리카르도 토르모’에서 공동 테스트를 거친 뒤 모든 차량과 장비를 FIA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남미로 보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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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복합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1필지와 복합용지 1필지 등 총 2필지(8만3380㎡, 3827억 원)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면적은 4만7748㎡, 공급가격은 2134억 원이다. 중심상업용지는 면적은 3만5632㎡, 공급가격은 1693억 원 규모다. 두 개 블록 모두 건폐율 80%, 용적률은 1000%다.옥정신도시(706만㎡)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교통여건은 지난해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착공, GTX-C 노선 또한 개통이 예정돼 있다.특히 이번 공급 용지는 기조성된 중심상업용지와 대규모 복합센터 유시티,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향후 건설예정인 7호선 옥정역에 도보로 접근 가능할 전망이다.입찰신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블록별 개별 신청할 수 있다. 대금납부 방법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공급 일정은 12월 17일 입찰 및 18일 개찰을 거쳐 24~31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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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1순위 청약 접수 실시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그랑센텀 천안’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청약접수는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다. 정당 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190가구 ▲64㎡A 45가구 ▲64㎡B 71가구 ▲74㎡A 29가구 ▲74㎡B 236가구 ▲84㎡A 30가구 ▲84㎡B 32가구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 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 원 정액제이다. 중도금은 60% 이자후불제다. 비규제 단지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본보기집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일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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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 가을 전경 공개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 추동공원에 위치한 있는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 가을 전경을 25일 공개했다.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미세먼지 영향으로 숲세권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는 단풍이 물든 총 71만㎡ 규모 생태공원이 단지 앞으로 펼쳐지고 산책로가 연결돼 있다.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는 올해 10월 입주를 마친 1773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이 단지는 작년 3월 입주한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와 함께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추동공원은 여의도공원 5배가 넘는 123만㎡ 부지에 실내체육시설, 산책로,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으로 구성된 공원이 조성돼 있다.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은 대규모 공원에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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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돌입

    반도건설은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양평군 다문리 공동1블럭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양평 첫 역세권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아파트로 경의중앙선 용문역세권에 위치한다.양평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서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위주 판상형 구조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미세먼지 저감 및 인공지능 첨단 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비규제 단지로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양평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지역 내 최초로 헬스케어, 문화강좌 및 교육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경의중앙선 초역세권 입지에 청정계획도시 다문지구 내 유일한 아파트인 만큼 미래가치가 높고 쾌적하고 안전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청약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7월이다.본보기집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76-9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유니트,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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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혼다코리아는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혼다자동차와 모터사이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개개인에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양사는 빅데이터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교류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상품 구매 경쟁력 확보와 고객 신뢰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혼다코리아는 국내 카드사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판매 신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금융 제휴를 통해 국내 혼다 고객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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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분양 돌입… 전체 192가구 바다조망

    쌍용건설이 전남 완도에서 일대 최고층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3-22번지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는 지하 2층~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 80~181㎡ 총 192가구 규모다. 준공 후 같은 높이의 완도타워와 함께 완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0㎡ 28가구, 82㎡ 4가구, 84㎡ 132가구, 114㎡ 26가구, 172㎡ 1가구, 181㎡ 1가구다. 전남 완도의 중심지이며 천혜의 바다 조망을 갖춘 옛 완도관광호텔 자리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는 다도해를 바로 앞에 두고 조성되는 만큼 바다 조망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지상 32층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브릿지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와이드 전망 설계로, 고층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전경을 단지 내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된다.단지 내에는 테마놀이터와 4개의 정원, 다도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전망둘레길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 최신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아파트는 전세대 바다조망 가능하다. 2면이상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미세먼지센서와 헤파필터H13급의 전열교환기 등 설치로 실내 쾌적성을 높이는 한편, 음식물탈수기, 열효율 1등급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드레스룸 제습기, 현관공기청정시스템 등 지역 및 수요의 특성과 요구도 적용했다.특히 최고층인 37층에 들어서는 전용 172㎡, 181㎡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돼 해변가의 고급 주택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가 자리한 곳은 완도의 중심지로써 교통 등 주거 인프라도 풍부하다. 완도공용버스터미널이 차로 5분 거리다. 광주~완도 고속도로가 개통(2024년)되면 앞으로 광역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지에 스카이브릿지가 설계된 최고급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내 수요자들은 물론 전남 일대의 리조트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라며 “건축 명가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완도 최초 더 플래티넘 브랜드 아파트인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53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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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본보기집 방역 강화

    쌍용건설은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본보기집을 찾는 방문객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한 세밀한 절차와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본보기집 입장 시 외부에 마련된 부스에서 마스크 확인과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촬영, 손소독제 사용, 예약 확인을 거친다. 특히 내부 입장 시 2차 소독을 위해 터널형 전신 소독기와 소독제가 도포된 발판을 이용해야 하며, 키오스크를 이용한 방문자 명단 작성 후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또 내방객들에게 라텍스 장갑을 제공하고, 방문객 간 2m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담시설은 격벽식으로 마련, 비말 차단 아크릴 가림막도 설치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는 견본주택은 안전 관람을 위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오는 27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2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0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계약은 21일~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특히 청약을 앞두고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전화문의 등 관심도 크게 늘었다. 안성 공도는 조정대상지역이지만, 초고층 대규모 단지로 공사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만큼 입주(2023년 12월 완공 예정) 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오는 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사전 무순위 청약을 받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무순위 청약은 특별공급과 1순위∙2순위 청약 예정자도 사전에 중복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당첨자관리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발코니 확장 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분양 아파트는 수도권에서 찾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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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SK플래닛, ‘도로위험탐지 솔루션’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K플래닛과 협업 프로젝트 중인 도로위험탐지 솔루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25일 공개했다.도로위험탐지 솔루션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취득된 노면 소음을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을 통해 분석·데이터화해 노면 상태를 판별하고, 강우·적설·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 등 도로 위 위험요소 발생 상황을 조기에 확인해주는 기술이다. 겨울철 눈, 비, 습기 등으로 인해 노면에 얇은 얼음막으로 형성되어 발생하는 도로살얼음 사고는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 탐지가 중요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설, 염수분사 등 사전 조치가 꼭 필요하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에서는 도로살얼음 사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기 위한 ‘도로위험탐지 솔루션’ 기획 단계부터 기술 개발, 위험 상황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 등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한국타이어는 각 노면 상태별로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SK플래닛과 함께 충남 금산에서 20개 자체 타이어 성능 시험장에서 약 200회 주행을 통해 600개 사운드를 수집했다. 수집된 사운드는 4만5000개의 데이터로 변환해 도로살얼음을 포함한 눈길, 빗길 등 사고로 직결되기 쉬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적용 중이다. 해당 기술은 도로관제 시스템에 실제 적용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국내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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