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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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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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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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째 탈당…안철수의 정치인생 [청계천 옆 사진관]

    안철수 전 의원이 29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발표했다. 이로써 안 전 의원은 2014년이후 2번째 탈당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을 창당했고, 그 당에서 2번 탈당했다. 아래는 29일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한 안 전 의원의 기자회견전문.< 안철수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납니다. 어제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보면서 저는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습니다.2 년 전 저는 거대양당의 낡은 기득권정치를 넘어 영호남 화합과 국민 통합으로 정치를 한 발짝 더 미래로 옮겨보자는 신념으로 바른미래당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 때도 제 온 몸을 다 바쳐 당을 살리고자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 이후에도 재건의 기반을 만들지 못한 채 내홍과 질곡 속에 갇혔습니다. 내부 통합도, 혁신도, 국민께 삶의 희망과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는 정당이 되었습니다. 소속 의원 개개인의 높은 역량은 기성 정치질서에 묻혀버렸습니다. 그 결과는 총선이 77일 남은 이 시점에서, 21대 총선에 나설 바른미래당 예비후보자가 20여명에 불과하다는 참담한 현실로 다가 와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걱정과 책임감으로 오랜 숙고 끝에 정치재개를 결심했습니다. 국민들은 매일 매일의 삶이 불행하고 당장 내일에 대한 희망도 잃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런데 기득권 정치는 오히려 국민을 분열시키고 편 갈라 싸우게 하면서, 자기 정치세력 먹여 살리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차마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부서지고 깨어질지라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가야할 올바른 방에 대해서 국민들께 호소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성 정당의 틀과 기성정치 질서의 관성으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자기 편만 챙기는 진영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타협과 절충의 정치가 실현되고, 민생과 국가미래전략이 정치의 중심의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뭘 먹고 살 것인가’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는 뜻입니다. 실용적 중도정당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지고 합리적 개혁을 추구해 나간다면 수 십 년 한국사회 불공정과 기득권도 혁파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바른미래당을 재창당하여 그러한 길을 걷고자 했습니다만,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정치인의 책임윤리는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정확히 답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게 주어지고 제가 책임져야 할 일들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제 자신도 알 수 없는 거대한 거친 파도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뛰어 들고자 합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증발되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은 시대의 바다, 국민의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사, 영원히 사라진다 해도 그 길이 옳다면 결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증오와 분열을 넘어 화해와 통합의 정치로 미래를 열고자 하는 저의 초심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삶이 고단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초심에도 추호의 변함이 없습니다. 저의 길은 더 힘들고 외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초심을 잃지 않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 뜻이 하늘의 뜻입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이 나라가 미래로 가야하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정치와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간절하게 호소할 것입니다.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 제대로 일하는 정치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합니다. 기성의 관성과 질서로는 우리에게 주어진 난관을 깨고나갈 수 없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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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가속…‘주의’→‘경계’ 대응 단계 격상 [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대응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수칙을 전파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 한국엔 4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유증상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정부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8일 08시 15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예산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긴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외교부에서는 2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외교부 청사에서 여는 등 정부의 대책회의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역과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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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는 어디로 갈까[고양이 눈]

    요즘 고래들은 바다에서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환경오염 쓰레기가 먹이와 함께 입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속을 떠나 하늘로 날아오르면 괜찮을까요? 하긴, 거긴 또 미세먼지가 걱정이긴 합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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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수첩에 “고함지르는 것 필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첩에 메모를 하고 있다. 수첩에는 ‘당원부터 야성 키워야’ ‘고함지르는 것 필요’ ‘공격 자료를 만들어라’ 등의 내용과 함께 ‘노주현’ ‘윤형주’ 등 연예인 이름이 적혀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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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문을 열면[고양이 눈]

    핑크빛 문을 열면 어디가 나올까요? 따뜻한 남쪽나라가 나올까요? 아니면 시끌벅적한 마을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 내일을, 내년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사는 게 더 재밌지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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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더 튀고 재미있게…‘화환 리본’ 전성시대

    과거 화환은 개업하는 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게 전부였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화환 문구도 왼쪽 편엔 ‘축 개업’ 오른편엔 ‘000아무개’라고 적혀있는 게 대다수였다.하지만 몇 년 전부터 재미난 화환 문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소 또한 개업하는 가게 뿐 아니라 졸업식장, 야구장, 군 환영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오늘 진해군항에서 순항훈련전단 입항행사가 열렸다. 문무대왕함과 군수지원함 등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은 지난해 8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승조원 등 600여명을 태우고 12개국 14개항 순방을 마치고 입항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마중 나온 딸은 ‘지구 한바퀴 반을 돌러간 아빠를 찾으러 왔다’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을 달고 있었고, 부인은 ‘이제 집으로 가즈아’ 문구를 몸에 두르고 나왔다. 한편 이날 대검찰청 로비에 대형 화환이 등장했다. ‘더럽고 치사해도 끝까지 버텨주세요’, ‘온 국민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등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문구의 화환이었다. 곧 대학교 졸업시즌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또 어떤 재미있고, 눈에 띄는 문구가 나올지 기대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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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비타민[고양이 눈]

    겨울철 나뭇잎 떨어진 쓸쓸한 거리. 누군가 가로수에 핑크빛 리본을 걸어두었습니다. 비타민 같은 리본 하나에 도심이 확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비타민이 되기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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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겨울[포토 에세이]

    서울로 여행을 온 한 외국인 가족이 남산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일일 사진작가, 아빠와 아이는 모델이 됐네요. 혹 아이가 사진에 안 나올까 아빠가 뒤에서 잡아줍니다. 훗날 이 사진을 보며 가족들은 회상하겠지요. 여기가 서울의 남산 한옥마을이었고, 서울의 겨울은 무척 추웠고…….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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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 없는 집[고양이 눈]

    새집에 새는 사라지고 깃털만 남았네요. 아기새가 무럭무럭 자라서 집을 떠난 것일까요. 아니면 잠시 마실이라도 나갔을까요. 덩그러니 집주인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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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색 빗자루[고양이 눈]

    빨강, 노랑, 초록 등 알록달록 빗자루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마치 올라타기만 하면 무지개 나라로 데려다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으신가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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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희망 품고 새해 첫 출근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바쁜 걸음으로 다리를 건너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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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2020년 1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공식 일정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뿐 만 아니라 윤석열 검찰총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수많은 인사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하루 전에는 각기 다른 시간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야당 의원들도 이곳을 찾아 참배했다. 정치인들은 당대표 또는 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후에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분향과 참배를 한다. 그 다음 방명록에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적는다. 이외에도 국무총리, 국회의장 뿐 만 아니라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등도 현충원을 방문한다. 이들이 현충원을 찾는 이유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순국선열들 앞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지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2년부터 11개월 동안 10개 지역을 답사한 뒤 현 위치를 이승만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군묘지로 묘역을 조성한 게 시작이었다. 이후 대통령령이 제정되어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군무원이 안장되고 덧붙여 순국선열 및 국가 유공자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안장이 이뤄지게 되었다.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령이 재정립되어 애국지사, 경찰관 및 향토예비군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후손들에게 영구히 보존, 계승시킬 수 있는 겨레의 성역으로써 국립묘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2005년 국립묘지 명칭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변경되었고 소방공무원과 의사상자도 안장대상자에 포함되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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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희망찬 경자년 새해 일출 어디서 볼까?

    아듀 2019~~~, 웰컴 2020!!!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2020년 1월 1일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기위한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 우선 서울에서는 남산 팔각정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일출을 지켜봤다. 남산은 서울시내에 있고, 셔틀버스가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 선유교도 일출 명당 중 한 곳이다. 선유교에서 트윈타워 사이로 뜨는 해를 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서울 광진구의 아차산도 서울 도심에서 보는 일출 장소로 유명하다.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질 뿐 아니라 산이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일출 명소인 강원도 정동진은 여전히 유명하다. 동해는 떠오르는 해를 빨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동진역에 내리거나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해 접근해야 한다. 최근에는 일출장소로 향하는 단체 관광버스가 많이 생겨나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에서는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한 해운대가 일출명소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해변은 수십만의 인파가 한꺼번에 찾아 일출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일출을 보기위해 어디로 떠날지 지금부터 생각해보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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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빠지게 눈을 기다려요[고양이 눈]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를 불러야 할 겨울에 눈 보기가 힘듭니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내려야 할 텐데요. 두 손 모아 하얀 겨울을 기다립니다.―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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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의 꿈[고양이 눈]

    꽁꽁 언 스케이트장 위에 알록달록한 돌고래 썰매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곧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달려와 씽씽 썰매를 탈 겁니다. 신나는 겨울의 시작입니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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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는 흰쥐의 해” 접시에 담긴 2020년

    해마다 동물을 소재로 달력접시를 만드는 한국도자기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2020년 경자년 달력접시(3만5000원)를 선보이고 있다. 컵 사이에 숨어 있는 ‘흰쥐’와 2020년 달력이 새겨져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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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다방[고양이 눈]

    아주 옛날에는 선을 보는 장소였을까요. 아니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였을까요. 이곳의 이름은 바로 약속다방입니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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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엔 팥죽 드세요”

    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22일)를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팥죽 나눠 먹기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에게 팥죽을 떠먹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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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골드바 사세요”

    1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이날 인터넷 판매를 시작한 ‘미니골드바’ 3종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금 시세에 따라 달라진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반 돈 13만7090원 △한 돈 25만8740원 △두 돈 50만1490원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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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야옹[고양이눈]

    각종 송년회가 이어지는 연말입니다. 덩달아 음주 횟수도 늘어가지요. 고양이가 몸 생각 안 하고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서울 홍대 앞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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