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2~2026-04-01
자동차43%
부동산27%
유통1%
기업1%
금융1%
기타27%
  •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공개 임박… 최초 3열 탑재

    지프가 대형 SUV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를 공개했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글로벌 온라인 공개는 7일 오후 12시(현지시간)에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새로워진 그랜드 체로키는 훨씬 더 전설적인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사상 처음 6~7인이 승차 가능한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이 탄생했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내외부는 뛰어난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랜드 체로키 쿼드라-트랙 I, 쿼드라-트랙 II, 그리고 쿼드라-드라이브 II 등 유명한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지프 브랜드 전설적인 4x4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뛰어난 온로드 드라이빙 다이맥스와 정숙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체로키답게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프론트 가상 볼 조인트를 사용해 횡방향 제어를 향상했고,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승차감과 일상적인 핸들링 개선을 이뤘다. 새로운 가변 속도 에어 서스펜션은 변화하는 도로 조건에 맞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하중 상태에 따라 강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차량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기능을 더욱 보완한다.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차체 스타일이 결합돼 차량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 중량, 소음, 진동 및 불쾌감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전체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3열 공간감과 더욱 커진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운전자, 차량, 도로 사이의 연결성을 정교하게 만들어줄 혁신적인 기술 등 110개 이상의 안전 및 보안 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한 운전자 시야를 개선하고, 기기 장치를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충돌 방지 등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전체적인 승객의 안전, 편안함과 편리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차세대 기능과 기술로 대형 SUV 부문에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새로 건설된 디트로이트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며 라레도, 리미티드, 오버랜드, 써밋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2열과 전기화 모델인 4xe는 2021년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신차는 북미 지역에서 2021년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2021년 하반기에 들어온다.크리스티앙 뮤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신차에는 상징적인 지프 디자인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기능, 성능 및 럭셔리 측면에서 기준을 계속 높이는 동시에 다재다능함과 기능성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지프 글래디에이터, ‘나로 바꾸자’ 뮤직비디오 등장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의 신곡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 뮤직비디오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협찬지프는 홍보대사 비의 ‘나로 바꾸자’ 뮤직비디오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협찬했다고 7일 밝혔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뮤직비디오에 화려하게 등장하며 눈에 띄는 대담한 파란색상 외관과 넘치는 포스를 뽐냈다. 긴 전장과 높은 전고, 지프 상징적인 세븐-슬롯 그릴, 원형의 LED 헤드램프, 오프로드용 타이어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비와 글래디에이터의 조합으로 강렬함을 더했다.특히 뮤직비디오 도입 부분에서는 거침없이 달리는 글래디에이터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하드탑을 분리하고 오픈-에어링의 자유로움을 즐기며 드라이빙을 하는 모습에서 시장에서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 특징이 잘 드러났다.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국내 1호차 오너이기도 한 비는 2021년부터 ‘지프 웨이브’ 멤버로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글래디에이터 인도식에서 네이버 TV ‘렛잇비’ 채널을 통해 지프 오너들만의 수신호 인사법인 지프 웨이브를 시현하며 오너들 사이에 소속감과 유대감을 자극하기도 했다.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2021년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 비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노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비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및 커뮤니티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씨드 왜건 PHEV, 스웨덴 자동차 매체 선정 ‘최고의차’

    기아자동차는 충전식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최근 유럽 자동차 매체 테크니켄스 바를츠의 ‘2021 최고의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가 테크니켄스 바를츠 최고의차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18년 옵티마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이어 두 번째다.테크니켄스 바를츠는 1948년 창간돼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스웨덴 유력 자동차 매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소형차 무스테스트를 바탕으로 전복 관련 안전문제를 지적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이번 2021 최고의차 최종 후보에는 ▲포르쉐 타이칸 ▲폴크스바겐 ID.3 ▲BMW iX3 등 총 10대의 차가 결선에 올라 경쟁했다. 자체 심사위원단 평가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기아차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기아차 스웨덴판매법인장인 피터 힘머는 “기아차가 다시 한 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정한 심사위원단은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실용적”이라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점 등 장점과 친환경적인 면이 돋보였다”고 했다.스웨덴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교통 분야에서 화석 연료를 퇴출시키고 204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화한다는 ‘저 탄소전략’을 표명했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조사업체 EV세일즈는 ‘2019년 전기차 국가 톱10’에서 스웨덴을 중국, 노르웨이, 네덜란드에 이어 4위로 선정한 바가 있을 만큼 스웨덴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차 부분에서 시장 잠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기아차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월 출시돼 스웨덴에서만 4007대 이상 판매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8.9kWh 리튬폴리머 배터리팩과 44.5kW 전동모터가 장착돼 60km까지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시트로엥, ‘C4 칵투스’ 새해 특별 할인 행사 실시

    시트로엥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C4 칵투스’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보다 매력적인 조건으로 시트로엥 스테디셀러인 C4 칵투스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경우 최대 14.5%의 할인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특별 프로모션 및 개별소비세 인하를 포함한 총 14% 할인 혜택에 스마트스토어 이용 고객대상 15만 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이 경우 3250만 원의 샤인 트림을 470만 원 할인된 278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0만 원 계약금을 결제하고, 편리한 위치의 전시장을 선택하면 담당 영업사원으로부터 구매상담이 진행된다. 출고 고객에게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케슬러와 협업해 제작한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PSA 파이낸스 이용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1년 타이어 안심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C4 칵투스는 차량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물론, 운전자와 탑승자의 심리까지 모두 아우르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국내에 적용한 첫 모델이다. 시트로엥의 뛰어난 서스펜션 기술이 집약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 고밀도폼을 적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시트는 노면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1학기 온라인 투모로드스쿨 참여학교 모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 1학기 투모로드스쿨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투모로드스쿨은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이론수업과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을 제공한다. 2019년 3월 331명의 중학생으로 시작한 이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열띤 호응과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대, 지금까지 4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 12월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2021년 1학기 투모로드스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이달 말일까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최종 참여학교는 전국에 걸쳐 선착순 90개교를 선정해 2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투모로드스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존의 온오프라인 통합형 수업방식을 제외한 온라인 수업으로만 이뤄진다. 한 학기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각 8차시씩 진행한다. 수업주제는 크게 ▲자동차 구조 및 구동원리 ▲퓨처 모빌리티 개념 ▲퓨처 모빌리티와 버추얼 EV3 ▲퓨처 모빌리티와 미래직업 ▲미래도시 등으로 구성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2019년 서울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은 이제 전국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장애학생들에게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는 신기술 아이디어 경연 개최

    현대·기아자동차가 비대면 및 차량위생 등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11개 본선 진출팀을 가렸다. 이중 수소전기차 배출수를 재활용한 전해수 차량 살균 기술이 대상에 올랐다. 현대·기아차는 7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제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올-뉴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11회째를 맞은 올-뉴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주관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시대에 현대·기아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선제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화두를 던졌다.특히 올해는 연구개발본부 소속인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의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영상 등의 시각화 매체를 통해 기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시나리오 제작 부문’을 신설했다.역대 최대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한 이번 경연대회는 치열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11팀(중국기술연구소 1개팀 포함)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다.현대·기아차는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 제작비와 실물 제작 공간 등을 지원했으며, 각 팀은 약 7개월의 기간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물 및 시나리오로 제작했다.먼저 실물 제작 부문에서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사 수준의 차량 디지털 쇼룸 ‘인터렉티브 디지털 쇼룸’ ▲추억의 공간에 대한 음악, 풍경 등 데이터 저장 및 재현 시스템 ‘리멤버 아워 메모리’ ▲전해수 차량 살균 시스템 ‘카 퓨어’ ▲사이드미러를 통한 차내외 비접촉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세이프 가드’ ▲전동사이드 스텝형 라스트마일 킥보드 ‘L.U.V’ ▲완충, 구동, 조향 조건을 휠에서 모두 작동 가능한 시스템 ‘S1 휠 시스템’ ▲원격 햅틱과 홀로그램을 이용한 비접촉식 조향 장치 ‘언택트 버추얼 컨트롤러’ ▲후석 윈도우 선쉐이드를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활용한 터널 디스플레이 ‘인피닛쀼의 세계’가 본선에 진출했다.시나리오 제작 부문에서는 ▲탈부착식 콘솔 하드웨어 BOX 플랫폼 ‘맥스 박스’ ▲미래 모빌리티 블루투스 개인 휴대/착용 안전 장치 ‘안전을 공유해 You’ ▲차량 도어간 전력 공유 시스템 ‘DUET’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심사에서 작품 설명과 시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연구개발본부, 전략기술본부, 생산개발본부 등의 중역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참신성,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그 결과 실물 제작 부문에서 카 퓨어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시나리오 제작 부문에서는 ‘맥스 박스’팀이 금상을 받았다. 대상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 금상 4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은상 6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직원들이 코로나19이후의 삶을 예측하고 어떻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연구개발문화 조성을 위해 이러한 도전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2021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과제’ 선정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가 ‘2021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과제’를 선정했다.농협경제연구소는 올해 기후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비대면 경제가 급진전하며 다자통상체제가 부활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 요인이 농업·농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연구소는 이런 여건 변화를 반영해 올해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의 주요 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추진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 ▲농민수당 확산 ▲친환경·저탄소 농업 확산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 혁신 가속화 ▲농축산물 비대면 유통 기반 구축 ▲농촌공간계획 제도화 추진 ▲식량안보의 중요성 부각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변과 대응 ▲가축·과수 전염병 관리체계 강화를 꼽았다.이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제도 도입이 가시화된 상황으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농축산물 비대면 유통 거래는 지난해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속하게 성장했으며 올해는 축산물 도매시장 온라인경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등 비대면 온라인 전환이 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년여 만에 국내 농장에서 재발한 가운데 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과 가축재해보험을 통한 손실 보상 등 피해구제를 내실화하기 위한 논의도 더 활성화할 수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0대 과제를 범농협 사업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7
    • 좋아요
    • 코멘트
  • 치명적 결함 ‘다카타 에어백’ 3년째 리콜 中… “제작사·감독 기관 소극 대처”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는 일본 ‘다카타’ 에어백이 여전히 국내 도로를 활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다카타가 장착된 차량들이 일부 중고 매물로도 거래되고 있어 조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카타 에어백은 작동 때 가스 발생 장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 승객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 돼 지난 2014년부터 전세계적으로 리콜이 진행 중이다. 리콜 규모는 미국에서만 3380만대다. 현재까지 확인된 다카타 에어백 결함 관련 사망자는 10명이 넘고, 부상자도 200여 명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2020년 초까지 각 제작사들의 시정 준비 사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리콜 통보가 내려졌다. 그러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저조한 리콜 이행률을 보이며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제작 결함을 관할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온라인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다카타 에어백 리콜 정보’를 안내하고 리콜을 독려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중고차 거래사이트에서는 다카타 에어백 리콜 이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들이 유통되고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파악한 다카타 에어백 국내 리콜 대상는 19개 제조사 97개 차종이다. 리콜 대상은 약 20만대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작사들과 관리감독 기관의 소극적인 태도가 저조한 리콜 이행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에어백 결함은 운전자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 더욱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자동차 업체들이 우편이나 문자로 소비자들에게 리콜을 통보했더라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이행을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소비자원도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리콜 이행률이 저조하더라도 관리감독 기관이 제대로된 제재를 하지 않아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다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 차량(주)C&K모터스(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2012~2013 : L2002008~2012 : 파제로(주)에프엠케이2009~2017 : 페라리 캘리포니아2010~2018 : 페라리 4582011~2015 : 페라리 FF2013~2017 : 페라리 F122016~2018 : 페라리 GTC4Lusso2015~2018 : 페라리 488(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2007~2016 : 재규어 XF2006~2012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2014~2016 : 디스커버리 스포츠, 재규어 XE2015~2016 : 재규어 F-PACE기흥인터내셔널(유)2014~2017 : 맥라렌570S, 맥라렌650S, 맥라렌675LT다임러트럭코리아(주)2008~2018 : 스프린터2014~2017 : 악트로스르노삼성자동차(주)2002~2003 : SM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2008~2011 : ML, E Class2005~2007 : SLK2007~2014 : C Class2010~2013 : SLS2009~2012 : GLK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2013~2017 : FH2015~2017 : FM비엠더블유코리아(주)2000~2018 : X5, 5 Series2000~2017 : X6, 1 Series, X11999~2018 : 3 Series2000~2018 : X3, 6 Series2013~2017 : 4 Series2014~2017 : 2 Series스바루코리아(주)2009~2012 : 포레스터, 레거시, 아웃백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2009~2012 : Q52010~2011 : A52005~2012 : A32005~2008 : A42012~2014 : Polo2012~2013 : Golf2009~2010 : EOS2008~2016 : CC2009~2015 : Passat2005~2011 : A62006~2007 : S42016~2016 : R82015~2016 : TT, TTS에프씨에이코리아(주)2004~2006 : 듀랑고2004~2011 : 다코타2004~2015 : 300C2007~2016 : 짚랭글러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주)2005~2008 : 사브2006~2008 : 캐딜락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2004~2014 : 머스탱2006~2012 : MKZ2011~2011 : Fusion2006~2010 : MKX한국닛산(주)2005~2008 : 인피니티 FX2004~2010 : 인피니티 M한국지엠(주) 2008~2011 : 라세티 프리미어2011~2016 : 크루즈2010~2017 : 아베오, 올란도2012~2017 : 트랙스한국토요타자동차(주)2000~2008 : 렉서스 SC4302005~2012 : 렉서스 IS250, 렉서스 ES3502010~2012 : 렉서스 IS-F, 코롤라2011~2014 : 시에나한불모터스(주)2010~2016 : 씨트로엥 DS32011~2016 : 씨트로엥 DS42012~2016 : 씨트로엥 DS5혼다코리아(주)2003~2014 : CR-V2003~2012 : ACCORD2011~2012 : CR-Z2006~2010 : CIVIC2009~2011 : INSIGHT2006~2011 : LEGEND2012~2013 : CROSSTOUR2012~2015 : PILOT2006~2015 : GL1800}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올해도 신규아파트 ‘C2 하우스’ 특화 설계로 승부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등 신규 아파트에 자체 주거 특화 설계(C2 하우스)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 4월 변화하는 생활패턴과 주거환경에 맞춰 개발한 혁신 주거 평면인 ‘C2 하우스’를 선보인 이후,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에 적용해왔다. C2 하우스는 고객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동선과 수납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일례로 큰 부피의 자전거나 유모차 등은 물론 계절용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를 들 수 있다. 여기에 기존 86cm에서 89cm로 3cm 높아진 싱크대는 현대인의 신체조건과 가사를 분담하는 남성들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객들의 수요에 맞췄다. 또한 안방,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게 설계된 가변형 벽면, 채광과 실내 개방감 극대화를 위한 주방의 대형 와이드 창,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 배치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 존 등 세심한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DL이앤씨는 올해도 C2 하우스 도입 신규단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1월 경기도 가평에서 분양예정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타입은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전용면적 74㎡와 84㎡는 현관에 대형 팬트리와 안방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이 밖에도 전용면적 59㎡, 84㎡는 전 타입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있다. 같은 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역시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저감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함께 마련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71-1 일원)에 전용면적 84, 98㎡ 총 140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영종국제도시에서도 희소성 있는 개인정원(일부세대),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일부세대)가 적용된다.DL이앤씨 관계자는 “삶의 질을 높이는 특화설계를 개발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부분들이 분양성공으로 이어졌다”며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분양예정인 단지들에도 C2 하우스를 적극 도입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1월 분양… 디자인 특화 아파트 나온다

    금호건설·신동아건설·HMG파트너스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1월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아파트 1350세대와 오피스텔 217실 총 1567세대로 ▲H2블록 지하3층~지상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세대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세대 ▲H3는 지하3층~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세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구성된다.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하며 1번 국도 이용이 쉬운 입지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020년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의 배치가 어울어진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과 돌출입면이 반영됐고, 2.6m 천장고로(일부세대) 특화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와 4베이, 2면개방형, 판상형,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청소년 문화교실, 북카페, 생활교육센터, 주민동아리실,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오락교실, 맘스카페,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스카이라운지(디자인타워동 최상층), 주민공방, 신혼배움터 등이 조성된다.청정단지 구현 8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 옥상 스카이테라스, 드레스룸 배기, 세대 내 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헤파필터), 브러쉬청정기, 엘리베이터 살균 공기정화(대류형살균조명),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 노유자시설 에어샤워(어린이집, 경로당)가 설치된다.탑상형 공간에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벽 전체로 충격을 전달하는 벽식구조보다 기둥을 통해 충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충격 전달 감소에 탁월한 구조다.이밖에 바닥 두께를 기존 아파트 대비 40mm 두꺼운 250mm로 설계했다. 바닥충격음 완충재와 욕실 및 주방 직배기를 적용해 층간소음도 방지한다.아파트·오피스텔 분양 후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세종 리체스힐은 오픈형 테라스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LH공사와 공모사업인 문화공원과 BRT해밀리 정류장과 연계된 상업시설로 공원·대로변에 위치한다.본보기집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전세난 심화에 신규 아파트 ‘호황’… 1월 전국서 분양↑

    수도권 중심으로 불거지던 전세난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7월말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임대차법) 개정안 시행 이후 수도권 내 수개월째 지속되는 아파트 전세 품귀 현상으로 전세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그 여파가 지방까지 미치고 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지난해 8월 이후 월별 아파트 전세 거래건수를 살펴보면(1월 5일 기준) △8월 4만2447건 △9월 3만6584건 △10월 3만7950건 △11월 3만2004건 △12월 2만5264건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더니 12월 들어서는 8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매물이 귀해지면서 전세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02%로 2011년 10월 이후 9년 만에 처음 1%를 넘어섰다. 그 다음달(12월)에도 1.52%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33% △5대 광역시 2.23% △9개도 1.24% 등으로, 특히 지방 광역시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이처럼 예상 외로 장기화되는 전세난에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임대차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순위 청약자수는 250만1837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같은 기간(2019년 8~12월, 123만9599명)과 비교해보면 무려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업계에서는 전세가격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다 매물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 속에서 매매가격까지 동반 상승하자 신규 분양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권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수도권 0.94% △5대 광역시 2.42% △9개도 1.27%로 전달보다 약 1.5배 뛰었다.이러한 가운데 전국 주요 신규 분양 단지를 살펴보면 현대건설은 1월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861세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한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등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대구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 및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영남대학교병원, 홈플러스(남대구점), 명덕시장, 대명공연문화거리, 대명동우체국, 남구청 등이 가깝다. 또한 남도초, 대구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구 최대 규모 자연공원인 앞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단지 내 세대에서 탁 트인 앞산 조망이 가능하다. 이밖에 인근으로 대구도서관 및 대구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문화 인프라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DL이앤씨는 1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세대 규모다. 11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 노선안(대안노선)이 기존 경춘국도(국도46호선) 북측과 경기도 가평군 남측 시가지(자라섬 북측)를 통과할 예정이다.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가평에서 서울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인근에 경춘선·ITX 가평역이 위치해 있으며 ITX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40분대, 용산역까지 6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한화건설은 1월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67세대로 조성된다.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단지는 약 8만5000㎡ 규모 주골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도보권 내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위치하며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한 광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KCC건설은 1월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 ‘안락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220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4실 규모로 이뤄진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권 내 위치하며 인근 원동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1인 가구 비중 40% 코앞… 신규 소형 아파트 가치↑

    1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대치로 증가함에 따라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은 39.2%로 40%에 육박했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2020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세대수는 2309만3108가구로 사상 최대치로 증가했다. 이 중 1인 가구가 906만3362가구로 39.2%를 차지했으며 1, 2인 가구 합계 비중이 62.6%까지 늘었다.이에 따라 4인 이상 가구의 비중이 20%까지 감소하며 3인 이하 가구의 비중이 80%까지 치솟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세대원수 변화에 따라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소형 아파트 공급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18년 7만8713가구를 기록한 이후 2019년에 7만461가구로 감소, 2020년에는 6만3352가구까지 감소했다.특히 통계청 ‘장래가구 특별추계 2017~2047년’에 따르면 전체 가구 가운데 1~2인 가구 비중이 2047년에는 72.3%(1612만1000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2인 가구가 국내 주된 가구 형태로 자리 잡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또한 지난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에서는 1인 가구 10가구 중 약 4가구(38%)가 보증금이 있는 월세 형태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 형태 거주 가구는 15.8%로, 1인 가구의 전월세 가구 비중은 53.8%에 달한다. 2~3인 가구까지 포함하면, 전월세 임차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소규모 가구 거주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 역시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실제로 소형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기록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서 분양된 ‘DMC센트럴자이’는 280가구 모집에 3만6025명이 몰리며 평균 128.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59㎡B 타입으로 4가구 모집에 1233명이 몰리며 308.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10월 대전 유성구에서 분양된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평균 청약경쟁률 153.52대 1(166가구 모집에 2만5484명)을 기록했다. 이 단지에서는 전용 59㎡A 타입이 464.5대 1(2가구 모집에 929명)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부동산 관계자는 “1, 2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소형 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단지 내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는 소형 아파트는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어차피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만큼 오피스텔에 비해 환금성이 좋으면서 희소가치가 높은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공실 걱정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이에 따라 새로 분양되는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림건설은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 규모로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223가구 △74㎡ 176가구 △84㎡ 198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는 금산에 들어서는 두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2월 분양된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461가구)과 더불어 금산내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에 앞서 분양된 e편한세상 센터하임은 계약 4일만에 완판되며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증명한 바 있다.GS건설은 1월 ‘평택지제역자이’ 1052가구를 분양한다.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조성되며 전용 59~113㎡ 평면으로 구성된다.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와 대형공원(예정)도 인접하다.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40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허심청, 홈플러스, CGV 등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신동해그룹,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 인수

    신동해그룹은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동해그룹은 AJ네트웍스가 보유한 AJ셀카 지분 77.79% 전부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AJ셀카 총 주식 274만4147주 중 213만4747주를 166억5529만 원에 인수했다. AJ셀카는 2019년 매출 861억 원 수준으로 업계 3위로 평가받는 업체다. 신동해그룹은 축구장 24개를 합친 17만5676㎡ 크기의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보유하고 있다. AJ셀카 인수를 통해 사업 효율성 강화에 기대하고 있다. AJ셀카가 경기도 안성에 보유한 국내 최대 단일 중고차 경매장을 활용해 기업형 신차 및 중고차 유통 기업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유통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전문 육성한다는 의지도 갖고 있다. 신동해그룹은 1991년 신동해인터내셔널 사명으로 미국에서 커피전문점과 주유소, 패스트푸드점에 미끄럼 방지 신발을 대량 공급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다. 이를 기반으로 부동산과 저축은행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신동해그룹 관계자는 “AJ셀카 인수를 통해 중고차 업계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공정성 강화를 통해 중고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지난해 해외수주 6조원 육박…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대우건설은 2020년 해외에서 6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지난해 목표로 삼았던 누계수주 5조696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12월 31일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후속공사로 5건 2조9000억 원 규모 신규 수주를 수의로 계약하며 2020년 총 11건, 5조8624억 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나이지리아에서 일부 글로벌 건설사들의 독점 체제가 구축돼 온 LNG 액화 플랜트 EPC 시장에서 사이펨, 치요다와 함께 JV를 구성해 5조원 규모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을 원청으로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서만 약 2조669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홍콩 판링 우회도로 공사를 수주한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초대형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2020년 목표로 삼은 5조원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여기에 수주한 사업들의 수익성 역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은 원청사로 참여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LNG 플랜트 분야라는 점에서 시공경쟁력을 확보해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라크 알 포 신항만 공사의 경우 기존 5건의 공사를 수행하면서 경험을 갖춘 인력과 장비들이 확충돼 있고, 그동안 쌓아온 공사 관리 능력이 결합돼 뛰어난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해외 수주 실적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주택사업 등에서의 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주 목표로 제시했던 12조8000억 원을 무난히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주택분양 성과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해외 현장이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며 “뛰어난 주택 부분의 실적을 바탕으로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을 지키면서 미래를 대비해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2021년 품질혁신 원년의 해 선포

    DL이앤씨는 품질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DL이앤씨 출범과 함께 품질혁신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다. 선포식 행사는 디타워 돈의문 본사 임직원들과 전국 100개 현장의 품질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DL이앤씨는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 모든 임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기술자들로 구성된 품질 전담팀을 신설했다. 품질 전담팀 소속 품질 점검단은 매달 현장을 방문해 품질평가를 진행한다. 그리고 현장 품질관리자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공사를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주택사업본부장이 품질관리 중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서 지역별 고객센터를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품질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시공을 직접 담당한 직원들이 준공 후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규성 DL이앤씨 이규성 주택사업본부장은 “품질에서부터 시작한 고객만족이야 말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창출해야 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협력회사와 함께 책임의식을 갖고 품질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 스위첸, 2020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수상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2020 서울영상광고제’ 디지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엄마의 빈방’ 캠페인의 비TV부문 금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KCC건설 스위첸 캠페인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서울영상광고제 역시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지난 달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앞서 엄마의 빈방 캠페인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이렇게 4년차 부부의 솔직하고 조금은 위험한 고백으로 시작된다. 현실 속 부부의 모습을 마치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처럼 담아낸 이 광고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지금까지 3515만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KCC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가족과 집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된 한 해 인데, 이번 캠페인이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대화 주제가 됐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할만한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5
    • 좋아요
    • 코멘트
  • [화요 명차]아우디 전동화 전략의 포석 ‘e-트론’

    일득일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내줘야 하는 게 세상 이치다. 인류가 오랜 세월 편리함을 추구한 만큼 대자연은 몸살을 앓았다. 오늘날은 환경오염을 넘어 파괴에 이르고 있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았다. 고요한 자연이 주는 경고는 묵직하다. 실제로 이상 기후나 환경호르몬과 같은 변종들이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국가차원에서도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내놓고 있지만 결과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지난 2015년 195개 국가가 체결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도 지지부진하다. 반면 자동차업계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완성차업체들은 대기오염 주범인 탄소 배출을 억제하고, 친환경차를 점진적으로 늘리며 환경보존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런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는 2017년 기준 전년대비 57% 증가한 310만대가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850만대, 2025년 220만대, 2040년에는 1억8447만대에 달할 전망이다.독일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을 33%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전세계 생산 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차 생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만나본 ‘e-트론’은 이 같은 아우디 로드맵 E를 알리는 첫 번째 순수전기차다. 차명은 매일 운전해도 무한한 즐거움을 주는 전기 구동 방식 모빌리티 기술을 의미하는 e-트론을 그대로 사용했다. 이 차를 타면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환경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견함이 느껴진다. 나아가 환경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도시를 운전하는 기분은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 또 하나는 자동차 본질적인 기능에서 찾을 수 있다. e-트론은 목적지까지 안전한 이동은 물론, 운전의 재미를 전달하는 요소가 상당하다. 이번에 e-트론을 타면서 가장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95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역할이었다. e-트론 주행 성능은 기대를 뛰어 넘는다. 기존 아우디 고성능 라인업에 버금갈 정도로 화끈한 능력을 지녔다. 특히 주행 모드를 ‘부스터’로 바꾸자 전기모터 셋팅이 달라지면서 슈퍼카 못지않은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부스터 모드 시 2개의 전기모터는 앞 135kW, 뒤 165kW 힘을 유지시키고, 이후 265kW의 출력을 한동안 머금으며 출력저하 없이 운전자가 원하는 특정 속도까지 힘껏 가속했다. e-트론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를 6.6초만에 도달하는데 부스터가 작동하면 시간을 0.9초 더 단축시킨다. e-트론 최고 출력은 360마력, 최대 토크는 57.2㎏·m(부스트 모드에서는 67.7㎏·m)다.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는 또 있다. e-트론에는 사이드 미러 대신 ‘버츄얼 미러’가 장착됐다. 차선을 변경할때마다 마치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원래 사이드미러가 있던 자리에는 날렵한 모양의 카메라가, 양옆 창문 바로 밑에는 카메라 촬영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화면이 장착됐다. 방향지시등을 켜거나 후진할 때 카메라가 자동으로 시야를 조절해주고, 밤이나 빗길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후방 안전거리 확보 여부에 따라 초록색·노란색·빨간색 불빛이 깜박인다. 버추얼미러는 주행거리와도 연관이 있다. 사이드미러를 없애 공기저항을 줄이면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늘어나기 때문이다.편안한 주행 감성은 일품이다. 진동과 소음이 억제된 차체 설계와 전기차 고유 정숙성이 만나 탑승객들에게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웬만한 과속방지턱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도 진동 없이 넘어갔다. 풍절음과 노면 소음도 최소화됐다. 아우디 e-트론에는 소음 유입을 방지해주는 소재를 적용해 규정 속도에 벗어나더라도 운전 방해 조건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준다. 기본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 등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를 최대 76㎜까지 조절한다. 운행 시 주행거리가 현저하게 낮아져도 걱정할 게 없다. 전국 공식 e-트론 딜러 네트워크에 설치된 초고속충전기에서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e-트론을 급속충전하면 30분 이내에 다음 장거리 구간에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 주행거리가 확보된다. 굳이 공식 충전 네트워크가 아니더라도 국내 표준으로 정한 DC 콤보 사양 충전 시설에서 편하게 충전 가능하다. e-트론이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7㎞다. 유럽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으로는 463㎞다. 이론적으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405.8㎞ 이동이 가능한 수치다. 운행하면서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도 e-트론의 핵심 역량이다. 이 장치는 도심의 정체 구간이나 제동이 잦은 험로에서 더욱 돋보였다. 자유로 고속구간에서 에너지를 소모한 e-트론은 서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혼잡한 도로에서 약 40분 동안 가다 서다를 반복하더니 남은 주행 거리를 60%에서 80%까지 대폭 끌어 올렸다. 아우디는 모든 감속 상황에서 90% 이상의 전기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줄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5
    • 좋아요
    • 코멘트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설 앞두고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건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청탁금지법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건의했다.이 회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농수산물 선물가액을 한시 상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 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함께했다.청탁금지법은 직무관련 공직자 등에 대한 금품 제공을 제한하는 법이지만 일반인 사이에서도 이를 준용하는 경우가 많아 농수산물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추석 시행된 농수산물 선물가액 완화 조치로 축산물(10.5%), 가공식품(7.5%), 과일(6.6%) 등 전년 대비 평균 매출액이 증가한 바 있다. 10만~20만원 선물 매출은 10.3% 증가해 코로나19로 침체한 농수산물 경기가 특수를 누렸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선물세트 기획과 상품화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할 때 보다 효율적인 농식품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의 빠른 상향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5
    • 좋아요
    • 코멘트
  • 창사 82주년 맞은 DL, 사명·CI 공개

    올해 창사 82주년 맞이하는 DL이 새로운 사명과 CI를 공개했다. 지주사 체제로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대림그룹은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을 선언했다. DL은 건설과 석유화학, 에너지 등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서 각 분야별로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과 석유화학은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이 새롭게 선보이는 CI는 마치 블록을 쌓듯이 세상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DL의 업을 형상화하고 강조했다. 색상은 기존 대림의 CI 색상인 파란색을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대림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CI와 함께 사명도 변경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DL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DL이앤씨, 석유화학사업부는 DL케미칼으로 분할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 대림에프엔씨, 대림자동차도 각각 DL에너지, DL에프엔씨, DL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올해 창사 82주년을 맞이하는 DL은 새로운 CI와 사명을 통해 그룹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DL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하여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지주회사인 DL는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DL이앤씨는 건설산업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의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케미칼은 기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사업규모 확장과 윤활유, 점접착제, 친환경 소재 등 스페셜티 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민자발전 사업을 전담하는 DL에너지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칠레, 파키스탄, 요르단 등 총 7개국에서 LNG, 풍력, 태양광 발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적 추진할 계획이다. DL 신사옥은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 빌딩이다. D타워 돈의문은 지하 6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배원복 DL 대표이사는 “DL이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새롭게 창업 한다는 마음으로 기업 분할과 지주사 체제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디벨로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5
    • 좋아요
    • 코멘트
  • DL, 돈의문 시대 개막…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다짐

    DL그룹이 돈의문 시대를 개막했다. DL은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 빌딩을 사옥으로 사용하게 된다.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과 D타워 광화문에서 근무하던 DL E&C 임직원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던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D타워 돈의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D타워 돈의문은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DL은 새로운 사옥에서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혁신과 신시장을 개척을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 1939년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로 창업한 DL은 81년간 서울 용산구 동자동, 광화문 등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혁신과 성장을 거듭해왔다. DL은 그동안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이 독립적으로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최적화된 시점을 모색했다.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하여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기존 대림산업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크게 건설과 석유화학을 양 축으로 하는 지배구조로 개편된다. 각 사업별 경쟁력과 역량에 최적화된 디벨로퍼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DL은 계열사 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DL E&C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수주 중심의 전통적 건설사에서 탈피해 디벨로퍼 중심의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 케미칼은 기존 범용 제품의 생산 설비 증설과 생산 거점을 다원화하는 한편, 윤활유와 의료용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진출을 통해서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로 시작DL은 1939년 10월 10일 현재 인천시 부평구 경인선 부평역 앞 로터리 부근 길가 초가집에 창업주 이재준 회장이 부림상회를 개업하며 시작됐다. 당시 부평 일대는 대부분이 농경지인 한적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이재준 회장은 향후 부평이 인천과 영등포공업지대와 연결되는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경인선 철도와 국도가 통과하는 지역으로 곧 경인공업지구의 핵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창업을 결심했다. 이후 부림상회는 목재와 철물 등 취급하는 건자재 사업으로 시작해 제재공장 설립과 원목 생산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창업 5년여만에 자본금 4만 원에서 400만 원 회사가 됐다. ○ 대림산업 출범, 서울시대 열다1947년 사명을 대림산업으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건설업 진출을 시작했다. 그리고 용산구 동자동에 서울지점을 개설하고 주업종이었던 목재업을 기반으로 건설업 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1954년에는 동자동 서울지점 자리에 당시 서울 시내에서는 고층 빌딩에 속하는 4층 건물을 완성했다. 이 건물은 1967년부터 본사로 사용했다. 당시 해방과 6∙25 동란 이후 본격적인 재건 사업이 이뤄지기 시작하며 국가 시설물 및 공공 건물 복구 공사는 물론 플랜트 등 국가 기간산업 건설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1962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계획을 통해 도로, 철도, 댐, 항만, 발전소, 주상복합아파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빠르게 해외 건설시장 개척에 나섰다. 1966년 1월 28일 미 해군시설처에서 발주한 베트남의 라치기아 항만 항타 공사를 87만7000달러에 수주하고 같은 해 2월 초에 공사 착수금을 한국은행에 송금하면서 ‘해외 건설 외화 획득 1호’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1973년 11월에는 사우디에 지점을 설치하고 아람코가 발주한 정유공장 공사를 16만 달러에 수주하면서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 1975년 9월 1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유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하면서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수송동 시대, 혁신의 역사 이뤄1975년 10월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에 신사옥 공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76년 12월 수송동 ‘대림빌딩’을 준공해 입주하며 수송동 시대가 열렸다. 건설 당시 대림빌딩은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2만㎡ 규모의 초현대식 빌딩이었다. 대림빌딩은 이후 1984년 증축, 2002년 리모델링을 거쳐 44년 동안 사옥으로 사용돼왔다. 대림산업은 이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위기관리와 혁신 활동을 이어왔다. 1962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가 생긴 이래 59년 연속 10대 건설사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1980년에는 건설회사로는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사장교와 현수교 기술 국내화, 국내 최초 냉난방 에너지 100% 자립 건물 상용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 기술 혁신의 역사를 이뤄왔다. 주택 분야에서도 2000년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을 출범하며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79년에는 호남에틸렌을 인수하며 석유화학사업에 진출했다. 호남에틸렌은 1987년 흡수합병돼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로 출범했다. 1991년 석유화학사업부 대덕연구소를 설립했다. 1993년에는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자체 개발, 2007년 국내 최초로 메탈로센 폴리에틸렌의 상업생산에 성공했다. 2015년에는 국내 석유화학기업 중에는 최초로 미국시장에 라이선스(폴리부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수술용 장갑 라텍스를 생산하는 미국 크레이튼의 카리플렉스 사업부를 5억3000만(약 6200억 원)달러에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확장 및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0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