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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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2-2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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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부시‘개’[고양이 눈]

    햇볕이 따가운 어느 날, 선글라스를 차려 쓴 강아지가 빼꼼히 차창 밖을 내다보고 있네요. 자외선을 피하고 싶은 건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그 와중에 선글라스 스타일 좋네요. 역시 여름에는 정열의 레드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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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좀 주소[고양이 눈]

    장마가 지나가고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더위에 힘든 건 사람만은 아닌가 봅니다. 공원 수돗가에 날아든 참새 한 마리가 애타게 물을 찾고 있네요. 지나가던 참새인데, 물 좀 주소! ―서울 강동구 샛마을근린공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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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동상

    14일 서울 중구 남산도서관 인근에 있는 옛 조선신궁터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동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제작했고 올해 7월 서울시에 기증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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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노량진수산시장 2년 4개월만에 완전 폐쇄

    일부 상인의 반대로 갈등을 겪었던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의 점포 철거가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9일 오전 법원 집행인력은 시장 내 판매장 점포와 부대시설 10여 곳을 대상으로 10차 명도집행에 나서 2시간 만에 마쳤다. 2015년 노량진수산시장 신건물이 완공됐지만 일부 상인이 좁은 공간과 비싼 임대료 등을 들어 이전을 거부해왔다. 수협 측은 “조만간 동작구에 건물 철거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명도집행 후 황량한 옛 노량진수산시장 모습.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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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하트 찾기[포토 에세이]

    여러 방향으로 갈라진 연못 길을 따라 연잎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아, 저기 ‘사랑의 하트’ 모양 연못도 보이네요. 자신들이 모여 ‘사랑’이 될 줄은 연잎들도 몰랐다고 하네요.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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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좋은 미미[고양이 눈]

    미미 인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네요. 엄마(?)로 추정되는 아이는 옆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습니다. 미미에게 다슬깃국을 끓여줄 모양입니다. 피서철에 인형이 부러워 보긴 처음이네요. ―강원 원주 감악산 계곡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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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처럼… 길쭉길쭉한 포도 보셨나요

    24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미국산 ‘사파이어 포도’를 소개하고 있다. 모양이 가지처럼 길쭉해 ‘가지포도’로도 불리는 사파이어 포도(600g당 9900원)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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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방한 이틀째 볼턴 “앞이 안 보여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 도착해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동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에어컨이 켜진 차에서 급히 내린 볼턴 보좌관의 안경이 더운 공기 탓에 뿌옇게 흐려져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장관, 정경두 국방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과 연쇄 회동을 갖고 한미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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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 환승 구역[포토 에세이]

    자, 푸른 바다를 찾아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타고 오신 자전거, 오토바이 등 바퀴 달린 것들은 여기에 잠시 놓아두세요. 그리고 당신을 기다리는 시원한 파도로 환승하세요. 파도 위에 올라타 근심 걱정 모두 날려 버리고 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가세요. ―강원 양양군 잔교리 해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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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서핑천국’ 죽도해변 가로지르는 검은 물줄기, 정체는?

    국내 서핑의 성지 강원도 양양. 그 가운데서도 서퍼(surfer)들의 천국으로 뜨고 있는 현남면 죽도해변은 다양한 맛집과 축제들로 매해 6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해변을 따라 조성된 캠핑사이트는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과 서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로 꼽힌다. 휴가를 즐기기 나무랄 데 없을 것 같은 이곳 해변에 난데없이 수로가 보인다. 이곳에서 나온 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모래위에 생긴 물길은 어른이 다리를 벌려 뛰어넘기에도 벅찬 넓이로 해변을 둘로 나누고 있다. 발을 담궈 보니 꽤나 차갑다.이 물은 어디서 흘러오는 걸까? 수질에 문제는 없을까? 기자이기 이전에 서핑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 궁금증이 일었다. 수년째 이곳에서 파도를 타왔던 서핑강사도, 식당 사장도, 심지어 면사무소 관계자조차 이 하수로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이를 데리고 휴가를 왔다가 저 물길이 찝찝해 인근 다른 해변으로 옮겼다는 내용마저 보인다.22일 오전 죽도해변. 포크레인 한 대가 이곳의 물길을 터주고 있다. 8년째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준영(33) 죽도해변관리소장은 “하수에서 나온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뒷산과 마을에서 흐른 물이 섞여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2~3년 전부터 방문객이 늘면서 민원이 심심치 않게 들어온다. 미관상 안 좋은 건 사실이다. 마을에서 올해 말쯤 수로를 덮거나 보수하는 외관 공사를 시작하려 하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과연 저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도 괜찮은 것일까? 궁금증은 작업 중인 포크레인 옆을 지나고 있던 전동한(69) 양양군 시변리 이장을 만나니 풀렸다. “뒷산의 계곡과 빗물이 마을에서 정화된 오수와 만나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다. 논에서 사용한 물도 섞여있을 것이다. 아주 깨끗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양양군에서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어떤 물이든 결국 흘러 바다로 가기 마련이지 않나. 하수 시설이 눈에 띄고 안 띄고의 차이다”라고 선을 그었다.내친 김에 민원인으로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전화를 걸어봤다.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역시 “2017년에 실시한 하수정비사업으로 오수는 실시간으로 허용수치 내에서 방류되고 있다. 현재 죽도해변에는 바닷물과 섞여 자연정화가 가능한 상태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안심하고 서핑을 해도 된다”고 말했다. 양양=양회성 기자 yohan@don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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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인형 앞에 섰어요”

    17∼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캐릭터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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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인식 광고 솔루션 체험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안면인식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광고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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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샹파뉴 지방 와인 맛보세요”

    1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그루에’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샹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은 대부분 국내에서 5만 원 이상에 판매되지만 대량 수입을 통해 1병 2만9800원에 선보이게 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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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어공주가 만드는 ‘수중 하트’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에서 수중 연기자들이 ‘바다 별 축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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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자율차 한자리에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하이브리드 복합회전익 무인기 ‘아르고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30여 곳의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과 자율주행차, 무인전투체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선보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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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기다리는 저수지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7일 경기 용인시 이동저수지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평소 같으면 저수지에 떠있어야 할 낚시용 좌대들이 갈라진 바닥에 놓여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10일경 북상해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용인=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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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신촌 물총축제’ 평정한 무시무시한 물총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서울 신촌에서 아주 시원한 축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벌써 7회째로 어느덧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2019 신촌 물총축제’.남녀노소,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물총 하나만으로 열기가 뜨거운 현장은 이색 복장을 한 참가자들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습니다.그러던 중 한쪽에서 작은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누군가는 도망가고, 누군가는 소리를 지르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인 듯 했습니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구두까지 신은 두 명의 덩치가 ‘가이포스크’ 가면과 원숭이 가면을 쓰고 무시무시하게 큰 물총을 들고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촌 물총축제를 평정한 저 무시무시한 파괴력의 물총! 도대체 무엇이더냐!총을 확대해봤습니다.사진을 확대해 비슷한 모양의 물총을 검색해봤더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물총 슈퍼소커 CPS2000’이라고 소개가 되네요. 태국 송크란 축제 등에서 이미 명성을 떨친 세계적인 학살용(?) 물총을 검은색으로 도색해 더 강력하게 보이게 만든 버전이었습니다.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최근 한 정에 50만원에 판매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더군요.그러나 아무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물총을 들고 있다고 한들, 약한 물총을 가졌지만 힘을 모은 다른 참가자들의 공격에 곧 수적 열세를 드러냈습니다.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합치면 강하다! 물총싸움에서 다시 한 번 드러난 진리네요.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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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80년 만에 가장 더웠다…7월의 폭염주의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전국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지난 6일은 서울 낮 기온이 36.1도까지 올라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7월 상순 일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때는 1939년 7월 9일 기록한 36.8도로 이 날은 80년 만에 찾아온 폭염이었습니다.최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어지는 맑은 날씨로 지면이 강한 햇빛에 의해 지면에 축전된 열이 더위의 원인이었습니다.여의대로는 지열 때문에 생긴 아지랑이로 시민들의 모습이 일그러져 보였으며 경기 용인시 이동 저수지는 비는 안오고 날씨만 더우니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습니다.계속되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며 주말을 즐겼습니다. 청년들은 신촌 물총 축제에서 차가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으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다행히 소강 상태였던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이러한 폭염은 한 풀 꺾일 전망입니다. 장맛비는 10일 남부 지방에서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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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레스케이프 콜라보 쇼룸 보러 오세요”

    4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호텔에 꾸며진 ‘쇼앤텔×레스케이프 컬래버레이션 쇼룸’에서 모델들이 이마트의 남성 편집숍인 쇼앤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쇼앤텔과 레스케이프가 손잡고 마련한 여름 이벤트의 하나다. 쇼앤텔은 5일부터 9월 1일까지 레스케이프 25층 스위트 객실에서 쇼앤텔 의류들을 소개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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