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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2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농협 온라인사업에서 디지털풀필먼트센터(DFC)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된 성남유통센터를 찾아 경제사업장 디지털 전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디지털풀필먼트센터는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 내에 별도로 마련한 전용공간으로, 농협은 판매장·전시장·창고·배달센터를 결합한 점포형 DFC 형태로 선보인다. DFC를 통해 앞으로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직원이 매장 내 설치돼 있는 리프트와 천장레일로 옮겨서 분류장으로 이동시키고, 상품이 도착한 분류장에서는 주문별로 상품을 분배·패킹까지 완료 후 배송권역별 차량에 배분해 고객에게 배송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마트 온라인 배송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셈이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 업무가 대폭 개선돼 주문부터 배송까지 2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싱싱배송과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정시배송(예약배송)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다. 성남유통센터에 구축하는 DFC는 지난해 11월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 결의대회’에서 발표한 농축산물 유통혁신 66개 추진과제 중 하나다. 농협은 성남유통센터 DFC를 조기에 안정화해 올해 3월 고양점을 시작으로 연내 11개 유통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DFC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비대면 소비에 최적화된 온라인 점포배송시스템”이라며 “성남유통센터 DFC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가수 헨리와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e상적인 바이브’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내는 BMW 친환경 드라이브 기술 ‘e드라이브’ 특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원은 다양한 소리를 하나씩 쌓아 리듬과 화법을 만들어내는 루프 스테이션 기법으로 제작됐다.BMW와 헨리는 미국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 대표곡 썬더에 방향지시등과 전기모터, 엔진, 배기음 소리 등 BMW PHEV 모델에서 발생하는 13가지를 소리를 입혀 음원을 완성했다. 새 음원의 제작 과정이 담긴 e상적인 바이브 메이킹 필름은 BMW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과 헨리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두산건설은 내달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번지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167가구 △74㎡B 51가구 △84㎡A 171가구 △84㎡B 149가구 △99㎡ 128가구 △114㎡ 70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구성돼 있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삼척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삼척시립도서관(2021년 개관 예정)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해 희소가치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현재(1월 20일 기준) 강원도 삼척시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만3732가구다. 이 중 입주 15년 이하 노후 아파트는 전체의 약 78%(1만655가구)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17%대 건폐율로 단지 환경이 쾌적하며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 및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비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강원도 내 분양한 신규 단지들이 잇따라 완판되며 분양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주변으로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각종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큰 편”이라고 했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본보기집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 일원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씰리코리아는 창립 140주년 기념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숙면이라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내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침대로서 고객과 더 가까이 교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심 어린’이라는 뜻이 있어 편지 끝인사로 쓰이는 영어 단어(Sincerely) 발음이 브랜드명과 비슷하다는 점을 활용했다. 이와 함께 씰리침대는 씰리가 전하는 영상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씰리침대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구스 이불·침구 세트·매트리스 시트·방수커버 등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창립 140주년을 맞아 고객의 일상을 든든히 지지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씰리 매트리스 제품의 장점인 ‘지지력’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케아 한국지사가 노사 갈등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이케아 한국노조는 해외 법인 수준으로 처우를 대폭 개선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국내 사정을 고려한 근로조건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양측은 일부 합의점을 찾아냈지만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케아코리아 노사는 지난 14일부터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해오고 있다. 노사 단체협약 교섭은 5월부터 2021년 1월 현재까지 30여 차례의 교섭을 진행하는 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2월 결성된 노조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사측과 갈등을 빚었다. 우선 노조는 시급과 식비 인상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한국 이케아 노동자 시급은 9200원. 글로벌 노동자들이 받는 평균 시급(1만7000원)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한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또한 일부 국내 마트 직원 급여에 뒤처지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도 노조는 이케아가 유독 한국만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연속 휴게도 보장되지 않는데다 FIKA라는 스웨덴식 유급휴가도 보장되지 않고, 해외서 지급하는 주말수당도 한국만 지급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꽤 구체적인 지적이지만 이케아코리아 측의 생각은 다르다. 이케아 관계자는 “다른 마트들이 지급하는 상여금을 시급으로 나눠 계산하면 결국 비슷한 수준"이라며 “오히려 이케아코리아는 연 매출 5000억 원 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수위의 마트들과 비슷하게 임금을 지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과급도 지난해 120%를 포함해 6년간 총 세 차례 지급했으며, 장기근속과 노후 보장을 위해 매년 수익 일부를 퇴직연금처럼 적립해 주는 제도도 전 직원에게 적용하고 있어,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무상급식도 주요 교섭 안건이다. 현재 사측은 노동자들 식비 절반(2500원)을 대고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현재 제공되는 양질의 식단을 유지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 하에 근로자들에게 점심 값으로 2500원을 내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트 3사 어디에도 주말근무에 대해 법정수당 외에 추가지급되는 수당은 없다는 반박도 덧붙였다. 이미 노조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파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회사에 대한 일괄타결안 제시를 요구하며 각종 집회를 예정한 쟁의행위 강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이케아코리아 측은 “노사 협상은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다”며 “고객과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근무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케아코리아는 2014년 11월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한국에서 창출한 수익 모두를 재투자해 단기간 광명에서 기흥, 광명, 그리고 부산까지 점포를 열었다. 이 과정에서는 대규모 인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직원 수는 첫해 700명으로 시작해 현재 2500명까지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표창,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아는 “이런 사실을 노조가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 외국계기업 전문 자문 변호사는 “쌍용차의 마힌드라 사태, 한국GM 경영악화 등 외국계 회사의 한국 EXIT 문제는 결국 우리 국민의 피해로 고스란히 다가올 수 있다”며 “한국에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 안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충청권에서 4만1000가구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 ‘세종 천도론’ 여파로 세종과 대전은 물론 인접 지역인 천안, 청주, 아산, 계룡, 공주 등 충청권 중소도시까지 청약 열기를 보여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충청권에서 연말까지 총 5만453가구(임대 제외)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만18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물량인 3만1900가구 대비 31.21%(9957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1만6575가구 △충북 1만1309가구 △대전 1만1273가구 △세종 2700가구다. 지난해 세종과 대전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을 달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2개 단지가 각각 세종과 대전에서 나왔다. 특히 대전은 공급된 9개 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으며, 그중 8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집값도 크게 뛰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세종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약 47.95%(1174만 원→1737만 원) 상승해 전국에서 큰 상승폭을 보였다. 대전은 17.05%(956만 원→1119만 원)로 3위를 기록했다. 한 전문가는 “작년에 이어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올해도 이어져 세종의 집값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세종시와 가까워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의 신규 단지로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세종에서는 2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블록별로 H2는 지하3층, 최고 지상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세대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세대, H3는 지하3층, 최고 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세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에서는 한신공영이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를 2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75~84㎡ 418가구로 조성된다. 선화동 일대는 재개발 ∙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지역으로, 향후 약 2만 가구에 이르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한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산학연관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 하천 그린뉴딜 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탄방동 일대 탄방1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1353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6월에는 천동3구역 4블록에서 계룡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이 1,328가구를 공급한다. 충남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대에 ‘더샵 탕정역센트로’를 2월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76∼106㎡, 총 9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고속철도(KTX)·수서발고속철도(SRT) 천안아산역, 지하철 1호선 아산역, 배방역이 인접해 있다. 2021년 4월에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22년에는 당진∼천안 고속도로도 완공될 예정이다. 지산체육공원, 용곡공원, 배방산 등 녹지가 풍부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도 가깝다. 배방초, 북수초, 배방중, 배방고도 주변에 있다.3월에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계룡 자이’를 내놓을 예정이다. KTX 계룡역이 가깝고,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이케아 계룡점(2023년 하반기 예정) 입점이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600가구 규모다.충북에서는 GS건설과 SK건설이 오는 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에 봉명1구역 재건축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01㎡, 총 1745가구 중 62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봉명초가 위치하며, 봉명중, 청주고, 청주중앙여고, 충북대 등도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3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복대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전용면적 39~84㎡, 총 986가구 중 668가구를 일반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로세아울렛, 현대백화점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서원초, 서원중, 솔밭중, 청주외고, 청주고 등도 가깝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이 그랜저·싼타페·쏘나타·XM3 등 인기 차종을 최대 290만 원 할인 출고할 수 있는 행사를 22일 마련했다.롯데렌탈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클리어런스 차종은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2020년 인기차종 톱10에 포함된 현대자동차 그랜저·쏘나타·싼타페, 기아 K3·K5, 르노삼성자동차 XM3 등 총 6종이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선택한 차종, 옵션의 새 차를 세금,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월 대여료를 내고 계약기간(12개월~60개월) 동안 이용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신차장 다이렉트’ 비대면 계약을 시작으로 ‘신차장 멤버십’ 앱을 통해 IoT기술을 결합한 차량관리 및 1:1 방문정비 서비스로 롯데렌터카만의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직접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됐다. 1월 계약 완료 고객은 설 연휴에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빠른 차량 이용을 돕는다.이번 기획전을 통해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의 경우 최저 월 26만 원 대(48개월·선납금 30%·연 1만km·제휴카드 기준)에, 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최저 월 34만 원대(동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기획전 차량 계약 고객 중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비대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1박과 조식 2인 및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이용권 1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 고객에게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가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클라우드 방식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이하 RPA)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술이다.DL이앤씨는 RPA 로봇 이름을 ‘디노’라고 지었다. DL 이노베이션을 줄인 말로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혁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디노는 최신 법규 변동사항 모니터링, 원자재 시황자료 수집, 협력업체 근황 뉴스 업데이트, 온라인 최저가 모니터링, 전표 발행 등을 처리하고 있다. 디노 업무량을 사람의 업무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1만 시간에 달한다. DL이앤씨는 디노를 현장 업무에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디노가 전사적으로 8만 시간 업무를 처리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디지털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최신 IT 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것이다. 황문창 DL이앤씨 부장은 “RPA를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12월 1가구 청약에 30만명이 몰리며 화제를 모은 무순위 청약이 올해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자격 제한이 없어 해당 광역권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자격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요즘, 시장에서는 부동산 ‘로또’로 통할 정도다. 이를 뒷받침 하듯 최근 수도권 분양 아파트 잔여세대 대비 무순위 청약 현황을 살펴보면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42.2:1, e편한세상 지제역 50.2:1, 안양 광신프로그레스 리버뷰 47.9:1, 부천소사 현진에버빌 18:1의 청약률을 달성 했다. 또한 전년 10월 평택시 칠원동에 총 1134세대 규모로 공급한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2차’의 경우 정당 계약률은 저조 하였으나, 무순위 청약에서 3.3:1의 청약률을 기록해 조기에 분양이 마감됐다. 이번 안성시 공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무순위 청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입주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순위 자격제한 및 재당첨기간 적용(조정대상지역 7년)으로 무순위 청약 자격이 강화되기 때문에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무순위 청약은 이달 2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5일 청약접수 ▲29일 당첨자 발표 ▲1월 30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관리도 적용 받지 않는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 동 전용면적 59∼141㎡ 169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성 공도는 안성과 평택을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는 물론 공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스타필드 안성점이 단지와 직선거리로 1.5km로 떨어져 있다. 공도초교 및 1km 내에 중·고교가 위치한다.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도 훌륭하다.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는 인근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특화 부대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안에서 즐기는 글램핑 파크를 비롯해 드넓은 중앙광장 녹지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고, 여름에는 워터파크, 봄·가을·겨울에는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플레이 파크가 설치된다. 실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이 가능하도록 실내 다목적 체육관과 골프플러스존, 필라테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입주자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과 '차량위치인식시스템'을 갖춘 최신 주차 시스템이 적용 된다. 공동현관에서 세대 내까지 스마트폰, 스마트키를 통해 손 안 대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 되고, 친지나 가까운 이웃을 초대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쌍용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에서도 대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며 “특히 단지 안에서도 고급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 특화에 많은 공을 들였고, 무순위 청약으로 진입장벽을 낮춘 만큼 경쟁력은 차별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내차팔기 홈서비스’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고 5년 미만, 주행거리 5만km 미만 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케이카에 따르면 내차팔기를 희망하는 차량 연식은 출고 후 약 5년이 지난 2016년식이 11.1%로 가장 많았다. 통상적으로 신차 출고 후 5년이 지나면 제조사 무상서비스가 종료되며 감가 폭이 커지기 때문에 그 전에 판매를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접수된 2016년식~2020년식 차량의 비중이 36.7%를 차지했다. 다음은 출고 후 약 9년째를 맞은 2012년식으로 만 10년이 되기 전 처분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내차팔기 홈서비스에 접수된 차량 중 가장 오래된 연식은 1995년식 현대 엑센트(주행거리 28만5000km)였다. 출시 1년 미만 신차의 견적을 요청한 비중도 약 3.2%를 기록했다.주행거리 별로 살펴보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5만 km 미만의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이 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통상적인 제조사 보증 주행거리 범위에 속하는 5만~10만 km 사이의 차량이 29.9%로 2위를 차지했으며, 10만 km 이상은 21.5%, 15만 km 이상 17.2% 순으로 나타났다. 차량 판매를 위해 이용자 70% 이상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견적을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에 이름, 휴대전화 및 모델명을 입력하면 바로 접수된다. 다음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한 이용자는 23.4%, 유선 전화를 통한 신청 비중은 10.4%였다. 무료 견적을 요청한 모델을 살펴본 결과, 국산차에서는 대표적인 인기 경차 모델로 꼽히는 쉐보레 스파크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 이어 그랜저 HG, 올 뉴 모닝, 아반떼 MD, YF 쏘나타 순으로 경차와 준중형차의 비중이 높았다. 수입차는 BMW 5시리즈가 1위를 차지했다. 3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중고차는 차량의 상태, 주행거리 등에 따라 매입가가 다르기 때문에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무료 방문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차량 상태를 파악하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며 “고객이 타던 차를 쉽고 간편하게, 부당감가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내차팔기 홈서비스 장점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푸르지오를 앞세워 올해 주거 트렌드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상품전략 발표회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1에서는 외부환경디자인, 인테리어 전략과 상품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내년 개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2’에서는 스마트홈, 주거서비스 상품 등의 주제로 차차 콘텐츠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푸르지오 ‘브리티시 그린’ 외관은 앞으로 강약의 매스를 활용한 볼륨감과 깊이를 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간결한 수직, 수평 패턴과 완성도 있는 면분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전이공간 동적 개념의 매개공간을 활용한 주민공동시설 디자인도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2021 인테리어 및 평면전략을 기본에 충실하되, 주거트렌드 변화를 더한 ‘비 에센셔널 바이 큐레이션’이라고 정했다. 그간 푸르지오가 강점을 갖고 도입한 가전(빌트인 식기 세척기, 건조기 등), 진화형 히든키친, 액자형 대형창호, 쇼룸형 드레스룸, 매립형 붙박이장 등 핵심 상품에 사업 특성에 따라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추가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고객들의 테라스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햇살과 바람을 담은 힐링공간인 ‘그린라이프 테라스’를 도입한다.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과 상품전략을 완벽하게 매치시킨 ‘그린라이프 테라스’는 거실과 분리된 작지만 완벽한 취미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스튜디오형 구조 선호 고객을 위해 ‘전면개방’, 사용자와 기능에 따라 분리된 드레스룸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독립형 드레스룸’도 선보인다. 이밖에 푸르지오 에디션 2021에서는 ‘호텔형 욕실’과 ‘트렌드 리빙 아이템’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인테리어 상품 전략도 선보였다.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푸르지오 에디션’을 통해 자연스러운 삶에 세련됨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300km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질주하는 레이싱 선수는 모든 운전자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일반 운전자의 경우 서킷에서 직접 레이싱카를 운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고급차 브랜드에서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연이어 선보이며 드라이버의 스피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성능 모델의 잠재 성능을 완벽하게 끌어내기 위해서는 타이어가 핵심 역할을 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고성능 타이어가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발휘하는 힘을 그대로 노면에 전달하면서도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상의 접지력과 내구성, 저소음 타이어 기술력을 통해 전문 레이서와 일반 운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능도 요구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속적인 R&D 혁신을 기반으로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며 독일 3대 프리미엄 브랜드 고성능 모델부터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연이어 성사시켜 주목된다.한국타이어는 600마력을 넘나드는 강력한 엔진을 기반으로 일반 도로 주행은 물론, 레이싱 트랙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RS Q8’과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 슈퍼 왜건 ‘RS6 아반트’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와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고 있다.아우디 RS 라인업은 초고성능 스포츠 레이싱 브랜드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자체 승인 테스트 통과는 기본이며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춘 초고속 주행도 완료해야 한다.한국타이어는 엄격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과정을 거쳐 아우디 초고성능 모델인 ‘RS4 아반트’ 및 ‘RS5 쿠페’, ‘TT RS’와 플래그십 SUV ‘Q8’와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메르세데스벤츠 ‘GLC’와 ‘GLC 쿠페’, BMW ‘뉴 7시리즈’와 신형 레이스카 ‘M4 GT4’, 전세계 3000대 한정 고성능 모델 ´미니 JCW GP3’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완벽하게 끌어올리는 한국타이어 기술력은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도 만족시켰다. 포르쉐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SUV ‘카이엔’과 ‘마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을 만족시킬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며 “한국타이어는 ‘한국테크노돔’을 비롯해 전 세계 각 대륙에 위치한 4개의 연구소로 구축한 글로벌 하이테크 R&D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 구입에는 3750만 원을 보조 받을 수 있다. 테슬라 상위 모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무공해차인 전기·수소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올해 보조금 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우선, 친환경차량 가운데 전기차 12만1000대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산 규모도 지난해보다 2000억 원 이상 증가한 1조230억 원으로 처음 1조원대를 넘겼다.차량 가격에 따라 6000만 원 미만 차량에는 보조금을 전액, 6000만~9000만 원 사이 차량에는 보조금의 절반만 지원하기로 했다. 9000만 원 넘는 고급 전기 차종은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테슬라 차량 5종 가운데 9000만 원이 넘는 ‘모델 X’, ‘모델 S’는 지원금을 한푼도 지원받지 못한다. 또 모델 3 일부 트림은 보조금을 절반만 지원받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차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대중적인 보급형 모델 육성을 위해 가격 구간별로 보조금 지원에 차등을 뒀다”고 했다.보조금 세부 산정 기준에서도 연비 성능이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이고, 기온이 낮을 때도 우수한 주행거리를 보이는 차량에 보조금 인센티브(최대 50만 원)을 주기로 했다. 또 이렇게 산정된 국비보조금에 비례해 지방비보조금을 지원해 지자체 보조금도 차등화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 19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수소차는 1만5000대에 총액 3655억 원 규모 구입 보조금이 지원된다. 차량 대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9.2% 증가한 규모다. 올해 수소차는 지자체 지원금을 더해 최대 37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충전기 3만1500개(급속 1500기 포함)와 수소충전기 54개도 추가 설치된다. 아직 활성화 단계에 들어서지 못한 수소충전소에는 업체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당 2800원의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공급확대 및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 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성수품인 △채소 △과일 △축산물 △임산물 등 10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채소·과일은 농협의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소 대비 최대 2배까지 출하를 확대한다. 또한 축산물은 농협공판장 도축물량을 최대 1.4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중·소과로 구성된 알뜰과일 선물세트 5만개를 공급한다. 하나로마트 설 명절 농축사물 대잔치를 실시해 내달 11일까지 △농축산물 △제수용품 △설 선물세트 등 1300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종합상황실을 설 명절 기간동안 운영해 농협 전 사업장을 대상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청결상태 등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성수품 110개 품목을 주기적으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최근 폭설과 한파 등으로 주요 농산물이 대체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설 기간 중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뉴 4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2종을 21일 공개했다.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 처음 탄생한 BMW 4시리즈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강조한 독보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BMW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3시리즈 세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BMW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적용돼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한다.또한 이전 세대보다 길고 넓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이 조화를 이뤄 보다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비율로 거듭났다. 차체의 낮은 무게 중심과 앞뒤 무게 배분, 늘어난 윤거 덕분에 한층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국내에는 쿠페 라인업인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2월에 우선 출시된다.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3월 중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및 그란쿠페 모델 출시를 통해 뉴 4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신차 사전계약에 대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총 45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반도건설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전문기술 인력 확보 및 육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공채를 통해 젊은 피를 수혈해 ‘유보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과 첨단기술력에 최근 트렌드를 접목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반도건설 공개 채용에는 45명 선발에 2000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설계 ▲회계 ▲자금 분야에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존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사업다각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인원들의 활약으로 올해는 한층 혁신적인 반도유보라 특화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과 부동산114는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를 구현해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입주시기, 시세, 분양 등의 기본적인 주거 관련 정보와 함께 청약정보, 인구 정보, 경제 현황, 부동산 정책 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GIS 기능을 통해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업계 최초로 지역 등급, 분양가 산정 기능을 도입해 시장 분석을 고도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 등급 평가는 평가 모형을 구축해 읍면동 단위로 유망 지역을 선별할 수 있고, 분양가 산정 기능을 통해서는 특정 사업지 적정 분양가를 간단하게 산출할 수 있게 됐다.빠른 시간 내에 수십 개에 달하는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이다. 주택사업의 주요 파트너사인 디벨로퍼사, 금융사들과의 협업에 유용한 판단 자료가 될 전망이다.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대우건설 주택건축본부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통해 철저히 대우건설만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개발돼 회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표현방식, 기능 등이 적용된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리포트 자동완성 기능으로 필요한 지역 또는 아파트를 선택할 경우 원하는 데이터를 보고서에 자동으로 채워줘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오입력에 따른 문제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리딩 아파트 정보와 학군 정보, 개발계획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분야에서 발주처와 파트너사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수주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내실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내실과 미래성장을 이룩해 고객과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2만1629가구(전체 공급물량 기준)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8일 올해 첫 공급단지인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2월 초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개발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2026년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이어 상반기에만 포레나 인천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덕천 2차(795가구) 등 약 1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급 물량을 합치면 총 15개 단지, 2만1629가구에 달한다.한화건설이 지난 2019년 출범한 통합 주거브랜드 포레나는 단기간에 주택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까지 분양한 모든 포레나 아파트가 완판(완전판매) 됐다. 이러한 인기는 브랜드 설문조사에도 반영됐다. 작년 말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포레나는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하며 단기간에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브랜드 변경에 대한 문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현재 한화건설의 승인을 얻어 ‘포레나 광교상현(구 광교 상현 꿈에그린, 639세대)’, ‘포레나 대원(구 창원 대원 꿈에그린, 1530세대)’ 등 5개 단지가 브랜드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이라며 “신축년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여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배달대행 업체(스파이더크래프트)와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팅크웨어와 지도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체 지도 빅데이터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전문업체 포티투닷과 업계 최초로 배달 맞춤형 지도를 개발했다. 라스트마일 지도는 기존 지도에서 배달과 관련 없는 위치 정보를 제거하고, 배달에 특화된 정보를 강조해 배달원 업무효율 및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파이더크래프트는 2019년 2월 설립 후 같은 해 8월 배달대행 플랫폼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상용화해 이륜차 기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음식, 소형물류, 케이터링, 간편식 등의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정규 팅크웨어 경영관리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배달 수요가 급증하는 등 관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모빌리티 사업확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팅크웨어 기술력과 스파이더크래프트의 사업성을 융합해 관련 시장과 사업자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상용화 하는 등 빠르게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가 서울 강동구 길동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350kw급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총 8기가 설치됐다. 현대차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은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2017년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대표적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탈바꿈해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면적 4066㎡ 규모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총 8기가 설치돼 있다.하이차저는 출력량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고출력 충전 기술이 적용됐다. 800V 충전시스템을 갖춘 전기차를 하이차저로 충전할 경우 18분 이내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특히 하이차저는 연결선에 부분 자동화 방식이 적용돼 고객들이 연결선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손쉽게 충전구를 연결할 수 있다. 듀얼 타입 충전구로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단, 전기차 2대 동시 충전 시 각각 175kw 출력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전기차 전용모델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800V급 충전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이 전기차 시대 선도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현대차 고객들은 하이차저 어플리케이션 가입 후 차량 인증을 완료하면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대기 중 전자책 및 차량 청소용품 무상 이용 ▲충전 요금 23%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타사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도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개방하고 충전소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 프로그램은 ▲차량의 주행 성능과 편의 기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일반 시승’ ▲카크닉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화 시승’ ▲오후 8시까지 시승할 수 있는 ‘야간 시승’ ▲직원의 직접 응대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셀프 시승’ 등으로 구성된다.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는 전기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시승 체험을 지원하는 전문 인스트럭터가 상주해 고객이 원하는 차종(코나 일렉트릭ㆍ넥쏘) 및 코스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승은 사전예약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기차를 쉽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