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자동차42%
부동산27%
유통1%
기업1%
금융1%
기타28%
  • 쌍용차 협력사 300곳 “정부, 실질적인 금융지원하라”

    쌍용자동차 협력사 300개 업체가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정부에 전달했다.쌍용차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호소문을 통해 “쌍용차 상황은 정부의 지원과 부품을 공급하는 대기업 및 외국계 투자기업의 협조 없이 자력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루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쌍용차 정상화에 희망을 품고 모든 협력사가 부품을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어 “쌍용차가 생산 재개를 통해 조기 회생을 하지 못한다면 열악한 경영상황에 처해 있는 중소 협력사는 연쇄 부도로 인해 대량 실업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랴며 “약 4개월분의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300곳의 중소 협력사들은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이 협력업체 긴금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지만 높은 신용도와 담보를 요구하고 있어 이미 쌍용차와 동반으로 신용이 하락된 협력사에는 실효성이 없다”며 “협력사 10만 여명의 직원과 20만 여명의 가족들은 연쇄부도 및 고용 위기와 함께 생계에 대한 불안으로 큰 어려움을 맞고 있다”고 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기업 회생 신청 직후 대기업 부품업체가 현금 결제를 요구하면서 부품 납품을 중단하자 평택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멈춘바 있다. 이어 지난 2일에는일부 협력사의 납품 거부에 따른 생산 부품 조달 차질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쌍용차는 협력사와의 납품 협상 추진을 통해 생산을 재개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푸르지오 활용해 ‘줌’ 배경화면 제작

    대우건설은 공사실적과 푸르지오 입주단지 사진 등을 활용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 배경화면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근무와 수업을 줌으로 활용하는 여러 소비자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의 배경화면 선택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장면들로 이뤄진 배경화면을 제작했다. 줌 이용자들은 대우건설이 제공한 배경화면을 선택하면 거대한 교량이나 플랜트 설비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푸르지오 인테리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면 마치 집 안 서재나 거실, 단지 내 고급 라운지에서 근무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다. 재택근무나 수업을 진행할 때 집안 내부를 보여주기 싫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마치 집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듯한 장면을 어색하지 않게 보여줄 수도 있다.배경화면으로 사용되는 대우건설 대표 공사 실적 사진으로는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경남 거제시 ‘거가대로’, ‘알제리-오만 비료공장’, ‘모로코 비료공장’ 등이 활용됐다.푸르지오 인테리어 사진으로 ‘과천 푸르지오 써밋’,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영흥공원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최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입주 및 분양단지들이 활용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정기 발행하는 브랜드 유튜브 영상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와 캐릭터 기업PR 유튜브 채널인 ‘정대우가 간다’를 선보이는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서 늘 앞서가고 있다”며 “시대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엔카닷컴, 1분기 공개 채용 실시

    엔카닷컴이 2021년 1분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1분기 공개 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역대 최다 부문인 16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받는다. 기간은 2월 14일까지다. 모집분야는 사업/서비스부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운영, 엔카홈서비스 운영, 금융사업 기획, 자동차 데이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클린엔카 기획 및 운영, 컨설팅(천안), 자동차 진단 및 성능점검, 콘텐츠 에디터 분야다.제작/개발부는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기획, 비대면 거래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프론트-엔드 개발, 플랫폼 QA, 모바일 iOS 개발 분야이고 경영지원부는 경영기획 및 분석, 회계(채용전환형 인턴) 분야다. 채용 과정은 신입 및 경력 정규직의 경우 서류 접수, 실무진 면접, 온라인 인성 검사,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전환형 인턴의 경우 서류 접수와 실무 면접 과정을 거친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연승원 엔카닷컴 인사팀장은 “엔카닷컴은 더욱 강해진 인사이트와 온라인 기술력으로 국내 1위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업계 내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역대 최다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인재들이 이번 채용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반도건설, 설 앞두고 협력사 공사비 550억원 조기지급

    반도건설은 설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자금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260개 공사대금 550억 원을 미리 지급할 계획이다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반도건설 발전과 ‘반도유보라’ 품질향상은 전국 공사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협력사들의 도움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면서 “공사대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신기술 개발 협력 등 지속적으로 협력사들과 상생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청약 경쟁률 6.28대 1 기록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코로나19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청약결과 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392건이 접수되며 전체 평균 6.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74㎡A 타입은 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69건이 접수돼 평균 9.97대 1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가변형 벽체 사용 및 구조 벽체 최소화로 거주자의 취향이나 사는 방식에 따라 집의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가족 구성에 따라 원룸 형태의 확 트인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쪼개는 등 자유롭게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주방에 가로로 긴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채광 및 통풍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로로 긴 창문의 경우 상부장이 없어져 수납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다면 가로로 긴 와이드 창은 상부장을 그대로 설치할 수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아울러 탁 트인 시야를 제공,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올해 첫 단지인 데다 가평 최초의 C2 하우스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입지부터 상품까지 차별화를 둔 만큼 가평을 대표할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일, 정당 계약은 22~24일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경춘선 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1순위 청약에 7만1464명 몰려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1순위 청약에 7만1464명이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는 39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1464명이 몰려 평균 183.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 H2블록은 218가구 모집에 4만8266명이 신청해 평균 221.4대 1 경쟁률, H3블록은 172가구 공급에 2만3198명이 몰려 평균 134.8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H2블록 전용 90㎡A 기타지역(2099.9대 1)에서 나왔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H2는 지하3층, 최고 지상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가구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호, H3는 지하3층, 최고 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가구,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호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H2블록 1281만 원, H3블록 1309만 원으로 세종시에서 첫 분양이 이뤄진 이래 역대 최고 분양가다.청약일정은 오는 9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 대출 혜택도 제공한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4년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 산은, 쌍용차 P플랜 무산 가능성 언급… 자금 지원도 난색

    산업은행은쌍용자동차에 대한 잠재적 투자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금융지원을 결정할 수 없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현 산은 선임 부행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잠재적 투자자(HAAH오토모티브)는 1월 중순 이후 쌍용차의 자료 제출이 늦어짐에 따라 P플랜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못 하고 출국했다”고 말했다.이어 안영규 산은 기업금융부문장은 “잠재적 투자자는 쌍용차의 구체적인 회생 계획안이 마련되지 않음에 따라 P플랜 진행 여부에 대한 검토가 불충분해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향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법정관리 개시 전 자율 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에 이어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을 통한 매각까지 불발에 그친 상황에서 더 이상은 자금 지원을 해주기 어렵다는 의미다. P플랜이 무산되면 청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 선임 부행장은 “쌍용차와 잠재적 투자자의 협의 하에 회생계획안이 마련되면 투자집행 이행이나 쌍용차 사업계획서의 타당성을 확인 한 뒤 P플랜 동의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했다. 또 “만약 신규 투자 유치에 실패하거나 사업 타당성 미흡으로 P플랜 진행이 불가하면 통상의 회생 절차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통한 정상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pic]765마력 맥라렌 ‘765LT’ 국내 첫 선

    ‘맥라렌 765LT’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765마력을 발휘하는 맥라렌 765LT는 전 세계 765대만 한정 판매된다. 현존하는 맥라렌 LT 모델 중 가장 강력하고 민첩한 반응성을 갖춘 765LT는 맥라렌 고유의 M840T 엔진을 탑재했다. 765LT는 최근 이전을 마친 맥라렌 서울 대치동 쇼룸에서 이날부터 전시를 시작한다. 글로벌 공개는 지난 3월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맥라렌 모터쇼에서 이뤄졌다. 맥라렌 765LT는 최고 765마력(PS)의 4.0ℓ V8 트윈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드라이버와의 일체감, 트랙 중심의 역동적인 성능,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과 파워를 자랑한다. 전세계 단 765대 한정 판매로 ‘소수에게만 허락된 LT’라는 특별한 역사도 계승했다. 765LT 역시 다양한 경량화 요소를 찾아내 720S 쿠페 대비 80kg 경량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7단 SSG자동 트랜스미션은 가속을 위해 최적화됐다.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스로틀과 인기어 가속성은 클래스 최고라는 720S보다 최대 15% 빨라져 2.8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며 200km/h는 7.2초 만에 넘어선다. 765LT의 카본 파이버 모노케이지 II 섀시는 더 빠르게 반응하는 스티어링 기어비, 더 단단한 토션바 및 새로운 세팅이 적용된 스티어링 시스템부터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마친 최첨단 링크형 유압식 프로액티브 섀시 컨트롤 II 서스펜션 등 첨단 기술과 함께 정확도와 제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프론트 스플리터와 범퍼는 앞쪽으로 48mm, 액티브 리어윙은 뒤쪽으로 9mm 더 길어져 720S 대비 전장은 57mm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확장된 프론트 스플리터 및 리어윙은 맥라렌 고유의 도어 블레이드, 더 커진 리어 디퓨저와 함께 작동돼 다운포스를 25% 증가시켰으며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765LT의 일체형 캘리퍼 냉각 기술은 F1 레이싱에서 착안된 기술로 프론트 캘리퍼와 디스크 사이 공간에 외부 공기를 통과시켜 냉각 효율을 높여 특히 서킷 주행 중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냉각된 공기를 빠르게 프론트 캘리퍼와 디스크로 유입시켜 브레이크 패드의 온도를 약 50도 정도 급속으로 낮춘다. 765LT는 다양한 MSO가 제공하는 비스포크 옵션을 제공한다. 8가지 비스포크 인테리어 컬러 테마와 총 17가지 익스테리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인 관련 옵션 외에 765LT 주문 시 모든 경량화 옵션을 채택하면 765LT의 순수한 차체 중량인 건조 중량은 1299kg에 불과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주변지역 특산물 구매해 소외계층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맞이 지역 특산물 비대면 판매행사’에서 약 1억 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발전소 주변 16개 지역, 80가지 특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설 선물 구매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수원은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와 사업자지원사업비로 마련한 3억 원의 재원으로 특산물을 구입해 발전소 주변지역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들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다방-아이쿠, 안전 부동산 거래 플랫폼 조성 업무 협약

    부동산 플랫폼 업체 ‘다방’과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아이쿠’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부동산 전문기술 및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교환하고 사용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플랫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다방은 자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매물 검수뿐만 아니라 아이쿠 시스템에서 부동산 매물을 체계적으로 검증, 사용자들이 부동산 사기와 불합리한 거래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매물의 안전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아이쿠는 지난 10월 ‘부동산 거래 위험도 분석 서비스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아이쿠가 한국부동산원에서 분사되는 3월에 정식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공동 개발 작업에 착수한다. 다방은 이번 아이쿠와의 협업을 계기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해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혁 아이쿠 팀장은 “양사의 고도화된 IT 기술과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면 보다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방과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유순 스테이션3 다방 대표는 “부동산 가격 및 통계, 정책 등 국내 부동산 시장 질서와 안정에 이바지 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온 다방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차인과 임대인, 그리고 중개인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청년 스마트팜 방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운영하는 ‘위풍당당 농장(충남 당진 소재)’을 찾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디지털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 현장에서 소통을 통해 농협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농업인 실익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취임 1주년을 앞둔 지난 달 22일 디지털풀필먼트센터(DFC)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된 성남유통센터, 26일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찾는 등 '농업·농촌·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취임식 대신 강원도 홍천구 소재 딸기 농장을 방문해 첫 공식일정을 시작 바 있다. 이날 이 회장이 방문한 위풍당당 농장은 당진시가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지원을 위해 조성한 임대 농장 중 하나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등 전반적인 실습을 할 수 있는 저온 저장시설, 난방장치 등을 갖춘 첨단 스마트 농장이다. 이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이자 미래”라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컨설팅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스마트팜 및 융복합 첨단농업 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화요 명차]고성능 포문 연 ‘쏘나타’… N라인 달고 힘찬 질주

    현대자동차 확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야말로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친환경차부터 최고급 모델까지 차종별로 모든 제품군을 다루는 완성차업체로 발돋움했다. 현대차가 몸집이 커진 건 불과 10년이 채 안됐다. 해마다 경기 침체와 노조 파업 등 대내외 악재에 시달리면서 이룬 비범한 성과다. 현대차 성장 원동력은 남양연구소에서 나온다. 연구개발을 위해 남양연구소에 투입되는 비용은 매해 조 단위가 넘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도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고성능 ‘N’도 남양연구소 작품이다. N은 현대차 연구개발센터 ‘남양’과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고성능 서브 브랜드는 자동차 기술력에 일가견이 있는 업체들의 전유물과도 같다. 메르세데스벤츠-AMG·BMW M·아우디 S 등이 대표적인 고성능 브랜드로 꼽힌다. ‘운전의 재미’를 신조로 삼는 N은 지난 2018년 공식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벨로스터 N’을 필두로 아반떼·코나·쏘나타 N라인 등 준고성능 제품군이 차례로 시장에 나왔다. 최근 만나본 쏘나타 N라인은 달리기 능력을 한껏 끌어올려 남다른 ‘주행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차였다. 그러면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 명성은 그대로 담아냈다. 현대차는 쏘나타 외관 곳곳에 N라인을 표현했다. 외관은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이라는 컨셉에 맞춰 N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장착됐다. 역동성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N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차체를 낮게 보이게 하는 사이드실 등이 날렵한 형상을 부각한다. 머플러는 듀얼 트윈팁이 탑재된다. 실내는 다크 그레이와 레드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N 라인만의 감성을 전달했다.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각인된 N 로고도 고성능차임을 강조하는 장치다.운전을 해보면 쏘나타 N라인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쏘나타는 편안한 이동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N라인은 고성능에 생소한 초보자도 확실히 운전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만들어졌다. 특히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강력한 속도감이 인상적이었다. 가속페달의 즉각적인 반응은 물론, 시속 100㎞ 이상 고속 구간도 순식간에 도달했다. 쏘나타 N라인은 4기통 가솔린 2.5리터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는 43.0kg.m의 성능을 지녔다. 고성능 상위 모델인 벨로스터N(275마력)보다 출력이 높고, 플랫폼을 공유하는 그랜저 토크를 앞선다.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에 불과하다. 이 같은 조건에서 최적의 가속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런치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면 0.3초를 단축시킨다. 다만, 이 기능은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만 작동됐다.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도 주행 능력을 극대화한다. 이 변속기는 움츠렸던 화살이 힘껏 튕겨나가듯 쏘나타가 순간적으로 최대치의 힘을 낼 수 있게 돕는다. 쏘나타 N라인은 달리기만 잘하는 게 아니다. 위기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도로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기지를 발휘한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도로에 찰싹 붙어 주행 경로가 흐트러지지 않았고, 급격한 곡선 구간 역시 오버스티어나 언더스티어 없이 험로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운전 재미를 극대화하는 또 다른 요소는 소리에 있다. 실내에서는 가속페달 조작 강도만큼 엔진배기음이 달라져 심장을 울린다. 경쾌한 가속감을 내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액티브 사운드’가 적절히 어우러진 것이다. 그 소리는 쏘나타 성능 한계치를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다. 이밖에 현대차의 자랑거리인 첨단 운전보조 장치도 들어가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연비는 11.1㎞/ℓ로 고성능차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수준이다. 시승 내내 급가속과 급정거를 반복해도 8.7㎞/ℓ가 나왔으니 연료효율성은 좋은 편이다. 쏘나타 N라인 가격은 3053만~3642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한샘, 라이브커머스 방송 채널 ‘샘라이브’ 운영

    한샘은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라이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뜻한다. TV홈쇼핑과 달리 채팅창을 활용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하면서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3조원에 이어 오는 2023년 8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한샘은 지난해 2월부터 다양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10여 차례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송당 평균 시청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구축하게 됐다.한샘은 매주 수요일마다 방송을 진행하며 가구와 생활용품을 비롯해 부엌·욕실 등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종필 한샘 O2O지원부서장은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높아지는 라이브커머스 수요에 맞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며 “한샘의 모든 홈인테리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나아가 국내를 대표하는 리빙 전문 라이브커머스 채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한불모터스, 푸조 전기차 전국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 진행

    한불모터스는 푸조 전기차 전국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를 진행한다.‘푸조 전기 사자’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 드라이버의 차량 설명과 동급 전기차 비교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신차 매력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승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일 서울 강북 및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천안과 분당 ▲27일 창원과 부산 ▲28일 서울 강서와 일산 ▲3월 1일 대구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승행사 참여 고객은 자동차 드라이버 출신의 인스트럭터로부터 차량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동행 시승 및 직접 시승을 통해 푸조 전기차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급 전기차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남다른 주행 감각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갖춘 푸조 전기차 강점을 경험할 수 있다.참여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와 푸조 그립톡을 증정한다. 시승 완료 후 3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40만 원의 전기차 충전 카드와 함께 푸조 카드 지갑, 푸조 2008 SUV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푸조 전기차는 지급 기준이 강화된 올해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아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일반적인 전기차 수준을 뛰어넘는 주행성능과 디자인, 첨단운전보조시스템을 갖춘 푸조 전기차 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8767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약 306억 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내수 진작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전에 대금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더해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73억 원, 1조1087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306억 원을 구매했다.지난해 명절에도 각각 186억 원, 285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번 설에도 약 1만4800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2
    • 좋아요
    • 코멘트
  • 희망 엿 본 1월 국산차 판매… 전년 대비 4.8% 증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판매 부진을 이어 온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새해 들어 판매량을 회복하면서 희망을 엿봤다.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지난달 국내외시장에 59만718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16.7% 증가한 11만6270대, 해외시장의 경우 2.3% 증가한 48만913대를 팔았다. 특히 이 기간 한국GM과 쌍용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GM은 지난해 대비 수출이 76.4% 늘었고, 위기를 겪고 있는 쌍용차 역시 두 자릿수 판매 증가를 나타냈다. 이 기간 현대차는 총 31만995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증가한 수치다. 국내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5만9501대, 해외시장에서는 2.5% 감소한 26만458대가 각각 판매했다.국내시장에서 세단은 1만8291대 판매됐다. 그랜저가 808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뒤를 이어 아반떼 6552대, 쏘나타 3612대 순이었다. RV는 1만7271대가 팔렸다. 투싼이 6733대, 싼타페가 4313대, 팰리세이드가 3818대 각각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00대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283.2% 증가한 총 1만1497대가 팔렸다. G80 5650대, GV70 2287대, GV80 1965대 순으로 나타났다.현대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트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아이오닉,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적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아는 1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22만6298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는 12.0% 증가한 4만1481대, 해외 판매는 0.6% 증가한 18만4817대를 기록했다.국내의 경우 승용 모델은 1만4431대가 판매됐다. K5 5440대, 레이 2646대, 모닝 2578대 순으로 판매대수가 많았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2만2614대가 팔렸다. 쏘렌토 7480대, 셀토스 3982대는 레저용 차량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330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4436대가 판매됐다.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2417대, 셀토스와 K3가 각각 2만7076대, 1만7245대로 뒤를 이었다.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카니발과 쏘렌토 등 최근 출시한 RV 중심 신차들이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한국GM은 1월 한 달 간 총 3만612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9.7% 증가한 6106대를 나타냈다. 수출은 95.2% 대폭 늘어 3만20대를 기록했다.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가 2276대 판매되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189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콜로라도는 499대 판매됐다. 올해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둔 다마스와 라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4.3%, 130.7% 증가한 441대, 503대 판매됐다.쌍용차는 경영 위기 속에서도 지난달 8648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13.0% 증가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648대, 수출은 43.1% 증가한 3000대를 각각 나타냈다. 반조립제품 수출은 30대로, 완성차와 반조립제품을 합한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8678대다.르노삼성은 지난달 615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 감소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17.9% 감소한 3534대, 수출은 35.6% 증가한 2618대를 각각 나타냈다.QM6 1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한 1975대로, 전체 1월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LPG SUV QM6 LPe 모델이 1278대 팔리며 1월 QM6 전체 판매의 64.7%를 차지했다. QM6 LPe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LPG SUV로, 독자적인 LPG 도넛탱크 특허기술 및 안전성과 공간활용성의 차별화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XM3는 1150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 1월 수출은 QM6 782대, XM3 1622대, 트위지 214대 등 2618대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2021년도 경영협약식 개최

    농협중앙회가 1일 2021년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협약은 농협의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회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경제지주 및 금융지주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체결됐다. 중앙회는 경영협약식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농업인 실익 증진 및 농축협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지주는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및 방역 역량 강화 등으로 농·축산농가와의 동반성장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금융지주는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 등 대내외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사업부문별로 무엇을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한다면 농업인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100년 농협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1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1월 8678대 판매… 전년 대비 13.4% 증가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5648대, 수출 3030대를 포함 총 86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2.1% 증가한 올 뉴 렉스턴의 선전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수출은 지난 2019년 9월(3050대) 이후 16개월 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 6월 이후 지속되던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6%나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영향 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재정비 및 제품 믹스 다각화 작업과 함께 비대면 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을 강화해 오면서 수출실적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쌍용차는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제품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신시장 개척 및 해외 시장에 대한 다양한 비대면 전략 등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더욱 강화해 상승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1월 판매 실적↑ 제네시스 283.2% 급증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신차 호조에 힘입어 새해 첫 달 판매 실적 개선을 이뤘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1월 국내 5만9501대, 해외 26만458대 등 총 31만99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5% 증가, 해외 판매는 2.5% 감소한 수치다.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자동차 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경쟁심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네시스와 아이오닉 브랜드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 및 신차 판매 확대를 중심으로 올해 판매 목표인 416만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5만 9,50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808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아반떼 6552대, 쏘나타 3612대 등 총 1만8291대가 팔렸다.RV는 투싼 6733대, 싼타페 4313대, 팰리세이드 3818대 등 총 1만7271대가 신규 등록됐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42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00대가 각각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5650대, GV70 2287대, GV80 196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3.2% 증가한 총 1만1497대가 팔렸다.현대차는 1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한 26만458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른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며 전체적인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트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아이오닉, 제네시스 브랜드 성공적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1
    • 좋아요
    • 코멘트
  • BMW 스포츠쿠페 ‘4시리즈’ 8년 만에 완전 변경

    8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BMW ‘4시리즈’가 1일 출시됐다. 이번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BMW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면에는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새롭게 적용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뉴 4시리즈의 앞모습 앞 범퍼 하단까지 길게 확장된 새 디자인의 그릴과 메시 타입 공기흡입구, 날렵한 헤드라이트가 조화를 이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옆모습은 길고 넓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을 통해 역동적인 비율로 완성됐다. 넓고 뚜렷한 표면과 풀 LED 리어라이트가 조합된 후면은 강력한 형상을 강조했다.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한층 커졌다. 길이 4770mm, 폭 1845mm, 휠베이스는 2850mm로 이전보다 각각 130mm와 27mm, 41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차체 높이는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1385mm, 뉴 M440i x드라이브는 1395mm다.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는 고품질 소재가 어우러졌다. 또한 스포츠 시트와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계기반과 도어 패널 트림, 높게 자리잡은 센터콘솔 등이 앞좌석 승객에게 감싸 안는 듯한 환경을 제공한다.뉴 4시리즈 쿠페는 뉴 3시리즈 세단 대비 21mm,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22mm 더 낮은 차체 무게 중심을 자랑하며 앞뒤 무게배분 역시 50:50에 가깝게 설정됐다. 앞뒤 윤거가 이전 세대에 비해 각각 28mm와 18mm가 늘어난 덕분에 민첩하면서도 정교한 핸들링 감각을 제공한다.420i 모델에는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빠른 변속과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뉴 420i 쿠페가 7.5초, 뉴 420i 컨버터블이 8.2초다.4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및 컨버터블은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기준,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은 4.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에는 엔진과 변속 특성을 조절하는 ‘스프린트’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중속 영역에서의 추월 및 가속 시 역동성을 극대화한다.뉴 4시리즈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뉴 M440i x드라이브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적용돼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보조기능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차로 변경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표시해주는 능동형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다.여기에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패널 보우 소프트탑이 새롭게 적용돼 한층 더 자연스러운 루프 라인을 자랑한다. 여러 겹의 단열재와 패브릭 커버로 구성된 이 소프트탑은 뒷좌석 창문과 빈틈없이 밀착돼 높은 수준의 방음 및 단열 성능을 자랑하며,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단 18초만에 신속히 개폐 가능하다.또한 실내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절하는 윈드 디플렉터와 낮은 기온에서도 포근한 주행을 가능케 하는 앞좌석 넥워머와 열선시트, 그리고 통풍시트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국내에는 쿠페 라인업인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일에 우선 출시된다.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3월 중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이어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및 그란쿠페 모델이 올 하반기에 출시돼 뉴 4시리즈 제품군이 완성될 예정이다.가격은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5940만 원,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8190만 원이다.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679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0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