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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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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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사회초년생에 준중형·풀옵션·무채색 중고차 추천

    매서운 한파가 지나고 새 출발을 알리는 봄이 다가오며 중고차 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 시즌에는 새학기를 맞는 대학생 또는 새롭게 취업한 사회초년생들이 생애 첫 차를 활발히 구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문화로 인해 신차보다는 중고차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실제 케이카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월 한 달 간 2030 연령층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케이카는 첫 차 구매에 나서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좋은 중고차를 고르는 요령을 공개했다.먼저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목적과 예산을 정확히 설정해야 한다. 출퇴근, 여가 등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진다. 장거리 출퇴근이 목적이라면 디젤, 하이브리드와 같이 연비가 높은 차를 고르는 것이 좋다. 캠핑, 차박 등 여가활동을 즐긴다면 공간 활용이 뛰어난 SUV 차량이 유리하다. 예산을 세울 땐 차량 금액 외에도 세금과 같은 부대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취득세는 차량가격의 약 7% 정도다.사회초년생을 위해 가장 추천하는 차종은 단연 국산 준중형차다. ‘아반떼’와 ‘K3’와 같은 차종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수리가 빠르고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차량을 운행하다 되팔더라도 감가가 낮아 경제적이다. 2030세대의 지난 1월 구매 비중을 보면 전체의 22.8%가 준중형차를 선택했다.중고차 구매 시 차량 이력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판매자가 첨부한 성능점검기록부 또는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등을 통해 사고유무, 주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고 이력이 있는 차라고 해서 무조건 피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이 상태가 좋지만 연식 대비 지나치게 짧다면 오히려 좋지 않다. 1년 기준 1만 5천km 정도 운행한 차량이 적정 운행한 차량이다. 이밖에 풀옵션과 하위트림 간 가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풀옵션 차량이 가성비가 좋다. 흰색, 검은색 등 무채색 차량이 추후에 되팔기도 수월하다.김준일 케이카 영등포직영점 차량평가사는 “중고차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차를 잘 모른다면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차량을 배송 받아 인근 정비소에서 한번 더 점검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케이카는 국내 최초 3일 책임환불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는 물론 매장 방문 구매 후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얼마든지 환불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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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 확정

    페라리가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에 전격 출전한다.페라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오는 2023년도부터 FIA 주최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 최상위 클래스인 르망 하이퍼카(LMH) 참가를 확정했다. 페라리는 일정 기간 동안의 연구와 분석 과정을 마치고, 최근 진행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단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LMH 차량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트랙 테스트 프로그램, 차량 이름, 그리고 팀 공식 크루가 될 드라이버의 이름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페라리 이번 LMH 클래스 출전은 1973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프리미어 클래스 공식 참가 이후 정확히 50년만의 일이다. 페라리는 2017년 WEC 우승을 포함해 클로즈드 휠 경기에서 총 24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르망 24시에서는 36번 우승했다. 페라리 존 엘칸 회장은 “70년이 넘는 페라리 레이싱 역사에서 클로즈드휠 차량이 수차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트랙 주행의 경험에서 얻어진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적용해 왔기 때문”이라며 “마라넬로 본사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LMH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주요 모터 스포츠 행사를 석권하고자 하는 페라리 스포츠 정신과 결의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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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중고차 성수기 돌입… 사고·허위매물 판별 중요

    3월은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해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다. 입학이나 취업, 인사 발령 등 상황이 맞물림에 따라 새롭게 차를 구매하거나 바꾸려는 수요가 높아져 거래가 활발해진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3월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성수기에 들어가기 앞서 중고차 구매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중고차 구매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사고 여부다. 중고차 사고 기준은 자동차관리법상 ‘주요 골격 부위 판금, 용접, 수리 및 교환’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도어·본넷·프론트펜더·트렁크 등 외부 패널(기록부 상 외판)의 경우 단품으로 교환 가능하고, 교환 시 자동차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고로 분리 되지 않는다. 엔카닷컴에서 진행하는 ‘엔카진단’은 이러한 자동차관리법을 기준으로 엔카 진단평가사가 사고∙무사고 여부 판단, 옵션과 등급까지 확인하는 서비스로 전문 진단평가사가 인증하는 ‘무사고차량’이 바로 엔카진단 차량이다. 좋은 중고차 판별이 어려울 시 플랫폼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차량 상태를 진단하는 성능점검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을 가입하게 돼 있다. 만약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에 나온 사실과 실제 차량 상태가 달라 문제가 발생했다면 보증범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구입한 보험 가입 대상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일(인도일)을 기준1개월 또는 주행거리 2000km 중 먼저 도래하는 것으로 보증이 종료된다. 단, 총 주행거리 20만km 초과 차량은 보증 범위에서 제외된다. 중고차를 구매한 후에는 다양한 조건에서 주행을 해보며 성능·상태점검 보증 기간 및 조건 내에 차량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하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업체에서 제공하는 보증 서비스에 가입해도 좋다. 중고차 시장에서 동급 매물보다 시세가 훨씬 낮은 경우는 드물다. 평균 시세 범위보다 확연하게 저렴한 매물은 허위 및 미끼 매물일 확률이 높다는 점을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허위 매물의 양상을 살펴보면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급 매물이 1000만 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등록돼 있는 경우 동일한 차가 다른 가격으로 여러 대 존재하거나 가격이 수시로 변동 되는 물건 등 좋은 조건의 차임에도 오랜 기간 광고하는 많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구입하고자 하는 차의 시세를 살펴보고, 평균 시세에 맞는 차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판매자와 협의해 계약서에 특약사항 항목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엔카닷컴은 ‘클린엔카’ 프로그램을 통해 허위매물을 단속,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실시간 사이트 모니터링은 물론 미스터리 쇼퍼 모니터링 진행 및 보험개발원 데이터 정보가 확인된 차량 등록, 허위매물 신고제 등 허위매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플랫폼 업체가 자체적으로 보증하는 매물을 살펴보는 것도 허위 매물 또는 구매 후 고장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한 방법”이라며 “중고차를 구매할 땐 사고유무를 고지할 의무와 판매 이후 사후 책임이 있는 판매자에게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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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완판… 지역 내 최단 기록

    DL이앤씨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100% 완판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계약 이후 총 472가구의 아파트가 4일 만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평 지역 신규 분양단지 중 최단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DL이앤씨 출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로 지난 20여 년간 주거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해왔던 e편한세상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 것이 성공 분양의 이유라는 평가다. 여기에 리뉴얼로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파워와 오랜 시간 소비자 수요 분석을 통해 탄생한 ‘C2 하우스’ 등 우수한 상품성 또한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입주자들은 C2 하우스를 통해 구조 벽체 최소화로 거주자의 취향이나 사는 방식에 따라 집의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특히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정도의 넓은 다이닝 공간과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 주방 특화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형 현관 팬트리, 원스톱 세탁존 등 수납과 효율성이 강조된 공간 구성 등도 호평을 이끌어냈다.또한 3.3㎡당 950만 원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당첨자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DL이앤씨가 분양에 나선 첫 단지로 설계는 물론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였다”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전사적인 노력이 비슷한 시기에 인근에서 분양한 신규 분양 단지에 비해 짧은 시간에 완판으로 나타났다”며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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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중기 주주환원정책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

    DL이앤씨가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출범한 DL이앤씨 배당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공식화한 것으로 기업분할을 계기로 주주환원을 확대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내용이다. DL이앤씨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발생하는 지배주주 순이익의 15%를 매년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의 10%는 현금배당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추가로 지배주주 순이익의 5%만큼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환원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DL이앤씨는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 주주들의 장기투자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중장기 배당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주주환원 방식도 현금 배당에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형태로 다양화했다. 미래 투자 계획도 함께 밝혔다. DL이앤씨는 디벨로퍼 사업 강화 등을 통해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모델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미래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수소에너지 사업과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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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할인행사 실시

    농협 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돈 삼겹살과 뒷다리살을 정상가 대비 30% 이상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돼지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겹살과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재고가 급증해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뒷다리살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삼겹살은 오는 27일부터 삼겹살데이 당일인 3월 3일까지, 뒷다리살은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14일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NH농협, 국민, 삼성, 시티, 전북) 이용시 삼겹살은 100g에 1290원, 뒷다리살은 100g당 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전국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선보이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한돈으로 건강을 드리고, 부위별 균형 있는 소비확대로 양돈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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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제12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해단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 해단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국내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해 발전소 주변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시행하는 재능나눔 행사다. 2010년부터 시작한 아인슈타인 클래스에 참여한 멘티는 4100명에 이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초로 온라인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1월 11일부터 4주간 대학생 멘토 54명이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에서 147명의 멘티에게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육 등 온라인 멘토링을 시행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우수멘토 4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 다른 50명의 멘토들은 온라인으로 해단식에 참석했다. 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멘토링으로 멘티들에게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어 주어 고맙다”며 “멘토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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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KT·KIND 브까시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옥에서 KT, KIND와 ‘인도네시아 브까시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인도네시아 브까지 산업단지는 LH가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사업주,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추진 중인 해외 산업단지 사업이다.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산업도시로 개발된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KT와 체결한 ‘글로벌사업 개발 협력 협약’ 후속으로 맺어졌다. 브까시 산업단지에 KT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이다. 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ICT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브까시 산업단지의 핵심 앵커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데이터센터 건설부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KT는 데이터센터 설비 구축 및 관리, KIND는 사업 구조화 및 타당성 조사, 금융자문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은 실무협력단을 구성해 기관별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LH가 가진 해외 건설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KT, KIND와 적극 협업해 브까시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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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 월세 비중↑ 임대차보호법 이후 전세 급감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의 영향으로 전∙월세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월세 매물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수도권 전∙월세 매물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에 비해 현재 월세 매물 비중이 4.71%p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2월 다방 앱에 광고 노출된 수도권 전∙월세 매물 중 61.54%가 월세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그 비중이 63.09%로 1.55%p 소폭 증가한 반면 올 2월에는 4.71%p 더 늘어 67.8%로 조사됐다.전세 월세화 가속화 현상은 서울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서울 매물의 현재 월세 비중은 63.38%다. 이는 지난해 10월(58.63%) 대비 4.75%p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2월(56.74%)에서 10월까지 1.89%p 상승한 것과 비교해 큰 상승폭을 보인 것.매물 유형별로 보면 서울 원∙투스리룸 월세 비중은 작년 2월 대비 10월 1.15%p 올랐고, 올 2월까지 5.06%p 크게 증가해 64.52%로 조사됐다. 아파트 역시 동기간 월세 비중 상승폭은 각각 3.67%p, 4.62%p로 최근 4개월간 증가 폭이 더 컸다.서울의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월세 비중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나타났다. 강남3구 원∙투스리룸 매물 데이터에 따르면 강남구는 77.02%(2020년 2월 기준)→79.54%(10월 기준)→88.43%로, 최근 1년 새 11.41%p 증가했다. 2월 현재 다방에 노출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전∙월세 매물 10개 중 약 9개가 월세인 셈이다.같은 기간 서초구(59.41%→62.31%→69.05%)는 9.64%p, 송파구(57.08%→64.28%→73.28%)는 16.2%p 급등했다.경기∙인천 지역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2월 월세 매물 비중은 67.39%였으나 임대차법 시행 후 10월에는 69.27%로 1.88%p 소폭 상승했고 올해 2월 들어 72.38%로 3.11%나 상승했다.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이사는 “강남3구를 중심으로 서울 주택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임대차법 시행 이후 계약 기간이 사실상 4년으로 늘고, 보증금 인상폭은 제한 된데다 최근 금리 인하와 종부세 상향 등이 맞물리면서 주택 소유자들 사이에서 전세 매물을 월세로 전환하는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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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 생산

    미쉐린이 오는 2050년까지 자사가 생산하는 모든 타이어를 100%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지난 2017년 미쉐린은 에어리스와 커넥티드, 재충전이라는 혁신적인 콘셉트를 도입하고, 완벽하게 지속 가능한 미래 타이어 ‘비전 콘셉트 타이어’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를 만들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미쉐린 그룹에서 제조되는 타이어 약 30%에 달하는 소재가 천연, 재활용 혹은 기타 지속 가능한 원료로 이루어져 있다.오늘날 미쉐린 타이어는 200개 이상의 성분으로 구성된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다. 주 원료는 천연 고무지만, 합성 고무, 금속, 섬유와 타이어 구조를 보강하는 카본블랙, 실리카, 가소제(레진 등)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된다. 완벽하게 균형 잡힌 이 구성요소들이 상호적으로 작용해 성능, 주행성 및 안전성의 균형을 최적으로 맞추는 동시에 타이어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미쉐린의 소재 기술 완성도는 350개 전문분야 6000명 직원이 근무하는 전세계 7개 연구개발 센터의 역량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1만개의 타이어 설계 및 제조 관련 특허가 출원됐다. 개발자들은 타이어 안전성, 내구성, 승차감 및 기타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 생산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혁신의 속도와 본질에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이 필요하다. 이는 미쉐린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혁신 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유다. 개발된 기술들은 타이어 분야를 넘어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사용돼 무한 재사용 가능한 회수된 원료로부터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폐타이어에서 나오는 폴리스티렌을 재활용하고 카본 블랙이나 열분해 오일을 회수할 수 있게 한다.바이오버터플라이 프로젝트를 통해 악센스와 IFP 에너지 누벨은 석유에서 추출한 부타디엔을 대체하는 바이오 소재 부타디엔을 생산하기 위해 미쉐린과 2019년부터 협업해왔다. 폐 목재·쌀겨·나뭇잎·옥수수대와 같은 생물 폐기물을 사용했고, 그 결과 매년 420만 톤의 목재 칩들이 미쉐린 타이어에 쓰였다.미쉐린과 캐나다 회사인 파이로웨이브는 2020년 11월 파트너십을 맺고 요거트 병·식품 용기·단열패널과 같은 포장에서 재활용된 스티렌을 생산했다. 스티렌은 폴리스티렌뿐만 아니라 타이어, 여러 다른 종류의 소비재에 사용되는 합성고무 생산에 중요한 물질이다. 따라서, 매년 수만 톤의 폴리스티렌 폐기물은 미쉐린 타이어뿐만 아니라 재활용되기 전 제품으로 재사용될 수 있다. 프랑스 스타트업인 카비오스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본래의 순수 원료로 분해하기 위해 효소를 사용한다. 회수된 원료는 새로운 PET 플라스틱을 제작하는 데 무한히 재사용할 수 있다. 회수된 플라스틱들 중 일부는 타이어 제작에 필요한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사용된다. 잠재적으로 매년 약 40억개의 플라스틱병이 미쉐린 타이어로 재활용될 수 있다.마지막으로 미쉐린은 2021년 2월 엔바이로와 협업해 세계 최초의 타이어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바이로는 스웨덴 회사로서 수명을 다 한 타이어에서 나오는 카본 블랙, 열분해 오일, 철, 가스와 다른 새롭고 고품질의 재활용 가능한 재료들을 회수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회수하여 고무 기반의 다른 생산품에도 재사용할 것이다.미쉐린은 또한 순환 경제를 지지하는 유럽 블랙사이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그룹이 주관하고 유럽연합이 자금을 지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명이 다한 타이어에서 새로운 타이어를 생산하는 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13개의 공공 및 민간 분야 기업이 협력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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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발대식 개최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이 여덟 번 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현대차그룹은 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웅희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 행사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8기 발대식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기존과는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발대식에는 5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만이 참석했다. 대학생 멘토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생 멘토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발대식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행사는 현대차그룹 등 활동 관계자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 대표의 활동 포부 발표 및 활동 선서, 장학 증서 전달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신규 협력 대학인 인하대와의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해 8기 발대식만의 특별함을 더했다.발대식 이후에는 임직원 및 사회인 멘토를 초청해 ‘나의 첫 인생 멘토’라는 주제로 멘토링 콘서트를 진행, 참석한 사회인 멘토들이 인생에서 멘토를 만나 성장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총 350명)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청소년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전 과목에 걸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 학습지도와 대학생 진로 멘토링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멘토링 플랫폼을 운영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면 활동 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필름 등 방역용품도 지원한다.또한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기업, 법조계, 의료계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참가 청소년과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진로 캠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대학생들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이 올해 8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활동이 참가 청소년, 대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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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17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수준 기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5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등급 12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7개 모델, 기아는 8개, 제네시스는 2개 모델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면서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제네시스G70 ▲G90 등 2개 차종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2개 차종 ▲기아는 K5이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베뉴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 텔루라이드 등 기아 7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그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49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90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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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희망지역 조사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선도사업’ 희망지역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발표한 2.4대책과 연계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공공 주도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및 5대 광역자치단체다. 대상 사업은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 주택정비 단위사업(LH참여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은 2.4대책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상 신설된 용도지역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설치 국비지원 등 다양한 특례를 받는다.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은 이번 대책으로 가로 형성시설 추가, 자율주택 1인 사업 허용 등 사업 요건이 완화됐다. LH가 참여해 사업을 실시할 경우 융자한도 상향, 신축주택 매입확약에 따른 사업 리스크 저감, 원주민 이주·재정착 지원, 주거품질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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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개발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및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이하 SAM)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SAM은 건설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치 기반으로 현장의 도면, 문서, 사진을 연결시켜 만든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직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 촬영, 메모, 녹음시 자동으로 해당 도면 위치에 정보가 저장된다. 도면 리비전 기능으로 항상 최신 도면을 유지하고, 도면에서도 상세 도면, 참고 도면 등 하위도면이 연계돼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장소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SAM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웹페이지를 제공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사용자가 모든 도면을 조회하고, 관련 사진 및 메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SAM을 공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3D 모델링 뷰어, 실시간 스트리밍 스트리밍 등의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명확한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안전이슈와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방안을 도면상에서 확인하고 인지할 수 있게 해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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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21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혼다코리아가 미니밴 ‘2021년형 뉴 오딧세이’를 25일 출시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안전 및 편의사양, 공간 활용성 등 오딧세이 강점이 한층 더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혼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가 적용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등급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은 저속 추종 시스템(LSF)과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기능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 사각 지대 경보 시스템이 적용돼 탑승자 모두의 안전을 책임진다. 전방 주차 보조 센서는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됐다. 또한 뒷좌석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뒷좌석 시트 리마인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캐빈 와치와 연동되며 오디오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도록 알려준다.신형 오딧세이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790만 원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오딧세이는 안전성, 공간 활용성, 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로써 가족을 위한 완벽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다가올 봄에는 2021년형 뉴 오딧세이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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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2023년까지 디벨로퍼 사업 비중 30%↑

    DL이앤씨는 디벨로퍼 역량을 집중해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DL이앤씨는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통해서 생산성을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통적인 건설업종의 한계를 벗어나 고객과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한층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주택사업의 경우 지난해 15%에 수준에 그쳤던 디벨로퍼 사업 수주 비중을 2023년까지 약 30%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택 공모사업에 집중하고 4차 산업혁명, 비대면과 같은 산업별 트렌드와 그린뉴딜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테마별 사업 발굴에 나선다. 토목사업부와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사업지 뿐 아니라 시장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던 사업지의 가치까지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디벨로퍼 사업도 모색하고 있다.이와 함께 2∙4 부동산 대책과 3기 신도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서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프롭테크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사업지 발굴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인력을 충원하고 설계, 견적, 분양, 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자일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토목사업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디벨로퍼 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현재 DL이앤씨는 국내에서 제물포터널, 신림경전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차나칼레대교 사업을 디벨로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운영에 돌입한 사업의 경우 지난해 신설한 전담 조직을 통한 관리 역량 고도화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DL이앤씨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해상교량, 항만, 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플랜트사업은 고성장이 예상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수소에너지 사업과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DL이앤씨는 다양한 수소 생산공장 EPC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그린 수소와 암모니아 프로젝트에 대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2010년부터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하루 3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 기술력을 보유했다. 해외 신시장 개척의 결과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진출한 러시아에서 기본 및 상세설계, 조달용역 등을 수행하면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통해서 EPC 수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DL이앤씨만의 특화된 디벨로퍼 성장전략으로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실현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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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돌입

    반도건설은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374세대, 74㎡B 48세대, 84A㎡ 161세대, 84B㎡ 69세대, 84C㎡ 195세대 등이다.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의 관문 단지로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단지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창원맘들의 취향에 맞춘 특화설계 또한 눈에 띈다.이뿐 아니라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고,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산 반도유보라’에 이어 반도건설이 창원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별동학습관과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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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품력 강화·미래전략 추진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품 품질관리 강화 및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25일 발표했다.지난해 경영정상화 및 미래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산하 네 개 브랜드의 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대변되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행에 본격 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전동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유지관리해야 하는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PDI(차량 출고 전 검수) 기능을 품질 부문과 프로세스 부문으로 이원화한다. PDI 품질팀은 국내 입항 차량의 품질 검수와 인증 확인을 담당하고, PDI 프로세스팀은 차량 출고 전 점검과 수리,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직변화를 통해 차량 전반적인 수입과 통관 절차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그룹 애프터 세일즈 조직도 개편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18년 산하 네 개 브랜드의 기술지원에 있어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딜러와 서비스 캠페인, 리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관장하는 팀들을 그룹 애프터 세일즈 부문 산하로 모은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개 팀을 하나로 통합해 민첩성과 업무효율성,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테스팅과 현지화를 담당하는 기존 기술개발센터(TDC)를 지난해 12월 신설한 디지털 전담조직인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으로 이관한다.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은 3월 1일부로 부임하는 이안 멀슨 신임 상무가 이끈다. 멀슨 상무는 폴크스바겐, 포르쉐 등을 거치며 차량을 소유한 동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고객경험과 디지털 로드맵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등 자동차 제조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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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포터II’ 상품성 강화… 전방 충돌방지 기본 장착

    현대자동차가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소형 트럭 ‘2021 포터II’를 25일 출시했다.2021 포터II는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안전사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경고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됐다.또한 기존 상위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안전, 편의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프리미엄과 모던트림에만 적용되던 차동기어 잠금장치를 스마트 트림에,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2021 포터II 더블캡(기존 운전석과 조수석 외에 승차정원 공간을 늘린 형태) 모델에선 프리미엄과 모던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2열 파워 윈도우가 스마트 트림까지 확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스타일 1705만 ▲스마트 1775만 ▲모던 1877만 ▲프리미엄 19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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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공판장, 농산물 생산·유통 대변화 앞장

    농협 경제지주가 24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공판사업 60주년을 맞아 ‘경제지주 사업추진 우수 공판장과 유통 종사자에 대한 포상 및 공판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는 농산물 수집·분산능력 확대를 위해 온라인거래 시범사업 추진과 통합출하유치, 계통 소매매장과의 협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거점 주산지공판장을 집중 육성해 농산물 가격지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수 유통종사자에 대한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농협 농산물공판장은 1961년 부산공판장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 생산 농산물의 25% 정도가 거래되는 최대 유통경로로 자리 잡아 농업인의 안정적 판매처 및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한다. 지난해 농협공판장의 연간 거래물량은 200만톤(4조2838억 원)에 이른다. 특히 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산물공판장(12개소)은 가락공판장 5000억 원, 대전공판장 2500억 원, 구리공판장 2000억 원, 광주공판장 15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사업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시작 이후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온라인농산물거래소와 중도매인 식자재몰 구축 등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거래가 급속히 확대되는 유통업 흐름에 맞춰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온라인거래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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