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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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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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3년 연속 후원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협력관계를 이어간다. 금호타이어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의 네이밍 파트너이자 오피셜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GT 클래스의 오피셜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하게 됐다.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2021 시즌 정식 명칭은 ‘금호 GT’로 결정됐다. 금호 GT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은 금호타이어 기술력이 함축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동일하게 사용한다.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연속성 있게 파트너십을 이어온 점, 각 팀이 양질의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레이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팀 챔피언과 드라이버 챔피언을 동시에 석권하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클래스는 오는 5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첫 레이스를 펼친다. 올 시즌 총 7라운드가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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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전체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레지던스 1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이중 레지던스는 지상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1~23㎡ 160실로 이뤄져 있다. 레지던스의 경우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된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태종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영구적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아파트 대비 세금, 대출 등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이란 일반 호텔과 달리 실내에서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한 장기숙박시설이다.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에 취사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숙박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우선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다. 청약 당첨 시 주택 보유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양도세 중과대상에서도 제외된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인근의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위치한다. KTX·SRT 부산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부산 전역은 물론, 광역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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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AI가 설계하고 드론·로봇 건설현장 누빈다”

    DL이앤씨가 스마트 컨스트럭션 전략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사업의 장벽을 넘어서는 유연한 발상으로 인공지능부터 건설정보모델링, 드론, 사물인터넷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해 고개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수천 건의 설계안을 만들고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해 첨단 품질관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품질개선과 함께 안전사고 제로와 생산성도 20%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DL이앤씨는 AI 기술을 사업 기획단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머신러닝 기술을 토대로 현장 조건에 따라 최적의 설계를 도출해주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도입에 나선다. 이 기술로 용적율, 조망, 일조 등의 조건에 맞는 아파트 동 배치 설계를 수 시간 내에 1000건 이상 생성하고, 그 중 최적의 안을 도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는 드론이 촬영한 사진을 AI가 확인해 시공품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촬영 영상을 스스로 학습해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면 선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인공지능형 CCTV와 IoT 기술을 결합한 컴퓨터 비전도 도입해 품질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또한 DL이앤씨는 BIM을 통해 착공 전에 설계도서의 품질을 완벽한 수준으로 만들 방침이다. 설계도면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DL이앤씨만의 표준원가와 최적 공기 산출 및 위험요인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 BIM을 적용 중이다. BIM은 설계, 자재, 시공 등 건축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체적인 3차원 데이터로 구현해 통합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다. 2018년 도입된 드론 기술은 내재화가 목표다. 2022년까지 촬영 인력 없이 사전에 입력된 일정에 따라 드론이 자동으로 스스로 비행하고 배터리 충전과 사진 업로드까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토공사 작업에 드론으로 고해상 사진촬영을 한 후 3차원 데이터 결과물을 도출해 이용한다. 협력업체 직원들도 3차원 지도 위에 구현된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작업효율이 높아졌다. 작업효율 향상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서 IoT 기술이 활용된다. DL이앤씨는 건설 중장비에 기계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머신 컨트롤 기술을 도입해 운전자에게 작업량과 작업구간의 현황 등과 같은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작업자들의 안전모에 위치나 높이 정보를 송출하는 장치를 장착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킨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다목적 로봇을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 로봇은 안전 사각지대 순찰, 근로자 이상 감지, 화재 감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스마트 건축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킬 수 있도록 전문 인력도 확충했다. BIM, 원가, 공기 데이터 외에도 시공 중 발생하는 노무, 중장비, 자재 등의 IoT 데이터를 분석, 활용하기 위해서 지난해 데이터 전문가를 채용했다. 이들을 통해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영락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전문임원은 “디지털 기술로 품질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리 가능한 범위가 과거에 비해서 대폭 확대됐다”며 “고객만족을 위해서 자체 역량 뿐 아니라 외부 협력 업체와의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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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전시장에 충전기 깔린다… ‘UX 300e’ 출시 전 시설 확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렉서스 최초 전기차 ‘UX 300e’ 출시를 앞두고 충전 시설 구축에 나선다. 한국토요타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한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렉서스 RX 400h 발매 이래, 렉서스와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도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7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렉서스는 전체 판매의 약 98%가 하이브리드,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1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르고 있다.최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환경부 온실가스 관리기준을 2012년부터 8년 연속 초과 달성해 왔다. 2019년까지 526,810g∙대/km의 초과 달성 실적을 기록하여 친환경 자동차 회사로서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뛰어난 연비와 함께 배터리의 충전 걱정 없이 전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축적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요타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 신형 LS 500h, 4월에는 국내 시장 최초의 미니밴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요타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렉서스 ‘UX 300e’를 도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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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차량 충격 위치·크기 구별 기능 개선

    파인디지털은 차량에 충격 발생 시 충격 발생 위치와 크기까지 안내하는 신기능 AI 충격안내 2.0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AI 충격안내 2.0은 AI 충격안내 1.0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 파인디지털은 신제품 파인뷰 X900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차량에 발생하는 충격을 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확인이 필요한 충격 상황만 스마트폰 앱으로 안내했다.AI 충격안내 2.0은 충격이 발생하는 경우 충격이 발생한 위치를 8개의 방향으로 세분화하고 충격의 크기 역시 3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충격 위치와 충격량 데이터를 시각화한 UI 디자인을 지원한다. 차주가 직관적으로 상황 파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사용자가 블랙박스 화면을 터치하면 재생모드로 전환돼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300만회 이상의 실험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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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역 한라비발디 청약 1순위 마감

    한라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양평역 한라비발디 일반분양 1039가구(1·2단지) 모집에 1만4040명이 몰려 평균 13.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1순위에서 1만4000건이 몰린 것은 양평 일대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역대 최고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1단지이 전용 98㎡평형으로 34가구 모집에 1112건이 접수돼 그 경쟁률이 32.7대 1에 달했다.업계 관계자는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인기 요인으로 수도권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양평역 한라비발디 청약을 넣은 청약자들은 양평은 물론 서울, 남양주, 하남, 성남 등 수도권 거주자까지 그 폭이 아주 넓다. 수도권 도심의 웬만한 아파트 전세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평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과 교육인프라를 갖췄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다 보니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여도 주택구입시 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차 계약금으로 우선 1000만원을 내고 30일 이내에 10%의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부일이 오는 10월 28일이다. 양평은 전매제한이 6개월이어서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도 가능하다.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지상 20층 16개동로 1단지 750가구, 2단지 852가구 총 160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1, 2단지를 합쳐 △59㎡A 116가구 △59㎡B 230가구 △74㎡ 302가구 △84㎡A 570가구 △84㎡B 308가구 △98㎡ 76 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1단지, 12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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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새 단장… 전시장·서비스센터 통합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차원에서 인천 통합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은 소형 모터사이클부터 대형 모터사이클까지 다양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장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혼다 대형 모터사이클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블랙 디자인의 새로운 전시장 테마를 적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중심의 쇼룸 구성으로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관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커뮤터 인기 모델인 110cc 슈퍼커브부터 럭셔리 투어러 대명사인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혼다 모터사이클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고객 라운지는 대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선됐다. 실시간 모니터를 통해 정비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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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공개… 6200만원부터 시작

    한국토요타가 5일 4세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시에나는 대담한 외관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륜구동(2WD)과 상시 사륜구동(AWD)도 함께 출시된다. 2.5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신형 시에나는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이 특징이다.시에나 하이브리드에는 앞좌석과 2열 좌석 열선 시트, 2열 좌석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 그리고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 적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2WD모델에는 오토만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편의 장비가 개선됐다. AWD 모델에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시스템인 ‘E-포’가 적용돼 있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신형 시에나는 하이브리드로 완전히 바뀌었다”며 “E-포 시스템이 적용된 AWD 모델 도입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내달 13일 공식 출시되는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은 △AWD 6200만 원 △2WD 6400만 원이다. 현재 전국 도요타 매장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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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코나’ 리콜 비용 분담… 현대차 30%로 합의

    최근 잇단 화재 사고가 발생한 ‘코나’와 관련해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리콜 비용분담을 결정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약 1조원의 리콜 비용에 대해 현대차 30%, LG에너지솔루션은 70%를 부담한다.현대차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과 고객 불편 및 시장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리콜 비용 분담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시장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해 리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필요한 비용에 대해 양사가 분담을 하기로 협의했고,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을 충당금으로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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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아파트 값 상승세 둔화… 신도시 발표·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이 줄어든 모습이다.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매수세가 주춤한 탓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비사업과 교통개발 호재 지역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4% 올라 전주(0.25%)에 비해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은 0.08%에서 0.07%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부동산원은 “2·4대책 이후 광명시흥 등 신규택지가 발표되면서 공급대책 구체화에 따른 기대감이 커졌다”며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영향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돼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가 모여 있는 강남·서초구(0.10%), 송파구(0.09%) 등의 오름세가 비교적 컸다. 강동구(0.06%)도 암사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일부 관망세를 보이며 강남4구 전체적으로는 상승폭이 줄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기대감이 큰 목동 위주로 매수세가 몰리며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도봉구(0.08%)는 창동역 역세권 대형 평형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경기도 역시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주 0.42%에서 이번주 0.39%로 축소했다. 교통 개선 기대감이 큰 의왕시(0.92%), 남양주시(0.79%) 등의 오름세가 컸고 안산시(0.78%), 군포시(0.67%)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시흥시(0.71%)는 발표지와 인접한 은행동 위주로 아파트값이 급등했다.인천은 서울·경기도와 달리 아파트값 상승률이 0.39%에서 0.41%로 확대됐다. 중구(0.60%)는 교통호재가 있는 운서·중남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53%)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동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서구(0.52%)는 청라국제도시, 미추홀구(0.49%)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용현·관교동 구축으로 매수세가 몰렸다.지방은 아파트값이 0.19% 올라 전주(0.20%)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은 지난해 12월 둘째주 상승률이 0.38%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거의 매주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있는 세종시는 상승률이 0.19%로 0.17%로 축소했다.전세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0.07%→0.06%)은 방학 이사철이 마무리되고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매물이 누적되고 있다. 매물이 누적되며 거래 정체가 나타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가 인식이 있는 단지나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서울에서는 성북·노원구(0.11%), 성동·동작구(0.10%), 은평구(0.09%) 등의 전셋값 상승률이 높았다. 강동구(0.06%)는 둔촌·명일동 구축 위주로 전세수요가 집중되면서 전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송파구(0.05%)와 서초구(0.04%)는 대체로 전주와 비슷한 상승률을 보였다.경기도(0.21%→0.20%)에서는 남양주시(0.52%), 동두천시(0.49%), 시흥시(0.46%), 의왕시(0.39%) 등에서 매물이 줄어들며 전셋값 상승률이 컸다. 인천(0.32%→0.33%)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중구(0.65%), 서구(0.51%), 남동구(0.46%) 등 모두 전국 평균에 비해 상승폭이 컸다.세종시는 이번주 전셋값이 0.16% 올라 전주(0.40%)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축소했다. 신규입주 증가와 급등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조치원읍과 행복도시 내 나성·종촌동 위주로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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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이달 분양

    우미건설은 이달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1단지 370가구 및 2단지 810가구, 총 1180가구로 조성된다. 앞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1268가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437가구)'와 함께 검단신도시 내에 2885가구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는 검단신도시 내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예정됐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이용이 쉬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편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사업과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간 도로개설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서울, 김포, 일산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 도보 15분 거리에 중고등학교 부지도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인천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 등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계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예정)이 완공되면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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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 공개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쌍용차는 이달 7일까지 ‘2021 캠핑&피크닉 페어’에 참가해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 및 티볼리 에어 2인승 캠핑카, 렉스턴 스포츠 칸, 올 뉴 렉스턴 등 총 5대를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한다.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5인 탑승은 물론 2층 프레임&팝업텐트 설치로 4인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변환식 키친시스템 가구 ▲LED TV ▲무시동 히터 ▲냉장고 ▲외부 샤워기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 ▲전기·수전시스템 등의 편의 사양을 갖췄다.쌍용차는 고객들이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바닥 카펫, 북유럽 스타일 블랭킷 적용과 함께 차량 전용 커튼, 화이트보드, 천정부 간접 조명, 파우더 미러 등도 탑재했다.이밖에 렉스턴 스포츠 칸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레저활동이 가능한 오프로드 패키지 콘셉트, 올 뉴 렉스턴은 2열 시트를 접으면 1977ℓ로 확장되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박 패키지로 전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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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대표 SUV 최대 320만원 할인… 3008·5008 구입 혜택↑

    푸조가 대표 SUV를 최대 320만 원 할인한다. 또한 6년 13만km 무상 보증 연장을 비롯해 지정 소모성 부품 교환 쿠폰 8회분을 제공할 계획이다. 푸조는 4일 3월 한 달간 역대 최고 수준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트리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푸조 3008과 5008 SUV는 명실상부한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아이-콕핏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 우수한 연비 등 뛰어난 상품성 갖추고 있다. 푸조 3008 SUV는 2017년, SUV로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푸조는 초기 구매 비용과 유지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3가지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3월 내 푸조 3008 SUV 또는 5008 SUV GT 라인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320만 원(5008 GT라인 기준)의 현금 할인과 업계 최장의 6년 13만km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은 동력계 부품 외 일반 부품도 포함된다. 양도가 가능해 중고차 잔존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엔진오일 등 지정 소모성 부품 8회분 교환 쿠폰도 추가로 지급하기 때문에 구입 후 8년간 차량 유지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푸조 3008 GT라인의 경우 무상 보증 연장과 지정 소모성 부품 혜택은 동일하며 27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또한 푸조 파이낸스 2500만 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과 타이어 안심 보험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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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전개

    농협중앙회와 NH농협생명이 4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농업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정부 정책방향인 ‘농업인이 체감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동참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캠페인 성공을 담보하려는 의지도 담고 있다.이날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시작됐다. 농업인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농작업 사고율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연중 상시 전개 중이다. △농작업 안전 체조 △농기계 조작법 △사고 예방법 등 농업인 사고예방 교육과 캠페인 취지를 담은 노래와 홍보모델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각종 농기계 사용의 보편화로 농업인이 농작업 사고에 노출될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촌 안전문제와 재해사고 예방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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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동서,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3월 분양 돌입

    IS동서는 울산 덕하지구에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을 3월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은 덕하지구 B1 및 B2 블록에 들어선다. 총 1947가구 중 1차 분양 때 803가구(41.2%)가 분양된다. 에일린의 뜰은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덕하지구는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에 총 31만㎡에 달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공원 및 녹지 등이 함께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될 예정이다. 에일린의 뜰은 약 2000가구 규모로 입주 후 덕하지구의 인구 증가에 기여한다.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면 사람이 몰리고, 인프라가 추가돼 선순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교통 여건도 좋다. 에일린의 뜰 인근에 위치한 덕하역에는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해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 부전·센텀·벡스코·신해운대·일광 등을 1차 노선이 개통된 상황이다. 여기에 동해선까지 뚫리면 해운대까지 10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쾌적한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량천이 흐르고 이를 따라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있고, 청량운동장과 거리도 가깝다. 인근에 청량어린이집과 청량초, 청량중 등이 위치해 있고, 남구 학원가로 등원하기 좋다.울산 여타 지역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관심이다. △키즈 워터파크 △키즈 파티룸 △농구장 △풋살장 △필라테스 △볼풀장 △GDR골프장 △사우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도 조성된다.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개인방송 스튜디오도 들어선다.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은 비규제 지역에 분양돼 메리트가 있다.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다.IS동서는 남외동 에일린의 뜰을 시작으로 △우정혁신도시 1,2,3차 △드림in시티 1,2차 △중산매곡지구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 등 울산에만 62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울산은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600여 가구에 불과한데다 신규로 공급될 대규모 택지지구도 당장 없어 이번 대단지 공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라며 “특히 빠르게 내집 마련에 나서려는 30~40대 젊은 세대의 문의 비율이 높으며, 미래가치를 높게 본 투자 목적의 관심 고객도 많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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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레이스 모드 즐기는 페라리 ‘포르토피노 M’

    페라리가 4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M’를 공개했다.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의 열정과 완벽주의가 탄생시킨 모델로, 전작인 포르토피노 대비 성능과 기술 및 디자인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모델명의 ‘M’은 이러한 변화와 개선(Modificata)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작 포르토피노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마력의 V8 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한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 GT다운 완벽한 퍼포먼스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페라리 GT 모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자적 특허기술인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해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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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100km/h까지 단 2.5초… 페라리 ‘SF90 스파이더’

    페라리가 4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F90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페라리에 따르면 SF90 스파이더는 3개의 전기모터(총220마력)와 V8 터보엔진(780마력)의 결합으로 100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5초, 200km/h까지 단 7초만에 도달한다. SF90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이다.또한 ▲전력 제어를 위해 추가된 e마네티노 ▲차량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eSSC)을 비롯한 차량 동역학 제어기술 ▲다운포스와 효율을 높이는 공기역학 기술 등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과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접이식 하드톱을 탑재했음에도 쿠페와 다름없는 완벽한 라인의 디자인에 더해, 실내에는 ▲새로운 HM 기술을 탑재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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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서울 최고 입지 반포 입성… ‘1000마력 슈퍼카’로 시장 장악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서울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서초구 반포동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 최고급차 시장 장악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00마력 컨버터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파이더’와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M’이 동시에 출격한다. 에프엠케이는 4일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신형 슈퍼카 2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날 언론 공개 행사에 참석한 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사진)는 “반포 전시장은 한국에 있는 페라리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약 2000㎡ 3층)를 자랑한다”며 “판매를 비롯해 서비스, 부품 판매 및 교체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쇼룸”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페라리의 헤리티지,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카는 페라리의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의 결과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포츠카와 GT 스파이더 카테고리에 정점을 찍는 모델로 꼽힌다. 먼저 SF90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총 220마력)와 V8 터보엔진(780마력)의 결합으로 1000마력을 발휘, 현존하는 양산 슈퍼카 중 최강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5초, 200km/h까지 단 7초 만에 도달한다.또한 ▲전력 제어를 위해 추가된 e마네티노 ▲차량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eSSC)을 비롯한 차량 동역학 제어기술 ▲다운포스와 효율을 높이는 공기역학 기술 등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과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접이식 하드톱을 탑재했음에도 쿠페와 다름없는 완벽한 라인의 디자인에 더해, 실내에는 ▲새로운 HM 기술을 탑재했다. SF90 스파이더가 성능과 혁신, 디자인 등 모든 영역에 있어 페라리 뿐 아니라 스포츠카 분야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의미한다면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의 끊임없는 진화와 진보를 대변한다.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의 열정과 완벽주의가 탄생시킨 모델이다. 전작인 포르토피노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모델명의 ‘M’은 이러한 변화와 개선(Modificata)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작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마력의 V8 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한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 GT다운 완벽한 퍼포먼스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페라리 GT 모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자적 특허기술인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해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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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차 노리는 2030세대, ‘엔카홈서비스’ 적극 활용

    중고차가 ‘안방 배송’이 가능할 정도로 신뢰도와 상품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판매가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실제로 발품을 팔지 않고도 전국 어디든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차량을 배송해주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 이용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자사 온라인 구매 플랫폼인 ‘엔카홈서비스’가 이용률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며 “차량 검증절차를 까다롭게 진행하면서 뛰어난 상품성으로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중고차 구매는 신차 보다 좀 더 까다로운 차량 상태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량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엔카홈서비스는 사고유무를 비롯해 등급, 옵션 등 전문 진단평가사의 엄격한 진단을 통해 기준에 부합한 ‘무사고 차량’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차량 상태 걱정’과 ‘판매자 대면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 또한 정찰제로 제공하기에 허위매물이나 시세보다 비싼 가격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MZ세대인 2030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엔카홈서비스를 접수한 2030 비중이 66.6%에 달한다. 30대의 경우 40%, 20대는 26.6% 수준이다. 첫 차는 중고차 구매를 선호할뿐더러 온라인 방식에 익숙한 2030의 비대면 중고차 거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엔카홈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은 꼼꼼하고 정확한 차량 검수로 차의 세세한 상태까지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비대면 구매 상품을 접하지 못하는 불안 요소를 해결해주는 게 핵심이다. 엔카홈서비스는 무사고 차량 진단으로 꼼꼼히 차량 검수를 하지만 차량 배송 전에도 다시 한번 외내부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 담배 냄새 등 차에 밴 냄새, 차량 스크래치 등의 알기 어려운 세밀한 부분까지 검수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비대면 거래여서 보다 더 정확하게 차량 상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검수 시스템 덕분에 실제 차를 받아 봤을 때도 차량 상태에 대한 소비자 만족이 높다는 것이 엔카닷컴 측 설명이다.또한 엔카홈서비스는 7일간 충분히 타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했다. 또, 원하는 차량을 언제 어디서든 배송 받을 수 있어 매물이 거리가 멀어도 활용 가능한 게 장점이다. 한편 2020년 하반기 엔카홈서비스 접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은 ‘SUV’, 모델은 ‘아반떼 AD’ 로 나타났다.엔카홈서비스 접수 차량 중 국산 SUV는 26.6%, 수입 SUV는 29.4%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해 SUV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패밀리카로 SUV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7일 경험 기회를 통해 가족과 충분히 차량을 체험한 뒤 결정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는 게 엔카닷컴 설명이다. 젊은 층에게도 차박 등 비대면 여가 트렌드가 주목 받으면서 SUV 선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모델별로는 아반떼 AD를 이어 2위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3위 그랜저 IG, 4위 스파크 5위 올 뉴 카니발이 차례로 선택을 받았다. 금액 대 별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1000~2000만 원 대 차량들이 38.9%를 차지해 가장 인기가 좋았고, 그 뒤로 1000만 원 미만(25.9%), 2000~3000만 원(21.6%)대 차량들이 뒤를 이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홈서비스는 비대면 거래, 7일 환불제를 내세우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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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 물량 1만3000가구

    이달 전국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3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공급되는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10개 단지, 1만3980가구로 이중 조합원 물량을 뺀 86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2개 단지 3915가구(일반2667가구) △인천 2개 단지 1501가구(일반603가구) △부산 1개 단지 4043가구(일반2331가구) △대구 3개 단지 2073구(일반1687가구) △대전 1개 단지 910가구(일반336가구) △경남 1개 단지 1538가구(일반1002가구) 등이다. 삼성물산은 이달 부산시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 교육시설이 반경 1㎞ 내 위치한다.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장안 1구역을 재개발하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동, 전용면적 48~99㎡, 총 26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5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어 대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교방1구역을 재개발한 ‘교방 푸르지오 더플래티넘’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26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538가구 규모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다복마을 재개발 사업을 통해 ‘포레나 인천 구월’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39~84㎡, 총11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한양은 대구 달서구 송현동 송학주택재건축사업인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를 분양한다. 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68~105㎡, 총 1021가구 규모다.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이미 완비된 주변 기반시설로 인해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부산시 연제구 거제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에 나선 ‘레이카운티’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576가구 모집에 무려 19만 117명이 몰리며, 부산 역대 최다 청약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서울 강동구 상일동 벽산빌라를 재건축해 분양에 나선 ‘고덕아르테스미소지움’도 서울시 역대 최고 경쟁률로 마감됐고, 지난해 2월 수원시 팔달8구역을 재개발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도 수원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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