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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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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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대표 경관 품은 고층 아파트 잇달아 분양

    코로나19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며 조망권이 확보된 고층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실제 지역 대표 경관 조망권이 시세에도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아파트는 지역에서도 많지 않아 희소성이 부각되며 신규 분양하는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한강 조망이 확보된 최고 34층의 '잠실 엘스'는 지난 2월 3.3㎡당 매매가격이 7057만원이다. 이는 서울 송파구 내 가장 높은 시세를 자랑한다. 입주 시점과 규모가 비슷하지만 조망권이 없는 일반 아파트와는 3.3㎡당 1000만 원 이상의 시세 차이를 보였다. 광주 광산구에서는 최고 36층 규모의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3.3㎡당 1695만원으로, 지역 평균인 789만원을 2배 웃도는 높은 매매가격을 보였다. 이 단지는 세대 내에서 광산구 대표 경관으로 손꼽히는 영산강을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고층 아파트가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861세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가구로 조성된다.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단지 내 세대에서 탁 트인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인근으로 앞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두산건설은 금일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선보이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직선으로 약 1㎞ 거리에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4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 ‘더샵송도아크베이’, DL이앤씨는 이달 경남 거제시 고현황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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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전 주택형 청약 마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B에서 최고 12.11대 1의 경쟁률이 나오면서 전 주택형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인근으로 교통호재 및 대규모 주거시설 공급이 예정된데다 남구 내 잘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대명동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에도 공들인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50㎡ 861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84㎡A 174세대 △84㎡B 391세대 △84㎡C 92세대 △112㎡ 170세대 △150㎡ 34세대 등 중·대형으로 설계됐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84㎡OA 단일 타입으로 이뤄진다.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대구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 개통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에 있어 수성구 및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더욱 용이해질 예정이다.교육여건으로는 남도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대구도서관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남대구점), 대구남부경찰서, 남구청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앞산 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탁 트인 앞산 조망 및 파노라마 스카이뷰를 누릴 수 있다.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월 22~23일 이틀간 홈페이지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5일, 정당계약은 3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남구 대명동 36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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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스터톤스 속초’ 968실 분양

    강원도 속초에 체스터톤스가 운영하는 생활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체스터톤스 속초’는 강원도 속초 교동 1024-1에 지하 3층~지상 12층, 4개동, 전용면적 28~120㎡ 968실로 구성된다. 1~2인 소규모 방문객부터 가족단위 숙박 수요 흡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위탁운영을 맡은 체스터톤스는 1805년 영국에서 설립돼 216년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최상위 부동산 회사로 전 세계 200여 개에 달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체스터톤스 속초에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새로운 개념의 생활숙박통합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관리시스템은 단기 숙박형(개방형)과 장기 숙박형으로 구분되며 소유자가 매년 9월 다음 년도 운영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생활숙박시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VIP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글로벌 컨설팅 그룹 ‘돕다’ 협약을 통해 체스터톤스 속초 소유주에게는 △맞춤 여행 예약 대행 서비스 △정기 구독형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여행 메이트 추천 프로그램 등 온라인 서비스 △지역 특산품 구매 대행 △비서, 수행기사, 통역 의전 서비스 등 편의성을 높여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돕다가 제휴를 맺고 있는 백화점 VIP 고객용 문화센터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아파트, 오피스텔과는 달리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중과세에 해당되지 않는다. 종합부동산세도 면제된다. 또한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자금 부담도 적다. 체스터톤스 속초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백현동 537) 알파돔타워 지하 1층과 강원도 속초시 철새길 106(조양동 1544-5번지)에 각각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오피스텔 규제로 투자 대안으로 생활숙박시설이 떠오르고 있고 국내 여행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저명한 기업인 체스터톤스가 위탁 운영을 하는 만큼 운영에 안정성과 투명성까지 확보해 더욱 인기몰이를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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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차 판매 적기는 봄이나 명절… 무료 견적 신청이 대세

    중고차 성수기는 봄을 비롯해 휴가철, 명절 전후다. 중고차 수요가 많은 시기 차를 판매하면 평소보다 차량의 감가를 방어할 수 있다. 준중형차, 소형 SUV 같은 인기 차종은 시세보다 높게 판매도 가능하다.특히 차를 내놓기 전에 해당 차량의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해야 한다. 실제 견적을 받았을 때 시세와 비슷한지 혹은 부당감가는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시세 정보는 네이버 마이카, 카카오내비 내차 시세조회·내차팔기 서비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내 차 시세를 최저~최고가로 알려주기 때문에 시세 범위를 파악하는데 용이하다.정비 이력서도 중요하다. 정비 이력이 투명하고, 엔진오일 및 타이어 등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했다면 평소에 유지관리가 잘 된 차라는 인상을 준다. 차계부, 정비 이력서 등을 함께 전달하면 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을 잘 받기 위해 외관의 흠집이나 노화된 부품을 굳이 수리할 필요는 없다. 예상보다 높은 수리비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매매업체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필수다. 케이카의 경우 ‘내차팔기 홈서비스’ 방문 견적을 받고 바로 판매를 결정하면 차량 가격의 1%를 더 얹어준다. 내 차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엽서를 작성하면 1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조인수 케이카 장한평 직영점 매입실장은 “성수기에는 업체간 매입 경쟁이 펼쳐지기도 하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가격에 내 차를 팔 수 있는 기회”라며 “내 차를 팔거나 교체할 계획이 있다면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무료 방문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차량 상태를 파악하고 부당감가 없는 내 차 견적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케이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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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승 참가자 모집

    한국토요타는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승 행사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요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국토요타는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와 같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프리우스(2WD)는 에너지 소비 효율 22.4km/ℓ(복합연비 기준, 연비등급 1등급), 온실가스 배출량 68g/km로 뛰어난 친환경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도요타는 지난해 전체 판매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른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며 “프리우스나 캠리 하이브리드 등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승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플러스(8명), 애플 에어팟 프로(10명),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20명) 등 경풍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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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스타필드 하남서 3000만원대 전기차 반짝 공개

    푸조가 스타필드 하남 데블스도어 아트리움에서 전기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푸조는 고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 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기차의 감각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기존 전기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이번 푸조 일렉트릭 데이즈 팝업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신규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시차량은 소형 해치백 푸조 e-208과 푸조 e-2008 SUV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영업사원으로부터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 현장에서 전기차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푸조 에코백을 증정, 전시장 시승신청 고객에게는 푸조 그립톡도 전달한다. 현장 계약 후 출고고객에게는 드롱기 디스틴타 전기포트를 비롯해 푸조 다이어리 및 캘린더, 전기차 전용 에코백,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푸조X밀레 티셔츠, 2008 SUV 미니어처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푸조 전기차는 정부 보조금을 적용받을 경우 실 구매가 3000만 원 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 가능해 주목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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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식 전무,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이 12일 서정식 현대자동차 전무를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서정식 부사장(신임 대표 내정자)은 그룹 내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현대오토에버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경륜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며 “이를 위해 대내외 협업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제고 및 핵심기술 역량의 내재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식 부사장은 현대차기아 차량지능화사업부장, ICT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카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신기술 발굴 및 개발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달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서정식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3사 합병을 승인했으며, 합병 기일은 오는 4월 1일 예정이다.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조기에 구축하는 한편,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 IT 비즈니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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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시세 이끄는 ‘부촌’서 신규 분양 잇달아

    인천 송도·대구 수성·부산 해운대 등 전국 ‘지역 내 강남’서 분양 잇달아수도권과 지방 내 강남으로 통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들이 나온다. 대부분 교통과 교육,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 속 노른자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촌 내 아파트는 상징성으로 인해 대기 수요가 꾸준하고,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서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 84㎡~179㎡,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커낼워크가 위치해 있으며 코스트코,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등이 가깝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연송초등학교, 신정중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연송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으로는 워터프런트 호수와 수변공원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한화건설은 4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449세대로 이뤄지는 이 단지는 안산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안산선 성포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덕성초, 경안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약 1㎞ 거리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주변으로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천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경남기업은 5월 강원 강릉시 교동 일원에 ‘강릉역 경남 아너스빌 더센트로’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461가구 중 14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강릉시의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는 교동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KTX가 지나는 강릉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 강릉시와 고성군을 잇는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반경 1㎞ 내 교동초, 율곡중, 명륜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인근으로 홈플러스(강릉점), 강릉종합운동장, 강릉시보건소 도시보건지소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쌍용건설은 6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대구 범어동 더 플래티넘 2차’(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9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 범어네거리 및 달구벌대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 내 동천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범어먹거리타운, 수성구청 등도 가깝다. 인근으로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는 동부건설이 오는 4월 삼성콘도맨션을 재건축하는 ‘동부센트레빌’(가칭) 24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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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한국타이어, 상호간 데이터 활용 기반 서비스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양측의 데이터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소모품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1일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통해 한국타이어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차량 운행 및 차량 관리 등 카라이프 관련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나 기술의 상호 교류 체계를 갖추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한다.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과 커넥티드카 데이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관련 데이터와 타이어 상태 측정 기술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타이어 마모 정도와 상태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예측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다.양측은 공유 및 수집된 데이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가공해 차량별, 운전자별 맞춤형 타이어 교체 시기 알림 등 타이어 관리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나아가 타이어의 마모도나 상태 변화가 차량의 성능이나 연비,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도 측정해 향후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비 향상, 안전운전을 위한 운행정보 제공 및 각종 알림 서비스 등 전반적인 차량 운행 및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현대차와 기아는 차량 데이터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 ▲기아 디벨로퍼스 ▲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공개하고 제휴사에 차량 정보를 제공해 고객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왔다.현대차·기아는 이번 한국타이어와의 협력 외에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각종 정보를 이종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과 적극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고객의 카라이프 전반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7월에는 롯데렌탈·SK렌터카·쏘카 등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와 데이터 교류를 통해 고객 맞춤형 차량 렌트 및 카셰어링 서비스 개발에 나섰고, 9월부터는 GS칼텍스와 주유·전기차 충전·세차·정비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 교류를 통해 종합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 개발도 추진중이다.이 외에도 현대차·기아는 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과 연계해 고객의 운전 습관에 기반한 보험 상품(UBI)을 개발하고, 마이클·오일나우·카택스 등 차량 관련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디벨로퍼스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얻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이종 산업의 리딩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현대차·기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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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리칸코리아, 홍대에 국내 최초 복합문화공간 운영

    펠리칸코리아가 11일 브랜드 스토어(펠리칸 서울)를 홍대 인근에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최초 펠리칸 복합문화공간으로 제품과 브랜드 철학,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펠리칸의 다양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펠리칸 스토어는 지상 2층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빌트 투 칠(Built to Chill)’ 콘셉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다. 2층은 펠리칸 브랜드 강인한 DNA를 담은 ‘빌트 투 프로젝트(Built to Protect)’ 콘셉트 전시 공간이다. 펠리칸 에어, 스톰, 볼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펠리칸 커스텀 제품들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신인 아티스트 콜라보 전시, 사진 공모전,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펠리칸코리아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 홍대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인 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펠리칸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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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를 11일 출시했다. 신형 A5 스포트백 2종은 2.0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 최고속도 210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6.8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11.3km/ℓ다.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탑재돼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낸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이 적용돼 전자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한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는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세련되고 스포티한 외관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주차 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을 통해 안전은 물론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가격은 5701만2000원~6192만10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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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 87대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고성능 콤팩트 쿠페인 ‘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을 국내에 단 87대 한정 출시했다.M2 컴페티션 마지막 한정 에디션인 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은 개발 코드네임인 ‘F87’에 맞춰 87대만 판매된다. 이를 끝으로 M2 컴페티션은 국내에서 공식 단종된다. 신형 모델은 오는 2023년 3월에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에는 기존보다 한층 강력한 제동성능과 내구성을 발휘하는 M 스포츠 브레이크(앞 6P, 뒤 4P)와 함께 논-메탈릭 제트블랙 색상의 19인치 M Y-스포크 788 M 휠이 기본 장착된다. 특히 M 로고가 새겨진 그레이 색상 M 스포츠 브레이크는 제트블랙의 휠과 조화를 이뤄 절제된 트랙 머신으로서 이미지를 강조한다.또한, 이번 마지막 한정 에디션 구매 고객을 위해 총 720만 원 상당 M 퍼포먼스 파츠 무상 장착 혜택이 제공된다. 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 구매 고객이 출고 후 3개월 이내에 신차 길들이기 점검을 위해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M 카본 리어윙과 M 카본 디퓨저를 추가 비용 없이 장착할 수 있다. 단, M 퍼포먼스 파츠 무상 장착 혜택은 원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10마력,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달린다. 또한 7단 M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2초다.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 가격은 790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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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ICAO는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이날 집행위원회 참석자들은 대륙별 조합원 지원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농업인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처음 도입된 대륙별 조합원 지원 프로젝트는 몽골농협 브랜드 구축, 우간다 농협 영농자재센터 설립 등 전 세계 영세 가족농과 협동조합을 위한 포스트코로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ICAO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농업‧농촌‧농업인의 더 윤택한 삶을 추구하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을 위한 실사구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성희 ICAO회장은 “대륙별 프로젝트 성공을 마중물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농협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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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헬로비전-한국수력원자력,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LG헬로비전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정헌철 한수원 한강수력본부장, 김성구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지역에 거점을 둔 사업자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헬로비전 강원방송과 한수원 한강수력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동네가게 함께가게 연중 캠페인을 강원 지역에서 공동 추진한다. 양측은 영상 제작 및 송출 비용을 추가 분담해 캠페인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케이블TV 지역방송과 지역에 본부를 둔 공공기관 주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23개 지역방송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협력 체계 또한 지역 단위로 세밀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헌철 한수원 한강수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지역경제 기반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강원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강원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구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는 “지역에 거점을 둔 기관 및 단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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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전 현장 도입

    반도건설과 엘에스이피에스(이하 LS EPS)는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시공하는 모든 건축물에 LS EPS에서 개발한 친환경·준불연 단열재가 사용할 예정이다. LS EPS가 개발한 단열재는 화기에 노출되더라도 화기와 접해있는 부분만 탄화되고 유해가스가 방출되지 않아 각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양사는 기술협력 파트너십도 맺었다. 반도건설은 LS EPS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실효성 증대를 위해 협력하고 LS EPS는 기술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을 반도건설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화재와 환경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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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인도중앙은행 마힌드라 감자 승인”

    쌍용자동차는 11일 인도중앙은행(RBI)이 최근 쌍용차의 지분 75%를 보유한 마힌드라에 대해 감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RBI 승인으로 쌍용차는 지분 매각 후 P플랜(사전 회생계획) 돌입을 위한 절차에서 한 고비를 넘겼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새 투자자 후보인 HAAH오토모티브홀딩스와 투자 계약을 맺고, 회생 계획안을 전체 채권자에게 공개해 P플랜 돌입을 위한 동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P플랜에는 감자를 통해 대주주인 마힌드라 지분율을 낮추고 HAAH오토모티브가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주주(51%)로 올라서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쌍용차 인수가 마무리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3700억 원 규모의 공익 채권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쌍용차는 오는 15일까지 P플랜 돌입을 위한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HAAH오토모티브와 투자 계약을 맺지 못해 P플랜이 무산되면 쌍용차는 법정 관리를 밟을 전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마힌드라의 쌍용차 보유지분(74.65%) 감자 승인에 대한 공식문서가 접수됐다”며 “이는 인도중앙은행이 자국 기업이 외국투자 지분 매각 시 25% 이상 감자를 불허하는 규정에도 감자를 예외적으로 승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분율 변동은 향후 투자협상을 포함해 회생절차가 종료되는 시점에 결정 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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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경력사원 20명 채용

    쌍용건설은 건축·리모델링 등 5개 부문에서 경력사원 20명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채용분야는 △건축영업 △주택사업 △도시정비 △리모델링 △마케팅 △건축 △전기 △플랜트 △전산기획 등이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년이상(전기, 조경 및 전산기획은 5년 이상) 실무 경력자다. 특히 플랜트 분야 신사업 직무에서 태양광, 수소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 수행경험 전문가를 채용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다. 지원자의 성장잠재력 평가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전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면접 또는 화상면접으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이후 입사하게 된다.이번 채용은 올해 쌍용건설의 주택사업 전 분야 확대 방침에 발맞춰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과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 및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쌍용건설은 올해 서울·수도권과 부산에서 리모델링을 비롯해 지역 주상복합, 재개발, 도시개발사업, 고급주택 등 주택 전 분야에 걸쳐 총 10개 단지 6700가구 ‘더 플래티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리모델링 분야를 강화해 수주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 및 수주현장 증가로 7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약 38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올해 주택사업 확대 및 리모델링 수주 강화와 함께 그린뉴딜사업 준비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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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앞둔 현대차 고급 크루저 ‘스타리아’… 우주선 영감 받아 설계

    현대차가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다목적 차량(MPV)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MPV 모델 차명을 ‘스타리아’로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11일 처음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맞춤형 이동수단(PBV)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을 경험할 수 있는 차종으로 이동수단의 공간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이 잘 드러난다. 현대차는 ‘혁신적이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담은 MPV’를 콘셉트로 스타리아를 개발했다. 스타리아는 별을 의미하는 ‘스타와’와 물결을 의미하는 ‘리아’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이번에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으로 볼륨감 있는 외관과 여유로운 개방감을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스타리아는 높은 전고와 긴 전폭 및 전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낮은 벨트라인을 통한 실내 개방감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크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주간주행등(DRL),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픽셀 타입의 리어 콤비램프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크루즈의 라운지에서 영감을 얻은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간결함과 개방감이 뛰어난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해 스타리아의 실내 공간은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이 적용돼 승객의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스타리아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 첫 MPV”라며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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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블라인드 작성자 확인 안 돼…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앱에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작성자가 현직 LH 직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해명했다. LH는 블라인드 운영 구조상 현직 외에도 파면·해임·퇴직자의 계정이 유지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LH는 블라인드 측과 협의해 퇴직자 등 현재 LH 직원이 아닌 사람들의 계정에 대해 삭제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현재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글과 달리 LH 전 직원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조사와 혐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재발방지대책의 신속한 시행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설명했다. LH는 또 “해당 글을 포함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돼 국민의 분노와 박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LH 전현직 직원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H는 “엄중한 상황에서 LH직원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이 게시되고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며 “성찰과 자숙으로 재발방지대책 시행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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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층간소음 억제 기술 알린다… ‘H 사일런트 홈’ 영상 제작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층간소음 갈등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해 집계된 층간소음 접수현황은 3만6105건이다. 이는 2019년 2만6257건, 2018년 2만8231건, 2017년 2만2849건, 2016년 1만9495건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자 정부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을 더 두껍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연구시설을 구축해 층간소음 연구실을 운용 중이다.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연구소와 H 사일런트 홈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을 통해 웹드라마 형식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 홍보영상에는 현대건설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H 사일런트 홈의 15가지 특화기술을 소개한다. 영상 출연진들은 H 사일런트 홈 기술을 통해 층간소음 없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생활의 구현을 위한 담당자의 각오와 의지를 보여준다.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15가지 저감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을 올해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튼튼한 골조 △고성능 특화 바닥구조 △최첨단 소음 예측기술 △시공관리와 품질점검 △층간소음 알림시스템 등 5단계로 적용된다.특히 현대건설이 특허권을 보유 중인 슬래브 강성보강, 레이저 스캔을 통한 골조 시공 품질관리, 고성능 완충재(층간소음 저감재), 슬래브 두께 상향, 고강도 기포콘크리트 적용 등의 기술도 들어간다. 이는 국내 최초 현대건설 층간소음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로 층간소음 문제가 일기 전부터 층간 소음 저감 설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결과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을 통해 지난해 10월 건설업계 최초로 온라인 홍보관 비대면 방송인 ‘쌍방향 소통쇼’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를 진행해 건설사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힐스테이트는 한 발 앞서 개발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수요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홍보영상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웹드라마 형식으로 설명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H 사일런트 홈 이외에도 수요자들의 편리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하 힐스테이트만의 다양한 노력들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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