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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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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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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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현대차 미래 디자인 방향성 제시

    현대자동차가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디자인을 18일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이 반영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운영된다.스타리아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킨다. 일반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스타리아 라운지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 풀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 색상이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을 통해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의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부여했다.스타리아의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리아는 맞춤형 이동수단(PBV)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긴 전폭(1995mm) 및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했고, 컬러 LCD 클러스터를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해 운전자 사용성을 높이면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타리아 라운지(7, 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됐다.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탑재됐다.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스타리아 라운지는 운전석과 조수석, 센터콘솔, 도어트림에 64색의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고객에게 색다른 감성을 제공한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된 스타리아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실외까지 확장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다양한 인승의 모델과 시트,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등으로 패밀리 고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실시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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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후원 ‘슈퍼 다이큐 시리즈’ 시즌 돌입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2021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에는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첫 공식 테스트 레이스가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내구성과 접지력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 약 9개월간 진행될 대회의 기대감을 높였다.한국타이어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 모든 경기에서는 ‘파워 바이 한국’이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약 60대의 경기 참가 차량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달릴 예정이다.1991년 시작된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다.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9개 클래스에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맥라렌, 애스턴마틴, 도요타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이 출전해 매 시즌 일본 전역에서 경기를 치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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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한국 해비타트 업무협약 체결… 국내외 주거환경개선 박차

    대우건설과 한국 해비타트는 국내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윤형주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한국 해비타트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은 올해 기존에 시행하던 국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 더 나아가 베트남 등 해외지역의 건축 봉사도 처음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해비타트가 추진하는 주거빈곤 퇴치, 도시재생 등 주거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2018년부터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협업해 그 규모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100회 넘는 동안 2000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형 대우건설 대표는 “코로나19로 안전한 주거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이 국내외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우건설 임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해비타트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주거복지전문 국제비영리단체로 199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6년간 6756가구, 약 2만7024명의 보금자리를 지원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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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리하우스 스마트패키지 줄시… 리모델링·삼성 가전 한번에 해결

    한샘은 자사 리모델링 상품 스타일패키지와 삼성전자 가전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한샘리하우스 스마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한샘리하우스 스마트패키지는 한샘 인테리어 전문가인 RD가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고객의 집을 설계할 때 삼성전자의 생활 가전을 패키지로 제안하는 상품이다.리모델링 시 가구, 건자재와 가전을 맞춤 설계해 편리하면서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간을 꾸밀 수 있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맞춤 인테리어가 가능하다.출시를 기념한 고객 감사 행사도 펼친다. 스마트패키지 구매 고객이 삼성전자의 쿡탑을 포함한 가전 3종 이상을 구매 시 가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한샘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리모델링 사업 확대와 리테일 판매 연계, 스마트홈 솔루션 구현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스마트패키지는 리모델링 사업의 첫 번째 협업이다.안흥국 한샘 리하우스 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삶을 바꿀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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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올해 전기차 100만대 판매 예상… 5년간 460억 유로 투자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전기차 100만대 판매를 예상했다. 폭스바겐그룹은 16일(현지시간)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화 모델 판매 목표를 비롯해 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그룹 회장은 “올해 전기차 100만대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전기 모빌리티 부문 선두에 오르겠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판매한 전기차는 38만대. 44만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이어 판매량 2위다. 올해 목표 100만대는 지난해 판매 대수보다 2.5배가량 많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부문에 460억 유로(약 62조1174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은 대규모 표준화된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배터리, 충전,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전날 통합 배터리 셀을 도입한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기술 표준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폭스바겐그룹은 2030년까지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의 80%에 달하는 전기차에 통합 셀을 장착해 배터리 비용을 50%까지 절감할 예정이다.특히 폭스바겐그룹은 2022년까지 27종에 달하는 MEB 기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빠른 가속과 긴 주행거리, 빠른 충전이 가능한 PPE 기반 첫 번째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2025년까지 모든 브랜드와 세그먼트의 모델에 적용되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SP도 개발할 계획이다.자동차 소프트웨어도 폴크스바겐 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통합한다. 자체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비율은 현재 10%에서 60%까지 증가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과 데이터 기반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도 개발한다는 목표다.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세계에서 플랫폼 챔피언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0억유로가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고도 강조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수익성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7~8%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고정비(연구개발 및 설비투자금 제외)는 2023년까지 약 20억유로 감소하고, 자재 비용도 7%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아르노 안틀리츠 최고재무책임자는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야심 찬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선 전동화, 디지털화,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해 자산과 자본을 할당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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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뉴 R 1250 RT’ 출시

    BMW 모토라드가 ‘뉴 R 1250 RT’를 16일 출시했다.뉴 R 1250 RT는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투어링 모델로,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주행감각을 바탕으로 쾌적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뉴 R 1250 RT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143Nm(14.6kg·m)를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응답성을 발휘한다. 우수한 연료효율과 부드러운 라이딩 감각도 동시에 제공한다.이와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최신 전자 시스템도 탑재됐다. 라이딩 모드는 △효율적인 라이딩을 돕는 에코 △빗길 주행안정성을 높이는 레인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로드 △박진감 넘치는 다이내믹 등 총 4가지로 구성된다. 여기에 다이내믹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MSR) 기능 역시 기본으로 장착된다.또한 새롭게 적용된 노크 센서 시스템, 최신 세대 자동조절식 전자 서스펜션(ESA)과 같이 장거리 여정에 초점을 맞춘 사양들과 함께, 노면과의 마찰을 극대화해 극한의 도로 환경에서 장점을 발휘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과 안전한 코너링을 지원하는 BMW 인테그랄 ABS 프로 역시도 기본 탑재된다.각종 주행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10.2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주간 주행등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 시트 히팅 기능, 향상된 스마트폰 연결 기능, USB 소켓 등의 편의사양 역시 기본으로 제공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3460만~369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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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두 번째 타운홀미팅 진행… “성과급 제도 필요하면 개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성과급 지급 기준의 선진화와 함께 품질 개선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타운홀미팅은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미팅은 그룹사 내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받은 사전 질문 중에서 다수의 공감을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정 회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 회장이 타운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지난 2019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먼저 정 회장은 성과급 지급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성과급 지급 기준을 임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정교하게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며 “문제가 있다면 빨리 바꿔서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미래사업 투자에 대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 정 회장은 “걱정도 있고, 기대감이 큰 부분도 있다”면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자율주행이나, 수소연료전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로보틱스 같은 부분은 빠르게 투자하고 기술 개발에 나서서 선두에 서는 것이 중요하고 성과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특히 그는 품질 관련 루머나 오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저도 루머에 대해서 많이 보고 있고 유튜브, 블로그도 많이 보고 있고 댓글도 많이 보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건 뭐든 자존심도 버리고 받아들여야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품질 대응을 잘해서 완벽한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면 그런 루머들은 당연히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품질 개선을 위해 정 회장은 “이미 갖추고 있는 시스템도 많고 너무 얽혀 있는 것이 많은데 그것을 끊어내고 풀 것은 푸는 것을 해야 이 품질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존 시스템에 잘못이 있다면 바로 고치고 아니면 새로 만들어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의지를 보였다.끝으로 정 회장은 “정주영 창업주와 정몽구 명예회장이 강조해온 신용과 품질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후대 사람들을 위해 기본을 해놓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 전 뉴욕대 교수(작고)의 저서를 인용하면서 “피터 드러커 교수님은 어떤 것을 이루려고 할 때 고객의 관점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축내는 코스트 센터(가장 단순화된 원가의 집계)나 에이전시 프러블럼(대리인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고객에 대해서 ‘이 결정이 맞다’는 생각이 들면 소신껏 해야 한다. 그런 문화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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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국산 최고급 세단 ‘G90’… 첨단 기술로 만든 승차감 압권

    최근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주행 중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하면서 제네시스도 덩달아 주목받았다. 해외 언론들은 당시 GV80가 6미터 넘게 구르고도 내부 손상 없이 우즈의 목숨을 지켰다며 안전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네시스 안전성은 업계 최고수준이다.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충돌평가에서 신차마다 가장 높은 등급(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을 획득하며 안전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자동차 충돌 실험을 실시하기로 유명한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매년 수백 가지 차종을 대상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한 차량에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부여한다.이번에 만나본 제네시스 최고급 세단 ‘G90’도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단골이다. 이 차는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놓치지 않고 있다. G90 안전성 핵심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방어운전 능력이다. G90는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도로 위 위험요소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운전을 실천한다.실제로 전북 부안까지 왕복 530km 장거리 운행에서 G90 안전성에 대한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플래그십 다운 뛰어난 승차감과 성능이 어우러지면서 시승 내내 국산 최고급 세단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상품성을 보여줬다. G90는 현대차가 지난 2015년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하면서 내놓은 초대형 고급 세단이다. 이전까지 EQ900 이름을 달았는데 2018년 11월 G90로 바꿨다. 이름뿐만 아니라 외형도 신차수준으로 변화했다. 전면은 커다란 방패 모양의 오각 그릴이 대형 세단다운 웅장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제네시스는 이를 귀족 가문의 문장이라는 뜻에서 ‘크레스트 그릴’이라고 칭했다. 전면 그릴과 휠에는 다이아몬드 무늬의 제네시스 고유 패턴이 적용됐다. 무채색 위주였던 외장 색깔에 빨간색, 은색 계열을 추가하고 내장 색깔에도 파란색 등을 추가해 선택권을 넓혔다. 또 전면부에서 후면부로 이어지는 측면을 곡선으로 이어 우아함을 표현했고, 전면·측면·후면 세 군데의 램프는 일직선으로 차량을 감싸 날렵한 모습을 그렸다. 다만 차량 크기에 어울리지 않은 19인치 휠은 옥의 티였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이 곳곳에서 배어나온다. 나뭇결이 살아있는 우드 소재가 도어와 대시보드 등에 연회색 톤으로 장착됐고, 나파 가죽시트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뒷좌석에 신경을 많이 썼다. 3160mm에 달하는 광활한 휠베이스는 뒷좌석에 충분한 무릎 공간을 확보해 넓고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뒷좌석 등받이도 상황에 따라 최적의 자세로 조절 가능하다. 조수석 등받이를 접고 앞으로 밀어내면 항공기 비즈니스석처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수입 고급세단에 탑재돼 있는 안마 기능이 빠져 아쉬웠다. 접이식 암레스트는 공조장치와 오디오, 앞좌석 뒤에 부착된 디스플레이 등을 조작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겸한다. G90 승차감은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함을 유지한다. 이 같은 승차감 덕분에 동승자들은 잠의 유혹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고속도로에 오르자 동승자 3명이 G90 승차감을 만끽하며 이내 골아 떨어졌다. G90는 울퉁불퉁한 노면상태도 웬만해서는 부드럽게 넘어간다. 외부 소음 억제도 수준급이다. 2021년형에 탑재된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인다. 가속페달 반응은 상당히 빠르다. 차체의 묵직한 무게감이 스티어링휠을 통해 전달되지만 속도를 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신경 쓰지 않으면 제한 속도를 크게 넘길 정도로 힘이 넘친다. 차가 워낙 조용해 속도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5000cc 모델은 425마력, 53토크 힘을 발휘한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주행 감각이 더욱 경쾌해진다. 엔진배기음도 스포츠카처럼 날카롭게 바뀐다. 반면 움직임이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차체가 출렁거려 고속 구간에서는 승차감이 반감됐다. G90에 들어간 첨단 기술은 압권이다. 차로유지보조(LFA)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의 경우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 기반으로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속도 제한 구역 진입 시 제한 속도 이하로 감속해 곡선구간 진입 시 도로 곡률을 판단, 최적의 속도로 감속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시승 동안 이러한 첨단 기능을 활용하니 운전이 한결 편했다. 운전대에 손만 얹고 있으면 G90는 알아서 잘 움직였다.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은 감지 가능 범위가 차량 및 보행자에서 자전거와 추월 시 반대편에서 오는 차까지 대폭 확대돼 안전 운전에 기여한다.연료효율성은 제원(7.3km/ℓ) 대비 준수한 편이었다. 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8.4km/ℓ가 나왔다. 고속 구간에서는 13.3km/ℓ까지 올라갔다. 2021년형 G90 가격은 7903만~1억560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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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주상복합 브랜드 ‘더 시글로’ 출범

    금강주택은 주상복합단지를 위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더 시글로(THE SIGLO)’를 선보였다. 시글로는 스페인어로 ‘한세기’ 혹은 ‘100년’을 뜻하는 단어다. 트렌디한 문화를 품은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무한한 가치를 약속하겠다는 금강주택의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더 시글로 마크는 시글로가 뜻하는 한세기 혹은 100년이라는 의미를 무한대의 뫼비우스 띠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유럽풍 양식의 고급스러운 문양을 사용했고 라인이 느껴지는 곡선으로 부드럽고 럭셔리한 감성을 더했다. 브랜드 컬러로 신뢰와 믿음의 이미지를 주는 블루 계열의 ‘클래식 네이비’ 색상이 채택됐다. 기존 금강주택의 메인 컬러인 블루 톤을 계승하면서도 좀 더 진하고 묵직한 컬러를 사용해 권위있고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전달한다.더 시글로는 내달 검단신도시에 분양되는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검단신도시 RC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486가구 규모다. 또 올해 분양을 앞둔 인천 검단 RC4BL(547가구), 경기 동탄 C-2BL(512가구)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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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배터리·충전 기술 로드맵 발표… 독자 기술로 최대 50% 비용 절감

    폭스바겐그룹이 오는 2030년 내에 배터리 비용을 최대 50% 낮춰 ‘전기차 대중화’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신차에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복잡성을 낮춘 각형 통합 셀(prismatic unified cell)이 적용된 배터리가 새로 장착된다.150kW급 고속충전기도 대규모 확대한다. 폭스바겐그룹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파워데이를 열고, 2030년까지 추진할 배터리와 충전 부문의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로드맵은 배터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낮추고, 전기차가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면서 선택가능한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 이후에는 배터리 셀 공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유럽에서 향후 10년 내 240기가와트시(GWh)의 총 생산량을 갖춘 기가팩토리 6곳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공공 고속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BP(영국),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스페인), 에넬(Enel, 이탈리아) 등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한다는 데 이미 합의했다.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그룹 회장은 “e-모빌리티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가치사슬의 여러 단계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있다”며 “배출가스 제로 모빌리티 시대에서 최적의 배터리와 최고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경쟁에서 장기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 로드맵에 대한 공동 책임은 폭스바겐그룹 경영이사회 기술 부문 이사이자 폭스바겐그룹 컴포넌츠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슈말이 이끄는 폭스바겐그룹 컴포넌츠가 갖는다.○ 유럽 내 배터리 셀 생산 대폭 증가폭스바겐그룹은 증가하는 배터리 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에서의 생산량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토마스 슈말은 “배터리 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 2030년까지 유럽에서만 총 6곳의 기가팩토리를 설립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가팩토리는 완공 후 연간 생산량 240GWh 규모로 배터리 셀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그룹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그린 딜의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첫 두 공장은 스웨덴의 셸레프테오와 독일 잘츠기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그룹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셀 생산과 관련한 기존 계획에 다시 집중하는 한편, 노스볼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셸레프테오에 위치한 스웨덴 기가팩토리 ‘노스볼트 Ett’에서 프리미엄 셀을 생산하는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프리미엄 셀 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된다. 연간 생산량은 최대 40GWh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현재 폭스바겐이 잘츠기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가팩토리는 2025년부터 볼륨 세그먼트를 겨냥한 통합 셀을 생산하고 공정 및 설계, 화학 등의 측면에서 혁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잘츠기터 공장의 목표 생산량 역시 연간 최대 40GWh이다.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높이고, 생산의 복잡성도 줄인다는 전략이다. 기가팩토리 두 곳 모두 재생 에너지원으로 가동될 예정으로, 이외 다른 공장에 대해서는 장소 및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 2023년부터 새로운 통합 셀 통해 획기적인 비용 절감 예상폭스바겐그룹은 셀을 앞세워 모든 구성요소들을 아우르는 배터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이사회 기술 부문 이사인 토마스 슈말은 “우리는 배터리의 비용과 복잡성을 낮추면서 수명과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를 통해 e-모빌리티는 합리적이면서 지배적인 구동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통합 셀을 통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새로운 셀은 2023년에 첫 선을 보여, 2030년에는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의 최대 80%에 달하는 전기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셀 유형의 최적화와 혁신적인 생산 방법 도입, 지속적인 재활용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그룹은 엔트리급 세그먼트에서 배터리 비용을 50%까지, 볼륨 세그먼트에서 30%까지 배터리 비용을 점진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마스 슈말은 “배터리에 있어 고객들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것이다. 배터리 시스템 비용을 킬로와트시(kWh)당 평균 100유로 이하로 낮출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e-모빌리티를 보다 합리적이면서 지배적인 구동기술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가치사슬의 통합폭스바겐그룹의 새로운 기술 로드맵은 산업 재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의 여러 단계들을 통합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선별한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전동화 공세를 위한 장기적인 셀 공급을 확보한다. 비용절감 효과와 더불어, 저장 용량 및 고속충전 측면에서도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형 통합 셀(prismatic unified cell)은 그룹이 향후 5년 안에 배터리 기술 측면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는 차세대 전고체 셀(solid state cell)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폭스바겐그룹은 배터리와 충전 부문에서 전략적 파트너십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 전략적인 수익 목표를 유지하면서 2025년까지 설비투자율 6%대, 그리고 핵심 자동차 비즈니스에서 연간 100억 유로 이상의 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고속 충전 네트워크의 확대그룹의 배터리 공세는 대규모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 확충과 맞물려 진행 중이다.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유럽 내 공공 고속충전기 약 1만8000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오늘날과 비교할 때 5배에 달하는 규모로, 2025년 유럽 대륙의 전체 수요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폭스바겐그룹은 합작회사인 아이오니티에 더해 일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일환으로 그룹은 BP와 함께 유럽 전역에 고속충전기 약 800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150kW급 고속충전기는 주로 독일과 영국 내 BP 및 아랄( 서비스 스테이션 약 4000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베르드롤라와 협력해 스페인의 주요 교통로를 커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넬과 협력함으로써 이탈리아의 고속도로와 도심에 고속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유럽 프로그램에 총 4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그룹은 미국과 중국에서도 공공 고속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올해 말까지 북미 지역에 3500개에 달하는 고속충전 접점을 만들 계획이다. 중국의 경우 CAMS 합작회사를 통해 2025년까지 총 1만7000개에 달하는 고속충전 접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를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로 만들다폭스바겐그룹은 전기차를 민간 및 상용, 공공 에너지 시스템에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확보된 친환경 전기를 차량에 저장하고, 필요할 경우 홈 네트워크에 공급할 수 있다. 고객들은 공공 전력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폴크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한 모델들이 2022년부터 이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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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최고급 세단 ‘뉴 LS’ 출시… 뒷좌석 승차감 개선에 집중

    렉서스 플래그십 세단 ‘LS’가 안전과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렉서스코리아는 16일 뉴 LS 온라인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LS는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한층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예방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등도 대폭 강화했다.신형 LS는 GA-L 플랫폼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 플래그십에 걸맞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을 추구한다. 특히 뒷좌석에서는 VIP 탑승객을 위한 렉서스 오모테나시(환대)를 만나볼 수 있다. 플래티넘 사양에 적용된 오토만 시트는 넓은 레그룸과 온열기능을 포함한 리프레시(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뒷좌석 시트 포지션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의 위치가 조정돼 최적의 시청각도를 제공한다. 또한 퀀텀 로직 이멀전(QLI)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23개의 스피커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뒷좌석에 탑승객이 없는 경우 운전자의 기어 변속과 연동해 뒷좌석 시트를 자동으로 내리는 오토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룸 미러에 들어오는 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해 준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로 모바일의 기능을 12.3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GPS가 내장된 2채널 FHD 블랙박스와 안테나 결합형 하이패스가 새롭게 기본 장착됐다.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LS는 전 모델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LS 500h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 모의 10단 변속 제어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변속을 실현했다. 뉴 LS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가 장착됐다. 렉서스에서는 처음으로 순정 블랙박스와 하이패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블레이드 스캔 기능의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AHS)을 적용해 야간 주행시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뒷좌석 쿠션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실드 에어백을 포함한 12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해 사고시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LS 가격은 가솔린 모델인 LS 500 AWD는 △수프림 1억2740만 △럭셔리 1억3730만 △플래티넘 1억520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 경우 △럭셔리 1억4750만 △플래티넘 1억6750만 원으로 책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LS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렉서스의 원점인 LS 출시를 통해 더 매력적인 상품과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인 고객 전용 ‘LS 오토 케어 리스’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차량 관리 패키지 및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은 윈터 타이어 교환 및 타이어 호텔 서비스, 차량 외장 관리, 신차보험교환프로그램(3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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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7인승 SUV 5008 시승 참가자 모집

    푸조가 신형 ‘5008 SUV’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캠페인(5008 빅 앤 모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푸조 5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을 탑재한 푸조의 플래그십 7인승 SUV다. 참여는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캠핑과 패밀리, 뮤직, 레저, 그리고 트래블 중 5008 SUV와 함께 누리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행사 기간 내 출고 고객 중 각 라이프스타일 별 1명씩을 추첨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레저 라이프 당첨자의 경우 약 180만 원 상당 툴레 루프탑 카고 캐리어를 비롯해 패밀리 라이프는 조이 주니어 카시트, 트래블은 푸조 5008 SUV 제주 렌터카 이용권, 뮤직은 포칼 무선 헤드폰, 캠핑은 버팔로 오토텐트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조 충전 케이블을 증정한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푸조 5008 SUV와 함께 누리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조 5008 SUV 주말 시승 체험권을 증정한다.특히 3월은 푸조 5008 SUV 파격적인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트리플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들은 최대 320만 원의 현금 할인, 업계 최장의 6년 13만km 무상 보증 연장 혜택, 엔진오일 등 지정 소모성 부품 8회분 교환 쿠폰 지급 등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시승 캠페인과 구매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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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미들급 모터사이클 ‘포르자750’ 출시

    혼다코리아, 스포츠 어반 커뮤터 2021년형 포르자750 신규 출시혼다코리아가 차세대 미들급 모터사이클 ‘2021년형 포르자750’을 15일 출시했다. 혼다에 따르면 신형 포르자750은 ‘스마트&어그레시브, 스포츠 어반 커뮤터’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유로5 최신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포르자 시리즈의 최상위 기종으로써 새로운 디자인과 쾌적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파워 유닛은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성능을 실현하면서도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745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피스톤의 경량화 및 흡배기 효율 향상을 통해 최고출력 58.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자식 스로틀 제어 시스템으로 반응성이 향상돼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혼다가 독자 개발한 DCT를 채용해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기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새롭게 적용된 롱 노즐 타입의 인젝터는 연료 분사량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42.5km/ℓ(60km/h 정속 주행 시)의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최대 항속 거리는 561km이다. 2021년형 포르자750의 차체는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낮춘 스틸 다이아몬드 프레임을 채용하여 라이더가 보다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직경 41mm 도립식 포크를 탑재하여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강성을 최적화한 휠 스포크 설계로 노면 충격을 최소화했다. 바람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프런트 카울 디자인과 대형 윈드 스크린 채용으로 일상적인 주행에서부터 고속 투어링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2021년형 포르자750은 첨단 장비들을 대폭 채용했다. 라이더 스로틀 그립 조작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엔진을 제어하는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TBW)이 탑재됐고, 4가지 라이딩 모드(스포츠, 스탠더드, 레인, 유저)를 지원해 주행 상황에 따라 라이더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인성이 향상된 5인치 풀 컬러 TFT 미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라이더 취향에 따라 속도계, 회전계 또는 연료계 등 4가지 패턴 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별도 스마트키 조작 없이 콘솔 스위치 조작으로 이그니션 온/오프, 핸들 잠금 및 해제, 시트 및 연료탱크 개폐가 가능한 혼다 스마트키 시스템을 갖췄다.모터사이클에 있어서는 혼다의 독자 기술인 오토 윙커 캔슬 시스템을 채용해 차선 변경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방향 지시등이 꺼진다. 또한 급제동 시 후속 차량에 신호를 알리는 긴급 제동 신호(ESS) 기능 및 2채널 ABS도 탑재돼 라이더를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한다.러기지 박스 용량은 22리터로 풀 페이스 헬멧 1개가 수납 가능하다. 러기지 박스 내에는 C타입 USB가 탑재돼 있다. 포르자750 가격은 146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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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X5·X6 각 15대 온라인 한정 판매

    BMW코리아는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착순 판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6분부터 시작된다. 이번 모델은 전 세계에 각 250대 한정 모델인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과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이다. 국내에는 15대씩 총 30대만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두 차종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 한정 에디션 전용 문구 등을 포함한 여러 전용 사양이 특징이다.먼저 각 모델 외부에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무광 BMW 인디비주얼 컬러가 적용된다.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은 프로즌 마리나 베이 블루 색상,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은 프로즌 다크 실버 색상으로 각각 꾸며진다. 최대 약 500m 조사거리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와 함께 앞 21인치, 뒤 22인치 M 818 제트블랙 컬러 휠도 두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된다. 또한 두 모델 공통으로 카본 소재의 M 카본 엔진 커버와 M 카본 미러캡이 장착,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에는 M 카본 리어 스포일러도 적용, 스포티함을 더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인 실버스톤 및 나이트 블루 조합 메리노 가죽 시트가 장착된다. 특히 옆구리와 허벅지 부분을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한 덕분에 한층 우수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에는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하고, 천장과 필러 안쪽도 나이트 블루 컬러 알칸타라로 마감해 고급감을 높였다.대시보드 카본 파이버 트림에는 전 세계 250대 한정 모델임을 상징하는 문구 ‘퍼스트 에디션 1/250’, 컵홀더 커버에는 각 모델명이 더해져 특별함을 강조한다.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과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x드라이브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다.가격은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1억8700만 원,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1억90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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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5000시리즈 제품 대상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프리미엄 블랙박스인 ‘QXD5000’과 ‘Z5000 플러스’ 2개 모델을 대상으로 47일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해당 제품 구입 후 제품 등록 시 ‘아이나비 QXD5000’은 5만 원 상당, ‘아이나비 Z5000 플러스’는 3만 원 상당의 온라인 할인 바우처가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애프터블로우, 서비스 워런티 등의 차량용품 ▲공기청정기, 가습기, 샤오미 로봇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전동킥보드 등 모빌리티 ▲어메이즈핏 스마트 워치 및 짐벌, 셀카봉 등 스마트 액세서리 제품 등 판매 중인 총 39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구입 시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나비 Z5000 플러스 구매고객 대상으로는 프로모션 기간 중 주 별로 10명씩 추첨해 총 60명에게 4채널로 확장할 수 있는 좌우 사이드카메라도 무상 증정한다.아이나비 QXD5000 제품은 ‘스마트 주차녹화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이 기능은 차량 내외부 환경변화를 고려해 보다 안정성을 높여 영상녹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블랙박스 자체에서 이를 모니터링, 감지해 전원 차단이 아닌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자동 전환시켜 장시간 주차로 발생되는 차량 내외부 변화에서도 끊김 없이 주차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아이나비 QXD5000 기존 제품을 사용중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지원된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급 주요 제품을 적용하고 구입 시 고객의 선택을 통해 원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따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QXD5000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되는 스마트 주차녹화 기능은 아이나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기술로, 환경 변화가 많은 장시간 주차 시에도 안정적인 녹화를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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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검단신도시에 1만가구 분양

    올해 검단신도시에 역대 최대 물량인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3023가구의 약 3배다. 검단신도시는 2018년 첫 분양 당시 미분양이 적체되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지하철 등 교통망이 확충되고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의 개발·유치 계획이 속도를 내자 미분양 제로 지역으로 거듭났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4개 단지는 1순위 청약 마감에 모두 성공했다. 이 중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2020년 4월 분양)는 평균 27.21대 1의 경쟁률로 검단신도시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실제로 검단신도시 내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2024년 개통예정) 신설역이 예정됐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이용이 쉬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편하다.또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사업과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간 도로개설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서울, 김포, 일산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복합문화공간도 들어온다. 검단신도시 101역세권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 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 테마파크, 스포츠 테마파크가 있는 넥스트 콤플렉스로 개발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러한 개발을 통해 검단신도시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5개의 특화구역인 커낼콤플렉스, 스마트위드업, 휴먼에너지타운, 넥스트콤플렉스, 워라밸빌리지 등으로 주거는 물론 문화, 자연, 여가 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검단신도시는 총 10개 단지가 분양할 계획이며 이 중 4개 단지가 상반기에 공급된다.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AA8, AB1블록에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84㎡ 총 1180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 15분 거리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있다.금성백조는 내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총 117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및 영어마을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금강주택은 검단신도시 RC3, RC4블록에 ‘인천검단 금강펜테리움(가칭)’를 선보인다. 내달에는 RC3블록 447가구, 6월에는 RC4블록 48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두 단지 모두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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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분양 돌입

    한양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이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양은 이번 분양으로 대구에 한양의 아파트 브랜드 ‘한양수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다수의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를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 달서구 송현동 일대 송학주택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세부적인 가구수는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다. 정비사업임에도 일반 분양 비율이 약 80%에 달하며,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지역 내에서도 뛰어난 미래가치, 우수한 입지 등을 두루 갖춰 봄 대구 분양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꼽힌다. 먼저 단지와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신청사 신생활권의 미래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초역세권 입지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해 이번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갖춘 비전을 눈여겨 본 고객이 많다”며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살려 아파트 외관, 단지 내 조경, 내부 마감 등에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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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 100만 원 이상 매물↑ 방 2~3개 인기

    원룸, 투·스리룸 등 소형주택에도 고급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는 지난 4일 앱에 등록된 서울 지역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및 오피스텔 매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2019년 동 기간 대비 월세가 100만 원 이상인 매물이 소폭 증가했고, 특히 고가 스리룸 매물이 크게 늘었다고 15일 밝혔다.다방에 따르면 현재(2021년 3월 4일 기준) 월세 100만 원 이상인 매물은 전체 월세 매물의 6.4%에 달했다. 이는 2019년 동일(3.8%) 대비 2.6%p 증가한 수치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오피스텔 중 월세 100만 원 이상인 매물은 14.48%로 2019년도(7.38%)보다 7.1%p 늘었으며, 스리룸 매물은 25.21%로 재작년(15.12%) 대비 10.09% 증가했다. 최근 2년 새 스리룸은 다방 전체 매물 중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투룸(6.72%→10.8%)과 원룸(1.45%→3.23%)도 소폭 상승했다.스리룸 매물 중에서도 월세 100만 원 대 매물 비율이 가장 크게 늘었다. 월세 금액 별로 살펴보면 ▲100만~200만 원 5.83%p(9.29%→15.12%) ▲200만~300만 원 0.75%p(2.88%→3.63%) ▲300만~500만 원 2.82%p(1.87%→4.69%) ▲500만~700만 원 0.36%p(0.58%→0.94%) ▲700만 원 이상 0.32%p(0.5%→0.82%) 등이다.오피스텔의 경우 ▲100만~200만 원 5.15%p(5.82%→10.97%) 매물 비율이 크게 증가했고 ▲200만~300만 원 0.81%p(0.91%→1.72%) ▲300만~500만 원 0.63%p(0.52%→1.15%) ▲500만~700만 원 0.03%p(0.03%→0.06%) ▲700만 원 이상 0.48%p(0.09%→0.57%) 등이다.투룸은 월세 100만 원대 매물이 6.19%에서 9.42%로 3.23%p 증가했고 원룸은 100만 원대 월세 매물의 비율이 3.13%로, 2019년(1.4%)과 비교해 1.73%p 증가했다. 한편 서울 25개 구별로 월세 100만 원 이상의 원룸 매물을 확인해보니 강남구가 89.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서초구는 5.6%, 송파구 1.8%, 종로구 1%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현재 다방에 등록된 매물 중 월세 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시그니엘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조사됐다. 지난달 등록된 해당 매물은 46층에 위치한 전용면적 200㎡ 규모로 보증금 3억 원, 월세 1600만 원에 나왔다. 작년 3월 4일 기준 가장 높은 월세 매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스리룸으로 보증금 5억 원, 월세 1500만 원이었다.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이사는 “1~2인 가구 중심의 매물이 대부분인 자사 앱에 최근 몇 년간 높은 월세의 매물이 등록돼 주목하고 있다”며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이나 고소득 유튜버, 연예인 등 젊은 고소득층이 늘면서 주택 시장에서 이 같은 고가 월세 매물에 대한 수요에 맞춰 공급도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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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수요 풍부한 공급희소지역… ’새 아파트’ 시선 집중

    새 아파트 비율이 낮은 공급희소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아파트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뛰고 있는데다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만큼 희소성까지 부각되면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2018년 3월~2021년 2월) 전국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격 상승률은 무려 69.66%(1325만→2248만 원)로 나타났다. 입주연차별로 살펴보면 △1~5년차 69.66% △6~10년차 39.35% △10년 초과 37.01% 등으로 5년 이하 새 아파트가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특히 새 아파트가 많지 않은 지역은 개별 단지 가격 상승률이 더욱 두드러진다. 경기도 안양시는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비율이 6.45%로 매우 희소하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해당 지역 내 입주 3년차 ‘평촌 더샵 아이파크’ 전용 84㎡는 1년간(2020년 3월~2021년 2월) 평균매매가격이 20.69%(8억7000만→10억5000만 원) 뛰었다.지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가 20%도 채 안되는 부산시 동래구 소재의 입주 4년차 ‘명륜동 힐스테이트’ 전용 84㎡는 3월 현재 평균매매가격이 9억3000만 원이다. 1년 전(2020년 3월, 6억3000만 원)과 비교하면 무려 47.62%(3억 원) 상승했다.이러한 가운데 대기수요가 풍부한 공급희소지역 내 신규 단지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은 지난 12일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선보이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입주 5년 이하 아파트가 12.96%에 불과할 정도로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다. 이 단지는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서울시 중구 입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4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는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 비율이 11.48%로 매우 희소하다.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서울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등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중구청, 우체국 등 관공서가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KCC건설은 3월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 ‘안락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220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4실 등으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권 내 위치하며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동래고 등 다수의 학교도 도보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자리한다.입주한 지 5년이 채 안된 새 아파트가 20%도 안 되는 경기도 안산시에는 오는 4월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총 449가구로 이뤄지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들어선다. 신안산선 성포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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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아니꼬우면 이직해라’ 작성자 고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4일 ‘아니꼬우면 이직해라’는 취지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게시글 작성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에 따른 명예훼손, 형법 제311조에 따른 모욕, 형법 제314조에 따른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게재된 위 게시글은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씀’, ‘한두달만 지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빨면서 다니련다’, ‘꼬우면 니들도 이직하든가’ 등 허위사실 기반의 자극적 내용을 담아 게시 이후 다수의 언론에 보도되며 공사의 명예를 현저히 실추시켰고, 사태 수습과 재발방지를 위한 자체 노력을 저해한 바 있다.LH는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13인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시작으로, 지난 4일 사장직무대행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투기의혹에 대한 임직원 명의 대국민 사과 △빈틈없는 자체조사 △책임자 징계와 수사의뢰 △재발방지 대책 등을 즉각 논의 및 실행 중이다.LH 관계자는 “해당 게시물의 부적절한 언사로 인해 LH 직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공연히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부정여론 확산을 조장해 3기 신도시 등 핵심 정부정책 추진을 방해했다고 판단,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LH는 수사기관 조사 등을 통해 게시글 작성자가 LH 직원임이 밝혀지면 즉각 파면 등 징계조치를 취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일벌백계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확인을 통해 수사의뢰 등 법적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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