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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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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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임대단지 내 희망상가 384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임대단지 내 희망상가 384호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시세 이하로 장기간 창업공간을 제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한다.LH는 지난 2017년 서울가좌 행복주택 내 임대상가 6호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희망상가 618호를 공급했다. 올해는 남양주별내 A-24BL 등 전국의 임대주택 84개 단지에서 총 384호 희망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과 청년·경력단절여성에게는 시세의 50% 수준(공공지원형Ⅰ), 영세소상공인에게는 시세의 80% 수준(공공지원형Ⅱ), 기타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유형(일반형)은 낙찰금액으로 공급한다. 공공지원 유형(Ⅰ·Ⅱ)은 창업(사업)아이템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다. 입점자격 상실 등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계약유지 가능하다. 재계약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5% 범위 내에서 인상률이 결정된다.당월 공급물량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청약센터에(상가-분양·임대정보) 게시된다. 4월 공급물량은 2일 게시된다. 1~3월 물량은 공급을 마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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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숨겨진 영웅 ‘X’ 콘셉트카 전격 공개

    제네시스가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31일 처음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영상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한 콘셉트카 공개 행사와 콘셉트카의 주요 디자인 특징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량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적인 요소를 극적으로 담은 콘셉트카”라며 “제네시스만의 창조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를 통해 제네시스가 제안하는 미래 디자인 비전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엑스는 뉴욕 콘셉트, GV80콘셉트, 에센시아 콘셉트, 민트 콘셉트에 이은 제네시스의 다섯번째 콘셉트카다.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콘셉트카는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차량 내∙외장 곳곳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 적용한 두 줄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제네시스 엑스 차명은 브랜드명 ‘제네시스’에 숨겨진 영웅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엑스’를 붙여 완성됐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는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며 “두 줄 디자인 요소와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통해 향후 제네시스에 담길 앞선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이는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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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역량 총집결한 ‘EV6’… 핵심 가치는 고효율·고성능

    기아 전기차 ‘EV6’가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 EV6의 핵심은 고효율·고성능 실현에 있다. 롱 레인지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10km에 달한다. 고성능 GT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한다.가격은 롱 레인지 모델 기준 5000만 원 중반으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GT 모델은 7000만 원 초반이다. 기아는 30일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개한 EV6 발표 영상에서는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다’를 주제로 EV6가 선사할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소개했다.EV6는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의 브랜드 슬로건(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특히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송호성 기아 대표는 “기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EV6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고자 설계했다”며 “아울러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 공정과 소재 등 미세한 부분까지 친환경성을 지향하는 기아의 의지와 노력을 담아냈다”고 밝혔다.EV6에는 ▲신규 디자인 철학을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개념의 V2L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됐다.특히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지능형 헤드램프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종이(Jong-e) 테마 클러스터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 운전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각적·청각적 특화 사양은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요소다.기아는 먼저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연내 출시하고, 추후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1일(수)부터 EV6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오퍼짓 유나이티드’ 형상화한 독창적 외장 디자인EV6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서 영감을 얻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호 대비적인 개념을 결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서막을 열고 소비자의 기대 그 이상의 진보적 디자인을 구상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함축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다.EV6의 전면부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기존 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주간 주행등(DRL)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부여한다.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는 EV6를 한층 더 시각적으로 넓게 보임과 동시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AAF)도 적용돼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준다.측면부는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가 EV6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유니크한 형상의 C필러 가니쉬 조형은 마치 차량의 루프를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후면부의 리어 데크 스포일러는 LED 램프와 통합돼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한다.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소음과 공기 저항을 낮춰줄 뿐 아니라 공력을 이용해 리어 윈도우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이 더해져 와이퍼 없이 깔끔한 뒷모습을 완성한다.○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EV6의 내장 디자인EV6의 내장 디자인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곳곳에 반영해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실내 공간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특히 차체 아래 낮고 넓게 자리잡은 고전압배터리와 준대형급 SUV 수준을 웃도는 2900mm의 축간거리로 실내 거주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운전자를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함께 차량의 내부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여기에 중앙에 떠 있는 듯한 센터콘솔은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EV6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기차 전용 시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소재와 디자인에서 탈피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EV6에는 ▲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조명 가니쉬 ▲보조 매트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시트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아마씨앗 추출물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실내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아의 의지를 반영했다.EV6는 520ℓ(VDA 기준)의 트렁크 공간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을 구현했으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00ℓ까지 추가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방 후드안에 위치한 프론트 트렁크가 추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기아 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전무는 “EV6는 전기차 시대에 최적화된 인간 중심의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될 것”이라며 “기아는 전용 전기차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EV6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EV6 GT, 430kW급 듀얼모터 적용으로 0→100km/h 3.5초이날 EV6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V6의 근간을 이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모듈화 구성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목적에 맞춘 다양한 모델 구성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430kW급 듀얼모터를 적용한 고성능 버전을 개발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이렇게 탄생한 EV6 GT 모델은 최고출력 584마력(ps)과 최대토크 740Nm(75.5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260km/h로 제한된다.이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으로 EV6 GT 모델은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EV6 GT 모델에는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21인치 퍼포먼스 휠&타이어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추가로 탑재돼 운전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렸다.정면부 범퍼 하단 공기 흡입구 부분을 보다 역동적으로 형상화해 최첨단 느낌을 주면서도 한층 날렵한 인상을 더했다. 이어 측면에는 차체 색과 동일한 바디 칼라 클래딩이 적용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으며, 대쉬보드와 테일게이트에 부착된 GT 앰블럼으로 고성능 특유의 감성을 부각시켰다.또한 GT 모델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초고성능(UHP) 타이어인 미쉘린 파일럿 스포츠 4S가 장착돼 스포츠 성능을 완성했다.리어 범퍼의 하단 부분은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해 EV6 GT 모델의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부각하고, 범퍼 하단에 적용된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돕는다.GT 모델의 실내에는 고성능을 상징하는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시트에는 스포티 캐릭터를 강조한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시트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 조건 하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도어 트림, 콘솔, 시트 등에는 네온(Neon) 컬러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승객에게 독특한 멋을 선사한다.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EV6 GT 모델은 기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자신감 있는 제어와 역동적인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EV6 GT와 함께라면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8분 만에 10%→80%까지 초고속 충전 EV6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 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단 4분 30초의 충전 만으로도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효율을 끌어올렸다.EV6는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소(Energy Storage System, ESS)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덕으로, 이를 활용하면 기존 차량으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해진다.EV6의 V2L 기능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함으로써 전기 에너지로 인한 공간의 제약을 크게 넓혀주도록 돕는다. 이는 55인치 TV를 최대 24시간동안 작동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필요한 경우 다른 전기차를 충전할 수도 있다.EV6는 충전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 절차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 Charge) 기능이 적용됐다.나아가 전기차 충전 시 탑승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돕고자 운전석과 동승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다. 가장 편안하게 눕는 자세를 구현함으로써 체압 분포를 최적화해 마치 무중력 공간에 있는 듯한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이러한 충전 편의 기능들은 EV6 고객의 충전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여유시간을 선사함으로써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누리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의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술 적용EV6에는 주행성능과 거리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있다.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 레인지 모델과 58.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되며, 후륜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160kW급 전동모터와 짝을 이뤄 롱 레인지 2WD(2륜구동)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시 유럽 인증 WLTP 기준 최대 510km 이상 주행(자체 측정)이 가능하다.기아는 유럽보다 보수적인 국내 인증 기준으로 측정할 경우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대차 아이오닉 5 롱 레인지 2WD 모델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인 429km보다 우수한 성능이다.EV6는 전륜 모터를 추가함으로써 후륜 구동 방식과 사륜 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사륜 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동력성능을 갖춰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여기에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을 탑재해 후륜과 사륜 구동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히트펌프 시스템은 구동 모터 등과 같은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으로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겨울철 등 추운 기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의 효율 저하를 방지해준다.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 교통 흐름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이용하여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교통량에 맞춰 회생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춤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는다.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는 가속 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모드다. EV6는 운전자가 원하는 에너지 회복 수준에 맞춰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패들시프트 조작을 통해 6가지 회생제동 단계(0~4단계 및 Auto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인 4단계 진입 시 i-페달 모드가 활성화되어 원-페달 주행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에너지 재생을 최대로 함으로써 주행 가능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다.전후륜 모터 RPM 독립 제어 로직을 통해 눈길 및 빙판길 같은 저마찰로에서도 휠 슬립 제어 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회생 안정성 컨트롤(Regen Stability Control, RSC) 로직을 구현함으로써 회생제동 중 선회 시에도 안정성을 유지시키며 회생제동량을 극대화했다.또한 기아는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고하중 조건에 최적화된 타이어 패턴 강성 증대 및 형상 최적화 등 전기차만의 주행 특성 및 주행 가능거리를 고려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해 EV6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더욱 끌어올렸다.EV6에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DWL) ▲순차점등 LED 턴 시그널 ▲지능형 헤드램프(Intelligent Front-lighting System, IFS) ▲바디 실루엣 램프 등 빛을 매개체로 한 다채로운 조명 기술이 적용돼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한다.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는 차량에 접근하며 스마트키 잠금해제 버튼을 누를 시 헤드램프와 리어 LED 콤비램프 조명이 순차적으로 점등하면서 마치 운전자를 반기는 듯한 인상과 함께 EV6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한층 배가시킨다.또한 순차점등 LED 턴 시그널이 적용돼 차선 변경시에도 역동적인 방향지시등으로 앞차와 뒷차에게 더욱 분명하게 차선 변경 의도를 알려 안전운전을 돕고 도로 위의 시선을 집중시킨다.지능형 헤드램프 기술이 적용된 EV6의 하이빔은 카메라 시스템과 연동하여 선행차와 대향차의 위치를 파악한 후 해당 영역의 LED만 선별하여 소등함으로써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함과 동시에 항상 밝은 전방 시야를 제공해준다. 이로써 야간 주행에도 우수한 시인성으로 한층 자신 있고 편안한 운전을 가능하게 해준다.마지막으로 바디 실루엣 램프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채로 차량에 접근 시 윙 타입 스포일러에 장착된 조명이 EV6의 측면을 밝게 비춰주는 기술이다. 밤 또는 새벽과 같이 어둡고 조명이 없는 곳에 주차된 경우에도 차량과 도로에 빛을 비춰 줌으로써 안전한 탑승을 도울 뿐만 아니라 EV6만의 독창적인 실루엣을 강조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기아는 EV6에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는 고객에게 진보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EV6의 개발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EV6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footnoteRef:4](Intelligent Speed Limit Assist, 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국내 사전예약 시작… GT 2022년 출시기아는 EV6의 국내 사전예약을 31일부터 시작한다. EV6의 사전예약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포함해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GT 모델까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EV6의 모델 별 시작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4000만 원대 후반 ▲롱 레인지 5000만 원대 중반 ▲GT-Line 5000만 원대 후반 ▲GT 7000만 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는 3000만 원대 중반, 롱 레인지는 3000만 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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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분양 돌입… 84㎡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조성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72실이 함께 구성되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단지는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는 ▲84㎡A 91세대 ▲84㎡B 44세대 ▲84㎡C 44세대 ▲84㎡D 47세대 ▲84㎡E 47세대 ▲84㎡F 47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72실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평로 일대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대구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대구3호선 북구청역, 대구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대구역에는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교육여건도 좋다. 도보권에는 수창초교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조성되는 태평로 일대는 현재 80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자리 잡았다. 실제 주변에는 주변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등 5,600여 세대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우선 남향배치와 판상형 4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세대 내부 설계로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울 통해 주부의 동선도 배려했다. 여기에 주변 대비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높은 전용률과 4베이 판상형 평면설계, 'ㄱ'자 주방 등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소비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평면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눈에 띈다. 침실 2, 3은 서로가 구분된 ‘기본형’ 또는 둘을 합친 ‘통합형(무상옵션)’으로 선택하거나, ‘침실2+멀티라운지(유상옵션)’ 형태 등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드레스룸은 ‘기본형(유상옵션)’과 ‘대형 드레스룸(유상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방 역시 ‘기본형’ 외에도 ‘소형주방+홈오피스(무상옵션)’로 구성되는 형태 등을 선보인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최첨단 설계도 적용한다. 먼저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로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자동주차위치 인식기능’을 도입해 자동으로 주차위치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이 도입된다.보안 및 안전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다양하게 도입된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외부침입에 대한 보안기능을 강화한 현관안심카메라,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각 동 출입현관과 엘리베이터 내부,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에너지 절감시스템으로는 에너지관리시스템(HEMS)이 적용된 ‘통합형 월패드’를 비롯해 ‘일광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쾌적함을 더해줄 친환경 설계에도 힘썼다. 고효율 필터로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도입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집안에서 언제나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의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일정으로는 먼저 아파트의 경우 내달 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 해당지역, 8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이후 4월 15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4월 27~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는 4월 5일 진행되며, 6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8일까지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본보기집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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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SUV보다 세련된 ‘XM3’… 르노삼성이 꺼낸 비책

    ‘칠전팔기’는 르노삼성자동차에게 친숙한 단어다. 르노삼성은 위기마다 비책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수많은 악재에 시달려도 쉽게 무너지는 법이 없다. 신차 부재를 겪었을 땐 소형 SUV(QM3)로 활로를 찾았고, SM6와 QM6를 잇달아 선보이며 반전을 거듭했다. 이번에는 XM3가 나섰다. 르노삼성은 ‘코로나19 시대’ 한고비를 넘길 적임자로 이 차를 낙점했다. 지난해 3만4091대 팔린 XM3는 출시 당시 4개월 연속 월 5000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르노삼성의 모든 역량이 집약된 만큼 XM3 상품성은 기존 제품군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이다. 무엇보다 독특한 생김새는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차별점이다. XM3는 국내 최초 쿠페형 크로스오버 SUV로 세단과 SUV 장점을 섞어 탄생했다. 쿠페형 SUV답게 옆모습에서는 세단 느낌의 세련미가 물씬 풍긴다. 매끈하게 잘 빠진 허리선이 한껏 추켜세워진 엉덩이로 이어지며 역동적인 느낌도 전달한다. XM3 차체 크기는 동급 최대다. XM3는 전장 4570㎜, 전고 1570㎜, 전폭이 1820㎜로 경쟁 차종에 비해 길고 넓다. 전장은 셀토스 보다 195mm, 트레일블레이저 보다 160mm 길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 역시 셀토스에 90mm, 트레일블레이저에 80mm 길었다. 실내로 들어오면 여유로운 공간이 실감나게 펼쳐진다. 전고는 1570mm로 쿠페형 SUV인만큼 이들 차량보다 모두 낮지만 좌석 2열 헤드룸이 좁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무릎 쪽도 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 공간이 나왔다. 특히 트렁크 공간이 압권이다. 쿠페형이라 짐 싣기가 불리할 것이란 생각은 선입견이었다. XM3는 2열 뒤 적재공간은 쿠페식으로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 탓에 높이 부분에서 손해를 보지만 앞뒤 길이가 긴 덕에 면적은 넓어 동급 최고인 513ℓ를 제공한다. 덕분에 20ℓ 여행캐리어 5개도 거뜬히 담아냈다.편의성에도 신경을 썼다.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문짝 부분 곳곳이 소프트 폼 소재가 적용돼 촉감이 부드러웠다. 공조 장치는 기존 르노삼성 차종들과 달리 바람 세기, 온도 조절, 송풍 방향 기능을 밖으로 빼놓아 직관성이 높았다. 운전석에 앉으면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9.3인치 터치식 세로형 디스플레이에 눈길이 간다. 10.25인치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주행 경로 파악이 가능했다. 내비게이션 주행 정보를 고스란히 표현해줘 곁눈질 하지 않고도 상황을 인지할 수 있었다. 주행 성능은 소형 SUV 치고 준수한 편이다.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충남 공주까지 왕복 약 260km를 달리는 동안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만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승차였던 XM3 TCe 260에는 르노그룹과 다임러벤츠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ℓ 직분사 터보 엔진이 달렸다. 이 같은 조합은 저속에서 더딘 가속을 보이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 심지어 모든 좌석에 동승자가 있었고, 짐도 300ℓ 가까이 싣고도 속도가 붙으면 경쾌하고 부드럽게 뻗어나갔다. 가속력이 좋아 오르막길에서도 탄력 있게 주행을 이어갔다.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 건식 변속기에 비해 습식 변속기는 높은 토크를 내며 내구성도 좋다. 이를 바탕으로 1.3 TCe 260 모델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kg.m의 성능을 낸다.승차감과 정숙성도 만족스러웠다. 풍절음은 다소 있었으나 거슬릴 수준은 아니었으며 차급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다. XM3의 최저지상고가 높아 정통 SUV에서 느낄 수 있는 높은 시야 역시 만족스러웠다. 주행 연비는 15.3km/ℓ가 나왔다. 복합연비 13.7km/ℓ를 뛰어 넘는 수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탑승객과 트렁크를 가득 메운 상태에서 이룬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다만 운전을 돕는 주행 장치는 다소 부족해 보였다. 시승하는 동안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유용했지만 차선 중앙 유지 기능이 빠져있어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이 누적되는 부분은 아쉬웠다. 가격은 생애 첫 차와 여기서 갈아타려는 수요, 패밀리 SUV를 찾는 소비자들을 아우르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1.6 GTe는 1719만~2140만 원, TCe 260은 2083만~2532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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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I’ 출시

    팅크웨어는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MXI’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나비 MXI는 8인치 내비게이션으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형 지도 플랫폼 ‘아이나비 웨어’가 기본 탑재됐다. 아이나비 웨어는 전체적으로 고도화된 UI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경로 안내와 주변정보 전달이 전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TE나 스마트폰 테더링을 기반으로 한 통신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정보 및 경로안내가 제공되며 주변 편의시설 검색, 고속도로 및 경로 내 CCTV를 통한 실시간 확인은 물론 무선 지도 개선 기능도 지원된다. 또한 별도 통신 동글 장착 시 네이버 AI 플랫폼인 ‘클로바’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을 통한 목적지, 주변시설, 날씨 검색, 실시간 도로별 교통상황 안내 등 음성 기반 인터렉션을 통한 다양한 기능 활용이 지원된다. 또한 택시 운행에 있어 필요한 앱 미터기를 비롯해 빈차등, 택시 표시등 등도 연동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관계자는 “신제품은 택시 운행에 있어 가장 필요한 통신기반의 실시간 경로안내를 지원하는 지도 플랫폼과 앱 미터기, 빈차등 연동 등 운행하며 필요한 기능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또한 장시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확장성 높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지원으로 사용자의 만족도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I’는 16GB 단일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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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첫 출사표 낸 대형사들… 상반기 분양 도전장

    전국적으로 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첫 분양 결과가 향후 추가 분양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입지 선정부터 단지 설계, 마케팅까지 신중을 기해 공급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역 내 첫 진출작은 청약 성적이 우수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충남 계룡시에 첫번째로 공급된 자이 브랜드 아파트 ‘계룡자이’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26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22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처음 공급된 포레나 브랜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54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138명이 접수해 평균 14.9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지난해 8월 경기 광주시에 처음 진출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1순위 청약에서 32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842명이 몰리며 14.99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4월 경북 포항시에 ‘포레나’ 브랜드가 최초로 입성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 내 분양하는 ‘한화 포레나 포항’은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포항시 북구 내 대규모 신주거벨트로 주목받는 이인지구 내 들어서는 만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도보 거리에 KTX·동해선 포항역이 위치해 전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영일만대로, 28번 국도, 7번 국도 등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포스코건설은 4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더샵 양평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평의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84㎡ 총 453세대 규모다. 이 단지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권 내 위치하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양평~화도 구간(2022년 개통), 양평~이천 구간(2026년 개통)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여기에 세대의 70% 이상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DL이앤씨는 5월 경기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연천군 내 처음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6개동,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반경 1㎞ 내 연천초, 연천중, 연천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차탄천, 망곡산 체육공원, 옥산근린공원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의정부지방법원 연천군법원,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연천공설운동장, 연천공영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한양은 이달 대구 달서구 송현동 일원에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송현2동 송학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한양수자인 브랜드를 내 건 대구의 첫번째 아파트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남대구IC, 앞산순환로 등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관문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남송총, 송현여중, 성당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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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오는 31일 홈카페 특별전 실시

    주방생활가전 업체 리큅은 ‘홈카페’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리큅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는 와플메이커 벨지안과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공개되는 제품은 100대 한정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벨지안은 지름 7인치(약 18cm), 두께 3cm의 높이감과 4단계 브라우닝 컨트롤 기능으로 가정에서도 정통 벨기에식 와플과 같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다. 리큅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은 원두 커피부터 다양한 시판 커피 캡슐까지 모두 가능하다.리큅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며 “’홈카페’ 특별전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리큅의 다양한 주방생활가전 라인업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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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코리아, ‘JCW 오너스 트랙 데이’ 개최

    MINI코리아는 고성능 소형차 ‘JCW’ 고객대상 트랙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직접 주행하면서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고성능 모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스릴 맥시마이즈드 위드 유어 MINI’를 주제로 트랙 주행, 리버스 턴, 짐카나 등의 드라이빙 프로그램, 그리고 차량 특성에 맞는 주행 스킬과 간단한 정비를 배울 수 있는 JCW 미캐닉 클래스를 비롯한 여러 사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결 형태로 펼쳐지는 짐카나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기록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MINI JCW 오너스 트랙 데이는 소유 고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과 오후 각 20팀씩 총 40개팀 동반 1인 포함 80명만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부터 MINI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참가자 및 동반자에게 키 스트랩, JCW 파우치와 캡을 선물로 제공한다. 트랙 주행은 참가자 본인의 차량으로, 리버스 턴과 짐카나는 교육용 차량으로 진행된다.MINI코리아 관계자는 “MINI JCW 고객의 로열티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MINI JCW 고객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올해 MINI JCW 오너스 트랙 데이는 4월 10일을 시작으로 6월, 8월, 10월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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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 돌입

    한양은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 원, 75㎡타입 2억4000만 원, 84㎡A,B타입 2억9000만 원, 84㎡C,D타입 2억7000만 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특히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거주지 제한 및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이 없다. 세대원,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청약일정으로는 8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이후 16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남동∙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타입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창고,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혁신 평면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 84㎡A타입과 84㎡B 타입은 세대분리형 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분리 세대 구조는 기존에 보편적으로 공급되던 ‘방 1개+욕실+부엌’의 원룸형 구조를 뛰어넘는 ‘거실+방+욕실+부엌’의 1.5룸형 구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 세대 내에서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로 활용해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주거편의성을 높일 다양한 특화 상품도 적용한다. 새집증후군을 예방시켜주는 ‘베이크 아웃시스템을 비롯해 친환경 마감재와 세대환기 시스템, 지상출입구 에어커튼 등을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태학산·태화산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천안 풍세지구에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상품설계를 도입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본격적인 일정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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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일뱅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년 연속 연료공급 후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새 시즌 레이스를 준비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연료 공급사로서 참여해 경주차량에 쓰일 고품질의 휘발유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파트너십을 다져온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로 3년째 공식 연료 공급사로 참여하게 된다.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브랜드인 카젠을 앞세워 최고 품질의 고급휘발유를 생산해 왔다. 옥탄가 94 이상일 경우 고급휘발유로 분류하는 국내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품질기준을 갖고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의 옥탄가 수치를 꾸준히 100상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380여개의 SK직영주유소를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취급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주유고객들은 슈퍼레이스에 사용되는 연료와 동일한 고급휘발유를 전국 350여개주유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성능, 고출력의 경주차량은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를 사용하게 된다. 차량의 출력을 향상시키면서 부품의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1990년대부터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연료 공급사로 활약하는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레이스에 걸맞는 최적의 후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일뱅크의 고급 휘발유가 진가를 발휘하게 될 시즌 첫 경기는 오는 5월 16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에서는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 클래스, BMW M, 캐딜락 CT4, 레디컬 컵 등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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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2022년 착공 추진

    한화건설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을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서울시는 코레일 및 한화컨소시엄과의 사전협상을 거쳐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계획안을 확정하고 도시계획변경 및 건축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그동안 서울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역 역사도심기능 확충, 공공성 확보 및 지역 통합재생 등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원)를 서울역과 연계해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한다. 국제회의수준의 MICE(컨벤션)시설과 호텔·판매·업무시설을 갖춘 최고높이 40층, 5개동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한화건설은 컨소시엄에 포함된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역량을 총 결집해 서울역을 국가의 관문이라는 입지와 위상에 걸맞게 완성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한화건설은 올해 초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수원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실적이 있다. 광교신도시의 얼굴을 바꾼 수원 MICE 복합단지는 가장 성공적인 공모형 개발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한화건설은 사업 초기부터 수원시와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2019년 수원컨벤션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갤러리아 광교 백화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아쿠아플라넷 광교, 포레나 광교 오피스텔 등을 순차적으로 완성시킨 바 있다.또한 한화건설은 높은 설계능력을 요구하면서도 공공성과 사업성, 운영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총 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공모에서 컨소시엄 주관사로 나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역에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에 연면적 35만㎡ 규모의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한화건설은 다양한 복합개발사업 추진 경험을 통해 전문적인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화그룹 내 이러한 복합개발에 최적화된 계열사들이 있어 컨소시엄 구성 등에 있어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재계순위 7위인 한화그룹 및 모회사인 한화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화건설의 시공능력, 한화역사의 역사 및 상업시설 운영 경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 리조트, 아쿠아리움 운영 경험과 한화갤러리아의 백화점 경쟁력, 한화에스테이트의 종합부동산 관리 노하우 등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한화건설은 올해에도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특히 차별화된 역량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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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우동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DL이앤씨가 마수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재건축 정비시장의 대어로 손꼽혀온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참석 조합원 896명 중 808명의 찬성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수주에 성공했다.우동1구역은 부산 부동산 업계에서 해운대구 및 부산지역 정비사업 수주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은 곳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인 센텀시티 인근 최대규모 정비사업장으로 교통요지의 입지까지 갖춘 랜드마크로 부각돼 왔기 때문이다. 우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총 공사비 약 5500억 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이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8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비수도권에 최초로 적용된다. 단지 이름은 ‘아크로 원하이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주거혁신을 이끌어 온 DL이앤씨의 총체적 역량과 아크로가 추구하는 최상의 주거철학을 확실히 투영해 ‘아크로 원하이드’를 해운대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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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전기차 경험 확대에 앞장섰다. 롯데렌터카는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차종의 친환경차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전기차 보급에 앞장섰다. 최근 발행한 ESG채권 1900억 원으로 최대 4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 전기차 누적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25일 정부가 주도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롯데렌터카는 올해도 전기차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모델Y, 아이오닉5, EV6 등 최신 전기차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친환경 전기차 장기렌터카와 같이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앞서가는 서비스로 고객의 카라이프를 밸류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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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벤투스 S1 에보 Z’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역동적 주행성능을 가감 없이 발휘한다. 비대칭 패턴과 접촉면을 최적화하는 디자인이 적용돼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을 극대화했다.또한 주행시 접지폭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돼 배수 성능 또한 안정적이다.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풀실리카 컴파운드까지 적용돼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이 제품은 벤투스 S1 에보 Z는 현재 MINI 한정판 고성능 모델 ‘2020 JCW GP’를 비롯해 다양한 고성능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뒤, 2022년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해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으로 나누어 산업 제품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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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분양 돌입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4월 양주신도시에서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동, 전용 74·84㎡ 총 20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 ▲전용 74㎡A 356가구 ▲전용 74㎡B 559가구 ▲전용 74㎡C 95가구 ▲전용 84㎡A 664가구 ▲전용 84㎡B 375가구로 구성된다. 양주신도시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먼저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하는 GTX-C노선 사업이 지난해 12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앞으로 조기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 연장 예정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고속 도로망도 갖춰진다.단지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지구 중간에 위치해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각종 교육·교통·생활·문화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자녀들을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돼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옥정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의 공원이 위치한다.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유치원,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계획돼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했다. 운송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우편물을 발송‧수령 가능할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통학버스를 기다리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하차공간에 카페가 마련되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의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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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 8대 기증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차량은 ES 300h·캠리 하이브리드·아발론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를 합쳐 총 8대로 대학별로 1대씩 제공돼 차량 기술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인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 렉서스 안양 서비스 시승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을 맺은 전국 8개 지역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기술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각 대학에 전달되는 차량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10월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 일환으로 대림대·부산과학기술대·서영대 파주캠퍼스 및 광주캠퍼스·서정대·아주자동차대·여주대·한국폴리텍대학교 남대구캠퍼스 등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또한, 오는 7월부터는 각 지역 딜러와 연계하여 딜러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며 참가한 학생들의 진로 개발 및 취업 상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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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양주 옥정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21필지(3만6106㎡)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268.6㎡~ 326.8㎡, 공급 가격은 3억2000만~4억 원으로 3.3㎡당 390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LH 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예약금은 필지별 1500만 원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대금완납 후 즉시 토지사용할 수 있다.옥정신도시(706만㎡)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천보산맥과 자연하천, 옥정 중앙공원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교통여건은 지하철 7호선이 연장예정으로, GTX-C 노선 또한 개통계획이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천보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어린 자녀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옥정 중앙공원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공급 일정은 4월 19일 신청, 20일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및 26~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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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잔존 가치 1위… 수입차는 ES300h 강세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잔존가치가 가장 높았다.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차 9종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 새 등록대수는 약 107%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기준 지난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규 등록은 총 67만4461대로, 2019년 대비 33%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엔카닷컴은 하이브리드 중고차 증가율 역시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엔카닷컴이 2019년식 주행거리 4만km 이하의 무사고 차량을 기준으로 총 9종(현대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쏘나타 하이브리드·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더 뉴 K5 하이브리드 2세대·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렉서스 ES300h 7세대·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10세대·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캠리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평균 78.01%의 잔존가치를 기록했다.국산·수입차를 통틀어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은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90.46%)로 나타났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86.81%)가 2위, 뒤를 이어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82.02%),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79.88%), 기아 더 뉴 K5 하이브리드 2세대(77.11%) 순이었다.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는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와 함께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내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델이다. 이달 사전계약에 돌입한 K7의 후속 모델인 K8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상반기 내 투입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K7 하이브리드는 낮은 감가율을 보였다.수입차의 경우 수입 렉서스 ES300h가 75.67%로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캠리 하이브리드(71.9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71.17%)로 근소한 차이로 비슷한 잔존가치를 형성 했다. 프리우스 4세대의 잔존가치는 67.01%로 나타났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친환경차를 선호하는 분위기와 높은 연비에 따른 경제성, 성능 만족도 등의 요인으로 하이브리드 중고차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제조사들의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가 이어지면서 중고차 거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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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스타리아, 하루만에 사전계약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다목적차량 ‘스타리아’ 사전계약 대수가 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 대수는 1만1003대였다. 이는 대중적인 준중형 세단 아반떼와 SUV 시장의 대표 모델 투싼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이다. 출시 당시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건수는 1만58대, 투싼은 1만842대였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반영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현대차 최초로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점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탑재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스타리아 판매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 원 △카고 5인승 2795만 원이다. △투어러 9인승 3084만 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 원 △라운지 7인승 4135만 원 △라운지 9인승 3661만 원부터다.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한 차원 높은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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