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MW코리아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BMW e드라이브 이상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 BMW e드라이브처럼 이상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모션 최초로 세단부터 SUV에 이르기까지 2021년식 BMW PHEV 전 모델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의 경우 3·5·7시리즈 구매 시 1.99% 이자율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또는 5·7시리즈 구매 시 일부 월 납입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30e 럭셔리 라인(8140만 원)은 스마트 할부를 통해 월 65만 원(36개월, 선납 30%)에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 리스를 이용하면 5개월간 최대 250만 원의 월 납입금을 지원받아 월 82만 원(36개월, 선납 30%)에 운용할 수 있다.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8년에 20만km 배터리 보증이 제공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8년 전기 충전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할부 또는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매 시 추가로 총 80만 원 상당 주유권까지 받을 수 있다.BMW X3,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이상적인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뉴 X5 x드라이브45e M 스포츠 패키지(1억2172만 원)의 경우 월 91만 원(36개월, 선납 30%)의 납입금을 지불하면 된다. 3년 후 중고차 가치는 64%까지 보장된다. 36개월 계약이 끝난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존가치 금액을 지불하고 소유하는 등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지난해 12월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에 실시간 견적 도입 이후 서비스 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엔카닷컴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엔카 비교견적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신청건수가 4개월 간 78.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기간 동안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이용 거래 데이터를 자세히 분석한 결과 2014년~2016년 연식 모델 위주로 내 차 팔기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5~7년 차량 운행 후 차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소비자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주행거리 별로는 5만km 이상 10만km 미만 차량이 31.2%로 가장 많이 거래됐다. 5만km 미만(26.97%), 15만km 이상(23.83%), 10만km 이상 15만km 미만(19.88%) 순으로 판매가 이뤄졌다.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SUV(25.95%)였다. 이어 준중형차(19.47%), 중형차(17.93%), 대형차(13.35%), 경차(10.07%) 순이었다. 기간 내 최고가로 판매된 모델 역시 SUV로 나타났다. 국산차는 제네시스 GV80이 7889만 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됐다. 수입차는 마세라티 르반떼가 9255만 원에 판매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비교견적은 신청 즉시 48시간 내 실시간으로 견적 현황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쉽게 내 차를 팔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들이 정확하고 편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17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SP그룹의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1단계 및 변전소·관리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달 발주처인 싱가포르 SP그룹으로부터 동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SP그룹은 싱가포르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회사로 작년 연말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 파시르 판장 지역에 지하 4층 규모 지하변전소 및 지상 5층 규모 관리동을 신축하고, 이후 발주될 34층 규모 오피스 타워의 기초공사(흙막이 및 파일 공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2만3375㎡, 연면적은 9만5457㎡으로 2021년 4월에 착공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3개월이다.총 공사금액 약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동 부지에 230kV 지하변전소 부지정지 및 지하공사(약 875억 원 규모)를 공사 중에 있다. 사업의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사 수주로 향후 발주될 34층 규모 오피스타워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지하변전소 기초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 발주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은 수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입찰예정인 오피스타워도 수주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성공적으로 공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대건설은 현재 지하변전소 부지정지 및 지하공사,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공사, 북남고속도로 공사 등 12개 현장, 22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에서 동네토론 배틀쇼 ‘갑론을방’ 4화 대학로 편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갑론을방은 인접한 두 지역에 거주하는 자취생들이 출연해 본인이 거주하는 동네의 특장점을 자랑하고 생생한 자취 경험담까지 공개하는 방송이다. 대학로 편에서 다루는 지역은 혜화동과 동선동이다. 혜화동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가톨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등이 인접해 예술인들과 대학생들의 수요가 높다. 동선동 또한 성신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가깝고 트렌디한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이번 편에서는 대학로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배우 지망생들이 출연한다. 대학로 편은 지난 1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14일 1편, 16일 2편, 21일 3편, 23일 4편 등 총 5편으로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다방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통해 토론 승리자를 뽑는다. 지난달 방송된 서울대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봉천동 대표가 최종 승리, 다방 월세 지원금을 받았다.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이사는 “공연의 메카로 불리는 대학로는 예술인들,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정확한 매물 정보를 넘어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내차 시세 조회’가 정확한 시세 제공과 비대면 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4일 밝혔다.내차 시세 조회는 차량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만 하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AJ셀카가 10년 이상 온오프라인 경매장 운영을 통해 수집한 52만건의 실제 거래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1300만건의 자동차등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시세를 제공한다.AJ셀카 관계자는 “내차 시세 조회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을 얻고 있다”며 “전화 한 통 없이 1~2분만에 내 차의 현재 시세는 물론, 차량의 등급과 옵션 등을 반영한 도·소매 시세, 향후 3년간의 잔가율과 미래 시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줄였다”고 말했다.내차 시세 조회를 이용한 뒤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 판매 성사율도 높아졌다.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들의 최종 차량 판매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AJ셀카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1.7배가량 높은 차량 판매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네이버 마이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것도 주요했다. 또한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경매 최고가로 내 차 판매, 딜러 비대면 서비스로 추가 감가가 없다는 점 또한 내차팔기 차량 판매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AJ셀카는 분석된다.실제 지난 1월 네이버 마이카를 통해 AJ셀카 중고차 시세를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과반수의 고객이 AJ셀카 시세가 예상한 시세에 가장 근접하며 추후 중고차를 판매할 때 AJ셀카를 찾겠다고 응답한 바 있다.이승범 AJ셀카 기획총괄본부장은 “중고차 시장 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내 차의 가치를 사전에 파악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됐다”며 “AJ셀카 빅데이터와 비대면 서비스 강점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유통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 플랫폼 ‘공간의가치’는 베이스 인베스트먼트와 KB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 시리즈 A 투자는 시드 투자 다음 단계, 시리즈 A 투자 전 단계를 의미한다.공간의가치는 부동산 가격을 한 번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가격분석 웹 소프트웨어(플랫폼)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자동평가모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공간의가치는 관계사인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자동평가모형과 데이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KB금융지주, 국세청,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에게 자동화된 상업용 부동산 가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빠르고 쉬운 부동산 평가 서비스를 출범하고 부동산 담보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박성식 공간의가치 대표는 “세계 최초로 상업용 부동산 완전 자동평가모형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 금융기관에게 서비스 제공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투자금을 바탕으로 웹 플랫폼과 자동평가모형을 고도화하는 한편,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부동산 담보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봄철을 맞아 주요 물류 이동 거점에서 상용차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이틀 동안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내 주요 휴게소 및 차고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에서 현대차는 ▲타이어, DPF(매연저감장치) 등 차량 기본 항목 점검 ▲필터, 냉매 등 에어컨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코로나 시대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차내 방역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각 거점에서 판매 및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차량 관리요령 교육 및 판촉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차량 기본 항목들에 대한 점검과 방역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청약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209건(해당∙기타지역)의 청약이 몰려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84㎡A 타입이 46.5대 1로 최고 경쟁률, 105㎡ 타입이 43.2대 1로 뒤를 이었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세부 일정은 오는 20일 당첨자 발표, 5월 3~7일 당첨자 계약 진행이 예정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본보기집 방문 예약이 예약 첫날 전 타임 마감됐고, 사이버 모델하우스 접속 건수도 3일만에 2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오래도록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서울, 수도권 등에서 약 18만여 가구의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를 통해 입증한 한양수자인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현장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 받은 만큼,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및 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취약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명의 아동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종문화회관은 2010년부터 ‘함께하는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아래 한국판 엘 시스테마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서울시 7개 자치구와 협업해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 중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꿈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급 필름 전문 시공점 티앤티커스텀이 경기 군포에 1호점을 개소했다.이번 군포 금정점은 총 면적 380㎡(110평) 규모로 250㎡(75평)의 매장과 130㎡(30평)의 주차장을 갖춰 고객에게 넓고 쾌적한 시공 및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군포시 금정에 위치해 서울 남부는 물론 안양, 수원, 용인, 성남 등 경기 권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티앤티커스텀 군포 금정점은 세계 3대 메이저 필름 중 하나인 ‘솔라가드 프리미엄’을 비롯해 ‘세인트아모’의 공식 시공점이다. ▲솔라가드 프리미엄(LX, 보그, 퀀텀, 티타늄)과 ▲세인트아모(스퍼터, 아쿠아, 루틴)의 다양한 필름을 취급하고 있다.특히 티앤티커스텀은 경력 15년 이상의 시공 전문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가 직접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안전한 자동차 주행과 정교한 시공 작업을 위해 고객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문가와 함께 협의한다. 최적의 필름 농도부터 필름의 제단 및 성형 등을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내 차를 위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신차 시공 고객을 위한 전문가를 통한 정교한 신차 검수는 물론 시공 진행 모든 고객에게 시공 완료 후 탁송 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13일 서울 강남구 식물관PH에서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를 선보였다.4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출시된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전륜구동(2WD)과 상시 사륜구동(AWD), 다양한 편의장치,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갖춘 도심형 미니밴이다. 복합 연비 기준 2WD는 14.5km/ℓ, AWD는 13.7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은 AWD 모델 6200만 원, 2WD 모델 64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62% 증가한 총 1380대를 판매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롤스로이스 116년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엔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했다. 특히 중국·미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 롤스로이스는 이같은 판매 신장의 원인으로 지난해 출시한 ▲대형 세단 뉴 고스트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컬리넌을 꼽았다. 두 모델 모두 사전주문량이 올해 하반기까지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플래그십 세단인 팬텀과 쿠페 모델 레이스 등 기존 모델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롤스로이스의 고객맞춤 서비스인 ‘비스포크’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주문량을 유지했다. 코아 팬텀, 이리더센트 오퓰런스 팬텀 등 다수의 비스포크 주문 제작 모델들은 이미 완판됐고, 20대의 팬텀 템퍼스 컬렉션 역시 공개 전 고객 배정이 완료됐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는 “116년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1분기 판매량과 함께 올 해를 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A500’을 13일 출시했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A500은 전방 풀HD, 후방 HD의 영상화질을 지원한다. 전방 카메라는 화각이 150도에 달한다. 팅크웨어는 광역역광보정(WDR)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와 저조도 환경에서 선명도를 높이는 나이트 비전 솔루션을 제품에 적용했다.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감지하는 고온자동차단 기능과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갖췄다.팅크웨어는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모리 카드는 AS 기간 내 고장 시 무상 1회 교환을 지원한다. 32GB 단일 모델로 가격은 기본 패키지 27만9000원, 커넥티드 스탠다드 동글 추가 시 33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바바리안 모터스는 추신수 선수에게 플러그인하이브리드 ‘BMW 745Le’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SSG랜더스 공식 스폰서십의 연장으로 올해부터 추신수 선수에게 차량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SSG랜더스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바바리안모터스의 조재천 사장은 “추신수 선수의 국내 복귀를 환영하고 KBO리그의 활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친환경 차량인 BMW 745Le PHEV 차량을 후원하기로 했다”면서 “휴일과 비시즌 등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바리안모터스는 BMW·MINI 공식 딜러사로 현재 서울 및 경기, 인천 지역에 8곳의 BMW 전시장과 6곳의 MINI 전시장, 6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14일 가정용 샌드위치 메이커를 출시했다.리큅 샌드위치 메이커는 작은 크기와 1.2㎏ 가벼운 무게로 좁은 주방에서도 보관이 쉽고 봄 캠핑과 같이 야외활동에서도 장소 제약 없이 이동이 자유롭다.제품 하나로 샌드위치와 와플 모두 조리 가능하도록 플레이트는 샌드위치, 와플 전용 플레이트 2종을 기본 구성품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추가 옵션으로 붕어빵과 타코야끼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플레이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재료가 쉽게 눌러 붙지 않는 논스틱 코팅으로 조리와 세척이 모두 간편하다.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 자동 온도조절 발광다이오드(LED)램프 △조리 시 뚜껑 열림을 방지하는 뚜껑 잠금 클립 △미끄럼과 흔들림을 방지하는 논슬립 받침대 △깔끔한 정리와 보관이 가능한 전원 코드 홀드 등 다양한 특장점이 적용됐다.리큅 관계자는 “기존 와플메이커의 높은 인기에 힘 입어 리큅 홈카페 가전 라인업에 신제품 샌드위치 메이커도 추가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주방 소형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데이비드 베컴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마세라티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행보로 마세라티와 베컴의 가치를 하나로 묶은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베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혁신성을 보여준다.파올로 투비토 마세라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베컴과의 이번 협력으로 혁신적이고, 열정으로 움직이며 고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의 가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컴은 “브랜드 역사상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마세라티와 앞으로 함께하게 될 일들, 그리고 마세라티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주가 뛰어난 차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출난 장기 하나만으로 살아남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달리기 능력은 기본, 고효율 친환경차가 아니면 경쟁구도에서 뒤쳐진다. 운전을 능동적으로 돕는 첨단 기술도 차량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고집스럽게 속도만 파고든 슈퍼카도 요즘엔 소비자 입맛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BMW는 이 같은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꼽힌다. BMW가 정한 미래 노선은 명확하다. 100% 전동화 전환에 앞서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이하 PHEV)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만나본 ‘530e M 스포츠 패키지’는 BMW PHEV 제품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연비까지 잡은 전천후 세단이었다. 여기에 BMW 최첨단 운전 보조 장치까지 더해져 다방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뽐냈다. 외관은 5시리즈 특유의 중후하면서도 날렵한 형상에 고성능 M을 상징하는 역동성을 강조했다. 530e M 스포츠 패키지에는 대형 공기 흡입구가 있는 전면부와 사이드 스커트 트림, 2개 직사각형 테일파이프로 구성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 곳곳에서 ‘M’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는 다코타 가죽 시트와 센사텍 가죽 대시보드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탄탄한 좌석에 앉으면 몸이 밀착되는 느낌을 받는다. 시트가 허리와 엉덩이를 꽉 잡아줘 운전 상황에 따른 포지션 변화에 대비했다. 직관적인 공조장치 버튼 외엔 나머지 기능을 센터페시아 상단 12.3인치 터치모니터에 담아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내 디자인을 완성한다. 시동을 걸면 호랑이가 포효하듯 우렁찬 소리를 내뿜는다. 시동을 위한 가상의 소리지만 주행 성능을 기대하게 하는 장치다. 기어노브 아래 빨간색 스포츠 주행모드 버튼도 질주본능을 자극했다. 530e M 스포츠 패키지를 타면 운전의 재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전기모터와 엔진의 이질감 없는 조화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 차는 184마력에 전기모터 113마력을 더해 합산 최고출력 252마력을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42.9kg`m이다. 고속도로에 오르자 폭발적인 성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기도 전에 수준급 달리기 능력을 과시했다. 가속 페달을 밟는 대로 시원스레 뻗어나가 주행 만족도를 높였다. 순간 가속력도 뛰어나 주변 운전자 방해 없이 차선변경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속도가 올라갈수록 노면 충격이 올라와 안정적인 승차감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도심에서는 전기 모터와 배터리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전기 모터로만 최대 시속 140㎞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주행에 무리가 없다. 제원상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9㎞지만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 배터리가 스스로 충전돼 그 이상 주행도 가능하다.주행 보조 장치는 정확도가 상당히 높았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 약 437.7km를 달리는 동안 80% 이상 주행 보조 장치에 의존했는데, 운전대에 손만 얹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했다. 차선 중앙 유지 장치와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빗길에서도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여태까지 경험해본 주행 보조 장치 중에서 최고 수준이었다. 뛰어난 연료효율성도 강점이다. 시승을 마친 후 최종 연비는 15.2km/l가 나왔다. 순수 전기 모터로만 구동하는 e드라이브 모드에서는 순간적으로 40km/l가 넘기도 했다. 공간은 4인 가족에 최적화된 구성이다. 표준 체적의 성인이 뒷자리에 앉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무릎과 머리공간이 주먹 2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롭다. 트렁크 용량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돼 기존 530L에서 410L로 줄었지만 골프백 싣기에는 무리가 없는 크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시장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가 13일 출시됐다.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대담함과 공간감’을 개발 키워드로 저중심 TNGA 플랫폼을 적용해 미니밴의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대형 SUV와 같은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WD(전륜구동)와 AWD(E-Four 시스템을 탑재한 사륜구동)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2.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2WD는 14.5km/ℓ, AWD는 13.7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전 모델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넓은 범위의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변속 위치에 따라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적용했다. 킥 센서가 적용된 핸즈프리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파워 백 도어가 기본으로 장착, 2열 캡틴 시트에는 슈퍼 롱 슬라이드 레일을 적용하여 624mm 범위에서 시트를 전후로 이동할 수 있어 탑승자에게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하고, 승하차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특히 2WD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한다. 2열 에는 11.6인치 대형 화면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레그 서포트가 포함된 오토만 시트는 보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AWD 모델은 도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포 시스템 적용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는 도심 주행에서 효과적으로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라며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나 비즈니스 기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킨다”고 말했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은 △AWD 6200만 원 △2WD 모델 6400만 원이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법인 고객 대상으로 차량의 정기점검 및 관리, 보험 등을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토요타 오토 케어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법인 가입 고객들은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타는 동안 차량 관리 서비스, 신차 교환 보험 프로그램(3년),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 및 타이어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에 돌입한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3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5층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2개의 단지로 구성됐으며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 총 1300가구가 분양된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대규모 택지지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 및 당첨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B1블록 5월 4일, B2블록 5월 6일이다. 정당계약은 B1블록 5월 17~20일, B2블록 5월 21~24일까지 진행된다. 단지 주변에는 1호선 병점역이 있고, 오산~화성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 등 주변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세대),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어(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며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연계된 카페린,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과 같은 특화시설도 계획돼 있다.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저감 및 관리가 가능한 에어클린 시스템도 설치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운지 전용 시트, 풀 플랫 시트, 롱 슬라이딩 레일 등 다목적 공간 활용성 높였다. 현대차는 이번 스타리아를 통해 맞춤형 이동수단(PBV)과 가장 유사한 공간 구현으로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13일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하는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를 처음 선보였다. 스타리아는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의 다양한 활용성과 공간 경험을 소개했다. 앞으로 나올 럭셔리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친환경 라인업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전달했다.스타리아는 별과 물결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스타리아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하고 완전히 새로운 MPV다.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했다. 스타리아는 이용 목적에 따라 디자인과 사양을 차별화해 기본 판매 가격이 2726만 원(디젤, 카고 3인승 기준)부터 4135만 원(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기준) 사이로 책정됐다. 일반 모델(화물 및 승합용)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 원 ▲카고 5인승 2795만 원 ▲투어러 9인승 3084만 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 원이다.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 4135만 원(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기본 탑재 등) ▲ 9인승 3661만 원(2열 스위블링 시트 기본 탑재 등)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날 고급감을 극대화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도 최초로 공개했다. 출시 일정은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에는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한 하이루프 ▲25인치 와이드 모니터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무드램프 ‘스타라이트’ ▲전동 사이드 스텝 ▲테이블 기능이 포함된 이동 가능한 유니버셜 아일랜드 콘솔 등이 적용돼 럭셔리한 공간을 선사한다.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 풀 LED로 이뤄진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과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 크롬에 틴티드 브라스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부여했다. 실내는 스타리아 라운지 전용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64색 엠비언트 무드램프, 디지털 키, BOSE 프리미엄 스피커 적용으로 프리미엄한 감성을 높였다.스타리아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스타리아의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의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넓은 전폭(1995mm) 및 긴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전고에 낮은 지상고를 적용해 최대 실내 높이를 1379mm로 확보해 1m 이상의 극대화된 공간성을 누릴 수 있다.현대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담아 스타리아에 탑승하는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스타리아는 ▲라운지 전용 프리미엄 시트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에는 편안하게 눕는 자세가 가능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돼 탑승객은 마치 무중력 공간에 있는 듯한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의 2열에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스위블링 시트는 이동 시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시트를 차량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시켜 편리하게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일반 모델인 스타리아 투어러(9∙11인승)에는 2열부터 전좌석이 완전히 접히는 풀 플랫 시트가 적용돼 성인이 취침을 하거나 아이들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준다. 스타리아는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 및 헤드레스트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역시 기본으로 넣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추가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안전 하차 보조(SEA) ▲레이더 센서를 통해 후석 승객의 미세한 움직임 및 호흡도 감지 가능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탑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는다.스타리아는 디젤과 LPG,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료소비효율을 10.8(자동), 11.8(수동)km/ℓ를 달성한다. 여기에 악천후 및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는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도 마련했다. LPG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특히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MPV로서 패밀리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