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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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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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안양 소재 ‘공공전세주택’ 경쟁률 27대 1 마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총 117가구 모집에 3141명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균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LH가 이번에 최초로 공급한 안양 공공전세(2개동, 117호)는 1순위 총 1363명, 2순위 총 1778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미래타운’ 52호 모집에 1612명이 신청해 31대 1, ‘휴누림’ 62호 모집에 1529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인터넷 접수분 및 초기 우편접수 물량을 집계한 것으로, 나머지 우편접수 도착 예정분까지 감안하면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LH 관계자는 “월 임대료 없이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입주 가능하고, 중형이상 면적에 아파트 수준의 품질을 확보해 많은 분들이 신청했다”며 “내년 말까지 비슷한 유형의 공공전세주택 1만8000만호 공급이 예정돼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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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역대 최대 기후 캠페인 개시… 전 세계 업무 1시간 중단

    폭스바겐그룹이 1시간 동안 업무를 중단하고 기후보호에 대해 함께 배우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연다. 폭스바겐그룹은 22일(현지시간) 지구의 날을 앞두고 그룹 산하 12개 브랜드와 전 세계 66만명의 직원들과 함께 기후보호 캠페인 ‘프로젝트1아워(#Project1Hou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룹 역사상 역대급 규모의 이번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참여를 촉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폭스바겐그룹이 생산한 승용차가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1%를 차지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파리기후변화협약 준수와 함께 오는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전동화 공세 및 공급망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감축에 주력하고 있다.캠페인 이름은 기후보호를 위한 1시간을 의미한다. 폭스바겐그룹이 직원들과 한 팀으로서 지구를 보호하자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개인의 적극적인 기여를 종용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직원들은 지구의 날에 1시간 동안 일을 멈추고, 세계 기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각자의 아이디어나 사진, 영상 등에 해시태그(#mysteptozero)를 붙여 캠페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게 된다.직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출장 시 가장 기후 친화적인 수단을 선택하거나 또는 육류 소비를 줄이는 등, 직원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그룹 CEO는 “우리는 그룹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 설계를 통해 기후보호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했다”며 “늦어도 2050년까지는 이산화탄소가 전혀 없는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프로세스와 조직, 개개인의 행동에서 그룹 전략을 이행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66만명의 직원들이 그들의 환경에서 기후보호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에 속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또한 ‘탄소제로’를 위한 환경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사업은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숲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총 5만2930그루의 나무를 식재 또는 기증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연 49만2103kg 흡수에 기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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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최상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 출시

    팅크웨어가 최상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를 22일 출시했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HD 화질의 8배(후방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야간영상솔루션 ‘울트라나이트비전(UNV)’도 지원된다. 전방 카메라의 경우 QHD 60프레임으로의 화질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후방 카메라의 경우 기존 QHD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국내 최초로 기본 적용해 주행 및 주차 영상녹화에 필요한 최적의 화질을 갖췄다. 영상저장은 최대 256GB까지 가능하다.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는 스마트 주차녹화 기능과 더불어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이 탑재된다.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될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해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주차녹화를 유지해준다. 초저전력 주차녹화는 주차 시 최소 전력 운영을 통해 1만200mAH 기준 보조배터리 아이볼트(BAB-115) 장착 시 최대 54일(1307시간)까지 지원되도록 주차녹화 지원시간을 대폭 강화한 기능으로 장시간 주차에서도 주차녹화를 지원한다.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전방 움직임을 사전감지, 녹화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별도 ‘라이다’ 기능을 지원해 주차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녹화도 지원된다.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는 빌트인 타입의 논(Non) LCD 디자인으로 자동차 내부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유리 밀착형 타입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메라의 높은 부분부터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얇아지는 형상으로 설계돼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했다. 차량 유리 상단 밀착돼 운전자에게 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인디케이터 LED를 적용해 디자인은 물론 운전 중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제품 변동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현함은 물론 LCD가 없는 만큼 스마트폰과의 연동성도 높였다. GPS 및 와이파이가 내장돼 있어 제품 전용 모바일 앱인 ‘아이나비 블랙박스 링크’를 스마트폰과의 무선인터넷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뷰’, ‘녹화 영상 썸네일 검색 및 다운로드’ 외에도 ‘영상 SNS 공유’, ‘펌웨어, 안전운행 데이터 업데이트’, ‘블랙박스 옵션 변경’ 등의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적용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아이나비 퀀텀 4K 프로에는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서비스가 처음으로 지원된다.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해 여름철과 같이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녹화 전환을 알려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 할 수 있는 ‘원격 수동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 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가 새롭게 추가된다.여기에 기존 기능인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마지막으로 주차된 차량 위치를 알 수 있는 ‘고화질 주차이미지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등의 긴급 상황이 생길 경우 앱에 사전 등록된 가족, 지인 등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행거리, 급가감속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알려주는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차량 외부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해당 영상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아이나비 빅데이터 정보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에서의 유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 기능도 기본 적용됐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별도 통신 동글 장착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초기 장착 시 2년간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가격은 49만9000원~70만90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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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포르쉐 ‘718 박스터’에 벤투스 S1 에보3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포르쉐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인 ‘718 박스터’에 벤투스 S1 에보3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2019년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 3세대 ‘카이엔’, 2020년 포르쉐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바 있다. 포르쉐 고성능 스포츠카는 강력한 운동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행 중 힘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718 박스터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정밀한 조향 반응, 스포티하면서도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고강성 비드 코어와 강화된 사이드월, 경량 레이온 카카스와 아라미드 복합소재로 만든 벨트 등 최신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천연 원료 기반의 고성능 특수 컴파운드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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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스페셜 티저 공개… 830마력 V12 엔진 얹는다

    페라리가 V12 엔진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티저 이미지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는 내달 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페라리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물이 생중계된다. 이번 812 슈퍼패스트는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트랙에서 성능과 디자인,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페라리의 경험을 토대로 순종 스포츠카로서의 DNA를 응축해 놓았다. 페라리 수집가 및 애호가들을 겨냥한 이 차량은 최고 수준의 주행 퍼포먼스를 보장하기 위해 다수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이 반영됐다. 특히 압도적인 구동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설적인 65° V12 엔진을 장착, 페라리 역대 로드카 엔진 중 가장 높은 출력인 830마력(9500rpm)을 자랑한다. 이는 페라리 내연기관 차량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최첨단 소재의 사용, 엔진 주요 구성요소의 재설계, 새로운 밸브 타이밍 메커니즘과 배기 시스템 등 다수의 기술 솔루션들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이 내뿜는 출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동역학 제어 시스템과 결합되어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네 바퀴에 독립적인 스티어링 기능을 적용해 방향 전환 시 놀라운 반응 속도와 함께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812 슈퍼패스트 대비 전체적인 차량 중량을 줄였다. 심도 있는 에어로다이내믹 연구를 통한 차량 라인의 변화도 특징이다. 에어로다이내믹 전문가들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 합법적으로 공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 중 전례 없는 프로파일을 특징으로 하는 극단적 형태의 솔루션을 채택했다. 차량 전체에 걸친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의 재설계는 다운포스 수준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운 프론트 흡기, 리어 디퓨저, 배기 구성에서부터 특허 받은 리어 스크린(현재 보텍스 제너레이터를 장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정 작업은 ‘형태는 항상 기능을 따라야 한다’는 페라리의 확고한 신념을 충실히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모태가 된 812 슈퍼패스트와 크게 차별화되는 강한 개성을 표출한다. 812 슈퍼패스트의 구조적 디자인과 역동성을 더욱 높여주는 스타일링을 채택해 스포티한 매력을 극단까지 끌어올렸다. 대표적인 예로 유리로 된 리어 스크린을 단일 알루미늄 구조로 교체했다. 차체 하부 보텍스 제너레이터는 차량의 에어로다이내믹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붕과 완전히 통합된 디자인 솔루션은 차체 조각적 외형을 부각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보닛을 가로지르는 탄소섬유 블레이드와 함께, 이러한 모티프는 차체 볼륨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을 변화시킨다. 짧아진 듯한 보닛은 차량의 폭을 강조하고, 더욱 강력해진 패스트백 형태의 후면 디자인은 812 슈퍼패스트 실루엣과 비율, 균형감을 따르면서도 보다 콤팩트하고 경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리어 스포일러도 인상적이다. 이전보다 더 높이 위치하지만 디자인 연출을 통해 매우 넓고 수평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을 반영해 메인 대시와 도어 패널 인터페이스, 볼륨을 유지하고 있다. 내부의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도어 패널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디자인됐고, 터널의 H-게이트 테마를 적용해 운전석에 레이싱 감각을 담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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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 1호차 전달… 총 70명 좌석 확보

    국내 최초의 이층 전기버스가 광역 노선을 누빈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천선진교통 충전차고지에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일영 국회의원, 안영규 인천광역시 부시장, 유원하 현대차 부사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층 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서울 노선을 운영하는 인천선진교통에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20대, 하반기 20대를 인천, 김포, 화성, 남양주, 용인시 광역버스 운수회사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달된 이층 전기버스는 현대차가 2019년에 최초로 공개한 차량으로 전장 1만2990mm,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어 일반 광역버스 대비 공간성이 우수하다. 또한 384kWh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약 447km를 주행할 수 있다.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 등을 탑재했다.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이층 전기버스 2대를 인천 송도에서 삼성역까지 운행하는 기존 M6450번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도심 공기질 개선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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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노사 상생협약 체결

    상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발전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케이카는 케이카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서울 중구 케이카 본사에서 진행된 노사 상생 협약식에는 정인국 케이카 사장과 회사 경영진, 구자균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케이카 지회장과 노조 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는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상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회사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날 협약한 주요 내용은 상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하는 노사문화 구축 ▲대화와 협력을 통한 행복한 일터 조성 ▲회사의 성장과 직원 근로생활의 질 향상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등이다. 구자균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케이카 지회장은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사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협약식이 진행됐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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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오토모빌, 포뮬러E 4라운드 종합순위 3위 안착

    DS 테치타가 새로운 경주차(DS E-텐스 FE21)로 출전한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경기까지 팀 부문 종합성적 3위를 유지하며 성공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DS는 올해 포뮬러E가 국제자동차연맹 월드 챔피언십으로 승격된 첫 해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주차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0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는 대표 드라이버 장 에릭 베르뉴가 1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을 달성했다. 베르뉴는 접촉 사고로 3라운드 경기 시작 전 연습주행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5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4라운드가 종료된 현재까지 누적점수 25점을 얻으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8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시즌 우승선수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3라운드 경기 중 타이어에 구멍이 발생하며 점검을 위한 피트인으로 승점 획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4라운드까지 누적점수 21점을 따내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로마 E-프리에서는 DS E-텐스 FE21이 처음 공개됐다. 새 경주차는 2018/19와 2019/20 두 시즌 연속 더블 챔피언을 안겨 준 ‘DS E-텐스 FE20’을 기반으로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더욱 날렵해진 샤크핀 스타일의 엔진후드, 직각 형태의 프론트윙과 리어윙 등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변화를 통해 보다 민첩한 차체로 거듭났다.새로운 파워트레인은 프랑스 최대 정유회사인 토탈과 함께 개발됐다. DS의 최신 에너지 활용 기술이 집약돼 차량 교체 없이도 트랙을 완주할 수 있는 52kWh 배터리가 탑재됐다. 새 경주차는 최고속도 230km/h와 최고출력 250kW,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안에 도달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총 250kW에 이르는 에너지 회생 출력을 갖췄다.한편, DS는 브랜드가 창립된 2015년부터 전략의 중심축으로 ‘전동화’를 내세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창립 이후 매해 포뮬러E에 출전하며 전기차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전기 모터 및 배터리, 전력 모니터, 소프트웨어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포뮬러E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기차 라인업인 ‘E-텐스’에 반영해 고효율, 고성능에 아름다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DS는 모든 차량에 대해 전동화 버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전기차만 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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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 인천 용현3 지구 최고 38층 올린다

    DL이앤씨는 인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DL이앤씨가 처음으로 수주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46-275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공사다. 1호선 제물포역, 인천IC, 도화IC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인근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등에 따라 주거 선호도 상승이 예상되는 곳이다. 2018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추진됐다. DL이앤씨는 총 공사비 약 856억 원(입찰가 기준)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38층, 3개 동, 총 3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다. DL이앤씨는 힐링포레스트, 로비계절정원 등 조경설계를 적용하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만큼 e편한세상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상의 주거철학을 투영해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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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방탄소년단, 지구의 날에 ‘수소’ 에너지 알린다

    현대자동차-방탄소년단 지구의 날 맞아『수소 에너지』알린다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 출연하는 특별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환경을 위해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 의식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생활 속 플로깅 ▲웨이스트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일상 생활에서 주어진 현실에서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소개한다.또한 영상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넥쏘’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차가 그려 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로 로봇 개 ‘스팟’이 불을 끄는 장면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이번 영상은 21일 오전 8시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및 현대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방탄소년단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광고를 넘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해왔다”며 “지구 공동체 환경 이슈에 대한 현대차의 꾸준한 노력과 대답은 결국 ‘넥쏘’”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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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계열사 모델솔루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제품 및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전동 킥보드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는 모두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 공개된 바 있다.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은 다양한 평가 및 착용 테스트를 통해 필수 기능을 탑재해 산업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콘셉트 의미, 목적 부합성 등을 평가하는 아이디어/콘셉트(Idea)와 사용자 편의와 사용성, 효율성 등을 가리는 기능/효율성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수상작인 ‘MS-PM20’은 개인 이동수단 분야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을 강조한 11인치 에어리스 타이어, 기존에 없던 스탠드형 폴딩 기능과 지문인식,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적용했다.한편, 모델솔루션은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높은 품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디자인 트렌드 오프라인 전시공간인 ‘CMF Lab’과 최근 오픈한 ‘온라인 CMF Lab’ 등을 통해 각종 최신 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적용 사례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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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2547만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2021 쏘나타 센슈어스’를 21일 출시했다.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의 디자인을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그릴이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 또한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엔진별 트림을 각각 3종으로 단순화해 고객이 보다 쉽게 트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엔진 타입에 따라 최대 5가지 트림(▲스마트 ▲프리미엄 ▲프리미엄 패밀리 ▲프리미엄 밀레니얼 ▲인스퍼레이션)을 운영했지만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엔진 타입별 트림을 3가지(▲모던 ▲프리미엄 플러스 ▲인스퍼레이션)로 통합해 선택의 복잡성을 해소했다. 또한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2.0모델 모던 트림의 경우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스마트 트렁크, 후방 모니터 등의 고객 선호 편의사양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등을 기본적용 했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모던 2547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795 만 원 ▲인스퍼레이션 3318만 원이다. 가솔린 1.6터보 모델 ▲모던 2629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876만 원 ▲인스퍼레이션 3400만 원, 2.0LPi모델 ▲모던 2611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859 만 원 ▲인스퍼레이션 3323만 원이다.하이브리드 가격은 ▲모던 2881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310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35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37년간 사랑받은 뜻 깊은 차종”라며 “이번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직관성을 높인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세대를 초월해 시대를 반영한 최고의 상품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에 맞춰 세대 공감 광고와 이벤트를 실시한다.조용필의 명곡 ‘고추잠자리’ 편과 1970년대 밀라노에서 패션을 전공한 최초의 한국인 장명숙이 등장하는 '빈티지패션' 편 등 총 2편의 TV 광고를 통해 쏘나타와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지난 2013년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광고를 오마주한 ‘쏘나타는 이제 이렇게 타는 겁니다' 디지털 광고로 쏘나타 상품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전 세대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쏘나타 X 지니뮤직 가치의 재발견’ 플레이리스트 행사를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에서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지니뮤직에서 선호하는 시대별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보고 신청곡을 5월 1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선정된 인기곡을 인기 헤이즈가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5월 27일)에서 부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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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검정색 중무장한 ‘렉스턴’… 쌍용차의 특별한 SUV

    색상은 자동차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뛰어난 맵시에도 겉옷의 색깔맞춤에 실패하면 그만큼 매력이 반감된다. 그래서 차량을 구매할 때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결정하는 일이 많다. 판매된 차들 중에서는 무난한 무채색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독일 화학업체 바스프 코팅 사업부에 따르면 전세계 차량 80% 이상이 무채색 계열이다. 특히 흰색은 최선호 색상으로 꼽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무려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일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검정색은 흰색 다음으로 꾸준히 선택받는 색상이다. 이 색은 차분하고 중후한 특성 때문에 주로 대형차에서 선호도가 높다. 최근에는 제작사들이 신차의 강인한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검정색만으로 꾸민 차들을 특별하게 선보이고 있다.쌍용자동차도 올 뉴 렉스턴을 출시하면서 ‘더 블랙’ 스페셜 트림을 내놨다. 더 블랙 에디션 첫인상은 채널A 강철부대에 등장하는 특수요원을 보는 것 같이 강렬했다. 근육질 형상이 온통 검정색으로 뒤덮여 강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전면부는 더 블랙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이그로시 로워 범퍼가 적용되고, 측면에는 전용 휠 아치와 도어 가니시, 20인치 스퍼터링 블랙 휠 및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이 장착돼 전체적으로 탄탄하면서 웅장한 모습을 그렸다.후면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미를 표현했다.실내는 고급스럽게 진화했다.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인포콘이 적용된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네비게이션, 8단 전자식 변속 레버, 도어 트림과 크래시 패드까지 감싼 천연 가죽 퀼팅 시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렉스턴의 강인함은 주행 성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202마력, 최대토크는 45.0kg·m이다. 이전 모델대비 각각 15마력과 2.0kg·m 향상됐다. 최대 토크가 1600∼2600rpm에서 발휘돼 저속 출발 시에도 즉각적으로 움직였다. 힘이 좋아 오르막길에서도 헐떡대지 않고 운전자가 원하는 속도를 재빠르게 맞췄다. 다만 일체형으로 움직이는 프레임바디를 채택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노면 상태가 차체에 반영돼 출렁거림이 잦았다. 운전을 돕는 첨단 기능도 렉스턴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켰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주행 차선 가운데를 유지하며 달리도록 도왔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는 주행 경로를 이탈하기도 했지만 직선이나 완만한 코너에서는 오차 없이 스스로 안전한 주행을 이어갔다. 또한 후측방경고(BSW)와 후측방 충돌보조(BSA)기능을 통해 차로변경 시 사고위험도 낮출 수 있다.AI 기반 커넥티드 카 시스템인 ‘인포콘’도 새로 탑재됐다. 차 시동을 걸고 공조장치를 작동하는 건 기본이고 원격제어와 보안 및 차 관리를 비롯해 스트리밍 콘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갖췄다. 대형 SUV인 만큼 넉넉한 공간도 자랑한다. 무엇보다 2열 공간에 심혈을 기울였다. 뒷좌석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 등 몸이 닿는 부분의 면적을 넓히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등받이 각도는 139도까지 기울어진다. 2열 탑승객을 위해 USB포트도 마련해놨다. 뒷자리 탑승객을 위한 후석 승객 대화모드와 취침모드도 포함됐다. 운전석 마이크를 통해 운행 중에도 편안하게 대화하고 후석 스피커 출력을 제한해 안락감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820ℓ으로 광활하다. 2열 시트 등받이를 접으면 1977ℓ로 늘어난다. 트렁크는 2단 러기지 보드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하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왕복 약 70km를 달린 후 최종 연비는 10.6km/ℓ가 나왔다. 복합연비(11.6km/ℓ)에 다소 못 미치는 결과지만 정속 주행을 하면 제원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렉스턴 가격은 엔트리인 럭셔리 3695만 원, 프레스티지 4175만 원이다. 이번에 시승한 더 블랙은 4975만 원으로 책정됐다. 더 블랙은 파트타임 4륜구동(4WD)가 기본 적용되고, 다른 투 트림의 경우 193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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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김치 종주국 대표 주자로 앞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0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 김치공장(브랜드 오색소반)을 방문해 김치공장을 운영하는 조합장들과 함께 농협김치 경쟁력 향상과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 박호영 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부국가의 김치종주국 억지 주장과 비위생적 절임배추 영상 등으로 촉발된 국민들의 관심에 부응해 우리 농산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든 농협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김치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농협 김치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 김치 가공공장 통합 ▲시설현대화를 통한 제조원가 절감 ▲브랜드 단일화 및 통합 마케팅 실시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간담회가 열린 경기농협식품조공법인은 경기도 관내 3개 농협(전곡, 북파주, 남양)이 각각 운영하고 있던 김치공장을 2011년 통합해 올해 창립 11년차를 맞이했다. 통합 이후 ▲비수익 유통망 조정 ▲중복투자 해소 ▲인력 전문화 등을 실시해 통합 당시에 비해 매출액이 약 2배로 증가하는 등 수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한편 농협김치는 전곡농협이 1991년 3월에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 설립한 청산김치 가공공장을 시초로 현재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전국 12개 지역농협에서 100% 우리농산물을 사용해 생산되고 있다. 농협김치는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에서 할인행사와 홍보 등 소비촉진 캠페인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국산김치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우리 전통식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김치공장을 통합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고품질 국산김치를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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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최첨단 준중형 세단 ‘더 뉴 K3’

    기아 ‘더 뉴 K3’가 최첨단 준중형 세단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신형 K3는 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기아 세단 패밀리룩을 입혀 역동적이고 세련된 형상을 구현했다. 기아는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더 뉴 K3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 기아는 더 뉴 K3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를 비롯해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갖췄다. 또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디자인은 기존보다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역동적인 이미지의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더 뉴 K3의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썼다. 신규 컬러로 외장은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미네랄 블루, 내장은 고급 차량에서 주로 사용되는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이 추가됐다. 단 1.6 가솔린 모델 전용이다. 더 뉴 K3 가격은 1.6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1738만 원 ▲프레스티지 1958만 원 ▲노블레스 2238만 원 ▲시그니처 2425만 원이다.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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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업계최초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포스코건설은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 전체를 가상현실로 구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감형 온라인 홍보관은 가상현실을 통해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실제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관람 동선에 있는 콘텐츠가 3D가상주택전시관 안에 모두 담겨있어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단위세대, 견본주택 내 미건립 세대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360도 회전뷰가 가능한 실감형 풀 3D VR로 구현돼 소비자가 확인하고 싶은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공 촬영된 주변 입지 및 단지 배치도 확인 가능하다. 임현지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홍보관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등 실감형 기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소비자 수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견본주택에서 가상주택전시관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고객경험과 고객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실감형 가상현실 견본주택은 오는 21일 ‘더샵 송도아크베이’ 오피스텔에 최초로 적용된다. 또한 분양 예정인 ‘더샵 송도아크베이’ 아파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 시에는 입주전에는 체험이 어려웠던 커뮤니티 시설도 VR로 구현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형으로 선보이는 전용 84㎡ 단일면적의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 구조가 도입된다. 타입별로는 ▲84OA1 42실 ▲84OA2 42실 ▲83OA3 43실 ▲84OB 43실 ▲84OC 42실 ▲83OD 43실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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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뉴 K3’ 첨단 기능 대폭 강화… 판매가 1738만원부터

    기아가 20일 다양한 첨단 운전 보조 장치가 탑재된 신형 ‘K3’를 20일 출시했다. K3 가격은 1738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아에 따르면 ‘더 뉴 K3’는 기존 모델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역동적인 이미지의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GT 모델의 경우 전면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부를 새롭게 적용해 한층 역동적인 형상으로 거듭났다.더 뉴 K3의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썼다. 신규 컬러로 외장은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미네랄 블루, 내장은 고급 차량에서 주로 사용되는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이 추가됐다. 단 1.6 가솔린 모델 전용이다. 기아는 더 뉴 K3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를 비롯해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갖췄다. 또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객을 배려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이번 모델에 대거 적용됐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후석 취침 모드 ▲차량 내 간편 결제(기아페이) 등을 새롭게 추가해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더 뉴 K3 가격은 1.6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1738만 원 ▲프레스티지 1958만 원 ▲노블레스 2238만 원 ▲시그니처 2425만 원이다.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 원으로 책정됐다.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3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와 전시 행사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으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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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중소기업 해외시장 수출 확대 청신호

    한국수력원자력은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이하 NEK)로부터 지난해 4월 수주한 ‘크르슈코 원전 복수기 자성이물질 제거설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수주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에서 1년간 무사히 설계 및 제작을 완료했다. 이에 발주처(NEK)로부터 신뢰를 얻어 설치 완료 이후 후속 설비개선 사업에 대한 참여 요구까지 받는 등 향후 슬로베니아 원전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히게 됐다.이번 슬로베니아 원전 설비 사업의 이행 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동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 원전으로 국산 기자재 및 운영 수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은 국내 원전 중소기업 개발품을 활용해 제품 홍보, 수주 및 설치까지 완료한 중소기업 상생경영의 모범 사례”라며 “국가별 발전사들의 수요 파악과 맞춤형 수출전략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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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꼭대기층의 변신… 펜트하우스 포기하고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 최상층이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빼어난 조망과 희소가치가 높은 펜트하우스(주거시설)를 과감히 포기하고 입주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용시설로 조성되는 추세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최상층을 스카이 라운지나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옥상정원 등 고급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이달 분양에 돌입하는 ‘한화 포레나 포항’에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포항에 들어서는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된다. 조망권을 확보한 최상층(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지하층 공간에는 다목적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지역 내 최초인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항 최초로 외부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와 현관 슬림 3연동 자동 중문이 적용된다. 이 단지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GS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535-1번지 일원)에서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108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조성 및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자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안 내에는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뿐 아니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내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선다.DL이앤씨는 이달 경남 거제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34층의 8개동,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가 조성된다.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돼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SG건설은 강원도 횡성읍 옛 횡성문화원 부지에서 ‘횡성 벨라시티’를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전용면적 49㎡~128㎡, 총 206세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전 차량 지하 주차시설을 갖췄다. 특히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 방식이 적용된다. 복층형 펜트하우스 6세대도 공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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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상용 부문 수소 웹사이트 출범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부문에서의 수소 비전을 알리기 위한 웹사이트 ‘현대 수소 트럭&버스’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는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수소 기술력과 ▲수소 관련 히스토리 및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수소 상용차 잠재 고객 및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에는 ▲실제 생산 및 운행되는 수소 상용차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수소대형트럭 콘셉트카인 ‘넵튠’에 관한 정보 ▲’H2U’ 등 수소 브랜드 캠페인에 관한 정보들이 게시돼 있다.또한 웹사이트 내에 수소 상용차 판매 대수와 연동하여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세션이 구현돼 있어 사이트 방문자들은 수소 상용차가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의 총 4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반응형 웹을 활용, PC와 모바일 모두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관계자는 “상용 수소 부문 전용 웹사이트 오픈을 통해 수소 상용차와 관련된 정보들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했다”며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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