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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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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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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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최초 고성능 SUV ‘코나 N’ 첫 선… 5.5초만에 100km/h 주파

    현대자동차가 27일 고성능 N 라인업 중 최초 SUV인 ‘코나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2.0ℓ T-GDI엔진과 8단 습식 DCT 탑재로 280마력, 40kgf∙m 성능 내뿜는다. 강력한 성능에 기반해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시간은 5.5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240km/h다. 현대차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코나 N을 처음 선보였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N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을 통해 양산차의 성능을 견인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최초 고성능 SUV 탄생현대차는 코나 N에 2.0 ℓ 터보 GDI엔진을 장착했다.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mm2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mm2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의 형상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또한 기존 엔진들은 약 6000rpm에서 최대출력에 도달했던 것에 반해 코나 N의 엔진은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 인해 가속구간에서 코나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코나 N은 성능이 향상된 엔진과 8단 습식 DCT(듀얼0 클러치 변속기)의 적용으로 벨로스터 N 대비 5마력에 4kgf∙m만큼 성능이 향상된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일시적으로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도 출력을 올릴 수 있다. 이로써 240km/h의 최고속도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5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여기에 N 전용 19인치 초경량 단조휠을 선택하면 주조휠 대비 대당 12kg의 중량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차량의 현가장치 아래에 위치한 부품들의 무게를 의미하는 현가하질량 감소로 이어져 타이어의 노면 접지력을 높이고, 보다 안락하면서도 동시에 민첩한 거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를 적용해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구동륜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언더스티어를 억제하고 예리하게 커브길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N 모델의 3대 DNA 중 하나인 ‘코너링 악동’ 면모를 강조하는 요소로, 코나 N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완성시킨다. 이와 함께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코나 N의 고성능 특화 사양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코나 대비 용접점을 36 포인트 추가하고 터널 스테이와 스트럿 링 등 차체 강성보강 구조물을 적용해 차량의 강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강력한 주행성능에 균형을 더했다.대구경 브레이크 시스템과 고성능 마찰재가 적용된 패드로 강력한 주행성능만큼 안전한 제동력을 구현했, 공력을 활용한 브레이크 냉각 장치와 너클 냉각 홀 적용으로 반복되는 제동 상황에서도 꾸준한 제동성능을 유지시켜준다.특히 SUV인 코나 N은 세단과 해치백에 비해 무게중심이 높은 단점을 보완하고자 한국의 남양연구소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서스펜션 설정을 조율했다. 이를 통해 SUV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최적화를 이뤄내 승차감과 역동적인 주행성능간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컴퓨터 게임 연상시키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 코나 N 적용된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에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코나 N의 계기반은 기존 RPM과 속도계 2서클로 이루어진 통상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RPM ▲속도계 ▲기어 단수 ▲변속 표시등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1서클 디자인도 함께 제공한다. 계기반의 남은 공간에서는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등의 고성능 특화 정보들을 표시해주며 운전자들은 이를 통해 차량의 섬세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코나 N을 선택하는 고객 특성을 고려해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기록해주는 ‘랩 타임 측정장치’와 서킷에서 운전자의 동선을 추적해 기록해주는 ‘N 트랙 맵’ 기능을 탑재해 레이스를 위한 전문 장비 없이도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레이스 트랙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능 전용 사양 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했다. 코나 N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보조(LFA)를 기본 적용함과 동시에 N 모델 최초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 Stop & Go 미포함) 등을 적용함으로써 일상적인 주행에서의 안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N 브랜드 전략과 비전 공표이날 행사에서는 코나 N 공개와 함께 N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를 소개했다. 현대차는 N 브랜드 필름을 통해 드라이빙의 매 순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전기∙수소연료 등 점차 다변화되는 자동차의 동력원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을 지속해서 추구하겠다는 N 브랜드의 철학을 설명했다.현대차는 WRC와 같은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브랜드 N을 출범한 후, 2017년 i30 N, '18년 벨로스터 N에 이어 오늘 공개한 코나 N까지 고성능 N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N 브랜드는 ▲WRC ▲TCR 대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 ▲피렐리 월드 챌린지 등 전 세계 각지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자동차 매니아를 포함한 각 국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오고 있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N은 지난 2015년 공개한 고성능 수소연료전기 콘셉트카인 ‘2025 비전 GT’를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퍼포먼스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발전해왔고, 전기나 수소연료, 혹은 두 기술이 융합된 고성능도 검토 중”이라며 “움직이는 연구소 개념인 ‘RM’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성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고 미래 고성능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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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최종 수상자 발표

    현대자동차가 국내 디자인 큐레이터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는 2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차가 우수한 국내 디자인 큐레이터를 발굴해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워드 프로그램이다.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매년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로 참가자들의 전시 기획안을 심사한다. 올해 주제는 ‘시간의 가치’로, 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축적된 시간이 남기는 의미와 진리를 여러 각도에서 반추하는 전시를 기획하는 것이 과제였다.심사위원으로는 서울대 디자인학부 김경선 교수,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김성원 예술감독, 팩토리2 홍보라 대표,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 마테오 크리스 디렉터, 로잔 예술 디자인 대학교 니콜라스 르 무아뉴 학과장 등 5인이 위촉됐다. 올 초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이 추천한 국내 큐레이터 후보군 중 심사를 통해 총 5팀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 큐레이터 심소미 씨가 최종 선발됐다. 심소미 씨는 건축공학과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연구자다. 기획안 ‘미래가 그립나요?’는 미래의 시간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디자인이라는 렌즈를 통해 조망한다. 심사위원들은 심소미 씨의 기획안에 대해 ‘작가 및 디자이너들의 셀렉션이 훌륭하며 건축과 산업에 대한 예시가 하나의 큰 세상을 구축하는 흥미로운 전시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전시 기회와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 등이 참여하는 프랑스 디자인 워크숍인 부아부셰 워크숍에 참여해 교류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수상자가 기획하는 전시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선보이게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 비전에 따라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디자인의 가치를 강조하고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장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 전시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8월 현대 블루프라이즈 디자인 2022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디자인 전시에 관심있는 큐레이터 △신규 기획에 도전하고 싶은 디자이너 △디자인 및 큐레이팅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업계 관계자로, 자격요건은 △만 45세 이하의 한국 국적 보유자 △지난 6년간 최소 3회 이상의 전시기획 경력 보유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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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300만원대 패션 모터사이클 출시

    혼다코리아가 27일 패션 모터사이클 ‘올 뉴 MSX 그롬’을 출시했다.이번 올 뉴 MSX 그롬은 기존 MSX의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한층 젊어진 감각으로 진화했다. MSX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듀얼 타입 LED헤드라이트를 채용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시인성 향상을 도모, 단차를 없애 매끈하고 간결한 시트 라인의 측면부와 함께 스퀘어 형상의 LED 테일 램프를 탑재했다.탈부착이 간편한 볼트 체결 방식의 차체 패널 및 사이드 커버, 분할식 시트 레일, 분할식 머플러 등을 적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올 뉴 MSX 그롬은 라이더의 개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패션 바이크로 한 단계 진화했다. 올 뉴 MSX 그롬에는 새롭게 설계된 125cc 공랭식 4스트로크 OHC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0.1마력, 최대토크 1.13 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롱 스트로크, 압축비 향상, 전자제어 연료 분사 장치 PGM-PI등을 채용함으로써 출력은 물론, 연비도 63.5㎞/ℓ로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됐다. 또한, 매뉴얼 모터사이클다운 기어 변속 조작을 즐길 수 있도록 5단 수동 변속 기어를 새롭게 채용했다.강력한 인상을 자아내는 5 스포크 알루미늄 캐스트 휠에는 프런트 120mm, 리어 130mm 폭의 12인치 타이어를 장착, 콤팩트한 외관 인상과 경쾌한 핸들링 조작감을 선사한다. 프런트 및 리어 브레이크에는 각각 직경 220mm, 190mm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했고, 프런트에는 제동 시 안전성을 향상시키는1채널 ABS를 신규 탑재했다.시트 포지션은 단차를 없애 면적을 넓히고, 평평하면서도 두툼한 시트를 적용해 라이더 및 동승자 탑승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퀘어 디자인이 적용된 다기능 디지털 미터과 함께 기어 포지션 인디케이터도 신규 탑재했다. 이외에도 RPM, 속도계, 연료계, 주행거리 및 평균 연비, 시간 등 다양한 주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완전히 새로워진 MSX 그롬을 통해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면서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올 뉴 MSX 그롬은 실버, 맷 블랙, 스페셜 컬러인 화이트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38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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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플러스, 27일 리본쇼에 ‘뉴 컨티넨탈 GT’ 출품

    오토플러스가 홈플러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홈플라이브’에서 직영중고차를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리본쇼’를 27일 진행한다. 이번 리본쇼는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운영 중인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홈플라이브는 토크쇼핑(토크쇼+쇼핑)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체험을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다. 이날 방송은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세계 3대 명차로 손꼽히는 영국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벤틀리의 쿠페 모델 ‘뉴 컨티넨탈 GT’와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G330’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뉴 컨티넨탈 GT 외관은 웅장하면서도 벤틀리만의 개성으로 세련미를 더해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한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든 과정이 수공으로 제작돼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네시스 G330은 고급 기본 편의사양과 우수한 감성 품질로 정숙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또한 출품 차량은 모두 주행거리 5만km 미만의 무사고 차량으로 엄선돼 최상의 컨디션을 보장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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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서울·부산서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BMW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BMW 럭셔리 클래스는 뉴 7시리즈, 뉴 8시리즈, 뉴 X7 등 플래그십 모델 라인업을 정의한다.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진행한 콜렉터스 하우스에 이어 열리는 엑설런스 라운지는 일상적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든 문화예술적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해당 고객 및 잠재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라이빗 행사다.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관람하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별 강좌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초청 고객에 한해 사전 판매되는 BMW의 플래그십 쿠페 뉴 8시리즈의 골든 선더 에디션이 국내 13대 한정 모델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컬러가 적용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와 플래그십 SAV 뉴 X7, 그리고 고성능 럭셔리 쿠페 뉴 M8도 함께 전시된다. 다양한 문화 및 강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BMW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기간 동안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문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 및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소프라노 박혜상, 팬텀싱어 라포엠으로 활동 중인 테너 유채훈, 첼리스트 박유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유명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선율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각 분야 전문가 초빙 강좌들이 운영 기간 내내 이어진다. ▲USLPGA 1세대 박지은 ‘골프 클래스’ ▲건축가 유현준 ‘건축 클래스’ ▲경매사 손이천 ‘경매 클래스’ ▲플로리스트 홍채희 교수 ‘플라워 클래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음악 클래스’ ▲에스팀 그룹 총괄 대표 김소연 ‘패션 클래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여행 클래스’ 등이 열린다.특히 김문정 음악 감독이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 모델의 느낌과 차별점을 고민해 작곡한 곡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더욱 유려하게 현장을 장식할 예정이다.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으로 새롭게 이전한 디뮤지엄에서 문을 연 후 6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부산 해운대에 자리잡은 시그니엘 부산에서 운영된다.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되는 공연 및 클래스 라인업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한편,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게는 워런티 1년 연장, 48시간 우선 서비스 센터 예약 서비스,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1:1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 차량 서비스에서부터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특별한 차량 출고 경험을 제공하는 핸드오버 세레모니, 인천공항 셔틀 차량 제공 및 출국기간 동안 차량 점검과 정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에어포트 서비스, X7 렌터카 서비스 등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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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오피셜 테스트 개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 첫 공식 주행을 시작한다. 슈퍼레이스 주최 측은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 6000 클래스팀과 드라이버들이 참가한 가운데 1차 오피셜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1차 오피셜 테스트에는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 챔피언에 도전하는 총 21대의 레이싱 머신이 참가한다. 그동안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국내 타이어 제조사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가 경쟁해왔다. 올 시즌에는 넥센타이어가 가세해 국내 타이어 제조사 3파전이 형성됐다. 이번 1차 오피셜 테스트에서는 준피티드 레이싱의 황진우와 박정준, 디알 모터스포트의 하태영이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에 슈퍼 6000 클래스에 처음 도전했던 드라이버들이 올 시즌에는 루키 딱지를 떼고 2년차를 맞이한다. 지난해 2년차였던 이정우(엑스타 레이싱)가 2위를 두 번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2년차 드라이버들이 순위표의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 이찬준(로아르 레이싱)은 지난 시즌 막바지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등 학업을 병행하느라 경기에만 집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올 시즌은 레이스에 더욱 집중하면서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의 문성학과 최광빈도 클래스 루키였던 지난 시즌의 아쉬운 성적을 2년차인 올해 반전시켜 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역시절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정연일 코치가 팀에 합류한 것 또한 이들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피셜 테스트를 거친 후 내달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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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LG전자, 인공지능 스마트 단지 구축 협력

    대우건설과 LG전자가 인공지능(이하 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과 LG전자는 미래 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에 LG전자의 싱큐 플랫폼을 연동해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아파트 단지에서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기존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뿐만 아니라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12종 가전을 모두 연동하는 등 스마트 가전을 모두 제어할 수 있게 됐다.또한 대우건설은 기존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과 LG전자 싱큐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LG전자와의 MOU를 통해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내 양대 가전사의 주요 스마트가전을 모두 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스마트홈·스마트단지는 국내 최고 경쟁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과 LG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A.I 스마트 단지 서비스는 2021년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대우건설은 LG전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입주하는 푸르지오에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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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판 ‘이즐링턴 에디션’ 공개

    MINI코리아가 27일 온라인 한정판 ‘이즐링턴 에디션’을 공개했다.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이즐링턴은 오늘날 스타트업 성지로 떠오르며 젊음의 공간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이에 영감을 받은 MINI 이즐링턴 에디션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액티브한 젊은층들을 위한 모델이다.MINI 클럽맨 쿠퍼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번 에디션은 화이트 실버 외장 컬러를 채택했다. 아스펜 화이트 루프와의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곳곳에 크롬 라인을 배치, 열정적인 페르소나를 표현한 곡선의 보닛 스트라이프와 정규 모델에 없는 루프레일을 장착해 액티브한 감성을 극대화했다.실내에는 프리미엄 가죽 시트 및 MINI 유어스 파이버 알로이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MINI 유어스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컴포트 액세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INI 이즐링턴 에디션은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에 18인치 멀티레이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과 인디고 블루 가죽 시트에 18인치 스타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로 각각 30대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4450만 원이다. 내달 3일 6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MINI 코리아가 올해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한정판 온라인 에디션은 전량 완판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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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공개

    DL이앤씨가 e편한세상의 개선된 브랜드 실체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27일 공개했다.e편한세상은 지난 20년간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주거 문화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해왔다. 지난해 새 단장을 통해 한층 진화된 e편한세상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서울 한남동에 대규모로 개소한다.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날 집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주택이 아닌 건강과 문화, 다양해진 개개인의 삶을 투영하는 또 다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로 주거 형태 또한 다채로워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동안 간과해왔던 집 본연의 역할들이 다시금 대두되고, 경제와 문화 중심지로써의 ‘공간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집에 대한 개념도 확장되고 있다. e편한세상은 이러한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기반으로 어느 건설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설계, 상품 디자인, 기술 등 모든 영역에 있어 총체적인 개선을 이뤘다. e편한세상의 전면 개편된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모두가 꿈꾸는 집’이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 공개한다.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소개한다.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딩크족 부부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탄생한 복층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주거 형태로 색다름을 자아낸다. 또한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 등 시적인 감성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조경 컨셉 ‘드포엠 가든’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 및 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등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도 구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가 마련된다. 드림하우스 갤러리 여정이 시작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공간인 ‘드리밍 스테어’와 ‘드리밍 브릿지’ 를 경험할 수 있다. e편한세상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소개하는 다면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프리쇼’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선보이는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브랜드의 감동을 소장하는 ‘드림 스토어’까지 최고의 삶을 경험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구현했다. 특히 ‘드림 스토어’에서는 e편한세상이 분야별 전문 역량과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소규모, 소상공인 브랜드들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공동 개발한 착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갤러리 운영 기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LG전자, 디뮤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유니트 체험을 넘어 보다 생동감 있게 최상의 주거 가치를 경험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했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인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오브제컬렉션이 적용된 주거 공간과 더불어, 디뮤지엄과 함께 곳곳에 조성한 컨템포러리 아트 컬렉션존을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감동을 선사한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 위치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e편한세상의 총체적인 브랜드 역량과 가치를 구현해낸 최상의 공간“이라며 “항상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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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SK플래닛 공동 개발 솔루션,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행소리 AI분석 기반 실시간 노면위험정보 알림 솔루션’이 국토교통부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민간이 가지고 있는 혁신기술과 국민 체감형 ITS(지능형 교통체계)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22개 결빙취약구간에 SK플래닛과 한국타이어가 함께 개발한 최첨단 솔루션이 시범 적용돼 교통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 효과를 평가받게 된다.주행소리 AI분석 기반 실시간 노면위험정보 알림 솔루션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취득된 노면 소음을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을 통해 분석·데이터화하여 노면 상태를 판별하고, 강우·적설·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 등 도로 위 위험요소 발생 상황을 조기에 확인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겨울철 눈, 비, 습기 등으로 인해 노면에 얇은 얼음막으로 형성돼 발생하는 도로살얼음 사고는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 탐지가 중요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설, 염수분사 등 사전 조치가 꼭 필요하다.시스템이 정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각 노면 상태별로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주행소리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해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SK플래닛과 함께 충남 금산의 한국타이어 타이어 성능 시험장에서 약 200여 회의 주행을 통해 600여 개 소리를 수집, 이를 약 6만여 개 데이터로 변환해 국내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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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저전력주차녹화 탑재 ‘아이나비 FXD7000’ 출시

    팅크웨어, 저전력주차녹화 탑재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000’ 출시팅크웨어가 저전력주차녹화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000’을 27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FXD7000은 이전 제품 대비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했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영상파일 저장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저전력주차녹화’ 솔루션도 탑재돼 주차 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157시간까지 장시간 주차녹화가 가능해졌다.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서비스가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일 10회까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행 거리와 운전습관을 확인 할 수 있는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타이어, 엔진오일 등 차량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소모품 알림’, 주행 중 큰 충격발생 시 사전 등록된 보호자 등에게 긴급알림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등 4개 기능이 새롭게 추가, 확대됐다. 기존 기능인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도 지원된다. 이 기능은 별도 통신 동글을 구입해 연결해야 사용 할 수 있다.외장 GPS 추가 장착 시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이 지원된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이 적용된다. 아이나비 FXD7000 소비자 가격은 ▲16G 21만9000원 ▲32GB 24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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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NH-원 해외송금서비스 출시

    농협 상호금융은 26일 원화를 이용한 해외송금서비스인 NH-원 해외송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송금이용 고객은 영업점 방문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첫 1회만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 같은 곳으로 송금할 때는 영업점 방문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평소 영업점을 방문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이나 한국어 의사소통이 서툰 외국인 근로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NH-원 전용 계좌에 원화 10만 원 이상 잔액이 있을 경우 매 영업일 지정된 시각에 등록된 해외 계좌로 자동 송금된다. 송금 완료 시 고객에게 문자로 안내하며 NH콕뱅크·NH뱅킹 등 뱅킹앱에서도 전용 계좌 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는 최대 50%까지 우대돼 자동 차감되고, 환율 역시 미국 달러 등 18개 통화에 50%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연 이용 한도는 미화 기준 5만 달러로 창구에서의 연간 송금 한도와 동일하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상호금융권 최초의 자동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농협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며 “NH-원 해외송금을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금융 생활이 편리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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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제5대 김현준 사장 취임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신임사장이 26일 취임했다.김현준 사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장 등을 역임하며 부동산 투기차단과 국세 행정 개혁,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등에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또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민정수석실에서 공직자 감찰과 인사검증을 담당한 경험이 있어, 당면한 LH의 조직혁신에 강한 리더십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LH 본사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취임식에서 김현준 사장은 ‘대국민 사과’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일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현재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깊은 반성과 함께 뼈를 깎는 노력으로 환골탈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전체를 개혁하고 혁신하기 위해 학계 및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LH 혁신위원회’와 실무전담조직인 ‘LH 혁신추진단’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민 제안을 폭넓게 수렴해 LH 혁신방안에 반영하고,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그간의 부조리, 불합리한 관행들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적극적으로 쇄신, 이행성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LH를 △청렴한 조직 △공정·투명한 조직 △공익가치를 실현하는 조직 △소통·화합·협력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현준 사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차질없는 정책수행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4 주택공급대책(공공주도 3080+)과 주거복지로드맵,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LH에 주어진 정책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공임대·공공전세·공공자가·공공분양 등 다양한 방식의 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업무 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내부 정보로 사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무관용으로 엄단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업무혁신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LH가 수행하는 토지조성과 주택공급 등 모든 국책사업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LH를 공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이루며 공익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준 사장은 끝으로 “본립도생, 즉 기본이 바로 서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인다”면서 “이번 위기를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LH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현준 사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참석하며, 이후 3기 신도시 사업현장 등을 찾아 정책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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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농협, 과실수급안정사업 추진… 총 14만7000톤 확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올해 과일 약 14만7000톤의 과일 계약출하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출하물량 14만7000톤은 설, 추석 등 명절 및 계약농가와의 정해진 출하시기에 분산 출하해 과일 가격의 폭등과 폭락을 방지하고 수급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수산업발전계획에 의해 선정된 시행주체 및 참여조직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지역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정부와 농협에서 조성한 2834억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자금을 지원받은 사업대상자는 계약물량 계약금을 70% 범위 내에서 농가에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한 폭염이나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영양제 지원 △가공용 수매사업 지원 △피해 계약농가에 대한 위약금 면제 추진 등 농가 생산안정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다양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농가와 계약 체결시 출하시기를 분산해 배정하고 산지 동향을 주기적으로 분석, 사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도매시장 출하비중 확대를 유도해 가격 급등락 시 물량 구제를 강화해 산지 및 소비지 과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등 수급기능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30일까지 사업대상자의 사업신청을 받아 5월 중에 자금을 지원하며 자금을 받은 사업대상자는 농가와 7월 31일까지 출하계약을 실시한 후 계약 내용에 따라 20222년 4월 30일까지 사업을 실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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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 출시

    리큅은 20ℓ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리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튀김요리부터 굽기, 베이킹 등의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7호 사이즈 닭 4마리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SUS 304 스테인리스 재질의 에어프라이어용 바스켓, 베이킹·바비큐용 오븐팬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상·하단의 듀얼히팅 시스템 열선은 최대 230도까지 설정 가능하고, 컨벡션과 다이아몬드 반사판 설계로 요리 시간과 수분 손실을 줄이고 재료의 영양을 보존할 수 있다.직관적인 다이얼 조작 방식과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 바스켓·오븐팬·드랍트레이의 분리 세척 등이 적용됐다. 색상은 블루, 레드, 블랙 등 세 가지로 제작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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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 하이드로제니아, 부산국제보트쇼 최우수상 수상

    빈센은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가 제7회 부산국제보트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빈센 하이드로제니아는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보트로 수소의 하이드로젠과 유토피아 합성어로 수소 시대를 향해가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국내 최고의 보트쇼인 부산국제보트쇼에서 2회 연속 수상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소형선박인 수소전기보트를 시작으로 대형선박용 수소추진시스템 기술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빈센은 2020년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돼 곧 실증이 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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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테크놀로지, 퍼폼핏 랩 통해 운동능력 향상 검증

    보아테크놀로지는 ‘풋웨어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두 번째 백서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다이얼 기반 피팅 기술인 ‘보아 핏 시스템’이 생체역학 변화를 통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담고 있다. 두 번째 백서는 성능 향상을 담당하는 생체역학적 매커니즘을 정량화해 어떻게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보아테크놀로지 생체역학연구소 퍼포먼스 핏 랩의 연구원들은 민첩성과 순발력과 관련된 특정 동작에서 발목, 무릎, 엉덩이의 동작과 힘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보아 생체역학연구소 다니엘 피니 책임연구원은 “우리는 총 3가지 주요 변수(관절의 운동 범위, 관절의 움직임, 관절의 힘)를 초당 100회 측정했다”면서 “퍼폼핏 랩 구조를 적용한 신발을 신은 운동선수들이 수직 및 측면으로 더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 속도와 힘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며 “의도되지 않은 방향으로의 과도한 움직임은 에너지 소모 및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보아 퍼폼핏 랩 어퍼 디자인, 특히 트라이패널 및 Y랩 구조가 선수가 원하지 않는 동작을 줄이고 각 동작에 대해 원하는 운동 범위와 모멘트를 늘렸다고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이 구조가 선수의 지나친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고, 순간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힘의 강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숀 네빌 보아테크놀로지 CEO는 “보아는 혁신적인 보아핏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으로 측정 가능한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보아 퍼포먼스 핏 랩은 덴버 대학교와 함께 우리 신체가 가진 운동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보아핏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두 번째 백서에 대한 내용은 BOAF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아에서는 현재 보아가 적용된 신발이 ‘지구력과 건강측정’, ‘힘과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라스포티바의 새로운 트레일러닝화 사이클론과 써코니 스위치백 2는 최고의 스포츠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도록 보아의 트라이패널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보아에서는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협업해 향후 신제품에 연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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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녹색채권 수요예측 흥행… 총 5440억원 몰렸다

    한화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에 발맞춰 모집한 녹색채권이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화건설은 녹색채권 500억 원, 회사채 300억 원 등 총 800억 원 규모로 진행한 제 109회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신용등급 A-)에서 모집금액의 6.8배인 총 544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녹색채권 3년 만기물 1200억 원, 회사채 2년 만기물 400억 원 등 최대 16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개별민평금리 대비 3년물은 약 0.58%포인트, 2년물은 약 0.33%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며 오는 29일 최종 확정된다.녹색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ESG채권 중 하나로, 친환경 사업 등으로 사용처가 제한돼 있다. 한화건설은 녹색채권 발행을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ESG 인증평가를 받아 최고등급인 G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건설은 녹색채권을 통해 모집된 자금을 친환경건축물 건설과 하수처리장 건설을 위한 출자금,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친환경운송수단인 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자금은 별도 ESG계좌를 통해 관리함으로써 투명성을 더욱 높였다.한화건설은 건설회사가 주도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최고 개발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실제로 한화건설은 작년 말 대표이사 직속의 풍력사업실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작년 76MW급 영양 풍력 발전단지와 25MW급 제주 수망 풍력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총 사업비 2조원 규모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400MW급) 개발을 주관하는 등 육/해상 풍력발전분야의 선도기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올해 1월 총 사업비가 7290억 원에 달하는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환경사업 수행 능력도 증명했다. 한화건설은 2020년 발표된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실적 1위를 달성한 바 있다.한화건설의 지분 100%를 소유한 한화와의 ESG경영 협력도 기대되고 있다. 한화는 지난 달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 친환경 사업 강화를 위한 ESG채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김영한 한화건설 재무실장은 “수요예측 흥행을 통해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친환경 사업이 금융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한화건설은 전통적인 건설업과 미래 친환경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그린 디벨로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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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건축가 쿠마 켄고와 협업한 비스포크 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건축가 쿠마 켄고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던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스포크 던은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일본 도쿄 중심부의 럭셔리 레지던스 ‘더 키타’를 상징하는 모델로, 글로벌 고급 부동산 개발 업체 웨스트뱅크 의뢰를 받아 제작됐다. 비스포크 던은 더 키타의 펜트하우스 ‘더 키타 티 하우스’의 거주자를 위해 독점 제공된다. 비스포크 던의 외관은 더 키타의 은회색 건물 구조재를 반영한 실버 헤이즈 색상으로 도색됐다. 햇빛을 받으면 구릿빛을 띄는데, 이는 구리로 된 건물 외부의 ‘코시’ 미늘살 장막과 실내를 표현한다. 또한 드롭헤드 모델인 던의 외부와 실내를 잇는 리어 데크는 펜트하우스 로비를 가득 채운 호두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오픈 포어 로열 월넛 패널을 적용했다.실내 센터페시아는 롤스로이스 최초 그라데이션 효과를 줬다. 피아노 셀비 그레이 색상이 공간 전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며 피아노 블랙으로 점점 변하는데 이는 감미롭고 혁신적인 소재를 부드럽게 혼합한 건물의 특징을 표현했다. 또한 실내 가죽은 아크틱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셀비 그레이, 안전벨트는 슬레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제작됐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더 키타의 로고가 스테인리스 스틸로 상감돼 있다. 이 로고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가 만들어 낸 가장 섬세한 상감 공예 중 하나로, 더 키타의 독특한 수공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비품을 상징한다. 앞좌석 헤드레스트와 뒷좌석 중앙의 자수 또한 더 키타의 인테리어를 모티브로 삼았다. 비스포크 시계와 우산의 색상 역시 쿠마 켄고의 취향을 반영해 실내 공간과 어울리게 제작됐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건축가 쿠마 켄고와 협업으로 선보인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던은 도쿄에 위치한 더 키타 티 하우스의 고요하면서도 웅장한 특징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며 “롤스로이스와 건축계를 잇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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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초고성능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초고성능 제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기본적인 드라이빙 테크닉부터 전문적인 스포츠 드라이빙 즐거움까지 모두 제공하는 체험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초고성능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레이싱(벤투스 R-s4)을 비롯해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SUV 전용 타이어 라인업인 다이나프로 컴포트(다이나프로 HP2, 다이나프로 HL3)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기반 최고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6월 충청남도 태안에 한국타이어가 건립 중인 아시아 최대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 내에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은 2022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부지면적이 축구장 약 176개 크기인 126만㎡(약 38만평)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아시아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하게 될 타이어 주행시험장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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