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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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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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1%
기타30%
  • 보쉬, 초고효율 캐빈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 출시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초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 및 알레르기까지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캐빈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를 30일 출시했다. 보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산차 전용 제품으로 각 단계 별로 다양한 크기의 입자와 먼지를 걸러주는 2중 필터 구조의 초고효율 여과지와 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필터 지지대로 설계됐다.특히 초고효율 여과지는 전 단계 필터층에서는 꽃가루 같은 큰 물질들을 우선 걸러주고, 정전력을 지닌 서브 헤파 필터층에서는 박테리아 등 작은 물질들을 여과해 탑승객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차량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차량 에어컨 히터로 알려져 있는 캐빈 필터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필터 여과 기준은 일반적으로 업계에서는 유럽 EN1822와 미국 냉동공조학회 52.2기준을 따르고 있다. EN1822는 MPP(가장 걸러내기 힘든 입자 크기) 측정을 통해 단계별로 부여하는 엄격하고 진보된 방식의 헤파필터 인증이다. 에리스토 울트라는 유럽 EN1822기준 측정을 통해 MPPS인 0.0453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95.2%, 0.3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99.3%를 걸러주는 혁신적인 여과 성능을 나타냈다. 이는 E11 등급(서브 헤파)중 상위에 해당하는 성능이다.미국 기준으로 보면 유속 5.33cm/s로, 외부 시험기관 결과 0.3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최대 99.5% 수준으로 걸러주는 뛰어난 여과 성능을 발휘한다.대부분의 국산 차량에 적용 가능한 에리스토 울트라는 전국 보쉬카서비스(BCS) 및 카센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소비자 가격은 1만 원대 후반부터다.한편, 보쉬카서비스(BCS) 정비 전문가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관리를 위해 캐빈 필터는 1만~1만5000km 운행 후 교체하거나 엔진 오일처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점검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초고효율 캐빈 필터의 경우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8개월 또는 1만 km 운행 후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또 초고효율 성능 여과지는 촘촘한 여과지의 특성상 차종에 따라 일반 캐빈 필터를 장착했을 때 보다 에어컨 바람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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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 88대 한정 판매… 영국서 100% 수작업 제작

    애스턴마틴이 88대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V12 스피드스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는 브랜드 역사 중 최고의 레이싱 머신 중 하나인 ‘DBR1’과 지난 2013년 애스턴마틴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CC100’ 조화 속에 탄생했다. DBR1은 1956년 이후 총 5대만 만들어졌다. 이 차는 1957년 스파 스포츠카 레이스 우승을 시작으로 1958년과 1959년 굿우드 투어리스트 트로피를 획득했다. 특히 1959년 르망과 1000km 뉘르부르크링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애스턴마틴을 세계 최고의 레이싱 브랜드로 각인시켰다. 혁신 기술 도입도 DBR1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1958년부터 도입된 데이비드 브라운 5단트랜스미션과 2992cc 직렬 6기통 엔진을 이식한 DBR1은 241km/h(150mph)에 달하는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V12 스피드스터 심장은 애스턴마틴을 상징하는 최신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재설계해 이식했다. 최고출력 700마력에 최대토크 753Nm의 가공할 힘과 우렁찬 엔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뛰어난 응답성의 ZF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 V12 스피드스터는 100km/h까지 3.4초만에 도달, 최고 속도는 318km/h(198mph)다. 루프와 윈드 스크린이 없는 오픈 콕핏 디자인 V12 스피드스터를 직접 운전한다면 제원상 숫자를 초월한 강렬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V12 스피드스터는 르망 우승의 DBR1에서 영감을 받은 옵션들을 채택했다. 애스턴마틴 상징적인 레이싱 그린 색상의 익스테리어와 클럽스포츠 화이트 색상의 스트라이프 및 원형 그래픽, 인테리어에 사용한 콘코 새들 가죽과 비리디안 그린 직물 등 DBR1 디자인을 계승했다. 모든 V12 스피드스터 모델은 50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밀한 도장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카본 파이버로 마감된 오픈 콕핏 디자인과 탑승자를 위한 레이싱 그린 컬러의 헬멧, 새틴 실버 알루미늄 스위치기어 등 DBR1을 오마주 한 다양한 디테일을 적재적소에 적용시켰다. 마렉 라이히먼 애스턴마틴 부사장겸 CCO는 “감성과 독점적소유가 개발의 핵심 요소였다”며 “우아한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본능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DBR1의 명성과 브랜드에 남긴 유산을 재해석해 고객들 역시 다시 한번 DBR1과 애스턴마틴을 느끼고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12 스피드스터는 현재 주문이 가능하며 애스턴마틴 본사가 위치한 영국 게이든에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고객 인도는 올해 중반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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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좋아지는 수도권 신규 단지 5월 분양↑

    내달 교통 호재가 예정된 수도권 지역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지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이 다수 유입될 전망이다. 교통망 확충은 청약 시장에서도 호재다. 올해 1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분양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11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1119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6.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달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9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381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0.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인근에 내년 착공 예정인 GTX-B노선과 인천 1호선 연장 등의 호재가 예정돼 있다.업계 관계자는 “경기, 인천에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되면서 기존에 저평가 받던 지역 내 아파트값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특히 철도 개통이 가시화된 지역의 신설 역세권 단지의 경우 집값 상승 여력이 높은 만큼 신규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경기, 인천 지역에서 총 3만2384가구(임대 제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동기(2020년 5월) 8057가구(임대 제외)가 분양한 것과 비교했을 때 4배 가량 많은 물량이다. DL이앤씨는 내달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일원(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공급 예정인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테라스동 3개동 포함),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58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에서 반경 약 800m내에 조성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월곶판교선(예정)·인덕원동탄선(예정) 환승역인 인덕원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다.GS건설은 30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일원)에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용현자이 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277가구 규모로 이중 14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한화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45~84㎡ 총 449가구 규모로 이중 15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성포역(2024년 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도 5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1~101㎡ 총 945가구로 구성된다. 인근에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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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택매매 오픈마켓’ 개최… 총 4만4000호 매입 후 임대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30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제3회 ‘주택매매 오픈마켓’을 개최했다.주택매매 오픈마켓은 LH가 도심 내 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연립 등을 매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집주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명회다.LH는 올 한해 기존 주택 매입 방식 1만7440호, 민간매입약정 방식 2만7000호 등 총 4만4000호 주택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1년 주택매매 오픈마켓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건설사, 공인중개사, 집주인 등 관심 고객 2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올해는 부동산 전문가 강좌 등으로 구성된 기존 행사 내용을 대폭 개편해 LH 매입임대사업 설명, 주택 매입 유형별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해 주택 매도를 희망하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심 내 품질좋은 임대주택 공급 방안인 매입약정방식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약정사업자 인센티브, 매입약정 사례 소개 등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섹션도 별도 편성했다.민간 매입약정은 민간에서 건설하는 주택에 대해 설계·품질 기준에 맞게 건설하는 조건으로 준공 전 매입약정을 맺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민간매입약정 목표 2.7만호를 정상 달성해 작년 발표된 전세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섹션 1은 기존주택 매입과 관련된 내용으로 △매입임대사업 및 주택매입 기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섹션 2는 매입약정사업에 대한 △제도적 인센티브 안내 △매입 사례 공유로 진행된다. 주택매매 오픈마켓 영상은 다음 달 유튜브 ‘LH한국토지주택공사 LH티비’ 채널에도 업로드 된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기관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 행사는 주택매도를 고민하고 있는 집주인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LH는 민간매입약정 등을 통해 품질 좋은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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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5월 분양

    금호건설은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55번지 일원에 짓는 민간 분양 아파트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579가구 규모다.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504가구, 84㎡B 75가구다.청약일정은 5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포천3지구는 포천 신주거벨트(포천1~4지구)에서도 중심 입지다. 교통여건으로는 서울 및 경기북부를 잇는 지하철 7호선 포천역이 2028년 개통 예정이며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를 이용해 30분대에 서울 진입이 가능다.교육시설로는 포천초, 포천고, 경기도서관, 포천시립도서관 등이 가깝다. 아파트는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다. 알파룸 및 드레스룸 설치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침실2, 3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단지 내부에는 잔디마당, 작은 어귀마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이 들어선다. 단지를 아우르는 동선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포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를 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를 적용하지 않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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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박물관,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 진행

    농업박물관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울미동초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농업박물관에서는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이야기, 감’ 특별전 일환으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조치다.이날 체험교실은 감과 감나무의 다양한 특성 및 용도를 알아보는 실내수업, 감잎으로 청사진을 만들고 제철 우리 농산물 씨앗을 심어보는 야외수업으로 구성됐다. 농업박물관은 서울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11일과 14일에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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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미글로벌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사업관리다. 담당업무는 △건설사업관리(품질, 공정, 설계, 원가 등) △플랜트(발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리 △기계설비 프로젝트 관리 △전기 단계별 설계, 시공, 품질, 원가, 인프라 구축 관리다. 모집 기간은 내달 12일까지다.자격 요건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관련 전공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올 7월 입사가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국내 1위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이다. 2019년에는 미국 건설 전문지 ENR이 세계 9위의 PM업체로 선정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및 ‘한국 최고의 직장 톱 10’에 선정된 바 있다. 김해진 한미글로벌 인사팀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건설시장에서 한미글로벌과 함께 할 창의적이고 혁신 마인드가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한미글로벌의 가치와 경영철학에 공감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성과창출 및 경력개발에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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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신청절차 전면 개편

    AJ셀카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절차를 대폭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AJ셀카에 따르면 기존 상담원과 직접 통화를 해야 했던 부분들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구현해 유선전화 대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온라인 신청 시 자동원부조회를 통해 판매가 가능한 차량인지 여부도 미리 파악이 가능해졌다. 고객 입장에서는 최종 차량판매까지의 시간이 대폭 단축된 셈이다. 상담원 연결이 어려웠던 심야시간대 신청하는 고객들은 다음날까지 상담원의 전화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져 원하는 시간대에 신속하게 내차팔기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특히 실시간 가격 입찰경쟁에 출품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차량평가예약’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차량평가 받을 주소를 간단하게 입력하고 날짜만 클릭하면 손쉽게 차량평가사 방문예약이 된다. 재출품 신청 절차도 매우 간편해져 경매가격이 아쉬웠던 고객의 경매 재도전이 용이해졌다.AJ셀카는 지난 18일 개편된 온라인 내차팔기 시스템을 도입한 후 내차팔기 신청 고객들의 차량 출품율이 접수 시간대에 따라 최대 13% 포인트 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안인성 AJ셀카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 절차 개선에 따라 내차팔기 서비스에서의 절대적인 강자 위치를 확립할 것”이라며 “기존에도 간편함과 신속함으로 호평을 받았던 시스템이 더욱 고객친화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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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단기임대·반려동물 거주 가능 매물 3년째 상승세

    최근 서울 지역 원룸 단기임대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자사 앱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전세 매물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전수 조사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최근 3년 간 다방에 등록된 원룸 매물을 분석한 결과다. 다방에 따르면 서울 원룸 평균 면적은 전용 22.71㎡(약 7평), 평균 전세보증금은 1억2658만 원, 평균 관리비는 6만5173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물 중 보증금 1억 원 이하인 매물은 36.89%으로 조사됐다.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29.75㎡ 규모의 원룸으로, 6억5000만 원에 등록돼 있다.또한 앱 내 매물 필터 기능을 토대로 확인해 본 결과 3년 새 단기임대 가능 매물이 소폭 늘었다. 2018년 4월 단기임대 매물 비율은 1.46% 정도였으나 올해 7.82%로 6.36%p 증가했다.다방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강의 영향으로 대학가에 집중돼 있는 원룸이 단기임대로 전환하고 있는데다, 디지털 노마드를 추구하는 젊은 층이 거주 지역을 단기간 단위로 옮겨 가며 사는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기임대는 대개 6개월 이하를 만기로 설정해 두고 주 또는 월 단위로 거주하는 임대를 일컫는다.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매물은 전체의 72.4%를 차지했다. 이는 3년 전 동 기간(66.2%)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최근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데다 지난해 6·17대책을 통해 규제 지역의 3억 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제한하면서 수요가 원룸 전세로 몰렸다”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특히 풀옵션 원룸 매물은 85.38%로, 다방에 등록된 원룸 매물 10개 중 8.5개가 풀옵션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원룸은 이사가 잦은 1인 가구가 주로 찾는 거주 유형인만큼 많은 원룸 매물들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방 매물의 풀옵션 항목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등을 포함한다.한편 반려동물 거주 가능 매물은 전체의 37.69%를 차지했다. 다방은 2015년부터 반려동물 가능 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해당 필터 값이 적용된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방 등록 원룸 중 반려동물 동반 입주 가능한 매물은 3년 전 동월(32.3%) 대비 5.39%p 증가했다.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총괄이사는 “다방 이용자 70%인 2030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거주 형태가 원룸”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거주지로 원룸을 찾는 2030세대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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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 분양 돌입

    한화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은 지하 3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449가구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158세대이다.포레나 안산고잔은 고잔 연립 8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안산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원구 고잔동 도심에 있다. 한화건설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고잔 연립 9구역도 시공사로 선정돼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일대에 한화 포레나 브랜드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성포역(2024년 예정)이 도보거리에 있어 30분대에 여의도에 진입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중앙역도 이용 가능하다.단지 바로 앞에는 덕성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경안고등학교, 광덕중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아파트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70% 이상의 세대가 단지 남서측에 위치한 안산중앙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인근에는 광덕산과 안산천, 광덕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외관은 포레나만이 가진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포레나 안산고잔의 청약 접수는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해당지역), 13일(기타지역) 이틀간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5월 2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6월 1일부터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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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중장거리형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출시

    팅크웨어는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과 S1000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은 완충 시 최대 65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GT S1000는 배터리 이원화 모델로 최대 40km까지 운행할 수 있다.두 모델 모두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전륜 2개, 후륜 2개의 총 4개의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특히 25.4cm(10인치) 튜브 타이어를 사용해 주행 중 상시 발생하는 노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듀얼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한 두 제품은 밀림현상 없이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하다. 전후면 LED 라이트와 방향 지시등도 적용해 야간 원거리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와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GT S1000에는 각각 18.2암페아(Ah)와 13Ah의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또 500W 출력의 모터가 장착돼 최대 시속 25km(법정제한속도)에 최대 15도 경사로 주행이 가능하며 일정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모드도 적용됐다.특히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KC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배터리 보호회로(PCM)도 적용됐다. 1회 완충 시 최대 10시간 정도 소요된다.가로 21.5cm의 와이드 발판과 속도·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한 LCD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도난 방지를 위한 키박스도 기본으로 장착했다.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A/S 센터를 통해 연 2회 무상점검과 제품 수리가 지원된다. 모터와 콘트롤러 등의 주요 부품은 9개월, 충전기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부분은 6개월까지 무상 보증 수리를 제공한다.가격은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 79만9000원,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1000이 6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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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2020년 뉴 데일리 120% 성장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는 지난해 ‘뉴 데일리’ 판매가 전년 대비 연 12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뉴 데일리는 201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내구성과 다재다능한 활용성,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베코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모델이다.지난해 국내 시장에서의 뉴 데일리 성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캠핑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캠핑카로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한 바디빌더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뉴 데일리는 올 4월까지 70대 이상이 출고되며 그 인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베코코리아는 차별화된 제품가치로 무장한 뉴 데일리를 앞세워 국내 캠핑카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뉴 데일리는 1975년 설립 후 지난 46년간 광범위한 분야에서 차량을 설계하고 개발해 온 이베코만의 오랜 운송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이라며 “뉴 데일리만의 차별화된 제품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충족하는 최상의 운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뉴 데일리는 폭넓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올해 7월부터 차량총중량 3.5톤 초과 화물 및 특수 차량에 적용이 의무화되는 △차선 이탈 경고 장치 △첨단 비상제동 장치를 선제적으로 탑재해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 및 전방 차량과의 최소거리에 맞춰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조도 상황에서 안전성을 높여주는 풀 LED 헤드램프 △우천시 자동으로 작동되는 헤드라이트 및 와이퍼 기능을 세그먼트 최초로 탑재했다.뉴 데일리는 동급 최고 수준의 광범위한 라인업 및 옵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바디빌더들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캠핑카 특장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섀시 캡의 경우 특수 강성 소재의 ‘C’자형 하중지지 섀시와 고성능 서스펜션이 장착돼 최대 3.5톤의 적재중량을 제공하며 축간거리 3450~5100mm에 이르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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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아록스 안심케어 서비스 캠페인 선보여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뉴 아록스’ 출시를 앞두고 기존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신차 고객에게는 신모델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안심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해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자 했다. 뉴 아록스 덤프 퍼펙트 체인지3 캠페인은 이례적으로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을 먼저 발표한다. 뉴 아록스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기존 아록스 덤프(유로6 모델) 고객들의 보증 기간 종료에 따른 정비 비용의 부담을 덜고자 동력 계동 주요 부품(프로펠러 샤프트, 관통 드라이브, 파이널 드라이브, 워터리타더)에 대한 보증을 2년 추가 연장해 7년·무제한 마일리지의 무상 보증 혜택을 지원한다.무상 보증 대상 부품에 대해 보유 고객의 보증 수리 빈도와 정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가 많은 부품들을 선별했다. 보증 기간 종료 후에도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보증 연장 혜택은 중고차 구입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중고차 매매 시에도 승계된다.뉴 아록스는 미러캠, 멀티미디어 콕핏 등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다양한 혁신 사양과 첨단 안전 시스템이 장착됐다. 오프로드 뿐 아니라 고속 주행이 많은 한국의 운행 여건에 최적화된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 변속기와 동력 계통 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했다.뉴 아록스 덤프 구입 고객에게는 동력 계통의 보증기간을 5년·무제한 마일리지로 연장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 무상 제공 혜택으로 구성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심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은 3년·25만km(선도래 기준)에 대해 필수 차체·일반 부품 보증 연장 및 정기점검, 유지보수 항목 관리,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지원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덤프 닥터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뉴 아록스 덤프 신차 고객은 출고 시 전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센터를 선택해 운행 중 언제라도 전화를 통해 직통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상담과 정비 이력을 가장 잘 아는 주치의처럼 고객 차량에 대한 유지 보수부터 정비까지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모델 무관)이 뉴 아록스 덤프 재구매 시 특별 할인 뿐만 아니라 뉴 아록스 덤프 신차 구입 시 기본 제공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 상품을 통합형 골드로 업그레이드한다. 약 400만 원 상당의 3년 소모품 정비 혜택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성공을 향한 여정에 함께 동행하는 것, 이것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추구하는 서비스의 영역”이라며 “고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드린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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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전기차 구매자 86.1% 만족… “지인에게 권유할 것”

    지난달 푸조 전기차 구매자 중 86.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3월 푸조 전기차 구매한 고객 108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구매 고객 중 상당수가 푸조 전기차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86.1%가 푸조 전기차에 만족을 느껴 ‘주변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고 응답했다. 푸조 전기차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로는 전체의 84.3%가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합리적인 가격(43.5%)’, ‘주행 감각(26.9%)’,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재(21.3%)’가 그 뒤를 이었다.푸조 전기차의 실제 주행 가능 거리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의 46.3%가 ‘국내 인증 거리보다 실제 주행거리가 더 길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푸조 전기차는 국산 전기차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운전의 재미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또한 실제로 주행해보면 인증 주행 거리보다 실제 주행 거리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푸조 전기차의 경제성 및 효율성 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체 47.2%가 1회 충전으로 평균 4일~5일 이상 운행한다고 응답했다. 75.9%는 충전 비용으로 월 평균 5만 원 미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67.6%는 하루 평균 20km 이상 운행하고, 절반 이상이 출퇴근을 목적으로 구매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전기차 고객 설문 조사를 통해 푸조 전기차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음을 확인했다”며 “경제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한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그리고 차급을 넘어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자랑한다. 가격은 e-208 4140만 원부터 4640만 원으로 책정됐다. e-2008 SUV의 경우 4640만 원부터 4940만 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3000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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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기후변화대응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편입

    삼성물산은 기후변화대응 관련 세계적 평가제도인 ‘2020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위즈’에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2020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62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등극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CDP 최고등급인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린 국내기업은 삼성물산을 포함해 4개 기업 뿐이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업의 특성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와 사업기회에 대해 인지하고,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물론 협력사의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분석하고 배출량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건설부문은 친환경건축물 건립을 위해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온실가스 저감 공법을 발굴해 제품의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단계까지 전과정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2019년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건물이 싱가포르 친환경 건축물인증을 취득하고, 국내에서는 2019년 한 해에만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7개 건축물이 녹색건축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사부문은 태양광 및 캐나다 온타리오 풍력발전 사업, 에너지저장장치 공급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패션부문은 재생 원료, 친환경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조트부문은 용인시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부문 별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CDP 코리아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에 편입하게 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ESG경영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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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2021 딜러 어워즈’ 개최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세일즈와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딜러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2021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베스트 세일즈 딜러와 베스트 A/S 딜러에는 두 부문 모두 고진모터스와 한서모터스가 공동 수상했다. 베스트 마케팅 딜러 부문에는 고진모터스와 아이언오토가 이름을 올렸다. 탑 신차 세일즈 매니저 부문에는 김재환(고진모터스 목포), 조영철(한서모터스 원주) 매니저, 탑 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 부문에는 이주호(중산모터스), 권성환(위본모터스) 어드바이저가 각각 수상했다. 코오롱 모터스 서대구와 고진모터스 동대문이 ‘탑 인증 중고차 세일즈 매니저’부문, 홍성철(고진모터스), 송재상(유카로 오토모빌) 어드바이저가 ‘탑 인증중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A/S부문 시상에서는 김영석(고진모터스 성수), 이병승 매니저(한서모터스 원주)가 ‘탑 서비스 매니저’ 부문, 양승환(고진모터스 청주), 이도연 매니저 (한서모터스 춘천)가 ‘탑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 양웅철(고진모터스 삼성), 권기섭(한서모터스 원주) 어드바이저가 ‘탑 테크니션 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탑 파츠 매니저 부문에는 박병민(유카로 오토모빌), 권순영(한서모터스), ‘탑 워런티 매니저’ 부문에는 김영신 (아이언오토), 이우진(태안모터스)이 수상했다. 한편, 아우디는 현재 9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37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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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싱가포르 15개월만에 출장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지난 연말 두바이에 이어 27일 전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을 뚫고 싱가포르 출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김 회장의 싱가포르 출장은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만이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던 것에 한계를 느껴 직접 현장 및 발주처와 만나기 위해 강행됐다.김 회장은 출장 중 고군분투 중인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발주처와 현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 한동안 미뤄졌던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를 위한 발주처 미팅 등 전략적 영업의 목적도 포함됐다.현재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총 5곳, 2조1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김 회장은 출장기간 동안 먼저 우드랜드 병원(WHC) 현장,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면담도 실시한다.이 중 초대형 현장인 WHC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미래형 종합병원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로, 약 7만66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병원의 공사비는 미화 7억4000만 달러(한화 약 8800억 원)에 달한다.이와 함께 공사가 한창인 대형 토목현장 3곳을 찾아 현장 점검과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남북 고속도로 N102·N111공구(8500억 원)와 도심지하철 TEL308공구(3050억 원)는 싱가포르 정부 육상교통청에서 발주한 대형 토목 프로젝트다.특히 N102공구는 남부 마리나베이에서 최북단 우드랜드 지역을 연결하는 총 21.5km의 최고 난이도 구간이고, TEL308공구는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과하며 연약지반 위에 들어서는 고난도 공사다.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외현장은 워낙 크고 변수와 현안이 다양해 그동안 화상회의와 유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출장을 강행한 것”이라며 “코로나 팬더믹 이후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해 말 두바이 출장을 통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의 공사비를 기존 8000억 원에서 약 1조50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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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2억원 육박 ‘LC 500 컨버터블’… 477마력 뿜는다

    렉서스코리아는 29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LC 500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신차는 LC 쿠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소프트탑 루프, 고급 스포츠카다운 리어 디자인 등 개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으로 진화됐다. 5.0리터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477마력의 최고 출력과 5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주행 성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탑 루프는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약 15초만에 작동 가능하다. 가격은 1억78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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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DL이앤씨는 CDP 기후변화 대응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9600개 이상의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활동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최고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총 8개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다.피광희 DL이앤씨 안전·품질 담당임원은 “글로벌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다”며 “앞으로도 저감활동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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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294억원… 지난해 대비 89.7% 급증

    대우건설은 올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9390억 원, 영업이익 22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79억 원을 달성했다.이 기간 신규 수주는 2조136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1% 올랐다. 흑석11구역, 대구본리동주상복합 등 국내 주택건축 부문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 설명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감소한 1조 9390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1조4098억 원 △토목사업 2898억 원 △플랜트사업 1732억 원 △기타연결종속 662억 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1209억원) 보다 89.7% 급증한 229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14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860억원 가량 늘어났다. 대우건설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민간 건설사 중 최대 공급 실적 기록하며 주택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토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올해도 3만5000여가구 분양을 예고해 공급 실적 1위 자리를 지켜낼 전망이다. 이 중 4000여 세대는 자체 사업으로 구성해 수익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해외사업장도 기존의 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경쟁력을 감안하면 수익성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THT법인의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고,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리스크·원가 관리 시스템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입찰 및 사업 관리 역량이 크게 개선됐다”며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질의 수주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면 올해 초 공시한 향후 3개년간 수주 및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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