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3

추천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2-24~2026-03-26
칼럼32%
사회일반23%
지방뉴스20%
경제일반7%
문학/출판3%
국제정세3%
미국/북미3%
국방3%
교육3%
금융3%
  • 다육이의 보금자리[고양이 눈]

    와인 코르크 마개에 자리 잡은 다양한 다육식물들. 작은 보금자리지만 한 몸 담기엔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여럿 모여 있으니 마치 예술작품 같네요.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리 히어로[고양이 눈]

    “스파이더맨! 왼쪽을 맡아줘! 아이언맨은 오른쪽을 부탁해! 나 캡틴아메리카는 가운데를 맡지.” 소형 스쿠터 앞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오리 인형들이 운전자의 갈 길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어벤저스 어셈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그리운 놀이[고양이 눈]

    지금은 사라진 놀이 말뚝박기. 엄마가 저녁밥 먹으라고 세 번 이상 소리쳐야 마지못해 헤어졌던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일부터 막차 시간 1시간 빨라요

    31일 서울지하철 광화문역 승강장에 심야 열차 운행 단축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일부터 마지막 운행 시간을 기존 오전 1시에서 밤 12시로 1시간 줄이기로 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퇴근길 한 컷]“4월부터 지하철 자정까지만 운행합니다”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스크린 도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자정부터 오전1시까지 운행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31
    • 좋아요
    • 코멘트
  • 100년을 비춰온 빛… 4월1일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밤바다를 비추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등대. 1920년 3월 26일 첫 불을 밝힌 이 등대는 100년간 이 자리를 지켰다. 디지털 장비가 발달한 지금도 항해사들은 등대 불빛을 보며 땅의 실재를 최종 확인한다. 1920년 4월 1일 창간한 동아일보는 내일 창간 100주년을 맞는다. 동아일보는 사실(事實)의 땅에 뿌리를 굳게 내리고 세상이라는 망망대해를 비추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울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공중전화의 추억[고양이 눈]

    아주 낡은 옛 공중전화. 수화기가 올려져 있습니다. 혹시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옛날 사람일 겁니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벽 뚫었소[고양이 눈]

    옛 우시장 터에 황소 한 마리가 벽을 뚫고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기세입니다.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휴일 한 컷]주일에 문 닫은 교회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교회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았다.}

    • 2020-03-22
    • 좋아요
    • 코멘트
  • 봄을 기다리며

    18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다. 겨우내 추위를 견딘 파밭 옆에는 고추나 고구마 등 다른 작물을 심을 예정이다. 햇볕이 내리쬐는 푸른 밭에서 땀 흘리는 농부. 어지러운 시절에도 우리의 봄은 다가오고 있다. 울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퇴근길 한 컷]겨우내 추위 이겨내고…다가오는 우리의 봄

    18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서 농부가 밭을 일구고 있다. 겨우내 추위를 견딘 파밭 옆에는 고추나 고구마 등 다른 작물이 심겨질 예정이다. 이제는 일상이 된 코로나 소식이 꽃샘추위도 잊게 했지만 우리의 봄은 아무 일 없었던 듯 다가오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8
    • 좋아요
    • 코멘트
  • 주인 기다리는 자전거[고양이 눈]

    개학이 미뤄진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걸려 있는 자전거 한 대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누비길 희망합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한 외교단, 인천공항 검역절차 참관

    주한 외교단이 13일 마스크를 쓴 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출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외교부가 마련한 우리나라의 검역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서울에 주재하는 20여 개국 공관장들이 참석했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항공기 ‘0’·이용객도 ‘0’…김포공항이 멈췄다

    12일 오후 2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비행기의 출발과 도착을 알려야 할 커다란 전광판이 비어 있다.‘고장인가?’옆의 전광판도 사정은 마찬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오가며 취재 하는 동안 여행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은 체감하고 있었다. 실제 일부 노선은 없어지거나 축소됐다는 뉴스를 듣는 게 일상이 돼버린 요즘, 전광판에 비행기기가 단 한 대도 없다니. 출국장 게이트 앞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 새벽부터 오가는 비행기가 없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비행기가 없으니 이용객도 없다. 발권창구는 셔터가 내려져 있었고 푸드코트 매장은 잠겨 있었다.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입점해 있는 신라면세점 역시 매출 감소를 이유로 단축영업에 돌입했고 롯데면세점도 1980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 몇몇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TV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대낮에 텅 빈 공항에 있자니…. 마치 새벽 비행기를 타고 작은 도시의 공항에 막 내린 기분이었다.“여행객들은 외래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 신고소에 신고를….”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순으로 주인 없는 안내방송이 무심하게 흘러나왔다. 이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한국 여행 제한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공항의 안내방송이 하루 빨리 주인을 찾기를 기대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2
    • 좋아요
    • 코멘트
  • [청계천 옆 사진관]코로나19에 군부대도 비상…의료종합상황센터 가보니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의무사령부. 검은색 마스크를 쓴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방역대책본부를 찾았다. 군 간부들과 서로 팔뚝을 맞대는 ‘코로나식 인사’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박 차관은 수도병원 선별진료소, 국군외상센터, 의무사 의료종합상황센터 등을 돌며 의료진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공개 된 의료종합상황센터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장병들이 각 지역의 군 병원 응급실을 한 화면에서 지켜보며 위급 상황을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화면을 통해 본 의료진들은 다행히 분주하기보다는 차분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군대 내 감염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집단 감염으로 번질 확률이 높다. 휴가·외출·외박과 면회가 통제 되고, 말년병장 휴가지에서 조기 전역 하기도 하고, 입영행사 없는 입대 등 코로나19로 인해 군부대도 비상이다.이날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20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으로 총 37명이다. 완치자는 2명.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공항과 항만 검역소 등 21곳과 임시생활 시설 등에 의료인력 442명·지원인력 2천202명을 지원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0
    • 좋아요
    • 코멘트
  • 한일 무비자 입국 중단 첫날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 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9일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온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발열검사,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국내 연락처 제출 등 특별입국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바이러스 뚫고 문 앞까지…코로나19 영웅 ‘택배 기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 50여일. 사태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초·중·고 개학이 추가 2주 연기되고 대부분의 학원도 문을 닫았습니다. 집 밖 외출을 최소화 하다보니 아이들 대부분은 ‘방콕’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자가 격리’ 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감염증으로 인한 자가 격리’보다 ‘자발적인 자가 격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생필품, 위생용품 등은 물론이고 며칠째 집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의 지루한 시간을 달래줄 ‘집콕’용 장난감까지. 일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택배 아저씨’의 두 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은 대구의 경우 문 앞의 ‘택배 박스’는 시민들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습니다.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잠시 멈춤’운동을 제안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생존을 책임지는 택배 기사들은 잠시도 멈출 틈이 없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폭증하면서 과중한 업무도 문제지만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바이러스를 뚫고 현관문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기사들.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인증샷과 응원의 글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또 다른 영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6
    • 좋아요
    • 코멘트
  • 점프![고양이 눈]

    영화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장난감처럼 고공점프에 나선 인형들. 비록 투명한 줄에 매달려 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