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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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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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외교단, 인천공항 검역절차 참관

    주한 외교단이 13일 마스크를 쓴 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출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외교부가 마련한 우리나라의 검역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서울에 주재하는 20여 개국 공관장들이 참석했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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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항공기 ‘0’·이용객도 ‘0’…김포공항이 멈췄다

    12일 오후 2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비행기의 출발과 도착을 알려야 할 커다란 전광판이 비어 있다.‘고장인가?’옆의 전광판도 사정은 마찬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오가며 취재 하는 동안 여행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은 체감하고 있었다. 실제 일부 노선은 없어지거나 축소됐다는 뉴스를 듣는 게 일상이 돼버린 요즘, 전광판에 비행기기가 단 한 대도 없다니. 출국장 게이트 앞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 새벽부터 오가는 비행기가 없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비행기가 없으니 이용객도 없다. 발권창구는 셔터가 내려져 있었고 푸드코트 매장은 잠겨 있었다.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입점해 있는 신라면세점 역시 매출 감소를 이유로 단축영업에 돌입했고 롯데면세점도 1980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 몇몇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TV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대낮에 텅 빈 공항에 있자니…. 마치 새벽 비행기를 타고 작은 도시의 공항에 막 내린 기분이었다.“여행객들은 외래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 신고소에 신고를….”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순으로 주인 없는 안내방송이 무심하게 흘러나왔다. 이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한국 여행 제한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공항의 안내방송이 하루 빨리 주인을 찾기를 기대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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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코로나19에 군부대도 비상…의료종합상황센터 가보니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의무사령부. 검은색 마스크를 쓴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방역대책본부를 찾았다. 군 간부들과 서로 팔뚝을 맞대는 ‘코로나식 인사’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박 차관은 수도병원 선별진료소, 국군외상센터, 의무사 의료종합상황센터 등을 돌며 의료진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공개 된 의료종합상황센터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장병들이 각 지역의 군 병원 응급실을 한 화면에서 지켜보며 위급 상황을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화면을 통해 본 의료진들은 다행히 분주하기보다는 차분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군대 내 감염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집단 감염으로 번질 확률이 높다. 휴가·외출·외박과 면회가 통제 되고, 말년병장 휴가지에서 조기 전역 하기도 하고, 입영행사 없는 입대 등 코로나19로 인해 군부대도 비상이다.이날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20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으로 총 37명이다. 완치자는 2명.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공항과 항만 검역소 등 21곳과 임시생활 시설 등에 의료인력 442명·지원인력 2천202명을 지원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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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무비자 입국 중단 첫날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 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9일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온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발열검사,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국내 연락처 제출 등 특별입국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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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바이러스 뚫고 문 앞까지…코로나19 영웅 ‘택배 기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 50여일. 사태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초·중·고 개학이 추가 2주 연기되고 대부분의 학원도 문을 닫았습니다. 집 밖 외출을 최소화 하다보니 아이들 대부분은 ‘방콕’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자가 격리’ 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감염증으로 인한 자가 격리’보다 ‘자발적인 자가 격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생필품, 위생용품 등은 물론이고 며칠째 집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의 지루한 시간을 달래줄 ‘집콕’용 장난감까지. 일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택배 아저씨’의 두 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은 대구의 경우 문 앞의 ‘택배 박스’는 시민들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습니다.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잠시 멈춤’운동을 제안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생존을 책임지는 택배 기사들은 잠시도 멈출 틈이 없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폭증하면서 과중한 업무도 문제지만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바이러스를 뚫고 현관문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기사들.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인증샷과 응원의 글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또 다른 영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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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고양이 눈]

    영화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장난감처럼 고공점프에 나선 인형들. 비록 투명한 줄에 매달려 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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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의 텐트[고양이 눈]

    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 인천 강화군 민머루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와 돗자리를 챙겨와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만 갇혀 있기 답답했던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조금씩 봄은 오고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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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그들만의 시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한 종교 신천지에 대한 주목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 요즘, 두문불출했던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이 2일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신천지와 접촉이 있었던 일부 기자들은 한 통의 문자를 받은 이날 오후 급하게 ‘평화의 궁전’이 위치한 가평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 곧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습니다.여기서 눈길을 끈 것이 있었으니…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이만희 총회장의 발언에 취재진이 “어디에서 검사를 받았느냐”라고 묻자 신천지 홍보부장이 검사결과지라 주장하며 한 장의 종이를 들어보였습니다. 롤렉스 시계입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스틸.만약 ‘진퉁’이라면 인터넷 최저가 9백80만원에 무료배송을 해주는 모델입니다. 저도 갖고 싶습니….이만희 총회장이 책임을 통감하며 절을 하던 장면에서도 또 한 번 눈길을 끕니다.박근혜 전 대통령 이름이 들어간 금장 시계. 날짜는 2월에는 존재하지 않는 31일을 표시하고 있습니다.박 전 대통령의 기념 시계가 처음 제작되어 공개된 것은 정권 시작 후 6개월 지난 2013년 8월 15일 광복절이었습니다. 당시 청와대를 출입했던 기자들은 은색 시계는 봤지만, 금장시계는 처음 본다는 반응입니다. 이총회장의 시계와 관련해 박근헤 정부 시절 청와대 부속실 직원과 유영하 변호사는 “ 당시 금장시계와 날짜 판이 보이는 시계를 만든 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코로나 확진자 4,212명, 사망자 22명을 내고 있는 오늘, 이만희 총회장의 기자회견 내용 보다 그들의 시계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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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한 컷]집에만 있기 답답해…마스크 쓰고 주말 나들이

    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 인천시 강화군 민머루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와 돗자리를 챙겨와 주말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집에만 갇혀 있기 답답했던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부쩍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기 위해 해변을 찾았다.}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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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제철음식으로 면역력 높이세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철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비타민C와 타우린 함량이 높은 국내산 제철 딸기, 블루베리, 주꾸미 등을 선보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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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고양이 눈]

    어느 골목 어귀에 서 있는 전봇대가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당신에게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에 위로가 됩니다.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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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당신의 투표가 역사를 만듭니다”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의사당대로 일대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현수기를 걸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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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단장 눈사람[고양이 눈]

    반가운 함박눈을 지나치지 못한 세 꼬마 친구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영화 겨울왕국에 나오는 눈사람 올라프는 ‘당근 코’를 가졌지만,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은 핑크빛 립밤을 바른 입술을 가졌네요.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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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부르는 빗방울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8도, 광주는 13도 등 포근한 날씨가 며칠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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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 있나요[고양이 눈]

    층층 쌓인 놋쇠 파이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무슨 좋은 일 있어?” “아니, 그냥.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대. 너도 웃어봐!”  ―서울 중구 을지로 공구상가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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