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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15 한복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1일 모델들이 한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직녀 설화’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 행사 참가자들이 일제히 맥주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단일 장소에서 3619명이 일제히 건배해 한국기록원 공식 최다 기록을 세웠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1일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리스 한신대 교수(35·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기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연휴 첫날인 9일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홍천 은행나무 숲에서 한 커플이 노란 가을빛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 은행나무 숲은 1년 중 10월에만 무료로 개방된다. 홍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한글날(9일)을 맞아 입장료 등을 최대 25% 할인해 주는 ‘훈민정음 패키지’를 9∼11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쿠아플라넷에서 직원들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트위터에 야당 인사를 비판하는 발언 등을 남겨 야당 의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앞줄 왼쪽)이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낡은 건물의 외벽을 감싸 안은 49만여 장의 CD가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인다. 가로 180m, 세로 30m 면적에 촘촘하게 박힌 폐CD는 일렁이는 빛의 물결을 만들어낸다. 초대형 조형물 ‘CD프로젝트’는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단연 돋보인다. 비엔날레가 열린 옛 연초제조창은 광복 직후 1946년에 문을 열어 2004년을 끝으로 58년 만에 가동이 중단됐다. 금연운동 확산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담배 소비가 줄었고 공장 현대화 계획에 따라 새 시설로 옮겨가면서 이곳은 폐쇄됐다. 공장이 문을 닫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고 삶의 터전은 생기를 잃어갔다. 도시개발과 도시재생. 기로에 선 청주시민들은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을 선택했다. ‘CD프로젝트’는 근대 산업화의 그늘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한 작은 걸음이다. 9개국 31개 도시 시민들이 각자의 꿈을 적어 기증한 CD는 쓸모없어 버려질 물건에서 희망의 꽃으로, 예술의 꽃으로 재생됐다. 화력발전소가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으로 재창조되었듯이 ‘담배 공장’은 ‘꿈 공장’으로 모습을 바꿔 85만 청주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청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일 서울 중구 덕수궁 옆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매주 수요일에는 ‘도시락(樂) 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에 드론, 피겨, 무선조종자동차 등으로 구성된 성인 남성용 ‘키덜트 뮤지엄 볼케이노’ 매장을 개설했다. 키덜트는 어릴 적 취향을 계속 갖고 있는 어른을 뜻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며 캠핑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가 마련한 ‘제8회 서울문화의 밤’ 행사의 하나로 열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짙푸른 바다가 역사의 배경이 된 통영.그 장엄한 바다 가운데 떠 있는 연화도(蓮花島).연꽃을 닮은 자태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다. 카약을 타고 용머리해안을 따라 가다 보면 기암절벽의 위용과 풍광에 압도당한다. 비바람 견디며 우직하게 서 있는 거대한 바위에는 자연의 거친 숨이 깃들어 있다.파도의 무등을 타고 한발 물러서 본다. 바다가 실어오는 계절의 향기에 취한다.아늑한 섬의 풍경은 들고 나는 물때에 따라 밀려왔다 쓸려간다. 파도의 눈높이에서 즐기는 바다 여행,자연의 출렁임에 몸을 맡겨 보자. 연화도(통영)=홍진환 기자 jean@donga.com(촬영협조 히만스)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1주년을 맞아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시복식’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 광장 바닥에 23일 기념 바닥돌이 설치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왼쪽 앞줄 세 번째)이 이날 기념돌에 대한 축복 예식을 가진 뒤 참가 인사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1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에서 열린 하계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구기헌 총장을 헹가래 치며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찬 기운을 견디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햇 건고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올해 처음 나온 햇 건고추를 시세대비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2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어 사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일본 전현직 총리 가운데 일제 식민지 지배에 대해 무릎까지 꿇고 사과한 건 하토야마 전 총리가 처음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일보 사우 모임인 동우회(東友會)가 주최한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의 ‘6·25전쟁과 미국’ 출판기념회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박수길 전 유엔대사, 이인수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이철승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마이클 디바인 전 트루먼도서관장을 비롯해 김태선 동우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국립해양생물자원관 1층의 ‘씨드 뱅크(Seed bank)’. 지름 6.2m, 높이 24.75m의 거대한 유리 구조물은 하늘을 떠받치듯 웅장한 위엄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씨드 뱅크’ 안에는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척추, 연체동물, 갑각류, 해조류, 어류 등 5200여 개의 해양생물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바다선인장, 가는바늘산호, 물렁가시붉은새우, 이름만큼 생김새도 신기한 표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표본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푸르고 거대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씨드 뱅크’는 해양생물 주권을 확보하고 자원 부국의 꿈을 실현하려는 대한민국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충남 서천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박스원레이스’ 참가자들이 종이보트에 올라타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재활용 종이박스 등 주변에서 찾기 쉬운 재료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경주대회로 9일까지 계속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JW중외그룹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JW중외그룹의 신입사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