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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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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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에스테이트, 첫 분산오피스 ‘집무실 일산점’ 개소

    KT에스테이트가 첫 분산오피스 ‘집무실 일산점’을 12일 개소했다.집무실 일산점은 일산동구청 옆 KT고양타워 3층 전용 약 396㎡(120평)에 다양한 형태의 업무 및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 KT고양타워에 있던 전자교환기와 공기조화기(AHU)는 그대로 두고 이를 '연결과 공존'을 콘셉트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집무실은 회원제로 운영하며, 양 사는 원격근무를 준비 중인 기업고객에게 효율적인 업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진근하 KT에스테이트 전략사업 본부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 중심의 원격근무 환경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그 과정에서 분산 오피스 사업기회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KT에스테이트와 알리콘은 성동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지에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다. 향후 원격근무가 필요한 주거 지역에 다수의 공동사업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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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RX 450hL 프로골퍼 홍보대사 선정

    렉서스코리아는 KLPGA 안지현(22)`허다빈(23)`현세린(20)과 KPGA 박상현(38) 등 4명의 프로골퍼를 렉서스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에게는 1년간 대회 및 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RX 450hL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코리아 고객 대상 행사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렉서스 RX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와 KPGA 송영한, 함정우 선수 등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이나 골프 관련 개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KLPGA와 KPGA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여유롭고 편안한 RX 450hL과 함께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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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조합장 DT 아카데미’ 6기 교육으로 비전 공유

    농협중앙회는 12일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조합장 DT 아카데미’ 6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협 조합장 48명이 참가하여 유통대변화와 디지털 혁신 등 ‘농협비전 2025’ 체계를 공유하고, 농협의 각종 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디지털 혁신의 이해 ▲디지털 유통전략 ▲디지털 마케팅 ▲ 디지털 사용법 ▲스마트 팜 운영 사례 및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하게 된다.농협중앙회는 2020년부터 조합장 DT 아카데미를 운영해 같은 해 213명이 참가했다. 올해에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전국 지역농협 조합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10기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세계 경제의 흐름과 농업 환경의 변화로 디지털혁신과 온라인 기반의 유통 대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혁신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전사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100년 농협의 기반을 마련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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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유럽 전략 차종 ‘G70 슈팅 브레이크’ 공개

    제네시스가 유럽 전략 차종 G70 슈팅 브레이크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가진 차량으로 유럽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G70 슈팅 브레이크 제원은 더 뉴 G70와 동일한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로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한다.측면부는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 아울러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 타입 스포일러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후면부 트렁크는 물건을 싣고 내리기 편하도록 트렁크 접합부(힌지)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개방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후면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독특한 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G70 슈팅 브레이크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더 뉴 G70의 운전자 중심구조를 계승했다. 더 뉴 G70 대비 40% 더 커진 트렁크 공간과 4:2: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활용, 다양한 크기의 짐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제네시스는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2.2 디젤 엔진 2종으로 운영하며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된 역동적인 외관과 슈팅 브레이크의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라며 “유럽 시장의 선호도를 반영한 전략 차종으로 현지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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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져 실무진, 자동차의 날 행사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GM주식회사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12일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글로벌제품개발담당 김진홍 상무가 동탑산업훈장, 한국지엠 구매부문 아누차 프라툼윙 전무, 생산부문 심상준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개발, 구매, 생산 주역들이다.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글로벌제품개발담당 김진홍 상무는 자동차 섀시 엔지니어로서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개발에 기여했으며 이후 총괄 엔지니어링 매니저로서 GM 글로벌 제품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이들 제품의 세계적 수준 상품성을 바탕으로 북미 수출, 중국과의 기술 제휴 등을 일궈내며 GM의 한국 사업장과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한국지엠 구매부문 아누차 프라툼윙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한국지엠의 신규 프로그램 배정에 기여하고 국산화 전략으로 한국 협력업체들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상생 전략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한국GM 생산부문 부평공장기술담당 심상준 상무는 GM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 유치와 성공적 신차 개발로 수출 물량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의 교두보를 확립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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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분양

    우미건설은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퍼스트’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계약 시 10년 간 장기 거주할 수 있다.운정3지구 A-15 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8층, 864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은 59·69·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다.이번 공급은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난 2015년 도입된 제도로 최초 계약 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 자격 제한이 적은 편이며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재계약에서 5% 이내로 제한된다.단지에는 실내 체육관·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특별공급(셰어하우스·청년·신혼 등)과 일반공급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받는다. 당첨자 계약 일정은 다음 달 7일부터 15일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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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환경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 미래’ 지원자 모집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환경재단과 함께 손잡고 ‘우리가 그린 미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지난 2002년에 시작돼 올해 시행 20년을 맞이한 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은 포드코리아의 가장 오래된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현실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대응과 탄소제로 사회로의 전환을 공모 주제로 삼아 관련한 환경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저탄소 먹거리, 탄소저감 활동 등 총 4가지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팀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재단은 올해 최대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팀 또는 개인은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을 가지고 3개월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최종 후원 대상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후원을 받아 활동한 단체와 개인은 2021 포드 그랜츠 나잇에서 결과와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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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1분기 영업익 805% 급증

    팅크웨어는 2021년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9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50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요인은 국내 통신형 블랙박스 판매 호조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21.7% 상승한 469억 원을 달성, 판관비 효율화에 따라 이익부분 역시 개선됐다.팅크웨어는 관계자는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인 ‘아이나비 QXD5000’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해외 수출 역시 현지 통신사와 연계한 통신형 서비스 및 완성차향 블랙박스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정구역기반 승합차급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택시 및 셔틀 등에 탑재되는 차량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팅크웨어 자회사 또한 신규 공급처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최근 국내 1위 대리운전 콜 중개사인 바나플을 비롯, NHN, 42dot, 티머니온다택시, 마카롱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사에 지도 데이터를 공급하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웃도어 맵 서비스 ‘트랭글’ 운영사인 비글 역시 비대면 운동대회 시장 수요를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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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품질 최우선 기업문화 캠페인 진행

    현대건설은 국내외 현장에서 품질의식 개선을 위해 ‘2021 상반기 퀄리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퀄리티 위크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품질캠페인이다. ‘품질 기본 중시 업무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품질 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건설 고유의 ‘7대 품질규범’을 제정하고 포스터로 제작해 114개 국내 전 현장에 배부했다. 7대 품질규범은 ▲협력사 시공계획서 발표회 및 예방 품질교육 ▲사례활용시스템을 통한 리스크 사전 조치 ▲도면·절차서·시방서를 준수하는 책임시공 ▲검사 및 시험 계획에 따른 검측 수행 및 기록관리 ▲고객 불만족 사항 적기 대응 및 조치 ▲결함 발견 즉시 지적서 발행 및 조치 ▲협력사 준공 전 결함 및 미결사항 확인 등이다. 품질업무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의 품질제도, 현장 품질업무 등 궁금증을 품질관리실에서 직접 답변하는 ‘품질 고민 상담소’도 운영한다. ‘품질 4행시 챌린지’, ‘품질관리실이 쏜다’ 등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관리 활동 강화를 위한 품질캠페인으로 보다 실질적인 품질의식 내재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퀄리티 위크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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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자동차의 날’ 유공자 포상 수상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 ‘제18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 명단에 르노삼성자동차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홍영진 르노삼성 생산관리담당 디렉터는 XM3 글로벌 수출물량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과 동탑 산업훈장에 이어 훈격이 가장 높은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 속에서 르노, 닛산 및 국내외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부품을 조달함으로써 부산공장이 르노 그룹 내 유일하게 가동률 100%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XM3 수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여 부산공장의 수출물량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차량개발담당 김정우 디렉터가 XM3 수출형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충돌성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적, 그리고 대외커뮤니케이션담당 박정호 디렉터가 전기택시,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 주도에 기여한 부분이 높이 평가돼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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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그십 트랙터 ‘이베코 S-웨이’ 오는 25일 출시

    이베코코리아가 새로운 플래그십 트랙터 ‘이베코 S-웨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베코는 2017년부터 약 4년에 걸쳐 트랙터와 덤프 및 카고 모델을 아우르는 대형 상용차 제품군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품 라인업을 ‘웨이’로 명명했다. 웨이는 1975년 설립 이후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베코가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에 따라 장거리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온로드 대형 트랙터 ‘스트랄리스’는 S-웨이로, 건설용 덤프트럭 트래커는 T-웨이로 이름을 변경했다. 여기에 특장차량에 적합한 카고 모델 X-웨이를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했다.오는 25일 국내 출시를 앞둔 이베코 S-웨이는 대형 상용차 라인업 정비 후 선보이는 첫 번째 플래그십 모델이다. 3년간 10만 시간의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400만km에 달하는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 성능과 경제성,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그릴과 유선형의 캡은 차량의 전반적인 저항력을 감소시켜 이전 모델 대비 약 4%에 달하는 연비 개선 효과를 낸다. 운전자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실내공간을 넉넉하게 만들기 위해 엔진터널을 낮게 설계해 2.15m의 높이를 갖췄다. 고해상도 컬러 계기판과 에어 서스펜션 시트,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 멀티태스킹과 편안함을 충족하는 요소들을 대거 적용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 운전자 안전지원 시스템을 탑재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이베코 S-웨이는 운전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능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지난해 11월 독일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한 ‘2020 iF디자인상’ 수송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베코 S-웨이는 460마력, 510마력, 570마력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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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5단 미니 식품건조기 신제품 출시

    리큅이 5단 미니 식품건조기를 12일 출시했다. 이번 리큅 미니 식품건조기는 좁은 주방에서도 제품 사용과 보관을 용이하게 했다. 이전 모델보다 산뜻해진 민트, 베이지 2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제공한다. 건조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면 내열 유리창은 라운드형 디자인을 갖췄다. 가장 중요한 기능인 식품 건조는 고른 식재료 건조가 가능한 후면 건조 방식이다. 과일과 야채를 활용한 건강 건조 간식, 천연 조미료, 아이 또는 반려동물 간식까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식재료가 직접 닿는 트레이는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한 SUS304 스테인레스를 사용했다. 5단 트레이 구성으로 이전 모델보다 많은 양의 식재료 건조가 가능해졌다.식품 건조 외에도 제품 내부 세균과 식재료 냄새 제거가 가능한 살균-탈취 모드, 건조 완료 후 식재료를 빠르게 식혀주는 자동 쿨다운 모드까지 겸비했다.살균-탈취 모드는 주요 4대균(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 살균한다. 작은 사이즈의 아이 식기나 장난감 또한 살균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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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4개팀 8명 선수들과 2021 CJ슈퍼레이스 출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4개 레이싱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 출격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즌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다스 레이싱-아트라스비엑스’ 등 4개팀의 총 8명 선수들이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11월까지 8라운드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온 강팀이다.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앞선 4월 28일 치러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1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1분52초879의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2020년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최종 순위에서 나란히 2, 3위를 기록한 최명길 선수와 김종겸 선수, 그리고 조항우 대표 겸 선수까지 총 3명의 라인업으로 출격해 다시 한번 팀과 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 달성에 도전한다.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오직 레이싱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경주차로, 최고출력 436마력의 6200cc 8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를 웃돌 만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021 CJ슈퍼레이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KIC,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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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

    제네시슥가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5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국내 37만8999대, 해외 12만119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50만 191대를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국산차 첫 고급 브랜드로 G90(당시 국내 차명 EQ 900)를 출시하며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렉서스 등 많은 브랜드들이 격전을 벌이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제네시스는 출범 첫 해인 2015년 530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만5586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8만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했다.2020년에는 브랜드 첫 SUV 모델 GV8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6%나 늘어난 12만83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대표 세단 G80 25만6056대로 가장 많이 팔려 제네시스 브랜드의 양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첫 SUV 모델인 GV80는 지난 한 해에만 글로벌에서 3만8069대가 팔린 데 이어 올해 1만8442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2020년 GV80에 이어 12월에 두번째 SUV 모델 GV70, 올해 4월에는 G80전동화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차종을 다양화하고 브랜드 외연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용 전기차도 올해 안에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고급차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2016년 판매 개시 이후 누적 판매는 9만7869대로 1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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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2025년까지 글로벌 수준 안전 역량 강화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사 차원의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 수준 향상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임 조성환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취임 메시지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안전 관리 수준에 대한 글로벌 전문 업체의 평가를 받고, 이를 토대로 안전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평가에서 활용될 글로벌 안전 인증 체계인 ‘국제안전등급심사’는 안전 리더십, 위험성 평가, 리스크 관리, 비상 대응 계획 등 15개 분야 137개 항목 상세 평가를 통해 조직의 안전 관리 수준에 대한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설문 조사, 현장 평가,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험 요인과 취약 분야를 도출해 안전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문 기관의 평가를 기초로 올해 안으로 사업장 특색에 맞는 자체 평가 기법을 개발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자동차 업종 글로벌 수준인 ISRS ‘레벨 6’를 목표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ISRS 레벨 6은 기업 내 안전 전담 조직이 사전 모니터링과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사후조치, 재발 방지 교육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레벨 6 달성을 위해 안전 관련 전담 인력과 조직 투자를 확대한다. 국내 사업장은 물론 해외 법인의 안전 관리 수준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사의 안전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2013년 국내 전 제조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과 국내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 3월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는 기존의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며 산업 안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강화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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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고양∙의정부 아파트값 상승세

    고양시가 올해 수도권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꼽혔다. 의정부와 오산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4월 KB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 올해 1월 대비 집값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고양(12.2%)으로 나타났다. 의정부(11.1%), 오산(11.0%)이 뒤를 이었다. 이어 시흥(10.6%), 동두천(10.4%) 등이 두 자릿대 상승률을 기록했다.이들 지역은 지난해 가격상승률 상위 10곳에서 모두 빠진 지역이다. 지금껏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올라 수요자들의 매수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호재가 대기 중인 점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양과 의정부는 각각 GTX A·C노선 수혜 지역이다. 오산은 지난달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라 분당선 연장안(오산~기흥) 수혜가 기대된다. 분당선 연장시 강남, 분당 접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흥은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2025년 개통, 의왕은 월곶판교선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신설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경기권도 10억 원을 넘는 곳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며 “그간 가격이 덜 오른 지역으로 사람들이 옮겨가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어 “빨리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분위기가 여전한 만큼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특히 신축 아파트 대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청약 시장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먼저 오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5월 ‘더샵 오산엘리포레’ 전용면적 59~84㎡ 총 927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2035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단지 바로 옆에 약 80만㎡의 중앙공원(스포츠파크, 잔디광장, 야외수변무대 등) 개발이 계획돼 있다. 동탄호수공원(약 46만㎡)과 동탄 센트럴파크(약 30만㎡)를 합친 것보다도 큰 규모다. 또한 인근 가장산업단지, 동탄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로도 빠르게 갈 수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동부건설은 5월 동두천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분양한다. 생연지구 B10블록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총 314가구로 짓는다. 동두천 내 아파트 밀집지역인 지행동 생활권에 위치하며, 1호선 지행역이 도보거리다.의정부 신곡동에서는 DL이앤씨가 650가구를 6월 분양 예정이다.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방건설은 7월 의왕시청 인근인 고천지구에서 500여 가구 공급 계획을 잡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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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목숨 위협하는 중고차 시장… 정부 침묵 일관

    폐쇄적인 중고차 시장 구조로 인해 사기는 물론이고 사망 사고 등 소비자들이 갈수록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놔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이미 투명성을 강조하며 중고차 사업 진출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이를 관할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년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허위 매물을 미끼로 중고차를 강매한 중고차 딜러(24) 등 4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중고차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구매하기 위해 찾아온 구매자를 속인 후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강매했다.이들은 주로 인터넷에 올린 매물을 보고 찾아온 구매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차량에 급발진 등 하자가 있다며 계약 철회를 유도하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차량 문제를 보여준 후 사람들이 계약 철회를 요구하면 약관을 이유로 출고비용 환불은 물론 대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며 다른 차를 구입하라고 압박하고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를 강요했다.실제로 중고차 사기로 큰 충격을 받은 60대 A 씨는 지난 2월 차를 구매한지 20여 일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 씨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중고차 매매 집단에 속아 자동차를 강매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문신을 보여주며 위압감을 조성하고 돈이 없다고 하자 8시간 동안 차량에 감금하고 강제로 대출까지 받게 했다”며 “구매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범죄 의심이 든다면 112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허위 매물뿐만 아니라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는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 피해는 금융사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중고차 매매시장의 불투명성과 자동차 담보대출의 취약성을 악용한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그 유형과 유의사항을 안내한 것이다. 주요 유형으로는 렌트카 사업 수익금 또는 중고차 수출 이익금을 제공하겠다며 명의 대여와 차량 인도를 요구하거나 저리의 대환대출이나 취업 또는 현금융통이 가능하다며 중고차 대출계약을 요구하는 등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중고차 대출 명의를 대여해달라는 제안은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며 “금융사와 중고차 대출 계약을 진행할 경우 본인 명의로 체결된 모든 대출계약의 원리금 상환의무는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중고차 대출을 받으면 저리의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광고는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현금융통을 제안하고 금융사와의 대출계약과 별도의 이면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거나 금융사에 거짓 답변을 유도하는 경우에는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고차 관련 사기가 만연하고 피해가 계속 발생하자 중고차 시장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는 소비자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등 6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교통연대’는 지난달 12일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를 소비자 관점에서 풀어가고 기존 후진적인 중고차 시장의 거래 관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범시민 온라인 서명 운동’을 개시한 바 있다.이 온라인 서명 운동은 시작한지 28일 만인 지난 9일 참여자 수가 10만 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서명 운동 참여와 함께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과 실제 피해 사례를 함께 남기고 있다.시민연합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해도 마땅한 구제 방법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일한 구제 방법은 민사소송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감당하기 쉽지 않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한 달도 안 돼 1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한 것은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바라는 불만의 표출”이라며 “중고차 시장의 혼란과 소비자 피해 방지 차원에서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지적했다.중고차 시장의 개방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결론이 조속히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여전히 중고차 시장 전면개방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 포함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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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걸작 만드는 마세라티… 시간 지날수록 ‘기블리’ 가치↑

    요즘 들어 얼굴을 수시로 바꾸는 차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형중독이라도 걸린 것처럼 변화가 잦다. 이미 상품화된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를 앞세워 뜯어고친다.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변신을 거듭하는 통에 신차는 3년만 지나도 구식이 된다.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세라티는 ‘걸작’을 만든다. 그래서 남들처럼 디자인 변화에 예민하지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욱 인정받는 예술작품처럼 마세라티는 언제나 감동을 준다. 마세라티 디자인은 ‘럭셔리와 스포츠의 완벽한 조화’에서 나온다. 고급스러우면서 반드시 최고 수준의 달리기 능력을 겉으로 표현해야하는 게 필수 조건이다. 이번에 만나본 기블리 네리시모 에디션은 외형이 지난 2013년 3세대 모습 그대로다. 8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다자인 경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검정’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 블랙 색상으로 뒤덮어 강인한 인상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차다.기블리 네리시모는 차체 외부 컬러로 딥 블랙을 적용하고 블랙 프런트 그릴, 블랙 윈도 몰딩, 다크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21인치 다크 휠 등 주요 부분을 모두 검정색으로 물들였다. 기블리는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모두 접목한 세단이다. 전면에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크롬바를 사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마세라티의 삼지창 엠블럼을 품어 우아한 인상의 범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옆모습은 프레임리스 도어와 근육질 라인이 강조된 후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쿠페룩을 연출한다.또한 전통적인 세타 마세라티 로고를 포함한 마세라티만의 독특한 C필러 처리를 유지했다. 특히 기블리 그릴 디자인은 마세라티 하이퍼포먼스 쿠페인 그란투리스모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는 1950년대 클래식 모델 A6 GCS의 차체 라인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눈부심 현상을 방지하는 풀 LED 어댑티브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주행 속도와 주변 조건에 따라 상하향등을 조절하는 안전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고급스럽고 강한 인상을 각인시킨다. 내부는 화려함의 극치다. 무엇보다 운전대 한 가운데 박힌 삼지창이 화려함을 이끈다. 블랙 가죽에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레드 스티치로 마감한 스포츠 시트와 대시 보드도 눈길을 끈다. 센터페시아에는 고해상도 8.4인치 스크린 모니터를 적용해 차량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시트는 온몸을 감싼다. 좌석 공간은 4인 가족이 타기 알맞은 크기다. 다만 뒷자리에는 성인 3명이 앉기 버겁다. 마세라티는 슈퍼카의 대중화를 지향한다. 기블리를 보면 튀지 않고 평범한 럭셔리카지만 주행을 시작하면 슈퍼카로 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독일 고급차에서 느끼지 못하는 마세라티만의 특별한 주행 감성이다. 기블리 최상급 모델은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59.2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86km/h,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다. 마세라티 파워트레인이 설계한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조된다. 시동을 걸자 우렁찬 중저음 엔진음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과격하고 날카롭지만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다. 가속페달에 발을 올리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내 밟는 즉시 총알처럼 튀어 나갔다. 전체적인 가속감은 부드러웠다. 기블리에는 전·후륜 모두 노면 조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댐핑력을 변동시키는 스포츠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네 개의 바퀴에 장착된 가속 센서를 통해 주행 스타일과 도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속적으로 댐핑률을 조절, 최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고속주행은 더욱 인상 깊었다. 기본 모드에서도 힘이 충분했지만 스포츠플러스로 바꾸면 능력치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엔진 소리가 거칠게 바뀌면서 한계 속도를 향해 무섭게 돌진한다. 급격하게 변하는 속도계를 보고 있자니 지레 겁먹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기 일쑤였다. 엔진 배기음과 어우러지는 폭발적인 주행 성능은 확실히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다. 코너링도 수준급이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주행 궤적을 타고 그대로 빠져나왔다. 제동력도 좋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속 100km에서 35m 이내에 차를 멈출 수 있다.기블리는 마세라티의 경주차 혈통을 계승한 특징 중 하나인 전륜 더블 위시본 시스템과 후륜 멀티링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륜 서스펜션은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을 사용해 가볍고 정밀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후륜 서스펜션은 4개의 알루미늄 서스펜션 암이 있는 5멀티 링크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츠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기블리는 고성능차를 뒷받침하는 안전사양도 갖추고 있다. ‘라인 키핑 어시스트’를 켜고 달리면 차선을 벗어나는 일이 없어 안전 운행을 돕는다.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하이웨이 어시스트 시스템 등도 유용한 기능들이다. 주행거리 약 400km 시승을 마친 후 최종 연비는 7.8km/ℓ가 나왔다. 제원상 복합연비(7.4km/ℓ)보다 소폭 높게 책정됐다. 고속도로에서 일정구간 연비 주행한 결과다. 저속구간에서는 6.4km/ℓ, 정속 주행에서는 최고 12.7km/ℓ까지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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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위한 모빌리티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더불어 함께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현대차그룹은 1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되는 기아 레이 복지 차량은 총 20대, 5억 원 규모로 각각 10대씩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 기증될 예정이다.특히 교통 약자들의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게 될 레이 복지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개발한 차량으로 휠체어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전달된 차량들은 기증 기관별 자체 심사에 따라 선발된 최종 수혜기관 및 이동약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교통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위한 현대차그룹 활동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교통 약자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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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6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익산’을 내달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도 있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대상자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동 일대는 재건축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익산시청 자료를 보면 단지 주변으로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동부시장 재건축, 마동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재건축 정비 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5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단지 바로 앞에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쉽다.단지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마동근린공원 개발 사업과 재건축 정비 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며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익산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1192-1, 3층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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