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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6월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레이싱 트랙에서 진행된다. 시승차로는 전기차 e-트론,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RS e-트론 GT 등과 고성능 모델 R8, RS Q8 등이 있다.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트랙 드라이빙, USP 드라이빙, 시닉 드라이빙 등 세 가지 코스를 통해 일반 도로 뿐 아니라 레이싱 서킷에서 이뤄진다. 특히 전문 레이싱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 드라이빙을 체험하는 핫 랩 프로그램에서는 고성능 모델의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R8 LMS 레이싱카’ 와 아직 국내에 공식 런칭하지 않은 ‘RS e-트론 GT’를 최초로 시승할 수 있는 스페셜 핫 랩을 진행할 예정이다.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1박 2일 프로그램 또는 오후 세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만 25세 이상, 운전 경력 1년 이상의 운전 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참가자 모집은 18일부터 27일까지 운영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사)가 1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KAIST와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2기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과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 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KAIST 디지털 미래혁신센터는 지난 2019년 한국앤컴퍼니와 KAIST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를 목표로 건립한 산학협력 조직이다. 센터장인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를 포함해 여러 교수진이 참여하는 생산 및 연구개발 분야 프로젝트를 통해 뉴 디지털 테크놀로지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식 개시되는 2기 활동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각도의 가상실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미래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인공지능(AI) 레시피 역설계 및 빅데이터 모델 생성 자동화’, ‘분자구조에 따른 컴파운드 물성 예측 위한 머신러닝 모델 개발’, ‘AI 기반 버츄얼 예측력 향상 기술 개발’을 비롯한 7개 과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와 KAIST는 현재 확정된 연구 과제들 외에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혁신기술 개발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청년농업인 자금지원을 위한 영파머스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파머스펀드는 타산업 대비 농업 분야 청년 창업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조성한 펀드로 만 49세 이하 청년창업농 또는 후계 농업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전날 경북 영천에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등 6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했다. 투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자금투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으로부터 ▲경영체 운영을 위한 법률 및 회계역량 강화 교육 ▲경영체의 성과관리 ▲신제품 개발 및 상품화 컨설팅 등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센터장은 “우리나라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정착을 위해 정부·유관기관과 협력, 자금유치 설명회뿐 아니라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및 상품 디자인 제작, 판로발굴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는 지난 4월 말 기준 전동화 모델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는 2005년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 RX 400h 출시 이후 고급시장에서 전동화의 선구자로서 우수한 주행성능과 환경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세계 90여 국가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한 9개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에 있어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율은 전체의 약 33%에 달한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는 누계 약 1900만t로 지난 15년간 매년 약 30만대에 해당하는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한다. 렉서스는 2025년까지 10여대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20대 이상의 신형 또는 개량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년은 렉서스 전 차종에 전동화 모델을 갖추며 전동차의 판매 비율이 가솔린 차량의 비율을 뛰어 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2050년에는 재료제조, 부품제조, 차량제조, 물류, 주행, 폐기, 재활용의 각 단계를 포함한 라이프 사이클 전체로의 탄소중립 실현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렉서스는 올해 양산형 모델에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 전용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엘레간트(Elegant)’. 아우디 A5 스포트백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독일어다. A5는 시작부터 끝까지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저돌적인 상황에서도 A5 움직임은 우아하기만 하다. 웬만해선 흐트러진 자세를 찾아볼 수 없다. 빠른 속도와 거친 노면일수록 이 차의 우아함은 오히려 극대화된다. 이번에 만나본 ‘더 뉴 A5 스포트백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스포츠형 세단에선 느낄 수 없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우디 제품군에서 홀수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생김새가 쿠페형으로 날렵하면서 동작은 잽싼 게 특징이다. 신형 A5는 감각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마주하는 모든 요소에서 개성이 묻어난다. 지난 3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A5 스포트백은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더욱 감각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아우디 상징인 큼지막한 공기 흡입구와 크롬 트림으로 앞모습이 더 강렬해졌다. 여기에 매트릭스 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는 A5의 또렷한 인상을 심어준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기능적으로 전방 차량과 맞은편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해주고 도로와 표지판을 과도하게 비추지 않으면서도 완전한 시야를 확보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측면의 스포티함은 중앙에 도드라진 선으로 강조된다. 디퓨저를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매트 알루미늄 실버 마감 트림과 사다리꼴 테일파이프 트림은 넓고 낮은 뒤태를 완성한다. 실내로 들어오면 아우디의 첨단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A5에는 터치스크린을 제공하는 12.3인치 MMI 네비게이션과 버츄얼 콕핏이 적용돼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했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팅은 A5 스포트백의 우아함을 더하는 요소다. 트렁크는 왜건 모양으로 설계돼 안쪽까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트가 온몸을 감싸 안정감을 준다. A5 스포트백은 전고가 1400mm로 낮아 역동적인 주행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뒷좌석은 성인 2명이 불편함 없이 앉을 수 있다. 머리와 무릎공간이 주먹 2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로웠다. 시승차는 2.0L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에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시동을 걸면 스티어링휠에 미세한 떨림이 전달될 뿐 조용하다. 남들처럼 엔진 배기음을 키워 갖고 있는 능력을 애써 과시하지 않았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그제야 숨겨진 발톱을 드러낸다. 주행을 이어갈수록 겉모습에서 짐작했던 날렵함이 살아났다. 정지 상태에서 있는 힘껏 가속하자 대략 6초대에 시속 100km를 돌파했다. A5의 명성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차체는 더욱 경쾌하게 움직인다. 가속페달 반응은 더욱 즉각적이었다. 이때 스티어링휠이 묵직해지면서 보다 섬세한 조향을 요구했다. 승차감은 차급을 뛰어 넘는다. 경쟁차 대비 압도적인 안락함과 편안함을 갖춘 모습이다. 상위 라인업인 A8과 비교해 봐도 손색없을 정도다. A5는 험로뿐만 아니라 고속주행에서도 차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지탱해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한다. 과속방지턱을 속도를 붙여 넘어도 차체가 흐트러지는 일이 없다. 덕분에 실내 탑승객들은 빠르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승차감이 좋아 장거리 운행에도 피로도가 줄었다. A5 스포트백에는 서스펜션에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적용돼 이 같은 최적화된 드라이빙 구현이 가능하다. 전자 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노면 상태와 주행 상황을 고려해 댐퍼를 미세하게 조정한다. 또한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돼 고속 주행과 코너링에서도 절대적인 안정감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승차감도 그대로 유지된다. 연료효율성도 뛰어났다. 서울 청담동에서 수도권 외곽 약 150km를 주행한 뒤 최종 연비는 13.4km/ℓ가 나왔다. 급가속과 급정거를 반복해 연비가 저하됐지만 고속 정속주행에서 이를 만회하며 기본적인 제원(11.3kmℓ)을 넘기는 효율성을 보였다. 안전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은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주차 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을 통해 안전은 물론,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 다만, 운전보조 장치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은 아쉬웠다. 앞차와의 일정 간격을 두고 주행하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제 역할을 했지만, 주행 차선 중앙을 유지해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는 차체가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져 활용도가 떨어졌다. 이밖에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은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주차 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을 통해 안전은 물론,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 A5는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701만2000원~7566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피스텔 대출 규제 피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상가 등 비주택에 대해서도 대출 규제가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 상가 등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및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17일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받은 오피스텔 등은 비주택 담보대출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전 금융권에서 70%로 적용된다. 특히 서울 삼성∙대치∙청담∙압구정∙잠실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7월부터 비주택 담보대출 인정비율이 40%까지 줄어든다. 따라서 앞으로 신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중도금대출, 잔금대출에 대해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한도 규제가 적용된다.여기에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은행권 40%·비은행권 60%)의 세부 지침도 7월부터 확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달 말 분양승인을 받고 분양을 시작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루카831’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뛰어난 강남대로 입지와 혁신적인 상품설계,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의 브랜드 프리미엄 확보 등 장점을 두루 갖춘데다 이번 대출규제까지 피했기 떄문이다.낮은 청약문턱도 장점이다.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아파트 청약할 때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루카831은 지하 7층~지상 29층, 337실 규모에 전용면적 50~71㎡로 구성되는 최고급 오피스텔이다. 분양일정은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계약은 26일 진행한다.이 오피스텔은 특화설계가 강점이다. 건물 입면 전체에 아치 형태를 적용하고, 층고를 기존 오피스텔보다 높은 2.9m로 설계해 개방감을 선사한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내부는 현관 입구부터 아치형 터널을 배치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내부 공간의 프라이버시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주력인 전용 54㎡A타입의 경우 11자형 주방에는 길이 약 2.7m 아일랜드 테이블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러, 세탁기, 건조기를 한 번에 놓을 수 있는 드레스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타입에 따라 욕조까지 설치된다. 그리고 창가에 배치된 약 2.7m 길이로 설치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윈도우시트는 휴식과 독서 등의 개인 생활뿐 아니라 재택 근무 시 업무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배치했다. 또 여기에 1~2층에는 상업시설을 조성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루카831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18 디자이너빌딩에 위치한다. 프리미엄 카페&다이닝 공간인 ‘루카키친’과 모델하우스가 결합된 신개념 모델로 조성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역대 최고 수준인 올해 3월 기준 913만 9287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 중 39.5%비중을 차지한다. 지속적인 1인 가구의 증가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보면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 수익률이 5.05%로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뒤이어 전용 40㎡ 초과 60㎡ 이하가 4.54% 수익률을 보였고 △전용 60㎡ 초과 85㎡이하 3.93% △전용 85㎡초과 3.76%로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률이 낮아졌다.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하다. 올해 3월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5만7692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180대 1에 달했다. 지난 1월 성남시 수정구에서 분양한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역시 203실 공급에 6만5503명이 몰려 평균 2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9㎡, 총 504실 규모다.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 지하철 1호선 동수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2022년말 착공예정인 GTX-B노선까지 들어서면 트리플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GTX-B노선이 2027년 개통이 된다면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50분 걸리던 소요시간이 15분대로 대폭 축소되고, 부평에서 청량리까지는 기존 1시간 10분 소요되는 시간이 개통 시 약 19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배후수요 역시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약 1만4000명, 한국 GM 부평공장 내 약 1만명 등에다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직장인 수요도 확보돼 있어 수익 안정성도 갖췄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해당 오피스텔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접해 있고, 사업비만 4900억 원에 달하는 부평 미군기지 공원화와 500억원대의 사업비로 진행되는 굴포천 생태하천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주변 1~2인 소형가구의 임차수요를 대거 흡수할 전망”이라며 “특히 수도권 중심에서 역세권 입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규 오피스텔 분양이 흔치 않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첫 시공권을 따냈다. 쌍용건설은 지난 16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418-1에 위치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총회에서 조합원 79명(전체 조합원 91명) 중 97.4%인 77명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약 800억 원 규모다.이로써 태광맨션은 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총 299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오는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48가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수주라는데 의미가 크다”며 “현재 약 2조원에 추정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어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수주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약 4조원, 총 26개 단지 약 2만50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내달 대구시 동구 용계동 575-12번지 및 492-1번지 일원에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단지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총 131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는 12개동 745가구, 2단지는 9개동 568가구다. 두 단지 모두 전용 59~99㎡의 판상형 중심의 설계가 적용된다.단지는 인근 율하 권역 내 신규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가구수의 대단지 아파트로 소규모 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주민공동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1단지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2단지는 YBM 잉글리쉬 커뮤니티와 골프 클럽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 시설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3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한 푸르지오는 아파트 브랜드평가 관련 각종 지표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브랜드다. 최근 대구에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센트럴(2020년 12월)’과 ‘수성 더팰리스 푸르지오 더샵(2021년 1월)’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올해는 서구 내당동(반고개역 푸르지오 엘리비엔), 북구 노원동(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남구 이천동, 동구 효목동 등 대구 전역에 다수의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이 단지는 교통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용계역 역세권 단지로, 화랑로와 범안로를 통해 대구 시내 접근도 용이하다. 또 동대구IC가 가까이 있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탁 트인 조망권도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영구적으로 금호강을 조망할 수 있다. 금호강 둘레길, 어린이공원, 용계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한편,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에서 ‘아츠베르’는 ‘Art(예술)’과 ‘Verus(올바른, 진짜의)’의 합성어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푸르지오만의 진정한 주거가치를 뜻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캠리 부분변경 모델을 18일 출시했다. 신형 뉴 캠리는 보다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했다.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하여 더욱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변화를 줬다.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에는 차선이탈 경고 기능에서 한 단계 개선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가 더해졌다. 또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은 교차로 긴급 제동과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됐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도 커브 감속 기능이 적용돼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XLE, XSE 트림의 경우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그리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도 추가돼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또한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세단만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선보인다.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 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 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 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 원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스포티한 감성의 XSE로도 하이브리드를 즐기실 수 있게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상품성이 강화된 뉴 캠리의 매력을 직접 전시장에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인턴십 및 아세안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차는 신사업 및 미래기술 분야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아세안 시장 및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모집 분야는 글로벌 인턴십의 경우 ▲자율주행 ▲연료전지 ▲선행기술 ▲로보틱스 ▲AI ▲UAM ▲빅데이터 ▲신사업 전략 등 24개 부문, 아세안 인턴십은 ▲해외 완성차 판매 ▲해외법인지원 ▲시장조사 ▲품질교육 ▲생산기술개발 ▲경영지원 등 13개 부문이다.글로벌 인턴십의 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재·휴학생, 박사 재·휴학생(기졸업자 제외)이다. 아세안 인턴십은 아세안 국적자로 국내외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재·휴학생을 모집 대상으로 한다.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약 2개월간 국내 사업장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의 기회를 얻는다.글로벌 인턴십 실습 기간은 총 두 차수로 지원자 편의에 따라 희망 차수를 선택할 수 있다. 1차는 7월 5일부터 9월3일, 2차는 7월 19일부터 9월 17일이다. 아세안 인턴십의 실습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27일이다.글로벌 인턴십과 아세안 인턴십에 선발된 인원은 각 소속에 따라 ▲현대차 신기술 및 미래 모빌리티 체험 ▲주요 차량 체험 및 드라이빙 아카데미 ▲현대차·제네시스 브랜드 거점 견학 ▲임원진과의 비전공유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호수공원 인근 새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산, 수원, 군산 등 호수가 이미 들어섰거나 새로 조성 계획인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 호수공원 주변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도심이나 택지지구 인근에서 수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가 많다.호수공원 일대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수원 광교호수공원(170만㎡) 바로 옆 ‘중흥 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4월 16억2000만원에 거래돼 일대 시세를 이끌고 있다.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붙어 있는 아파트 보다 2억 원가량 더 비싸 호수가 주는 편익이 역세권 보다 더 높다는 평을 받는다.동탄2신도시도 동탄호수공원(46만㎡) 바로 앞 ‘하우스디 더 레이크’가 올 1월 8억9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세웠다. 호수와 거리가 먼 아파트 보다 1억5000만 원가량 더 높다. 인천 청라, 김포, 세종 등도 호수 일대가 주변 아파트 보다 1~2억원가량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아름다운 수변이 더해지면 집값 상승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삶까지 누릴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주거 공간으로 더 인기를 끌 것”이라며 “호수공원 일대가 상권 형성, 다양한 행사 개최 등으로 지역문화의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경기 오산에 5월 분양 예정인 포스코건설 ‘더샵 오산엘리포레’ 바로 옆에는 2035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약 80만㎡의 중앙공원(스포츠파크, 잔디광장, 야외수변무대 등) 개발이 계획돼 있다. 동탄호수공원(약 46만㎡)과 동탄 센트럴파크(약 30만㎡)를 합친 것보다 크다. 또한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4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라 기흥에서 오산까지를 잇는 분당선 연장안이 포함된 점도 눈길을 끈다. 분당선이 연장되면 환승없이 강남, 분당까지 도달 가능하다.경기 수원, 동탄2신도시, 군산 등 호수공원 일대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예고돼 있다. 대전에서는 갑천 호수공원(약 42만㎡) 조성이 계획 중으로, 인근에 분양 예정인 갑천 2블록(954가구)이 수혜 단지로 꼽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BMW M 하이 퍼포먼스와 M 퍼포먼스 모델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M 파워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M 파워 위크 캠페인은 BMW M 고객들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내방해 차량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내외부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 꾸미는 등 M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BMW M 하이 퍼포먼스와 M 퍼포먼스 모델 소유 고객은 차량 메인터넌스 작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클러치 등 모든 메인터넌스 작업이 해당된다. 부품가 및 공임 모두 20%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BMW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또한 부품가 및 공임에 20% 할인이 적용된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부품가와 공임 모두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리지널 타이어를 2본 이상 구매하면 BMW 밸브 캡, 4본 이상 구매 시에는 BMW 픽스드 허브 캡이 선물로 추가 증정된다.또한 선별된 M 퍼포먼스 파츠의 구매 수량에 따라 BMW M 미니어처, BMW M 트롤리 또는 BMW M 시계가 지급될 예정이다. 10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든 사은품과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 2매가 제공된다.M 하이 퍼포먼스 모델 또는 M 퍼포먼스 모델을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은 대차 서비스와 함께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차 보험 100%로 수리를 마친 고객에게는 BMW M 가방을 증정한다.이외에도 M 하이 퍼포먼스와 M 퍼포먼스 모델 소유 고객이 My BMW, BMW 밴티지, BMW 플러스 등 3개 어플리케이션에 M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추가 선물이 제공된다.한편, BMW 코리아는 ‘M 퍼포먼스 클럽’을 운영하며 BMW M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M 퍼포먼스 클럽은 M 퍼포먼스 파츠를 구입하는 모든 BMW 차량이 가입 가능하며 회원 자격 유지기간인 1년 동안 상시 5% 추가 혜택 및 BMW가 제공하는 트랙데이 이벤트 행사 초대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M 파워 위크’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조건을 확장해 M 퍼포먼스 파츠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2년간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은 스터디카페 브랜드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주중화산점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중화산점은 고등학생 재원생에 특화된 스터디카페. 엄격한 관리를 내세우며 주변 스터디카페와 차별화를 선언했다. 먼저 초밀착 출결관리와 의무교시제가 특징적이다. 재원생은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의무로 학습에 참여해야 한다.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석해야 한다. 백태규 잇올그룹 회장은 “잇올 관스카 전주중화산점은 관리 전문 매니저가 운영 시간 내내 상주하며 면학분위기를 저해하는 요소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교시제를 의무적으로 적용해 해이해질 틈 없이 꼼꼼히 관리해준다”며 “정해진 시간 내에 등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연락, 위치를 수배하여 좌석에 다시 앉게 하고, 자리 이탈 회수도 제한하며 최대한 순 공부시간을 확보해 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잇올 관스카 전주중화산점은 상벌점 제도를 적용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방해되는 재원생을 경고 및 퇴원 조치를 하는 등 ‘면학’에 최적화된 학습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습공간 역시 잇올 스파르타에서 9년 간 검증된 초집중 학습공간인 ‘교실형’의 배열과 교구를 사용한다. 일반 스터디카페가 편안함과 자유를 기본 테마로 삼았다면 잇올 관스카 전주중화산점은 시험장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집중력과 긴장감을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잇올 관스카 전주중화산점은 잇올그룹의 학습 컨설팅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100여 명의 잇올 출신 재학생으로 구성된 ‘클럽 라이브 멘토’는 지방 거주 학생도 대치동 등의 서울 학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잇올그룹이 추진하는 ‘교육 균등화’의 취지에 가장 잘 부합된다. 또한 대치동 현강 중심 콘텐츠를 집약한 ‘팔레트’ 서비스도 이용하도록 했다. 교과 및 콘텐츠 서비스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을 표방하는 ‘잇올 캠스터디’를 통해 진행된다. 생활 관리도 이중으로 받을 수 있다.백태규 잇올그룹 대표는 “잇올 관스카 전주중화산점은 전주 지역에서도 교육열이 높은 서신동, 효자동, 중화산동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다”며 “하교 후 학생들이 긴장감을 갖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잇올 스파르타에 준해 관리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융합해 지역 편차 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올그룹은 ‘관리형 스터디카페’와 ‘최초의 관리형 스터디카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 2020/21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7라운드 우승 기념해 6월 말까지 DS 3 크로스백 E-텐스(이하 E-텐스)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모나코에서 열린 2020/21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7라운드 경기에서 DS 전기차 레이싱팀(DS 테치타) 드라이버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4위를 차지한 대표 드라이버 ‘장 에릭 베르뉴’는 베스트 랩을 달성하며 중요한 1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로써 DS 테치타는 팀 종합 순위 3위로 올라서며, 3년 연속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이에 DS 는 ‘DS 테치타’ 팀의 포뮬러 E 7라운드 우승을 기념하고, 이를 통해 다져진 DS 전기차의 기술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E-텐스 출고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6월 말까지 E-텐스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80만 원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이는 E-텐스 기준 약 4만5000km이상 주행할 수 있는 금액이다. 연평균 1만2000km 주행 기준 약 3년 동안 충전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여기에 150만 원 상당의 E-텐스 휴대용 충전기도 제공한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DS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다. 포뮬러 E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됐고, 정교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 그리고 차급을 넘어선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쏘시크 4900만 원, 그랜드시크 트림이 5300만 원이다. 국고보조금 605만 원과 등록 지역에 따른 지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시 3000만 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 토요타 주말농부’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토요타 주말농부로 선발된 마흔 다섯 가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토요타가 마련한 온라인 설명회에 참가해 프로그램 소개 및 텃밭을 배정 받았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텃밭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토요타 주말 농부로서 첫 농사 작업인 모종 심기를 체험했다.특히 이번에 선발된 가족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할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등 향후 6개월간 2050 탄소 중립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예정돼 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지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주말농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2021년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보건경영을 강화한다. 한양은 지난 13일 전국 9개 현장에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청량리 192’ 현장에는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가 참석해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한양이 올해 진행하는 안전경영 프로그램은 △1.3.5 안전문화 활동 △9 투(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정기적인 안전·보건 캠페인 등이 있다. 1.3.5 안전문화 활동은 1분 툴박스 미팅, 3분 스트레칭, 5분 정리정돈을 통해 재해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일 9시와 마무리되는 오후 5시에는 안전 사항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안전활동이다. 한양 관계자는 “중대재해발생 ‘제로’ 성과를 거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중대재해발생 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가 ‘e-트론 50 콰트로’와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17일 출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전기차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 출력 313마력과 최대 토크 55.1kg.m, 최고 속도 190km/h (안전 제한 속도)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두차에는 모두 7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각각 210km와 220km 주행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8초다. 두 모델은 아우디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네 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여 효율을 극대화한다. 두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돼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특히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버츄얼 사이드 미러는 자동차 전폭을 15cm가량 줄이며 높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보여준다. 쿠페형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는 버츄얼 사이드 미러와 함께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날렵한 스포일러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항력계수를 0.25까지 낮췄다.또한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넓게 배치한 덕분에 보다 넓은 레그룸과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멀티컬러의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으로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최첨단 편의 사양도 갖췄다.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차량 앞의 교차로 트래픽을 인식해 접근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는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은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아우디는 e-트론 고객의 차량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전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 e-트론’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위해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총 35개의 아우디 전용 150㎾ 급속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 서비스도 제공된다.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 가격은 9805만9000원,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는 1억198만6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넥센타이어가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첫 참가에 우승 타이어로 등극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터줏대감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시작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넥센타이어를 달고 출전한 황진우(ASA&준피티드)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첫 레이스에서 21랩을 46분54초387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도요타 GR 수프라를 기반으로 6200cc 8기통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들이 경쟁한다. 특히 경주차가 레이스 내내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리기 때문에 타이어 성능이 뒷받침 돼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그동안 슈퍼 6000 클래스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엎치락뒤치락 대결을 펼쳐왔다. 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아마추어 레이스에 타이어를 공급해오다가 이번에 처음 대회 최고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우승한 황진우는 “지난해 말부터 넥센 고성능 타이어 개발에 참가하며 가능성을 엿봤다”며 “빗길에서도 넥센타이어가 제 역할을 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레이스 2라운드는 내달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와 우리금융캐피탈이 금융상품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타타대우상용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조건의 금리 경쟁력을 갖춘 금융 상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전라북도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김방신 타타대우 사장과 타타대우판매 김정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박경훈 대표이사, 김성욱 커머셜금융본부장 등 우리금융캐피탈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4일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 관계자들은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준중형 트럭 ‘더 쎈’의 공장 생산 라인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욱 우리금융캐피탈 본부장은 “타타대우상용차의 각 모델에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준비하겠다.”며 “고객이 가장 매력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우리금융캐피탈과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자사 차량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조건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