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자동차47%
부동산22%
금융1%
기타30%
  • 쌍용건설, 산본 개나리주공13단지 리모델링 수주 나선다

    쌍용건설은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산본 개나리주공13단지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1995년 11월 준공 후 26년이 지난 산본 개나리주공13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17개동 1778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을 통해 266가구 증가된 2044가구로 조성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산본IC와 금정역에 인접해 2026년 GTX-C 개통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쌍용건설은 2000년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단지 전체 리모델링 1~4호를 준공했고 누적 수주실적도 5개 단지 총 약 1만3000가구, 약 2조5000억 원에 달한다.특히 국내 최초 2개층 수직증축을 비롯해 지하주차장 신설 엘리베이터를 연결하는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단지 전체 1개층 필로티 시공, 2개층 지하주차장 신설, 단면증설 및 철판보강과 탄소섬유보강 등 각종 구조보강공법과 댐퍼(진동 흡수 장치)를 활용 진도 6.5에도 견뎌내는 내진설계를 도입하는 등 리모델링 공사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확보하고 있다.손진섭 쌍용건설 상무는 “최근 국내 최대규모 등 대단지 리모델링을 연이어 수주하자 사업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부산지역까지 리모델링 진출 지역을 확대하며 단독 시공은 물론 타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1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모터스포츠 시장 진출

    현대자동차그룹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 ‘HTWO(에이치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전기차 레이싱 경기 ‘ETCR’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순수 전기차 모델만으로 운영되는 모터스포츠 경기 ‘ETCR’은 기존의 TCR 차량에서 엔진이 포함된 구동계를 걷어내고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ETCR’에 플레이어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참가 업체들이 원활하게 고성능 전기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통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이 제공하게 될 이동형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총 160kW 급 발전 모듈로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연료전지 시스템의 2기에 해당하는 출력을 자랑한다. ETCR 차량(65kW 배터리 동일 사용) 2대를 동시에 1시간 이내에 완충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ETCR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전동화 시스템을 보다 더 고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운영을 바탕으로 HTWO의 새로운 시장 진출과 신사업 기회 모색을 도모한다.HTWO는 세계 최고 기술을 갖춘 넥쏘를 통해 검증된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과 철도 등은 물론, 도심항공모빌리티 등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ETCR에 공급한 이동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격오지의 비상용 전력을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순수 전기차 레이싱 대회 ETCR에서 고성능 레이싱 차량의 충전 인프라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담당하게 된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HTWO는 다양한 산업과 시장에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제공해 다가올 수소 사회를 선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1
    • 좋아요
    • 코멘트
  • GTX 주변 아파트 가격 급상승… 교통 편의성 가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GTX 개통 시 서울까지 도달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는데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도 적어 탈서울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열기도 뜨겁다. 10일 부동사 업계에 따르면 GTX 수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GTX-A가 정차하는 화성, 파주 아파트 값은 각각 11.2%, 8.1% 뛰었으며 GTX-B, C가 거치는 남양주, 양주 역시 14.0%, 13.2% 올랐다. 현재 GTX-A의 경우 착공에 들어갔으며 C노선은 올해, B노선은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GTX 노선이 가시화 되면서 인접 지역도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두천은 동기간 아파트 값이 15% 올라 GTX가 들어서는 타 지역들 보다도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였다. 동두천은 GTX-C 노선 정차 예정인 덕정역과 한 정거장 거리로 GTX가 지역 집값 상승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이 가운데 제일건설은 이달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59~104㎡ 총 660가구 규모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예정)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최대 17년간 교육 걱정 없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췄으며 파주출판단지, 파주LCD일반산업단지 등 파주 주요 산업단지 통근도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다. 동부건설은 6월 말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역 역세권 일대에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총 314가구 규모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지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GTX-C가 정차하는 덕정역은 불과 한정거장 거리다. GTX-C 노선이 완공될 시 서울(삼성역)까지 3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공급이 예정돼있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동탄역 파라곤 2차(가칭)’ 전용면적 84~140㎡ 총 1253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308가구)’,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1103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XM3 원활한 유럽 공급이 르노삼성 일자리 보호”

    르노삼성자동차가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상품성을 개선한 ‘XM3’를 전면에 내세웠다. 긍정적인 노사관계 정립도 위기 극복의 필수 과제로 꼽았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0일 용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형 XM3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도미닉 시료나 사장은 “XM3 유럽 수출 물량을 제때 공급해야 회사 생존을 위한 이익을 창출하고 직원들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다”며 “노사관계 정립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는 지난해 3월 국내 시장에 론칭한 이후 월 5000대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이 4만대를 넘었다. 이달부터는 유럽 28개국에 수출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3월 프랑스 등 4개 국가에 사전 출시됐으며 3개월간 유럽 사전 판매 목표였던 7250대를 넘겼다.시뇨라 사장은 “유럽 현지 언론과 구매 고객은 디자인과 상품성에 호평을 내놓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면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XM3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고 했다.또한 “현재 르노삼성은 생산 물량 감소, 고정비 부담 증가, 부산공장 경쟁력 회복 등의 난관에 봉착해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반드시 생존하기 위해 XM3 유럽 판매 물량 확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해 선보인 XM3는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 물량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시뇨라 사장은 노사 관계에 중요성도 강조했다. 지난해 임금 단체협상을 마치지 못한 르노삼성은 노조 파업과 사측의 직장 폐쇄 등이 맞물리며 생산 차질을 겪었다. 현재는 새미래노조 등의 재교섭 요구에 따라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게 되며 노조가 파업을 풀고 공장에 복귀한 상태다.이에 대해 시뇨라 사장은 “물량을 제대로 공급하고 부산 공장의 미래를 지켜 나가려면 임단협은 중요한 이슈”라며 “파업 참가자는 소수로, 파업하는 이들은 이런 사태가 르노삼성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년형 XM3는 지난해 2020년 3월 출시한 XM3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이와 함께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HTA) 추가 및 이지 커넥트 업그레이드(EASY CONNECT Upgrade)로 기술적인 사양을 좀 더 부각시켰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수출 모델 ‘뉴 아르카나’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강화, 신규 컬러인 ‘소닉 레드’를 추가했다. 트림 운영 또한 기존 6개에서 5개로 줄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도요타 홍보대사로 KPGA 프로골퍼 김민규·김주형 선정

    한국토요타는 한국 골프의 미래 김민규(20, CJ대한통운), 김주형(18, CJ대한통운) 프로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민규, 김주형 프로에게는 2022년 말까지 대회 참가나 훈련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세단 뉴 캠리 하이브리드 XSE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가 각각 제공된다. KPGA 김주형 프로는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 입회 후 최단기 우승(109일) 기록을 세웠고, 김민규 프로는 2018년 유로피언 챌린지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둔 후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2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 선수 모두 골프 유망주로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젊은 기대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골프’라는 테마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 도요타 고객이나 골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KPG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도요타 차량과 함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다. 지난 달 선보인 뉴 캠리 하이브리드 XSE는 강화된 예방안전기술을 탑재해 상품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서울시,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구축 협력

    현대자동차-서울시, 'UAM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현대자동차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국내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현대차는 서울시와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현대차 UAM사업부 신재원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차와 서울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를 위한 활동 강화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UAM 이착륙장(버티포트) 비전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 ▲한국형 UAM 로드맵 및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국 코벤트리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해외 주요 도시와 연계해 서울시가 UAM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 사장은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은 UAM 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과 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조성한 것”이라며 “글로벌 메가시티인 서울시와 협력해 대한민국이 세계 UAM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에 기여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물인 ‘UAM-PBV-Hub’ 실물 콘셉트 모델을 전시해 현대차가 실현할 미래 이동성의 개념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등 미래 도심 교통 비전을 선보였다. 또,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친환경 모빌리티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착용 로봇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인간의 생활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로봇의 활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영상을 상영하는 등 고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SK-포스코-효성 등 4개 그룹 수소기업협의체 설립 추진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이 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4개 그룹은 10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올해 초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 주도의 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CEO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효성그룹이 협의체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4개 그룹 회장이 회동,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됐다.수소기업협의체는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등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맡고, 효성그룹을 포함한 4개 그룹이 수소 관련 사업 및 투자를 진행 또는 계획 중인 기업들의 추가 참여 확대를 견인한다. 오는 7월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9월 중 최고경영자(CEO) 총회를 개최해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수소기업협의체는 CEO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며, 정기 총회 및 포럼 개최를 통해 국내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수소산업 밸류체인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소사회 구현 및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한다는 목표다.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주도하는 4개 그룹은 수소사회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현대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수소전기차 50만 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 기를 생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상용 수소전기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 있는 신차를 연이어 선보일 방침이다.SK그룹은 지난해 말 수소사업 전담조직인 ‘수소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2025년까지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1위 수소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2023년 부생수소 3만 톤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친환경 청정수소 25만 톤을 포함, 총 28만 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수소경제를 견인하는 그린수소 선도기업’ 비전 아래 수소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2050년까지 그린수소생산 500만 톤, 수소매출 3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공법을 개발을 통해 2050년까지 사업장 탄소 배출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효성그룹은 수소의 생산부터 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2023년까지 글로벌 기업 린데와 함께 울산 용연 국가산업단지에 연산 1만3천 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립하며, 전국 30여 곳에 대형 액화수소 충전소를 세우는 등 수소 공급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수소 사업 관련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수소 에너지의 확산 및 수소사회 조기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내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수소산업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글로벌 수소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수소경제는 포스코 단독으로만 이뤄낼 수 없는 과업으로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정책과 제도가 뒷받침되고, 산업계도 힘을 합쳐 탄소중립과 국가 발전에 함께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수소의 충전 및 공급 설비를 국산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효성그룹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를 방문한 4개 그룹 회장 및 경영진들은 넥쏘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수소전기트럭, 수소전기버스, 아이오닉 5, EV6, G80 전동화모델, GV80, GV70, 스타리아 등 현대차그룹의 주요 차량을 시승했다.이와 함께 소형화, 출력밀도 향상을 목표로 개발 중인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및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이동형 발전시스템을 살펴봤다.또한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비롯 ▲의자형 착용로봇 H-CEX, 작업 보조 착용로봇 H-VEX, 의료용 착용로봇 H-MEX 등 로보틱스 기술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체 전시물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둘러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무역, 한국무역협회·산업통상자원부와 농식품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NH농협무역이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10일 코엑스에서 ‘NH농협무역-농식품 제조기업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국내 농식품 기업 16개사와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베트남 해외바이어 4개사가 참여했다. 국내기업은 지난 5월 12일 개최된 1차 상담회 참가기업 중 샘플 품평회, 수출 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해외바이어는 한국식품 전문 수입업체와 현지 유통업체 등 NH농협무역의 기존 해외파트너 회사들이 참가하였다. NH농협무역과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해외바이어의 검증을 거친 후 시장성이 우수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을 최종 선정하여 오는 9월 해외파트너사와 공동으로 4개국 현지에서 판촉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판촉전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NH농협무역에서 직접 농식품을 매입한 후 대행 수출을 지원하고, 판촉전에서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은 농식품에 대해서는 고정적인 수출지원과 수출국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철 한국무엽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무역상사와의 협업 사업과 함께 온오프라인 전시 화상 수출상담회, 국내 전시회와 연계한 상담회, 콘텐츠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상담회를 통해 농식품 제조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인 한류 확산과 더불어 한국산 식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농식품을 계속 발굴하고, 해외에 소개해 K푸드 수출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롤스로이스, 보베 1822와 협업한 보트 테일 타임피스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첫 코치빌드 모델 보트 테일을 위해 스위스 최고 시계 제조사 보베 1822와 협업한 타임피스를 공개했다.두 럭셔리 하우스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타임피스는 보트 테일 오너 부부를 위한 것이다. 여성용과 남성용 총 2피스가 제작됐다. 보베 1822 특허 기술인 아마데오 케이스를 적용해 손목에 차는 것은 물론 탁상시계, 펜던트 또는 회중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보트 테일의 센터페시아 중앙에 끼워 자동차 시계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일간 지속되는 파워 리저브와 투르비용 메커니즘을 통해 완벽한 정확성도 자랑한다. 롤스로이스와 보베 1822는 개발 및 제작에 총 3000시간 이상을 투입해 이처럼 자동차와 시계 업계를 통틀어 전례 없는 타임피스를 만들어냈다. 외관은 특별 디자인된 18K 백금 케이스에 보트 테일 리어 데크와 동일한 칼레이도레뇨 비니어로 제작된 앞면 다이얼을 적용하고, 오너 부부의 이름을 새겨 마감했다. 여기에 남성용 타임피스는 고광택 처리를, 여성용은 화려한 새김 무늬에 블루 래커로 마감해 고유의 매력을 더했다. 뒷면 다이얼은 보다 개인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남성용 타임피스 뒷면에는 어벤추린 소재 다이얼에 고객의 생일과 고향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새겼다. 여성용 타임피스 뒷면에는 자개 다이얼 위에 아주 작고 화려한 꽃다발 그림 장식이 더해졌다. 이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주문한 사항에 따라 맞춤 제작한 것으로, 보베 1822의 전통적인 디자인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뒷면 다이얼에 수작업으로 새긴 비스포크 보트 테일 조각품도 눈에 띄는 요소다. 휠, 도어핸들, 미러 등 실제 차량의 미세한 디테일이 완벽하게 구현돼 있다. 롤스로이스와 보베 1822 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 작은 예술품과 보트 테일에 사용되는 페인트 색상까지 정확하게 일치시켰다.또한 보트 테일 타임피스는 혁신적인 투르비용 메커니즘으로 완벽한 정확성을 자랑한다. 보베 1822는 타임피스의 정확한 작동을 위해 전통적인 볼 베어링 방식 대신 축 방식을 택하고, 보다 무거운 밸런스 휠과 더 많은 진동수를 적용했다. 여기에 투르비용 브리지는 금으로 된 미니어처 환희의 여신상으로 수제작해 마감했다.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에만 존재하는 대시보드 받침 메커니즘은 스위스 수제작 전통을 따라 제작됐다.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초미세 진동으로부터 타임피스를 보호하고, 센터페시아에 안전하게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코치빌드 디자인 팀과 보베 1822 엔지니어들은 완전히 백지 상태부터 설계했다. 그 결과, 모든 동작 부품은 외부에 노출시키고, 대시보드는 받침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한다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출했다. 타임피스가 장착되지 않을 때는 아름다운 새김 장식과 페인트가 칠해진 명판으로 받침을 덮어둘 수 있다. 시계 아래에 마련되어 있는 가죽으로 덮인 특별한 수납장에는 타임피스와 스트랩, 체인, 펜던트 등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한편, 롤스로이스와 보베 1822는 자동차 시계라는 조건에 부합하는 타임피스 제작을 위해서도 철저하게 협력했다. 보트 테일 전용 타임피스와 받침의 총 무게가 일정 수치를 넘지 않도록 보베 1822는 완전히 새로운 44mm 백금 케이스를 제작했다. 타임피스와 받침은 모두 자동차 산업 표준을 따르는 진동 및 충돌 안전 테스트를 거쳤는데, 이는 시계 업계 역사상 최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대표는 “두 위대한 럭셔리 하우스가 가진 기술과 가치를 가장 훌륭하게 보여주는 예술작품이 보베 1822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며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의 타임피스는 오너의 관심사, 영향력과 열정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pic]제네시스 첫 번째 전기차 G80

    제네시스가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리:크리에이트(RE:CREATE) 전시에서 G80 전기차를 처음 공개했다. G80 전기차는 87.2㎾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를 주행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인도 뭄바이해상교량 현장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대우건설은 인도 뭄바이해상교량 현장에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CVC)를 설치하고 현장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백신접종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현장 근로자 2000여명과 근로자 가족, 파트너사 직원 등 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인도에서 재확산 중인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지역 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밀접접촉이 빈번할 수밖에 없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단기간 내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현지에선 백신공급 부족과 접종병원 분산으로 개인별 백신접종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선과 접종 단계별 인원수를 통제하는 접종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실시되고 있다”며 “이상반응을 대비해 긴급치료시설을 운영 중이며 구급차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지역 대형병원인 타타 메모리얼 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백신을 단독수급하고 있다. 또한 접종자 관련 정보를 인도 정부 포털에 등록하는 등 현지의 백신접종 프로세스에도 협력 중이다.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뭄바이해상교량은 뭄바이와 신규 개발지역인 나비 뭄바이를 연결하는 다리로, 총 길이 21.8㎞의 왕복 6차로 해상·육상교량과 접근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의 2공구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타타그룹의 건설부문 자회사 타타 프로젝트 리미티드(TATA Projects Limited)와 합작으로 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 고성능 세단 ‘S5’ 출시… 시속 100km 4초대 주파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 출시아우디코리아가 고성능 중형 세단 'S5' 2종을 공개했다. 국내 판매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아우디 S는 최고 성능을 의미한다. 모터스포츠 DNA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로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와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는 3.0L V6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일상에서도 고성능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모델로 최고 출력 354마력, 최대 토크 50.99kg.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가 4.8초,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는 4.7초가 소요된다. 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의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2km/l,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는 복합 연비 기준 9.5km/l다. 두 차 모두 고성능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아우디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스포츠 모델에 걸맞는 고속 안정성을, 저속에서는 편안함을 선사한다.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 와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는 전면 그릴 및 범퍼와 차량 후면에 S5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앞뒤 범퍼와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그리고 파노라믹 선루프가 스포티함을 한층 더 강조한다.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사이드미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돼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차량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블랙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 스포크 폴리건 스타일 휠이 S5의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S 엠블럼이 새겨진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는 아우디의 스포티하고 선도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블랙 헤드라이닝,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 가죽 인서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등이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담았다.이와 함께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주차 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차량 전후방 및 측면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조향해주는 ‘파크 어시스트’를 탑재해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상황에 따라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12.3인치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 TFSI 가격은 8449만9000원, 더 뉴 아우디 S5 쿠페 TFSI는 8597만2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고 시 휴식 선물 제공

    시트로엥은 6월 한 달간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차량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휴식을 장려하는 ‘테이크 어 브레이크 @ 시트로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당신을 위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넓은 공간과 독창성 및 끊임없는 여행을 뜻하는 ‘스페이스투어러’만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휴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아웃도어 용품 전문기업 웨스턴소울과 함께 직접 제작한 40만 원 상당의 도킹 텐트 세트를 증정하고, 고급 선글라스와 한정식 식사권, 고급 호텔 이용권, 눈 마사지기(각 2명) 등 휴식에 도움되는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링 모델이다. 막힘 없는 시야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세 좌석 모두 카시트 장착 및 폴딩이 가능한 2열 독립형 시트, 다양한 수납공간 등 다재다능한 실내공간으로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편안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최대 15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해 뛰어난 안전성과 운전 편의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제네시스, 리:크리에이트 특별 전시 개최

    제네시스는 문화비축기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공간·자원·생산 세 가지 가치의 전환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을 예술적 언어로 전달한다.또한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모델과 제네시스 디자인이 적용된 홈 충전기 모형을 국내 고객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번 전시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는 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며 만들어진 1급 보안 시설로 41년간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었으나 지난 2013년 생태문화공원으로 리뉴얼 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제네시스는 석유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T4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과거 화석연료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되는 가치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연출했다.전시장에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의자, 테이블 등 강영민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브랜드의 비전을 담고 있는 미디어 아트, 소품 등이 전시돼 있다.제네시스는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들을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G80 전동화모델을 처음 공개한다.제네시스는 G80 전동화모델에 가구 제작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조각으로 만든 ‘포지드 우드’ 장식을 적용했다.아울러 천연염료를 사용한 가죽 시트와 콘솔, 2열 암레스트에 적용했으며 재활용 PET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친환경 원단을 활용해 지속가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했다.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G80 전동화모델은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모델이다. G80의 고급감, 정숙성, 그리고 우수한 승차감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탁월한 동력성능과 전용 전기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높은 상품성을 확보했다.G80 전동화모델은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약 71.4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내연기관 기반 G80 파생 모델임에도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V2L(Vehicle to Load) 기능 등을 갖춰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석유를 비축했던 곳이 생태와 문화를 전파하는 ‘공간’이 되고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 예술 작품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폐목재가 자동차의 인테리어로 다시 ‘생산’되는 스토리를 통해 단순한 친환경이 아닌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과 럭셔리의 가치인 ‘새로운 지속가능성’을 제안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변화를 넘어선 진화, 재생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제네시스 첫 전기차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언어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10
    • 좋아요
    • 코멘트
  •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출시… 고성능 SUV에 첨단사양↑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Q5’를 9일 공개했다.  신형 Q5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ℓ(도심연비 9.2km/ℓ, 고속연비 11.7km/ℓ)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개인별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Q5 외관은 낮게 위치한 팔각형 싱글프레임과 더 커진 측면 공기흡입구, 크롬 윈도우 몰딩 등을 통해 견고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촘촘하게 배열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 우아함을 더한다.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보다 우수한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엠블럼 및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 공기흡입구, 루프 스포일러, 매트 블랙 디퓨저 등이 적용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 5-세그먼트-스포크 스타일 휠이 적용돼 역동성과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실내는 아우디의 고품격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디자인,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다양한 시트 기능 등으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알루미늄 롬버스 인레이, 프리미엄에는 피아노 블랙 인레이와 블랙 헤드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 첨단 사양도 대거 포함됐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후방 카메라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가 추가된다. 신형 Q5 가격은 6474만8000원부터 시작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
  • 반도건설-하이시스, 3D 프린팅 친환경 건설공법 도입 업무협약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건축 업체 하이시스와 ‘3D 프린팅 건설’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건축물 및 조경시설물 등에 하이시스에서 개발한 건설용 3D 프린터를 도입해 기획,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양사가 상호 협력해 3DCP 시공법을 공동으로 연구개발 한다. 미국에서 3D 건축 프린팅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랙 버팔로 3D와의 협업으로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도 마련하게 됐다.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기술 도입으로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건축물에서 탈피해, 친환경 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변 지역 및 해당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가치 상승 및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건설용 3D프린터는 전통적 공법 대비 공사비ㆍ공사기간 등 효과적 절감 및 곡선의 4차원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3D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물 시공사례가 선행하고 있고, 국내 주요 대학과 건설기업에서도 3D프린팅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하이시스는 국내 최초로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하여 건축물 출력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42평×4층 규모로 시공이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용 3D프린터를 개발해 올해 1월 미국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하이시스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시스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은 물론,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상품력이 한층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
  •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을 한눈에… ‘x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가 9일 개막했다.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이다. 현재 직면한 여러 환경오염 문제의 솔루션으로 친환경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국내 EV의 문화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EV 신차와 모빌리티, 신기술, 구매 정보 등 전기차의 모든 정보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V 모빌리티, 충전기 및 배터리 업체 총 50개사가 참가하며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아이오닉5 △EV6 3종 △디앤에이모터스 △에임스, △엠비아이 등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를 이끌 전기 승용차·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를 공개한다.또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기차 충전기 및 배터리 업체인 △모던텍 △코스텔 △대영채비 등이 대거 참가해 대한민국 E 모빌리티 최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며 동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을 통해서는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캐퍼시터,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장비, 어플리케이션 등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관계자의 유익한 관람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를 주제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 △온라인 토크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의 유익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한 △xEV 주니어 공학교실 △오토 디자인 어워드 전시 △xEV 시승체험 △xEV 특별관을 활용한 현장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다운 차별화된 볼거리로 관람객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는다.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전세계는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시작이 예고되고 있다”며 “이에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 자동차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xEV 트렌드 코리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 조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면인식 온도계, 비접촉식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 에어샤워기 등 4단계 발열 체크 및 소독 절차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x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아이오닉 5·넥쏘 출품

    현대자동차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 하에 열리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전시하고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과 수소전기차 넥쏘 등도 선보인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실내공간으로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29km(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기준)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10%->80%)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를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적용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가전제품과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 V2L은 최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V2L 기능과 차박 커스터마이징 제품(에어 매트, 캠핑 의자, 캠핑 테이블용 트렁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차박존을 비롯해 시트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아이오닉 5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전시기간 중에는 아이오닉 5만의 특장점을 느껴볼 수 있도록 차량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오닉 5 시승은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의 이륜구동(2WD)과 사륜구동(4WD)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xEV 트렌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현대차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도 선보였다. E-pit은 18분 이내 80% 충전(10%->80%)을 가능하게 해주며,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플러그앤차지 기능은 E-pit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 인증과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또한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오닉 5와 함께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한 미래형 SUV 넥쏘를 전시했다.넥쏘는 지난해 단일 모델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609km, 최고출력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395N∙m) 등 높은 성능을 갖췄다.현대차 관계자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선두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전기차 관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5를 체험하고 차별화된 상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
  •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창업박람회 출품

    잇올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에 출품한다고 9일 밝혔다. 잇올그룹은9년 간에 걸쳐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최적합의 시설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전문업체다. 먼저 전문 관리매니저가 상주하며 학습에 방해되는 졸음, 소음, 핸드폰, 학습 외 사이트, 친목을 관리한다. 원하는 학생에게는 출결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무인 서비스로 대변되는 일반 스터디카페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이다. 또한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회전율이 생명인 일반 스터디카페와는 다르게 장시간 학습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무리한 가격 경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예비 창업주에게 블루오션이라는 게 잇올 측의 설명이다.주변 무인 스터디카페 대비 10만~20만 원(4주권 기준)이상 높은 장기권을 판매해 학습의욕과 구매력을 동시에 갖춘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어 매출과 면학분위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된다. 실제 테스트 마켓 1개월이 지난 지금, 용인수지구청점은 장시간 이용객 비중이 90%, 전주중화산점은 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획득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GABC 스타’를 올해 출점하는 모든 지점에 적용하며 위생, 방역 수준을 세계적 기준으로 맞춘다는 계획이다. GBAC 스타 인증은 신라호텔, 하이야트 호텔체인, 시그니엘,. 설해원 등 최고급 5성급 호텔에 적용되는 까다로운 인증제도다. 국내 교육 기관 중에서는 잇올그룹이 유일하게 획득했다. 또한 직접 설계한 최고급 책상과 의자,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는 일반 스터디카페 대비 최소 30% 이상의 원가를 들여 조성한 것으로 잇올그룹의 학습자 중심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잇올 스파르타에서 인정받은 세심한 오감관리 디테일도 남다르다. 최첨단 전열 교환기를 설치해 깨끗한 공기와 제균까지 잡았고, 글로벌 향기 전문사인 ‘에어 아로마’를 도입.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후각관리에도 신경썼다. 6-밴드 이퀄라이저가 적용된 아날로그식 백색소음기를 설치,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에서 최고의 학습효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학습공간 곳곳에 플랜테리어를 적용해 공기정화는 물론 시각적으로도 자연과 함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게 배려했다 .특히 잇올 관스카는 잇올그룹이 보유한 콘텐츠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 플랫폼인 잇올 캠스터디, 대학입시와 성인고시 면접 전문가와 함께 하는 컨설팅 서비스, 명문대/성인고시 합격자가 직접 멘토링하는 학습컨설팅, 그리고 대치동과 노량진의 콘텐츠로 구성된 콘텐츠블랙홀 등 잇올그룹의 콘텐츠 생태계를 그대로 이식하게 된다. 여기에 기초단위 읍면동의 우수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시행하며 ‘공부 잘하는 학생‘을 끌어 모은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테스트 마켓을 거친 결과 관리형 스터디카페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공부를 제대로, 열심히 하고 싶은 학생들과 수험생들이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잇올그룹의 핵심 역량인 ‘관리’야 말로 모두가 레드오션이라 말하는 스터디카페를 ‘블루오션’으로 만들 우리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올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한 예비 창업주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개업 초도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
  • 동부건설,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 분양 돌입

    동부건설은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역 역세권 일대에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택지개발지구 B10블록(지행동 691-2)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 총 314가구 규모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 294가구 ▲84㎡B 2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하는 생연택지개발지구 B10블록은 지행역에서 직선거리 500m 내에 위치한다.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는 동두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지행동’에 위치한다. 지행동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물론 중심상권과도 인접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지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시설도 가깝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CGV 등 각종 편의시설과 동두천시 보건소,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의정부지방법원 동두천법원 등 관공서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신천초, 사동초, 생연중 등을 품고 있어 학세권 단지로도 인기가 높다.개발호재도 예정돼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급행철도(GTX-C)가 정차하는 덕정역은 불과 한정거장 차이로, 완공시 서울(삼성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파주~양주 구간도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특히 동두천시는 최근 8년간 민간분양 아파트가 단 2곳(868가구)에 그치고,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90%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분양관계자는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는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자리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기대감이 높은 만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745-13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6-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