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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 매장에서 모델들이 편광 스포츠 선글라스 ‘스통’을 선보이고 있다. 스통 스포츠 선글라스는 한국인의 두상에 맞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무도수 제품은 4만9900원, 도수가 들어간 제품은 9만9000∼11만90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3.8km 길이의 길거리 런웨이가 펼쳐졌다.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열린 패션쇼다.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든다’는 의미의 ‘메이크 미(make me)’를 주제로 일반 고객(38명) 등 총 1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donga.com}

2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열린 ‘2017 종로 보행거리 시민축제’에서 대한태극권협회 이찬태극권도관 회원들이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9회 조계사 일자리나눔팀 &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종로구와 조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채용박람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대한애국당이 중심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지지자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법원의 박 전 대통령 구속 기한 연장 결정을 비판하면서 “박 전 대통령은 부당하게 탄핵을 당한 것도 모자라 살인적 정치 보복과 정신적 인신 감금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수시 미술특기자 실기고사가 열려 수험생들이 주어진 과제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수험생들은 대상물을 정확하게 그리거나 창의력을 가미하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시험을 치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지하 벙커(멘위쪽 사진)가 재단장해 전시공간인 ‘SeMA 벙커’로 개관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경호시설로 추정되는 이 벙커는 2005년 4월 측량조사 중 우연히 발견됐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서울역사박물관 방공호(가운데 사진)와 1974년 완공 직후 노선 변경으로 폐쇄됐던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지하 3층 ‘유령역’(맨아래쪽 사진)도 21일부터 주말에만 시범 개방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서울시 제공}

“정말 운전하는 것 같아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이 오른 ‘한국전자전 2017’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운전을 체험하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융합기술이 집합된 자동차부터 VR 게임과 인공지능 시뮬레이터, 스크린야구 등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출품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 개관식을 찾은 학생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채 한국근대사 관련 영상에 빠져들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느림보들, 오늘도 제자리걸음이네.” 씽씽카를 탄 아이가 아기 달팽이 형제를 놀리며 빛의 속도로 미끄러집니다.시무룩해진 형제를 향해 엄마 달팽이가 건네는 말. “넘어질라 뛰지 말렴.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서울 서초동 서울교대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32년 만의 최장 연휴새소리마저 삼킨 듯 고요한 산 정상.자연과 호흡하노라니모험, 기대,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풀어올랐습니다. 잊고 산 자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다독임을 건넸습니다.그런데 월요일이네요.―설악산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영차영차. 힘껏 밀어보지만 제 몸집만 한 공은 야속하게 자꾸만 뒤로 되굴러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숨이 차오르지만 다시 힘을 내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희망운동회’.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모습이 ‘희망’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1년에 단 하루가 아니라 1년 내내이기를. 마음을 열어주세요.―인천 아시아드 양궁 경기장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강강술래가 벌어졌다. 24일 오후 열린 ‘강강술래 대축제’에서 진도예술단 강강술래보존회 사람들과 서울시민이 함께 손을 잡고 크게 원을 그리며 돌았다.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풍요로운 가을,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운동회가 한창이다. 교실과 학원을 오가느라 움추렸던 어린이들이 반나절이나마 합법적(?)으로 뛰어노는 시간이다. 지난 달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일면서 우리 사회는 잠시 우리 주변의 장애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긴 하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대로 된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2일 오전 인천 계양경기장 아시아드 양궁 경기장에서는 특별한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희망을 주는 사람들, 사단법인 희망장애인지원센터에서 공동 주최로 열린 ‘희망운동회’ 장애인 가족 문화,체육 한마당을 다녀왔다. 장애인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된 행사가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부모님들, 자원봉사자들 300여명이 모였다. 공굴리기, 과자 따먹기, 런닝 박스, 신발 양궁, 대박 터트리기 등을 하며 일반인들과 장애인들이 같이 협업하여 운동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언론의 관심은 없었다. 취재를 온 기자는 내가 유일했다. 신문에는 사진이 실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이 희망을 꿈꾸며 자신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 싶어 사진 몇 장을 공유하고자 한다.동아일보 사진부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1일 서울 중랑구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꿈나무 체육대회’에서 함께 자루에 들어간 남녀 참가자가 반환점을 돌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0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한가위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17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왼쪽) 등이 청년상인 음식을 소개받고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00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세계 1억 인 서명운동’ 2차분 155개국, 206만9760명의 서명지가 놓여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명지를 일본대사관에 전달했고 효자치안센터까지 행진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1일 석유비축기지로 사용되다 문화시설로 변신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옛 석유비축기지는 보안시설로 41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으나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1일 문을 열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롯데백화점은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추석 상품권 패키지를 선보였다. 31일부터 10월 3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