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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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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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대상 수상

    대우건설은 대학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이라크 알 포 방파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은 새로운 설계 기법 및 시공 기술의 개발을 치하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8년 인제양양터널, 2020년 천사대교에 이어 올해 이라크 알 포 방파제로 세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위치한 알 포 방파제는 대우건설이 지난 2014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최종 준공했다. 총 연장 15.5㎞ 사석방파제와 내부 호안을 조성하는 총 공사비 8700억 원 규모 사업이다. 알 포 방파제는 알포 신 항만 개발 마스터 플랜의 첫 사업이다. 이라크 정부는 총 사업비 53조원을 투입해 2041년까지 알 포 신항을 세계 12대 항만으로 개발한다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후 발주된 신항만 개발의 후속 사업인 컨테이너 터미널, 연결도로, 준설·매립 공사 등 총 3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추가 수주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알 포 방파제 준공이 후속공사 수의 계약으로 이어져 발주처인 이라크 정부의 신뢰를 확인했다”면서 “48조원에 달하는 향후 사업에도 우리나라 기업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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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상용차-BNK 캐피탈,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타타대우상용차가 차량 구매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BNK캐피탈과 금융 상품 출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타타대우상용차는 구매를 원하는 다양한 고객층이 부담없이 타타대우 트럭을 접할 수 있게 BNK 캐피탈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조건의 금리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BNK캐피탈과 선보일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은 타타대우상용차의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제휴 금융 서비스로 적용 차종은 준중형트럭 ‘더 쎈’을 비롯해 중대형 ‘프리마’, ‘노부스’의 카고, 덤프, 믹서 등 모든 차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전북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과 타타대우판매 김정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BNK캐피탈의 이두호 대표이사, 류희석 오토금융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의 관계자들은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준중형 트럭 더 쎈의 공장 생산 라인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에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BNK 캐피탈과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더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고객에게 더 다가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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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 5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 생산… 순수전기차 iX·i4 탑재

    BMW그룹은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순수전기 모델 iX와 i4에 탑재될 5세대 BMW e드라이브 시스템 생산에 돌입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5세대 BMW e드라이브는 배터리 모듈, 고전압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BMW 차세대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으로 설계돼 차종의 구조나 생산 지역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BMW 5세대 e드라이브는 딩골핑 공장 내 전기화 모델 생산 역량센터에서 생산된다. 전기화 모델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 설립된 이곳은 약 14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올해 말까지 약 1900명의 직원이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BMW 그룹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딩골핑 공장의 전기 드라이브 생산량 확대를 목표로 5억 유로 이상을 투자 중이다. 내년부터 매해마다 50만대 이상 분량의 전기 드라이브를 생산할 계획이다. 미하엘 니콜라이데스 BMW 엔진 및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생산 부문 수석부사장은 “2030년까지 전 세계 BMW 그룹 판매 차량의 50% 이상이 전기화 모델이 될 것”이라며 “BMW 그룹은 이와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자사의 광범위한 드라이브 트레인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MW 그룹은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레겐스부르크 공장과 라이프치히 공장 내 배터리 부품 생산을 개시, 란츠후트 공장과 슈타이어 공장에서도 전기 드라이브 하우징을 생산 중이다. 한편, 5세대 BMW eDrive가 탑재된 순수전기 모델 iX와 i4는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양산되며, 국내에는 올해 11월과 내년 초 출시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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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케미칼, ESG 맞춤형 친환경 소재 디파인 출시

    DL케미칼이 혁신적인 친환경 신기술을 선보이며 ESG 선도기업으로 입지 강화에 나섰다. DL케미칼은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로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소재를 디파인으로 명명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개발에 성공한 DL케미칼은 올해 초 25만톤 규모 디파인 생산공장을 여수산업단지에 건설했다. 이를 토대로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메탈로센 폴리에틸렌은 질기고 튼튼한 특성을 바탕으로 식품과 소비재 및 산업용 포장재, 농업용 비닐, 화장품 용기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가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디파인은 가공성과 열봉합성이 개선된 소재로 이를 통해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까지 줄일 수 있다.기존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대비 향상된 질김성과 강직성을 통한 원재료 절감 효과 역시 디파인만의 장점이다. 디파인을 원료로 사용하면 기존보다 더 튼튼하면서도 두께는 25% 얇아진 산업용 포장백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국내 산업용 포장백 시장 전체로 확대할 경우 연간 50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면세점 협회는 디파인으로 기존 대비 약 40% 얇아진 두께의 쇼핑 봉투 개발에 성공했다. 만약 면세점 업계 전체가 해당 제품을 사용한다면 매년 2천 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디파인의 탁월한 원료 절감 효과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DL케미칼은 디파인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상우 DL케미칼 부회장은 “최근 친환경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디파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며 “DL케미칼은 다양한 친환경 기술 개발과 투자 활동을 통해 고객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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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농협중앙회가 14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부터 지키는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주제로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및 NH농협은행 등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했다. 농협은 이날 임직원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한 ‘정보보호 실천수칙 7가지’를 리플릿으로 제작해 머그컵 등 기념품과 함께 출근길에 비치하고, 해당 내용을 홍보 동영상으로 방영했다.또한, 임직원들의 참여도 제고를 위해 ‘정보보호 슬로건’ 공모를 사전에 실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인 ‘정보보호 실천! 100년 농협을 위한 약속입니다’는 각종 정보보호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비대면 캠페인에 참여한 유찬형 부회장은 “농협에서는 임직원 실천수칙을 마련해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정보보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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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으로 다 된다’ 전문 플랫폼이 이끄는 新커머스 시장

    오프라인 기반 기업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신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차량 구매, 부동산 거래, 법률 상담 등 오프라인의 장점이 명확해 온라인으로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컸던 업종에서도 적극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는 추세다. ○ 중고차發 車커머스 시대 열다그동안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꼽혔다. 눈으로 봐도 알 수 없는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주문한다는 생각의 전환은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케이카’에서 시작했다. 케이카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이커머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중고차의 온라인 비대면 거래 대중화에 물꼬를 텄다. 케이카 온라인 차량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첫 해 전체 판매량 중 9.3%로 시작했으나,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상반기 온라인 판매 비중 43.1%를 기록했다. 중고차는 직접 보고 사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케이카 이커머스 성장의 배경에는 정보 비대칭, 물리적인 거리, 결제의 불편함 등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 혁신적인 서비스에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는 물론 신차도 어려운 ‘환불’을 전면에 내세웠다. 구매 후 3일간 충분히 운행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단순 변심도 환불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고성능 3D 촬영 시스템인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에서도 마치 차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제의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맞춤형 즉시결제 시스템을 통해 현금과 신용카드, 할부금융 서비스 중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셀프 결제할 수 있다. 오전 11시 이전에 구매하면 생필품 배송처럼 빠르게 당일 배송도 된다. 케이카의 이커머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후발주자들이 속속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제 중고차 이커머스는 점차 일반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각종 부동산 정보 온라인서 해결부동산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검색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재 부동산 시세와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선두주자는 단연 ‘직방’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부동산 정보 플랫폼 업체 ‘직방’은 2012년 1월, 원룸과 오피스텔에서 출발해 2016년부터는 전국 아파트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직방은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만 3000만건이 넘는 국내 대표 온라인 부동산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직방은 그동안 쌓인 빅데이터를 통해 부동산 매물 시세와 주변환경 정보, 거래유형별, 기간별 실거래가 내역 등 부동산과 관련해서 소비자들이 궁금할 만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직접 돌아다니며 공인중개사를 일일이 만나 매물을 찾던 수고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해 준 것이다.최근 온라인 부동산 매매 서비스 ‘온택트 파트너스’ 출시를 예고하기도 했다. 온택트 파트너스는 직방과 파트너 계약을 맺은 공인중개사가 해당 중개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는 간접 중개 방식의 일종이다. 직방은 단순 부동산 정보 제공을 넘어 온라인으로 부동산 중개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법률 서비스로 장벽 낮추다법률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로톡은 급변하고 있는 국내 법률 시장에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의뢰인에게 AI 기술 기반 법률 정보 검색 서비스 등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라인 법률서비스 플랫폼이다. 로톡을 운영하고 있는 로앤컴퍼니는 ‘리걸테크’라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며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로톡에서는 이혼, 형사 등 키워드에 따라 변호사 정보와 각종 상담사례를 제공해 의뢰인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다. 지금까지 발품을 팔아도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변호사를 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들에게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14년 서비스 시작 이후 로톡의 누적 사용자수는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월 방문자수가 100만명에 달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변호사를 찾고 법률상담을 받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로앤컴퍼니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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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의 스포츠카’ 아반떼 N 등장… 3212만원부터 시작

    ‘일상의 스포츠카’ 고성능 브랜드 N에 세단이 합류하며 N 상품 라인업에 방점을 찍었다.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4일 온라인을 통해 아반떼 N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과 함께 아반떼 N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반떼 N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스포티한 면모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조화롭게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반떼 N에 2.0T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에 탑재된 터보 시스템은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의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의 형상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돼 가속구간에서 아반떼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이로써 N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인 250km/h의 최고속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3초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완성해냈다.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잘 달리는 주행성능 만큼이나 제동 성능에도 신경을 쓴 점이 엿보인다.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가 적용돼 고성능 차량에 걸맞은 동급 최고의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나아가 냉각 효율 향상을 위한 브레이크 에어 가이드 구조와 함께 더스트 커버에 냉각용 홀을 적용하고 면적 또한 최적화함으로써 가혹한 주행에서도 일관된 제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아반떼 N에는 N 최초로 구현된 기능들도 눈에 띈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WRC 랠리카에 적용되어 있는 액슬 일체형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을 N 최초로 적용했다.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를 축소해 대당 약 1.73kg의 중량을 절감했으며 조립 구조 단순화와 휠 베어링 횡 강성 증대로 차량 핸들링 한계 성능을 향상시켰다.엔진룸 내 흡기관련 부품 또한 일체화해 중량 절감과 함께 흡입 압력(저항)을 약 10% 이상 저감함으로써 엔진 반응을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었다. 파워트레인 마운트 형상 최적화를 통해 주행 중 파워트레인과 차체의 일체감을 향상시키고 핸들링 응답성을 끌어올렸다.또한 전륜 서스펜션에 현대차 최초로 듀얼 컴파운드 인슐레이터를 적용했다. 이는 벨로스터 N 부터 적용됐던 듀얼 컴파운드 트레일링암 부시와 함께 전후∙좌우 방향 별 운동 특성을 분리해 민첩한 핸들링과 승차감, NVH 저감 등 상충되는 성능을 동시에 확보해준다.이 외에도 바디 강성 강화를 위해 기존구조 대비 1점이 추가된 4점식 스트럿링 및 노출형 리어 스티프바를 적용했고, 토크 피드백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 조향 토크를 항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제어해주어 외부 환경 변화시에도 일관된 조향감을 제공해준다.이와 같이 N을 통해 개발된 고성능 기술들은 일반 양산차까지 확대 적용돼 오고 있어 향후 제품 전반의 성능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N 사운드 이퀄라이저(NSE, N Sound Equalizer)는 한 차원 진화한 가상 엔진 사운드로 TCR 경주차 사운드 등 현대차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개인 취향을 고려해 ▲화인(Whine) ▲럼블(Throat) ▲엔진 메인(Bass) 세 가지 음역 별 세부 사항 조정이 가능한 이퀄라이저 기능도 함께 탑재했다. 이로써 운전자는 주행 중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다이나믹한 엔진음을 들을 수 있다.여기에 ‘팝콘 사운드’와 ‘뱅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능동 가변배기 밸브를 기존 3단 제어방식에서 선형 제어방식으로 보강해 공회전 시 부밍음은 저감시키고, 동시에 N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유지시켜 운전자의 즐거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벨로스터 N 차량에 3분으로 설정되어 있던 N 그린 쉬프트(NGS) 재활성화 시간을 40초로 대폭 단축하였고, ▲엔진 ▲스티어링 ▲서스펜션 ▲레브 매칭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차량자세제어장치(ESC) ▲배기 사운드 등 총 7가지 항목을 운전자 취향에 맞춰 조절 가능한 맞춤형 주행모드를 2개까지 저장하고 이를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두 개의 N버튼에 각각 매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적인 개선도 놓치지 않았다.N 최초로 적용한 고성능 미쉐린 PS4S 타이어(245/35R19)는 아반떼 N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극대화한다.○ 고성능 N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선사하는 신개념 서킷 주행아반떼 N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원서클 클러스터로 대표되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아반떼 N의 역동적인 성능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게 돕는다.클러스터를 통해 기존 자동차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등의 고성능 특화 정보들을 표시해주며 운전자들은 이로써 차량의 섬세한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아울러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인 ‘랩 타이머’는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주며 ‘N 트랙 맵(N Track Map)’은 서킷에서 운전자의 위치와 동선을 그대로 기록해줌으로써 레이스를 위한 전문 장비 없이도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레이스 트랙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나아가 현대차는 국내 고성능 N 고객들을 위한 ‘현대 N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함으로써 아반떼 N의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편하게 열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횡가속도(G-Force) ▲RPM ▲출력(토크) ▲랩타임 등을 기반으로 분석 기능까지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드라이빙 스킬을 쉽고 재미있게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는 이와 같은 현대 N 앱 기능을 아반떼 N 구매 고객 뿐 아니라 기존 N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국내 소재 서킷 별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이용자와의 기록 비교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N을 소유한 보다 많은 고객이 서킷주행을 마치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한 캐릭터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 조화아반떼 N은 기본차의 도전적인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하는 성능 향상 부품들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한껏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아반떼 N의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트림부를 확대하고 범퍼 하단부를 낮게 가로지르는 립 스포일러가 고성능의 안정적인 스탠스를 구현해준다.측면부는 앞 범퍼부터 이어지는 N 전용 레드 스트립의 연결감이 한층 더 낮은 자세를 완성해주어 금방이라도 앞으로 치고 나갈 것 같은 모습을 갖췄다.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는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와 함께 주행 시 부딪히는 공기를 정돈해주어 최적의 공력성능을 구현함과 동시에 고성능차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켜준다.또한 마치 F1 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역삼각형 타입의 N 전용 리플렉터와 듀얼 싱글 머플러가 고성능 이미지를 깔끔하게 매듭짓는다.아반떼 N의 실내는 ▲N 스티어링 휠 ▲N 쉬프터 ▲N 시트 ▲N 도어스커프 ▲메탈페달 등 곳곳에 N 브랜드 전용 아이템을 적용함으로써 N 패밀리 룩을 실현했을 뿐 아니라, 일상주행부터 역동적인 주행까지도 운전자가 편안히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전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패들 쉬프터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에는 최대 20초 동안 10마력의 출력을 끌어올리는 NGS 버튼(DCT 전용)과 함께 운전 스타일 별로 원하는 드라이브 모드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2개의 N 버튼을 배치함으로써 어떠한 주행환경에서도 최적의 셋업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N 시트 또한 측면 볼스터 부분을 강화해 급격한 코너링 중 강한 횡가속도가 발생하더라도 상하체를 굳건히 지지해 항시 안정적인 운전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N 엠블럼 조명이 장착되고 기본 사양 대비 시트포지션이 10mm 하향된 N 라이트 버킷시트를 옵션으로 운영함으로써 고성능 감성과 운전성을 추구하는 고객까지도 배려했다.특히 아반떼 N에 N 라이트 버킷시트를 적용하면 기본 모델 대비 시트 백 두께가 50mm 축소돼 동급 최고의 후석 거주성이 더욱 돋보인다.이처럼 아반떼 N은 고성능과 일상 주행 편의성의 완벽한 조화를 중시해 개발됐다.현대차는 이날 아반떼 N과 코나 N을 동시에 출시하면서 N 상품 라인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렸다. 아반떼 N 판매가격은 ▲MT 사양 3212만 원 ▲DCT 사양 3399만 원이다.지난 4월 N 데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코나 N은 실용성을 겸비한 고성능 핫 SUV로 가격은 3418만원이다. 현대차는 N 상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투싼 N 라인도 같은 날 출시하며 국내 고객들의 고성능 모델에 대한 기대와 수요에 부응했다.투싼 N 라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N의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작년 9월 공개된 ‘디 올 뉴 투싼’에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 차별화 모델이다.투싼 N 라인 가격은 ▲가솔린 1.6T 모델 프리미엄 3009만 원, 인스퍼레이션 3276만 원이다. ▲디젤 2.0 모델 프리미엄 3200만 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 원 ▲하이브리드 1.6T 프리미엄 3345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2만원이다. 현대차는 N 통합 런칭에 맞춰 N 특화 금융프로그램, ‘N-파이낸스’를 선보인다.N-파이낸스의 유예 자율상환형 할부상품을 활용하면 매달 정해진 이자와 함께 원하는 만큼 원금 상환이 가능하다. 가령 선수금을 20% 납입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36개월 시점에 차량 반납 시 최대 보장금액 64%을 제하고 실질적으로 차량 가격의 16%에 해당하는 금액만을 할부기간 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게 된다.○ N 브랜드 총 출동… 통합 브랜드 전시 ‘N 시티 서울’ 개최현대차는 7월 21일 부터 8월 3일까지 약 2주간 아반떼 N과 코나 N, 투싼 N 라인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전시 공간 ‘N 시티 서울’을 운영한다.서울 도심 속, 성수동의 308평 규모 폐건물을 개조해 N 브랜드 체험관으로 구성하고, 2020년 WRC 우승 랠리카를 포함해 N의 철학부터 지속가능한 고성능으로 대두되는 미래 비전까지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이어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한 쏘나타 N 라인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 역시 N 시티 서울 특별전시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번 N 시티 서울은 N 브랜드의 가치와 고성능차 문화를 종합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복합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고객들이 N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직관적으로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지금까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단련해왔다”며 “성능 향상 요소들을 대거 적용한 아반떼 N은 일상부터 고성능 서킷주행까지 모두를 누리고자 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최적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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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축산경제, 이마트24 편의점 내 신선정육점 시범사업 추진

    농협축산경제는 이마트24와 함께 ‘우리동네 신선정육점 바로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농협24 신선정육점’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농협 국내산 신선육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채널이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농협축산경제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며 안전하고 신선한 국내산 축산물을 만날 수 있다.농협24 신선정육점은 기존 냉동육 매출실적을 분석하여 상위 상권인 독신주택가, 일반주택가, 특수상권(휴양지)을 대표하는 상권별 매장을 시범사업 매장으로 선정해 화양가중점, R문정대명점, 영종덕교중앙점 3개 점포에서 내달 31일까지 시범운영해 시장반응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축협 축산물 대외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지역별 농축협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마트24 점포에는 신선육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냉장축산물 전용 냉장고를 비치하였고, 농협은 산소치환포장 및 열성형 포장방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장방법의 소포장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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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초대형 SUV ‘파일럿’… 충실한 기본기에 공간 극대화

    혼다 엔진을 길들이려면 주행거리 10만km는 달려봐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10만km는 지구 두 바퀴 반에 해당되는 엄청난 거리다. 그 정도로 혼다 차량의 내구성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국내에서는 약 10만km 주행거리면 신차 교체가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혼다 차주들은 장기 고객이 꽤나 된다. 혼다가 이런 고객들을 따로 관리하는 ’마일리지 클럽‘을 마련한 이유기도 하다. 혼다마일리지 클럽은 신차 구입 기준 30만km, 모터사이클의 경우 10만km을 주행한 소유주부터 해당된다. 혼다의 덕목 중 하나인 내구성에 이동 수단으로서 최고의 기본기를 갖춘 차가 바로 ’파일럿‘이다. 초대형 SUV인 파일럿은 뛰어난 공간 확보는 물론, 부족함 없는 주행 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어우러져 운전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파일럿 공간은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다.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다. 일반 양산차 중에서 파일럿 공간에 대적할만한 경쟁차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한국에서 잘 팔리는 팰리세이드(전장 4980mm·전고 1750mm)도 크지만 파일럿(전장 5005mm·전고 1795mm)은 더 웅장한 모습이다. 이 차는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는 혼다 패키징 기술을 바탕으로 넉넉한 승차공간을 확보했다. 파일럿 좌석은 2+2+3 구조다. 3열은 성인 3명이 타도 여유롭다. 무릎이나 머리 공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워낙 널찍한 공간 덕분에 각종 수납도 수월하다. 사방이 수납공간이다. 센터 콘솔에는 태블릿 PC도 들어간다. 좌석을 접으면 공간을 더 넓힐 수 있다. 트렁크 기본 적제 공간(467리터)에 3열을 접으면 1325리터까지 늘어나고, 중간 2열까지 확보할 경우 2376리터의 광활한 자리가 마련된다. 이렇게 공간을 확보하고 2열 루프 상단에 적용된 10.2인치 모니터를 활용하면 순식간에 가족 전용극장으로도 탈바꿈할 수 있다. 3열에 앉기 위해 2열 시트를 조절해보니 다른 차종보다 훨씬 수월하다. 시트 바깥쪽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트의 고개가 젖혀지고 앞으로 좌석이 쉽게 밀려 3열 진입을 용이하게 만든다.적재함은 용도에 따라 히든 카고와 톨 카고 모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3열을 손대지 않아도 80리터 대형 아이스박스나 유모차도 쉽게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이번 파일럿은 2015년 3세대 부분 변경을 거친 모델로, 승하차 시 발을 딛기 쉽게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했다. 또 러닝 보드 하단에는 조명을 적용해 승하차 시 노면을 밝게 비춰줘 고급 감성과 안전성에 신경을 썼다. 실내는 세심하게 다듬었다. 밝은 회색 계열의 가죽시트가 적용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컵홀더엔 은은한 조명을 입혀 탑승객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아날로그 방식 계기판은 전자식으로 바꿨다. 파일럿을 직접 몰아 보니 부드럽게 나가는 힘이 제일 먼저 느껴졌다. 가솔린 모델답게 정숙성도 있었다. 차체 크기에 비해 무겁고 육중하단 느낌은 덜했다. 속도를 올려도 변속에 의한 흔들림이 없어 부드러운 주행을 도왔다. 파일럿 V6 3.5리터 직접분사식 i-VTEC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웬만한 고성능차에 버금가는 제원이다. 노면 진동과 충격은 독립식 서스펜션 구조로 억제시킨다. 전방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타입으로 뛰어난 코너링을 제공하고, 후방은 멀티 링크 트레일링 암 리어 서스펜션으로 진동과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한다. 덕분에 과속방지턱이나 험로를 지나가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운전의 피로를 줄이는 데 주효했다. 핸들 오른쪽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과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라는 초록색 표시가 계기반에 나타난다.LKAS는 시속 70∼140km에서 주행하면 차량이 차선을 인지해 주는 기능. 차선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운전대를 꺾어 조향을 돕는다. 스티어링휠에 달린 ‘+’, ‘-’ 버튼으로 주행 속도를 조절하면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도 속도를 유지하는 ACC 기능이 실행된다. 앞차가 멈출 경우 거리를 유지하며 감속할 만큼 작동은 민첩했다. 이러한 혼다 센싱을 활용하자 서울에서 전주까지 왕복 500km가 넘는 장거리를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도심과 고속도로를 4대 6 비율로 달려 보니 연료소비효율은 ℓ당 7.9km가 나왔다. 공인 연비(8.4km/ℓ)에 다소 못 미쳤지만 차량 성능 파악을 위한 급가속과 급정거로 인한 연비 손실을 가만하면 평범한 수준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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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세종시에 로보셔틀 서비스 시범 운영

    현대자동차는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로보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로,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현대차는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해 대형 승합차(쏠라티 11인승)를 개조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여기에 현대차에서 자체 개발중인 레벨4 수준의 핵심 기술을 일부 적용했다.레벨4 수준의 핵심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차량 스스로 주행 상황을 인지·판단 후 차량을 제어할 수 있고, 일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시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지난 12일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9일 개시하는 로보셔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세종시 1생활권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셔클’과 연계해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셔클은 현대차의 인공지능 기술 전담 조직인 에어스 컴퍼니가 지난해 출범한 국내 첫 라이드 풀링 서비스다. 앱을 통해 승객이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원하는 장소에서 승하차 할 수 있다. 라이드 풀링이란 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함께 태워서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말한다.현대차는 오는 19일 부터 셔클 앱을 통해 세종시에서 로보셔틀 이용을 희망하는 체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로보셔틀 서비스 운행구간은 정부세종청사와 국립세종수목원 사이의 6.1km에 이르는 20개 버스 정류장이다.이용 방법은 기존 셔클 서비스와 동일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탑승객이 앱을 통해 가까운 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된 최적의 경로를 따라 탑승객이 호출한 위치로 이동하는 식이다.고정 경로형과 달리 차량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앱을 통해 탑승객의 수요를 파악한 후 필요 정류장에만 정차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과 AI 모빌리티 기술을 연계한 로보셔틀 서비스를 고객에게 첫 선을 보인 점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로보택시, 로보배송 등으로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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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인공지능 설계기술 특허출원

    DL이앤씨는 인공지능 설계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 아파트 환경을 분석해 30분 만에 약 1000건의 지하주차장 설계안을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사람 대신 AI가 설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단지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안을 모든 현장에서 균일한 품질수준으로 도출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의 골조 공사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용 비율이 높게 반영한 설계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주거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세계 1위의 AI 연구기관인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협업 등을 통해서 인공지능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기술은 인공지능이 차량의 동선을 고려해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하는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출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수많은 대안을 비교해 최적의 설계를 도출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주차장이 들어설 구역의 모양, 아파트 동의 방향과 배치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수천 여건의 설계안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DL이앤씨는 학습된 알고리즘을 이용해 1000개의 대안 설계를 단 30분만에 도출할 수 있다.DL이앤씨는 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능 검증을 마쳤다. 인공지능이 설계한 주차장은 기존의 방식보다 주차가능 대수를 평균 5% 이상 증가시켰다. 특히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골조 사용 비율은 17% 이상 높였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생산돼 품질이 균일하며 간단하게 현장 설치가 가능하다. 전통적인 현장 타설 공법보다 균일한 시공품질 유지가 가능할 뿐 아니라 원가와 공기, 하자를 줄일 수 있다.DL이앤씨는 자체적으로 쌓은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와 협력해 한 단계 높은 기술을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건축관련 AI 연구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연구기관인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연구진(연구책임 이진모)과 함께 아파트 단지의 주 동 배치를 설계하는 AI기술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용적률 및 세대 수, 일조량 등을 고려해 AI가 스스로 다양한 대안을 작성하고 평가한다. 이 기술은 올해 적용성 검토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실제 설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정헌 DL이앤씨 상무는 “AI를 활용한 기술을 통하여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고, 많은 고객에게 좀더 차별화된 최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더 완벽한 공동주택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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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썸머 드라이브’ 비대면 시승 참가 모집

    혼다코리아는 ‘익스피리언스 썸머 드라이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 방문한 후 시승 및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8월 중 2박 3일간의 장기 시승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고객 전원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비롯해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 방법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7월 등록 고객 가운데 35명을 추첨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1박 숙박권 및 뷔페 식사권(100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행사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개인 SNS에 시승 후기를 올리면 문화상품권 1만 원권, 우수 후기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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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 5 스포트백’ 국내 첫 선… 아우디 초고성능 중형 세단

    아우디코리아가 초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을 13일 출시했다. 아우디 RS 모델은 ‘레이싱 스포트’의 약자로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한다. 이번 ‘RS 5 스포트백’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스포트백의 유려한 디자인에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정교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역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은 2.9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8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6km/ℓ로 RS 5의 강력한 성능 대비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의 각 드라이브 모드 별 차이를 극대화 해주는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켰다.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 외관은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아우디 포링, RS 5 뱃지, 리어 디퓨저 등과, 카본 패키지가 적용된 사이드 몰딩, 사이드미러 하우징,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등으로 유려한 스포트백 디자인에 곳곳에 스포티한 감성을 잘 보여주며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 RS 세라믹 브레이크와 20인치 5-암 플래그 디자인 휠이 RS 모델의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는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열선과 4 방향 요추지지대 등이 적용된 허니콤 스티칭 나파 가죽 RS 스포츠 시트, 앞 좌석 전동 시트, 시프트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등이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카본 트윌 인레이가 적용, 엠비언트 라이트와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한층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 가격은 1억2102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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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7월 온라인 한정판 4종 출시

    BMW코리아가 오는 13일과 15일 오후 2시 6분,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7월 한정 에디션 모델은 ‘뉴 M1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과 ‘뉴 X2 M35i 퍼스트 에디션’, ‘뉴 840i xDrive 쿠페 골든 선더 에디션’ 등 총 3종이다.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로는 ‘뉴 M440i xDrive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출시된다.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은 ‘BMW 샵 온라인’에서만 판매된다.두 모델에는 BMW 인디비주얼 스톰베이 색상이 적용된다. 키드니 그릴과 미러캡, 테일 파이프를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 실내에는 알칸타라 M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내외부를 완성했다. 뉴 M135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에는 19인치 M 더블 스포크 552 M 휠이 장착된다. 또한, 뉴 M135i 모델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2021년식 모델에 한정해 ‘스톱&고’가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컴팩트 클래스에서는 최초로 BMW 제스쳐 컨트롤 기능 탑재 및 발 동작으로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테일 게이트,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 등의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된다.뉴 X2 M35i 퍼스트 에디션에는 익스테리어 라인과 루프레일, 앞 범퍼 좌우 공기흡입구, 테일 게이트 엠블럼 등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레드 컬러의 M 스포츠 브레이크를 장착해 레이싱 감각을 더했다.두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뉴 M135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이 4.7초, X2 M35i 페스트 에디션이 4.9초다.가격은 뉴 M135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 6080만 원, 뉴 X2 M35i 페스트 에디션 6930만 원이다. 13일 오후 2시 6분에 출시되는 뉴 840i x드라이브 쿠페 골든 선더 에디션은 뉴 840i x드라이브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세계 220대 한정 모델로, 블랙과 골드 컬러가 발산하는 강렬한 대비감이 특징이다.차체 외부는 무광의 프로즌 블랙 색상이 적용됐으며, 앞 범퍼 좌우 측면부터 사이드 스커트와 뒤 범퍼로 이어지는 라인, 골든 선더 에디션 전용 20인치 Y 스포크 휠 및 사이드 미러 커버, 그리고 리어 스포일러를 골드 컬러로 마감했다.실내에는 블랙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된다. 인테리어 트림을 골드 색상으로 마감, 헤드레스트 앞쪽에는 모델명을 레터링으로 각인해 한정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엔진룸에는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와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7초만에 가속한다.뉴 840i xDrive 쿠페 골든 선더 에디션은 이달 총 10대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억4660만 원이다.한편, 이달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는 뉴 M440i xDrive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판매가 시작된다.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는 외부에는 BMW 레이저 라이트와 차체 색상의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이 적용되고, 실내에는 전동식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 기능이 포함된 M 스포츠 시트와 M 시트 벨트가 들어간다.여기에 주행 상황에 맞춰 승차감을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와 추가 냉각 시스템으로 트랙 주행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최대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도록 돕는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적용돼 주행 성능과 안전성 모두 향상됐다.엔진룸에는 최고 출력 387마력과 최대 토크 5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그리고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초다.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가격은 841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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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값 고공행진에 지방 중소형 아파트 관심↑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국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방의 중소형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값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이 지방 신규 분양 아파트를 대안처로 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서도 6월 전국의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133.8로 전월(128.4) 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오른 지난해 11월(141.1) 이후 꾸준히 하락하다 6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전세시장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특히 서울은 전세난이 갈수록 고착화하는 분위기마저 감지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9년 7월 이후 최근까지 2년가량 한 주도 쉬지 않고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 상승률(0.11%)이 매매가 상승률(0.10%)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다. 서울의 전세난을 피해 인근지역으로 이전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경기 하남과 용인, 화성 등도 최근 1년간 전셋값이 40% 이상 올랐다. KB리브부동산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해 3.3㎡당 아파트 전셋값이 1245.2만 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5월에는 1865.3만 원으로 49.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용인시는 1085만 원에서 1539.5만 원(상승률·41.9%)으로, 화성시는 859만 원에서 1207.3만 원(40.5%)으로 껑충 뛰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방에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완판행진을 이어 가는 등 인기가 여전하다. 지난해 수도권에 분양된 중소형 아파트 4만3450세대(특별공급 제외)에 130만1906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9.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도권 전체 평균 경쟁률(27.01대 1)을 웃도는 수치다.최근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률도 두드러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수도권 규모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중소형(전용면적·60㎡ 초과~85㎡ 이하)이 18.1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형(60㎡ 이하·18.08%) 중대형(85㎡ 초과·15.15%)의 순이었다.시대적 요구에 발 맞추어 건설사들도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면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벗어난 지방 공공택지나 신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 예정인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대표적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99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54㎡(전용면적 기준)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모두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아산이지만 천안생활권역에 위치해 천안의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주변에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천안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천안IC도 6㎞정도에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 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한라비발디의 자랑인 교육특화설계가 적용됐으며 멀티룸, 드레스룸, 펜트리, 서재 등 평면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아산스마트밸리산업단지 공동주택 단지 중 최대 규모로 청암에이앤씨에서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 현대건설이 경북 포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초곡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39-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A 145세대, 59㎡B 89세대, 59㎡C 17세대, 74㎡A 301세대, 74㎡B 99세대, 74㎡C 112세대, 76㎡ 101세대, 84㎡A 558세대, 84㎡B 444세대 총 1866세대 초곡 최대 단지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초곡’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538세대 모집에 1만364건(기타지역 포함)이 몰려 평균 6.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타입은 312세대 모집에 6269건이 접수 20.09대 1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라인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b5블록에 ‘아산테크노밸리6차 이지더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84㎡ 총 822세대다. 금성백조는 충남 아산 탕정지구 2-A3블록에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102㎡ 총 791세대다.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시 복대동에 들어서는 ‘더샵 청주센트럴’을 7월 중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1개동 총 986세대 규모며, 그중 전용면적 39~84㎡ 746세대가 일반분양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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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올해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LH는 오는 16일 시행되는 사전청약 등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자체 혁신노력 지속, 정부의 ‘LH 혁신안’ 이행 가속화 등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경영혁신을 본격화하는 내용을 논의했다.김현준 사장이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혁신 강화 △정부 LH 혁신방안의 차질없는 추진 △7월중 수시인사 및 현장인력 강화 등 쇄신인사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2·4 대책 정상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시행방안과 향후일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강도 높은 자정노력과 함께 정부 혁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2·4 대책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사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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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엘란트라 N TCR’ WTCR 3차전 우승

    현대자동차 엘란트라 N TCR이 ‘2021 WTCR’에서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현대차는 엘란트라 N TCR이 스페인 아라곤 서킷에서 개최된 2021 WTCR 3라운드의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TCR, 링크&코 03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2대가 출전했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가브리엘 타퀴니(BRC 현대 N 루크오일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선수는 11일(현지시간)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에 올라 총 40점의 포인트를 획득하며 챔피언십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같은 경주차로 출전중인 잔 칼 버네이(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소속) 선수 역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에 오르며 대회 기간 총 21점의 포인트를 쌓아 도합 82점으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지켰다.한편, 현대차 전기 경주차인 벨로스터 N ETCR 역시 WTCR 3차전과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 순수전기차 모터스포츠 ‘PURE ETCR’ 2차전에서 준우승에 올랐다.PURE ETCR 대회에는 현대 벨로스터 N ETCR을 포함해 알파 로메오 줄리아 ETCR, 세아트 쿠프라 e-레이서 등 순수 전기 경주차와 함께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현대차는 벨로스터 N ETCR을 앞세운 PURE ETCR 대회에서 2위(아우구스토 파푸스)와 4위(잔 칼 버네이)를 차지하며 제조사 부문 2위 자리를 지켰다.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러원, 월드랠리챔피언십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 공인 대회 중 하나다.‘2021 WTCR’은 유럽과 아시아 총 8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총 2번의 레이스를 진행하게 되고 연간 펼쳐지는 총 16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우승팀과 드라이버를 가리게 된다.현대차의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는 이번 대회에 고객 레이싱팀인 ‘BRC 현대 N 루크오일 스쿼드라 코르세팀’,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타켓 컴페티션팀’서 각각 2대씩 총 6대가 출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는 엘란트라(아반떼)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모터스포츠 앞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순수 전기 경주차인 벨로스터 N ETCR까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내연기관과 전기차 기술력을 고루 입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WTCR 4라운드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탈리아 아드리아서킷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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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동성 모터스, 부산 전시장 새단장

    동성 모터스는 MINI 부산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동성 모터스 MINI 부산 전시장은 총 1만3223㎡ 면적의 지상 8층 건물에 MINI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및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새단장을 통해 MINI 부산 전시장에는 총 7대의 MINI 모델이 전시된다. 고성능 라인업인 JCW 전용 전시공간과 MINI 라이프스타일 존이 별도로 마련됐다.또한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3분 거리, 해운대해수욕장과도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해변을 따라 주행하는 특별 시승도 가능하다.한편, MINI 부산 전시장은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는 총 30개의 워크 베이를 보유해 높은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며 해운대 해변이 보이는 오션 뷰 라운지,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해 운영하는 사진관을 갖추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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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자구안 본격 이행, 전 직원 무급휴업 순차적시행

    쌍용자동차는 자구방안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한 무급휴업신청 건이 승인됨에 따라 내년 6월까지 1년간 무급 휴업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이던 평택공장 생산 라인은 오늘부터 1교대로 전환되면서 전체 기술직은 50%씩 2개조, 사무직은 30%씩 3개조로 편성해 매월 1개 조씩 순환 무급휴업에 들어간다.쌍용차는 무급휴업에 따른 생산 물량 대응 및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라인간 전환배치 실시 등 라인 운영 유연화를 통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생산성 향상 효과도 얻게 됐다.특히 아직도 4000대의 미 출고잔량이 남아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 및 칸을 생산하는 3라인은 증산(↑2JPH)하고, 1라인은 감산(↓2JPH)하는 라인간 전환배치 실시를 통해서 약 4% 이상의 생산효율을 높였다. 또한 쌍용차는 무급휴업과 함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평균 150여 명(자연 감소율 17%)의 정년 퇴직 등 자연감소 인원에 대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기로 합의해 인위적인 인력조정 없이도 실질적인 구조조정 효과뿐만 아니라 매년 4~6% 수준의 생산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번 자구안 시행을 통해 쌍용차는 시장 상황에 맞춰 노사가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위기극복의 전제가 되는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의 자구안에는 무급휴업 외에도 임단협 주기 연장(2년→3년), 정상화까지 쟁의행위 중단, 전환배치 실시, 자연감소 인원에 대체 충원 미실시 등 노사관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이 대거 포함돼 있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차질 없는 자구안 이행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힌 만큼 M&A를 조기에 성사시켜 쌍용차의 장기적인 생존 토대를 반드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6월 28일 매각을 위한 M&A공고를 낸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자구방안의 일환으로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평택시와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질 없는 자구방안 이행과 경영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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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DS, ‘2021 세이프 썸머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불모터스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2021 세이프 썸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휴가 등 장거리 운전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이해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과 공임 할인을 통해 푸조∙시트로엥∙DS오토모빌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총 37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해 기본 10% 할인 ▲냉각수 및 타이어 교환의 경우는 공임 20% 할인 ▲와이퍼 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 교환은 부품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9월 30일까지 ‘2021 시트로엥 & DS 액세서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상은 시트로엥 및 DS 전 차종이다. 트렁크 트레이, 프론트 & 리어 도어 스커프 세트, 머드 플랩 세트, 고급 매트 등 ▲ 지정된 액세서리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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