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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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칼럼32%
사회일반23%
지방뉴스20%
경제일반7%
문학/출판3%
국제정세3%
미국/북미3%
국방3%
교육3%
금융3%
  • 車 지붕 위로 ‘풋 유어 핸즈업’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고 있다. 공연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9일부터 19일까지 8차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장은 하루 차량 70대로 제한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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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9500송이 장식…박원순 시장 분향소에 시민 조문행렬 [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광장에 설치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객들을 받기 시작했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검소하게 설치된 분향소는 그 흔한 화환과 조기도 없이 오로지 9500송이의 꽃으로만 장식돼 있었다.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서울광장을 둘레를 1미터 간격으로 10여분 줄을 선 뒤, 차례가 되면 체온 측정을 받고서야 고인의 영정을 마주할 수 있었다.분향을 마친 시민들은 눈물로 애도를 마음을 대신했다.분향소 맞은편에서는 보수단체인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백선엽 장군, 국가장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박 전 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민장(葬)으로 치러지는 것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의 장례를 정부는 육군장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분향소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고인의 발인과 영결식은 13일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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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발[고양이 눈]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소박한 고백에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꽃다발 속 꽃도 방긋 웃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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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당연필 키 재기[고양이 눈]

    “내 키가 제일 크지? 훗!”“아냐, 연필심 높이는 무효야!”“그런 게 어디 있어? 심도 내 머리의 일부거든?”몽당연필들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한 듯합니다.―경기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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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잎이 선물한 하트[포토 에세이]

    저수지에 놓인 다리 끝에 연잎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사랑의 증표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산 하나를 다정히 나눠 쓰고 이곳을 찾은 연인에게 연잎들은 하트를 선물했네요.―경기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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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한 컷] 어떤 출구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마친 신자들이 전용 출구로 나오고 있다. 순복음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고 거리두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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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소원[고양이 눈]

    해변의 산책로에 갯메꽃잎과 조개껍데기가 예쁘게 모여 있습니다. 산에서 돌을 쌓아 올리며 소원을 빌듯, 바닷가에서 누군가 신성한 의식을 치른 듯합니다. 고사리손 하나가 조개껍데기를 살짝 놓으며 소원을 비네요. “우리 엄마 아빠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강원 양양 낙산해변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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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70년 후, 강화도서 바라본 北주민들 모습은…[청계천 옆 사진관]

    “36년 전! 북괴가 우리나라를…(중략), 이 연사~! 이렇게, 외칩니다!” 어릴 적 웅변학원 대회에 나가 읊었던 대사가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 유치원생이 6·25전쟁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텐데, 병아리 목에 힘을 주고 앙증맞은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가며 자신 있는 모습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당시 꽤 많은 친구들의 발표 내용이 비슷했습니다. 전쟁, 간첩, 방공 등의 단어를 여러 번 들었던 것을 보니 아마도 6월 말쯤 대회가 치러졌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이 됐습니다. 70년 전 한반도에서는 동족끼리 피를 흘리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분단의 세월동안 교과서 속의 ‘북괴’는 ‘북한’으로 바뀌었고, ‘안보’에는 ‘관광’을 붙여 상품으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남북이 서로 왕래를 하는 횟수도 잦아졌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는 서로를 비난하는 말의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죠.오락가락하는 비가 지나간 25일 인천시 강화도의 평화전망대에서 본 북한의 모습은 언제 싸움이 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굳이 망원경으로 보지 않아도 미간의 힘을 조금 쥐어 집중한다면 저 멀리 북한 주민들이 밭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그리도 가까운 거리에 우리는 살고 있었습니다. 800mm 망원렌즈로 들여다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평화로운 풍경을 소개합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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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도 막지 못한 ‘6% 적금’[청계천 옆 사진관]

    장마의 기운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던 24일 아침. 서울 성동구의 한 새마을금고 앞에 30여 명의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 앞줄 남성은 5시55분에 이곳에 왔다고 했다. 출근시간도 되기 전, 이들은 왜 비를 맞아가며 줄을 서 있었을까.‘6.0%’이날 은행연합회 예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시중 은행 정기적금 이율은 고작 0%대에서 1%대에 이르고 있다. 정기적금을 무려 5~6배 많은 이자에 들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이곳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월 최고 30만원 한도의 1년짜리 정기적금을 특별 판매하고 있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루 30명. 그들이 장마가 시작되는 아침 새벽부터 줄을 섰던 이유다.무사히 적금을 든 20대 젊은 고객이 통장을 보여줬다. 30만원을 1년 저축하면 6%의 이율이 적용돼 만기 시 11만7천원의 이자를 받게 된다. 은행 문을 나오던 60대 할머니는 “갈수록 경기가 안 좋아지는 상황에서 이만한 이율이 어디 있냐.”고 말하면서도 과거 1980년대 20% 대에 육박하던 은행 금리를 회상하기도 했다.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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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율 6% 적금에 문 열기전부터 줄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우리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우산을 쓴 고객들이 영업점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30일까지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루 30명씩,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판매하는 연이율 6%의 정기적금에 가입하기 위해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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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독대와 소원[포토 에세이]

    ‘장독대는 어머니들이 새벽마다 정화수를 떠놓고 나라와 자손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곳입니다. 더 맑은 한강과 화목한 가정을 기원합니다.’―경기 양평군 세미원의 장독대 분수 소개글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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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여파로 무관중 진행에도…반갑다 고교야구![청계천 옆 사진관]

    고교야구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3월이면 어김없이 열리던 대회가 6월이 되어서야 열리게 됐는데요, 짐작하시겠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입니다.6월 3일부로 고등학교 1~3학년의 등교개학이 완료됐지만 서울시교육청은 고교야구 운동부에 합동훈련을 제한하는 긴급 방역지침을 내린바 있습니다. 학교별 연습시합 스케줄이 전면 취소됐죠. 그간 실전경기 훈련이 부족했기에 선수들, 코칭스태프, 학부모는 마음이 급합니다. 특히 프로 진출이나 대학 진학을 목표로 두고 있는 3학년 운동부 선수들은 자신감과 불안함 사이에서 시소타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매서운 눈빛의 스카우터들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작년에 눈여겨봐뒀던 2학년 선수들이 기대만큼 성장했을지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코로나19는 고교야구 대회의 익숙했던 풍경들을 바꿔놓았습니다. 경기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자가진단 문진표 작성과 발열체크를 통과해야만 입장이 허락됩니다.실제 운동장에 있는 선수들을 제외한 더그아웃에 대기 중인 후보 선수나 스태프들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고, 현재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집니다. 고교야구 1번 팬인 학부모님들의 응원전도 큰 재미중 하나였는데 아쉬움이 큽니다.철저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서울 목동야구장 경기와는 달리 신월야구장에는 오랜만에 ‘집관(집에서 TV로 관람)’을 벗어나 ‘직관(직접 관람)’을 할 수 있는 찬스도 있습니다. 야구공원으로 조성된 환경 때문인데요, 멀리서나마 선수들의 움직임과 기합을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일찌감치 외야 명당자리를 잡은 학부모들이 조용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1루석 명당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았네요. 처음 보는 선수들이지만 등에 적힌 이름도 불러가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습니다.비행기 구경은 덤.더그아웃에서는 한 선수가 경기장을 못 찾은 학부모님들을 위한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강력한 바이러스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점점 익숙함으로 진화되며 일상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듯하지만 아직 긴장의 끈은 늦춰서는 안 되겠죠.이런저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운드에 선 투수들은 힘찬 투구를 시작했고, 내리쬐는 태양 아래 선 타자들은 홈으로 돌아오기 위한 방망이를 휘두릅니다.6월, 고교야구가 시작됐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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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승리한다!” 소년의 포효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강릉고와 광주일고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강릉고 최정문의 2루타로 홈에 들어온 이동준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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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라 대신 ‘쌀 페트병’ 띄우려다…탈북단체, 주민 반대로 실패[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에 쌀도 못 보내게 하나? 당신들 너무한 거 아니요?”8일 오전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작고 조용한 마을이 아침부터 들썩였다. 북한에 쌀을 보내려는 이들과 이를 막으려는 마을 주민들이 대치 중이었기 때문.탈북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간단체 ‘큰샘’은 마을 앞 바다에서 물때에 맞춰 북한으로 쌀을 담은 페트병을 보낼 계획이었다. 이 단체의 대표 박정오 씨는 2016년 4월부터 바다를 이용해 북한에 쌀을 보내왔다. 이날 107회째 쌀 보내기에는 페트병 안에 특별히 마스크까지 넣었다. 대북선전물은 없었다.한달에 두 번 씩 이 행사를 해오고 있다는 박정오 대표는 “삐라를 보내는 것도 아닌데 왜 막는 건지 모르겠다. 이 바다는 대한민국의 바다가 아닌가? 주민들이 막을 권리가 있나?”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마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매음1리 김윤태 이장은 “떠내려가지 못 한 페트병이 갯벌에 박혀 어업에 상당한 지장을 주고 있다. 물때를 맞춘다고 해도 북한으로 20%도 못 갈 거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매출이 70% 이상 떨어졌다. 최근 관광객이 다시 늘며 경기가 좀 살아나고 있는데, 북한으로 쌀 보내는 동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광객들도 불안해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주민들은 10년 전 연평도 포격도발의 트라우마도 꺼냈다. “작년에도 목함지뢰 몇 개가 떠내려 와 군부대에서 수거해갔다. 외지인들이 보낸 페트병에 우리 마을이 연평도처럼 당하지 말라는 법 있나?” 북한과의 접경지역에서 삶을 이어가야만 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지적이었다.주민들의 강경태세에 ‘큰샘’은 다음 물때인 20일에 다시 이곳을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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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꾸밀 조경용품 한자리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경 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코엑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후 모든 전시회를 중단했다가 이날 3개월 만에 전시를 재개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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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으로 묵은때 싹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근처에서 송파구청 외주업체 직원들이 올림픽 상징 조형물에 쌓인 먼지를 고압 세척기와 드론으로 씻어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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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시원~하다!” 오늘은 샤워하기 딱 좋은 날

    6월의 첫 날인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 도로에 살수차와 사다리차, 날개가 여섯 개나 달린 대형 드론이 모였습니다. 목적은 올림픽 상징조형물 세척.매년 봄을 알리던 연례행사 중 하나였던 이 작업이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서 뒤늦게나마 실시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구청 공무원들에게도 이제 좀 여유가 생겼구나 하고 넘겨짚으며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먼저 사다리차에 오른 작업자들이 동상의 구석구석 비누칠을 합니다. 거친 솔이 머리, 팔, 겨드랑이, 다리 등 미세먼지와 매연 등으로 때가 낀 부위를 시원하게 박박 긁고 나니 고압수 살포가 이어집니다. 하얗게 퍼져나가는 물줄기와 파란 하늘이 만나 청량감을 자극하는군요. 이어 거센 바람을 날리며 동상의 정수리에 자리 잡은 거대한 드론이 또다시 고압수를 쏟아 냅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바탕 샤워를 마친 동상이 한 마디 하는 듯합니다.“오늘 샤워하기 딱 좋은 날이야. 시원~하다!”세찬 물줄기 따라 코로나19의 흔적도 하루빨리 씻겨 나가길 소망해봅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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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텅텅 비고… 항공기 주차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기 운항이 80% 이상 줄어들면서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주기장에 많은 항공기가 늘어서 있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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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 자전거[고양이 눈]

    바람개비 자전거에 몸을 실은 강아지가 초록 풀밭을 달립니다. 바람아, 나를 어디로 데려다줄래?  ―서울 강동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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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 소[고양이 눈]

    얼룩소의 몸 안을 초록 풀이 가득 채웠습니다. 소는 풀만 먹고 자라는데도 힘이 세고 영양가가 많은 고기를 제공하죠. ‘게으르면 소 된다’는 옛말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 같네요.  ―경기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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