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윤

장승윤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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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tomato99@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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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의 향기’를 맡아보세요

    이마트가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와 손잡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이미지를 살린 차량용 방향제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1만2900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7900원에 할인 판매하며 평창 에디션은 핸드크림 30g을 추가로 증정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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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함께… 신나는 얼음썰매

    14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얼음썰매장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원구는 중계근린공원과 상계근린공원, 당고개근린공원 무료 얼음썰매장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썰매를 탈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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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덩치 큰 소방차 진입 막힌 주택가…‘길 터주기’ 훈련 소방차 직접 타보니

    “어, 어 부딪친다. 조금만, 조금만 오른쪽으로 돌려요, 조심!”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초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구로소방서 최정운 소방사(32)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최 소방사는 빨간색 5t 펌프차 앞에 서 있었다. 그는 마치 초보운전자를 가르치듯 펌프차를 향해 손을 크게 휘저으며 목소리를 높였다. 펌프차 운전석에 앉은 장세웅 소방장(52)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장 소방장은 수시로 창문 밖에 얼굴을 내밀고 주변을 살폈다. 펌프차와 주차 차량 사이 간격은 3cm 남짓. 그야말로 ‘삐끗’하면 부딪힐 상황이었다. 두 사람 모두 잔뜩 긴장한 얼굴이었다. 장 소방장이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수십 차례 반복한 끝에 가까스로 현장을 탈출했다. 폭 5m, 길이 50m의 골목길 전체를 빠져나가는데 걸린 시간은 15분. 다행히 훈련 상황이었지만 실제 비상출동 때라면 이미 ‘골든타임(5분)’을 넘겼다.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후 전국 소방서별로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 중이다. 소방차 통행을 가로막는 불법 주차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주차 차량이 많은 주택가에서 ‘마의 구간’은 커브길이다. 덩치 큰 소방차가 통과할 최소 회전반경 확보가 어려운 탓이다. 주민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전신주도 소방차에는 걸림돌이다. 전신주 옆에 차량이 서 있다면 골목길이 더 좁아져 소방차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날 훈련 때도 소방차는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근처 골목의 커브길을 통과하느라 애를 먹었다. 근처 골목길 한쪽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 앞에는 지름 1m 남짓한 대형 화분이 서 있었다. 비상소화장치함은 소방차 도착이 늦어질 경우 초기에 불을 끌 수 있게 각종 소화장비를 모아놓은 보관함이다. 백승택 소방위(55)는 “한 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 앞 공간을 자신의 전용 주차장처럼 쓰려고 갖다 놓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불법 주차 해결을 위한 대책을 장단기로 나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우선 불법 주차 단속을 교통이 아니라 안전 차원에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원철 연세대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는 “미국처럼 수십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제성 있는 조치를 도입해야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도시정책이 필요하다. 공하성 경일대 교수(소방방재학과)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 공공장소 내 무료주차장 확대 같은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다중이용업소가 밀집한 지역의 불법 주정차 금지를 강화하는 내용의 대형화재 인명구조 대책을 발표했다.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구역에는 폐쇄회로(CC)TV 설치를 확대하고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권기범 기자 kaki@donga.com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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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온 새해,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밝고 빛나는 미래가 펼쳐지기를. 내일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강원학생선수촌 소속 유소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1458m)을 오르고 있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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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겨울 바다로 가자

    세밑 겨울바다를 향해 연인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새해 펼쳐질 연인들의 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끝없는 가능성이 펼쳐진 대양(大洋)이 있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하얗게 부서지는 거친 파도 앞에 서기도 하겠죠. 하지만 함께 있으니 두렵지 않을 겁니다.― 강릉 경포대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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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일 뒤… 얼마나 많은 ‘태양’이 뜰까

    50일 앞으로 다가온 ‘겨울 축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는 얼마나 많은 ‘태양’이 새롭게 떠오를까. 강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를 배경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해의 궤적을 초점거리 16mm 렌즈를 사용해 30분 간격으로 다중 촬영했다. 0.01초에 승부가 갈리는 겨울 스포츠의 특징을 담고자 했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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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에 테러란 없다” 합동훈련

    12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프라자에서 차량 돌진과 드론 공격, 폭발물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18 평창올림픽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관한 이날 훈련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청과 경찰청 등 총 8개 정부 기관 420명이 참가했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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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타임키퍼에 선정된 오메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가수 션(가운데)과 그의 자녀들이 모형 봅슬레이 썰매에서 홍보 행사를 가졌다. 오메가는 평창 겨울올림픽 경기의 기록 측정을 책임지는 공식 타임키퍼 회사다. 타임키퍼는 스포츠 경기 시간을 재는 기록원이나 기기를 뜻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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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체온카페 놀러오세요”

    동아오츠카가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웜바디 체온카페’를 열고 10일 홍보행사를 가졌다. ‘웜바디’는 꿀과 생강 등을 원료로 한 음료로 체온 상승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체온카페에서는 웜바디 시음과 체온변화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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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값 소비자가 정하세요” 오픈 프라이스 위크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 티원이 4일 서울역점에서 ‘오픈 프라이스 위크(Open Price Week)’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5개 지점에서 7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 식사 후 가격을 직접 정해 지불하는 방식이다. 최소 지불 가격은 1만7000원이며 평가할 수 있는 요리는 테이블당 1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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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담았어요”… 2017개의 선물 준비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의 행복’ 행사에 참여한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왼쪽), 임직원, 주부 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쌀, 조미료 등 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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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스포츠선글라스 선보여

    13일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 매장에서 모델들이 편광 스포츠 선글라스 ‘스통’을 선보이고 있다. 스통 스포츠 선글라스는 한국인의 두상에 맞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무도수 제품은 4만9900원, 도수가 들어간 제품은 9만9000∼11만90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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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에 나타난 산타

    서울 중구 명동 일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찼다. 에버랜드는 18일부터 시작하는 겨울 축제 ‘크리마스 판타지’ 개최를 앞두고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공연을 열었다. 에버랜드 연기자들이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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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창립 38주년 기념 ‘3.8km 스트리트 패션쇼’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3.8km 길이의 길거리 런웨이가 펼쳐졌다.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열린 패션쇼다.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든다’는 의미의 ‘메이크 미(make me)’를 주제로 일반 고객(38명) 등 총 1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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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에서 시연하는 태극권

    2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열린 ‘2017 종로 보행거리 시민축제’에서 대한태극권협회 이찬태극권도관 회원들이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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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사에서 열린 채용박람회

    2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9회 조계사 일자리나눔팀 &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종로구와 조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채용박람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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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단체 태극기 집회

    대한애국당이 중심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지지자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법원의 박 전 대통령 구속 기한 연장 결정을 비판하면서 “박 전 대통령은 부당하게 탄핵을 당한 것도 모자라 살인적 정치 보복과 정신적 인신 감금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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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수시 실기고사 ‘열기 후끈’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수시 미술특기자 실기고사가 열려 수험생들이 주어진 과제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수험생들은 대상물을 정확하게 그리거나 창의력을 가미하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시험을 치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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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여년만에 시민 품으로… 서울시, 여의도 벙커 등 비밀지하공간 3곳 개방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지하 벙커(멘위쪽 사진)가 재단장해 전시공간인 ‘SeMA 벙커’로 개관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경호시설로 추정되는 이 벙커는 2005년 4월 측량조사 중 우연히 발견됐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서울역사박물관 방공호(가운데 사진)와 1974년 완공 직후 노선 변경으로 폐쇄됐던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지하 3층 ‘유령역’(맨아래쪽 사진)도 21일부터 주말에만 시범 개방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서울시 제공}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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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운전 신나요” VR체험

    “정말 운전하는 것 같아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이 오른 ‘한국전자전 2017’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운전을 체험하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융합기술이 집합된 자동차부터 VR 게임과 인공지능 시뮬레이터, 스크린야구 등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출품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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