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 첫 주민공동체 도시재생 업체인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은 수원 고등지구에 복합시설인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지구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는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 상업·업무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우선 상업시설 197실이 분양에 들어간다. 사업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며, 위탁사는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이다. 시공은 엔씨건설·아이엠지건설이 맡았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등지구는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 중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및 화서동 일원에 대지면적 36만여㎡, 계획 인구 1만2365명에 달한다. 추가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인프라 확충·정비도 수반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수원 구도심에 자리한 만큼 기존에 조성된 인프라도 이용가능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 환승역인 수원역이 있다. 여기에 GTX-C 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과천봉담간고속도로 서수원IC, 평택파주고속도로 천천IC도 가까이 있다.또한 차량 5분 거리에 멀티플렉스 수원역 롯데몰이 있고, 수원 스타필드도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반경 1.5km 내에 경기도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있고, 산업단지인 델타플렉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라 직주근접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또한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 다수의 대학도 가까워 교직원 및 대학생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하층부에 조성되는 197실 규모의 상업시설은 점포 간 경쟁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층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일대 5000가구 거주수요를 주 소비층으로 둘 수 있고, 인근 대학교 및 공공기관 종사자도 잠재수요로 기대된다.맞춤형 MD 구성 계획도 눈길을 끈다. 리테일·스포츠 존으로 명명된 지하 1층은 SSM을 비롯한 생활용품 할인점 등의 업종으로 구성하며, 지상 1층은 생활밀착형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상 2층~지상 5층은 F&B·엔터테인먼트·H&B·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수원 고등 써밋플렉스의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3040세대가 분양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교가 가까운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안전한 통학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며 이 중에서도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서 올해(1월~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보면 전체 거래량 31만5153건 중 약 50.93%에 해당하는 16만492건을 30대와 40대가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대가 매매한 셈이다. 이러한 3040세대 수요자들에게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자녀 교육으로 꼽힌다.실제로 올해 분양시장은 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단지가 두각을 나타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상반기(1월~6월) 전국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10개 단지 중 9개 단지가 반경 500m 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밀집돼 있는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가운데 초등학교 도보 통학권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내달 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 바로 옆에 효성동초가 위치해 있어 도보 5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중, 작전중, 효성고, 작전고, 작전여고, 안남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건설은 같은 날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원에 선보이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130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영동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율곡초, 관동중, 강릉제일고, 강일여고 등 학교가 많고 모루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대우건설은 30일 경상북도 구미시 원호리 일원에 선보이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 84㎡·98㎡ 총 819가구로 조성된다. 반경 500m 이내에 원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구미중, 구미고, 구미여고 등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학원가도 발달해 있다.한화건설은 8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원일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원일중, 매원고, 청명고 등 다양한 학군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다. 영통지구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영종하늘도시 A-40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를 오는 9월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으로, 전용 74㎡~84㎡ 총 8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32가구 △74㎡B 41가구 △74㎡C 15가구 △84㎡A 306가구 △84㎡B 59가구 △84㎡C 128가구 △84㎡D 89가구 등이다.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는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방식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데다, 공모 사업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에서는 인접한 하늘대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쉽고, 인근 영종IC·금산IC 등을 통해 청라 및 송도국제도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인근 청라국제도시는 물론,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천하늘초교가 인접하고, 자녀들의 도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별빛초·영종초·중산초·중산중·중산고 등 각급 학교도 지근거리에 있다.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일부 세대) 구조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 멀티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카페테리아·오픈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0일 ‘중랑구 면목동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일원으로, 이 지역은 정부 2.4대책에 따라 올해 4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LH 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도 진행하고 있다.내년 3월까지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0세대를 건설한 이후 LH가 매입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지역은 밀집된 저층주택과 협소한 도로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랑구청과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실시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신청했다.마을주차장은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공동주택과 연계해 건물 저층부에 설치된다. 이 건물은 연면적 5538㎡,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축 예정으로, 지상 1층에 입주민 전용 주차장, 지상 2층~7층까지 공동주택 60세대가 들어서며 지하층은 마을주차장으로 활용한다.마을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연면적 1810㎡ 규모로 총 48면으로 설계되고, 조성된 마을주차장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마을주차장 조성을 위해 LH와 주민, 중랑구청은 상호 협력한다. 주민합의체는 마을주차장 건립을 위해 토지를 제공하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수행한다. LH는 완공된 건축물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마을주차장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한다. 중랑구청은 마을주차장을 매입해 공영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각종 인·허가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공영주차장이 복합 개발되는 최초 사례다. 준공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연립주택을 재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과 마을 주차장을 건립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 또한 새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도하고 건설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기업 최초로 ‘드론웍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LH 드론웍스 플랫폼은 전국 LH 사업지구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을 활용해 DB를 구축하고 가공·3D모델링 해 △보상현장 기본조사 △건설현장 토공검측 △현장 실시간 안전순찰 등에 사용하는 웹(Web)기반 드론활용 종합 플랫폼이다.LH는 지난 2018년부터 국산 드론을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공사 업무에 드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 LH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을 시작했다.이 플랫폼에서는 전용 웹에 업로드 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상시적으로 현장을 확인·분석할 수 있고, 포인트 클라우드(3차원 공간 상 여러 점의 집합으로 2D 정보를 3D 정보로 바꾸는데 활용)를 제작해 3D 모델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내려다 본 여러 장의 항공영상 등을 겹쳐 한 장으로 만든 영상인 ‘정사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 현장을 손쉽게 3차원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플랫폼으로 제작된 정사영상을 지형도나 지적도, 설계도면 등과 중첩해 토공의 단면 및 물량, 경사면 등을 입체적으로 비교·분석도 가능하다.또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공사 진행상황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LH에서 활용 중인 드론 기기 등을 일괄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기 목록은 물론 드론 세부 정보, 배터리 현황과 함께 드론 비행 위치, 운행 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LH는 드론 활용 분야를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공사 업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토지보상 업무의 정확도를 더 높이기 위해 드론 영상에 기반한 토지보상 지물 검출 서비스를 제공해 토지 위 객체를 탐지하고, 건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지장물을 조사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직원을 대상으로 드론웍스 플랫폼을 운영한 이후 내년부터는 시공사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 작업 등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신경철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 드론웍스 플랫폼은 건설현장 품질 향상 및 사고 예방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지하연속벽의 패널 간 연속성을 확보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한화건설은 지난 2017년 지하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가 의무화된 데 따라 CWS엔지니어링, 범양이엔씨와 공동으로 지하 구조물의 내진보강 공법을 개발해왔다. 지난 2월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의 특허 출원에 성공한 바 있다.지하연속벽은 차수 효과가 우수하고 공사 소음이 적은 데다 지반 침하방지에 효과적이어서 도심지 공사에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내진성능 확보에 대한 논란으로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공사에선 기피되거나, 내부에 내진보강 벽체를 이중으로 설치하는 비경제적인 방법이 적용됐다.PSS 공법은 벽체기둥을 패널 간 연결부에 설치함으로써 지하연속벽의 내진성능을 확보한다. 시공된 벽체기둥과 지하연속벽이 일체화돼 지진이 났을 때 구조물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기존 공법들과 달리 지하연속벽 형성 시 패널간 연결부에 별도의 추가 가설부재 설치가 필요없어 공사기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지중 공사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확보 문제와 공사비 상승 문제를 개선했다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PSS공법 개발을 통해 기존 지하연속벽 공법의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내진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건설시장과 사회의 요구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쉐린코리아는 다음달 1일 제롬 뱅송 신임 대표(사진)가 부임한다고 29일 밝혔다. 뱅송 대표는 2003년 미쉐린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합류해 승용차와 경량 트럭을 위한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와 마케팅 부서에서 여러 보직을 거쳤다. 이후 미쉐린일본 승용 타이어 부문 마케팅 디렉터, 미쉐린필리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뱅송 신임 대표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고객들이 미쉐린그룹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을 위한 최상의 업무 환경 조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행 전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로 이동해 새 업무를 맡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노사가 29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 룸에서 2021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위기 극복과 미래 생존을 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10년 만에 3년 연속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왼쪽부터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등 노사 교섭 대표가 조인식에서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 후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과 농촌진흥청이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양측이 보유한 연구자료와 기술·정보의 공유 및 협업으로 농업분야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등 디지털시대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양기관은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실무자 간 협력과제를 수행해 왔다.협약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양기관은 △지능화․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촉진 △중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보급 협력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기술 보급 및 현장 확산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 △기술·정보·경영 지원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개 분야에서 30개 과제를 우선 선정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60년 역사의 든든한 동반자인 농촌진흥청과 농업·농촌 선진화를 위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지털농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 적용·보급하고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와 잘사는 농촌 구현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웃도어 브랜드가 무더위에 맞서 경량성과 통기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아핏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보아 테크놀로지 코리아에 따르면 근거리 산행 및 계곡 트래킹에 적합한 네파 샌들 스코다에 보아핏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빠르고 쉽게 조정할 수 있는 보아핏시스템과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스포츠 샌들과 달리 발끝이 돌에 부딪혀도 부상을 입지 않도록 토캡형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네파 고유 메가쿠션 솔은 메가폼 기술을 완전히 담아 편안한 쿠셔닝과 강력한 접지력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쿠셔닝은 발에 피로감을 덜어주어 가벼운 하이킹에도 적합하며, 서포트 빔은 발이 뒤틀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바닥의 전면 고무는 접지력을 강화시켜 계곡 트레킹시 미끌림을 방지한다.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활용이 가능하다.프로스펙스는 주1회 이상 파워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고기능성 전문 워킹화 ‘블레이드 BX11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페박스의 고기능 탄성 소재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이 적고, 저온의 환경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해 충격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강하다. 여기에 적용된 보아핏시스템의 피팅기술은 안정적인 피팅을 발 전체에 고르게 제공해 발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워터쉴드를 적용해 생활방수 뿐 아니라, 여름철 발이 땀에 젖지 않도록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시켜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김은규 보아 테크놀로지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발의 피로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며 “보아핏시스템은 정교하고 안정적인 피팅을 통해 발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 다양한 여름용 신발제품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크리스토프 하이더 사무총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조규상 대표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 안전을 위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캠페인 슬로건을 들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 개선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서정욱 TUV SUD 코리아 대표이사와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를 지명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국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선포한 캠페인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14년 국내 다임러 계열사 3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형성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국내 고객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롤스로이스 위스퍼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위스퍼스는 롤스로이스가 고객들에게 최고급 디지털 커뮤니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비대면 멤버스 클럽이다. 롤스로이스 전문가 및 디자이너와 실시간 상담을 통해 원격 주문은 물론 고객들이 관심사, 취향, 의견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굿우드에서 생산한 롤스로이스를 소유한 고객 및 배우자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롤스로이스 고객들은 위스퍼스 앱 내의 커뮤니티 메시지와 라이브 비디오 기능을 통해 홈 오브 롤스로이스의 임원, 디자이너, 장인 등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라이브 비디오 메뉴를 통해서는 파워트레인과 섀시가 조립되는 등 자신이 주문한 자동차가 롤스로이스 생산라인인 럭셔리 매뉴팩처링 엑설런스의 글로벌 센터에서 제작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위스퍼스는 럭셔리 문화 생활의 기회도 제공한다. 무빙 이미지 미술 작품, 삼림 지대의 경작 방법, 다른 회원이 진행한 자선 사업 등 롤스로이스 럭셔리 인텔리전스 부서가 엄선한 다양한 주제의 문화 정보를 위스퍼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가상 자동차 컬렉션을 네트워크에 전시하고 다른 회원들과 함께 감상할 수도 있다. 이름, 지역, 소유 자동차 등으로 다른 회원을 검색해 친목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위스퍼스 한글판에는 국내 각종 업계의 다양한 행사 등 한국 고객만을 위한 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전국 농축협에서 지원하고 있는 6조원의 영농자금대출을 올해말까지 1%대 금리로 인하하게 되면서 농업인에게 300억 원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농협은 지난 3월에는 농업인 대상 총 3000억 원 한도로 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영농자금 대출금리 1%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혁신 스타트업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내·외부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채널을 다각화하고, 경기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농식품 분야의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경기혁신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실시 ▲농식품 신기술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특히 협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실증화(PoC) 과정 지원 ▲공동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하여 농식품 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한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연결·융합·협력의 가치는 이제 개별 기업단위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주류 문화이자 모든 기업이 직면한 생태계가 됐다”며 “경제지주가 구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를 통해 농협의 경제사업 중심으로 창의적인 스타트업과의 협업기회가 지속적으로 생겨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기계, 전기, 배관(MEP) 설비의 설계 물량과 시공 후 실제 내역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고 빅데이터로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바탕으로 DL이앤씨는 2023년까지 모든 건축물의 자재를 자동차의 타이어나 엔진오일과 같이 관리할 시기에 맞춰 갈아 끼우거나 보수하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기계, 전기, 배관 설비는 건축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행하는 자재로, 다양한 종류와 방대한 수량 때문에 그동안 원가정보를 표준화하기 어려웠다. DL이앤씨는 지난 2017년부터 기계, 전기, 배관 설비를 제외한 골조와 마감 등의 자재는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으로 모든 건축 자재 원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이 시스템은 2차원 평면으로 그려진 설계도면을 자동으로 3차원 입체도면으로 변환한다. 세면대와 조명 등을 스스로 구별해 정확한 위치에 배치한 후 배관 및 전선을 자동으로 연결해 도면을 완성한다.약 1600개에 이르는 자재 정보를 빅데이터로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자재의 원가, 성능, 규격, 제조에 대한 정보를 클릭 한 번만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설계와 원가 산출은 물론, 향후 스마트 건축물 유지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설계 기간과 비용도 현저히 낮아졌다. 기존에는 7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3차원 도면 설계와 물량 산출까지 90일 정도 소요됐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설계 기간은 50%, 비용은 66% 이상 절감 가능하다. 또 외부업체에 의존하던 작업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3년까지 설계 기간과 비용을 이보다 50% 낮은 수준까지 절감할 계획이다.이상영 DL이앤씨 주택BIM팀 팀장은 “BIM기술과 빅데이터 역량은 DL이앤씨 건설관리 혁신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통합된 원가 관리 시스템을 건축물 유지 관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한 서랍 속 잠자고 있는 헌혈증 기부 운동에 전국 임직원이 참여해 1188장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 서랍 속 잠자고 있는 헌혈증 기부는 백혈병 투병중인 동료직원과 직원가족이 병원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6월 노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범농협 헌혈캠페인과 병행해 진행했다. 농협 임직원들은 10년간 모아 두었던 헌혈증 100여장을 기꺼이 기부하거나, 과거 투병 중 기부 받은 헌혈증을 병이 완쾌된 후 다시 기부하는 등 미담사례를 이어갔다. 지역사회공헌부에서는 접수된 헌혈증을 투병중인 임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모아진 고귀한 헌혈증들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투병중인 모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충남 아파트 시장이 뜨겁다. 충남의 이 같은 열기는 ▲비규제지역 확산에 따른 풍선효과 ▲ 사통팔달의 교통망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은 점 등이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정부가 지난해 12월 지방광역시와 주요 지방 중소도시가 규제지역으로 신규 편입됐지만 충남 천안을 제외한 일부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남았다. 건설사들도 비규제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분양에 나선 가운데 상반기 분양 현황을 살펴보면 충남의 부동산 열기가 고스란히 입증됐다. 올해 3월 포스코 건설이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50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6822명이 신청해 평균 52.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아산모종1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레오루체도 514세대 모집에 3만1419명이 청약, 평균경쟁률 61.3 대 1, 최고경쟁률 127.1 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5월에는 DL이앤씨 서산에서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523세대 1순위 청약에서 서산시 분양 단지중 역대 최다 청약자가 몰리며 최고 경쟁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6월에는 효성중공업은 충남 아산시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93세대 모집에 3701명이 몰려 평균 9.4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처럼 청약실적이 호조를 보이자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 7월과 8월에도 충남지역에 규제지역인 천안지역을 제외한 아산, 홍성 내포신도시, 당진 등에서 5239세대가 분양 예정이다.모아종합건설은 7월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 모아미래도 메가시티를 분양한다.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홍성군 내포신도시 RH5-2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약 1700세대의 내포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535-1번지 일원에 당진센트레빌르네블루2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460세대다. 라인건설은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아산테크노밸리 6차 이지더원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84㎡ 총 822세대다.한라는 내달 충남 아산시에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분양에 돌입한다.충남 아산은 ▲비규제지역이라는 강점에 ▲사통팔달의 교통망 ▲천안의 생활인프라를 등에 업고 청약 불패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삼성이 13조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으로 디스플레이사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 지원 협약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도 아산 신규분양 열기에 시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총 998세대로 구성된다.8월 GS건설은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84㎡와 128㎡ 2가지 타입이다. 보광종합건설도 당진에서 당진 송산지구 골드클래스를 분양한다. 송산 2일반 산업단지 C3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8개 동 총 606세대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는 ‘MINI 피카딜리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총 18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의 명칭은 영국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피카딜리’ 지역에서 착안했다. 런던의 헤리티지가 녹아 있는 다양한 시설 및 디지털 빌보드와 분수가 있는 피카딜리 서커스 등으로 구성된 피카딜리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즐겨 찾는 런던의 상징적인 명소이다. MINI 피카딜리 에디션은 이에 영감을 받아 1986년 출시된 피카딜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한 분위기와 모던한 감성이 공존하는 모델로 제작됐다. MINI 피카딜리 에디션의 외관 디자인은 넓고 곧은 피카딜리 거리의 모습을 반영했다. 곧은 직선으로 완성된 보닛 스트라이프와 숄더 라인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량 후면과 사이드 스커틀에는 에디션 이름이 1986년에 사용됐던 클래식한 폰트로 각인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에니그매틱 블랙’과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외장 색상은 멜팅 실버 루프 색상과 조합으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동시에 최신 휠과 옵션 등을 탑재해 현대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실내는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스티어링 휠 히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폭 확대했다. MINI 피카딜리 에디션은 3-도어 쿠퍼 및 쿠퍼 S, 5-도어 쿠퍼 S 모델이 각각 40대씩, 5-도어 쿠퍼 모델이 60대씩 총 180대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MINI 3-도어 쿠퍼 4020만 원, MINI 3-도어 쿠퍼 S 4500만 원이다. MINI 5-도어 쿠퍼는 4120만 원, MINI 5-도어 쿠퍼 S가 46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와 RS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RS 7’을 28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RS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콘이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는 탁월한 주행 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해 기본 모델과의 차별을 극대화했다.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0km/ℓ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아반트 왜건 디자인의 잘록한 후면 라인과 수려한 디자인을 RS 시그니쳐 디자인과 균형 있게 조합했다. 차량 전면 그릴 및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 6 뱃지와 아우디 링, 큼직한 공기 유입구가 달린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 타원형 리어 디퓨저,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 RS 6 아반트’만의 개성을 표현했고 사이드 미러, 사이드 몰딩, 프론트 립,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리어 디퓨저 라인 등에 카본 패키지를 적용하고 22인치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기본 모델인 A6 아반트 대비 차체를 양쪽으로 약 40mm 넓혀 스포티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용성 높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의 나파 가죽 패키지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우디 RS 7’은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준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더 뉴 아우디 RS 7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6초, 최고 속도는 305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4km/ℓ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낮은 전고와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아우디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의 쿠페 라인을 공유, 선명한 라인이 도드라지는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차량 전면의 테두리가 없는 넓은 싱글 프레임과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 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낮은 측면 라인과 예리하게 떨어지는 후면 라인과 스포일러는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에도 역동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가격은 1억5802만 원, 더 뉴 아우디 RS 7 가격은 1억6402만0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본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본공사 건설사업은 4억2800만 달러(약 4930억 원) 규모 사업이다. 잉카문화 유적지인 마추픽추를 여행하기 위해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15km 떨어진 친체로에 연간 570만명이 수용 가능한 공항을 조성하는 공사다.공항시설은 터미널 빌딩과 관제탑, 활주로 및 계류장 등 최첨단 친환경 공항시설로 시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47개월(하자보수 등 포함 총 계약기간 63개월)로 설계디자인과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시공하게 된다.현대건설은 멕시코,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35%다. 현대건설은 선진 설계 기법인 BIM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 공기 단축, 공사비 감축 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뛰어난 시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유럽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본공사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40억 달러 규모의 리마 메트로 건설사업 등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