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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선정·시행하는 행사로, 농협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환원과 환경보전 등으로 사회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았다.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공급 부족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60만ml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 지난 6월말 기준 2258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 중 1188장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또 지난해 연간 누적 24만명에 이르는 임직원이 88만 시간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무료의료지원과 장수사진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 영농·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고령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업인행복콜센터’ 등 이다.이와 함께 농협은 100년 농협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보전 및 저탄소·친환경 농업 분야에 전사적인 노력을 결집하고 있다. 탈석탄·녹색금융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12만 임직원들이 협동의 힘으로 사회에 공헌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 걸어갈 상생의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기술 바탕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을 없애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순배출이란 전체 배출량에서 제거 또는 흡수된 양을 차감한 실질적인 배출량을 뜻한다.‘2045년 탄소중립’ 구상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전동화 역량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에너지 전환 및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래 세대이자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긴다는 것이 현대차의 복안이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2040년까지 차량 운행, 공급망(협력사), 사업장(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 한다는 방침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IAA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세상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자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이며, 전 인류의 각별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2045년까지 제품과 사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는 우선 전체 탄소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차량 운행 단계에서의 배출 저감을 위해 제품 및 사업 구조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2030년까지 30%, 2040년까지 8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지역별로는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로만 구성하고, 2040년까지 기타 주요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모든 판매 차량의 전동화를 완료한다는 전략이다.이번에 발표한 일정은 2040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전 라인업 전동화를 추진한다는 현대차의 기존 계획을 더욱 앞당기고 구체화한 것이다.이보다 앞서 2030년까지 전 모델을 수소∙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한 제네시스도 현대차의 완전 전동화 추진에 힘을 보탠다.특히 수소 전기차와 연료전지시스템은 현대차가 탄소중립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수소 전기차 RV 라인업을 현재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한다. 2023년 하반기 ▲넥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급 파생 수소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후 2025년 이후에는 ▲대형 SUV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다.이밖에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비자동차 영역으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수소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이날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로보택시 실물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로보택시를 탄소중립 비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표적인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선정했다. 도시 환경적 관점에서 로보택시는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교통체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보다 지속 가능한 교통망의 구축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결될 것으로 현대차는 보고 있다.로보택시와 같은 플릿 차량의 전동화 전환은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고 운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더 빠르고 꾸준하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현대차는 모셔널을 통해 오는 2023년 글로벌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공급하기로 했다.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현대차는 로보택시 외에도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같은 다양한 친환경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2028년에 도심 운영을 위한 전동화 UAM을 시장에 내놓고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서로 연결하는 제품을 내놓는다는 구상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19년 임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그룹의 미래사업의 50%는 자동차, 30%는 UAM, 20%는 로보틱스가 맡을 것"이라며 UAM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현대차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본격화한다. 전 세계에 있는 현대차 사업장의 전력 수요 90% 이상을 2040년까지, 100%를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충족시킨다는 목표다. 이 중 체코 공장은 가장 먼저 2022년에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이런 목표는 현대차가 지난 7월 참여한다고 발표한 ’RE100‘ 캠페인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RE100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더 나아가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불리는 그린 수소 생산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사업장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현대차가 구상하고 있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은 V2G,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 저장장치 등 에너지 기술에 대한 장기 투자와 상용화도 포함한다.현대차는 화석연료 에너지 수요를 줄이면서 재생 에너지의 안정적인 저장, 공급, 사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두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현대차는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 모델에 V2G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범·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SLBESS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동 개발을 수행하는 등 신사업 개척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 내년에는 독일에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한편, 현대차는 IAA 모빌리티 2021 기간 동안 500m2(약 1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의 각 축을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전시물로 꾸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새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하철 신규노선이 들어서거나 고속도로가 뚫리는 등 대형 교통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청약 평균 경쟁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단지는 현재 운행 중인 동탄역 SRT를 비롯해 GTX-A노선(2024년 예정), 인덕원선(2026년 추진), 트램(2027년 추진) 등이 들어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되는 동탄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은 청약 통장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2월 세종시 산울동에서 분양했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역시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호재에 힘입어 1순위 평균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100분 이상 소요됐던 서울~세종 간 이동시간이 70분 대로 단축될 전망이다.교통호재에 힘입어 몸값이 상승한 사례도 빈번하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 아이파크 2차’ 전용 84㎡는 7월 8억35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매매가가 7억 원임을 감안하면 1억3500만 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이러한 상승 배경에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인 4호선 연장선 ‘별내별가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특히 별내별가람역은 향후 8호선 연장선으로 환승까지 가능해 더블 역세권까지 기대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교통호재는 지역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를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서울접근성의 개선에 더 큰 효과를 내는 만큼 내 집 마련시 새 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이달 ‘더샵 하남에디피스’를 선보인다. 경기 하남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39~84㎡ 총 980세대 규모이며 이 중 일반분양은 596세대다.단지는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광화문,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로 환승없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하남시청역에는 3호선 연장선(오금역~교산~하남시청역)이 2028년 개통 예정이어서 대치, 신사 등 강남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더블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단지와 맞닿은 곳에는 신장초가 위치하고, 남한중, 신장고도 도보권에 자리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자녀 키우기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당정뜰, 하남유니온타워, 신평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하남 내 더샵 브랜드 인지도가 탄탄한 것도 가치를 더한다. 현재 하남에는 ‘더샵 포웰시티’,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더샵 센트럴뷰’ 등 총 4개 더샵 브랜드 단지가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특히 이번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맞은편에 위치한 더샵 센트럴뷰와 함께 총 1652가구 더샵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한편 더샵 하남에디피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832(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3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 강화로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민간임대 아파트 등 틈새 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실제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민간임대 아파트 등 틈새 상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례로 지난 6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323실 모집에 2만6783명이 몰리면서 82.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7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358실 모집에 1만686명이 몰려 29.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민간임대 아파트 인기도 상당하다. 특히 이 상품은 최대 10년 동안 합리적인 임대료로 이사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데다, 세금 부담이 덜하다는 점 등이 부각되면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지난 3월 충남 아산시에 분양된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평균 18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고, 지난 5월 평택시에 분양한 ‘안중역 지엔하임 스테이’는 834세대 모집에 총 23만8804명이 접수하면서 2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 첫날에만 8만 건이 접수되면서 민간임대 아파트의 달라진 위상과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른다. 한국토지신탁과 대우건설은 9월 인천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5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실이 중소형 아파트 세대(25평형) 구조인 전용면적 83㎡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공원 조성이 예정된 연희공원이 자리해 이를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또 롯데건설은 10월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대에 ‘고양 화정 루미니’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77∙81∙84㎡ 총 242실 규모다. 롯데건설 새로운 도심형 주거 브랜드 '루미니'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로,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민간임대 아파트 상품도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9월 경기 안성시 당왕동 일대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세대 규모다. 안성 1일반 산업단지와 안성 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해 직주 근접 생활이 가능하며, 반경1.5㎞ 이내에 11개 초중고가 위치한 안심통학 학군을 자랑한다. 이밖에 롯데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 엘을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4개동, 총 715세대 규모다. 10년 동안 내집처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상품이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2021년 하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 △공사·공무·전기·기계·부대토목·건축견적·스마트 컨스트럭션·PR·광고이다. 신입사원은 △건축·전기·기계 등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공사·공무·전기 등의 직무는 3년 이상, PR은 4년 이상, 광고는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경력·신입사원 모두 4년재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충족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9월 19일 밤 12시까지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를 시작으로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경력사원은 실무 역량 위주의 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신입사원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모집 분야별로 전형일정이 다를 수 있어 각 단계별로 지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양은 주력인 주택사업에서 수자인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등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LNG 등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전문 인재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기존 주택 사업과 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회사”라며 “한양과 함께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사회를 만들어 갈 핵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태영건설은 KTX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내에서 ‘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을 10월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은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B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81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4㎡A 694세대 △84㎡B 50세대 △121㎡ 6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의 시공을 맡은 태영건설은 2021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4위 건설사로, 아파트 건설뿐만 아니라 대규모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상업 및 업무시설 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수한 시공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조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2021년 조경대상’에서 경남 창원시 중동에 조성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로 민간부분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수준 높은 조경기술도 검증 받았다. 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이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은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개통된 KTX진주역 주변 96만3202㎡에 7181세대, 2만여명을 수용하기 위해 주거, 상업, 공원, 녹지, 학교 등이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위치상 진주혁신도시, 경상대학교, 가좌2택지개발지구, 정촌일반산업단지, 종포일반산업단지, 뿌리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KTX경전선과 남해고속도로, 국도2호선, 사천공항 등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주거, 업무 등의 편리성을 갖춘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여기에 신진주역세권 인근으로 대규모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먼저 진주시 정촌면∙사천시 용현면 일원 약 165만㎡규모로 조성 중인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는 사업비 3398억 원이 투자돼 항공기 및 항공부품과 관련된 업종이 주로 유치될 예정이다. 또한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일환으로 ‘진주 백년 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옛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 지구 내에 위치한 진주역사와 차량정비고, 전차대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용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진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1년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2025년까지 문화공원 조성부지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과학관 건립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교통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진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한 2296억원 규모의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이 진주시 가좌동 8만6727㎡ 부지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서부경남지역 오랜 숙원사업인 김천-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도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에는 본격적으로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게 될 전망이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철도교통 서비스 낙후지역인 서부경남을 수도권과 연계하는 173.29㎞의 KTX 노선 사업으로 2028년 사업이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진주, 거제, 창원을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은 신진주역세권 내에서도 KTX진주역과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KTX진주역을 통해 동대구역을 경유, 서울역까지 3시간 4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고속철도 SRT 및 KTX 수서행 신설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사천공항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와 남해고속도로 진주IC가 단지와 인접해 광역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단지 앞 수변공원을 비롯해 신진주역세권 내 반딧불이공원 등 공원 부지만 5개가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진주상평일반산단을 비롯해 경남항공국가산단,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각 세대에도 태영건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분양 관계자는 “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은 경남권 최대 역세권개발사업지인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개발호재로 기대감이 높은 곳”이라며 “태영건설만의 우수한 시공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상품을 선보여 신진주역세권 내 명품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87-20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이브리드가 유지비 절감과 친환경적 요소 등 여러 장점이 부각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순수 전기차는 아직까지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울뿐더러 충전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고, 내연기관은 만만치 않은 유지비와 환경문제가 늘 발목을 잡는다. 자동차 업체들은 그 중간 지점으로 하이브리드를 내놓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완성차업체들이 내놓은 하이브리드차는 수십 종에 달한다. 요즘에는 ‘투 트랙’ 전략으로 내연기관에 하이브리드 트림을 함께 가져가는 추세다. 이 중에서 ‘혼다’는 가장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지닌 업체로 꼽힌다.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역동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경쟁업체와 확실히 차별화를 두고 있다.엔진과 모터 연결로 구현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직렬과 병렬, 직병렬 크게 세 가지로 구현된다. 각 제조사들은 이 범위 안에서 정체성을 만들어오고 있다.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는 직병렬 하이브리드로 분류된다.혼다 i-MMD는 모터 2개가 마주보고 있다. 하나는 엔진에 연결된 발전용, 나머지는 구동축에 연결된 구동용이다. 이 모터는 엔진 측에 연결된 록 업 클러치를 통해 연결 혹은 분리된다. 구조가 단순해 공간 패키징도 여유롭고 무게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직렬 하이브리드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은 2.0리터 i-VTEC DOHC 엔진이다. 최고 출력 145마력, 최대 토크 17.8kg∙m의 엔진의 기본 역할은 충전이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이 충분하고, 고속 주행 중이더라도 구동에 필요한 최소 토크가 모터 최대 토크인 32.1kg∙m보다 적은 경우에는 미련 없이 주된 구동 역할을 모터에 넘긴다. 이에 따라 ‘에너지 흐름도’를 보면 전기로 구동되는 영역이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확실한 EV 모드의 구분 및 가속 시 엔진과 모터의 기민한 협응은 병렬형 하이브리드의 면모도 느끼게 한다. 즉 동력의 혼합이라는 면에서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셈이다. 2모터의 최고 출력은 184마력에 달한다.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시내도로에서는 주행과 가속이 모두 가능할 정도다. 또한 중속에서 고속으로 뛰어오를 때 엔진과 모터가 협응해서 쏟아내는 215마력의 최고 출력도 효과적인 동력 혼합 능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그 연결 과정에서 이질감이 극히 적고 부드럽다는 것이 i-MMD가 가진 매력이다.이 같은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성은 올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된 CR-V 하이브리드와 어코드 하이브리드에서 잘 나타난다.우선 혼다 최초 하이브리드 SUV이자, 국내 첫 출시된 뉴 CR-V 하이브리드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도심 연비 기준 연비 효율은 15.3km/ℓ다.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새로워진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모터 출력 184마력과 함께 도심 연비 기준 18.0km/ℓ(도심 연비 기준)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스포트 모드에서의 가속 반응성이 향상됐고, 연료 분사 제어 로직 개선을 통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구현했다.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EX-L, 4WD 투어링 2개 트림으로 나왔다. 혼다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4WD 시스템을 적용한 리얼 타임 AWD 기능과 AHA(Agile Handling Assist) 브레이크 제어 기능을 통해 코너링 퍼포먼스도 한층 강화됐다.전면부에는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가 적용됐다. 전면, 후면, 측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 엠블럼도 장착됐다. 4WD 투어링 트림에 적용된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이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의 존재감을 완성한다.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패들시프트와 버튼식 e-CVT가 탑재됐으며, 기존 ECON 모드 이외에 SPORT/EV 모드가 추가돼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TFT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재공간 하단에 배치해 2열 시트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풀 플랫이 가능하며 동급 대비 시트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트렁크 좌우에 설치된 레버를 당겨 한 번의 조작만으로 풀 플랫 시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갖췄다. 전 트림에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탑재해 운전 피로도를 줄였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전면부는 크롬 장식을 더하고 와이드 오프닝 디자인과 바디 형상을 강조하는 싱글 프레임 프론트 그릴의 조화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사이즈 업을 통해 존재감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차량 전면 및 후면에 블루 H 마크 엠블럼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상징성을 더했다.혼다 센싱은 스티어링 스위치 및 계기판 표시 화면을 개선하여 운전자가 보다 인지하기 쉽고 사용이 편리해졌다. 또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의 감속 정지 성능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의 차로 추종 성능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이드미러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후진 중 후측방 접근을 감지하여 디스플레이에 경고를 알리는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기능이 추가됐고, 저속에서 전, 후방의 근거리 외벽을 감지, 부주의에 의한 충돌 회피를 돕는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또한 새롭게 도입됐다이와 함께 뒷좌석 승객 방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는 뒷좌석 시트 및 안전벨트 리마인더도 신규 탑재됐다. 1열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후진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10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도 대거 추가됐다.뉴 어코드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4가지 트림 공통 컬러에 하이브리드 투어링 전용으로 블루, 소닉 그레이 2개 색상을 고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은 잇올 스파르타와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등 2곳을 신규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수원 영통점은 98석이 운영된다. 수원영통에는 이미 잇올 스파르타가 2019년부터 자리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곳은 고교 재학생과 성인고시생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뿐만 아니라 인근 화성, 통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게 잇올 측 설명이다. 잇올 스파르타 김해센터는 부산 지역에서 검증된 잇올 스파르타를 앞세워 위성 도시까지 확장하는 전략으로 선정됐다. 김해시 중심가에 총 137석 규모로 개소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고교재학생과 성인고시 준비생 비율이 높아 탄력적인 운영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잇올그룹은 이번 신규 개소를 맞아 수원영통점은 ▲OT 참석 1만 원 할인 ▲개소 특가 11% 할인 ▲친구 추천 및 타사전환 시 20% 할인 등 재원생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잇올 스파르타 김해센터도 ▲OT 참석 1만원 할인 ▲친구추천 25% 할인 ▲타사전환 20%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잇올그룹 백태규 대표이사 의장은 “지난 5월 용인수지, 전주중화산지점이 관리형 스터디카페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며 “잇올 장점인 ‘관리’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 맞도록 탄력적으로 변형해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올그룹은 연내까지 50~70개의 지역에 진출하는 등 4세대 복합관리형 교육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독일식 일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3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 조치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 마련된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지난 1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트레이너 12명과 전국에서 모인 트레이니(교육생) 13명을 비롯,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및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아우스빌둥은 기업현장에서의 실무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30%)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화된 직업교육제도다.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교육 과정이 국내에 먼저 도입된 이래, 산업계 요구에 따라 2021년도부터는 자동차 도장기술자 양성을 위한 ‘아우토 라키어러’와 자동차 판금기술자 부문 ‘카로세리 메카니커’가 교육 과정에 새롭게 추가됐다.프로그램에는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사가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트레이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트레이니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절실하다”면서 “아우스빌둥을 통해 트레이니는 안정적인 직업과 함께 미래 자동차 산업의 숙련된 테크니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기업 입장에서는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직원 충성도를 제고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및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일호 밀양시장, 김현준 LH 사장, 김태옥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LH가 지역의 특화 산업육성을 목표로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165만6000㎡(50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다.지난 4월 제3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에서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화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소, 수소연료 발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그간 저탄소 사회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등에 관해 지속 협의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업무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자립화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진행됐다.먼저 LH는 에너지 저장소와 수소연료 발전소 등을 건립할 토지를 제공한다. 한국전력공사에 8만6000㎡, 한국동서발전에 1만7000㎡를 각각 매각하고,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토지이용계획에 반영하는 등의 인허가 절차를 담당한다. 또 LH는 산업단지 각종 기반시설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산업단지 조성공사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저장소(ESS), 자재센터 및 산업단지 전력공급에 필요한 변전소를, 한국동서발전는 15MW급 청정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한다.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이외에도 5개 기관은 밀양나노 국가산단이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업모델을 개발하고 태양광 발전, 수소특화단지 조성 등 에너지 자립 생태계 구축에도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전기충전소, 에너지 저장소 등이 들어서 청정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새로운 에너지경제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에너지 저효율·다소비 구조의 고착화를 탈피하고 탄소 중립이라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초기 계획 단계부터 탄소배출 저감 계획을 수립해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LH는 지난 6월 ‘탄소중립 2050’ 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그린 산단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선정한 ‘전주탄소 국가산단’과 ‘대구율하 도시첨단산단’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첨단 스마트 기반시설을 갖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여건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각 기관이 협업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수행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모델의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며 “밀양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일자리와 인재, 투자가 모이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전시장 내방 고객 및 온라인 등에서 경품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제출하거나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아이캠퍼 아웃도어 키친세트(10명), 북유럽풍 면타프(90명), 쌍용어드벤처 코란도 블록세트(2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700명) 등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협력해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구매혜택과 함께 고급 틴팅 무상 시공권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e-트론 스포트백 55콰트로’를 2일 출시했다. 아우디 e-트론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를 담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아우디 지난해 7월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시작으로 지난 5월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출시로 전기차 제품군 확장 및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에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과 최대 토크 57.2kg.m의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또한 9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304km를 주행 가능하다. 특히 중앙에 낮게 자리잡은 배터리는 안전성, 스포티한 주행, 정확한 핸들링에 도움을 준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최고 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6초다.또한 신차에는 40년간 축척된 아우디 콰트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우디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네 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하며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기본으로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되며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7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는 쿠페형 SUV에 걸맞은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날렵한 스포일러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항력계수를 0.25까지 낮췄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를 탑재한 이 차는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높은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실내는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넓게 배치해 보다 넓은 레그룸으로 여유로운 실내와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 브러쉬 알루미늄 인레이와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및 센터 콘솔에 나파가죽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도 탑재됐다.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차량 앞의 교차로 트래픽을 인식해 접근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는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은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는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 충전, 아우디 커넥트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아우디 e-트론 고객 충전 편의성을 위해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총 35개의 전용 150㎾ 급속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 서비스도 제공된다.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가격은 1억2192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은 ‘뮌헨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순수 전기 모델인 iX·i4, MINI 쿠퍼 SE 등 첨단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BMW는 뮌헨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1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소개하고 활동적인 주행 경험, 개발 작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도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 모든 것의 핵심에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BMW의 광범위한 목표가 있다. BMW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억 톤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원자재 채굴 및 생산, 차량의 사용 단계와 재활용 영역에서 변화를 주도하며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내용이다. 2030년까지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80% 감축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약 1000만 대의 순수 전기차를 도로에 공급한다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서 차량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 3분의 1로 감축할 계획이다.BMW는 ‘순환 경제’를 이번 IAA 모빌리티 2021의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순환 경제에 대한 의지 강화와 관련 자원의 소비 감축은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BMW는 ‘다시 생각하고,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한다’는 접근법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서 원자재의 사용량을 현저히 감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차량당 자원 소비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재활용 강철이나 플라스틱, 알루미늄과 같은 2차 원자재의 사용 비율을 상당히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BMW iX는 IAA 모빌리티 2021에 전시하는 새로운 모델 중 단연 주인공이다. BMW 그룹의 새로운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iX는 전기 모빌리티와 디지털화 영역에서 다양한 혁신을 주도한다.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은 전기 사륜구동과 긴 주행가능거리를 통해 배출가스가 없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가능케 한다.BMW iX는 온-보드 네트워크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 기능 등의 다양한 개발 영역을 포함하는 새로운 미래 툴킷을 기반으로 한다. 그동안 이뤄낸 기술적 성과는 최신 세대 i드라이브 제어 및 운영 시스템, 탁월하게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수많은 혁신적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반영된다.BMW iX는 실내에서부터 설계가 진행돼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럭셔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선구적 SUV다. BMW 그룹은 iX 차량 콘셉트, 소재 선정, 원자재 채굴과 제조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설정했다. BMW iX는 앞 축과 뒤 축에 각각 1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BMW iX x드라이브50은 시스템 출력이 523마력에 달한다. BMW iX x드라이브40은 326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BMW i4는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로 출시되는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 모델로,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4-도어 그란 쿠페만의 공간활용성 및 실용성이 결합됐다. 또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 새로운 BMW i드라이브 시스템, 많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진보된 기술이 다양하게 탑재된다.BMW i4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먼저 BMW M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4 M50으로 앞, 뒤 축에 각각 1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돼 544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더불어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BMW M만의 드라이빙의 즐거움도 그대로 계승한다. BMW i4 e드라이브40은 340마력 전기 모터가 탑재된 전통적인 후륜구동 모델이다.BMW 뉴 2시리즈 쿠페는 다이내믹한 차량 콘셉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소형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신선한 젊음을 내뿜는 외향적 디자인은 2-도어 모델의 성능적 특성을 확실히 이어가며 후륜구동 방식과 섀시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위해 BMW 4시리즈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특히 이런 장점들을 훌륭하게 선보이는 모델이 BMW M240i x드라이브 쿠페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M240i x드라이브 쿠페는 최고출력 374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 고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 스포티한 우아함, 그리고 현대적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4개 도어, 대형 테일게이트, 다이내믹한 라인과 5개의 시트로 구성된 차량 구성은 프리미엄 중형 클래스에서 매우 독보적인 프로파일을 자랑한다. 2세대 BMW 4시리즈 그란 쿠페는 향상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보다 정교해진 실내 공간의 고급감, 제어 및 운영과 커넥티비티 영역의 다양한 혁신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정립한다.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5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184 마력부터 최고 374마력 엔진이 탑재된다.극도의 스포티한 디자인, 광범위하게 적용된 최신 기술을 탑재한 BMW 뉴 X3와 뉴 X4는 미래지향적인 개성을 강조한다. 신선한 디자인 요소들과 추가 기능을 갖춘 장비들은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서 SAV과 SAC의 매력을 제고하며 앞, 뒤의 새로운 디자인은 강인한 매력을 강조한다. BMW 뉴 X4는 BMW만의 독보적인 메쉬 스타일 키드니 그릴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배가한다.실내에는 센사텍 트리밍이 적용된 스포츠 시트와 3-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또한,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 10.25 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가솔린 엔진에는 효율성과 역동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BMW 모토라드는 도심을 위한 전기 모빌리티 전략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 예로 BMW CE 04는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미래 중심적 디자인,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BMW CE 04의 최고출력 42마력으로 속도가 필요한 순간 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교한 배터리와 충전기술 덕분에 약 130km의 주행거리와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BMW CE 04의 기본 사양에는 10.25 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콕핏,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들이 포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오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컨퍼런스, 전시, 정부·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킨텍스 1층 4․5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장에서는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주차․안전․교통 문제 등을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다양한 도전을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의 추진경과와 현황도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도 포천시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태봉공원내 225-16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62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15가구 △84㎡B 147가구 △84㎡C 178가구 △99㎡ 63가구 △109㎡ 20가구 등이다.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총 15만9607㎡의 면적 중 78%인 12만5282㎡가 공원시설로 조성되고 인근 솔방울어린이공원, 솔모루공원 등도 갖추고 있다.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소흘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선단IC와 소흘JC를 통해 서울 등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포천~화도 구간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수도권 광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태봉초, 송우중, 송우고 등이 가깝고 우체국, 세무서, 119안전센터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55만 원이다. 중도금은 전액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4일, 지정계약일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0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제47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14년 연속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8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한수원은 ‘복수 수처리 운전방법 개선으로 약품사용량 감소’를 주제로 발표한 고리본부 1발전소 화학기술부와 ‘펌프수차운전 공정 설비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를 주제로 발표한 청송양수 기술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1개 및 동상 1개를 수상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원자력과 양수 발전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경영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9월 중고차 시장에서 SUV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하이브리드도 가격이 반등했다. 엔카닷컴은 2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9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18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기반이다.이 기간 엔카닷컴 국산차 및 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32%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9월은 여름 막바지 비수기가 끝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이로 인해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아 인기 차종의 경우 거래가 더욱 빨리 이뤄진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전체 평균 시세가 0.24% 미미하게 하락하며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이 중 패밀리카나 아웃도어 차량으로 수요가 높은 준중형 SUV 모델에 대비해 세단 모델 시세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저 IG 평균 시세는 1.28% 하락, 최소가 기준 1.52%로 떨어졌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1.18%, 올 뉴 K7은 1.02%, SM6는 0.72% 평균 시세가 하락했다. 제네시스 G70, G80 모델 또한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떨어졌다. 이에 반해 싼타페 TM, 올 뉴 투싼, 기아 스포티지 4세대 평균 시세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40% 하락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시세가 상승세에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달에 이어 캠리(XV70)의 평균 시세는 1.42%가 올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렉서스 ES300h 7세대 또한 평균 시세가 0.74% 상승했다. 최근 수입 하이브리드 인기가 더욱 높아지며 중고 하이브리드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수입 SUV도 준중형 SUV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BWM X3(G01)는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2%로 큰 폭으로 올랐고, 폴크스바겐 티구안 2세대도 0.28% 소폭 상승했다. 반면 소형 SUV인 지프 레니게이드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각각 2.28%, 1.33% 다소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 부문 사장 후임으로 사샤 아스키지안(43·사장)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공식 임기는 내달 1일부터다. 사샤 아스키지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은 2000년 폴크스바겐그룹에 입사하며 자동차 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프랑스에서 10년간 그룹 애프터 세일즈와 스코다 영업, 폴크스바겐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2011년에는 중국 폴크스바겐 SAIC로 자리를 옮겨 스코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서 브랜드 출범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2014년부터는 프랑스 폴크스바겐 상용차 및 레저용 차량 부문의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총괄직을 수행했다. 2017년에는 중남미로 이동, 브라질 마케팅 책임자로서 브랜드의 새로운 지역 전략을 주도한 후 중형픽업 아마록 영업과 마케팅, 애프터 세일즈를 총괄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2019년부터는 아우디폴크스바겐 대만 사장직을 맡아 폴크스바겐 브랜드를 이끌어왔다. 아스키지안 신임 사장은 영업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판매와 서비스 성과를 높였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신차 출시와 딜러 네트워크 설계 정비, 신규 고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이끌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었다.슈테판 크랍 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부로 독일 본사 브랜드 제품 및 가격기획 유럽 담당 이사로 부임한다. 크랍 사장은 10월에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기존대로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새로 부임하는 사샤 아스키지안 신임 사장과 원활한 인수인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폭스바겐 브랜드를 이끌어준 슈테판 크랍 부문 사장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폴크스바겐은 수입차 대중화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었다”면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대표해 지난 4년간의 슈테판 크랍 부문 사장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샤 아스키지안 신임 사장은 영업과 마케팅, 애프터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글로벌 경험을 쌓았다”며 “그의 경험과 전문지식은 폴크스바겐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나눔펀드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특별기여자 자격으로 입국해 현재 충북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 거주 중인 아프간 국민들은 국내 생활기반이 전혀 없고, 음식·언어·문화 등 낯설은 환경에서 초기 정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LH는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십시일반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펀드’를 활용해 인도적 차원의 후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LH 나눔펀드는 지난해 폭우피해 지역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활용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H는 향후 생필품, 음식 지원 등 특별기여자 추가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김현준 LH 사장은 “LH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삶의 터전을 잃은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평온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재정착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케어 서비스 ‘EV 퍼펙트 플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EV 퍼펙트 플랜은 ▲배터리 안심케어 ▲충전 요금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까지 전기차와 관련된 풀 패키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자동 가입되며, 개인·법인 구분 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차량정비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1회 전문 정비사가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차량의 기본 소모품 교체, 내부소독 및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때 충전습관, 노후도 등 배터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떠 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최대 15%의 충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스트래픽의 에스에스차저, 차지비 등 롯데렌터카와 제휴된 충전 브랜드에 가입한 후 인증절차를 거치면 전기차 충전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법인·개인 고객 대상 맞춤형 충전기 설치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전기차 충전량 약정 등 법인고객의 계약조건에 따라 제휴 사업자를 통해 충전기 무상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고객에게는 전기차 홈 충전기 구매 시 할인 혜택과 충전기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 부문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EV 퍼펙트 플랜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관련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