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0

추천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2-21~2026-03-23
지방뉴스29%
칼럼14%
사고14%
사회일반14%
인사일반7%
교통7%
사법4%
역사4%
종합경기4%
경제일반3%
  • 한미 특수전부대 연합작전훈련[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 양국 특수전부대가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올해 첫 연합 특수작전훈련을 실시했다. 연합훈련은 지난 달 22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예하 북극성대대와 美육군 1 특수전단 장병들이 참가한 가운데 특수작전부대 소부대 순환훈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한미 특수전부대의 연합 작전수행절차 숙달과 상호운용성 향상 및 특전대원의 개인 전투기술 강화에 중점을 뒀다. 2주간의 훈련 기간 중 양국 특전대원들은 △ 체력단련 △ 전투사격(주·야간) △ 주특기 △ 전투 상황에서 응급처치 △ 항공화력유도 △ 소부대 전투기술 △ 특수작전(특수정찰 · 항공화력유도) 등 전시 임무를 고려한 7개 전술 과제를 집중적으로 숙달하면서 팀 단위 전투기술을 향상시켰다. 특히, 양국 특수전부대의 전술관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미 특전대원들을 하나의 팀으로 혼합 편성하여, 1박 2일간 철야로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한미 연합 팀워크를 배양했다. 훈련을 실시한 북극성대대 송동구(대위) 중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특전대원들이 한 팀이 되어 실질적인 연합 특수작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전사다운 강한 훈련을 통해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전사는 이번 훈련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연합 특수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기본에 충실한 강한 특전대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투기술 향상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해군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 해안침투 훈련[청계천 옆 사진관]

    해군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이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NLL 일대 해상사격, 수중핵무기체계 시험 주장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적을 응징하는 해상침투 절차를 숙달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침투 훈련은 동해안에서 고속고무보트를 이용해 적 해안 근해까지 기동하는 고속고무보트 항해 훈련, 해안침투·정찰·퇴출 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설상기동 훈련은 강원도의 한 산악훈련장에서 특전요원들은 스키 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주위를 경계하며 눈 덮인 비탈진 산길을 기동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산악기동 훈련은 강원도의 한 산악지역에서 험준한 장거리 산악로를 이동하며 산악지형과 지물을 이용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은거지 활동, 특수정찰 및 목표 타격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지휘관 조정민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 강력히, 끝까지 적을 응징할 수 있는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적을 섬멸하고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01-24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일보 양회성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22일 제25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본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의 ‘물에 눕는 게 즐겁다’(사진)를 선정했다. 양 기자는 한국 수영 배영의 간판 이주호 선수가 물에 뜬 채 누워 웃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01-22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완전무장

    비 오는 날, 우산에 비닐 가림막까지 설치하고 운전하네요. 저 정도면 옷이 젖을 일은 없겠죠?―중국 항저우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 수도권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27일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화문 등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인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당 81μg,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60μg(오후 3시 기준)으로 각각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28일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건설공사 시간 조정, 공공 차량 2부제, 도로 물청소 등을 실시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올겨울 들어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처음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우 이선균, 서울 와룡공원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청계천 옆 사진관]

    27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배우 이선균 씨가 서울 종로구 와룡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이 씨의 매니저로부터 “(이 씨가)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 어제까지는 연락이 됐다. 차량도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오전 10시 30분경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이 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차 안의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조수석에서는 번개탄 1점이 발견됐다. 이 남성은 배우 이선균 씨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이 씨는 경찰 발표 나흘 만인 10월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형사 입건됐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이 순간 너무 힘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다시 한번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27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은 청룡의 해… 용 가족들과 사진 찍어요”

    26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억새로 만든 용 조형물. 4m짜리 아빠 용, 3m짜리 엄마 용, 2m짜리 아기 용으로 구성된 조형물은 내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제작됐고, 2012년 용띠 초등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8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기는 시민들

    2015년 이후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서울에서 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1도로 다소 춥겠지만 이후 연말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웃도는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찰 사직 5개월만에 민주당으로 영입된 류삼영 前총경[청계천 옆 사진관]

    “윤석열 정부가 망친 걸 돌려놓기 위해 왔다” 18일 더불어민주당 3차 인재로 영입된 류삼영 전 울산중부경찰서장의 첫 메시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차 인재영입식을 열었다.류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가 경찰국 신설을 발표하자, 당시 울산중부경찰서장이던 그는 사상 초유의 전국 경찰서장회의 소집을 주도했다. 전국 총경급 경찰관 절반 이상이 참여해 윤석열 정부의 경찰장악 시도를 규탄하고, 정치권력이 경찰을 예속시키던 과거로의 퇴행을 막기 위해 결의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곧바로 류삼영 전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류 씨는 인사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심 끝에 류 씨는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소집한 순간부터 개인의 징계는 각오했으나 동료들이 연이어 강등성 보복인사를 당하는 것은 견디기 어렵다”고 밝히며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사표를 제출하고 오랜 기간 정들었던 경찰 조직을 떠나게 됐다. 류 씨가 정치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경찰 역사 발전의 시계추를 30년 전으로 되돌려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수사권을 남용하여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견제가 시급하다”며 “민주당은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제한하고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는 등 수사기관 개혁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제 민주당과 함께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공공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일궈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18
    • 좋아요
    • 코멘트
  • 총선 앞두고 與野 인재영입발표 차이는?[청계천 옆 사진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을 발표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지난 8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당사에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 대표, 구자룡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국민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청년, 여성, 아동,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콘셉트로 한 첫 번째 총선 인재 영입 발표였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해당 인재에 대해 설명하고, 자료사진을 제공했다. 하지만, 발표 자리에 당사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다음 인재 영입 발표와 관련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를 모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공천이 마무리될 때까지 인재 영입 발표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인재영입발표를 하면서 영입식을 열었다. 지난 11일 ‘영입인재 1호’로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인 박지혜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4일에는 총선 2호 영입인재로 엔씨소프트 임원 출신 이재성 씨를 영입했다.영입식에는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재명 당 대표가 직접 당사자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다른 참석자는 당 색을 상징하는 파란색 목도리를 선물했다. 그리고 꽃다발은 건네며 당사자로 하여금 대접받는 느낌이 들게 했다.영입식에는 영입인재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영상을 상영하고, 관계자가 나와 해당 영입인재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기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는 순서도 있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14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기다림

    생각에 잠긴 걸까요? 사실 사냥감을 찾는 중이랍니다. 곧 통통한 물고기가 잡히길 기원할게요.―중국 항저우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재명 재판 출석… 본회의에는 불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 대표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자 당내에서는 “재판 리스크가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0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재명 앞에서 비명계 당헌 개정안 반발![청계천 옆 사진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차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중앙위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높이고,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인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두 가지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다.이재명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당헌 개정에 대해 찬반양론이 격렬하게 대립하는 게 분명하다”며 “당원 민주주의와 당 민주화 측면에서 당원들의 의사가 당에 많이 반영되는 민주 정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1인 1표제를 도입하자는 강력한 요구도 있고, 현재 시스템 유지가 바람직하단 의견도 있다”며 “양측 다 만족하진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표의 등가성 보장 방향으로 당헌 개정을 시도하게 됐다”고 했다.이에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은 강력히 반발했다. 박용진 의원은 “경선 감산 규정 변경은 당헌 위배”라며 “시스템 공천의 핵심은 예측 가능성이고 이를 위해 1년 전에 바꾸라는데 코 앞에서 바꾸느냐. 부결시켜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또한, ‘원칙과 상식’의 이원욱 의원은 “이 대표가 말한 국민 눈높이의 국민이 누구인지 굉장히 의심스럽다”라며 “말 바꾸기를 일삼고 대의원제를 폐지하자는 것도 국민 눈높이냐”고 말했다.또 “직접민주주의가 정치권력과 결합할 때 독재 권력이 된다는 것을 나치에서 봤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태극기 부대와의 결합으로 총선에 패배했다”며 “그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왜 분란을 만드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오후 3시 투표 결과는 중앙위원 총 605명 중 490명이 투표한 결과, 찬성 331명 반대 159명으로 당헌 개정안은 가결됐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07
    • 좋아요
    • 코멘트
  • 한동훈, 與정책의총서 이민청 신설안 설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이민청 신설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이 의원총회장에 들어서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장관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한 의원은 한 장관의 손을 잡고 취재진을 향해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의원총회에서 출입국 이민관리청 신설 방안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과거 다른 장관들도 당 의총에 참석한 적이 있지만 한 장관처럼 뉴스가 크진 않았다. 한 장관은 최근 업무차 대구, 대전, 울산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의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총선 출마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도 자신의 총선 출마설에 관해 “저는 정무직이지만 임명직 공직자다. 제가 진퇴하는 것은 제가 정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정책 의총 참석이 여당 신고식이란 평가가 나온다는 질문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정책을 정부와 여당이 논의하는 통상적인 직무수행”이라며 “다른 장관들도 이렇게 설명한 전례가 많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측에서 전체 의원님들께 한번 설명해 드리는 게 좋겠다고 제안을 주셨다”고 덧붙였다.한 장관은 이날 정책 의총에서 자신이 그동안 추진해 온 가칭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설치에 대한 제안 설명을 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2-06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내 고향도 있나

    주차한 자리를 기억하기 쉽도록 알파벳과 도시명을 병기했다네요. 여러분 고향도 찾으셨나요? ―인천 영종도 한 주차장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1-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 간 한동훈,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1시간여 사진 촬영[청계천 옆 사진관]

    21일 대전을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한 시간가량 시민들에게 사인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전국 두 번째로 대전에 개소하는 한국어 능력 평가를 위한 CBT 평가 대전센터 개소식과 오후에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과학기술 우수인재 간담회에 참석했다.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간담회와 글로벌인재비자센터 소개, 연구 현장 방문을 마친 한 장관은 일정을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장관은 공식 일정을 마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린 시민들에게 “오래 기다리셨어요”라며 인사했다. 그리고 이어진 시민들의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 장관은 시민들에게 “어디서 오셨어요. 만나 봬서 영광입니다”, “덜 추워서 다행입니다”, “조심해서 가세요”와 같은 인사말을 나눴다.한 시간가량 이어진 사인과 사진 촬영에 시민들은 “광주에서 왔어요”, “3시간 기다렸어요”, “장관님, 너무 든든해요”등의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한 장관은 카이스트 연구동 앞에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사인과 사진 촬영을 마친 후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 뒤 16시 40분경 차를 타고 떠났다. 이날 한 장관은 다음 총선 출마 등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1-21
    • 좋아요
    • 코멘트
  • 전장연, 두 달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 재개[청계천 옆 사진관]

    20일 월요일 출근 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두 달여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호선 시청역에서 ‘제5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9월25일 집회 이후 56일 만에 재개한 것이다.전장연은 “지난 9월 윤석열 정부가 2024년 예산을 편성할 때 장애인 이동권이 반영된 예산을 요구했지만, 응답이 없다”며 “결국 윤 대통령의 반성은 속임수와 시간 끌기였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중증장애인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 정치적 쇼만 했다”고 했다.또,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 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 55차 출근길 선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장연 박경석 대표는 “오 시장이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 거주시설 연계사업을 폐지해 505명의 해고가 발생했다. 오 시장이 만약 대화에 나선다면 출근길 시위를 하지 않겠다”면서도 “그러나 만약 이런 변화가 없다면 56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12월 1일에 진행한다”고 말했다.한편 출근 시간대 탑승 시위로 인해 전장연 관계자와 이를 저지하려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경찰 등이 섞이며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1-20
    • 좋아요
    • 코멘트
  • 수능 끝나자마자 논술시험

    1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이 실시됐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1-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민주당 비명계 4인 ‘원칙과 상식’ 출범[청계천 옆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민주당의 정풍운동을 지향한다. 당의 무너진 원칙과 국민이 요구하는 상식의 정치를 세우겠다”며 ‘원칙과 상식’ 창립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윤석열 정권에게서 떠나온 민심이 민주당으로 모이지 않아 내년 총선도 ‘비호감 총선’으로 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윤석열 정권 심판은 실패하게 돼 민주당의 변화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다.또한, 당 지도부에는 도덕성 회복, 당내 민주주의 회복, 비전 정치 회복 등 3개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표 개인의 사법 방어에 당을 동원하는 방탄 정당,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돈 봉투 사건, 코인 사건 등 당의 도덕성을 훼손한 사건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따라 조사하고 단호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강성 팬덤 정치와 과감하게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친명 감별사’들이 벌이는 ‘친명 당선, 비명 낙선’ 운동은 민주당을 박근혜 정권 때의 ‘진박 감별당’ 수준으로 추락시키고 있다”고도 했다.이어 “민주당은 이재명의 당도, 강성 지지층의 당도 아니다”라며 “친명 일색의 지도부, 강성 지지층, 외부 유튜브 언론 등이 지배하는 획일적·전체주의적 목소리로는 국민의 민주당으로 갈 수 없다”고 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11-1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