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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가 강남구 압구정동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개관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을 위한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로서 세계 최초라는 상징성을 지닌 공간이다.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고객 중심 응대 시스템 기반의 운영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보다 세심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며 입차부터 출차까지 모든 접점에서 완성도 높은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센터 외관의 디자인은 대담함과 우아함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한복 및 한옥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의 미감과 건축적 품격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부 프라이빗 컨설팅 존에서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직접 구성하며 온전히 자신만의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개관을 기념해 언론 공개행사 및 우수고객 초청 세션을 마련했다. 개관 행사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이수혁이 공식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 컬러에 실버 포인트를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9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의 케이터링과 KBS교향악단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구성해 ‘메르데세스-마이바흐’ 브랜드 품격에 어울리는 퀄리티 높은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했다.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에서도 유례없는 최상위급 자동차 전시장으로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딜러사 중 하나로, 딜러 어워드 7관왕을 달성하며 높은 신뢰도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그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11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서초, 도곡, 신사, 방배,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청주 오송, 하남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헤이딜러가 운전 졸업을 앞둔 분들을 위해 마지막 차와 화보를 남겨주는 ‘나의 운전 졸업식’ 캠페인을 진행했다.나의 운전 졸업식 캠페인은 운전대를 내려 놓는 주인공이 차와 함께 달려온 인생을 기록하는 한편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사연을 응모한 운전자들 중 총 12명의 일반인 운전자들에게 차량과의 추억이 담긴 졸업 사진 촬영의 기회가 주어졌다.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 부산, 파주, 청도, 전주, 의령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사연이 접수됐다. 헤이딜러는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주인공을 선정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작가 민현우가 촬영한 감각적인 이미지들은 각 운전자가 실제로 운행해온 실제 차량과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및 운전자가 꿈꾸는 새로운 여정을 담았다.나의 운전 졸업식 12명 참가자들의 사연과 촬영 이미지들은 헤이딜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헤이딜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헤이딜러 관계자는 “기분 좋은 내 차 거래를 지향하는 헤이딜러는 운전을 졸업하는 차주분들이 마지막 차량도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차주분들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고, 남다른 의미를 가졌을 마지막 차도 헤이딜러가 책임지고 잘 파실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1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SK렌터카 오토옥션에서 ‘모빌리티 애프터마켓과 렌털업의 미래’를 주제로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최근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넘어 서비스 중심의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차량 구매 이후의 애프터마켓 영역과 소유에서 공유로의 전환을 이끄는 렌털업은 산업 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산업 트렌드를 넘어 사용자 경험 혁신, 기술 발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애프터마켓과 렌털업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이날 김필수 교수는 발표에서 “모빌리티 개념이 기존 자동차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으로 확장되면서 애프터마켓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국내 애프터마켓은 현재 약 150조 원 규모지만, 향후 20배 이상 확대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망했다.김영훈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는 “렌터카 기업이 보유한 차량 자산, 고객 접점, 그리고 IoT·데이터 역량은 다양한 제휴 및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축적된 데이터와 플랫폼은 광의의 애프터마켓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SK렌터카는 ‘SK렌터카 오토옥션’의 개관식도 함께 진행했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경매부터 낙찰 차량의 상품화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옥션 플랫폼이다. 연면적 약 8만9000㎡, 주차 가능 대수 3000대로,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경매장으로 기록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확산에 따라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차 중심의 기존 정비 인프라가 점차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비·유지관리 산업의 육성, 중고차 신뢰 체계 정비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 부상이 시장 향방을 가를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전기차는 구조적 특성상 모터·배터리 외에는 개별 정비 여지가 적고, 일반적인 고장도 적어 기존 정비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업계는 전기차 배터리를 ‘주요 자산’으로 인식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15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SK렌터카 오토옥션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한 배성호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전기차 배터리 사전인증 제도, 재제조 산업 육성, 환경부와의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과 가치 보존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의 성능점검 체계를 전기차 특성에 맞춰 재도입하고, 보험 시스템과 연계한 객관적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배 과장은 미래모빌리티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자율주행 관련된 정부 계획도 언급했다. 렌터카 산업은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해 애프터마켓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배 과장은 “렌터카는 이미 차량 유지관리, 운영 최적화, 비용 효율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탁송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수요 창출과 공간 제약 해소 등 전례 없는 서비스 모델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재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원격 운전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간단한 장비로도 원격 운전이 가능하다면 이를 통해 렌터카 산업의 기술적 혁신이 급속히 진행될 수 있다”며 “렌터카는 비교적 제도적 여지가 있는 영역이므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는 제언도 나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커서’ 등 AI 코딩 도구를 IT개발실 조직 전반에 도입한다. 이는 자동차 플랫폼 기업 중에서도 엔카닷컴이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례로, 플랫폼 경쟁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먼저, 프론트엔드-모바일팀에 커서를 도입해 자연어 기반의 코드 작업 자동화를 추진한다. 커서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코드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AI 개발 도구다. 개발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테스트 코드 작성, 코드 리팩토링 등 소모적인 작업을 AI가 처리해 개발 속도 향상과 함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엔드팀에는 백엔드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젯브레인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이 AI 코딩 도구는 젯브레인사의 통합 개발 환경인 인텔리제이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공수를 줄이고,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코드 작성을 지원한다. 엔카닷컴은 이러한 AI 기술의 도입으로 IT개발 업무가 한층 용이해짐에 따라, 향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 개발 전 과정에 테스트 코드 작성을 의무화해 코드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나아가 전사 차원의 AI 도입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내 HR, 기획, 운영 등 비개발 부서에도 AI 도구를 실험적으로 도입해 대시보드 제작, 데이터 자동화 등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개발자도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자동화 스크립트를 구성하는 등 전사적인 AI 활용 역량을 갖춘 디지털 조직으로의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IT개발실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AI 기술을 수용하는 기업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AI 코딩 도구 도입을 계기로 업무 전반의 효율성 및 품질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이탈리아 서부 아말피 해안에서 ‘페라리 아말피’페라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 도시 아말피에서 ‘페라리 아말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페라리 고객 1000명이 초대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이탈리아 남부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포르토피노와 로마에 이어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장소와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페라리 정체성과 연결 짓기 위해 ‘아말피’라는 이름이 다시 한 번 채택됐다.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최고 마케팅 및 커머셜 책임자는 “남부 이탈리아는 이미 수많은 페라리 카발케이드(페라리 오너들을 위한 그랜드 투어 행사)의 무대가 된 곳”이라며 “페라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이 아름다운 지역을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페라리 아말피는 1일(현지시간) 아말피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구조물 위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와 함께 아말피 해안 고지대에 위치한 암벽에 페라리의 상징인 프랜싱 호스(도약하는 말) 로고가 거대하게 투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지 장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쇼는 이후 이틀간 더 이어졌다. 그림 같은 아말피 해안과 지중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지역 주민 및 참석한 페라리 고객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고객들을 위한 3일간의 단독 행사 이후, 새로운 페라리 모델은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아말피 중심에 위치한 두오모 광장에서 일반에 공개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자동차 애호가 모두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웅장한 계단으로 유명한 이 광장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담아낸 이 새로운 그랜드 투어러를 위한 완벽한 무대가 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프런트 미드십 V8 엔진을 탑재한 2+ 쿠페다. 고성능과 실용성, 절제의 미학을 모두 겸비하며 현대적 그란 투리스모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차량이다. 짜릿한 퍼포먼스와 일상 속의 안락함, 스타일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이 모델은 주행의 짜릿함과 실용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유려하고 미니멀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 아말피의 외관 디자인은 조각처럼 다듬어진 볼륨과 매끈한 표면을 통해 현대성과 역동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S-1블록과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에 대한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우미건설이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다. 총사업비는 2,985억원 규모다. 계룡건설산업, 태영건설, 이에스아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9층, 4개 동, 총 4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 일반형(시세의 80% 수준 분양가로 공급)으로 공급된다. 우미건설은 고양창릉 S-1블록에 대해 도시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설계를 제안했다.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수변도로, 근린공원, 초등학교가 단지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향후 GTX 창릉역이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5층, 6개 동, 총 560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84㎡, ‘뉴홈’ 선택형(임대거주 후 분양여부 선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다채로운 도시 감성과 자연이 흐르는 열린 조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보행도로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공공청사와 의정부 고산공공주택지구가 가까이 있다. 남측으로는 IT캠퍼스와 대규모 상업시설 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거점에 우미린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유·세차 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혜택으로 HD현대오일뱅크 주유 상시 할인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HD현대오일뱅크 전국 직영 주유소에서 휘발유, 고급 휘발유, 경유를 리터당 5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GS칼텍스 리터당 40원 할인에 더해 제공되는 혜택이다.세차 플랫폼 ‘티티워시’에서 쓸 수 있는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1에서 운영하는 티티워시는 전국 제휴 충전소와 주유소 세차장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전기차·수소차 이용 고객도 세차 할인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이카 멤버십은 롯데렌터카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멤버십 서비스다. ▲계약관리 ▲차량상태 확인 ▲방문정비 신청 등 차량 관련 기본 정보 지원은 물론, 주유·EV 충전·세차·자동차보험 등 이동과 연계된 자동차 생활 전반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업계 최초로 캐롯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을 계약 기간 중 최대 1년간 무상 지원하고 있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주유·세차 혜택을 강화해 마이카 멤버십 고객의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혜택을 확대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롯데렌터카 마이카는 △방문정비 △멤버십 혜택 △내 차 상태 진단을 키워드로 나의 차처럼 관리해 주는 신개념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차량 방문정비 서비스와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세이프티 365’로 고객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차급별로 스탠다드,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골프·호텔·쇼핑·영화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풍성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하며 RE100 추진을 가속화한다.기아는 지난 2월 체결한 한국남동발전과의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이하 PPA)을 통해 기아 국내사업장 중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아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연간 약 1,215MWh 공급받게 된다. 이는 58.3kWh의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다드 모델을 2만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전력 자체발전 설비 구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기아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 오토랜드 3개소에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해 총 공급량을 연간 약 61GWh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또한 이미 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국내 및 중국 사업장에 더해 향후 미국, 인도 사업장 등에서도 PPA를 통해 전력을 조달할 예정이다.나아가 기아는 올해 중 국내, 미국, 인도, 멕시코, 슬로바키아 사업장에 합산 38MW 규모 태양광 자체발전 설비를 설치해 모든 생산 거점에서 태양광 발전을 가동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까지 설비 규모를 62MW로 확장할 계획이다.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재생 에너지 전환은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진정성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업장 내 자체발전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PPA를 통해 신규 재생에너지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이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진가를 발휘했다.현대차 N 브랜드는 지난 2023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5 N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고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새롭게 공개된 아이오닉 6 N은 아이오닉 5 N의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현대 N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롤링랩(움직이는 실험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오닉 6 N의 고성능 디자인과 기술력을 전 세계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이며 전동화 고성능의 영역을 확장했다.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은 “아이오닉 6 N은 ‘펀투드라이브라’는 N의 철학을 바탕으로 팬과 고객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통해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호 현대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은 “현대 N은 앞으로도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기차에만 국한되지 않고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고성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현대차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6 N을 비롯해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최적화 세팅의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을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확장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N 모먼트 퍼포먼스 세션’에서는 N의 모터스포츠 경험을 상징하는 랠리카 2종 ▲2014 현대 i20 WRC ▲2024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롤링랩 RN24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 ▲전용 N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아이오닉 6 N이 힐클라임 코스를 함께 주행하며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을 14일 출시했다.2020년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23년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거친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5만2262대가 등록돼 국내 승용차 중 판매 1위에 올랐다.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쏘렌토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아 디지털 키 2와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을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화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탑재, 앰비언트 라이트가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또한 이번에 추가된 19인치 휠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다. 2WD 모델의 경우 19인치 휠 선택 시에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기아는 기존 그래비티 트림의 명칭을 ‘X-라인’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엠블럼과 휠캡을 추가해 디자인 특화 트림 X-라인만의 강인한 느낌을 극대화했다.쏘렌토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3580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168만 원 ▲X-라인 426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750만 원 ▲노블레스 4061만 원 ▲시그니처 4338만 원 ▲X-라인 4431만 원이다.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프레스티지 3896만 원 ▲노블레스 4217만 원 ▲시그니처 4467만 원 ▲X-라인 4559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 원 ▲시그니처 4795만 원 ▲X-라인 4888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테메라리오 모델 기반 최초의 레이스 전용 모델 ‘테메라리오 GT3’를 공개했다.람보르기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GT3 레이스카 테메라리오 GT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설계부터 개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직접 수행한 브랜드 최초의 레이스 전용 차량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테메라리오 GT3는 브랜드의 두 번째 HPEV 슈퍼 스포츠카인 테메라리오의 설계 초기부터 모터스포츠 파생 모델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차량으로,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세대 GT3 레이스카다.차량은 기존 테메라리오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기반으로 레이스 환경에 맞춘 경량화와 구조적 개선을 거쳤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GT3 레이스 규정에 따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거하고 터보차저 구성 요소를 새롭게 설계해 트랙 환경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와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 협업을 통해 완성된 외관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강렬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공기 흐름, 냉각 성능, 다운포스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차체는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무게를 줄였으며 레이스 현장에서의 빠른 수리와 정비를 고려해 전·후면 바디 파츠를 모듈형 구조로 구성해 신속한 탈부착이 가능하다.인테리어는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인 마르코 마펠리와 안드레아 칼다렐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레이스 중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테메라리오 GT3는 테메라리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레이싱 파생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신념과 철학을 상징한다”며 “우라칸 GT3 프로젝트의 성공 이후, 테메라리오 개발 초기부터 레이싱 파생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테메라리오 GT3는 향후 글로벌 GT3 무대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루벤 모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기술책임자는 “테메라리오 GT3는 공기역학 효율, 파워밴드, 정비 용이성 등 모든 면에서 레이스 현장을 고려해 설계됐다”며 “기존보다 넓은 작동범위를 통해 다양한 서킷 환경과 조건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주행 감각 또한 향상됐다”고 강조했다.테메라리오 GT3는 GT3 무대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레이스 준비에 돌입, 2026년 미국 세브링 12시즌 레이스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람보르기니는 전환기를 맞은 고객팀들이 테메라리오 GT3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기존 우라칸 GT3 팀들에 대한 기술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에 3세대 판상형 타워를 도입하고 3면 서라운드 조망을 확보하는 등의 세부 설계안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는 총 113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8개동 2열 배치로 구성해 건폐율이 낮은 쾌적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일부 동 사이의 거리만 극대화하면 나머지 동들이 가까워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든 동과 동 사이의 거리를 고루 넓혀 균형 있는 배치와 개방감이 극대화되도록 설계했으며 모든 동의 프라이버시도 개선했다.대우건설은 개포한신아파트가 개포우성7차의 남측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조망 방향을 조절했다. 이를 통해 기존 원설계안 대비 월등하게 높은 동배치 개선을 이뤄냈다.또 아파트에는 개포 최초 3가구 판상형 타워가 도입된다. 대우건설은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분양을 포함한 100% 모든 가구가 남향과 맞통풍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면적별 가구 구성을 살펴보면 대우건설은 전용 59㎡를 초과하는 주택을 932가구로 설계했다.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는 622가구에는 3면이 개방된 설계를 적용해 대모산, 양재천, 탄천, 도심 등 모든 다양한 종류의 조망을 서라운드로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여기에 3면의 거대한 조망형 창호를 통해 완벽한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 밖에도 대우건설은 실거주자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했다.특히 99타입은 조합 원설계안의 전용 112타입과 실사용 면적이 동일할 만큼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하고, 112타입은 원설계안 전용 122타입 보다도 넓은 실사용면적을 제공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프라니티는 경쟁사 대비 낮은 건폐율, 3면 서라운드 조망 최대 확보 등 공동주택에서 누릴 수 없는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담아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최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청계천 일대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쾌적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설공단의 청계천 일대 환경개선 활동인 ‘청계아띠’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무더위 속에서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기획했다.그룹을 나타내는 색상인 시원한 청록색의 대형 그늘막은 모전교부터 광통교까지 약 50m 구간에 설치됐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사용된 원단은 가방이나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청계천 인근에 거처를 둔 이웃으로서 또 이곳을 매일 오가는 시민으로서 그늘막이 더운 여름의 작은 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사계절용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웨더플렉스 GT’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웨더플렉스 GT’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했다. 향상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 적용으로 겨울철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길고 넓게 뻗은 가로 방향 그루브 설계로 빗길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또한 블록 강성과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타이어 면적을 높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최신 올웨더 컴파운드(타이어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 채택과 주행 시 타이어 접지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하는 패턴 설계 적용 등으로 사계절 내내 타이어 교체 없이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한다.주행 중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블록 배치와 패턴 설계 적용을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지원한다.활엽수 잎을 모티브로 하는 비대칭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과 침엽수를 연상시키는 커프(타이어 표면의 얇은 홈) 채택으로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일관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이 제품은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30개 규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iM캐피탈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타타대우판매에서 개최된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상용차 구매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차량 제조와 판매, iM캐피탈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국 단위의 영업망과 안정적인 차량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iM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iM캐피탈은 고객의 운행 패턴, 상환 능력 등을 반영한 유연한 금융 솔루션으로 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양사는 향후 디지털 채널 및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브랜드 경쟁력과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지속적으로 높아진 금리와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iM캐피탈과의 협업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구매 장벽을 낮추고 고객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이번 제휴는 상용차 금융 시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타타대우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모빌리티 금융 신사업 기회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3사는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미리 점검한다는 계획이다.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워셔액 ▲배터리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공조 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이다.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워셔액 1통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오너는 전국 1212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 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쿠폰은 14일부터 16일까지 등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휴가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차량 점검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브랜드는 플래그십 세단 ‘G90’가 최근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맞춤 제작된 G90 47대가 쿠웨이트 정부의 의전용 차량으로 수출된다.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된 G90는 총 47대로 이 중 40대는 행사 운영용으로, 7대는 의전용으로 활용된다. 모든 차량은 쿠웨이트 교통국이 승인한 사양 및 디자인 기준에 맞춰 제작됐다.G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우아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3.5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다중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을 갖춰 탁월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지 클로즈 도어, 가상 3D 서라운드 음향 기능, 무드 큐레이터 등 자동화 기반의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춰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최적화됐다.제네시스는 이번 G90의 선정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마르 알주바이디 제네시스 아중동법인장은 “지난 21년 G90가 쿠웨이트 국회의원 공식 의전 차량으로 채택된 것에 이어 올해 내무부의 공식 행사와 의전을 수행하는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G90는 안전과 혁신, 정제된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차량으로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쿠웨이트 정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2021년 두바이 경찰에 GV80를 순찰차로 제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G80 전동화 모델까지 함께 지원하는 등 중동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남 압구정로 한복판. 메르데세스-벤츠 최상층 고객을 위한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이 14일 본격 문을 열었다. 이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전 세계 통틀어 한국에 처음 세워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독일은 물론,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에도 없다. 이곳에서는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를 통해 한층 특별한 마이바흐를 구입할 수 있다. 또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해 픽업 앤 딜리버리 상시 서비스를 구축해 즉각적인 수리도 지원한다.이날 개소 행사에 참석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그룹 AG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세일즈 총괄은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세계 판매 5위를 차지하고 있고, 최상위 모델로 보면 전체 3위의 중요한 시장”이라며 “또한 현대적 럭셔리를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진화 시키는 곳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통해 마이바흐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하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독립형 5층 단독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고든 바그너와 협업해 개발했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건립에 420억 원을 투자했다”며 “연간 운영비는 50억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한국 전통 한복과 한옥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름진 외벽은 한복 치맛자락의 흐르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우아하게 형상화됐다. 코너를 향해 섬세하고도 역동적으로 솟아오르는 건물 오른쪽 기둥의 지붕선은 한옥의 처마를 연상시킨다. 이 디자인은 한국 전통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건축 언어로 재해석 됐다.실내로 들어서면 웅장하면서도 차분한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1층에는 전용 리셉션과 라운지, 마이바흐 차량이 전시된 쇼룸이 위치한다. 이곳의 모든 동선은 철저히 예약제다. 입장 즉시 담당 세일즈 컨설턴트와 제품 전문가가 한 팀으로 맞이하고, 고객의 성향과 요청을 반영한 상담이 이뤄진다. 2층은 차량 인도 전용 공간이다. 조명이 조절된 전용 핸드오버존에서 고객은 오직 본인만을 위한 자동차와의 첫 만남을 가진다. 이날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에서 들여온 ‘마이바흐 재플린’을 특별히 전시해놨다. 몸길이 5.5미터에 달하는 마이바흐 재플린은 1930년대 초 독일에서 제작된 초호화 대형 세단이다. 항공기 엔진 기반 V12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이 결합된 클래식 럭셔리의 상징으로 꼽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이곳 브랜드센터에서만 단 12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도 함께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마누팍투어의 최상위 개별화 옵션을 적용해 개발된 고급 개인 맞춤형 차량이다.인상적인 공간은 3층이다. 고객 전용 프라이빗 상담 공간인 ‘살롱 프리베’와 개인 맞춤 제작 공간인 ‘마누팍투어’ 스튜디오가 이 층에 있다. 중앙에 조성된 ‘도심 속 오아시스 정원’은 마이바흐의 여백의 미를 표현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2004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이후, 성공과 품격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주요 리더, 혁신 기업가, 문화계 인사들에게 선택 받아 왔다”며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선택해주신 덕분에 한국은 마이바흐 브랜드의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소중한 고객분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행복米밥차’가 지난해 세한대를 시작으로 최근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까지 46회를 운행하며 2만여명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밥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행복米밥차’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근로자 운동선수 요양시설 등 아침밥이 필요한 다양한 국민들과 시설을 찾았고 ‘행복미밥차.com’에서 사연 접수를 받으면 출발한다.올해는 30회 예정이다. 현재까지 20회를 운행했다. 학교 등굣길 뿐만 아니라 출근길, 스포츠 현장, 행사장 어디에도 찾아가며 각 행사에 맞는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올해 4월부터 이리고(전북 익산), 신일여고(대전), 신성여고(제주), 도계초(강원 삼척)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6회 운행했다.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밥과 김, 계란, 햄을 넣은 밥샌드(밥으로 만든 샌드위치), 식혜 등을 제공했고 아침밥이 성장기 건강과 학업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독려했다.또 대학 행사와 연계해 아침밥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주대 협성대 등 대학 축제기간에 밥차를 운영하고 우리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효능을 전파했다. 또 현장에서 SNS 이벤트를 병행해 우리쌀 가공식품에 대한 대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스포츠 분야에서는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7월 ‘롯데오픈’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밥차를 운영하며 선수와 캐디 등 대회 관계자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영양밥샌드, 햄주먹밥, 유부초밥 등을 제공했다.특히 선수들 반응이 좋아 아침밥이 체력과 경기력 향상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입증했다. 특히, 선수가 버디를 할 때마다 쌀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됐다.‘행복米밥차’는 6월 부산시교육청, 7월 한화솔루션 여천NCC를 찾는 등 출근길 곳곳에서도 아침밥을 전달했다.농협 관계자는 “행복米밥차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침밥이 필요한 국민들을 응원하며 ‘밥 먹는 대한민국’을 위한 운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