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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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1~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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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6%
기타26%
  •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탄생 배경 애니메이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새로운 블랙 배지 모델 공개에 앞서 탄생 배경을 22일(현지시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블랙 배지 탄생 이야기가 담긴 애니메이션도 공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대체 불가능 토큰 창작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메이슨 런던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블랙 배지는 순수한 럭셔리 스타일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롤스로이스 최초의 정규 비스포크 제품군이다. 현재 전 세계 롤스로이스 주문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 배지 라인업 탄생은 롤스로이스모터카의 창립자 헨리 로이스 경과 C. S. 롤스로부터 비롯된다. 두 창립자는 관습과 제도를 거부하고 널리 통용되는 관념에 도전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도전 정신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 세상을 좌우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롤스로이스 두 창립자의 도전적인 정신을 담은 블랙 배지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굿우드 시대를 연 팬텀부터 시작된다. 2003년 출시한 팬텀이 큰 성공을 거두자 롤스로이스는 ‘격식을 조금 덜어낸 자동차’를 찾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2009년 고스트를 출시했다. 이후 어둡고 강인한 롤스의 정신이 서린 그란투리스모 모델 레이스, 매력적인 디자인의 드롭헤드 쿠페 던,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위해 탄생한 SUV 컬리넌까지 차례로 등장하면서 롤스로이스의 고객층은 더욱 젊어졌고 직업, 지역 등의 특성도 다양해졌다. 롤스로이스는 더욱 다양해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비스포크 컬렉티브를 탄생시키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롤스로이스는 전 세계 비스포크 주문 아카이브 분석을 통해 ‘경의를 담아 롤스로이스의 기존 방식을 뒤엎는다’는 고객의 주문 패턴을 발견했고, 새로운 고객층이 ‘보다 혁신적이면서 어두운’ 롤스로이스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수렴하고 문화와 규범을 바꾸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마침내 블랙 배지가 출시됐다.롤스로이스는 럭셔리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서 블랙 배지를 위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전통적인 요소와 어두우면서 혁신적인 소재, 그리고 대담한 색상으로 신선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트렌드는 패션 분야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다. 이후 건축물, 가방, 음식, 그리고 요트까지 고급스러운 럭셔리 제품 속에서도 이 같은 어둠의 미학을 찾을 수 있었다. 검은색은 미래지향적 스타일을 궁극적으로 표현하며 과도한 장식보다 타고난 형태로 절제, 이지, 규율을 대변한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떠오른 ‘포스트 오퓰런스’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블랙 배지 또한 어두운 미감을 통해 자동차의 실루엣을 본연의 모습 그대로 드러내며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대담한 네온빛 번쩍임으로 전통적인 요소에 엣지를 더한다. 더욱 높은 신속성과 역동성을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에 응답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엔지니어링 팀도 디자인 컬렉티브와 동등한 비중으로 비스포크 개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롤스로이스는 한층 강해진 출력, 브레이크, 서스펜션을 선보였고, 차량 내부로 전해지는 V12 파워트레인의 사운드도 키웠다. 롤스로이스는 블랙 배지를 통해 새로운 최상위 삶의 방식을 반영했다. 이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는 시대에 파장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성공을 거둔 창립자들의 정신을 계승했기에 가능했다. 한편 블랙 배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모델은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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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11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내달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20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4층, 오피스텔 420실 1개동과 단지 내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 전용면적별로 △35㎡ 396실 △36㎡ 12실 △43㎡ 12실로 구성된다.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김포골드라인인 풍무역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풍무역에서 김포골드라인 노선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만에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 및 광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한 48번 국도,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교통망이 구축돼 있다.각종 철도 개통 호재도 계획돼 있다. 우선, 서울 도심으로 통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이 올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 노선 계획 및 차량기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와 타당성 분석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선도 계획되어 있다. 인천 검단 연장에 이어 김포(걸포북변역)를 경유해 고양시(킨텍스역 등)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개통되면 킨텍스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걸포북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김포 풍무지구 내 공급되는 최초의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e편한세상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9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 및 스타브랜드 3년 연속 수상, 2021년 고객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다.김포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400실이 넘는 대규모 오피스텔로 상징성이 높다. 전 호실이 복층형 구조다. 전용면적 35㎡와 36㎡는 1.5룸, 전용면적 43㎡는 2룸 형태의 주거용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지하 4층에 조성된다. 2층에는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룸이 계획돼 있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이 들어서는 풍무2지구는 상업, 주거, 행정이 어우러진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현재 지구 개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김포시에 따르면 약 71만934㎡ 면적에 공동주택, 초·중학교, 근린공원, 문화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의 부지가 조성돼 있다.현재 개발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풍무역세권개발자산관리에 따르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약 87만4343㎡ 규모다. 6900여 세대 주거용지, 공원, 복합커뮤니티 등의 부지가 계획돼 있고,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또, 이 지역 대학용지 9만㎡에는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가칭)가 건립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가칭)는 2024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700병상 규모의 의료시설과 보건 계열 대학·대학원 등 교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인근에 개발중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사업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는 산업시설, 주거시설, 지원시설, 상업시성 등으로 구성된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사업이다. 비즈니스와 생활, 주거, 문화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약 112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5월 착공해 오는 2024년 8월까지 기반시설과 부지조성공사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3만7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895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주변의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196-1번지에 위치해 있다. 내달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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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모듈러 주택 종합 솔루션 개발에 속도 낸다

    DL이앤씨가 모듈러 유닛의 제작, 설치, 마감 및 설비와 관련한 요소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 생산성과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켜 중저층형 공동주택 사업에 관련 기술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용접이나 콘크리트 타설, 시멘트 사용 최소화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한 공법이다. DL이앤씨는 기존 골조 용접 방식의 모듈러 제작을 탈피하기 위해 볼트 기반의 무용접 커넥터를 개발했다. 기능공의 수작업에 의존하는 용접 방식 보다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고 보다 빠르고 안전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욕실 타일을 대체하는 건식 대형 판넬 마감재와 유니트형 층상배관 시스템도 개발에 성공했다. 모듈러 주택의 구조적 안정성을 위한 기초 및 코어 공사에도 기존의 콘크리트 타설이나 거푸집 작업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계단실 코어 시공에는 PC 공법을 도입했다. 공장에서 생산한 콘크리트 코어 벽체와 계단을 레고블럭처럼 간단하게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 시간 단축과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구조체 지지력 확보를 위해 지반에 시공한 파일과 모듈러 구조체를 연결해 직접 하중을 전달하는 기술도 적용시켰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 하중 분산을 위한 콘크리트 기초판 타설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DL이앤씨는 2016년부터 공동주택 공사 내 소규모 골조공사에 모듈러 건축 기술을 도입하며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2017년에는 아파트 옥탑에 설치되는 엘리베이터용 구조물에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2020년에는 아파트 경비실 공사에 모듈러 공법을 도입해 기존 두 달 이상 소요되는 공사를 30분 만에 설치할 수 있게 됐다. DL이앤씨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거쳐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모듈러 구조, 외장, 마감 관련 특허 19건을 출원했다.DL이앤씨는 모듈러 주택 기술력을 인정받아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LH가 발주한 사업으로 전남 구례, 부여 동남에 총 176가구의 모듈러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더욱 향상 시켜 모듈러 주택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향후 중저층형 모듈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국내 모듈러 구조 시스템의 전문가이자 DL이앤씨 기술 자문에 참여한 조봉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는 “대형 건설사가 모듈러 주택 관련해 단순 사업 참여가 아닌 구조체 제작, 마감, 설비까지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건설산업에 모듈러 공법이 빠르게 활성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 제작 방식의 획기적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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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모바일 이용자 비중↑

    케이카는 최근 3개월간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이 65.5%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고객이 PC 및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수수료 없이 내 차를 판매할 수 있는 개인 매입 서비스다. 고객은 차량번호와 소유자명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내차팔기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차량을 정밀하게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해준다.최근 3개월간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판매 견적 신청 데이터 분석 결과,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 비중이 6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화 신청이나 직접 방문, 제휴처 등이 17.8%, PC를 통한 비중이 16.7%로 나타났다. 모델별 신청 순위를 살펴보면 국산차에서는 과거 신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였던 현대 그랜저 HG 판매 견적 신청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국내 대표 경차 기아 올 뉴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수입차는 독일 브랜드 세단이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대표적 수입 세단 BMW 5시리즈(F10)가 가장 많은 판매 견적 신청 건수를 기록하며 1위, 이어 벤츠 E클래스(W213), BMW 3시리즈(F30), 벤츠 C클래스(W205), 아우디 뉴 A6가 뒤를 이었다.최근 케이카는 내차팔기 홈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원데이 보장제’를 도입했다. 신청 당일 방문, 견적, 입금, 소유권 이전까지 전 과정을 하루 안에 해결해주는 제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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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8년 연속 수상

    팅크웨어 아이나비가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외에도 성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및 인지성, 이미지 등의 감성품질지수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블랙박스 제품 출시 전 전담 품질보증부서를 통해 144가지 항목의 까다로운 내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열화현상, 터치, 메모리 인식 등 다양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 품질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고객이 직접 방문해 제품 시연과 컨설팅,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 망으로 운영하고 있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세계 최초 전후방 QHD 모델 출시,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 탑재, 통신사와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인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 앞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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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 암모니아 분해 수소 선박 활용 업무 협약 체결

    빈센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씨이에스와 함께 ‘암모니아 분해 수소의 선박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빈센은 지난 21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코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업체 씨이에스와 함께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설비의 국산화와 암모니아 분해 수소의 선박 추진 시스템 활용, 암모니아 활용 기술에 대한 기술 교류 및 관련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253℃ 온도로 냉각하여 액화하는 수소보다 높은 -33.5℃에서 액화가 가능하고, 수소 저장 밀도가 높아 같은 용기로 1.7배 더 많은 양을 수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업무 협약을 맺은 기술들이 개발 완료되면 국내 기술로 암모니아를 분해한 수소 이용이 가능해진다. 빈센은 협약된 기술 개발에 110억 원을 투자, 개발될 암모니아 분해 활용 수소연료전지는 내년 하반기 선급 형식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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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테크놀로지,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기부

    보아 테크놀로지가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보아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 스포츠화와 지원금을 포함해 총 1000만 원을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아는 이번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한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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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내달 분양

    한양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1BL, 스마트시티 내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관에는 단지 특장점과 세대 구성, 청약 방법 및 일정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본보기집 내부 건립세대와 단지 정보 및 청약 안내를 포함한 영상을 비롯해 세대 건립 실물과 동일한 구조로 구현된 3D VR(가상현실) 영상, 마감재 리스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에코델타시티 전체 부지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여러 생활 편의시설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녹지·업무·상업용지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가덕신공항이 착공예정,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에는 올해 새단장한 ‘수자인’이 첫 적용된다. 전 가구 남동, 남서향 위주 배치에 중앙광장과 테마마당을 배치해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지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 안전과 관련한 비상벨 시스템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각 세대의 평면은 모두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수납 및 공간들도 제공한다. 또 가변형벽체를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여기에 각 세대에는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헤파필터(H13등급)를 내장한 IoT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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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블월렛,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트래블월렛이 총 188억 원 규모 투자(시리즈B 단계)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트래블월렛의 자기자본 규모는 260억 원을 달성했다.트레블월렛의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SK증권, 신한벤처투자, 신한캐피탈 등 대형 금융사들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투자 후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트래블월렛은 비효율적인 국제 정산 및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체적으로 최신 외환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제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낮춰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트래블월렛은 지난 1월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인 트래블페이를 출시했다. 트래블페이는 트래블월렛 앱을 이용, 15종에 이르는 다양한 외화 중 필요한 외화를 전용카드에 미리 충전하고, 충전된 외화로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시리즈B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로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260억 원이 되면서 재무안정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게 됐다”며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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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양건영, ‘마포 뉴매드’ 11월 분양

    범양건영은 서울 마포구에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195-1번지 일대에 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전용면적 25~79㎡로 조성된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혁신적 상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내부에는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입주민전용 고급라운지, 피트니스가 마련된다. 워크라운지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취미방 등도 조성할 수 있어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자기 계발 활동이 가능하다. 또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와 일부 세대는전용테라스까지 들어간다. 이와 함께 룸 클리닝, 발렛, 리무진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조식, 렌탈, 장보기 서비스 등 주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더욱 편리한 입주민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우수한 입지로도 주목된다. 단지는 마포구 내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한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에 조성되는 데다, 5호선 마포역과 직결돼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인 여의도·광화문까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한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한강이 인접한 위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중층 이상 호실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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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농협중앙회는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청년농업인 등 창업농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창농과 귀농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농산물 생산과의 내용 연계성, 현장 적용 가능성, 참가 농업인의 영농의지와 성장 잠재력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꼽았다.대상은 ‘A급 농부농장(표고버섯 재배)’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호씨가 제출한 나의 농사 이야기가 선정됐다. 이 씨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차대로(흥), 강정구(딸기로움)에게 각각 상금 200만 원과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수여했다. 우수상 홍순옥(안나의뜰), 신현돈(초아농장)도 각각 상금 100만 원과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총 5팀이 수상했다. 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빠듯한 영농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어 공모전에 참가해 준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영농경험과 아이디어들이 창업농들의 영농현장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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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오는 23일 개막

    대한민국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 대회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전남GT’에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의 250여대가 참가한다.이번 전남GT를 통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4라운드 레이스도 펼쳐진다. 특히 6000 클래스는 2008년 창설된 후 14시즌 만에 단일 클래스로는 국내 최초로 10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해진 시간(90분) 동안 최장거리 주행으로 승부를 가리는 내구레이스 ‘전남내구’, 1000cc급 200마력의 모터사이클이 참가하는 ‘슈퍼바이크’, 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외형에 고성능을 탑재한 ‘레디컬’, 비포장 서킷을 달리는 ‘오프로드’ 경기도 준비된다. 올해는 특별 이벤트로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이 추가됐다. 400마력 이상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고, 가장 빠른 랩타임 순서로 순위를 가린다. 2021 전남GT는 무관중으로 대회가 치러진다. 오는 23일은 연습주행과 예선경기, 24일에 각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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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엑스’,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제네시스는 독일 ‘2021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는 49개국 총 4110개가 출품됐다. 이를 대상으로 혁신도,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61개 작품과 본상 259개 작품을 추렸다. 이 중 올해 3월 공개된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가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에서 느껴지는 고결한 우아함은 하나의 조각과 같은 아름다움과 동적인 비율의 조화를 드러낸다”며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자동차 디자인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 엑스는 ‘투 라인즈’라는 제네시스만의 아이덴티티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궁극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수상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하는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차량 내외장 곳곳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 향후 출시될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제네시스 엑스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특히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 줄 디자인이 반영된 쿼드램프는 제네시스 앞선 디자인과 기술을 가장 잘 보여준다.제네시스 엑스의 실내는 모든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칵핏이 적용된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반영했으며 한국 특유의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제네시스 엑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만의 새로운 시각도 제시한다. 제네시스 엑스는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차량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 패턴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조했다.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엑스 로드쇼’를 통해 내달 21일까지 서울, 제주, 부산에서 제네시스 엑스 실차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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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사전제작 콘크리트 사업 진출

    반도건설은 신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PC(사전제작 콘크리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경기도 여주시 소재의 1만여평 PC 공장 부지를 매입한데 이어 최근 인근에 4000평 규모의 야적장 부지를 확보 했다. 현재 PC 공장으로 리모델링중에 있다. HCS(할로우코어 슬래브)생산을 위한 최신 설비를 도입해 2022년 상반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PC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사업 초기에는 자체 아파트 현장에 PC 물량을 공급하고 생산시스템이 안착되면 외부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PC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기둥, 보, 슬라브 등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하는 공법이다. 현장 타설 대비 공정 및 관리포인트가 줄고 균열 및 누수 가능성이 적어 안전성이 높고 사전에 생산함으로써 보다 고품질의 콘크리트 생산이 가능하다. 공사중 폐기물 발생도 최소화해 친환경 공법으로도 평가받고 있다.최근 국내 PC 시장은 아파트 주차장과 물류센터에서 지식산업센터, 반도체 공장, 데이터 센터 등으로 적용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반도건설은 신규 PC 공장에서 연간 3만㎥ 규모 할로우코어 슬래브를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할로우코어 슬래브는 고강도 콘크리트에 응력을 가해 만든 콘크리트 판으로 구조물 경량화와 면적이 넓고 기둥이 적은 장스팬 시공 현장에 유리하다. 환기시스템, 난방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부재로 알려져 있다. 반도건설은 자체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익과 물량수급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과거 PC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PC제품을 자체 생산해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반도건설의 건축기술을 한 단계 개선 시키는 것은 물론, 공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 도입에도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반도건설은 친환경 설계 및 시공, 고효율 에너지 건축물 개발,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친환경 기술 도입과 책임감 있는 사업운영으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열재를 시작으로 환경성 검토를 통한 친환경 대체 자재 사용을 순차적으로 계획 중이다. 친환경 에너지 연료전지를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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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11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11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20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4층, 오피스텔 420실 1개동과 단지 내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 전용면적별로 △35㎡ 396실 △36㎡ 12실 △43㎡ 12실로 구성된다.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김포골드라인인 풍무역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풍무역에서 김포골드라인 노선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만에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400실이 넘는 대규모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전 호실이 복층형 구조다. 전용면적 35㎡와 36㎡는 1.5룸, 전용면적 43㎡는 2룸 형태의 주거용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지하 4층에 조성되고, 무인택배 보관함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춘다. 2층에는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룸이 계획돼 있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는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의 주택전시관은 11일 개관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196-1번지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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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 참가

    현대자동차∙기아가 2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360㎡(약 110평), 기아는 270㎡(약 8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보여주는 UAM 1:3 축소형 모델과 대표 친환경차 모델인 아이오닉 5, 넥쏘 등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로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미래 대표 모빌리티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이번 전시에서는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72.6kWh 배터리 탑재, 모터 최고 출력 160kW, 모터 최대 토크 350Nm)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E-pit) 모형도 선보였다. 이-피트는 18분 이내 80% 충전(10%->80%)이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차지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한 궁극의 친환경 SUV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609km, 최고출력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395N∙m) 등 높은 성능을 갖췄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넥쏘 키즈카 존도 운영한다.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를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렸다. EV6와 함께하는 영감의 여정을 상징하는 모먼트 레이어 존에서는 EV6의 디자인 제작 과정과 편리한 충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대형 라이팅 아치 구조물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EV6 롱레인지 4WD 모델(77.4kWh 배터리 탑재, 모터 최고 출력 239kW, 모터 최대 토크 605Nm)과 고성능 디자인을 가미한 GT-라인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하는 V2L기술을 통해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보여주는 V2L 체험존을 운영한다. EV6에 적용된 친환경 시트, 친환경 원단을 전시한 ESG존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아의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넥쏘, 기아 EV6를 준비했다. 신청은 현대차의 경우 현장 부스 및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아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대구 엑스코에서 24일까지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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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ID.4 투어’ 기네스 세계 신기록… 전기차용 한국타이어 장착

    한국타이어(키너지 AS EV)를 장착하고 진행한 폴크스바겐 ‘ID.4 미국 투어’가 단일 국가 연속 여행 최장 주행거리 기록을 새로 썼다. ID.4 미국 투어는 폴크스바겐 전기 SUV 모델 ID.4를 타고 미국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ID.3 독일 투어에 참가했던 드라이버 레이너 지에트로가 다시 합류해 사진작가 데릭 콜린스와 함께 7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100일 동안 미국 48개 주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D.4는 총 5만6327km를 주행하며 단일 국가에서 전기차로 연속 여행을 한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해 세계 신기록에 올랐다. 이는 종전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거리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함께 하며 성공을 뒷받침했다.키너지 AS EV는 한국타이어가 교체용 시장에 선보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전기차 주행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 구현은 물론 최상의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기술력을 집약한 상품이다.ID.4 미국 투어는 전기차 충전소에 208번 정차하며 충전소 네트워크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에 있는 폴크스바겐 대리점 622개소와 한국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생산시설 ‘테네시 공장’도 거쳤다.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과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었다. 실제 ID.4 차량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로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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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B2B 종합 렌탈 솔루션 출시

    롯데렌탈은 법인고객 전용 종합 렌탈 솔루션 ‘롯데렌탈 비즈니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롯데렌탈 비즈니스는 장기렌터카뿐만 아니라 오토리스, 일반렌탈 상품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렌탈 솔루션이다. 롯데렌탈 비즈니스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오토렌탈(자동차)과 일반렌탈(사무기기, 건설장비, 측정기 등) 세일즈를 통합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간편 상담을 신청하면 상품별 렌탈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및 맞춤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은 이번 롯데렌탈 비즈니스 출시로 B2B(기업간거래) 렌탈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활용한 고객 확보와 서빙로봇 등 신규상품 발굴로 성장성이 높은 일반렌탈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렌탈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사무기기(OA기기), 측정기, 리프트, 지게차 시장 규모는 약 7조4000억 원이다. 렌탈 서비스 이용 비중은 18% 수준인 1조3000억 원이다. 관리 편의성과 세제 혜택 등의 장점으로 해당 시장 내 렌탈 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장기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 B2C 종합 렌탈 플랫폼 묘미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을 쌓아왔다”며 “롯데렌탈 비즈니스와 같은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모빌리티 생활 플랫폼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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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원도심 신규아파트 공급↑ 인천·광명·대구 대단지 분양 예정

    원도심에서 진행된 아파트 분양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4곳은 원도심에 들어섰다. 이 중 부산 원도심인 북구에서 7월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1순위 청약에만 1만6381명이 몰리며 올해 부산 최고 평균 경쟁률인 207.4대 1을 기록했다.수도권에서도 원도심 아파트 인기는 두드러진다. 올해 3월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한 ‘자양 하늘채 베르(367.4대 1)’을 비롯해 동월 수원 장안구 ‘북수원자이 렉스비아(32.9대 1)’, 인천 부평구 ‘부평캐슬&더샵퍼스트(20.8대 1)’ 등에서 우수한 청약 성적을 냈다.원도심 아파트의 흥행 요인에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여건이 꼽힌다. 신도시, 택지지구와는 달리 원도심은 이미 교통, 교육, 업무 등 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완비돼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정비, 교통망 확충 등을 꾀하고 있어 정주 환경도 꾸준히 개선 중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원도심은 이미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음에도 노후화된 인식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정비사업부터 지자체의 주거 환경 개선이 잇따르면서 이 같은 이미지를 벗고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편리한 주거생활의 강점은 물론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라면, 연내 분양 예정인 원도심 새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내 인천, 광명 등 수도권부터 대전, 대구, 부산 등 지방 주요 지역 내 원도심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먼저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에 ‘학익 SK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21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미추홀구는 현재 정비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인근에는 수인분당선 학익역,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 광명시 광명1동에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중 일반분양은 726가구다.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중구 용두동에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를 시장에 내놓는다. 전용면적 59~84㎡에 총 474가구로 조성되며 3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도보권에 자리한 용두역(신설예정)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지날 계획으로 대전 첫 환승역으로 거듭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이달 남구 봉덕동에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52~84㎡ 총 345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삼성물산은 11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중 23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이밖에도 제일건설은 11월 전북 익산시 내 노후도가 높은 구시가지 마동에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07㎡ 총 1566가구 규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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