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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G20 발리 정상회의에 VIP 차량으로 제공된다.인도네시아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더 퓨처 EV 에코시스템 포 인도네시아’ 행사에서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G20 발리 정상회의는 2022년 4분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17회 G20 정상회의로 '리커버 투게더, 리커버 스트롱거‘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G20은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경제 협의기구로 1999년 12월 정식으로 출범했다. 2009년 G20 정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세계의 경제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국제 행사에서 VIP 차량이 전기차로 공급된 것은 이례적으로 정상회의 기간 동안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G80 전동화 모델을 활용해 행사 일정을 소화하게 될 예정이다.G80 전동화 모델은 국내 최초 고급 전동화 모델로 고급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이번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의 선정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으며, 올해 1~9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된 534대의 전기차 중 2개 모델이 473대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전기차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에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G20 발리 정상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네시스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서 ‘GS 트로피 2022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하고, 내년 알바니아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22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로, 전세계 GS 모델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행사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GS 트로피 2022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는 남성 라이더 14명과 여성 라이더 5명 등 총 1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예선에서는 달리기와 톱질하기를 비롯한 체력 측정, 영어 회화 능력 테스트, 모래나 물웅덩이, 통나무, 언덕 등 고난도 장애물을 통과해야 하는 스킬 챌린지 평가가 진행됐다.전세계 참가국 모두 동일한 코스로 진행된 결선에서는 한층 높은 난이도의 과제가 주어졌다.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한 이병욱(1위), 박다민(2위), 여준효(3위) 씨가 최종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이들 3인은 하나의 팀을 이뤄 내년 9월 알바니아에서 개최되는 GS 트로피 2022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또한 이번 선발전에는 여성팀 선발 경기가 처음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김성희 씨와 2위에 오른 민지연 씨가 한국 대표로 꼽혔다. 여성 한국 대표팀은 타 참가국 대표팀과의 마지막 평가를 통해 GS 트로피 2022 본선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출시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BMW코리아는 BMW 밴티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참여한 고객 총 1000명에게 앱 내 모든 유료 서비스 및 제휴사 서비스 이용 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BMW 코인을 지급한다. BM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축하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또한 BMW코리아는 BMW 밴티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BMW 밴티지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새롭게 열었다. 조이몰은 BMW가 제안하는 폭넓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몰로 전자기기, 건강, 골프, 리빙, 육아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몰에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BMW 코인으로 상시 적립해 준다.조이몰 특별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행사 1주차에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골프·차량·캠핑용품을 선착순 한정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주차에는 롯데호텔, 조선팰리스 등 특급 호텔의 크리스마스 숙박권을 정상가의 50% 가격으로 제공한다. 3주차에는 엄선된 대형 가전과 주방 가전 및 디지털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제공, 4주차에는 BMW 밴티지 블랙·골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13 프로를 3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60대 한정 판매한다.행사 기간 내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경품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해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1위부터 3위까지 포디움을 독식했다.먼저 서한 GP 장현진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장현진 선수는 예선 1위 폴 포지션으로 경기를 시작해 결승 1위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창설 후 100번째인 4라운드 최고 레이서가 됐다. 이번 결선에서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질주를 선보였다.이어 예선 9위로 시작했던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선수가 결승 2위까지 올랐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최명길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이날 포디움을 장식한 선수들 모두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들로 꾸려졌다.또 서한GP 정회원 선수와 김중군 선수가 뒤를 이으며 1위부터 5위까지 차량들이 전부 한국타이어였다.현재 4라운드까지 진행된 6000 클래스는 2라운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 3라운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선수, 그리고 이번 4라운드까지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3경기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이와 함께 4라운드까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06점으로 1위,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5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팀의 최명길 선수가 45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에서 치열한 연장 대접전 끝에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이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한국 선수 LPGA 투어 통산 200승 금자탑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시즌 4승을 수확하며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롤렉스 랭킹(세계 랭킹) 1위 자리에도 복귀했다.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올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열린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은 출전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과 성공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대회를 주최한 BMW코리아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확산의 위기와 국경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등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대회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 많은 한국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고심 끝에 이번 대회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 수개월간 지속된 문체부와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코로나19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와 방역 시스템 구축을 약속하며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의 개최 의지를 관철시켰다. BMW코리아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전용 통합 플랫폼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방역 관리를 지켜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 및 스태프, 관계자들은 백신 접종 기록 혹은 PCR 테스트 완료 서류를 구비해 어플리케이션 관리 시스템에 등록했고, 참가 유형에 따라 개별 장소에 대한 입장 권한 및 범위를 다르게 설정하여 엄격한 출입 통제 관리를 시행했다.안전한 방역 시스템 아래 대회에 출전한 LPGA 선수 50명과 KLPGA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열린 LPGA 투어 대회에 걸맞은 화려한 플레이로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모든 라운드마다 한국 선수들이 탑10에 고루 포진하면서 한국 골프의 위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BMW의 새로운 순수 전기 플래그십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BMW iX를 18번홀에 국내 최초로 전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인 745Le를 비롯한 7시리즈 100여 대를 참가 선수 및 경기 관계자들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투입해 친환경 대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LPGA 한국 선수 통산 200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응원하며 한국 골프 발전에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홈서비스’에 온라인 결제 시스템(엔카페이)를 도입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엔카닷컴은 새로운 결제 시스템인 엔카페이 도입으로 결제-탁송-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엔카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엔카페이는 편의성과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 24시간 대출심사로 시간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복합결제를 지원해 개인의 금융 여건에 맞게 현금과 대출 중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는 차량 가격 전체 납부 후 엔카홈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으나 엔카페이를 통하면 차량 계약금만 우선 결제하고도 엔카홈서비스 차량을 배송 받아 7일 동안 경험할 수 있다. 최종 잔금 결제와 방식은 최종 구매 확정 시 결정하면 된다.엔카페이 이용 고객은 엔카홈서비스 이용료(5만5000원 상당)가 무료다. 구매 확정 후 할부를 선택할 경우 엔카페이 전용 할부 상품을 통한 금리 1% 추가 할인(최저 2.9%)도 제공받을 수 있다.엔카홈서비스는 전문 진단평가사의 엄격한 차량 진단을 통한 ‘무사고 차량’을 7일간 충분히 체험하고 구매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중고차 비대면 서비스다. 신뢰매물을 딜러 대면 없이 엔카홈서비스 전용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25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체험농장에서 전통 방식 벼 가을걷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올해 입사한 범농협 신규 직원이 낫을 활용해 벼를 베고 탈곡기를 사용하는 등 전통 방식으로 추수하는 장면을 재현했다.농협은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5월 손모내기를 시작으로 허수아비 세우기 등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를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인근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교과 과정을 보완하는 민간 교육기관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직원들과 함께 민족 고유의 농경문화를 소중하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방식 가을걷이를 시현하게 됐다”며 “농업박물관을 오가는 국민들도 농촌의 풍취를 느끼며 작은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가자 정서원 신입 직원은 “새내기 직원으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선대 농업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오늘의 마음가짐으로 농업·농촌과 농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2021년 하반기 범농협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채용인원은 총 400명 규모다.신규채용 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카드 △유통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다. 농협의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법인 및 분야 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모집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농협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25일 공개했다. 사지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스페셜 바디 컬러가 특징인 지프의 대표적인 컬러 에디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6월 ‘올 뉴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으로 100대 한정으로 처음 선보여 완판된 바 있다. 지프는 희소성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국내 50대 한정 판매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2020년 8월 공식 사전계약 시작 2주 만에 초도 물량 300대를 완판한 이후에도 월 판매 10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지프의 대표 픽업 트럭이다. 1947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트럭을 생산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프 헤리티지는 물론 세븐-슬롯 그릴의 전통적인 디자인, 루프탑과 도어가 모두 탈거 가능한 탁월한 개방감, 동급 최고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능이 검증된 3.6리터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최고 출력 284마력 및 최대 토크 36kg·m을 제공하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지프 4x4 기능을 상징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까지 획득해 그 어떤 험로도 쉽게 주파하는 놀라운 주행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지프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물차로 분류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70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H-스쿨케어 캠페인은 현대차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통학 이동수단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와 ‘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 2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통학차량 케어 서비스는 학교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진단을 내용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전자시스템 고장, 엔진룸 상태 및 기능,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냉각수, 오일 등 주요 소모품의 무상 교환도 포함한다.특히 현대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 차량 실내 공기 항균도 실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지난 9월 교육부와 함께 서비스 희망학교 접수를 완료, 선착순 1500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는 서울 시내 특수학교의 통학차량 및 전동휠체어 구입을 위한 기부금 후원으로 이동권이 취약한 아동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기존 보유 차량의 내구연한, 차량 운영 상황 등 소정의 심사기준을 통해 사전 선정된 ▲나래학교 ▲밀알학교 ▲다니엘학교 3개교는 현대차가 기부한 1억5000만 원으로 필요에 맞게 개조한 장애인 전용 통학차량(스타리아)을 구입하게 된다. 각 학교는 전동휠체어 또는 일반 휠체어도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밀알학교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 최희복 상무, 남강희 현자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김정선 나래학교장, 최병우 밀알학교장, 이성만 다니엘학교감, 이정민 효창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리아 통학차량 및 휠체어 구입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수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H-스쿨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하는 등 더 많은 아동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지구 10블록(강동구 상일동 554-28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서 총 16만5468명이 몰린 바 있다. 1순위 청약에서는 서울 역대 최다 청약자(13만1447명)가 몰리며 평균 청약 경쟁률 337.9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서울시(4644만 원)와 강동구(4513만 원)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9월 기준) 보다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 원의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전체 공급 대금의 중도금 60% 중 40% 범위 내(중도금 1회차~중도금 4회차)에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에서는 마감재, 모형도 등 관람이 가능하다.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로 지어지게 된다. 면적 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로나19 확산이 주거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주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사람들이 집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안으로는 인테리어시장이 급성장했고, 밖으로는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010년 19조4000억 원에서 2015년 28조4000억 원으로 성장한 후 본격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해에는 41조5000억 원으로 급팽창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약 70%가 코로나19 여파 이후 주거공간의 입지나 외부구조 선호 요인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또 입지·외부구조 요인 중에서는 ‘쾌적성’을 선택한 응답자가 약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는 산이나 바다, 호수, 공원 등 자연환경이 가까우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산책, 운동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보니 코로나19 여파에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또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경우 탁 트인 전망에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우수해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분석이다.분양도 잇따른다. 우미건설은 전북 군산시 내흥동 군산신역세권 D-2블록에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01㎡ 660가구 규모, 서해 경관을 조망(일부 세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185㎡ 1블록 1043가구, 2블록 1318가구, 3블록 1370가구 총 3731가구 규모다. 단지 앞 새골산과 공원 등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다.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자이 더 스타’를 11월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84~151㎡ 1533가구 규모다. 송도자이 더 스타 가구 내에서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3500가구 규모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인구 10만명, 4만1938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내달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을 분양한다. 내포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내포신도시 첫 브랜드상가인 파피에르 내포도 함께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55가구,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된다.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내포신도시 RH-3블록에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 모델하우스를 지난8일 열고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5개동, 전용 59~84㎡ 총 1120가구 규모다.대방건설은 내포신도시RM14-1·2블록에 1474가구 규모 아파트를 내년 상반기 중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60~85㎡ 중소형단지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북 구미시 거의1지구에서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2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으로, 전용 84~104㎡ 총 1722가구 (1블록 716가구∙2블록 10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블록은 ▲84㎡A 459가구 ▲84㎡B 92가구 ▲84㎡C 54가구 ▲84㎡D 111가구 등이다. 2블록은 ▲84㎡A 671가구 ▲84㎡B 84가구 ▲84㎡C 79가구 ▲84㎡D 28가구 ▲104㎡C 144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전 평형이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는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단지다. 연봉산에 둘러싸인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녹지 조망도 가능하다. 거의1지구 도시개발 일환인 수변공원 및 3km 순환산책길 등도 계획돼 있다.양포초∙옥계초∙옥계중∙금오공대 등 각급 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의 도보 통학 여건이 양호하다. 초등학교 통학버스도 10년 간 무상지원 될 예정이다.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또한 커뮤니티 플랫폼 관리업체인 ‘쏘시오리빙’과 협업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포츠∙문화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서울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에서나 제공됐던 헬스케어 등 특화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본보기집은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내달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0블록에서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3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101㎡ 중대형 평형이다.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또 분양면적 전용 84㎡ 초과 상품으로 특별공급 물량은 적고, 추첨제 물량이 많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의 당첨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자리하고, 도보권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제일풍경채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단지는 먼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조망권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은 실내놀이터,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홈스쿨링,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본보기집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9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올해 지주사로 새롭게 출범한 DL그룹의 첫 번째 임원 인사다. DL은 인재를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임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증명한 리더를 중용하며 미래 인재 육성까지 도모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데이터 해석 및 활용 역량의 고도화를 주도하며 전사적으로 데이터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새 임원으로 발탁했다.DL △경영임원 임은주DL이앤씨 △경영임원 여성찬 한정환 △전문임원 이재욱 이석우 양경호 윤강호DL건설 △경영임원 홍순석 박문수 홍건표DL케미칼 △전용재 장도석 유완DL모터스 △배한곤GLAD △상무 이주영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는 ‘프랜즈 2021 식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과제의 최종 경쟁심사 및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비 트렌드 대응식품 개발 ▲성장유망 식품개발 ▲자유 아이디어 총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프랜즈에 가입된 식품전문가, 기업 등이 국산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아이디어를 제출했다. 농협은 전체 공모된 아이디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레토르트 간편식 등 9개 과제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심사를 통해 은상(4명), 동상(4명)을 선정했다. 상패와 총 상금 600만 원이 수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수상자에게는 추후 농협식품R&D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상품개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식품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업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됐다”면서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참신하고 질 높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2021년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분기 매출 4조3520억 원, 영업이익 2204억 원, 당기순이익 1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57.6%, 당기순이익은 77.1% 증가한 실적이다.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형 현장 공정 본격화와 신규 해외 공사 착공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우디 마잔 가스처리 공사,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공사 등 해외 대형현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현대케미칼 HPC 프로젝트 패키지-1현장 등 플랜트 공사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현장 등 지속적인 국내 주택매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한 2204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매출 12조8851억 원, 영업이익 5622억 원, 당기순이익 4277억 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2.5%, 당기순이익은 22.3% 증가해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수주는 창원 마산회원 2구역 재개발, 오산 갈곶동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투자개발 사업 등 국내사업 수주와 싱가폴(Shaw Tower) 공사, 페루 친체로 신공항 터미널 PKG2공사, 사우디 하일-알 주프 380kV 송전선 공사 등 해외공사를 통해 23조 6371억 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8.3% 증가한 77조2312억 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200.2%, 부채비율은 103.2%를 기록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2567억 원이다. 순 현금도 3조653억 원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견고한 재무구조는 사업 수행을 위한 자금 조달 시, 업계 최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업 파트너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에도 현대건설은 3분기 경영실적 상승세를 연말까지 이어가 중·장기 안정적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신뢰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친환경·저탄소 중심 산업 인프라 전환 등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 전략과 연계한 사업 전환을 보다 가속화 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변화와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도 본원적 EPC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 건설 자동화, 스마트시티, 신재생, 친환경 등 신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투자개발과 운영까지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22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었다.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파주 운정 3지구 A-1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9만 원대다. 청약 일정은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9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2022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우선,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다. GTX-A는 경기 파주 운정~서울역~삼성~동탄 간 약 79.9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파주시청 자료를 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 파주 연장과 통일로선 사업이 확정됐다. 이 중 3호선 파주 연장은 올해 국회 의결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개통 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로,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계획 자료를 보면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5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도보권에 유치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고인돌 산림욕장, 도래공원, 운정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특히 운정신도시에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가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710가구) 등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와 함께 44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 세대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적용 및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 공간, 알파 공간 등 특화 공간이 적용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또한 녹색건축인증(일반),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단지 내 조경에 그린필드(중앙광장), 테마 놀이터, 주민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감과 철벽 보안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도어카메라,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등도 도입된다.특히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실물에 가까운 골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운정신도시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교통망 개통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빠른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