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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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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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 3분기 영업이익 25% 급증… 자회사 고른 실적 반영

    DL는 2021년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6226억 원, 영업이익 745억 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9%, 25% 증가한 수치다. 주요 자회사의 고른 실적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자회사인 DL케미칼은 연초 증설된 폴리에틸렌(PE) 25만톤 가동 효과 및 폴리부텐(PB) 윤활유 판매 호조 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5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카리플렉스는 올해 6월 증설된 브라질 공장 물량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15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DL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 매출 증가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전력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6% 증가한 215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9월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82%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게 DL 측 설명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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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100대 건설사 현장서 12명 참사

    올해 3분기 전국 건설 현장에서 3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하도급사, 발주청, 지방자치단체 명단을 29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2019년부터 주요 건설 주체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사고 사망자 발생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7~9월 전국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3명이다. 이 중 100대 건설사 8곳에서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 기간 ‘한양’ 3개 공사현장에서는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어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산업에서 각각 2명,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금강주택, 서한,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발주청과 인·허가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로 각 4명과 11명이 사망했다.국토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8개 대형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에 대해 연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품질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지도할 방침이다. 지난 분기 특별·불시점검에서는 총 178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달부터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해 지방국토청, 국토안전원, 발주청 등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후속관리까지 시행하고 있다”며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지속적인 자체 점검실시 등 안전관리제도 이행을 위한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적극적 협조도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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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감사패 전달

    농협중앙회가 2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감사패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수상대상자인 엄태준 이천시장, 장신상 횡성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송귀근 고흥군수, 이승율 청도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등 지자체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관 순람을 시작으로 귀농성공사례 영상 시청, 감사패 전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은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신설해 지난 6월부터 각 지역별 귀농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참조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토대로 농업인구 증대 등 농업존립기반 강화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장 8인을 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이성희 회장은 “평소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농업인 권익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마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시장·군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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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동반성장위원회,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권기홍 동반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이 기금을 활용해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ESG 경영이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경영 전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한수원 협력기업들도 선제적으로 ESG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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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

    한화건설이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11년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 끝에 이번 100호점을 통해 도서관 조성사업에 방점을 찍었다.이번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및 영상 시청, 도서관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포레나 도서관 내외부를 둘러보고 양질의 독서환경 구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주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화건설 역시 일회성 도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부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자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한화건설은 2011년 3월 24일 서울 홍은동 미래형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서 개관한 포레나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활동을 이어왔다. 포레나 도서관 1호점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그린내의 중증장애인 근로자와 직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2015년 12월에는 서울시 장애인복지협회와 협업해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포레나 도서관 50호점을 개관했으며 약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최광호 부회장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책장을 조립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도서관 조성 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들에게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금전적인 기부 활동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참여한 직원들은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 붙박이 책장 조립, 페인트 칠 등 공간 리모델링을 수행한다. 또한 각종 도서와 책상, 의자 등도 함께 지원해 독서 및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1년간 한화건설이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000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도 약 6만권에 달한다. 한화건설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 기업,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은 주민주도의 미추홀구 협력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포레나 도서관을 지원해 준 한화건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넘어 200호점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사업적으로도 풍력발전과 수소에너지, 친환경 수처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으로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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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현대건설은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한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현대건설 임직원,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최고의 건설기술 경연 대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았다. 141개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총 157건의 기술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적정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심사를 거쳐 총 15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원가 절감 기술 9건(토목 5건, 건축주택 3건, 플랜트 1건) ▲스마트 건설 3건 ▲친환경 3건이다. 이중 1건의 기술이 ‘최우수 기술’, 4건의 기술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복합촉매를 이용한 질소저감 수처리기술’은 낮은 전압의 전기와 촉매를 통해 물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 미생물을 이용한 처리기술에 비해 처리공정이 단순해 수중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약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세트이엔지 ‘열화학적 슬러지 가용화 기술’ 등 4개 기관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경희대의 ‘건설 현장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탄소 저장 시뮬레이터와 탄소 저장 건설기술 개발’ 등 10곳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학 및 연구기관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연구비 및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동반성장 협력기금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받는다. 기술 아이디어 검증에 필요한 건설현장을 제공해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며, 검증 후 실효성이 입증될 경우 사업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 출품된 기술들이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며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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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연말까지 ‘ESG’ 경영전략 체계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9일 올해 제2차 국민공감위원회를 열고 오는 12월까지 ESG 경영전략 체계를 마련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인 ESG 경영 실천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7일 실시된 LH 국정감사 수감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및 그에 따른 주거복지 강화 방안, ESG 도입현황 등이 논의됐다.LH는 최근 대내외 자문 및 컨설팅을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에 따라 국민공감위원회 ESG 분과를 신설하고, 신설된 분과는 실행 아이디어 제시 및 이해관계자 참여방안 발굴 등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LH는 먼저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복지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주거생활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LED조명, 태양광발전설비를 사용한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은 올해 3만7000가구에 이어 내년에는 4만 가구까지 늘릴 예정이다.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한 제로에너지 건축인증대상은 오는 2025년까지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의무화해 연간 1200GWh 규모 에너지 절감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LH는 올해 국정감사 주요 지적사항인 퇴직자 전관특혜,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 의혹에 대한 조치방안을 보고했다.LH는 자사 출신 감정평가사와 법무사에 대한 과다 수임제한을 위해 감정평가 수의계약범위를 축소해 공개경쟁으로 변경하고, 법무사 선정지표 개선, 외부 심사위원 확대 등 특정 법무사에 수임이 집중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또 설계용역 등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서는 감사원 등의 전수조사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방안을 마련하고 임직원 재산등록 등을 연내 조속히 완료해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공직기강 확립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LH는 임대주택을 의료·돌봄·일자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주거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세부적으로 의료시설을 특화한 고령자 주택, 환경정화·돌봄 등 일자리를 제공하는 농촌주택, 공동육아가 가능한 신혼부부주택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개인정보를 모아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선검증 후청약’을 시행해 자격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청약후 대기기간 약 1개월 정도 단축한다. 12월에는 행복·국민임대 등 복잡한 임대유형을 단일화하고 공급기준을 일원화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입주자의 소득에 따라 임대료가 부과돼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구분 없이 거주 가능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천지식정보타운(605가구)과 별내신도시(576가구)에 최초 공급된다.송경용 국민공감위원회 공동위원장은 “LH가 국민의 의견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고, 부단히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며 “주거복지 사업은 전문가들 간의 연결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지자체, 민간, NGO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 주거서비스 등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김현준 LH 사장은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에게 든든한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하는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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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벤처펀드 결성해 신성장 동력 발굴

    한국앤컴퍼니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펀드를 결성하고 인공지능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를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4월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한국앤컴퍼니는 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탈(VC) 협업 등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던 중 설립 2년만에 빠른 성장을 이룬 국내 VC인 위벤처스와 함께 ‘스마트STREAM-WE언택트펀드3호’를 지난 9월 결성했다.결성된 펀드는 한국앤컴퍼니와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및 다수의 금융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S.T.R.E.AM 영역과 관련된 초기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성장하는 후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됐다. 한국앤컴퍼니는 펀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스타트업에 공유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 또한 수행할 계획이다.펀드의 의미만큼이나 첫 투자처 역시 의미 있는 곳으로 정해졌는데, 지난 2017년 모빌리티 분야의 고정밀 3D 매핑 솔루션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모빌테크’가 그 주인공이다. 창업 4년차 스타트업 모빌테크는 3D 공간정보 및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고, 특히 고정밀 지도 기술은 팬텀 AI 등 국내외 여러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한국앤컴퍼니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고정밀 3D 데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모빌테크가 가진 폭 넓은 사업 영역과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와의 협력 가능성도 고려했다. 앞으로도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넓혀갈 여러 투자 기업을 검토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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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티렉서스, ‘RX450h’ 뮤직비디오 공개

    엘앤티렉서스가 ‘RX450h’가 함께 한 퍼플리스트 필름의 심형준 감독 연출 ‘어둡지 않아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뮤직비디오를 29일 공개했다. 엘앤티렉서스는 렉서스가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크리에이티브의 눈으로 표현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예술가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도했다. 첫 번째 콜라보 콘텐츠는 심형준 감독과 함께한 바이럴영상 ‘어둡지 않아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다. 렉서스 RX450h 외관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부드러움 두 가지 상반된 매력에서 영감을 받은 남녀의 행복했던 사랑과 슬픈 이별 이야기가 주제다.뮤직비디오 형식의 이번 영상은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맞이한 남자의 관점에서 연애와 이별을 경험하며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심형준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담담하고 절제된 음악이 조화를 이뤄 짧은 영상 속에서도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단 하루의 짧은 촬영기간 동안 기본적인 시놉시스 만을 바탕으로 모든 연출 방향이 즉흥적으로 결정돼 다양하게 변화되는 배우들의 감정을 기본적인 스토리 위에 그대로 녹인 자연스러운 연출이 인상적이다.이와 함께 영상 연출에 영감을 준 렉서스 RX450h는 주인공 두 남녀의 따뜻했던 연애와 쓸쓸한 이별의 순간에 등장하며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 압도적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엘앤티렉서스는 후속작으로 유명 웹소설 작가 ‘가린’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단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영상을 통해 렉서스 차량의 또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엘앤티렉서스 관계자는 “젊고 트렌디한 3040 고객들에게 렉서스의 대담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크리에에티브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도했다”며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아 낸 심형준 감독과의 콜라보 뮤직비디오 영상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렉서스 RX450h는 렉서스 브랜드 SUV 라인인 R.U.N의 기함급 모델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연비를 발휘하는 동시에 정숙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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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 공개… 정밀 수작업으로 재탄생한 어둠의 제왕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8일(현지시간) ‘어둠의 제왕’ 뉴 블랙 배지 고스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 배지는 순수한 럭셔리 스타일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롤스로이스 최초 정규 비스포크 제품군이다. 현재 롤스로이스 주문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블랙 배지 고스트는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2019년 부분 변경을 거쳤다. 이번에 공개되는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완전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블랙 배지 모델만의 특별한 실내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지난해 9월 출시한 뉴 고스트와 같이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를 블랙 배지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페인트와 래커 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을 낸 차체는 최대 5시간의 작업을 거쳐 가장 깊고 어두우며 강렬한 블랙 색상을 구현해 냈다. 네온 색상의 코치라인은 선명한 대비감을 이뤄 블랙 배지만의 어둡지만 엣지 있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과 판테온 그릴은 새롭게 도입한 특수 크롬 전해액으로 마감돼 더욱 어두운 존재감을 뽐낸다. 도금의 최종 두께는 머리카락 두께의 10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1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하며 다시 정밀한 수작업 광택 공정을 거쳐 선명한 블랙 크롬 빛으로 완성된다. 블랙 배지 고유 스타일로 디자인된 21인치 비스포크 알로이 휠은 최대 22겹의 탄소 섬유로 제작된 배럴을 적용하고, 3D 단조 제조된 알루미늄 허브를 항공우주 등급 티타늄 잠금 장치로 림에 고정해 강렬한 인상뿐 아니라 단단한 강성을 자랑한다. 강렬한 터키석 색상 가죽으로 꾸며진 실내 역시 본질에 집중한 소재들로 포스트 오퓰런스 미니멀리즘을 표현한다. 표면은 겹겹이 쌓인 목재로 제작됐다. 가장 윗부분에 사용된 블랙 볼리바르 비니어가 테크니컬 파이버 층을 위한 어두운 토대를 형성한다. 수작업으로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은 레진 코팅된 탄소 섬유와 금속 코팅된 섬유로 짜여 3차원적인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시계는 바늘 끝부분 및 12시, 3시, 6시, 9시 표식만 은은한 크롬 마감으로 처리해 역대 가장 미니멀한 블랙 배지 시계 디자인으로 극한의 절제미를 나타낸다. 실내 곳곳에는 블랙 배지의 상징인 무한대 로고가 새겨져 블랙 배지만의 차별화된 어두운 형상을 강조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뒷좌석 가운데 위치한 테크니컬 파이버에 로고를 새길 수 있다.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샴페인 쿨러 뚜껑에도 무한대 로고가 입혀진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에 각인된 무한대 로고는 2mm 굵기의 광섬유와 레이저 애칭 기법으로 정교하게 뚫은 9만개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균일하고 은은한 빛을 발한다.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고유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인 ‘럭셔리 아키텍처’를 적용해 롤스로이스만의 매직 카펫 라이드 승차감을 유지하고, 블랙 배지만의 역동적이고 강력한 주행 감각을 구현한다. 뉴 고스트에 탑재됐던 사륜 구동, 사륜 조향, 플레이너 서스펜션 시스템은 완전히 재조정됐다. 격한 코너링 중에도 바디 롤을 완화하기 위해 대형 에어 스프링이 추가됐다. 6.75ℓ 트윈터보 V12 엔진은 뉴 고스트보다 29마력 추가된 600마력의 최고출력과 91.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로우’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진다. 새로운 배기 시스템을 통해 롤스로이스 12기통 엔진의 공격적이면서도 위엄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ZF 8단 기어박스와 사륜 조향 시스템은 가속 및 스티어링 조작에 맞춰 작동 수준을 조절한다. 이상적인 균형을 위해 서스펜션 부품 및 세팅 역시 변경되었으며, 브레이크 성능 또한 강화됐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며 포스트 오퓰런스 디자인을 통해 전설을 만들어 온 고스트는 이제 ‘블랙’의 요소를 더해 기존 고스트에서 벗어난다”며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롤스로이스의 얼터에고인 단호함, 역동성, 강렬함을 담아내기 위해 새롭게 엔지니어링 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내달 10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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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스마트APC 추진보고회 개최

    농협 경제지주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스마트APC 추진보고회를 열었다. 스마트APC는 APC운영 효율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올해 6월부터 충북원예농협(과수), 한반도농협(과채), 구성농협(채소) 등 3개 농협이 참여하고 농협중앙회·경제지주·협력업체가 협업해 산지에서 수확한 농산물 입고·선별·포장·출고까지 일련의 과정을 정보화하고 시설 자동화를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동안 시범사업 추진 결과, 기존 수기업무를 전산화하여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농가별 입고·선별물량과 판매처별 출고·정산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판매전략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정보화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설 자동화 부문에서는 APC 여건에 따라 향후 정부·지자체 지원과 연계하여 단계별 투자를 통해 생력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은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는 APC 정보화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산물 상품화는 물론 수급안정과 판매확대, 수취가격 제고까지 APC 역할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시설 자동화 투자도 가속화해 운영을 더욱 효율화하고 지속가능한 APC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인력부족과 비용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유통시설의 스마트화로 APC가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거점시설로써 농업인과 소비자의 실익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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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2589억원 달성

    DL이앤씨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8068억 원과 영업이익 2589억 원이 예상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3%로 건설업종 최상위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올해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8300억 원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6877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83%에 해당한다. 주택부문에서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3분기에는 플랜트부문의 도급증액 및 준공 정산 이익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더욱 개선됐다. DL이앤씨 측은 4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추세가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3분기 2조2135억 원, 3분기 누계 기준 5조487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택부문의 경우 올해 수주 인식이 예정된 다수의 프로젝트들을 확보하고 있고, 해외 플랜트부문에서도 4분기 대규모 해외 플랜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수주 목표인 11조5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재무 안정성도 건설업종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87%, 순현금액은 9531억 원이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올해 초 대비 1108억 원 증가한 1조9476억 원으로 안정적인 순현금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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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N 라인 에디션 자전거’ 공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로드바이크 ‘와스 G 디스크 N 라인 에디션 자전거(이하 N 라인 에디션 자전거)’를 28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N 라인 에디션 자전거’는 현대자동차 N 라인 모델과 동일하게 퍼포먼스를 지향하며 일상적인 라이딩에도 적합하도록 제작돼 다양한 고객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중급모델이다.N 라인 에디션 자전거는 N 라인 기본 색상을 적용했으며 전면부에는 N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를 부착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한 ‘스램 eTap 포스’ 구동계와 부품 등 최신 사양을 장착해 고성능차와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의미를 살렸다.이번 공개를 통해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 ▲MTB ‘헥시온29 N’ ▲와스 G 디스크 N 라인 총 3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박경래 전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위아위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양궁을 제패한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해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 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N 브랜드와 위아위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자전거 모델을 선보이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이클링 문화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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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 기술 등 ICT를 활용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현대차·기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 SW-SoC융합R&BD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총괄 책임을 맡은 기관으로 ▲제조 ▲국방안전 ▲의료복지 ▲에너지환경 ▲도시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기술 관련 R&D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발전 가속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음성∙언어 ▲도로∙차선∙후미등 ▲로봇의 인간행동 인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및 ICT 연구개발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기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규제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기술 등 ICT 관련 정부 과제 기획 및 발굴에도 협력한다.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 등 모빌리티 사업을 활성화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이번 MOU로 그동안 개발한 시각∙음성∙언어∙행동 등 다양한 인공지능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차량용 반도체, 5G 통신 등 딥테크 기술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미래 모빌리티의 주도권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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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340억원 달성… 전년 대비 75.1% 급증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누계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465억 원, 영업이익 5340억 원, 당기순이익 37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대우건설은 3분기 누계 매출 6조2465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9조8000억 원의 63.7%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4조2513억 원 ▲토목사업 9546억 원 ▲플랜트사업 6390억 원 ▲기타연결종속 4016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3050억 원) 대비 75.1% 증가한 5340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1% 증가한 3763억 원, 매출총이익도 8888억 원(매출총이익률 14.2%)을 달성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만에 2020년의 총 당기순이익(2826억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작년 전체 실적의 95% 이상을 초과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4분기 국내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다수 포함한 1만500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베트남 THT법인, 이라크 현장 등 해외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신규 수주는 7조6316억 원으로 올해 계획(11조2000억 원) 대비 68.1%를 달성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40조5340억 원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매출 대비 4.9년치 일감이다.특히 국내 분양사업과 관련해 11조6000억 원에 가까운 주택건축 착공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분양 실적은 인허가 및 분양 일정 지연으로 연초 예상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도시정비 및 민간도급 사업 부문의 수주 증가로 수주 계획은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에서 총 10개 프로젝트를 따내며 2조7421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현재 노량진5구역, 과천 주공5단지 등 4개 프로젝트 입찰이 진행 중이라 올해 정비사업 수주 ‘3조 클럽’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대우건설은 내다보고 있다.해외에서는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등 양질의 사업장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로 인한 이익 안정화로 영업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알 포 신항만 사업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과 이익이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부채비율은 223%로 2019년말 최고치(290%) 대비 67%포인트 감소했으며 장기차입금 비율도 67%로 지난해 말(35%)에 비해 늘었다. 순차입금 비율도 지난해 말 44%에서 올해 3분기 19%로 크게 줄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과 현금 흐름 중시의 경영 기조가 정착되면서 작년 4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성장동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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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가 고급 중형 SUV ‘Q5 스포트백’ 가솔린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우디 Q5 스포트백45 TFSI 콰트로는 쿠페와 SUV 매력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와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이 차에는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 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가 소요된다. 또한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0 km/ℓ다.아우디 Q5 스포트백 45는 깔끔하게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우아한 숄더 라인과 기울어진 리어 윈도우, 높게 장착된 리어범퍼 등 스포트백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팔각형 싱글프레임과 큰 측면 공기 흡입구,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견고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아우디 Q 모델 특유의 역동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고, 높은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해 뛰어난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실내 디자인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함께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멀티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통해 아우디만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인 ‘사이드 어시스트’,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됐다.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은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으로 탑재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커넥트, 3존 에어컨,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채널, 10 스피커, 180 와트)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아우디 Q5 스포트백 가격은 6769만3000원, 프리미엄은 7358만3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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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스마트농업 활성화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농협중앙회가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범농협 스마트농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유찬형 부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중앙회와 계열사의 집행간부와 지역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NH OCTO 플랫폼 구축 진행경과 및 향후 계획 △농촌진흥청 등 대외기관과 협력과제 성과분석 및 신규과제 발굴 △전국 농축협에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장 조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NH OCTO는 스마트팜 창업농 생애주기별 4대 맞춤형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농협은 스마트농업 추진을 위해 NH OCTO 플랫폼을 2023년까지 단계별로 고도화해 농사준비-농사시작-판매·유통-경영지원 등 전 단계에 걸쳐서 농업의 디지털화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유찬형 부회장은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기반 마련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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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스마트 건설장비 활용으로 현장 안전 확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정보통신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해 건설장비 가동 시간과 위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현장 내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장비 위험제거장치(R.E.D)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R.E.D(이하 장비 위험제거장치)는 건설현장에 투입된 장비의 가동여부와 위치를 모니터링한 후,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불필요한 장비 투입을 방지하고 작업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위험구역에 접근하는 장비 운전원과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경고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장비 위험제거장치를 도입하면 현장 출입 등 다양한 장비 관련 데이터가 자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서류 작업이 줄어든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장비사용 예약신청이 가능해 스마트한 현장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삼성물산 DfS팀이 개발한 장비 위험제거장치는 테이블리프트,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설장비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기존 활용하던 현장관리 시스템들과도 연동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현장을 구축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시공 전 설계단계부터 프로젝트의 위험요소를 분석해서 안전을 관리하는 설계안전성검토(DfS)를 전면 도입한 바 있다.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예방형 현장 관리로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중이다.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DfS팀이 설계는 물론 계획수립, 시공, 운영까지 프로젝트 생애주기별로 안전을 디자인하고 있다.김재현 삼성물산 DfS팀장은 “장비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하는 것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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