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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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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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3년 만에 디자인 완전 변경

    제네시스가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차명 G90는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G90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다는 게 제네시스 측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G90 외장 디자인을 그려냈다.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높인다.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 간결함을 완성한 ‘클램쉘 후드’와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기요셰 패턴 엠블럼’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앞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은 두터운 C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또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 라인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는 G90를 통해 고유한 방식으로 재정의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G90는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주행과 우아한 여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세심한 균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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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서비스 경진대회 ‘2021 스킬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는 서울 성수동 소재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1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스킬 콘테스트는 한국토요타가 지난 2013년부터전 딜러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경진대회다. 인재육성을 통한 서비스 능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딜러 자체 경연을 통해 선발된 42명의 서비스 인력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일반정비 ▲판금 ▲서비스 어드바이저 ▲도장 ▲부품 ▲고객지원 등 총 6개 부문에서 필기시험을 비롯해 실기 경연을 펼쳤다.대회 참가자들은 기술, 정비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설정 아래 고객응대 운영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고난도 평가항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총 6명의 우승자는 역대 ‘도요타 서비스 챔피언’ 역사를 알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1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딜러 테크니션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분야의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와 모든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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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운전 위협 요소에 과속 및 신호위반-난폭운전-음주운전 순

    운전자 84.8%가 다른 차량 과실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카는 26일 안전 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현재 자차 보유 성인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안전 운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8%가 ‘과속 및 신호위반’이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어 난폭운전이 23.8%, 음주운전이 19.5%를 차지했다. 기본적인 운전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는 것이 운전에 가장 큰 위협 요소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운전 중 른 차량 과실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내가 안전 운전 수칙을 지키더라도 언제든지 교통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운전자들은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자 처벌 수위를 강화(29%)’하거나 ‘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27.8%)’하는 등 법규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최초 운전면허 취득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답변도 25.3%를 기록했다.안전 운전을 위한 운전습관(중복 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신경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방 주시 잘 하기(44.5%), 규정 속도 지키기(30%),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 하기(22.8%) 순으로 안전 운전 습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각종 첨단 안전 사양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안전 사양을 선택하고 있다. ‘안전 운전에 가장 도움이 되는 자동차 옵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블랙박스’라고 답했다. 이어 차로 유지 및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29.3%, 전·후방 카메라 28.5% 순으로 세 가지 옵션의 선호도가 높았다. 기타 답변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8.5%)과 헤드업 디스플레이(1.8%) 등이 있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교통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수준이 과거에 비해 향상됐지만, 연말연시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며 “항상 안전 운전 수칙을 준수해 나와 내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배려할 수 있는 운전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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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축협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속도 낸다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이 IT전략본부와 함께 26일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확산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운재 디지털혁신실장을 비롯한 프로젝트 수행관계자, 시범적용 농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RPA 우선적용 성과 및 전국 농축협 RPA 확대적용 계획, RPA역량 내재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1단계 중앙회 공통업무 적용, 2단계 계열사 업무확대 적용에 이은 3단계 농축협 RPA 확산추진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농협중앙회는 계열사와 농축협을 포괄하는 디지털 업무혁신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최운재 디지털혁신실장은 “RPA는 디지털농협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며 “농협중앙회는 RPA에 기반한 AI-플랫폼 도입을 추진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춘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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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분양 돌입

    제일건설이 26일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로, 익산시 마동 88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107㎡ 156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단지 인근에 32만㎡ 규모 수도산 공원이 들어서 18개 테마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행정복합센터, 이리동중, 동남초 등 생활편의시설과 학교도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익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6개월이 지난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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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사랑의 김장김치 3000포기 나눔행사 실시

    농협중앙회가 김치의 날을 기념해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태흠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정점식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위원, 강부녀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장, 김영옥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등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나눔 문화 확산과 인삼소비촉진을 위해 인삼김치 3000포기를 북한이탈주민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농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농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1만3000포기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김장나눔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이성희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삼김치를 정성껏 담가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농협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농업인·국민과 함께 걸어갈 상생의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눔행사 현장에서 김태흠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은 “농협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롭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국회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정치를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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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 예정

    코오롱글로벌은 내달 대전 중구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와 함께 총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교통여건으로는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방·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단지는 전 가구 4베이 구조로 설계,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시스템’도 선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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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서울모빌리티쇼서 뱅앤올룹슨 명품 사운드 체험 제공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1 서울모빌리티쇼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은 야외에 마련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 모터쇼 기간(11월 26일~12월 5일)까지 10일 동안 운영된다. 제네시스 시승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현장 선착순 예약제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체험 참가들은 뱅앤올룹슨 브랜드 소개,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사운드 시스템 특징,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혁신적인 베오소닉 기술, 스피커 그릴 디자인 스토리에 대한 도슨트 설명과 함께 체험 존에 마련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청음하며 제네시스 첫 전용 플랫폼 기반 전기차 GV6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또한 체험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헤드셋 H95 등 고급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상상 이상의 사운드 혁신을 통해 탁월하고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청취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차량 내 경험을 기대하는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명품 사운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지난 10월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GV60에 브랜드 최초로 채택됐다. 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제네시스 GV60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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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MC20’ 서울모빌리티쇼 출격

    마세라티가 25일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MC20’와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SUV 모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MC20는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최대토크73.4kg.m, 0-100km/h 2.9초, 최고속도 325km/h의 성능을 발휘하는 630마력의 신형 V6 3.0L 네튜노 엔진이 장착되었다.네튜노라 불리는 630마력의 V6 90°, 3.0L 터보 엔진은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이전시키는 마세라티 자체 기술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다. 전량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만들어진 엔진으로 현재 생산되는 V6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의 엔진 개발자들은 모데나 이노베이션 랩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엔진의 각 부품 별 설계가 진행됐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어떤 자동차의 엔진보다도 뛰어난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네튜노 엔진은 리터당 210마력을 발휘하며 특정 출력 구간에 서는 현재 동급 최고의 V6 엔진이다.MC20의 전체 섀시는 무게를 더 가볍게 하고, 외관 디자인 시 더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사하는 탄소섬유와 복합소재로 이루어져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MC20의 인상적인 버터플라이 도어의 완성은 탄소섬유의 적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우아함, 스포티, 효율 그리고 경량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낸MC20의 공기역학을 담은 설계는 스타일을 고려한 상부와 기술적인 하부로 나뉘고, 검정색과 카본 파이버로 구성됐다. 또한 보닛의 에어벤트와 측면의 에어 인테이크는 자연스럽게 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특정 각도에서 바라봤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공기역학을 고려하면서도 심미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MC20 가격은 3억900만 원으로 책정됐다.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도 처음 공개했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의 미래가 투영된 마세라티 최초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모든 요소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됐다. 중량이 동급 6기통 엔진보다 가벼우며 전면에 탑재된 엔진과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중량 배분을 향상시키면서도 적재 용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모두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위해 고안한 설계다. 이미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도 장착된 4기통, 2.0L 엔진의 내부 기계 부품은 토크 향상과 터보차저와 e부스터로 출력을 높이도록 모데나 소재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의 심층 엔지니어링 작업을 통해 개발됐다. 보쉬 뉴 제너레이션ECU로 엔진의 전자제어시스템도 전면 교체됐다. 엔진은 테르몰리에서 생산된다. 최고출력 330마력과 2250rpm에서 발현되는 45.9kg.m토크 등 올 휠 드라이브 구동방식의 신형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성능 제원은 매우 인상적이다. 최고속도는 245km/h이며 제로백은 6초, 리터당 마력(비출력)은 165ps/l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이보다 더 인상적인 점은 WLTP 사이클에서 CO2 배출량을 220-243g/km까지 줄이고 350마력 V6버전에 비해 연비를 18%이상 절약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아주로 아스트로라 불리는 신규 메탈릭 트라이코트 블루인 외장 색상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외관의 사이드 에어 벤트와 브레이크 캘리퍼 (옵션), C-필러 로고는 블루 색상으로 처리했다. 동일한 블루 색상은 실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바느질로 마감된 시트의 심에서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통해 특별한 형상의 새 로고를 최초로 선보이게 되며 원형 로고는 사라지고 C-필러 로고는 삼지창으로, GT배지는 3개의 사이드 벤트 위에 위치하게 되며 새로운 테일게이트 레터링이 등장하게 된다. 실내 멀티미디어 시스템 로고도 변경될 예정이다. 르반떼 GT하이브리드 가격은 1억18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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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고급 브랜드 ‘서울모빌리티쇼’ 베팅… 한국 전기차 시장 정면 돌파

    독일 대표 고급차 브랜드(아우디·BMW·메르세데스벤츠)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일제히 참가해 최신 전기차를 대거 선보였다. 최근 홍보 수단의 다각화로 모터쇼 불참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이들 3사는 국내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우선 아우디는 25일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 아래 총 18개 차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중 A6 e-트론 콘셉트는 아우디 전기차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꼽힌다. 콘셉트카는 아우디 미래형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돼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인 주행을 모두 만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에 적용된 여러 라인을 통해 아우디의 현 디자인 언어가 체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스포트백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또한 차체는 아우디 A6 e-트론 양산 모델을 미리 선보이는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의 전기구동 프리미엄 차량이 지니게 될 역동적이고 우아함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이와 함께 아우디 최초 콤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도 공개됐다.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망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내년 한국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또한 e-트론 GT와 RS e-트론 GT를 비롯해 e-트론 55 콰트로,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등 아우디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 제품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 출시 예정인 e-트론 GT와 RS e-트론 GT는 공기역학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아우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출발점이 되는 그란 투리스모 모델이다. e-트론 GT는 362km(복합기준), RS e-트론 GT는 336km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며,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로 기술을 통한 진보를 도로에 실현한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먼저 BMW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새로운 미래로’를 테마로 순수전기 모델인 iX와 i4, 그리고 뉴 iX3를 비롯해 환경 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즐거움이 극대화된 초고성능 차량까지 총 8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iX에 탑재된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트레인 5세대 e드라이브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아주 폭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한다. iX x드라이브50는 합산 최고출력 523마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에 가속, 326마력을 발휘하는 iX x드라이브40는 시속 100km까지 6.1초에 가속한다.여기에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이 기본 적용돼 드라이빙에 스릴을 더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X x드라이브50 복합 447km, iX x드라이브40 복합 313km다.MINI는 첫 순수전기 모델인 뉴 MINI 일렉트릭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3-도어 특유의 디자인과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한층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쾌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내연 기관보다 작고 가벼운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바닥에 배치한 고전압 배터리 등 순수전기 모델 특유의 설계 덕분이다. 또한 트렁크 적재 공간은 내연기관 MINI 3-도어와 동일해 준수한 실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콤팩트 카로서, 도심 주행 환경에서 발휘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감성적 주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의 삶을 충전하다(Plugged to Life)’를 주제로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BMW CE 04는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미래 지향적 디자인,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42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해 가속이 필요한 순간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교한 배터리 제어 기술 덕분에 1회 충전으로 약 130km까지 주행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BMW CE 04 기본 사양에는 10.25 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콕핏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들이 포함된다.메르세데스벤츠는 전시 차량을 순수 전기차 모델로만 구성하며 전동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콘셉트 EQG 3종의 모델, 국내 최초로 더 뉴 EQS, 더 뉴 EQB 2종의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더 뉴 EQS는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최초로 적용되는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더 뉴 EQS의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 라인과 A-필러를 전진시키고 C-필러를 뒤에 위치하도록 한 캡-포워드 패스트백 스타일로 내연기관과 차별화를 이루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구현해 양산차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0Cd를 기록했다. 일체형 와이드 스크린 형태의 계기판 패널인 MBUX 하이퍼스크린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별 개인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제로-레이어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주요 기능들을 배치한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 kW, 최대 토크 568 Nm 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 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 뉴 EQB(The new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콤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다. 더 뉴 EQB 독보적인 실내는 2829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컴팩트 세그먼트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1열의 헤드룸은 1035 mm이며, 2열은 5인승 기준 979 mm 헤드룸과 87mm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7인승으로 구성할 경우 3열에 2개의 시트를 추가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최고출력 215 kW, 최대토크 53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용량은 90 kW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벤츠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더 뉴 EQS와 마찬가지로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적인 차량 사운드까지 AMG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최고출력 484kW(658마력), 최대토크 9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3.8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선택 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부스트 기능이 제공되는 레이스 스타트 모드에서 최고출력 560kW(761마력), 최대토크 1020 Nm의 더욱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4초까지 단축된다.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럭셔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A는 컴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개발 단계부터 높은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구현했고,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수준의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뒷좌석 폴딩 기능을 통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 및 66.5 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을 보유했다. 이 밖에도 도심형 전기차에 걸맞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스마트폰 패키지, 공기 청정 패키지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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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청약에 5783명 몰려

    신영건설은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청약결과 144실 모집에 5783명이 몰려 평균 40.2대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에서 나왔다. 59㎡A는 거주자 우선 14실 모집에 1900명이 접수해 135.7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 50%는 대출이 가능하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실 규모로 전용 59㎡ A·B타입 각 72실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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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김장철 한돈 목심 할인 판매 실시

    농협은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의 수육용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달 1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장철, 한돈 목심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한돈 목심 할인판매 행사는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20% 할인된 1990원(제주지역은 2290원) 이하의 가격으로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 라이블리 포함, 전국 농·축협 294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판매 예정물량은 125톤이다. 라이블리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는 11월2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철에 접어드는데 김장과 함께 한돈으로 수육을 삶아 내시며 가족간에 훈훈한 정도 나누고 건강한 겨울을 대비하는 의미도 있을 것 같다”며 “비대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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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주거용 트위스트 설계기술 특허 출원

    DL이앤씨는 주거용 트위스트 설계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층마다 일정한 각도로 회전하며 건물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나선형 형상을 갖추는 설계기술을 개발했다. 뉴욕 디일레븐스, 마이애미 그랜드베이 그로브와 같은 해외 트위스트 건축물이 층마다 들쭉날쭉한 평면으로 구성된데 비해 이 설계는 국내 주거시장 환경에 적합하도록 동일한 평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또한 기존 아파트 건축 공법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공성과 경제성까지 확보 가능하다. DL이앤씨는 트위스트 아파트가 완성되면 입주민들에게 더욱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뉴욕, 두바이, 상하이 등 고층 건물이 즐비한 해외 대도시에는 기하학적인 외형의 트위스트 건축물이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거용 건물에서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설계와 까다로운 시공관리 및 복잡한 평면 구성에 따른 원가상승 등으로 실제로 시공된 사례가 없었다. 트위스트 건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복잡한 평면 구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DL이앤씨는 건축물의 한 가운데에 원형의 코어를 계획하고 이를 둘러싸는 형태로 평면을 배치했다. 코어는 건물에서 사람이나 설비가 수직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계단, 설비시설 등이 설치되는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사각형의 코어를 기준으로 외벽이 회전하면 평면이 틀어질 수밖에 없지만, DL이앤씨가 개발한 트위스트 아파트는 원형 코어를 중심축으로 일정한 각도로 회전을 하기 때문에 모든 층의 평면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다.또한 코어와 외부 기둥만으로 하중을 지지할 수 있도록 초고층 빌딩이나 교량,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사용되는 포스트텐션 공법을 도입했다. 이 공법은 코어에서 외곽 기둥까지 강연선을 설치하여 바닥이나 천장을 지지하는 공법으로 세대 내부에 하중을 지지하기 위한 별도의 벽체나 기둥을 만들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입주자 수요에 따라 스튜디오형 원룸부터 2룸, 3룸까지 자유롭게 다양한 가변형 평면을 연출할 수 있다. 벽식구조보다 층간소음도 예방 가능하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초고층 아파트인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포스트텐션 공법을 구현해 성능과 기술력을 검증한 바 있다.DL이앤씨는 트위스트 구조가 아파트에 적용되면 독특한 디자인으로 건축물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조망과 채광 등 실용적인 혜택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층마다 최적의 조망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의 직육면체 아파트로 구현됐을 경우 주변 동에 일부가 가려져 조망에 불리한 세대도 트위스트 설계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조망권을 확보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잘 만들어진 건축물의 외관은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하며 건물 자체의 위상을 높이 끌어올릴 수 있을 만큼 잠재가치가 높다”며 “서울 한강변이나 수도권 및 지방의 핵심입지에서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트위스트 아파트를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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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제5기 ‘BMW 아우스빌둥’ 발대식 개최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61명의 BMW 아우스빌둥 제5기 교육생과 전문 트레이너를 비롯한 딜러사 임직원,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정상천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환영사를 시작으로 BMW 브랜드의 역사와 애프터세일즈(AS)에 대한 이해, AS 네트워크 및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 투어 및 트랙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간의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정상천 상무는 “아우스빌둥을 통해 양성된 인재는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도 높은 생산성과 전문성, 나아가 일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가지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까다로운 관문을 거쳐 BMW 아우스빌둥 제5기 교육생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BMW코리아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우스빌둥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총 278명의 교육생들이 BMW 7개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특히 올해는 직종을 확대해 기존 일반 정비 분야 뿐만 아니라 판금과 도장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 과정 및 채용이 새롭게 이루어져, 청년 고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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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미국 홀텍 인터내셔널,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협력

    현대건설과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은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글로벌 시장에 대한 사업 협력 계약을 통해 ▲상업화 모델 공동 개발 ▲마케팅 및 입찰 공동 참여 ▲사업 공동 추진 등 사업 전반에 합의했다.현재 상세 설계 및 북미 인허가 승인 절차 진행 중인 홀텍의 SMR-160 모델은 160MW급 경수로형 소형 모듈 원자로로서 사막, 극지 등 지역 및 환경적 제한 없이 배치가 가능한 범용 원자로다. 입증된 경수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델로 후쿠시마 사태, 테러 등과 같은 모든 잠재적 가상 위험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작은 부지에 설치 가능해 대형 원전에 비해 부지 선정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모듈화를 통해 소형 모듈 원전 배치 이후 필요시 기존 소형 모듈 원전과 연계가 가능하다. 캐나다 원자력위원회의 원자로 설계 예비 인허가 1단계를 통과했으며, 미국 원자력위원회 (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 미국 에너지부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되는 등 안전성, 상업성 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오이스터 크릭에 최초 SMR-160을 배치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크리스 싱 홀텍 대표는 “SMR-160 모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무탄소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EPC 선두 주자인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 및 공동배치 계약을 통해 성공적 사업 진행은 물론 세계 기후변화에도 기여하는 시기가 앞당겨 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미래 신성장 엔진 확보 및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대응력 강화 ▲친환경, 저탄소 신사업 영역 확장 ▲글로벌 시장에 대한 설계, 구매, 시공 등에서의 사업 독점 권한 확보 ▲북미 시장에 대한 참여 지분 확보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기반 및 미래 건설 사업을 선도할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세계 건설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소형모듈원전(SMR)의 선두주자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과거 수주·시공 중심 사업 업역에서 벗어나 미래 신기술 개발, 글로벌 영업, 구매, 시공 등 건설 전 단계 솔루션 파트너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건설 자동화,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투자개발과 운영까지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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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H1블록 단독주택 필지 ‘아너스 117’ 분양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H1블록에 단독주택 필지 ‘아너스 117’ 분양에 돌입한다.필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17-1번지 일대에 단독주택용지 총 179필지 규모(이스트빌리지 92필지와 웨스트빌리지 87필지)로 조성된다. 이 중 178필지(필지당 전용 459~689.8㎡)가 이번에 분양된다. 대지면적 17만5000㎡ 중 단독주택 부지는 9만7000㎡에 달한다.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파크는 약 3만7000㎡로 조성된다. 필지는 이달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잭니클라우스 GC 정회원을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 받으며, 25일 계약 순번 발표 이후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이후 일반 청약이 12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이어지고, 13일 순번 발표 이후 15일부터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정회원을 대상으로는 1개 회원권당(회원권 번호 기준) 1회의 청약 자격이 부여된다. 일반 청약은 1인당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약 접수 시에는 회원권과 필지 수에 따라 우선순위가 차등적으로 부여될 예정이다. 면적 선택은 불가하다. 계약을 희망하는 필지 수(최대 3개 필지)에 맞춰 접수할 수 있다. 공동개발필지 존 경우에는 사업주체가 지정한 2개 연접 필지만 계약이 가능하다.아너스 117이 들어서는 모든 필지에서 페어웨이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낙조가 아름다운 석양과 골프장 내 호수, 도시의 야경 등 다양한 조망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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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2년 상반기 ‘H-모빌리티 클래스’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나선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모빌리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H-모빌리티 클래스는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핵심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7월 차량 전동화 분야 1기 500명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차량 전동화 분야 2기 500명, 자율주행차 분야 1기 350명 등 1,350명의 인원을 선발한 바 있다.현대차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차량 전동화 분야 350명, 자율주행 분야 350명 등 2022년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로 이공계 대학생 7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 오전 10시까지 모집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선발된 교육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모집 분야별로 배터리, 모터 등 차량 전동화 분야와 제어, 네트워크 등 자율주행 분야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 중 기본 과정 수료 및 평가 합격 교육생에게는 현대차, 현대엔지비 명의의 ‘직무능력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기본 과정 수료 후 심화 과정을 수강하는 교육생 가운데 우수 학습자로 선발되면 추후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된다.현대차 관계자는 “‘H-모빌리티 클래스’가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미래차와 관련된 R&D핵심 기술을 접하고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미래 인재 양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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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내달 분양

    대우건설은 내달 경북 김천시 부곡동 482-1번지 일원에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70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145가구 △84㎡A 310가구 △84㎡B 152가구 △99㎡ 96가구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인근에 김천역 경부선과 KTX 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 김천IC 등이 위치해 김천을 비롯한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수도권)에서 거제(남해안)까지 2시간대에 이동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를 비롯해 부곡초, 김천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김천예술고와 김천생명과학고 등과 가깝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를 통해 인근에 입주한 김천센트럴자이(930가구)와 함께 약 16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며 채광 및 환기가 양호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공간이 조성되고 전용면적 84㎡A와 99㎡에는 알파룸 등 특화 공간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김천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부곡동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남부내륙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 개발 사업들이 계획돼 있는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북 김천시 신음동 1054-8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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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한국화훼협회, 아름다운 꽃 나눔 행사

    농협중앙회와 한국화훼협회가 23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김희중 농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임영호 한국화훼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포인세티아, 호접란 등 2000개의 꽃과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농협과 한국화훼협회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결혼식 등 대부분의 행사가 축소 또는 취소되어 어려움이 가중된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꽃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각종 행사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은 변화를 체감하기 이른 시기라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며 “농협을 애용하는 국민 여러분들이 예쁜 꽃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임영호 한국화훼협회장은 “화훼산업의 발전과 화훼인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앞장서고, 꽃이 있어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농협과 협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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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4차 범농협 CFO경영전략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4차 범농협 CFO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범농협 계열사 CFO(최고재무책임자), 관련 집행간부와 부실장 등이 참석해 △10월말 경영성과 분석 △NH멤버스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범농협 마케팅 활성화 계획 △계열사 현안 공유 및 2022년 핵심사업 추진 계획 등의 내용을 다뤘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평가에서 개선이 필요한 계열사에 대해 올해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과제별 추진 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전략경영을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유찬형 부회장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NH멤버스 사업과 같이 전사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여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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