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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 손잡고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이피트 얼라이언스(E-pit Alliance)’를 결성한다. 전기차 충전이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현대차그룹은 스타코프, 에스트래픽,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차지비, 차지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국내 충전사업자 6개 회사와 ‘이피트 얼라이언스 결성 및 플랫폼 연동 개발과 개념검증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새로운 이피트 플랫폼은 충전기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들의 회원 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새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는 더욱 이용이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이피트 얼라이언스 참여 회사에게는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는 각 충전사업자의 독립된 사업 구조로 인해 전기차 고객은 여러 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할 때 제각각 회원 가입을 별도로 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각 충전사업자는 자체적인 회원 유치 및 플랫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앞으로 이피트 플랫폼 도입으로 전기차 고객은 앱을 통한 한 차례의 회원 가입만으로 여러 사업자의 충전기를 동시에 검색하거나 이용할 수 있고, 앱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충전사업자는 이피트 플랫폼 연동을 통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보유 고객을 포함한 회원들을 자사의 회원처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결과 추가적인 충전 수요 확보가 수월해져 충전 사업 확장 및 매출 증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충전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플러그 앤 차지’와 같은 혁신적인 특화 기술의 개발을 포함해 앞으로 충전사업자들의 사업 운영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태로 지속 발전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른 충전사업자들이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는 동시에, 이피트 얼라이언스가 보다 공고하게 구축돼 국내 충전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피트 얼라이언스 결성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편리한 충전 서비스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이끌고, 다시 국내 충전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을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2019년 ‘45’, 2020년 ‘프로페시’ 콘셉트카에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번째 도약을 알리는 콘셉트카로, 대형 SUV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현대차는 세븐에 차종별 아키텍처에 맞게 자유로운 제품개발이 가능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기 SUV 차량인 ‘SUEV’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 담당 전무는 “세븐은 전동화 시대에 SUV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SUEV 디자인”이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에 SUV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가 잘 구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탑승객을 배려한 실내 공간은 가족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븐 외관은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순수한 조형미를 통해 전형적인 SUV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실루엣을 연출한다.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곡선과 긴 휠베이스로 세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비율을 구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세븐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을 연결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에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23인치 휠에 내장된 액티브 에어 플랩은 주행 상황에 맞게 에어 플랩(공기 덮개)을 통해 공기 흐름을 제어함으로써 주행거리 연장에 도움을 준다. 외관 컬러는 오로라에서 영감을 얻은 녹색 계열의 어스 이오노스피어로, 민들레 꽃과 청색의 천연 염료인 인디고를 조합해 만들었다. 특히 컬러 제조 과정에서 천연 염료에 혼합된 구리 입자의 향균 효과를 살리고 배출가스를 최소화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세븐의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 프리미엄 라운지 연상시키는 실내 세븐 실내는 거주성을 향상시켜 탑승객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의 차량 내부 모습을 연상시킨다.차량 탑승부터 세븐은 운전석 쪽에 하나의 도어, 조수석 쪽에 기둥이 없는 코치 도어를 적용, 비대칭적인 도어 배치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실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한다. 세븐 내부는 유선형의 루프 라인, 3.2m의 긴 휠베이스, 3열까지 이어진 플랫 플로어가 넓은 공간을 연출하며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운전석에는 필요 시 위로 올라오는 전자 변속기 ‘컨트롤 스틱’이 탑재돼 슬림한 칵핏 적용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180도 회전을 비롯 앞뒤 이동이 가능한 2개의 스위블링 라운지 체어와 1개의 라운지 벤치 시트는 운전 모드, 자율주행 모드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시트 배열을 가능하게 해준다. 27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이동식 콘솔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가전 제품처럼 디자인돼 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차량 루프에 설치된 77인치 비전루프 디스플레이는 멀티스크린을 통해 탑승자 개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줌으로써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킨다. 이와 함께 라운지 벤치 시트 하단에 살균, 탈취, 건조 기능을 통해 신발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슈즈 케어 공간과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는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과 위생적인 실내 공간 케어 세븐은 차량 내부에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소재를 사용했다. 하이진 공기 순환 시스템과 UVC 살균 모드를 탑재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행을 돕는다.특히 실내 표면은 화학 첨가물이 없는 광물질 마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트에 살균 기능을 가진 섬유, 카페트에 항균 기능을 하는 대나무 소재를 적용하는 등 지속가능하고 위생적인 소재를 차량 내부 곳곳에 활용했다. 하이진 공기 순환 시스템은 여객기의 공기 순환에서 영감을 받았다. 환기구를 통해 공기 흐름을 제어함으로써 차량 내 공기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평적인 공기 흐름을 통해 전방 탑승자의 공기를 후방 하단으로 흘러 보내거나 열 방향에 따라 수직적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해 각 열의 공기를 격리시키는 방식이다. UVC 살균 모드는 시동을 끄고 모든 탑승객이 하차하면 컨트롤 스틱이 올라오고 수납 공간이 열리면서 시트 하단과 차량 도어에 있는 UVC 자외선 LED가 차량 안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 주는 시스템이다.○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갈 우수한 충전 시스템과 주행 성능 구현현대차는 세븐에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효율을 높였다. 세븐은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0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최대 482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항속거리에 대한 제약을 없애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탑재돼 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LA오토쇼에서 약 68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세븐 콘셉트카 외에도 아이오닉 5, 싼타페 HEV/PHEV, 코나/엘란트라 N,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등 다양한 차량을 전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사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2021년 제3차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농협중앙회는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의 출연금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왔다. 올해 166개 도시 농축협이 출연하는 430억 원을 포함해 총 6300억 원 규모 기금을 농촌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운용 중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도시 농축협 조합장 등 상생협력위원회 위원들은 농촌 농축협에 무이자자금 3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농촌 농축협은 이를 활용해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등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등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활성화 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시 농축협은 매년 5000억 원 수준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해 농촌 농축협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농촌지역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최근 5년간 100억 원 상당 드론·트랙터 등 영농자재를 농촌 농축협을 통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코칭이 가능한 ‘트랙 솔루션즈’ 상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랙 솔루션즈는 서킷 주행을 즐기는 일반인과 모터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세미프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위해 한국타이어에서 내년 출범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품이다.서킷 주행 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타이어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기압과 온도 등 타이어 정보와 함께 주행 랩타임, 언더스티어 및 오버스티어 등 경향성도 분석이 된다. 이와 함께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코칭 요청도 가능하다. 주행 중 타이어 정보 및 주행 후 인공지능 코칭 결과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 모터스포츠 코치 기술을 보유한 ‘쓰리세컨즈’ 시스템 협력을 통해 한국타이어가 자체 개발했다. 또 핵심 부품인 타이어 부착형 센서 역시 국내 굴지의 전자부품 업체 파트론과 협업해 자체 개발을 완료했다.상품은 ‘벤투스 RS4’로 먼저 현대차 고성능 해치백 ‘벨로스터 N’에 장착 가능한 18인치 타이어로 개발이 진행됐다. 개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렸던 ‘2021 현대 N 페스티벌’ 7, 8라운드에서 3명의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테스트는 기존 타이어 데이터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킷 주행분석을 토대로 최적화된 공기압 등을 제공해 최고의 주행을 서포트 해준다는 긍정적인 드라이버들의 피드백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파일럿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내년 론칭을 목표로 최종 상품 개발에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트랙 솔루션즈가 적용 가능한 타이어 상품과 규격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코리아는 기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이하 CAK) 이천 사업장을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KINS 타워로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사업장 이전 행사에는 오희근 콘티넨탈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CFO 권정은 상무, 한마음협의회 대표 조영일 차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분당 글로벌 R&D 센터로 명명된 KINS 타워의 국내 외투기업 대상 입주 신청에 콘티넨탈이 올해 9월 최종 선정됐고, 약 160명의 R&D 인력들이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이번 이전을 통해 분산돼 있던 R&D 인력을 집중시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하는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자 사업장은 고객들과 접근성이 높아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동시에 인근에 위치한 CAK 판교 사업장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54가구 ▲59㎡B 130가구 ▲59㎡C 135가구 ▲59㎡P1 1가구 ▲59㎡P2 2가구다.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LH가 주관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시공하는 공동 시행 사업방식으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사용한다. 민영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85%를 특별공급으로 분양해 가점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로 꼽힌다.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약 1110만㎡에 7만5000가구로 들어서는 2기신도시로 2023년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현재 1만3000여 가구가 분양을 마쳤으며, 2~3단계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단지 부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서울 마곡, 여의도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칭 GTX-D) 신설 및 GTX-B 공용화 직결운행(김포~검단~용산)도 추진 중이다. 약 300m 거리에 발산초가 위치해 초등생 자녀의 등하교 걱정이 없다. 추가로 공립 단설 유치원과 초·중·고교도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인천서구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특화 상품도 적용된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건강하고 스마트한 단지로 설계된다. 또한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기존 아파트와 차원이 다른 상품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 커뮤니티시설과 테마길, 물빛정원 등 조경 시설도 차별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세계적인 스트릿 패션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협업을 기념해 신세계인터내셔날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라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라플이벤트란 응모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인원에 한해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마세라티와 프라그먼트 협업은 프라그먼트 수장 후지와라 히로시 감성과 마세라티 특유 대담한 정신이 결합된 것으로 지난 6월 협업의 결과물로 마세라티 기블리 오페라네라가 공개되면서 자동차와 패션계 모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해당 차량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는 당첨자에 한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 마세라티 관 입장 후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해당 지역(대전 중구 유천동 335-94번지 일원)은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동 규모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1BL에는 공동주택 377세대, 오피스텔 40세대가 들어서며 2BL에는 공동주택 407세대, 오피스텔 38세대가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약 2153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47개월이다.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고객 수요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최근 DL건설은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대구 수창동 84-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안성 당왕지구 5BL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에서 수주 및 사업권을 확보하는 등 주택사업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남 진주 본사에서 LH 임대주택 입주민 가운데 혼례를 치르지 못한 15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백년가약, 행복한 동행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행복한 동행 결혼식은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까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총 258쌍의 부부가 이 행사를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사연을 듣고 총 15쌍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LH는 ‘사람·사랑·행복을 잇다’라는 주제로 이들 부부의 웨딩 촬영, 예물, 피로연, 답례품 등 결혼식 일체를 지원했다. 결혼식에는 15쌍 부부의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했으며 오승원·박지원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김현준 LH 사장이 주례를 맡았다.부부가 사랑과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유명 스포츠 선수 등의 응원 메시지, 가수·팝페라 축하공연, 포토타임, 피로연 등의 축하연이 진행됐으며 결혼식은 LH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결혼식을 통해 그동안 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사랑을 이룬 신랑과 신부가 제2의 행복한 동행을 시작했으면 한다”며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439억 원, 영업이익 6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0.4%, 영업이익 10% 증가한 수치다.지난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S.T.R.E.A.M)를 발표하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 ▲모빌리티 산업 전반 등 그룹 핵심 진출 분야 영문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한국앤컴퍼니는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탈(VC)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STREAM-WE언택트펀드3호’를 결성하기도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에 첫 투자를 시작한 바 있다.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의 아트라스비엑스 배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공장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국내외 생산,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계룡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공급하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청약 접수를 16일 실시했다.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선다.당첨자 발표는 19일, 22~23일 이틀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조건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채광이 풍부하고, 세대별 필로티와 테라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맞통풍 구조 설계로 세대환기도 원활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2차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대책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유찬형 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17명의 조합장 위원 등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법’과 관련된 현안을 중점 논의했다.고향사랑기부금법은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추진대책위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이 기부자에게 공급돼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 숙원사항인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위해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께서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5개사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 UAM의 성공적 실현,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체결된 현대차, 인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파트너십에 대한항공이 신규로 참여해 UAM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컨소시엄으로 확대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5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활동 협력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수행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사업 협력 ▲K-UAM 로드맵 및 UAM팀코리아 활동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5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발휘해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UAM 개발부터 제조, 판매, 운영, 정비,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UAM 시험비행을 지원한다.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공항셔틀 및 UAM 교통관리 운영개념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하고, 버티포트 및 육상교통과 연계된 모빌리티 허브 콘셉트를 연구한다.KT는 UAM 통신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모빌리티 사업 모델 연구 및 UATM 교통관리시스템 시스템 개발·실증 협력 등을 추진한다.대한항공은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 및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 연구 등을 수행한다.국토교통부는 UAM 시장이 오는 2040년까지 국내 13조원을 포함해 전 세계 7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참여 협의체 ‘UAM 팀 코리아’를 발족한 바 있다.UAM 팀 코리아는 오는 2025년 국내 UAM 상용화에 앞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 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5개사는 UAM팀코리아 활동과 K-UAM 그랜드챌린지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5개사 협력이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한국의 UAM 선도국가 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5개사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되는 ‘K-UAM 컨펙스’에 공동으로 참가해 컨소시엄이 생각하는 UAM 생태계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이다.신재원 현대차 사장은 “UAM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각 분야를 리딩 하는 민간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사가 UAM계의 어벤져스라는 생각으로 하나로 뭉쳐 UAM 시장을 여는데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는 내년 전체 트럭 제품군을 재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타타대우는 기존 중대형 트럭과 관련해 현장에서 제시된 개선사항 140가지를 점검하고, 제품 개발과 동시에 모두 개선시켜 나갔다. 고객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구성해 신차의 개발 과정을 공유하며 성능에 대한 자문위원의 의견도 세밀한 사항까지 반영시켰다. 새롭게 출시하는 타타대우 중대형 트럭은 중형카고, 대형카고, 트랙터, 덤프, 믹서로 과학적 설계와 공기 역학적 디자인이 반영된 새로운 캡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바뀐 타타대우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디자인과 함께 신차 모델 이름도 강한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차는 타타대우 브랜드를 혁신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IT기술을 도입해 차량 내 시스템 및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차량 제어 및 차량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위해 계기판에도 승용차형 클러스터 장착 및 스마트키 시스템도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내년 배출가스 규제기준에 따라 ‘유로 6C 엔진’보다 강화된 ‘유로 6D 엔진’에서 한층 더 강화시킨 ‘6E’에 준하는 수준으로 출시한다. 그리고 검증된 유럽산 엔진의 장착으로 각각의 차급별 동급 최강의 엔진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로운 중대형 트럭에도 장착시킬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전사양 및 내구성, 편의성, 인테리어까지 모든 부분이 기존의 프리마와 노부스는 전혀 다른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난 연말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 쎈’과 함께 새로운 차량으로 구성된 타타대우의 새로운 라인업을 이끌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 쎈이 상용차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했다면, 새롭게 출시할 중대형 트럭은 타타대우의 재도약을 상징한다”며 “새로운 중대형 트럭은 기존과 달라진 혁신적인 타타대우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시장에서 출시된지 20년 이상된 올드카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올드카가 지닌 향수와 감성, 희소가치로 인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최근 중고 거래 열풍까지 더해지며 올드카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인식도 바뀌는 중이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엔카닷컴 플랫폼 내 1980년~1990년대 생산된 국산 및 수입차 중고차 등록 매물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갤로퍼, 수입차는 E클래스가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된 올드카 매물의 가격은 100만~1억 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8090 연식 국산차 중 가장 매물이 많이 등록된 모델 1위는 갤로퍼였다. 1991년부터 2003년까지 정통 오프로드 감성 SUV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갤로퍼는 지난 5월 엔카닷컴이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다시 출시되길 바라는 차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갤로퍼는 두터운 인기와 비교적 부품을 수급하기 쉬운 까닭에 중고차를 복원하는 ‘리스토어’ 인기 모델 중 빼놓을 수 없는 차량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중고차 플랫폼을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갤로퍼 리스토어 매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어 2위는 프라이드, 그랜저는 국산차 중 세 번째로 많이 등록된 올드카에 올랐다. 1세대 그랜저는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생산되며 당시 부의 상징이자 고급 세단으로 취급됐다. 이 외 코란도, 티코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가장 등록이 많이 된 모델은 E클래스, 2위는 S클래스였다. 이어 랭글러, 5시리즈, 5위 SEL/SEC 순으로 나타났다. 벤츠 SEL/SEC의 경우 가장 오래된 연식으로 80년식 매물들이 등록되기도 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는 차량이나,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입 올드카 모델은 시간이 흐를수록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더욱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연식이 오래된 중고차 구매 시에는 꼼꼼한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추후 정비 및 튜닝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진출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한다. 롯데렌탈 등 지상 기반 네트워크와 항공을 연결해 차별화된 교통서비스 제공이 목표다.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그리고 인천광역시 등과 7자 업무협력을 통해 2022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가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2021 K-UAM 컨펙스’ 첫날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참여사 중 비행체 분야는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미국, 비행체 개발), 모비우스에너지(미국, 배터리 모듈 개발), 민트에어(한국, 비행체 운영)가 담당하고, 인천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시험비행 및 사업운영 지원 역할을 한다.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중점 추진하고,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및 충전소 등 제반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실증비행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롯데 관계자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은 물론, 저탄소 미래를 선도하는 중장기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이번 실증비행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모빌리티 분야도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렌탈은 자율주행 주행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과 MOU 및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바스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며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롯데정보통신은 지난 5일 전기차 충전사 ‘중앙제어’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6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하고 세종시 등에서 실증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2번지에서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를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는 지하 5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총 460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84㎡A 191실 △84㎡B 153실 △84㎡C 116실 등 최근 주택 수요자들의 실거주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장항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30분대가 소요된다. 단지 가까이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호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체 호실은 최근 실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 타입에는 4베이 혁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이 우수하다. 4베이 설계로 모든 방과 거실에는 햇빛이 잘 들어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일부 타입의 경우 맞통풍 구조가 적용되어 통풍성이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들어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15일 보증지원 중인 강원도 평창 소재 고추냉이 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해 현지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농신보에서는 보증지원 스마트팜 운영 농어업인들의 내실 있는 영농활동 지원과 기금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10월 27일부터 20일간 재무현황, 재배작물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진행해왔다.농신보는 올들어 10월말까지 6조8046억 원 규모 신규 보증을 지원, 이 중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보증에 각각 2800억 원, 548억 원을 신규 지원했다. 김석기 농신보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여파로 어려운 농어촌 여건 속에서 농신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지원 등 미래·첨단 농업 육성에 더욱 힘써 농어촌 경제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푸조 508 제품군 대상 전국 시승행사(윈터 드라이브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은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일상을 되찾은 고객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푸조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푸조 508과 508 SW가 지닌 차별화된 가치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일대일 시승행사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16개의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일정에 맞춰 해당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시승행사 참가 및 출고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승행사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푸조 카드지갑과 508 키링 제공,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푸조 신규 로고가 새겨진 고급 우산과 키링, 푸조 508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또한, 출고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트림별 프로모션 혜택 적용 시 ▲508 알뤼르 트림은 3598만 ▲508 GT 4036만 ▲508 GT 팩 트림은 4348만 ▲508 SW GT 트림 4212만 원 ▲508 SW GT(수동 시트) 트림은 394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한편, 푸조 508은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쿠페와 세단의 장점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실루엣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적용,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푸조 508 SW는 푸조 508의 왜건 모델로서 푸조 508 세단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그리고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더한 푸조의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