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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창립 125주년과 1995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채택된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협동조합인들의 롤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협동조합 정체성-모두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을 향해’라는 주제로 오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85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약 40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화상으로 참여한 약 1000명의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대회기간 중 ICA 글로벌 이사회, ICA 아태지역 총회,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성희 회장은 ‘정부와의 관계를 통한 협동조합 정체성 점검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후 세션에서 농협 창립 60주년의 경험을 토대로 정부와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농협 사례를 소개하고 해당 주제를 논의했다.이성희 회장은 “세계협동조합대회는 큰 변화의 시기마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협동조합 발전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제일풍경채 검단 1차’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제일건설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2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약 1110만㎡에 7만5000가구를 공급하는 2기 신도시로 현재 1단계 개발이 마무리 중이며, 2~3단계 개발을 거쳐 2023년 완공이 목표다.단지 주변에는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검단신도시에 서부권 급행철도(가칭 GTX-D) 노선이 계획 중이다.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 등 도로망도 갖춘다.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전 가구 남향위주에 4베이를 도입한다. 일부에는 3면 발코니와 1층 테라스 설계 등을 선보여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 예정이고,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부지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데다 전용면적 85㎡ 초과타입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을 노려 볼만하다”며 “우수한 상품으로 구성해 내집마련에 나서는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왕길동에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전국 25곳의 도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에서 ‘윈터 서비스 캠페인’과 ‘인조이 유어 윈터 드라이브’ 전 차종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윈터 서비스는 겨울철 안전 운전과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캐빈 에어 필터 ▲에어 케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엔진 플러시 첨가제의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무상 차량살균소독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착순으로 겨울철 보습을 위한 립밤을 증정(소진 시 종료)할 예정이다. 전 차종 시승회도 실시된다. 이번 시승회에 참여한 고객 중 시승 이후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LG 와인셀러 미니’를 선물로 증정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문 테크니션의 꼼꼼한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분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며, “또한 겨울에도 매력적인 도요타 하이브리드 매력을 이번 시승회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주택브랜드 ‘수자인’ 새단장 후 부산과 인천에서 연이어 분양 흥행에 성공했다. 차별화된 상품과 완성도 높은 설계에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자인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한양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1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554가구(전용 102~132㎡)가 100% 계약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일 1순위(해당지역) 청약 결과 총 1만914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22.6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이후 22일부터 진행한 당첨자 계약을 진행하며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인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 B5의2블록에서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도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청약 결과 총 702호실(전용 84㎡) 모집에 2만7377건이 몰려 평균 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 234호실 모집에 1만5809건의 청약 신청이 몰려 최고 경쟁률이 67.6대 1까지 치솟았다.이들 단지는 지난 7월 수자인 브랜드 새단장 후 잇따른 성공 분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한양이 올해 리뉴얼한 수자인을 첫 적용한 단지며 이어 수도권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을 통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펫네임으로 사용되는 ‘디에스틴’을 최초로 적용한 점도 시선을 끈다.차별화된 상품과 설계도 눈에 띈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모두 4베이 구조로 채광·통풍을 극대화했고, 타입에 따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도 제공한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 세대 남동, 남서향 위주의 배치에 중앙광장과 테마마당을 배치해 넓은 동간거리도 확보할 계획이다. 세대내부 등 6곳으로 존을 구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식스 존’ 시스템도 적용된다.한양 관계자는 “한양이 지금껏 축적해 온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해 수자인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님들께 완성도 높은 단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오는 3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파이낸셜 출범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혼다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전 차종 대상 혼다 파이낸셜을 이용할 경우 혼다 공식 정비 상품권 30만원을 제공, 어코드 터보와 파일럿 구매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월 40만 원대와 월 6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CR-V 터보 구매 고객에게는 이자율 2% 대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적용해 60개월 기준 월 3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포함 전 차종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평생 엔진오일 쿠폰도 지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홈서비스’ 디지털 캠페인 골목운전과 주차 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중고차도 7일 동안 친해져 보고 구매 결정’이라는 엔카홈서비스의 메시지를 차량 구매 시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통해 녹여냈다.특히 운전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하기 불편한 주차장 등 운전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1인칭 시점 등 다각도로 촬영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엔카홈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주일간 여러 상황에서 충분한 주행 후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핵심 서비스 내용을 전달한다.엔카홈서비스는 엔카가 인증한 ‘무사고 차량’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비대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약금만 결제해도 엔카홈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해볼 수 있는 전용 결제 시스템인 ‘엔카페이’를 도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계룡건설은 대전 학하지구 A-6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입주민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74~84㎡ 총 634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168가구 △84㎡A 9가구 △84㎡B 9가구 △84㎡C 324가구 △84㎡D 98가구 △84㎡E 26가구로 공급된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대표적 숲세권 단지로 서쪽은 호산과 안산 학산으로 연계된 넓은 녹지공간이 형성돼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갖췄다. 대전 전역으로 이동가능한 동서대로와 유성대로가 단지와 인접,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까지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유성 복합터미널도 예정돼 있어 대중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장 10년(2년마다 재계약)동안 거주 가능하며 계약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거주기간동안 취득세, 보유세와 같은 세 부담도 없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83-6번지 일원에 신천역 한라비발디를 12월 중순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지상 47층 6개 동 ▲84㎡(전용면적 기준) A~E 5개형 936세대 ▲111㎡A~D 4개형 361세대 등 총 1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최고 4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다.특히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교육·건강·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특화 공간은 네버랜드 섬에서 즐기는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해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비타가든이 들어선다. 교육과 건강을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건강특화 공간에는 대규모 소나무가 심어진 '숨쉬는 숲'과 배드민턴을 위한 전용코트, 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 미팝, 튤립, 느티나무, 왕벗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힐링가든은 심신의 안정과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공간이다. 입주민의 화합과 휴식이 가능한 천연잔디광장인 비발디 플라자, 유실수가 식재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에코힐링가든, 가을경관을 수놓을 메이플가든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파트 내부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들어선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팬트리로 꾸며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 등이 제공된다.아파트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서 단지내 외부 공간 안전성과 쾌적함도 제공하는 한편, 소음을 줄이고 사생활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인천 및 수도권 인근에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곳”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에스동서는 울산 덕하지구에서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를 이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9개동, 전용면적 84·99㎡, 전체 9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롯데백화점(울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업스퀘어, 울산광역시청, 고속버스터미널 등 남구 생활인프라를 공유하게 되며 동해고속도로 청량 IC, 14·31번국도 등이 인접하고 동해선 광역철도 덕하역도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또한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 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열십자 단지 배치와 특화 외관설계가 도입되며 타입별로 4베이 및 3면 발코니 확장형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3면 발코니 확장 평면은 서비스 면적이 약 14평(타입별 상이)이 제공된다.키즈워터파크, 미니영화관, 다목적 체육관 등 커뮤니티 시설과 축구교실, 농구교실, 영어교육 등 학령기 아이들을 위한 교육 특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렉서스코리아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천안아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토요타와 렉서스 천안아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04㎡의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판매를 비롯해 서비스와 부품, 사고수리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 2층과 3층에 서비스 리셉션, 전시장 및 서비스 고객 라운지로 운영되며 고객 편의를 위해 약 5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과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에서도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 2층에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약 1200대와 판금 도장 약 100대로 월 1300대 수준의 서비스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외장과 관련된 프리미엄 바디코팅, 문콕이나 덴트수리 같은 바디 복원서비스인 DRS 작업도 가능하다.특히 토요타 천안아산 전시장에서는 도요타만의 VR 체험 서비스 키오스크를 운영해 원하는 모델의 외관과 내관 디자인, 옵션 등을 시뮬레이션해 실제와 유사한 색상과 느낌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토요타와 확장 이전한 렉서스 천안아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용이한 접근성, 쾌적한 시승코스, 충분한 서비스 역량 등 다양한 편리성을 확보한 대규모 센터”라며 “천안아산은 물론, 그 외 충청지역에 거주하시는 고객분들이 보다 쉽게 토요타와 렉서스를 찾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뉴 X3 M 컴페티션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뉴 M4 쿠페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차는 내달 7일 오후 3시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된다.BMW 뉴 X3 M 컴페티션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이달 BMW 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뉴 X3 M 컴페티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모델로 총 9대만 한정 판매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가속한다.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컴파운드 브레이크 등이 함께 적용돼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BMW 레이저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기본 탑재된다.뉴 X3 M 컴페티션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 가격은 1억1840만 원이다.이어 BMW 뉴 M4 쿠페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이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 모델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는 라인업 최초의 사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된다.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3.5초에 불과하며,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완벽히 전환 가능한 M x드라이브와 뒷바퀴 좌우에 전달되는 동력을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 덕분에 BMW M 특유의 극한의 운전 재미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트랙 주행을 고려한 앞 19인치, 뒤 20인치 M 단조 휠과 일상 주행부터 트랙 주행까지 폭넓은 주행 환경을 소화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자랑하는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탑재돼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가격은 1억4010만 원, 국내에 단 8대만 한정 판매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 덤프 트럭 ‘T-웨이’가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건설용 덤프 트럭 T-웨이는 지형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견고한 차체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 등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이 트럭은 거대한 유(U)자형 프론트 그릴을 강조한 이베코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캡을 탑재,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통기성을 강화했다. 캡과 섀시 사이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하고, 금속으로 마감한 범퍼는 도로 위 장애물을 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도록 진입각을 높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거주성을 높이고, 멀티태스킹과 안전성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며 최상의 운행경험을 제공,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덤프 트럭으로 거듭났다.마르코 아밀리아토 이베코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이베코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웨이’를 이끄는 핵심 차종인 T-웨이가 권위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물 운송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요구를 차량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 기능과 타협하지 않는 이베코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에어컨 필터를 30일 출시했다. 혼다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과일 추출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항균 필터다. 특수구조의 3중 필터 기술을 통해 여과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먼지를 90% 이상 차단하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제거해 자동차 실내의 공기 청정 기능을 극대화시킨다.혼다 에어컨 필터는 일본산업표준을 통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HcoV 229E) 99.9% 제거 성능을 ISO18184 규격에 따라 인증 받았다. 또한 국내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환경부 생활화학제품(필터형 보존처리제품) 안전기준 적합 확인신고를 완료한 제품이다.혼다코리아는 신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출시 기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시 10가지 항목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환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라인 5대,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된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추운 날씨 속에 겨울나기를 시작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9일 방한용품과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된 겨울 방한키트 400상자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쪽방상담소에 전달된 겨울 방한키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방한키트는 쪽방촌 주민이 겪는 거처의 불편사항을 검토해 구성했다. 취사실 등 기본적인 주거 및 냉난방 시설이 열악하고 주민의 75%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인 점을 고려, 담요와 수면양말을 비롯한 방한용품과 함께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했다.겨울 방한키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이다. 한파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제한적 일상생활로 사회로부터 점점 더 고립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대비해 겨울 방한키트가 지역사회 이웃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약 6.9㎞ 구간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보령 해저터널은 공사기간 약 4000일, 연 인원 약 80만명이 투입된 4881억 원 규모 사업이다. 총 길이 6927m 국내 최장이며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터널이다. 이 터널은 태안(상행선)에서 보령방향(하행선)으로 해수면 기준 약 80m 하부를 터널로 관통한 2차선 도로다.이 터널은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단절된 77번 국도를 안면도 영목항까지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12월에 첫 삽을 떴다. 2019년 2월에 상행선 관통 완료후 후속 하행선은 2019년 6월에 오차없이 정확히 중심선을 맞춰 관통됐다. 해저터널은 시점부와 종점부의 관통이 양쪽에서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양측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현대건설은 NATM 공법과 컴퓨터로 위치 제어되는 첨단 로봇 드릴링 머신을 적용해 굴착의 정확도를 높였다. NATM는 단단한 암반에 구멍을 뚫고 화약을 폭발시켜 암반을 굴착하는 공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저터널공사 최대 리스크인 해수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해저구간 발파식 NATM 공법을 적용했다”며 “3차원 컴퓨팅을 활용한 지질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굴착공법으로 단 한차례의 해수유출 없이 터널 중심을 관통시켰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연장 53.85km 의 일본 세이칸 철도 해저터널은 1964년 착공후 해수 유입 유출수 사고가 4차례나 발생해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착공 25년 만인 1988년 개통됐다.3차원 지질분석 결과 강도가 약한 함탄층(석탄이 함유된 지층)과 습곡(휘어진 지질구조) 등 위험구간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 구간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동시에 유사시 근로자가 대피할 수 있는 벽두께 1m짜리 특수 방수문을 곳곳에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또 공사로 인한 주변 시설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IMG(지능형 멀티그라우팅) 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터널벽면 콘크리트 시공 시 시멘트액의 최적 압력, 유량, 시간 등을 정밀제어함으로써 터널내 해수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현대건설은 보령 해저터널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당초 벽두께를 30㎝에서 40㎝로, 콘크리트 강도를 일반(24㎫)에서 고강도(40㎫)로 강화했으며 연결구간에는 부식방지용 록볼트(Rock bolt)를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던 거리가 10분으로 단축됨에 따라 물류처리가 원활해지고, 전기·통신·상수도 등의 충분한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저터널 공사는 24시간, 365일이 바닷물과의 싸움”이라며 “현대건설이 전 세계에서 완수한 토목공사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지 않았다면 해수유입이라는 난제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이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 이사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국 109개 회원기관 대표 500여명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성희 회장은 소견발표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협동조합이 공정 경제실현에 기여한 성과와 역할 강화 △농협과 ICA 아태지역사무소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발전 △코로나 시대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 등을 위해 협동조합간 협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 재임 중인데, 이와 연계하여 아태지역 영세가족농과 농업협동조합을 위한 포스트코로나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ICA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로 110개국 320개 전국단위 협동조합을 회원으로 하며 약 10억명의 협동조합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 1998년부터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ICAO) 회장기관을 역임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이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2021년 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관했다.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35개국 40개 회원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으로 활약 중이다.이날 총회는 내달 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ICA 세계협동조합대회의 사전행사로 개최됐다. 이성희 회장과 회원기관 대표 및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에 기여하는 농업협동조합의 정체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ICAO대륙별 농협 프로젝트를 점검, 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빈곤종식과 식량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개도국 협동조합 지원사업으로 한국농협의 경험을 전파하면서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례로 몽골협동조합 브랜드 강화사업은 조합원 생산제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간다협동조합의 영농자재센터 프로젝트는 한국 공동구매 사업을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호응을 받았다.이성희 회장은 “대륙별 농협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 세계 농업인이 더욱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발전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 경쟁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참가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9회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전 및 수력·양수의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한수원은 한울3발전소, 월성1발전소, 칠보수력, 예천양수, 청평양수가 참가해 발전설비 정비 프로세스 개선으로 예방정비시간을 단축하는 등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1976년 시작해 올해 4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13개 나라의 대표기업 총 904개 분임조 6000명이 참가, 한국 대표단은 코로나19로 제주도에서 비대면 화상발표로 참가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안전과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발전소 안전을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 △ 상무 서차원 이존석 △ 상무보 박성순 강정수 임용규 손덕영 손영윤 권오철 김영환 대보실업 △ 상무보 장상근 □ 대보정보통신 △ 상무 채승언 △ 상무보 장호식 천승진 김태균 김대중 대보유통 △ 상무보 김갑록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