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에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연을 벗 삼아 산길을 달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서 모내기철을 맞은 농민들이 모판을 이앙기에 옮겨 실으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전북 고창군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넓게 펼쳐진 황금빛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고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서구의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2공장 수출차 출고장이 휑하니 비어 있다.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2공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판매 절벽 때문에 수출길이 막히면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업한 데 이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다시 휴업에 들어갔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6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하구에서 주민들이 재첩잡이에 한창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5일 썰물로 드러난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함평항 인근의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마친 주민들이 뭍으로 나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북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 다리는 길이 270m로 국내 무주탑 현수교 가운데 길이가 가장 길다.순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길이 270m로 국내최장 무주탑 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순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1일 전남 광양군 다압면 섬진강 하구에서 초여름 제철을 맞은 민물조개인 재첩잡이가 한창이다. 주민들이 강물에 들어가 강바닥의 재첩을 쇠스랑으로 끌어 담고 있다.광양=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20일 광주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 주차장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18 당시 택시 차량 시위를 재현하는 행사가 열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8일 관광객들이 찾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신록이 짙어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 모내기 준비에 한창인 농민들이 모판을 논으로 옮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14일 광주 동구에 있는 노동·실업광주센터에서 시민들이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시민들은 계엄군에 맞선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줬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18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 최근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붉게 타오른 낙조가 저문다. 그 사이 갈매기 한 마리가 창공을 가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시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80년 5월 10일간 민주화운동기간을 연극으로 만든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10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논에서 먹이를 찾아 날아든 황로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광주 남구 노대동의 한 아파트 야외쉼터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이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전남 목포항 인근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꾼이 숭어 잡이에 한창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