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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이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4일.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백사장에 들어선 액자 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예쁜 공간입니다. 올여름 액자 속 주인공이 되어볼까요. 보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 백사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 완도해양경찰서 땅끝파출소 직원들이 10일 해남군 송호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어선 음주운항 단속을 벌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4일 전북 군산시 군산항 해경전용부두에서 ‘스마트 해양 드론 순찰대’ 창설식이 열렸다. 해양경찰 최초로 창설된 드론 순찰대는 해상 사고 현장에서의 수색 지원, 인명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드론이 바다에서 조난당한 이들에게 구명대를 투하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군산=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4일 지리산 자락에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의 다랑이를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다랑이는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등에 있는 좁고 긴 계단식 논을 말한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보물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 지족해안에는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온 어업 방식인 ‘죽방렴’이 한창이다. 죽방렴은 좁은 해협을 긴 나무 그물로 가로막아 멸치 등 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자연이 주는 만큼만 잡는다’는 조상의 지혜가 한층 돋보이는 코로나19 시기다. 남해=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백로와 왜가리가 2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논에서 미꾸라지 등 먹잇감을 찾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출렁다리 아래로 모터보트가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달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초여름에 들어선 1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에는 수백만송이의 수레국화와 새하얀 안개초 등이 활짝 만개하여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1일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에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연을 벗 삼아 산길을 달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서 모내기철을 맞은 농민들이 모판을 이앙기에 옮겨 실으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전북 고창군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넓게 펼쳐진 황금빛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고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서구의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2공장 수출차 출고장이 휑하니 비어 있다.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2공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판매 절벽 때문에 수출길이 막히면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업한 데 이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다시 휴업에 들어갔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6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하구에서 주민들이 재첩잡이에 한창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5일 썰물로 드러난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함평항 인근의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마친 주민들이 뭍으로 나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북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 다리는 길이 270m로 국내 무주탑 현수교 가운데 길이가 가장 길다.순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길이 270m로 국내최장 무주탑 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순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1일 전남 광양군 다압면 섬진강 하구에서 초여름 제철을 맞은 민물조개인 재첩잡이가 한창이다. 주민들이 강물에 들어가 강바닥의 재첩을 쇠스랑으로 끌어 담고 있다.광양=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