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5~2026-03-17
자동차45%
부동산24%
금융1%
유통1%
기타29%
  • 혼다코리아, 에어컨 필터 출시… 초미세먼지 90% 차단

    혼다코리아가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에어컨 필터를 30일 출시했다. 혼다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과일 추출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항균 필터다. 특수구조의 3중 필터 기술을 통해 여과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먼지를 90% 이상 차단하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제거해 자동차 실내의 공기 청정 기능을 극대화시킨다.혼다 에어컨 필터는 일본산업표준을 통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HcoV 229E) 99.9% 제거 성능을 ISO18184 규격에 따라 인증 받았다. 또한 국내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환경부 생활화학제품(필터형 보존처리제품) 안전기준 적합 확인신고를 완료한 제품이다.혼다코리아는 신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출시 기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시 10가지 항목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환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라인 5대,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된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겨울 방한키트 나눔활동 진행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추운 날씨 속에 겨울나기를 시작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9일 방한용품과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된 겨울 방한키트 400상자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쪽방상담소에 전달된 겨울 방한키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방한키트는 쪽방촌 주민이 겪는 거처의 불편사항을 검토해 구성했다. 취사실 등 기본적인 주거 및 냉난방 시설이 열악하고 주민의 75%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인 점을 고려, 담요와 수면양말을 비롯한 방한용품과 함께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했다.겨울 방한키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이다. 한파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제한적 일상생활로 사회로부터 점점 더 고립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대비해 겨울 방한키트가 지역사회 이웃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 최장 6.9㎞ ‘보령 해저터널’ 개통

    현대건설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약 6.9㎞ 구간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보령 해저터널은 공사기간 약 4000일, 연 인원 약 80만명이 투입된 4881억 원 규모 사업이다. 총 길이 6927m 국내 최장이며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터널이다. 이 터널은 태안(상행선)에서 보령방향(하행선)으로 해수면 기준 약 80m 하부를 터널로 관통한 2차선 도로다.이 터널은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단절된 77번 국도를 안면도 영목항까지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12월에 첫 삽을 떴다. 2019년 2월에 상행선 관통 완료후 후속 하행선은 2019년 6월에 오차없이 정확히 중심선을 맞춰 관통됐다. 해저터널은 시점부와 종점부의 관통이 양쪽에서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양측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현대건설은 NATM 공법과 컴퓨터로 위치 제어되는 첨단 로봇 드릴링 머신을 적용해 굴착의 정확도를 높였다. NATM는 단단한 암반에 구멍을 뚫고 화약을 폭발시켜 암반을 굴착하는 공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저터널공사 최대 리스크인 해수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해저구간 발파식 NATM 공법을 적용했다”며 “3차원 컴퓨팅을 활용한 지질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굴착공법으로 단 한차례의 해수유출 없이 터널 중심을 관통시켰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연장 53.85km 의 일본 세이칸 철도 해저터널은 1964년 착공후 해수 유입 유출수 사고가 4차례나 발생해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착공 25년 만인 1988년 개통됐다.3차원 지질분석 결과 강도가 약한 함탄층(석탄이 함유된 지층)과 습곡(휘어진 지질구조) 등 위험구간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 구간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동시에 유사시 근로자가 대피할 수 있는 벽두께 1m짜리 특수 방수문을 곳곳에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또 공사로 인한 주변 시설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IMG(지능형 멀티그라우팅) 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터널벽면 콘크리트 시공 시 시멘트액의 최적 압력, 유량, 시간 등을 정밀제어함으로써 터널내 해수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현대건설은 보령 해저터널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당초 벽두께를 30㎝에서 40㎝로, 콘크리트 강도를 일반(24㎫)에서 고강도(40㎫)로 강화했으며 연결구간에는 부식방지용 록볼트(Rock bolt)를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던 거리가 10분으로 단축됨에 따라 물류처리가 원활해지고, 전기·통신·상수도 등의 충분한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저터널 공사는 24시간, 365일이 바닷물과의 싸움”이라며 “현대건설이 전 세계에서 완수한 토목공사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지 않았다면 해수유입이라는 난제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태지역 이사 선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이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 이사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국 109개 회원기관 대표 500여명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성희 회장은 소견발표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협동조합이 공정 경제실현에 기여한 성과와 역할 강화 △농협과 ICA 아태지역사무소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발전 △코로나 시대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 등을 위해 협동조합간 협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 재임 중인데, 이와 연계하여 아태지역 영세가족농과 농업협동조합을 위한 포스트코로나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ICA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로 110개국 320개 전국단위 협동조합을 회원으로 하며 약 10억명의 협동조합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 1998년부터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ICAO) 회장기관을 역임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총회 주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이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2021년 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관했다.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35개국 40개 회원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으로 활약 중이다.이날 총회는 내달 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ICA 세계협동조합대회의 사전행사로 개최됐다. 이성희 회장과 회원기관 대표 및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에 기여하는 농업협동조합의 정체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ICAO대륙별 농협 프로젝트를 점검, 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빈곤종식과 식량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개도국 협동조합 지원사업으로 한국농협의 경험을 전파하면서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례로 몽골협동조합 브랜드 강화사업은 조합원 생산제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간다협동조합의 영농자재센터 프로젝트는 한국 공동구매 사업을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호응을 받았다.이성희 회장은 “대륙별 농협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 세계 농업인이 더욱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발전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국제 품질 대회 9회 연속 최고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 경쟁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참가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9회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전 및 수력·양수의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한수원은 한울3발전소, 월성1발전소, 칠보수력, 예천양수, 청평양수가 참가해 발전설비 정비 프로세스 개선으로 예방정비시간을 단축하는 등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1976년 시작해 올해 4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13개 나라의 대표기업 총 904개 분임조 6000명이 참가, 한국 대표단은 코로나19로 제주도에서 비대면 화상발표로 참가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안전과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발전소 안전을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인사]대보그룹

    대보건설 △ 상무 서차원 이존석 △ 상무보 박성순 강정수 임용규 손덕영 손영윤 권오철 김영환 대보실업 △ 상무보 장상근 □ 대보정보통신 △ 상무 채승언 △ 상무보 장호식 천승진 김태균 김대중 대보유통 △ 상무보 김갑록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제네시스 ‘G90’ 3년 만에 디자인 완전 변경

    제네시스가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차명 G90는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G90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다는 게 제네시스 측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G90 외장 디자인을 그려냈다.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높인다.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 간결함을 완성한 ‘클램쉘 후드’와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기요셰 패턴 엠블럼’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앞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은 두터운 C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또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 라인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는 G90를 통해 고유한 방식으로 재정의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G90는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주행과 우아한 여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세심한 균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3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토요타, 서비스 경진대회 ‘2021 스킬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는 서울 성수동 소재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1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스킬 콘테스트는 한국토요타가 지난 2013년부터전 딜러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경진대회다. 인재육성을 통한 서비스 능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딜러 자체 경연을 통해 선발된 42명의 서비스 인력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일반정비 ▲판금 ▲서비스 어드바이저 ▲도장 ▲부품 ▲고객지원 등 총 6개 부문에서 필기시험을 비롯해 실기 경연을 펼쳤다.대회 참가자들은 기술, 정비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설정 아래 고객응대 운영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고난도 평가항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총 6명의 우승자는 역대 ‘도요타 서비스 챔피언’ 역사를 알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1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딜러 테크니션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분야의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와 모든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안전 운전 위협 요소에 과속 및 신호위반-난폭운전-음주운전 순

    운전자 84.8%가 다른 차량 과실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카는 26일 안전 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현재 자차 보유 성인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안전 운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8%가 ‘과속 및 신호위반’이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어 난폭운전이 23.8%, 음주운전이 19.5%를 차지했다. 기본적인 운전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는 것이 운전에 가장 큰 위협 요소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운전 중 른 차량 과실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내가 안전 운전 수칙을 지키더라도 언제든지 교통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운전자들은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자 처벌 수위를 강화(29%)’하거나 ‘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27.8%)’하는 등 법규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최초 운전면허 취득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답변도 25.3%를 기록했다.안전 운전을 위한 운전습관(중복 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신경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방 주시 잘 하기(44.5%), 규정 속도 지키기(30%),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 하기(22.8%) 순으로 안전 운전 습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각종 첨단 안전 사양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안전 사양을 선택하고 있다. ‘안전 운전에 가장 도움이 되는 자동차 옵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블랙박스’라고 답했다. 이어 차로 유지 및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29.3%, 전·후방 카메라 28.5% 순으로 세 가지 옵션의 선호도가 높았다. 기타 답변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8.5%)과 헤드업 디스플레이(1.8%) 등이 있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교통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수준이 과거에 비해 향상됐지만, 연말연시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며 “항상 안전 운전 수칙을 준수해 나와 내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배려할 수 있는 운전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농축협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속도 낸다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이 IT전략본부와 함께 26일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확산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운재 디지털혁신실장을 비롯한 프로젝트 수행관계자, 시범적용 농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RPA 우선적용 성과 및 전국 농축협 RPA 확대적용 계획, RPA역량 내재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1단계 중앙회 공통업무 적용, 2단계 계열사 업무확대 적용에 이은 3단계 농축협 RPA 확산추진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농협중앙회는 계열사와 농축협을 포괄하는 디지털 업무혁신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최운재 디지털혁신실장은 “RPA는 디지털농협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며 “농협중앙회는 RPA에 기반한 AI-플랫폼 도입을 추진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춘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제일건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분양 돌입

    제일건설이 26일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로, 익산시 마동 88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107㎡ 156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단지 인근에 32만㎡ 규모 수도산 공원이 들어서 18개 테마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행정복합센터, 이리동중, 동남초 등 생활편의시설과 학교도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익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6개월이 지난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사랑의 김장김치 3000포기 나눔행사 실시

    농협중앙회가 김치의 날을 기념해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태흠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정점식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위원, 강부녀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장, 김영옥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등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나눔 문화 확산과 인삼소비촉진을 위해 인삼김치 3000포기를 북한이탈주민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농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농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1만3000포기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김장나눔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이성희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삼김치를 정성껏 담가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농협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농업인·국민과 함께 걸어갈 상생의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눔행사 현장에서 김태흠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은 “농협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롭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국회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정치를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 예정

    코오롱글로벌은 내달 대전 중구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와 함께 총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교통여건으로는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방·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단지는 전 가구 4베이 구조로 설계,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시스템’도 선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하만, 서울모빌리티쇼서 뱅앤올룹슨 명품 사운드 체험 제공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1 서울모빌리티쇼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은 야외에 마련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 모터쇼 기간(11월 26일~12월 5일)까지 10일 동안 운영된다. 제네시스 시승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현장 선착순 예약제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체험 참가들은 뱅앤올룹슨 브랜드 소개,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사운드 시스템 특징,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혁신적인 베오소닉 기술, 스피커 그릴 디자인 스토리에 대한 도슨트 설명과 함께 체험 존에 마련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청음하며 제네시스 첫 전용 플랫폼 기반 전기차 GV6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또한 체험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헤드셋 H95 등 고급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상상 이상의 사운드 혁신을 통해 탁월하고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청취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차량 내 경험을 기대하는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명품 사운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지난 10월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GV60에 브랜드 최초로 채택됐다. 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제네시스 GV60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6
    • 좋아요
    • 코멘트
  •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MC20’ 서울모빌리티쇼 출격

    마세라티가 25일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MC20’와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SUV 모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MC20는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최대토크73.4kg.m, 0-100km/h 2.9초, 최고속도 325km/h의 성능을 발휘하는 630마력의 신형 V6 3.0L 네튜노 엔진이 장착되었다.네튜노라 불리는 630마력의 V6 90°, 3.0L 터보 엔진은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이전시키는 마세라티 자체 기술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다. 전량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만들어진 엔진으로 현재 생산되는 V6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의 엔진 개발자들은 모데나 이노베이션 랩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엔진의 각 부품 별 설계가 진행됐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어떤 자동차의 엔진보다도 뛰어난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네튜노 엔진은 리터당 210마력을 발휘하며 특정 출력 구간에 서는 현재 동급 최고의 V6 엔진이다.MC20의 전체 섀시는 무게를 더 가볍게 하고, 외관 디자인 시 더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사하는 탄소섬유와 복합소재로 이루어져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MC20의 인상적인 버터플라이 도어의 완성은 탄소섬유의 적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우아함, 스포티, 효율 그리고 경량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낸MC20의 공기역학을 담은 설계는 스타일을 고려한 상부와 기술적인 하부로 나뉘고, 검정색과 카본 파이버로 구성됐다. 또한 보닛의 에어벤트와 측면의 에어 인테이크는 자연스럽게 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특정 각도에서 바라봤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공기역학을 고려하면서도 심미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MC20 가격은 3억900만 원으로 책정됐다.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도 처음 공개했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의 미래가 투영된 마세라티 최초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모든 요소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됐다. 중량이 동급 6기통 엔진보다 가벼우며 전면에 탑재된 엔진과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중량 배분을 향상시키면서도 적재 용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모두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위해 고안한 설계다. 이미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도 장착된 4기통, 2.0L 엔진의 내부 기계 부품은 토크 향상과 터보차저와 e부스터로 출력을 높이도록 모데나 소재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의 심층 엔지니어링 작업을 통해 개발됐다. 보쉬 뉴 제너레이션ECU로 엔진의 전자제어시스템도 전면 교체됐다. 엔진은 테르몰리에서 생산된다. 최고출력 330마력과 2250rpm에서 발현되는 45.9kg.m토크 등 올 휠 드라이브 구동방식의 신형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성능 제원은 매우 인상적이다. 최고속도는 245km/h이며 제로백은 6초, 리터당 마력(비출력)은 165ps/l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이보다 더 인상적인 점은 WLTP 사이클에서 CO2 배출량을 220-243g/km까지 줄이고 350마력 V6버전에 비해 연비를 18%이상 절약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아주로 아스트로라 불리는 신규 메탈릭 트라이코트 블루인 외장 색상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외관의 사이드 에어 벤트와 브레이크 캘리퍼 (옵션), C-필러 로고는 블루 색상으로 처리했다. 동일한 블루 색상은 실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바느질로 마감된 시트의 심에서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통해 특별한 형상의 새 로고를 최초로 선보이게 되며 원형 로고는 사라지고 C-필러 로고는 삼지창으로, GT배지는 3개의 사이드 벤트 위에 위치하게 되며 새로운 테일게이트 레터링이 등장하게 된다. 실내 멀티미디어 시스템 로고도 변경될 예정이다. 르반떼 GT하이브리드 가격은 1억18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5
    • 좋아요
    • 코멘트
  • 독일 고급 브랜드 ‘서울모빌리티쇼’ 베팅… 한국 전기차 시장 정면 돌파

    독일 대표 고급차 브랜드(아우디·BMW·메르세데스벤츠)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일제히 참가해 최신 전기차를 대거 선보였다. 최근 홍보 수단의 다각화로 모터쇼 불참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이들 3사는 국내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우선 아우디는 25일 서울모빌리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 아래 총 18개 차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중 A6 e-트론 콘셉트는 아우디 전기차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꼽힌다. 콘셉트카는 아우디 미래형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돼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인 주행을 모두 만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에 적용된 여러 라인을 통해 아우디의 현 디자인 언어가 체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스포트백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또한 차체는 아우디 A6 e-트론 양산 모델을 미리 선보이는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의 전기구동 프리미엄 차량이 지니게 될 역동적이고 우아함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이와 함께 아우디 최초 콤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도 공개됐다.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망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내년 한국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또한 e-트론 GT와 RS e-트론 GT를 비롯해 e-트론 55 콰트로,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등 아우디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 제품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 출시 예정인 e-트론 GT와 RS e-트론 GT는 공기역학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아우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출발점이 되는 그란 투리스모 모델이다. e-트론 GT는 362km(복합기준), RS e-트론 GT는 336km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며,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로 기술을 통한 진보를 도로에 실현한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먼저 BMW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새로운 미래로’를 테마로 순수전기 모델인 iX와 i4, 그리고 뉴 iX3를 비롯해 환경 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즐거움이 극대화된 초고성능 차량까지 총 8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iX에 탑재된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트레인 5세대 e드라이브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아주 폭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한다. iX x드라이브50는 합산 최고출력 523마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에 가속, 326마력을 발휘하는 iX x드라이브40는 시속 100km까지 6.1초에 가속한다.여기에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이 기본 적용돼 드라이빙에 스릴을 더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X x드라이브50 복합 447km, iX x드라이브40 복합 313km다.MINI는 첫 순수전기 모델인 뉴 MINI 일렉트릭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3-도어 특유의 디자인과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한층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쾌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내연 기관보다 작고 가벼운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바닥에 배치한 고전압 배터리 등 순수전기 모델 특유의 설계 덕분이다. 또한 트렁크 적재 공간은 내연기관 MINI 3-도어와 동일해 준수한 실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콤팩트 카로서, 도심 주행 환경에서 발휘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감성적 주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의 삶을 충전하다(Plugged to Life)’를 주제로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BMW CE 04는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미래 지향적 디자인,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42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해 가속이 필요한 순간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교한 배터리 제어 기술 덕분에 1회 충전으로 약 130km까지 주행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BMW CE 04 기본 사양에는 10.25 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콕핏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들이 포함된다.메르세데스벤츠는 전시 차량을 순수 전기차 모델로만 구성하며 전동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콘셉트 EQG 3종의 모델, 국내 최초로 더 뉴 EQS, 더 뉴 EQB 2종의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더 뉴 EQS는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최초로 적용되는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더 뉴 EQS의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 라인과 A-필러를 전진시키고 C-필러를 뒤에 위치하도록 한 캡-포워드 패스트백 스타일로 내연기관과 차별화를 이루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구현해 양산차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0Cd를 기록했다. 일체형 와이드 스크린 형태의 계기판 패널인 MBUX 하이퍼스크린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별 개인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제로-레이어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주요 기능들을 배치한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 kW, 최대 토크 568 Nm 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 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 뉴 EQB(The new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콤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다. 더 뉴 EQB 독보적인 실내는 2829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컴팩트 세그먼트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1열의 헤드룸은 1035 mm이며, 2열은 5인승 기준 979 mm 헤드룸과 87mm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7인승으로 구성할 경우 3열에 2개의 시트를 추가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최고출력 215 kW, 최대토크 53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용량은 90 kW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벤츠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더 뉴 EQS와 마찬가지로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적인 차량 사운드까지 AMG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최고출력 484kW(658마력), 최대토크 9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3.8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선택 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부스트 기능이 제공되는 레이스 스타트 모드에서 최고출력 560kW(761마력), 최대토크 1020 Nm의 더욱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4초까지 단축된다.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럭셔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A는 컴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개발 단계부터 높은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구현했고,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수준의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뒷좌석 폴딩 기능을 통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 및 66.5 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을 보유했다. 이 밖에도 도심형 전기차에 걸맞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스마트폰 패키지, 공기 청정 패키지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5
    • 좋아요
    • 코멘트
  •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청약에 5783명 몰려

    신영건설은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청약결과 144실 모집에 5783명이 몰려 평균 40.2대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에서 나왔다. 59㎡A는 거주자 우선 14실 모집에 1900명이 접수해 135.7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 50%는 대출이 가능하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실 규모로 전용 59㎡ A·B타입 각 72실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김장철 한돈 목심 할인 판매 실시

    농협은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의 수육용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달 1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장철, 한돈 목심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한돈 목심 할인판매 행사는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20% 할인된 1990원(제주지역은 2290원) 이하의 가격으로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 라이블리 포함, 전국 농·축협 294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판매 예정물량은 125톤이다. 라이블리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는 11월2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철에 접어드는데 김장과 함께 한돈으로 수육을 삶아 내시며 가족간에 훈훈한 정도 나누고 건강한 겨울을 대비하는 의미도 있을 것 같다”며 “비대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