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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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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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공간 넓은 ‘QM6’… LPG로 가성비까지

    르노삼성자동차는 LPG 특화 자동차를 만드는 유일한 완성차업체로 꼽힌다. 일부 경쟁업체들도 LPG 차를 생산하지만 르노삼성이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르노삼성 LPG 제품군의 방점을 찍는 모델은 단연 QM6 LPe다. QM6 LPe는 기존 SUV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LPG의 저렴한 유지비를 앞세운 가장 합리적인 국산 SUV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QM6 LPe와 함께 534.7km 대장정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차는 시승하는 동안 ‘다재다능’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016년 3월 첫 출시된 QM6는 매년 꾸준한 판매를 이뤄내며 누적 20만대를 넘겼다. 특히 지난 7월 출시 2년 만에 QM6 LPe가 6만대 판매를 넘기는 등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QM6 LPe 인기 비결은 공간과 연비에서 찾을 수 있었다. 차가 워낙 조용하고 편안해 최적의 운전 환경을 조성해준다. 여기에 공간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특히 최근에는 집을 꾸미기 위해 직접 물건을 구입해 조립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QM6 공간 위력을 제대로 실감했다. 실제로 식탁과 의자 등 주방 가구를 비롯해 거실용 두꺼운 매트와 장난감, 인형 등을 QM6에 알차게 실었다. 필요한 물품을 쌓고 보니 높이만 185cm에 달했다. 부피도 상당해 트렁크 진입 자체가 난관이었다. 짐을 옮길 때 어려웠던 물건은 매트가 담긴 상자(가로x세로x폭 100x70x120cm)였다. 트렁크에 매트 상자 두 개를 가로로 배치할 생각이었는데 트렁크 입구 길이를 넘긴 크기 덕분에 짐 위치를 조정해가면서 똑같은 상자를 넣을 수 있었다. 큰 상자 트렁크 진입이 어려웠지만 이를 해결하니 다른 짐을 옮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2열 시트를 접은 내부에서는 모든 상자를 옮기고도 충분한 공간이 남아있었다. 1열과 2열 시트 사이 빈 바닥 공간도 경우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M6 전장은 4675mm, 전폭은 1845mm다. 트렁크 용량은 676리터로 2열을 접었을 때 1690ℓ까지 늘어난다. 이 같은 공간 확보는 도넛 모양으로 납작하게 트렁크 밑에 설치한 LPG 탱크인 도넛탱크(오른쪽)도 한몫한다. 밑바닥과 접촉하지 않도록 위로 떠 있게 설계해 펌프의 진동이 전달되지 않을 뿐더러 이 도넛탱크로 트렁크 공간도 넓게 확보할 수 있다. QM6 도움을 받아 난제를 거뜬히 해결하고 집안 대소사를 챙기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다. 차에 올랐을 때의 안락함은 분명히 기대 이상이었다. 장거리 운행에서 정숙성과 승차감이 떨어지면 운전 피로로 이어지는데 QM6는 첫 느낌 그대로 편안함을 유지해줬다. 불규칙한 노면에서는 실내가 출렁거리기도 했지만 육중한 차체 크기에 비하면 꽤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끌어갔다.평소대로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컨트롤을 작동시키고 연비 주행을 했더니 센터페시아 모니터에 표시된 에코드라이빙 총점이 71점에서 76점까지 올라갔다. 에코 점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바람에 기존 기록을 깨고 싶어져 연비주행을 강제하게 만든다. 덕분에 서울에서 출발 당시 주행 가능거리가 240km 남아있었는데 목적지인 대전(주행거리 163km)에 무리 없이 도착할 수 있었다. 되돌아올 때 청주휴게소 부근에서 연료경보등이 올라와 20ℓ(1ℓ당 1040원)를 더 충전하고 총 534.7km를 달렸다. 완전 충전하고 연비 주행을 했을 경우 406km가 넘는 부산을 찍고도 남을 연료효율성을 보여준 것이다. LPG 차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가성비다. 최근 대내외 경기 악화로 연료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휘발유나 경유의 3분의 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비는 시내 주행 시 7.8km/ℓ에서 시승을 마친 뒤 최종 9.2km/ℓ까지 늘어났다. 공인 연비는 시승차처럼 19인치 휠을 장착했을 경우 8.6km/ℓ다. 경제성을 겸비한 QM6 LPe 가속 능력도 뒷받침 됐다. 가솔린 모델(2.0 GDe)과 비교해도 출력이나 토크가 뒤처지지 않는다. 최고 출력은 140마력에 최대토크는 19.7kg·m를 발휘한다. 친환경성도 무기다. LPG 연료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차량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실제 주행 환경과 비슷한 실외도로시험에서 경유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LPG 93배에 이른다.편의사양에도 신경을 썼다. 기본 사양에 더해 △풀 LED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루프랙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원터치 이지폴딩 2열 시트 등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통풍시트 등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사항도 들어갔다. 가격은 SE 2465만 원, LE 시그니처 2690만 원, RE 시그니처 3029만 원, 프리미에르 331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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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교통망 수혜 단지 12월 잇달아 분양

    건설업체이 광역교통망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막차’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우선, 한라가 이달 중순에 경기 시흥시 신천동 신천역 인근에서 분양하는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망 서해선의 신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시흥은 전철·고속도로 확충과 신도시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로 올해 아파트값이 급등한 지역이다. 무엇보다 광역철도망이 호재다. 안산원시~부천소사를 잇는 서해선의 북부구간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곡소사선은 당초 고양대곡~부천소사 구간이었으나 일산역까지 연장됐다. 서해선 북부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 1·3·4·5·7·9호선 뿐 아니라 공항철도, 김포지하철, 경의중앙선 등 9개 철도망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 출퇴근이 한결 용이해지는 셈이다. 인천과 일산·문산은 물론 충남 홍성까지 이동도 한결 쉬워지게 된다. 고속도로망도 다양하다. 제2경인·수도권제1순환·영동·강남순환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전국 어느 곳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지상 47층 6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E 5개형 936세대▲111㎡A~D 4개형 361세대 등 총 1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72%가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로 구성된다. 12월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이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송도아크베이’와 현대건설의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도 광역교통망 호재로 주목받는 아파트 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이 편리하고, GTX-B 노선 송도역이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 마석~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GTX-B 노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84~179㎡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는 84~165㎡ 아파트 1319세대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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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지수 편입

    현대자동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5개사가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용산구 소월로 소재)에서 열린 ‘2021 DJSI 시상식’에서 DJSI월드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DJSI월드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S&P글로벌)의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기업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DJSI 중 최고 등급이다. DJSI월드지수 편입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 평가가 상위 10%에 해당함을 의미한다.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가 DJSI월드지수에 올해 처음으로 편입됐으며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은 각각 12년, 4년 연속 선정됐다.특히 5개사는 올해 DJSI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기후변화 전략 ▲인권·공급망 관리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 각 산업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이는 각 계열사 별로 추진한 ▲전사 차원의 ESG협의체 구축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기후변화대응 강화 ▲사업장 및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도입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올해 ▲주요 계열사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 ▲인권, 공급망등 주요 현안에 대한 그룹 ESG 정책/가이드라인 개발 및 적용 ▲WEF SCM(세계경제포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표) 도입 등을 통해 ESG 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DJSI월드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관리체계의 구축은 물론 계열사별 성과 개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을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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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2.37대 1

    반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시공하는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3개 타입 중 2개 타입이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청약홈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전체 8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995명이 신청해 평균 2.37대 1, 최고 3.66대 1(84㎡B타입)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별로는 △84㎡A가 233가구 모집에 493명이 접수해 2.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84㎡B는 346가구 모집에 1267명이 청약해 3.66대 1 △84㎡C는 262가구 모집에 235명이 청약해 0.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955가구 규모로 단지 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대형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가 함께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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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도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가 ‘2022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매년 전세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도요타 본사 미술 대회다. 지난해에는 한국 어린이 최초로 글로벌 본선에 안양 삼봉초 2학년 이제율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참가는 만 15세 이하, 국내에 거주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11세 이하 ▲만 12세 이상~15세 이하의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뿐만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이 포함된 디지털 작품도 응모 가능하다.출품작들은 심사를 거쳐 총 59작품을 국내 콘테스트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중 각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을 선발하며 선정된 총 9명의 수상자들에게는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 대회인 ‘월드 콘테스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월드 콘테스트’는 수상자 수를 총 26명으로 확대했으며 글로벌 대상 수상자에게는 별도 상금과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편견 없는 어린이의 눈을 통해 그려질 꿈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기대된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를 통해 한국 어린이들이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를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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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안드로이드 전용 디지털 키 서비스 개시

    BMW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소지 고객을 위한 BMW 디지털 키 서비스를 개시한다. BMW 디지털 키는 각종 키를 소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어락 잠금 및 해제, 시동 켜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eSE을 활용한 CCC 표준화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와 암호화된 키를 보호한다.안드로이드 전용 BMW 디지털 키는 My BMW 앱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삼성전자 전용 보안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패스’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컴포트 액세스 옵션이 내장된 BMW 차량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델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2 이상을 탑재한 갤럭시 S21, 21+, 그리고 21울트라 등 총 3종이다. BMW는 앞서 애플과 협력해 아이폰 운영체제(iOS) 전용 디지털 키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구글 및 삼성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전용 디지털 키를 통해 BMW는 두 개의 스마트폰 운영 체제에 디지털 키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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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 도입

    반도건설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충북 충주에서 있었던 전기차 화재를 비롯해 2년간 국내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총 13건으로,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경우 화재 발생시 순간 최대 온도가 2000도에 육박하고 고온 열폭주로 인해 일반화재에 비해 진화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전기차 및 배터리 업계에서도 화재 방지 대책을 고심 중이다.이번에 반도건설이 도입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설비는 ‘자동 작동 팬과 파이어커버(질식소화포)를 결합한 방식’으로 화재 발생시 상단 센서가 연기를 감지해 환기팬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파이어커버는 고온에서 장시간 견딜 수 있고, 화재 시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발생한다. 장시간 보관에도 갈라지거나 손상이 없어 관리 측면에서도 용이하다. 또한 화재 즉시 대응을 위해 시설 관리자에게 팝업 및 알림이 전달되는 자체 자동제어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화재 즉각 인지 및 신고를 통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는 충남 내포 반도유보라 주상복합 건물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후 반도건설에서 시공하는 전 현장으로 확대된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용 설비 외에도 각 현장에 맞는 친환경 안전설비 도입을 위해 협력사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친환경 건설시장을 선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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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비대면 시승 서비스 실시

    렉서스코리아는 비대면 ‘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강서 시승센터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는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시승 신청부터 차량 반납까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차량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시승 희망 고객은 센터 내 마련된 전용 상담 부스에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 비대면 영상 상담을 통해 ‘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 프로세스를 설명 받을 수 있다. 디지털 키가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수령 후 시승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차량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빙은 ES, RX와 UX 등 일부 모델에 한해 제공된다. 이번 강서 시승센터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안양 시승센터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대면 접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렉서스 차량을 시승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MZ세대의 고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는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을 통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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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일산 전시장, 최신 브랜드 로고·BI 적용 새단장

    한불모터스는 푸조 일산 전시장을 새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보성모터스에서 새롭게 운영하는 일산 전시장은 푸조의 새로운 로고와 BI를 적용하는 등 구매 및 서비스 여건을 큰 폭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대비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분위기로 변화,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구매 경험과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일산 전시장은 연면적 686㎡(207평), 지상 2층 규모로 차량을 최대 8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또한 11대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주차장, 고객 라운지, 상담 공간 및 단독 딜리버리 존 등 방문객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완비한 것이 특징이다. 푸조 전시장 최초 전기차 전용 부스를 운영해 편안한 전기차 시승을 돕는다.보성모터스는 푸조 일산 서비스센터 운영도 함께 맡고 있다. 푸조 일산 서비스센터는 32대의 워크베이를 통해 일 평균 50대, 월 평균 1500대의 정비가 가능하다. 일반 정비부터 판금 및 도장,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푸조 일산 전시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480, 푸조 일산 서비스센터는 일산서구 덕이로 229에 위치해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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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리모델링 신기술 특허 등록

    쌍용건설은 기존파일 지지력 확인을 위한 기존골조를 이용한 시험 공법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공법은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파일(건물을 받치는 말뚝)의 내력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파일의 중간 단면을 자르고 그 공간에 유압기를 설치해 내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기존 공법 대비 비용과 기간을 절반 이상 감축시킬 수 있다. 기둥 주변에 구조물을 설치해 내력을 측정하는 기존 반력체 설치공법은 철골제작비를 포함해 파일당 약 600만 원의 검증 비용이 든다. 반면 이 공법은 철골설치가 필요 없어 기둥당 측정비용이 약 300만 원에 불과하다. 10개동 규모 아파트 파일 내력을 진단한다고 가정하면, 기존 방식으로는 약 12억 원의 비용과 5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이 공법으로는 6억원의 비용과 2~3일에 끝낼 수 있다. 또한 내력 검사를 위해 단면을 자른 파일을 복원할 때 잘라낸 공간에 관을 씌워 철근과 콘크리트를 채워 넣음으로써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다. 쌍용건설은 이 기술 외에도 ▲무진동 암반파쇄기의 수평 굴착작업용 브라켓 장치 ▲공동주택 리모델링에서의 기둥 개설공법 ▲댐퍼를 이용한 지진 구조안전성 확보 등 총 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 시공 중인 서울 송파구 오금아남 리모델링에 이 공법을 적용해 초기 사업비용과 공기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향후 리모델링 시장에서 초격차 1위를 굳히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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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도요타 최고 테크니션 한자리에… 치열했던 ‘스킬 콘테스트’

    지난달 25일 서울 성수동 도요타 트레이닝센터. 국내 최고 도요타 테크니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객 응대부터 고장 수리까지 각 분야를 대표할만한 장인들이 진정한 일인자를 가리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킬 콘테스트’라고 불리는 이 대회에는 아무나 설 수 없다. 전국 8개 도요타 딜러 자체 경연에서 1위에 오른 42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더구나 2년마다 열리기 때문에 참가자들 입장에선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각별하다. 스킬 콘테스트는 한국에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렉서스 출범 초기인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차례 대회를 맞았다. 2014년부터는 도요타와 렉서스 콘테스트를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족들도 함께 대회에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지만, 지난해부터 우한폐렴 확산 여파로 온라인 중계로 대체되고 있다. 올해는 생생한 대회 현장을 가상 세계로 그대로 옮겨놓은 메타버스를 서비스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전까지 스킬 콘테스트에서는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부문을 진행했다. 올해 고객 지원까지 추가되며 총 6개 부문에서 각각의 우승자를 뽑는다. 정확한 이론적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 실제 고객응대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기시험을 통해 최고의 직원을 가린다. 이날 취재진이 찾은 현장에서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분 평가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평가 시간은 20분. 응시자는 평가 시작과 동시에 감독관에게 전달받은 문제지를 들여다보고 문제 해결을 준비했다. 구체적인 설정은 이랬다. 차량 출고 과정에서 추가로 브레이크 오일 교체가 필요했지만 고객에게는 처음 알리는 상황이었다. ”차량 점검 결과 브레이크 오일 교체를 추천 드립니다.”“처음 듣는 얘긴데 꼭 갈아야 하나요?” “당장 문제가 안 돼도 브레이크 계통 관리를 소홀이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체를 권장합니다.”도요타는 이 같은 문제에서 무려 30개 항목을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을 설득해내야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2층에서는 판금도장 응시자들이 수년간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루고 있었다. 차량의 판넬 절단 및 용접 작업을 표준 작업대로 실시하는지 여부와 그에 따른 전체적 완성도가 결정적으로 승부를 가른다. 결과물의 공정성을 위해 도요타는 2~3명의 전문가가 붙어 검수를 매기도록 했다.5층 시험장에서는 일반정비 부문을 평가했다. 주로 엔진에 관련된 전기 및 전자 문제에 대한 진단 능력 및 해결 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고장난 엔진 원인을 파악해 재시동을 거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때문에 시험 제한시간(50분)을 넘기는 응시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도요타 렉서스 서비스 테크니션들은 총 4단계에 걸쳐 최종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 테크니션 평가는 연간 2회 진행되며 인증 테크니션, 프로 테크니션, 진단 테크니션, 마스터 테크니션을 거친 후 스킬 콘텐스트를 통해 최종 우승한 테크니션이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인증 테크니션 자격을 취득 후 2년에 한 번씩 교육 및 시험을 통과한 테크니션만이 다음 단계에 오를 수 있다. 프로 테크니션은 3년 이상, 진단 테크니션은 5년 이상 마스터 테크니션은 7년 이상 된 테크니션만이 지원 가능하다. 현재 526명의 직원 중에 약 118명이 마스터로 재직 중이다. 이 가운데 렉서스 41명, 토요타 9명이 현재 챔피언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올해 토요타 스킬 컨테스트는 48명이 참가하여 최종 6명의 챔피언을 배출했다. 이번에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우승자들는 역대 ‘도요타 서비스 챔피언’ 역사를 알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1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스킬 콘테스트는 인재육성 부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일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이자 최고의 서비스 인력을 뽑는 경진대회로써 제품뿐만 아니라 판매 서비스와 AS의 영역에서도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반이 된다. 지속적인 인재육성을 바탕으로 도요타·렉서스는 뛰어난 서비스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1 자동차 기획조사의 수입차 부문 판매서비스 만족도(SSI) 및 AS 만족도(CSI) 조사에서 렉서스는 양 부문 모두 1위, 도요타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특히 판매서비스 만족도(SSI)에서는 렉서스와 토요타가 지난 7년간 번갈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 2019년, 2020년 토요타 1위/2016년, 2017년, 2018년, 2021년 렉서스 1위) 렉서스는 AS 만족도(CSI)에서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딜러 테크니션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분야의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와 모든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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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협력 통한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활성화 연구현대건설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석진 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관리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건설시공 및 미래주거 서비스 자동화 로봇 기술 ▲수소에너지 기반 기술 ▲친환경 기반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 ‘복합촉매를 이용한 질소저감 수처리 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복합촉매 소재 개량 및 모듈화를, 현대건설이 복합촉매를 활용한 처리공정 개발 및 현장 적용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복합촉매를 이용한 고농도 질소저감 수처리기술은 기존 생물학적 질소 제거 공정의 리스크를 보완하고, 점차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생물학적 처리 방법에 비해 공정이 단순하여 소요부지 및 운영비 절감이 가능하다.현대건설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2025년까지 원가 및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바이오가스를 통해 전력을 생산할 때에 발생되는 고농도 질소 함유 폐수처리에 적용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 연구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안전한 스마트 건설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탄소 중립을 위해 첨단 기술을 융복합해 수소에너지, 친환경 기반 기술 등 미래 환경과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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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지영조(현대차그룹 사장)씨 부친상

    ▲지성구(전 핀란드 대사)씨 별세, 지영조(현대차그룹 사장)·영석(엘스비어 회장)·혜경씨 부친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2월 9일 오전 6시.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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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2021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소방청은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2021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특별 교육은 전동화 차량 화재 시 구조활동에 나서는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화재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차(FCEV), 전기차(BEV)와 같은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구조원리, 사고 시 전원 및 고전압 차단 방법 등 안전 조치법, 화재 진화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도요타, 렉서스 차량을 활용한 구조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좌석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40명씩 2회로 나눠서 운영되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명 구조의 최전방에서 노력해 주시는 소방공무원분들의 안전확보와 사고발생 후의 피해 확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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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형숙박시설, 도심 한복판서 잇달아 분양

    주거용 부동산 규제 틈새상품으로 생활형숙박시설이 떠오르고 있다. 올 3월 롯데건설이 분양한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 북항 원도심 재개발 사업의 중심이자 오션뷰를 확보한 입지로 평균 356대 1의 경쟁률 속에 전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지난 8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에서 대표적인 자족형복합도시로 성장 중인 마곡지구에 공급한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876실 모집에 57만5950건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65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는 분양 직후 최고 1억5000만 원 수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등 과열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해 8월 송도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스테이에디션’의 웃돈 역시 최고 2억300만원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이달 광화문 CBD(중심업무지구)를 배후로 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 대우건설이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분양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에 이어 올해 세운지구 두 번째 공급 물량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공급되는 생활형숙박시설로 최적화된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 4개노선 이용이 편리한 쿼드러블 역세권에 청계천이 인접해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이며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전문직 고소득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버틀러 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메일 하우스, 리프레쉬 하우스, 렌탈 하우스 등 다양한 하우스 어메니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 문화생활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덕신도시에도 생활형숙박시설이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상업지구 11블록 (1-2·1-3)에 ‘평택 고덕 트라반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전용 21~45㎡ 생활형숙박시설 886실 및 상업시설 52실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이곳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 초고층에 전용면적 42~149㎡, 총 238실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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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DS, ‘2021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푸조·시트로엥·DS 오토모빌은 겨울철을 맞아 ‘2021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눈길, 빙판길 등 운전 위험 요소가 많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과 공임 할인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인 부동액 등 오일류와 엔진 등 총 37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해 기본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와이퍼 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 교환은 부품 30% 할인된다. 브레이크 전구류 점검 및 무상 교체 혜택도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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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공개

    현대자동차가 6일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처음 공개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현대차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커스터 마이징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의 하나로,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개발했다. 차량 안에서 경기 운영에 대한 전략 회의를 할 수 있게 최적의 사양을 구현한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선수단과 코치진이 활용 가능한 13개의 승객석을 확보했고, 이동 공간과 회의 공간을 분리해 전술 차량으로써 특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과 경기 영상 분석을 위한 65인치 TV와 소파를 비롯 오퍼레이터 전용 시트를 적용했다. 차량 디자인은 내∙외관에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팀 컬러인 그린과 엠블럼을 적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효율적인 작전 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 선수와 코치진의 안락한 이동 등을 제공하는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2022년 시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유니버스 작전지휘차와 같이 모듈화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부문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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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소외계층아동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하트-하트재단은 저소득층 아동 생계 지원비 후원을 위한 ‘하트베어 나눔트리’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하트베어 나눔트리 사회공헌 캠페인은 하트-하트재단이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따뜻한 정을 함께 공유하는 나눔문화를 정착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테크노플렉스에 4M 크기의 나눔트리를 설치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즉석 사진기를 비치해 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사의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성과 달성 축하메시지 등을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롤링페이퍼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나눔트리 장식품인 하트베어를 증정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에 참여한 하트베어 나눔트리 사회공헌 캠페인 이외에도 ‘이동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차량나눔 사업’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 ‘타이어나눔 사업’으로 총 724개 기관에 타이어를 제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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