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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새단장한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28일 공개했다.현대건설은 이번 새단장에서 ‘거주 후 평가’ 조사 및 소비자 만족도 조사 등 소비자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변화된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기획했다.또 가구나 마감자재 검증된 디자인 위주로 선정된 색상 톤 안에서 깊이 있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재에서 나오는 재질감, 패턴, 색상을 더 강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입주자들이 이동식 가구나 다른 인테리어를 추가해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편안한 기본 배경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드레스룸은 기존보다 더욱 확장돼 하프미러 형태 유리로 거울이 없어도 도어를 보며 옷을 입을 수도 있고, 드레스룸 공간이 하프미러 유리도어로 인해 더욱 확장되게 보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주방은 단색으로 이루어진 상·하부장에서 주방 상판 및 벽체가 입체감 있게 표현되는 깊이감 있는 자재로 변경된다.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상하부장과 상판의 색감을 대비되게 표현했다. 또 주방가구와 냉장고장 색감을 다르게해 단조로울 수 있는 주방에 수직적 포인트를 가미했다.욕실은 도기질 및 자기질 타일 디자인을 모두 바꿨다. 외산 포세린타일 등 다양한 마감재 옵션으로 더욱 확장된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부부욕실의 샤워부스 프레임도 특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또 1인용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 선택형 옵션도 개발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2022년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새로운 공간을 제공해 소비자로 하여금 거주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기 신도시 5곳(남양주왕숙·남양주왕숙2,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중 4곳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보상 시작한 인천계양·하남교산 신도시는 현재 토지보상을 87%, 83% 완료한 상태다. 11월 부천대장, 12월 3일 남양주왕숙도 보상에 착수해 순조롭게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창릉은 지장물 조사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다.지구계획 승인 등 인허가도 계획대로 진행돼, 5개 3기 신도시에서 총 4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0일 부천대장·고양창릉 신도시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으로 5개 3기 신도시 모두가 최종 지구지정된 2020년 5월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에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확정된 지구계획에 따르면, 5개 3기 신도시에서는 3천200만㎡ 면적에 분당과 일산을 합한 규모를 뛰어넘는 총 17만6000호(인구 약 40만 명)의 주택을 공급한다. 오는 29일 공고 예정인 4차 사전청약을 통해 남양주왕숙 2300호, 부천대장 1900호, 고양창릉 1700호, 인천계양 300호 등 총 6200호의 3기 신도시 물량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LH는 내년 상반기 고양창릉 신도시의 보상에 착수해 연내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보상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지장물 조사를 진행 중인 고양창릉 신도시는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감정평가사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보상을 시작했다.보상과 함께 후속 인허가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내년 하반기 인천계양 본단지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본단지와 기업이전단지 등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사업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조기 공급시행 등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흥 주거지에서 새 아파트가 잇달아 공급되고 있다. 올해도 인천, 대구 등 개발호재가 포진된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집중됐다. 인천 미추홀구의 경우 수인분당선 학익역, 인천발 KTX직결사업 등 대형 호재를 갖춘 용현∙학익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미추홀구에서 공급되는 단지는 총 7895세대로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졌다. 용현∙학익지구에 전체 물량 81%(6394세대)가 이 일대에는 약 1만3000세대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용현∙학익지구를 향한 청약 열기도 뜨겁다. 올해 9월 학익동에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4단지’는 428세대(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1만917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44.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분양했던 시티오씨엘 1단지(16.99대 1)와 시티오씨엘 3단지(12.59대 1) 역시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대구 달서구에서는 본리네거리와 죽전네거리를 아우르는 이른바 본리·죽전 일대가 새로운 주거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리·죽전 권역을 가로지르는 와룡로를 중심으로 신규 물량이 쏟아졌다. 지난 3년 간(2019년~2021년) 약 6000세대가 분양을 마무리했다. 이 일대에는 내년 초 개통을 앞둔 KTX 서대구역과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대우건설은 1월 이 일대에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전용면적 단일 84㎡ 아파트 993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단지 내 상업시설로 구성된 총 1157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상복합이다.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약 5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에서 반경 약 500m 거리 내 덕인초, 새본리중이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삼성물산은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 사업을 통해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233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구서IC도 가까워 이를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고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호반건설은 1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서 ‘호반써밋 포레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76~144㎡ 총 5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주변으로 청수지구를 비롯해 새텃말지구, 용곡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과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및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또한 사업지 바로 옆으로 2차(약 700세대) 공급이 예정돼 향후 1300세대에 달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천안종합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고,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우리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은 28일부터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일원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안성 공도’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05세대 규모다. 단지는 안성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공도지구와 평택의 신주거타운을 좌우로 누리는 중심 입지에 위치해 각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이 강점이다. 현재 단지가 들어서는 공도읍은 주거지 조성과 더불어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고, 옆에는 평택의 용이·현촌·신흥지구가 자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도시녹화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는 서울을 푸르게 만든 시민·기관·단체 및 유공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주변의 녹지를 확충하고 자발적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등 푸른도시 서울을 위해 협력 및 봉사한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을 엄선해 표창을 수여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 환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녹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통학로를 조성하고 도시녹화사업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서울시 표창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미래인재들을 위한 안전하고 푸르른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동참하고 도움을 주신 학교 및 구청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비영리단체 파트너 한국사회투자 및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은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숲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 프로젝트로, 지난 3년간 총 5만4269그루의 나무를 식재·기증했다.그중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등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학교 주변을 생활권 초록빛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래인재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8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8년 연속 수상하며 대표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2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와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을 출시해 내비게이션 시장에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10년 연속 선정되며 퍼스트클래스에 이름을 올린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팅크웨어는 올 해 ‘아이나비 QXD70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을 넘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이다. 아이나비 QXD7000는 현실적인 색감과 선명도를 더해 QHD 화질이 적용되고, 3배 줌까지 확대 가능한 3.5인치 와이드 터치 LCD와 사용자의 경험을 높인 다이나믹 UI가 탑재되는 등 팅크웨어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26년째를 맞는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개선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 케이카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4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높은 이커머스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케이카가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올 들어 11월까지 누적 거래 비중이 전체 판매량 중 45.5%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거래 비중은 출범 이후 2016년 9.3%에서 2020년 35%로 확대, 3년간 연평균성장률 45%를 기록하며 성장 중이다. 케이카는 이커머스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중고차를 100% 환불 받을 수 있는 ‘3일 책임환불제’와 24시간 구매 가능한 ‘즉시 결제 시스템, ‘3D 라이브 뷰’, ‘당일 배송’ 등 온라인 구매 환경을 혁신적으로 제시해왔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케이카의 이커머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이용자의 니즈를 가장 빠르고 깊이 있게 대응해 중고차 온라인 쇼핑 경험을 극대화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기프트카 캠페인은 ‘기프트카 온에어’라는 이름을 달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는다.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절실해졌지만, 오프라인 사업에 익숙한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진입부터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PR 스튜디오’ ▲일반인이 추천한 주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판매 방송을 진행해 매출 증대를 돕는 ‘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로 운영된다.기프트카 PR 스튜디오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환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들이 촬영 장비를 갖춘 스타리아 또는 카니발 차량과 함께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온라인 홍보용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내년 3월 초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는 SNS 참여형 이벤트인 ‘기프트카 우리 동네 추천 가게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기프트카 우리 동네 추천 가게 이벤트는 알리고 싶은 동네 가게의 사진과 추천 메시지를 필수 해시태그(#기프트카온에어 #우리동네추천가게 #기프트카 #현대자동차그룹)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로, 현대차그룹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즉석카메라, 커피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2월 초 개별 통지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된 소상공인 중 별도 선정을 통해 내년 4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런칭’ 편을 기점으로 소상공인들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스토어가 개설된 모습 등을 표현한 ‘PR 스튜디오’ 편, 실시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는 모습을 담은 ‘라이브 스튜디오’편 등 총 3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영상에는 서점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배우 박정민 씨가 출연해 ‘기프트카 온에어’ 온라인 영상 제작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응원카드를 SNS에 공유하는 ‘기프트카 소상공인 소문내기 이벤트’ ▲기프트카 온에어 온라인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를 걸어 개인 SNS에 공유하는 ‘영상 공유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주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얻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산업단지나 국가시설을 품고 있는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은 언제나 활기를 띤다. 경제산업의 핵심시설인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돈과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때문이다.특히 국가시설이나 산업단지 배후의 아파트는 타 지역에 비해 미래가치가 높은 편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서다. 환금성이 뛰어나고, 임대수요도 풍부해 높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부동산가치를 끌어올리는 요인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산업단지 및 국가시설 인프라 주변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산업단지 배후지역에서 잇따라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김해 장유역 일대다. 장유역 일대는 김해지역의 주요 산업단지가 몰려있고, 다양한 국가시설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서김해일반산단, 김해골든루트산단이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김해롯데관광유통단지, 산성공업단지 등도 3㎞ 이내에 위치해 있다. 부산의 미음지구일반산단, 녹산지구국가산단, 부산과학일반산단 등도 가깝다. 우선 한라는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46블록 1롯트, 장유역 바로 옆에서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를 12월에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29층, 5개 동에 총 442세대 규모다. ▲76A㎡(이하 전용면적) 163세대 ▲76B㎡ 55세대 ▲84A㎡ 22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역인 장유역이 위치해 있고, 서김해일반산단과 김해골든루트산단이 붙어있어 배후 주거지,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이 아파트는 최고 29층의 고층으로 조성된다. 세대별 전용면적 비율이 높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김해지역 저주자와 부산 울산 경상남도 거주자는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GS건설도 김해시 신문동에서 ‘장유 자이 더 파크’를 지난 11월 1순위청약에서 306세대 모집에 1만5428명이 몰려 평균 50.4대1을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분양에 성공한 바 있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587세대로, ▲59A㎡ 112세대 ▲59B㎡ 46세대 ▲78㎡ 24세대 ▲84A㎡ 241세대 ▲84B㎡ 110세대 ▲84C㎡ 52세대 ▲125㎡ 2세대로 구성된다. 서김해일반산단, 김해골든루트산단 등이 직선거리로 2㎞,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밖에 중흥건설은 서김해일반산단, 김해골든루트산단이 인접한 김해시 내덕지구에서 ‘중흥S클래스1단지’ 1040세대를 12월 중에 공급하고 이어 내년 초에는 ‘중흥S클래스2단지’ 102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수도방위사령부를 24일 방문했다.이날 위문행사에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에게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제작한 우리 농축산물 프리미엄 간편식 2000세트를 전달하며 수도서울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수방사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유찬형 부회장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추운 날씨에 임무를 수행 중인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에서도 식량안보 뿐만 아니라 국토환경 및 경관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창출에 더욱 힘써 농업인·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은 “농협은 우리군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6·25 전사자 유가족찾기’업무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장병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협중앙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농협은 2019년 12월 국방부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대국민 홍보와 조합원 문자발송 등 활동을 통해 정부의 6·25전사자 신원확인 사업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력해 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다가올 2022년 중고차 시장 핵심 키워드를 ‘META-G’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Mobile) 이용 중심의 이커머스(E-commerce) 거래 증가는 물론 스테디셀러의 세대 교체(Transition), 야외 활동(Activity) 증가로 인한 SUV·대형차 인기 지속, 친환경차(Green) 수요 증가 등 5가지 키워드다. 이번 키워드는 올해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중고차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내년 중고차 시장 흐름을 예측했다.# 모바일 구매 선호 중고차 시장에서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대중화된 가운데 모바일 채널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으로 차를 구매하는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자 중 모바일(애플리케이션) 이용자는 54.5%에 달했다. 연령 별 모바일 이용자를 분석해보면 20대 28%, 30대 40%, 40대 22%, 50대 이상 10%를 차지했다. 케이카는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중고차 쇼핑 환경과 구매 경험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증대 중고차 업계의 비대면 서비스는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단순 구매 및 결제 시스템을 넘어 배송·환불·품질보증 등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여러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이커머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케이카 이커머스 사용자 또한 크게 증가했다. 올해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45.5%였다. 전년 동기간 41.3% 대비 4.2%p 증가했다.#인기 모델 세대 교체케이카 데이터 분석 결과,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현대 그랜저 모델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그랜저 HG 모델이 줄곧 국내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후속 모델인 그랜저 IG가 1위를 기록했다. IG 모델의 중고차 매물이 증가했고 감가상각에 따른 적정 시세가 형성됨에 따라 올해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수입차 부문에서도 인기 모델의 세대 전환이 눈에 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BMW 6세대 5시리즈(F10)가 2위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후속 모델인 BMW 7세대 5시리즈(G30)가 바로 그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G30 모델은 내년에 중고 매물이 급증하는 출시 3년 변곡점을 맞음에 따라 이후에도 꾸준히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A(Activity 차박 열풍 타고 SUV·대형차 인기 지속)차박,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 야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은 SUV 및 대형차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분석된다. 신차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량에 맞춰 다양한 SUV와 대형차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어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산 SUV 판매량은 2017년 46만1390대에서 지난해에는 61만5983대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중고차 업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다. 케이카의 올해 판매 데이터 기준 SUV와 대형차는 전체 중 45.3%를 차지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해당 차량의 전년 동기간 판매 비중은 42.4%였다. #친환경차, 중고차 시장 점유율 확대올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전환에 대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망했다. 대다수의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신차를 출시했으며, 중고차 업계에서도 친환경차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케이카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전기 등) 판매 비중은 5.32%로 전년 동기 3.2%에비해 2%p 가량 증가했다. 중고차 시장 내 친환경차 공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규모와 선택의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정인국 케이카카 대표이사는 “올해는 중고차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고객 친화적 서비스가 확대됨에따라 온라인 중심으로 시장 규모도 커졌다”며 “임인년에도 고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이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수원 신명동보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고 4조 825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4조7383억 원을 1년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수원 신명동보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507표 중 473표를 득표하며(득표율 93.29%) 압도적인 찬성으로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명동보아파트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6(영통동 968번지) 일대 3만8944.6㎡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20층의 공동주택 8개동 총 836세대 규모 단지로, 용적률은 219.74%로 높은 편이지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있어 리모델링 추진에 용이하다. 신명동보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용적률을 299.61%로 높여 지하 3층, 지상 21층의 공동주택 8개동 총 961세대로 125세대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됐다.신명동보아파트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 7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각종 광역버스 및 공항 리무진 정류장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현대건설은 신명동보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1위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적용하고, ‘힐스테이트 루미테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수원에서 가장 빛나는 입지인 영통에서 리모델링의 진정한 가치를 품은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푸른 물결을 상징하는 커튼월룩을 입면에 적용해 영통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고, 전망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360도 파노라마뷰의 복층형 스카이 커뮤니티와 선큰과 연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2개 층의 통합형 커뮤니티 등을 계획해 영통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유리 난간과 조망형 창호, 개방감을 높인 우물 천장, 층간소음 저감 특화구조,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평면 옵션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단위세대 특화 평면으로 리모델링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설계를 제안했다.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한데 이어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컨소시엄) ▲서초구 반포MV아파트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 ▲군포시 산본 개나리13단지(컨소시엄) ▲수원시 영통 신명동보아파트 등 총 1조7408억 원을 수주하며 1년 만에 리모델링사업 수주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 31일 예정된 잠원 갤럭시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도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입찰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올해 리모델링 사업에서만 1조9258억 원의 수주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한남3구역처럼 큰 규모의 사업 수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것에 내부적으로도 많이 고무돼 있다”며 “올해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과 잠원 갤럭시1차 리모델링사업, 대치 비취타운 가로주택 사업 등 아직 추가 수주가 예상되는 사업지들이 남아있는 만큼 5조 클럽 가입과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라는 위업 달성을 넘어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3차원 정보모델링 기반 증강현실·혼합현실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반도건설은 기존 건설현장에서 종이도면 대신 정보기술 기기를 활용한 정보모델링을 적용해 왔다. 3차원 모델을 활용한 건축형상 파악, 공종별 설계도면 간섭 파악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측해 불확실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사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시공 정확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AR·MR 기술은 BIM을 기반으로 실제 건축물 위에 3D모델을 증강시켜 복잡한 설비배관 또는 구조 기준선에 대한 시공여부 검측을 가능하게 해 시공 후의 품질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작업환경과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시공 품질 검수가 가능하다.반도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서울 상봉동 주상복합, 창원 사파지구, 남양주 도농2구역 등의 주상복합 현장과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BIM 기반의 AR·MR 기술을 시범 적용해 우수성을 검증해왔다.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되는 건설현장에 AR·MR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전문 인력 양성도 추진할 방침이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4차 혁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본보기집에도 AR, 메타버스 도입을 검토해 상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DL건설은 이번 인증으로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과 함께 안전문화 확립의 초석을 다졌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KOSHA-MS는 이전의 ‘KOSHA-18001’과 개정된 국제 표준인 ‘ISO 45001’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 안전보건경영체제 인증이다.DL건설은 고도화된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인증 절차를 밟았다. 이와 함께 전사 안전보건 분야 역량강화에 매진했다. CEO 중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안전보건경영회의 개최 △현장 순회점검 등 전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의지를 전파하는 ‘탑 다운’ 활동을 시작으로 시스템 강화 활동을 전사적으로 전개됐다.우선 체계적 안전보건활동 전개 및 안전업무 표준화를 위해 지난 8월 ‘S-NET(안전보건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DL건설만의 독자적 프로세스로서, 위험성평가와 연계, 일일 단위로 각 공종별 취약점을 사전 도출해 밀착 관리하는 ‘데일리-SWPM 사이클’ 제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본부별 안전보건 책임경영체제 기틀 마련 △안전보건전담조직 CEO 직속 편제 △정규직 중심 전문인력 배치(소규모 현장 전담 2인 이상 배치) △’근로자-현장-본사’간 소통 강화 △주기적 성과 측정 등도 함께 실시되고 있다.DL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은 지속가능경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필수 조건”이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안전보건 문화 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앞으로 업계 ‘탑10’ 수준의 안전보건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가 평균 24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460호실 모집에 11만1641건이 접수되며 평균 243대 1의 경쟁률로 전체 마감됐다.최고 경쟁률은 84C 타입으로 116호실 모집에 3만577건이 접수되며 263.59대 1의 높은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84A 타입 245.08대 1 ▲84B 타입 223.88대 1을 기록했다.이 오피스텔은 전 호실 4베이 방3개 혁신 설계가 적용됐다. 또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개의 욕실을 둬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층고는 2.65m(2.5m+우물형 0.15m)까지 높여 개방감을 한층 강화했다.단지는 행정구역상 아산시로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이번 청약 성공의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KTX와 SRT의 이용이 가능한 천안아산역 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비규제지역에 따른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면서 “불당신도시의 원스톱 생활 환경을 공유할 수 있고, 다용도실과 드레스룸을 갖추는 등 특화 설계 적용으로 상품성도 우수해 이어지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 면적 84㎡, 총 460호실 규모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8일, 정당 계약은 12월 29~30일 2일간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83-6번지 일원에 ‘신천역 한라비발디’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지상 47층 6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E 5개형 936세대 ▲111㎡A~D 4개형 361세대 등 총 1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72%가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최고 4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 단지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자연과 교감 되는 힐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사업지 인근 단지를 끼고 있는 초,중,고를 품은 아파트로 등하교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통학이 가능하다.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다.신천역 한라비발디는 교육과 건강, 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특화 공간은 교육 건강 안전을 우선으로 공간별 테마를 부여한 어린이놀이터 2개소와 유아놀이터 2개소가 설치된다.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도시농업'을 통해 식물에 대한 참교육 장으로 조성한다. 건강특화 공간은 입주민 건강을 고려했다. 450㎡규모 전나무류 삼림욕장과 배드민턴을 위한 전용코트, 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 단지내 도로에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파크웨이 등이 조성된다. 힐링가든은 심신 안정과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조경 특화공간이다. 입주민의 화합과 휴식이 가능한 천연잔디광장인 비발디 플라자, 유실수가 식재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에코힐링가든, 가을경관을 수놓을 메이플가든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중앙광장에 설치될 티하우스는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커뮤니티공간이 될 전망이다. 아파트 내부는 드레스룸, 팬트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재택 근무 등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 수요를 설계에 반영한 결과다.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들어선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팬트리로 꾸며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 등이 제공된다.아파트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서 단지내 외부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함도 제공하는 한편, 소음을 줄이고 프라이버시도 확보했다.우수한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인근에 서해선 신천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및 강남까지 1시간내 접근이 가능하다.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시흥 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 소하IC 등이 가까운 ‘트리플 IC존’이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인천 및수도권 인근에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곳”이라며 “특히 시흥시 신천동은 트리플 역세권에 트리플 IC존, 배후 산단 등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여유돈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산과 송도, 속초 등 바닷가를 접한 지역에 신규 단지들이 속속 분양한다. 바다 조망을 갖춘 아파트는 공급 부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는 물론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실거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아진 추세다. 실제로 바다 조망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 2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은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해 서해바다 조망권을 갖춘 ‘송도자이 더 스타’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올해 초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은 13.2대 1로 강릉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 아파트가 고가 아파트의 상징으로 여겨지듯이, 해안가 지역에서는 바다 조망을 확보한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며 “다만 개발 상황에 따라 조망권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오션뷰는 희소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부산 앞바다 조망권을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리 294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6㎡의 191세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단지는 연화리 해변에 맞닿아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뒤로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가 위치해 그린뷰 조망까지도 갖췄다.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기장해안로, 해운대IC, 동부산IC 등 교통망도 돋보인다. 현대건설은 송도국제도시 A16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65㎡ 아파트 1319세대 규모다. 지난해 분양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의 후속단지다. 일부 세대에서 단지 전면으로는 서해 바다를, 단지 후면으로는 워터프런트 호수와 송도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일원에서 생활숙박시설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21~128㎡ 570실 규모로 전체 실 중 약 98%가 동해바다를 비롯한 영랑호, 등대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고, 전 실에 테라스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아파트 노려라 탈 서울 실수요자 겨냥한 아파트 봇물최근 부동산시장에 나타난 트렌드 가운데 하나가 내 집 마련 실수요자 ‘탈 서울 후 경기도 이주 행진’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서울 집값에 각종 정부 규제로 전월세 구하기도 힘들어지자 상대적으로 집값 부담이 덜한 경기도로 몰린 것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고속도로 신설 등 각종 교통망 신설로 경기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분위기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 집값 급등세가 주춤했지만 내년에도 집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공급되는 새 아파트들 가운데 적잖은 물량이 경기지역이다. 또 이들은 대부분 서울 접근성 개선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부사업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어 자칫 사업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교통개선 효과를 누리기 어려울 수 있다. 꼼꼼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는 지속적인 서울 거주자의 유출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국가통계포털 국내인구 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2020년까지 6년간 무려 341만4397명의 서울주민이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 연평균 56만9066명이 서울을 등진 셈이다. 이런 추세는 올해도 이어져 9월까지 43만4209명이 탈 서울 행렬에 가세했다.이에 따라 서울 거주자는 크게 줄고 있는데, 특히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커지는 모양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인구는 956만5990명으로, 1년 전(972만846명)보다 15만4856명(1.59%) 감소했다. 감소 규모와 비율 모두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이렇게 빠져 나간 인구의 상당수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로 몰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거주자의 타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총 3만2420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62%를 차지하는 1만9641건이 경기도였다. 이런 분위기는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주춤한 분위기이지만 국책연구소인 국토연구원을 포함한 각종 부동산 연구기관들이 내년에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어서다.국토연구원은 내년 국세 수입 예산안 작성에 참고용으로 만든 내부자료에서 수도권 집값은 올해보다 5.1%, 지방은 3.5%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달에 발표한 ‘11월 경제 브리프’에서 내년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3.7%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 한국건설산업연구원도 ‘2022년 건설 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통해 내년 전국과 수도권 매매가격이 2%, 3% 각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현대경제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 등도 내년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수도권으로 투자수요가 집중되면서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경기권 아파트 청약에 대한 관심도 높다. 또 이들 아파트가 대부분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한라가 12월 중순에 경기 시흥시 신천동 신천역 인근에서 분양하는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수도권 전철망 서해선의 신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시흥은 전철 및 고속도로 확충과 신도시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로 올해 아파트값이 급등한 지역이다. 무엇보다 광역철도망이 호재다. 안산원시~부천소사를 잇는 서해선의 북부구간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 북부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 1·3·4·5·7·9호선 뿐 아니라 공항철도, 김포지하철, 경의중앙선 등 9개 철도망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 출퇴근이 한결 용이해지는 셈이다.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84㎡(이하 전용면적) 936세대, ▲111㎡ 361세대 등 총 1297세대의 대규모로 조성, 72%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에서 선보이는 ‘비산자이아이파크’도 광역교통망 호재 아파트로 꼽힌다. 임곡3지구 재개발로 총 2637세대가 지어지는데, 이 가운데 39~102㎡ 1073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이는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아크베이’와 현대건설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도 광역교통망 호재로 주목받는 아파트 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이 편리하고, GTX-B 노선 송도역이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남양주 마석~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GTX-B 노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84~179㎡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는 84~165㎡ 아파트 1319세대 규모다.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지점장은 “내년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올해 12월에는 이례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많다”며 “입지와 교통망 등을 따져보는 꼼꼼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및 수도권의 복지시설과 소외 계층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천 5백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요양원을 찾아 기부활동도 펼쳤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목욕의자, 휠체어, 안마매트 등을 지원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1인용 책상과 의자를 설치하는 활동도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던 복지관 프로그램 정상화를 위해 기존에 배치된 일자형 책상을 개별 좌석으로 교체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 19의 위협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직접 찾아 뵙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손쉬운 하자 신고와 신속한 처리를 위한 ‘바로처리 통합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입주세대는 세대별로 부여된 통합 QR코드를 통해 여러 하자를 한 번에 접수할 수 있다. 입주 후에도 수시로 하자 신고가 가능하다. 준공 단계에서부터 LH의 하자점검 매니저가 각 세대 청소상태 등 점검을 통해 사전방문행사 시행 전 선제적으로 하자를 처리할 수 있다.LH는 이번 시스템에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으로 개선사항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주택 품질향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부터 LH 공공주택 건설과정에 적용할 방침이다.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바로처리 통합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손쉽게 하자를 비대면 접수할 수 있게 됐다”며 “체계적으로 하자를 관리하고, 하자예방 등 주택품질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