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74㎡, 84㎡ 3개 평형으로 건설된다. △59A 531세대 △59B 280세대 △59C 269세대 △74A 142세대 △84A 276세대다. 특히 59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1498세대 중 1269세대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229세대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달될 경우에는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공급 가격은 59㎡은 3억~3억3000만 원, 74㎡ 3억7000만~4억1000만 원, 84㎡은 4억2000만~4억6000만 원 수준이다.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또한 공급 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된다. 주택은 파주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 비중으로 우선공급,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당첨자로 선정된 자는 재당첨 10년 제한 및 전매 6년간 제한, 3년간 거주의무가 있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2월 16~18일) △당첨자 발표(3월 3일) △계약체결(5월 9~13일)이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오토모빌은 찾아가는 시승행사 ‘프리미엄 프롬 패리스 투 홈’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서울 전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게 DS만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내 원하는 장소로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만나러 간다.시승 대상 차량은 DS 3 크로스백 E-텐스와 프리미엄 SUV 라인업 DS 7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 모델이다.시승 참여 및 출고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계약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출고와 인도가 보장된다. 또한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에게는 고급 생활가전이 선물로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최고의 수입차에서 아이오닉 5, 투싼, GV80가 각각 전기차, 중형 SUV, 대형 SUV 부문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아우토빌트 편집자들이 참여한 이번 최고의 수입차는 차급에 따라 6개 부문으로 나누고 전기차 부문을 추가해 총 7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 5, 투싼, GV80의 넉넉한 공간성과 첨단 사양, 매력적인 디자인에 좋은 평가를 줬다.특히 아이오닉 5는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차 중 충전 속도가 거의 가장 빠르다는 찬사를 받았다.투싼은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에 더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장점으로 꼽혔다.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담아낸 디자인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줄여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아이오닉 5는 지난 2021년 11월 ‘2022 독일 올해의 차’에 선정되고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 뉴 카 어워드에서 ‘2021 올해의 차, 중형 업무용 차’, ‘프리미엄 전기차’ 등 3개 부문을 휩쓰는 등 유럽 내 최고의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투싼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작년 한 해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평가에서 모두 종합 1등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ㆍ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그동안 유럽에서 잘해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과감한 디자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유럽법인 독일 지역 담당 벤자민 빈클러는 “이번 수상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지난해 738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대우건설은 2021년 연간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8조6852억 원, 영업이익 7383억 원, 당기순이익 4849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상승했다. 사업부문별로 ▲주택건축사업 5조9016억 ▲토목사업 1조 4238억 ▲플랜트사업 8732억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 연결종속기업 4866억 원 등을 나타냈다.영업이익은 전년(5583억 원)보다 32.2% 급증, 영업이익률은 최근 5년 중 최대수준으로 지난해(6.9%)보다 1.6%p 상승한 8.5%를 기록했다.대우건설은 지난 한해 2만8344가구를 공급했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주택공급 1위에 올랐다.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과천주공5단지, 흑석11구역 등 15개 사업장에서 3조 8992억 원의 수주고를 올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도 원청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수의 계약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알 포 현장 등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도 본격화하고 있다는 게 대우건설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2826억 원) 대비 71.6% 올랐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2019년말 고점(290%) 대비 65%p 감소한 225%로 낮아졌다. 2021년 전체 신규 수주는 11조830억 원을 기록했다. 2020년 말 보다 9.1% 증가한 41조6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4.8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대우건설은 올해 영업실적 전망치로 매출 10조원, 신규 수주 12조2000억 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이연된 수원 망포지구, 양주역세권 등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을 포함해 전국 유망 분양 지역에 3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나이지리아 현장의 매출 비중이 늘고, 유가 및 LNG 가격 상승을 통해 경쟁 우위 전략 공종, 거점 국가 중심으로 발주 시황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가구, 남양주별내 A1-1BL 576가구로, 총 1181가구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으로, 입주자격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거주 가능하다. 유형별로 달라 복잡했던 기존 입주자격 등도 단순해졌다.소득·자산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9200만 원 이하로 일원화 돼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입주 가능하다. 임대료는 신청 세대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는 1인 기준 330만6180원, 2인 521만6136원, 3인 629만2052원 등이다.또한 다양한 평형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거주기간 또한 30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27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가 실시, 오는 28일에는 남양주별내 A1-1BL 576가구가 공급된다.주택 신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 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 원 이하인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공급물량의 60%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에게 우선공급하고, 40%는 일반공급(주거약자용 포함) 한다. 우선공급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모집 일정은 ▲신청·접수(2월15일~1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4일~11일) ▲당첨자 발표(6월30일) ▲계약체결(7월12일~14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0월(남양주) 및 2024년 1월(과천) 예정이다.신청·접수는 원칙적으로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앱 ‘LH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고령자 등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 가능하다.하승호 LH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민·영구·행복주택을 이어 국민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양장항, 부천역곡 등 중형평형(전용 60~85㎡) 선도단지 6곳이 지난해에 최초 사업 승인된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이하 도화지구)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 내달 첫 선을 보인다.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85-2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를 다음달 분양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총 60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는 도화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도보 거리에 서화초 및 인화여중, 선인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 세대) 및 2면 개방형 거실 (일부 세대)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하고 단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해 친환경 단지로 구현할 계획이다. 생활공간 내부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일부 타입에는 다락 및 테라스 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홈 오피스나 개인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화 커뮤니티 및 컨시어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에 마련된다. 조식 딜리버리와 펫케어, 공동구매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유상으로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대출 및 재당첨 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 철강 분야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은 올해 건설 및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 시설 및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위한 비용으로 총 870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2021년 집행비용인 450억 원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중소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업무와 관련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협력사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인건비 등 직접적인 비용뿐 아니라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설분야와 관련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420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발주사가 지급하는 안전관리비와 별도로 협력업체들의 안전 관리 강화만을 위해 자체적으로 책정한 예산이다.현대건설은 기존 고위험 공종의 외주 시공 협력업체에 지급하던 안전담당자 인건비를 철골 등 주요 자재 설치 협력업체로까지 확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부터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선임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시설 및 장비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건설장비 신호수 배치비용은 물론 건설장비 근로자 협착방지 영상인식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장치 지원도 지속한다.현대엔지니어링도 이동식 CCTV 설치를 늘려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건설 현장의 전 안전감시원에게 웨어러블 카메라도 제공한다. 안전점검과 근로자 안전 교육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시행하고 있는 협력업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의 대상을 확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가 지정 검사기관을 통해 협력업체의 고위험 건설장비 안전점검에 대한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다국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또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비에 대해서는 공사 착공시 계약금액의 50%를 선집행해 협력사들이 안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했다.철강분야 안전 확보를 위해 현대제철은 올해 450억 원을 협력업체들에 지원한다. 우선 현대제철은 사내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추가 충원 비용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안전인력보다 1.5배 증가한 인원을 채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협력업체 안전지킴이도 지난해에 이어 170여 명 규모로 운영해, 협력업체 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다.현대제철이 발주하는 공사 관련 협력업체에도 법으로 정한 안전관리비 요율 대비 약 50%의 비용을 추가로 지급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 작업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카메라, 휴대용 감지 경보장치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후방감지기와 어라운드뷰 센서 설치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협력업체 안전관리자, 신호수 등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기관 교육 비용을 지급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안전·보건 자체 교육과정 운영도 지원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고객은 물론 함께 일하는 전 근로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관리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대건설 및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 안전관리 경쟁력 제고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급 조직을 본부급으로 격상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사업 수행 체계로 조직을 정비했다.현대제철은 안전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에 부사장급을 총괄로 선임, 안전에 대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가상현실과 메타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은 버추얼 휴먼을 인플루언서로 활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고 연예계에도 버추얼 아이돌 그룹과 가수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버추얼 휴먼들은 그들의 팔로워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상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실재감테크’ 시대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있다.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선보인 ‘영원한 22살 가상인간’ 로지,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겸 쇼호스트 루시, 스마일게이트의 패션모델 겸 음원발매를 앞둔 한유아, 뮤지션으로 전격 데뷔한 LG전자 김래아, 펄스나인의 가상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 등 주목받는 버추얼 휴먼들은 특히 기업들과 함께 광고 및 SNS를 통한 인플루언서, 더 나아가 연예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기업에 맞는 이미지로 창조 가능하고 대중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기업 홍보와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미지도 구축 가능하다. 이렇게 버추얼 휴먼들이 광고계와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고 있는 중에 ‘직장인’ 콘셉트로 새로운 분야의 버추얼 휴먼이 등장했다.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타타대우상용차 신차 발표회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에서 새로 출시하는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만큼 주목을 받은 ‘미즈 쎈’이 그 주인공이다. 미즈 쎈은 타타대우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상용차 업계 최초의 버추얼 휴먼이다. 30대 초반 여성으로 영국 유학파 출신이며 타타대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이번 신차발표의 프리젠테이션을 담당했다. 미즈 쎈은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유창한 영어 솜씨와 전문지식으로 ‘맥쎈’과 ‘구쎈’의 신차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신차 발표와 함께 2년만에 보유 라인업인 준중형, 중형, 대형 라인업을 전부 교체하며 기존 회사 이미지도 반전시켜 줄 역할로 버추얼 휴먼을 선택했다. 특히 이번 맥쎈, 구쎈에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쎈링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 미즈 쎈의 발표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1년 전에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 쎈’을 비롯, 이번 중대형트럭 맥쎈, 구쎈의 ‘쎈’ 네이밍 전략을 미즈 쎈을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타타대우가 추구하는 쎈 제품 이미지는 유지하되 트럭과 트럭커의 거친 이미지를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전환하는 인식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신민수 타타대우상용차 마케팅 팀장은 “중대형 트럭을 소개하는 미즈 쎈의 전문적인 프리젠테이션에 관람객과 참석자들은 매우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계속해서 미즈 쎈이 타타대우상용차의 쎈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안내자로서 자사 유튜브, 홈페이지, 사내외 행사나 교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올 뉴 렉스턴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는 SNAM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와 주베일 왕립위원회 아마드 알 후사인 대표 등 쌍용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개최됐다.쌍용차와 SNAM는 KD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렉스턴 스포츠&칸 그리고 2020년 10월에는 렉스턴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PSA 계약과 더불어 착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KD 생산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부품공급 계약은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사업 진행이 결정된 후 실제적인 KD 차량 생산을 위한 KD 파츠에 대한 공급 계약으로 양산 개시 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 규모다.이에 따라 SNAM은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30만평) 규모 완성차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2023년부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와 SNAM은 향후 공장 건설 및 생산설비 설치, 공정 프로세스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그리고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등 후속 업무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추진될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사산업 관련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사우디 비전 2030’의 기조에 발맞춰 산업 다각화를 통해 국가 경제구조의 탈 석유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도 중점 분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SNAM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공장건설을 준비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 공장 착공은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중동 GCC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 확대와 새로운 수출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중동 시장 공략은 새로운 돌파구로서 앞으로도 이 같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 에너지 등 사업 추진 현장 관련 약 300개 협력사 대금 약 800억 원 가량을 조기 지급한다.한양은 설명절을 앞두고 임금·상여금을 비롯해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의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협력사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명절을 앞두고 유동성이 개선돼 자금 운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은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및 협력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총 3회에 걸쳐 약 6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그 중 약 27억 원을 2019년에 지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한 심사를 거쳐 추가로 약 28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양 관계자는 “대금 조기 집행을 통해 장기화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과 기업간 상생협력 강화에 적극 동참해 거래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2 사전예약 대수가 일주일 만에 4000대를 돌파했다.폴스타는 지난 18일 ‘5도어 일렉트릭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국내에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 100만 원의 사전예약금을 필요로 한다. 폴스타코리아는 25일 12시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4000여명의 예약정보를 분석한 결과, 90% 이상이 롱레인지 싱글모터를 선택한 것을 확인했다. 70%가 넘는 고객들이 파일럿과 플러스 패키지 옵션을 모두 선택했고, 통풍 기능이 있는 나파가죽 시트의 선택 비율도 22%로 나타나는 등 고급 편의사양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스웨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해당 트림 및 옵션 차량을 추가 도입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2의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과 ▲전기차로서는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기반의 티맵 모빌리티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의 독보적 안전성 ▲전 세계 어느 시장보다 매력적인 가격과 상품성, 그리고 ▲전기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가 국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폴스타 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7초다.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334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kW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5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기본 가격은 5490만 원, 듀얼모터는 5790만 원이다. 외장 색상 변경에 따른 추가비용도 국내는 적용하지 않아 고객 부담을 최소화 했다. 패키지 옵션으로는 주행을 지원해주는 파일럿 팩은 350만 원, 차량에 가치를 더해주는 플러스 팩은 450만 원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폴스타 2에 보여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스웨덴 본사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폴스타 2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설날을 앞두고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업부문 외국인근로자를 접견했다.이성희 회장은 설 연휴 기간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농촌지역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모국의 부모님에게도 서신과 선물을 동봉해 국제배송하는 등 격려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급속 확산으로 현장 방문 대신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2년 농협 전사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인 ‘2022 방방곡곡’ 온기나눔 런의 일환으로 됐다. 농협은 500인의 외국인근로자를 선정해 이들이 선호하는 홍삼캔디, 커피믹스, 라면, 조미김, 비누,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효도선물 꾸러미와 함께 이성희 회장의 감사서신을 동봉해 출신지 부모님에게 항공으로 배송할 예정이다.이성희 회장은 “우리 농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과 본국 부모님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영농현장에서 종사하는 동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대표로 참석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근로자 파욱라따나씨는 “농협에서 설명절을 맞아 한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는 우리 외국인근로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용기를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농협은 외국인근로자 고용대행과 취업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국어(태국,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로 상담 가능한 ‘외국인근로자 고충상담센터를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평택 부동산 시장이 대선 후보들의 연이은 공약과 올 상반기 대규모 신규 분양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평택시 분양시장은 6월까지 543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99가구 대비 무려 10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한해 공급된 총 일반분양 가구수(2990가구)와 비교해도 2배 가량이 증가한 물량이다. 주요 단지로는 2월 서평택 일대 화양지구의 첫 분양이 실시될 예정이며, SRT 지제역 인근과 고덕신도시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도 물량이 예정돼 있다.평택시는 최근 여야 대선후보가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GTX 노선 연장 공약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해 10월 GTX-C노선을 경기 평택과 시흥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달 24일에는 기존 GTX 노선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면서 GTX-A+노선으로 동탄∼평택 연장 추진을 언급했다.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7일 수도권 광역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GTX A·B∙C 노선은 연장, 2기 GTX 3개 노선(D, E, F)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GTX-A노선은 기존 운정~동탄에서 운정~동탄~평택까지, C노선은 기존 덕정~수원에서 동두천~덕정~수원~평택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평택에서는 내 달 서평택 핵심주거지가 될 것으로 주목 받는 화양지구 첫 일반분양이 진행된다. 먼저 일신건영이 오는 2월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468가구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화성산업은 6월 석정동 석정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통해 총 1296가구 규모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아종합건설은 올 상반기 중 고덕신도시에 총 642가구 규모 ‘모아미래도’ 아파트 공급을 계획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번지, 백석동 76-50번지 일원에 공급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청약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26일 진행된 해당 사업장 1순위(해당·기타지역) 청약접수 결과, 9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03명이 몰려 평균 12.3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단지 전용 114㎡ A타입은 40가구 모집에 1172명이 청약해 29.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 안에는 올록볼록한 마운딩이 구현된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키즈 그라운드’, 반려동물 놀이터 ‘펫프렌즈파크’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공간들이 조성된다.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천안에서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면 구성과 우수한 주거여건 그리고 포레나만의 명품 브랜드에 상품성까지 갖춘 결과”라며 "천안에서 먼저 공급한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등과 같이 본계약에서도 조기완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2월 7일 당첨자 발표 후 정당 계약은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 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 조건이다.본보기집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인근에 위치한다. 당첨자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2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BMW 밴티지 앱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통해 국내 8개 아트 갤러리, 작가 31명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BMW 밴티지 조이몰 아트페어는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로까지 번진 미술품 수집 및 아트테크 열풍을 반영, BMW 밴티지 내에서도 색다른 아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손쉽고 안전하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번 아트페어에는 퀸즈아트갤러리, 갤러리하나, 백송갤러리 등 국내외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해 온 8개 화랑이 참여한다. 권순익, 김바름, 두민, 박기훈, 이수동, 한상윤 등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신진 작가 31인이 추상, 팝아트 등 다양한 장르로 완성한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아트페어 기간 동안에는 먼저 작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2022년 임인년을 상징하는 호랑이가 새겨진 금 1돈을 증정한다. BMW 밴티지 VIP 등급인 골드 및 블랙 고객이 작품을 구입하면 작가가 직접 그린 신년 드로잉 카드 등의 특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 BMW 밴티지 및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BMW 코인도 적립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이 상용차 타이어의 향상된 내구성과 재생성을 위한 견고하고 내구성 있는 차세대 비드 기술인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를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를 통해 림 스트립 컴파운드를 재설계해 타이어 비드 내구성, 강도 및 인열 저항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안티에이징 특성을 제공한다.타이어는 매일 마모된다. 차량 소유자는 타이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착, 탈착, 재생 등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업은 비드 영역을 변형 시켜 비드 균열 및 파손 등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타이어 케이싱 비용 절감과 수명 연장을 기대했던 사용자는 오히려 타이어를 새로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제품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진 아태 시장의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한 기술이다. 특히 타이어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뛰어난 재생성과 장착의 편리성을 보장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해준다.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로 타이어를 테스트한 고객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컴파운드의 타이어에 비해 장착이 4배가량 쉬워졌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존 타이어는 첫 번째 수명이 끝날 무렵 비드 내구성이 75%까지 저하되는 데 비해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의 비드 내구성은 3배 더 강화돼 첫 번째 수명 기간 동안 초기 내마모 성능을 유지하게 해준다. 이로써 최초 리트레드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비드 내구성 감소를 18%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함샤우트 두들은 국내 업계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PR 컨설턴트 연합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함샤우트 두들은 이번 가입을 통해 글로벌 홍보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함샤우트 두들은 PRCA APAC 가입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PRCA는 1969년 런던에서 설립돼 전 세계 82개국 3만5000여 명 이상의 PR 전문가로 구성 된 세계 최대의 PR 컨설턴트 연합이다. 런던·홍콩·두바이·싱가포르 등 각 해외 지점을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풍부한 업계 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프란시스 잉햄 PRCA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대에 전문성은 각 지역별 차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달렸다”며“한국과 아시아·태평양 내 모든 PR 전문가가 세계적 수준 의 지원과 영향력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시원 대표는 “이번 PRCA APAC 가입으로 함샤우트 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국 대표로서 전문성을 공유하며 연합 회원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다.현대차는 건국대학교 행정관(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학교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현대차는 반려견 전용 헌혈 차량 운영 캠페인 ‘아임도그너’를 두 시즌에 걸쳐 전개하며 반려견 헌혈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및 인프라 확대에 기여해온 바 있다.현대차와 건국대는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아임도그너’ 캠페인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이를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어가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학교에 지급하고, 건국대는 지원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케이유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한다.아시아 최초 자발적 헌혈 기관인 ‘케이유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설립을 완료하고 반려동물 헌혈견을 확보해 전국적인 반려동물 혈액 보급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오로지 혈액 공급용으로만 길러지는 공혈견 이슈를 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아임도그너’ 캠페인 및 ‘케이유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과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는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현지시간) 체결했다.이날 싱가포르 JTC 서밋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공업단지 및 관련 시설의 ▲계획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산하기관으로 최근 모빌리티와 물류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모빌리티 및 스마트 솔루션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롱도시공사는 ▲교통현황 ▲교통량뿐 아니라 ▲토지이용계획 ▲지리정보시스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현대차그룹에 제공한다.현대차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스마트 산업단지인 주롱혁신지구에서 미래 교통수요를 분석해 각 지역에 맞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최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출한다.구체적으로 주롱혁신지구 내 불림 지역을 시작으로 주롱혁신지구 전체로 확대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싱가포르 정부 기관과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따른 도로 설계 및 규제 개선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교통수요 모델링과 후속 프로젝트로 민간 분야와 정부 정책이 함께 발전하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는 “주롱도시공사는 항상 싱가포르의 차세대 산업단지와 생태계의 마스터플랜에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롱도시공사의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싱가포르 주롱 지역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구축하고 있으며 난양이공대학 등 싱가포르 현지 대학,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 개방형 혁신 전략을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프로스펙스는 빗길과 눈길에서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프로스펙스와 함께 안전한 운동화를 만들기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타이어와 운동화 모두 지면에 맞닿아 안전한 이동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 트레드(타이어 접촉면) 패턴을 제공하고, 프로스펙스는 이를 밑창(아웃솔)에 적용했다.키너지 4S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후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올웨더 세그먼트 타이어이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하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이 같은 키너지 4S2의 패턴을 갖고 탄생한 ‘블레이드 HK’와 한국타이어의 CI 컬러를 적용한 ‘에어스카이 HK’ 2종은 빗길과 눈길은 물론, 모든 날씨 환경에서 지면과의 접지력을 확보해 안정성이 탁월하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가 협업한 운동화 2종은 총 6500족 한정수량 제작됐다. 상품은 전국 프로스펙스 오프라인 매장 약 150개점과 온라인 LSN몰, 온라인 패션 편집샵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