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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제지주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되는 ‘2022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농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의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로 47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농협은 2016년도부터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농협은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일본 수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 참외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김치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소개와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원물가격과 운임 상승 등으로 농식품 수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요 수출국인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가 8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역 사회와 재난 발생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5억 원도 기부한 바 있다.또한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20억 원을 전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위치한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 및 판매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6대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에서 매년 배출 허용량을 설정하고 기업에게 탄소배출권을 지급한다.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적으면 초과배출량을 시장에 팔 수 있으며 모자라면 시장에서 사와야 한다.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사업은 대우건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민관합동사업이다. 파키스탄 현지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 대우건설은 20%의 지분투자와 시공에 참여했다. 지난 2017년 11월 공사 완료, 현재 연간 630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 중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을 등록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발전량을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받아 모두 41만8000톤의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았다.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은 한국거래소(KRX) 거래를 위해 외부사업 인증 실적. 외부사업 사업자가 외부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온실가스 감측 인증 실적 또는 CDM 사업을 통한 인증 실적(CER)을 이전한 인증 실적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판매해 약 126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트린드 수력발전소의 발전량을 감안하면 연간 27만톤 가량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다”며,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 경영 확산에 발맞춰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 전기차 몸값이 이달 다소 진정될 전망이다. 8일 케아키에 따르면 전기차 상승률 1위 모델 전월 대비 상승률이 이달은 최대 5% 수준으로, 2월 최대 30%대까지 상승했던 것과 다른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분석됐다.3월 상승폭이 가장 큰 차종은 ‘SM3 Z.E’로, 전월 대비 5.4% 상승했다. 뒤를 이어 조에, 니로 EV가 전월보다 1.0% 상승한 수준으로 소폭 인상됐다.중고 전기차 시세가 연초에 급등했던 테슬라 차종들은 3월에는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델3, 모델X, 모델S 시세가 전월 대비 각각 3.7%, 2.1%, 1.2% 등 오히려 감소하며 전기차 하락폭 전망 1~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월 대비 30% 급등했던 모델Y 시세 역시 이달에는 전월 대비 0.8% 감소할 전망이다.이민구 케이카 PM팀 수석차장은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유발된 중고 전기차 시세의 강세 흐름이 이달 들어서는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양한 신모델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3월에는 전반적인 시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부족 현상이 당분간 더 이어질 전망”이라며 “향후 지역별 보조금 소진에 따라 중고 전기차 가격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인 ‘M340i 딥 블랙’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BMW M340i 딥 블랙은 검은색 특유의 깊이감과 존재감이 강조된 모델이다. 차체 외부에 적용된 블랙 사파이어 컬러와 함께 앞면 키드니 그릴, 프런트 에어 커튼, 테일 파이프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자아낸다.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과 레드 컬러 M 스포츠 브레이크를 장착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실내에 자리잡은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 시트와 도어 트림에는 타코라 레드 섹싱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M340i 딥 블랙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가속하며 주행 상황에 맞춰 승차감을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 휠 슬립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도 기본으로 장착돼 한층 다이내믹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BMW 레이저라이트,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엠비언트 라이트 등 고급 편의 사양들이 기본 적용된다. 서라운드 뷰를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운전자 보조 기능도 들어간다.M340i 딥 블랙은 오는 15일 오후 2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8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77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서울 강북구 ‘한화 포레나 미아’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세대를 제외한 424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39㎡ 23세대 ▲53㎡ 107세대 ▲59㎡ 68세대 ▲74㎡ 50세대 ▲80㎡ 104세대 ▲84㎡ 72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112실 규모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가 들어선다.한화 포레나 미아는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주차장, 자전거보관소, 휴게공간, 계단 등 공용공간에는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조성되며,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도 들어선다.한화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이 계획돼 있는 미아동 일대는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에 이어 강북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서 기대가 높다”며 “교통, 생활, 브랜드 3박자를 갖춘 한화 포레나 미아는 올 봄철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도어트림 흡음재 강화로 정숙성을 향상시킨 ‘2022 아반떼’를 8일 출시했다. 신형 아반떼는 정숙성과 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선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포함된 스마트센스 III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17인치 휠을 선택 사양에 추가했다.모던 트림에서는 기존 선택사양인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앞좌석 통풍시트 등의 인기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하고, 동승석 전동시트,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또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LED 실내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실내 색상에 베이지를 새로 추가해 디자인의 고급감을 강조했다.2022 아반떼 가격은 기존(1717만~2779만 원) 대비 100만원 안팎으로 인상됐다. 트림 N 라인은 3000만 원대에 육박하는 가격대로 나왔다. ▲가솔린 1.6 1866만~2515만 원 ▲1.6 LPi 2005만~2641만 원 ▲하이브리드 2346만~2892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N 라인(가솔린1.6 터보) 2318만~2806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북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산불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요타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수해복구 수재민 돕기, 태풍 피해 농가 지원, 코로나 방역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 현상에 맞춰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제일풍경채 검단 2차’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84·110㎡, 1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4㎡A(전용면적) 420가구 ▲74㎡B 121가구 ▲84㎡A 195가구 ▲84㎡B 324가구 ▲84㎡C 137가구 ▲110㎡A 159가구 ▲110㎡B 212가구 ▲110㎡C 166가구다.단지 내에는 잔디마당, 플라워가든, 패밀리파크 등 공원형 단지와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도입이 예정돼 있다.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정한다. 검단신도시 민간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분양을 마친 ‘제일풍경채 검단1차’와 ‘제일풍경채 검단 3차(사전청약)’의 후속단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7일 공기업 최초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라운지’를 개소했다.LH 채용라운지는 채용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공기업이 상담공간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프로그램은 △기초상담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기초상담에서는 희망 지원분야, 보유 자격증, 경력사항 등 개인별 현황을 파악하고, 채용절차, 입사지원 방향 등 상담자가 원하는 내용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입사지원서 클리닉에서는 자기소개서 등 입사 지원 시 필요한 서류에 대한 교정과 첨삭이 진행된다.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면접 클리닉 프로그램에서는 △인성면접 및 직무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 △1분 자기소개 연습 △개인별 맞춤 이미지메이킹 △면접예절 학습 등이 이뤄진다.모의면접은 2대1 모의면접을 통해 참가자의 면접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라운지는 경상남도 진주시 에나로77번길 6-20, 남도빌딩 503호에 위치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LH는 채용라운지를 6월말까지 시범운영하고, 효과 및 개선방안 등을 분석해 운영기간과 규모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LH 채용라운지 프로그램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는 청년 고용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채용라운지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 개시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삼성화재는 지난 2월 연식이 12년 미만인 개인 소유 승용차량에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6% 할인해주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을 개시했다. 팅크웨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5만 원 할인된 9만9000원, 스탠다드 플러스는 6만 원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8종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구매하는 고객 중 제품 등록과 영수증을 첨부해 구매 인증을 하면 아이나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5만 원과 3만 원짜리 온라인 바우처를 증정한다. 커넥티드 서비스에 대한 후기 작성 5명에게는 아이나비 보조배터리 ‘BAB-80’,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팅크웨어는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 12개점 및 자사몰에서 4가지 전기차 스페셜 패키지를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가장 먼저 테슬라 오너들은 오토프렁크를 24% 할인된 가격에 무료 공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오토프렁크에 프리미엄 열차단 틴팅 칼트윈 LX(전측후면)를 추가하거나 칼트윈 LX와 QXD5500mini 32G 블랙박스를 동시에 구매한다면 43%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는 칼트윈 LX와 QXD5500mini 32G 블랙박스, 그리고 아이나비 보조배터리인 BAB-80 제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47%나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원전 소재지인 경북 울진군에 1억원, 인접한 강원도 삼척시·동해시·강릉시에 각 5000만 원 등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총 2억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또, 피해 지역에 텐트와 식료품, 담요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 ‘안심키트’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활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한 끼에 300명분의 따뜻한 식사 제공이 가능한 ‘사랑 온 급식차’와 세탁 및 건조를 위한 ‘희망 온 세탁차’를 즉시 투입한다.또한 한수원은 지자체 및 자원봉사센터 등 각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집계되는대로 추가적인 성금 및 필요 물품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은 울진 지역에서 비상대기하며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피해 현장을 찾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손쓸 수 없는 재난에 삶의 터전을 빼앗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발전소 운영은 물론,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산불은 22년만의 최대 규모로 현재까지도 피해는 계속 확대 중이고, 농업시설과 농자재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소실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농업인이 발생하는 등 농업분야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날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중앙회 및 계열사 임원, 지역본부장 등 범농협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농업인에 대한 법인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조기 지원키로 했다.비상대책회의를 주관한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와 영농인력 부족으로 가뜩이나 농업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발생한 산불피해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범농협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농업인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하루빨리 농업인들과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이베코그룹과 상용차 부문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현대차는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마틴 자일링어 현대차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CEO, 마르코 리카르도 이베코그룹 최고 기술 및 디지털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베코그룹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3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상용차업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글로벌 상용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기술·부품·시스템 등의 교차 사용 ▲신기술·플랫폼 공동 개발 공유 등 상용차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업이 가능한 부분을 살펴볼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베코그룹과의 협약이 양사 간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상용차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창출을 통해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7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모터사이클 전용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신학기 및 봄 시즌을 맞이해 통학∙통근∙취미∙레저 등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혼다의 ‘스마트 커뮤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는 3월 1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혼다 대표적인 스마트 커뮤터 ‘C125’와 ‘몽키125’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 인증 SNS 이벤트로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사진과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하면 선착순으로 모터사이클 데칼 스티커 패키지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C125는 1958년 개발된 슈퍼 커브 C100를 계승하는 모델로 혼다 모터사이클의 헤리티지와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모델이다. 슈퍼 커브의 프리미엄 모델 격인 C125는 새로운 125cc 엔진과 운동 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프레임, ABS 등을 채용해 주행 시의 안정감을 더했다. 또한 조작이 편리한 자동원심식 클러치 시스템, All LED 라이트, 스마트키 시스템, 디지털 계기판, 동승자를 위한 필리온 시트 등 라이더의 편의성을 높이는 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있다. 가격은 470만 원이다.몽키125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레저 및 취미용 모터사이클로, 1967년 처음 판매된 오리지널 몽키의 콤팩트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테일을 가미해 개성 넘치는 뉴트로 스타일이 특징이다. 몽키125는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유로5 대응 신설계 엔진과 5단 매뉴얼 트랜스미션 탑재, 컨트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차체 설계가 적용돼 있다. 가격은 47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 및 MINI 계양 통합센터를 7일 개소했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BMW·MINI 계양 통합센터는 연면적 2만5172㎡(약 7614평) 규모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라운지 형태의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춘 콤플렉스 형태의 통합 센터다.1층에 위치한 MINI 전시장에는 순수전기 모델 전용 공간인 ‘E-존’과 고성능 브랜드인 ‘JCW 존’이 별도로 마련돼 총 5대의 MINI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2층과 3층에 조성된 BMW 전시장에는 순수전기차를 비롯해 8대의 최신 BMW 모델들이 전시된다.또한, BMW·MINI 계양 전시장 1층에는 국내 최초로 스타벅스가 입점해 방문 고객에게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인고속도로 부천 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 IC에 인접한 덕분에 인천 북부와 경기 북서부, 서울 강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신뢰 제고,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고객 중심의 중고차사업 방향을 7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우선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고품질의 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해외 선진시장을 벤치마킹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한다.중고차 관련 통합정보 포털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중고차 구입을 꺼리는 핵심 원인이었던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 해소에 기여해 중고차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나선다.특히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매매업계와 함께 중고차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신차수준으로 상품화해 판매현대차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정밀한 성능검사와 수리를 거친 후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는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한다.이를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수준인 200개 항목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한 후 신차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한다.또한 정밀한 성능·상태 검사를 기반으로 차량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판매가격을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제시한다.현대차는 국내 최고수준의 중고차 품질검사와 인증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제조 및 AS 기술력을 활용해 총 3단계에 걸친 중고차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매집점검-정밀진단-인증검사)를 마련하고,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구축한다.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에서는 정밀한 차량진단과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정밀진단 후 정비와 내외관 개선(판금, 도장, 휠·타이어, 차량광택 등)을 전담하는 상품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의 상품성을 신차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고객이 타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하는 보상판매(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체 시스템 등을 통해 차량 성능·상태 및 이력 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고객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입 시 할인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에서도 중고차 처리와 신차구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현대차의 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과 적정가격의 중고차 매입이 지속되면 중고차에 대한 신뢰 증가로 이어져 잔존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중고차를 보유한 소비자 입장에서 잔존가치 상승은 중고차 매각 시 제값을 받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차 정보포털 구축중고차시장이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레몬시장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판매자가 차량 주행거리나 성능상태 등의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현대차는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 해소를 위해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갖춘 중고차 정보서비스가 활성화 돼있는 미국 등의 해외시장을 참고해 다양한 출처의 중고차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한 후 종합해서 보여주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가칭 중고차 연구소)’을 구축한다.현대차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과 기존 중고차업계 등 모든 중고차시장 참여자들에게 공개해 정보의 독점을 해소하고 중고차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소비자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이 제공하는 풍부한 중고차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노하우를 능동적으로 습득하고, 중고차 구입과 매각 시 자신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에서는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정보 ▲적정가격 산정 ▲허위·미끼 매물 스크리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시장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고차 가치지수 ▲실거래 대수 통계 ▲모델별 시세 추이 ▲모델별 판매순위 등의 중고차시장 지표와 ▲트렌드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중고차를 매각하려는 고객에게는 합리적이고 신뢰성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적정가격을 투명하게 산정하는 ‘내차 시세 서비스’를 선보인다.적정가격 산정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중고차를 매각할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시장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국내 중고차 거래 약 80%의 실거래 가격을 파악해 데이터 베이스하고,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해 차량이력과 성능·상태, 제원, 옵션 등의 상세 정보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가격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가상전시장서 원스톱 쇼핑현대차는 전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판매채널을 모바일 앱 기반의 온라인 가상전시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중고차 구매경험을 제공한다.먼저 가상전시장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에서부터 견적과 계약, 출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구입 전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 고객이 가상전시장에서 중고차를 계약하면 집 앞 등 원하는 장소로 배송한다.고객은 가상전시장에서 인공지능 컨시어지와 함께하는 ‘온라인 도슨트 투어(오프라인 채널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차량 검색과 비교 등을 진행한 후 본인에게 맞는 차량을 추천 받을 수 있다.또한 ▲360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차량 하부와 내·외부 상태 확인을 비롯해 ▲초고화질 이미지를 통한 시트질감과 타이어마모도와 같은 촉감정보 확인 ▲차량냄새 평가와 흡연여부, 차량 엔진소리 등의 후각 및 청각정보와 함께 가상 시승 화면까지 제공하는 오감정보 서비스도 선보인다.상품을 직접 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채널도 마련된다.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대규모 전시장과 함께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고객에게 색다른 구매경험을 선사한다.특히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는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고객은 자유롭게 차량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상전시장에서 계약한 자신의 중고차를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에서 간편한 QR코드 인증을 통해 픽업할 수 있다.○ 판매차종과 시장점유율 제한현대차는 중고차매매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기존업계와의 상생협력과 중고차시장 발전 방안으로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기존 매매업계는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시장 변화에 점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현대차는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 중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대상 범위를 벗어난 차량이 소비자로부터 접수되면 경매 등의 공정한 방법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현대차는 2022년 시장점유율 2.5%를 시작으로 2023년 3.6%, 2024년 5.1%까지 시장점유율을 자체적으로 제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중고차시장 진출이 소비자와 중고차시장 발전에 미치는 긍적적인 효과에 대해 소비자와 중고차매매업계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개했다”며 “전체적인 중고차 품질과 성능 수준을 향상시켜 시장 신뢰를 높이고, 중고차산업이 매매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존 중고차업계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22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악천후 운행 이후 봄을 맞아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내달 30일까지 트럭 고객들이 편리한 일정에 차량을 정비하고 수익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2개월 동안 전국 17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총 370개 부품류에 대해 봄철 필수 부품 최대 4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30% 할인,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35% 할인 등 3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또,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진단기 점검, 마모 및 손상 점검 등 총 20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사은품을 증정한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잦은 황사 및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봄철 운행을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고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보유 비용 절감을 넘어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가 적용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억 원을 전달하고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5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는다.현장에 투입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함께 투입될 ‘통합 방역구호차량’은 차량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연무 소독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통합적인 방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피해 지역 차량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재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줌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총 할인금액 기준 300만 원 한도 내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피해 고객이 수리를 위해 피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생필품 및 세탁 지원, 피해 차량 무상점검 등의 활동이 이번 산불로 인해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5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동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농축협 피해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산불로 인해 농가에 화재가 발생한 농업인 피해가 접수되고 있으며 농협에서는 피해 농가와 이재민 대상 긴급구호물품을 즉시 공급하는 등 긴급지원에 나섰다.이성희 회장은 “인력, 금융지원 등 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피해지역 복구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이번 산불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농협은 이와 관련해 피해복구 및 영농활동 재개를 위한 긴급 무이자자금 지원과 피해농가 금융지원에 나선다. 또 재해지역 주민 지원(생필품, 즉석식품 지원 및 일손돕기) 등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