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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2022년 국내 주택시장에서 총 14개 단지 약 8100가구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쌍용건설이 올해 공급할 ‘더 플래티넘’은 약 60%인 4829가구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여기에 대전, 부산, 울산 등 주요 광역시에 공급될 2739가구를 더하면 올해 분양 물량 중 94%가 대도시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1월 서울과 부산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인 ‘더 플래티넘’ 아파트 2곳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되며 올해 분양성공의 신호탄을 올렸다.송파구 오금동에서 리모델링 국내 최초로 일반분양한 ‘송파 더 플래티넘’은 무려 평균 25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서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평균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 3월에는 대전 읍내동 지역주택조합 745가구(257가구, 이하 일반분양) ▲5월 김해 삼계동 아파트 252가구(252가구), 부천 괴안 3D 재개발 759가구(237가구), 경남 밀양 내이동2차 아파트 259가구(259가구) ▲6월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 274가구(274가구) ▲7월 울산 우정동 주상복합 416가구(356가구) ▲8월 인천 작전현대아파트 재개발 1371가구(631가구) ▲9월 평택 통복동 주상복합 846가구(782가구) ▲10월 부산 부전동 주상복합 378가구(342가구) ▲12월 부산 전포동 지역주택조합 735가구(172가구), 경기도 분당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1271가구(115가구), 서울 답십리동 신답극동 리모델링 254가구(2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5일 신고리5,6호기 건설현장과 협력사를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경영을 시행했다.이날 정 사장은 신고리5,6호기 현장에서 2300톤 크레인 해체작업,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건설현장 안전을 통제하는 안전상황실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또 건설현장 협력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주재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한수원은 지난달 17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강조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난 3일에도 정재훈 사장이 월성 2발전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안전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비용 지원 등 협력사 안전인프라 지원, 안전위해요소 발견시 누구나 작업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세이프티 콜’ 제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활동도 병행 중이다.정재훈 사장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관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수원 직원 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 등 모두가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성자동차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수리비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클래식 고객 대상 유상 수리 금액에 따른 특별 혜택 ▲타이어 스페셜 프로모션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등 혜택을 담았다. 이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최초 차량등록일이 2018년 1월 31일 이전 차량 고객 대상으로 7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유상 수리 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용 방향제,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순정 부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 수리 금액은 부품과 공임의 합산 기준이다. 공임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타이어에 대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는 BMW iX를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아트 콜라보 기획전 ‘더 모노리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 코오롱 모터스 서울 삼성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 번진 아트 컬렉팅 열풍을 반영, 전시장 내방 고객에게 작품 관람이라는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및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코오롱모터스는 조형예술 작가 에리카 콕스와 협업을 통해 iX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한 10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형물 5점과 미니어처 에디션 100점이 BMW iX 실물 차량과 함께 전시된다. 작품 제작 과정 및 아티스트 인터뷰를 담은 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전시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제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 결과, 9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71명이 몰려 평균 10.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424가구 모집에 4881명이 청약해 11.5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해 현관창고와 펜트리 등도 마련한다. 수경관과 어우러져 웅장함이 돋보이는 중앙광장과 테마놀이터, 주민운동공간, 애견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조경시설도 선보인다.오는 2월 23일 당첨자 발표 진행되고, 정당계약은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도시개발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600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일부 호실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2면 개방형 거실 등의 구조를 적용한다. 지상은 다양한 조경요소를 도입해 테마형 단지로 구현할 계획이다. 실내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들인다. 일부 호실은 홈 오피스나 개인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락 테라스 등을 설치한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청약을 받고 2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5~26일 계약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1분기 주택 1만 가구 공급에 나선다.LH는 지난달 28일에 실시한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공급 대상주택 규모는 지난 1월에 공급한 물량을 포함해 총 1만31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한 주택 5010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수도권은 5331가구, 지방에서 47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월 2679가구, 2월 4913가구, 3월 243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각각 시행한다.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238가구, 건설임대주택 5793가구다.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행복주택 2371가구 ▲통합임대 1181가구 ▲국민임대주택 1112가구 ▲영구임대주택 613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516가구다.LH는 올해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 1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가 공급한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민간주택 사전청약 물량까지 합하면 공급물량은 총 18만 가구 수준이다. 구체적인 공급물량, 유형 등 올해 주택공급계획은 이달 말 최종 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특히 이달 말부터는 올해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1차 사전청약 대상지구는 남양주왕숙, 남양주왕숙2, 인천계양, 인천가정2이며 4개 사업지구에서 2000가구를 공급한다. 또 3월에는 2차 사전청약을 통해 인천영종, 평택고덕에서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9659억 원, 영업이익 22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7.7%, 영업이익 45.9% 증가한 수치다.2021년 한국앤컴퍼니는 국내 유통 브랜드인 ‘아트라스비엑스’와 글로벌 유통 브랜드인 ‘한국’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판매 증대와 효과적인 지역별 가격 운용 등을 바탕으로 매출을 성장시켰다. 또한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도 상승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2536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3.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 총파업 영향을 받았다.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배터리는 아트라스비엑스와 한국 브랜드를 대표적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한다. 전 세계 약 120여국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후 5월 그룹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스트림’을 발표하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강화 등을 추진했다. 스트림에 기반한 첫 번째 신사업 대상으로 11월 캐나다 초소형 정밀기계 기업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호주 홈퍼니처 업체 코알라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코알라는 행사에서 여유로운 삶을 위한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매트리스를 비롯해 소파베드와 소파 등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베개를 비롯한 침구 5종도 함께 전시한다.코알라와 캄, 소울메이트 등 코알라 매트리스 3종을 모두 현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매트리스는 사용자가 적합한 매트리스 경도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양면에 서로 다른 푹신함을 갖춘 상단 컴포트 레이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도 들어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이 JBL 바5.0 멀티빔 사운드바를 15일 출시했다.JBL BAR 5.0 멀티빔 사운드바는 멀티빔 기술과 가상 돌비 애트모스가 제공하는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제품이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TV 시청, 게임을 즐길 때에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실감나는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어떤 공간도 나만을 위한 3D 극장으로 만들어 준다. 전면에 위치한 3개의 고출력 드라이버와 각 측면에 위치한 2개의 멀티빔 드라이버로 구성된 총 5개의 레이스트랙 드라이버와 함께 깊고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드는 4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돼 서브우퍼 없이도 풍성한 베이스가 적용된 역동적인 5.0 채널 사운드를 제공한다.특히 자동 멀티빔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적용돼 사운드바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 위치와 음향 환경을 분석해 왜곡 걱정 없이 입체감 높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자동 멀티빔 캘리브레이션 기능으로 이사를 가거나 가구 위치를 옮기더라도 공간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에 맞는 최적화된 서라운드 오디오 효과를 누릴 수 있다.간편하게 음악 및 콘텐츠 스트리밍은 물론 별도의 멀티룸 스피커를 추가해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이도 집안 곳곳을 음악이 흐르는 홈 카페처럼 만들거나 공간마다 각각 다른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 보이스 컨트롤, 시리 등 음성 비서 서비스를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2021년 연간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024억 원, 영업이익 711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조3231억 원 대비 43.8%, 영업익은 376억원 대비 88.6% 늘어났다.신차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외부 영향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데는 국내 자동차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는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성장을 꼽는다. 2021년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은 7330억 원으로 전년 4210억 원 대비 74.1% 증가했다. 케이카 전국 지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 성장세도 지속됐다. 2021년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8001억 원 대비 22% 증가한 9759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케이카는 전국 지점 네트워크 확대, 품질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팬데믹과 반도체 수급 이슈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며 “케이카는 온라인의 이상적 경험과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장점을 통합한 OMO 비즈니스 모델의 선두주자로서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신동문씨 별세, 신한섭(듀델코리아 이사)·미영·선영·필성씨 부친상, 이영규(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곽정탁(사업)씨 장인상 = 1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6일 오전 11시, 장지 김포 선영.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경주 한수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해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한수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김숙 전 주UN대사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모든 임원과 처실장이 참석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19~2021년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기후환경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이번 특강은 국내 최대 에너지공기업인 한수원이 명망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을 회사 경영 전반에 접목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첫 초청강연이다.반기문 전 총장은 강연에서 “기후위기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기업의 입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기업경영의 필수조건이자 생존전략으로 정착되고 있으므로 정부와 기업은 ESG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와 산업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에 원전과 SMR(소형모듈형원전)의 전략적 활용을 강조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 등 에너지사업 현실에 기반한 ESG 경영으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는데 한수원이 소임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써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잡곡과 땅콩 등 부럼세트로 정월대보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대보름달을 보며 일년 농사의 계획을 세우고 건강과 풍요를 기원해왔다.농협중앙회는 이러한 민족고유 농경사회 전통문화를 계승해 나가기 위해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잡곡 4000세트, 땅콩 1000세트 등으로 비대면 나눔행사를 열었다. 지역별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감안한 오곡밥 나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농협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우리농산물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예전과 같이 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인데, 여성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로 나눔행사를 열게 돼 뜻깊다”며 “농협은 전통문화 계승 등 공익적 기능과 함께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는 MINI 삼성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MINI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212㎡(약 64.2평)로 서울 지역 BMW 및 MINI 복합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공간을 갖췄다. 실내에는 총 5대 전시가 가능하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과 고성능 모델 JCW 전용 전시 공간인 ‘JCW 존’ 등도 마련돼 있다. MINI 일렉트릭을 위한 전시 공간인 ‘E-존’도 새롭게 구성했다.MINI 삼성 전시장은 MINI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MINI 무상 점검 서비스’, AS 어드바이저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하는 ‘MINI 찾아가는 서비스’ 및 ‘MINI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전시장에서는 내달 31일까지 김태식 작가의 MINI 커스텀 아트 작품을 한곳에 모은 전시회도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나비시스템즈는 7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오비트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포티투닷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을 위한 고정밀 ADAS 맵 구축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가 개발 중인 ADAS맵은 레벨 4수준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 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한다. 외부 환경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정보를 생성해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또한 고정밀지도 기반 GIS데이터는 도로 및 지형, 건물, 장소 등에 대한 정보 데이터로 정확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년 이상 축적된 GIS 데이터 및 고도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맵을 개발해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완성차 및 유관 서비스 업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164실 모집에 799건이 접수돼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정남향 설계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현관 수납장과 클린존이 조성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전 호실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정당 계약은 12일까지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신건영은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화양지구 7-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46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 수는 ▲59㎡A 435세대 ▲59㎡B 344세대 ▲74㎡ 342세대 ▲84㎡ 347세대다.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는 3월 3일 발표되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정당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단지는 먼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 알파룸과 팬트리 및 현관창고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자녀방의 경우 가변형 벽체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타입별로는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전용 59㎡A·B타입은 각각 판상형과 타워형,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소형 평형임에도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74㎡ 타입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하고, 특화된 주방공간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구조를 도입했다.전용 84㎡ 타입은 거실 통합 선택이 가능한 베타룸 특화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한다. 또 테라스형 발코니가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휴먼빌 h클럽 내 휘트니스, 골프존 등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테라스가 있는 휴먼빌라운지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문화 등을 누리는 공간인 개방형 도서클럽 등이 도입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클라이메이트 체인지 부문에서 4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래티넘 클럽은 명예의 전당에 4년 연속 입성한 기업을 말한다.CDP 클라이메이트 체인지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기업의 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DP 평가결과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지침서로 활용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와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평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리더십 A’를 받으며 2018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2021년도까지 4년 연속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건설사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을 유지, CDP 코리아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가입했다.이번 평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사 유일 4년 연속 CDP Korea 명예의 전당 등극은 현대건설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탄소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평가받는 결과”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