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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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5~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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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 독점 공급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및 북남미, 아시아 대륙에서 열리는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 타이어 독점 공급을 2022년에도 이어간다.2019년 첫 시즌을 선보인 ‘W 시리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 선수들의 훈련 및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2021 시즌에 이어 올해 역시 포뮬러1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뮬러1이 개최하는 경기 중 일부를 W 시리즈와 공유하게 된다.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로 진행되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3시즌 연속 공식 파트너로 활약하며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W 시리즈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W 시리즈 2022 시즌은 오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헝가리, 일본, 미국 오스틴 등을 거친 뒤 10월 30일 멕시코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대회가 열리는 8개 지역 중 5개 지역은 포뮬러 시리즈의 새로운 서킷으로 선정된 곳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이미 채드윅을 비롯 참가 선수들은 한국타이어와 함께 270마력을 발휘하는 포뮬러3 사양의 레이싱 차량에 탑승해 약 6개월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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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 3월 분양 예정

    금강주택이 3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RC4블록에 위치하는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는 아파트(전용면적 84㎡ 483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39㎡ 64실)을 합쳐 총 547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다.아파트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138가구 ▲84㎡B 138가구 ▲84㎡C 173가구 ▲84㎡D 34가구며, 오피스텔은 ▲39㎡OA-T 16실 ▲39㎡OA 16실 ▲39㎡OB-T 16실 ▲39㎡OB 16실이 공급된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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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청약경쟁률 22대1 기록

    신영건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청약이 1순위 마감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48가구 모집에 1,062명이 신청하며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끝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44㎡으로 6세대 공급에 224명이 몰려 37.3대1로 마감됐다. 전용 ▲59A㎡도 6세대 모집에 193명이 신청 32.2대을 기록했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오는 11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다.분양가상한제 제외지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40%, 잔금 50%이며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7월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세대로 48세대가 일반에 분양됐다. 상업시설 31실도 동시에 분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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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삼겹살데이 맞이 삼삼세트 나눔행사 실시

    농협이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오늘은 삼겹살데이, 함께하는 행복삼겹 건강인삼’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목우촌 뚝심햄(2000개)과 햇수삼(1000뿌리)을 비접촉 방식으로 나눠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 메세지와 함께 우리 농축산물 애용 및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협은 2003년 처음으로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과 풍미를 더하고자 삼겹살 뿐 아니라 인삼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또한 한돈자조금과 함께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3월 6일까지 한돈 삼겹살을 전국소매평균가격 대비 20% 할인된 1790원/100g 이하 가격으로 할인판매를 실시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어느 때보다 건강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 국내산 삼겹살과 인삼을 곁들인 ‘삼삼세트’를 먹으며 건강은 물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건강한 먹거리로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와 국가 경제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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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월 총 7082대 판매… 반도체 공급지연 최소화 결과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4540대, 수출 2542대를 포함 총 708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두 달 연속 7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생산부품 조달 차질로 공장가동이 중단 됐던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쌍용차는 지난 1월 새롭게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상승세를 이끌면서 내수와 수출 포함 1만대가 넘는 출고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내수판매는 반도체 부품 이슈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생산일정 및 사양 조정 등을 통해 공급지연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9.8%, 전년 누계 대비로도 12.7%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이후 공급제약 속에서도 약 2600대 수준의 판매를 유지하며 내수 판매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2~3개월치의 백 오더를 보유하고 있는 수출 역시 전년 동월은 물론 누계 대비로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쌍용차 관계자는 “부품 수급 제약 상황에서도 공급지연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반도체 등 부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특별연장근로 등 총력 생산체제를 통해 적체 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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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월 판매↑ 제네시스·전기차 효과

    현대자동차 지난달 판매 실적이 제네시스 G90 신차 효과와 아이오닉5 등 전동화 모델 호조로 소폭 상승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국내 5만3010대, 해외 25만16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461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 증가, 해외 판매는 1.3% 증가한 수치다.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아이오닉5, 캐스퍼, 스타리아, GV60 등),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의 점진적 완화, 반도체의 유연한 배분 등으로 2021년 6월 이후 8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현대차는 2022년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5만 3,01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4490대, 쏘나타 4176대, 아반떼 3697대 등 총 1만2389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900대, 싼타페 1680대, 투싼 2684대, 아이오닉5 3995대, 캐스퍼 3304대 등 총 1만7751대가 팔렸다.포터는 7995대, 스타리아는 2,057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802대 판매됐다.특히 제네시스는 G80 4655대, G90 1073대, GV60 349대, GV70 2592대, GV80 1782대 등 총 1만1016대가 팔렸다. G80와 G90 판매량은 전년대비 71.5%, 147.2% 급증했다. 현대차는 이 기간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25만1603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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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농협중앙회가 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행사(아름다운 날을 선물합니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협의 2022년 사회공헌 캠페인인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의 일환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금융상품을 통해 조성된 나눔기금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 대학생봉사단 ‘N돌핀’을 청소년건강지킴이 봉사단으로 위촉하고 전국 15개 지역 21팀 126명의 단원들이 청소년대상 금융교육, 금연, 위생용품 나눔, 농촌봉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가정형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준비해 온정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이 나라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데 농협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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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2030년까지 17종 전기차 투입… ‘전동화 체제’ 가속화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17종 이상의 전기차를 투입한다. 이 기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87만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이 영상 발표를 통해 현대차의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근간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이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은 2030년까지 10%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미래 사업 등에 95조5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장재훈 사장은 “현대차는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모빌리티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욱 강화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30년 전기차 187만대 판매, 글로벌 EV 점유율 7% 목표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중장기 전기차 판매목표를 2026년 84만대, 2030년 187만대로 제시했다. 2021년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전기차 판매 규모를 5년 내 6배, 10년 내에 13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 시 현대차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2021년 3% 초반에서 2030년 7%로 뛰며, 현대차그룹 기준으로는 2021년 6%가량에서 2030년 약 12% 수준으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이 결과 2021년 현재 4% 수준인 현대차·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비중은 2026년 17%, 2030년 36%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현대차 판매의 중심축이 전기차로 완전히 옮겨짐을 의미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2030년 제네시스 100% 전동화 ▲2035년 유럽 판매 100% 전동화 ▲2040년 주요 시장 100% 전동화 추진 등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현대차는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각 국의 전기차 시장 지원 강화 정책 등을 바탕으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주요 전기차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지역 별로 2030년 미국 시장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의 58%에 해당하는 53만대를 전기차로 판매해 미국 내 전기차 점유율 1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판매의 69%를 차지하는 전기차 48만대를 판매해 현지 전기차 점유율 6%를 확보하고, 한국 시장에서는 29만대(전기차 판매비중 36%)를 팔아 전기차 점유율 58%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30년 전기차 라인업 17종 구축… 현대차 11종, 제네시스 6종현대차와 제네시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총 17개 이상의 차종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브랜드 별로 현대차가 11개, 제네시스가 6개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먼저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6, 2024년 아이오닉 7을 차례로 내놓으며 2030년까지 ▲SUV 6종 ▲승용 3종 ▲소상용 1종 ▲기타 신규 차종 1종 등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 연간 152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제네시스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동화 차량으로 출시하는 데 이어 2030년까지 전기차 제품군을 ▲SUV 4종 ▲승용 2종 등 6개 이상의 차종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G80 전동화 모델과 전용 전기차 GV60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GV70 전동화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30년 전기차 35만대 판매로 글로벌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12%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요 집중 시장에서 전기차 생산 확대… 배터리 종합 전략 수립현대차는 전기차 판매 확대 방안으로 생산 효율화 및 최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인 배터리 물량 확보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배터리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우선 현대차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생산시설을 전동화에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으로 신속히 전환하기로 했다.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완공되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제조 혁신 플랫폼으로서 전기차를 비롯한 차량 생산 시스템 전반의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곳에 도입되는 선진 물류 시스템과 유연한 생산 구조는 향후 현대차 글로벌 전 공장으로 확대 적용된다.나아가 현대차는 향후 전기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을 적극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생산 최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글로벌 9개 생산 거점 중 국내 및 체코가 중심인 전기차 생산기지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최근 가동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공장이 연내 전기차를 현지 생산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기존 생산 공장 외에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등을 검토 중이다.현대차는 원활한 전기차 생산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안정적 배터리 조달과 배터리 성능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조달 ▲개발 ▲모듈화 등 3가지 전략을 종합한 ‘배터리 종합 전략’을 수립했다.현대차는 우선 2030년 전기차 187만대 판매에 필요한 17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배터리 회사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재 이같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전기차 판매 목표대수에 상응하는 배터리를 조기에 확보했다.특히 현대차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 회사와 제휴를 맺어 주요 지역에서 배터리 현지 조달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에 베터리셀 합작공장을 설립해 2024년부터 전기차 연간 15만대에 적용할 수 있는 10기가와트시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러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25년 이후 적용 예정인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50%를 조달할 계획이다.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더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까지 배터리 타입을 다변화해 선진 시장부터 신흥 시장을 포함해 다양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며 전기차 판매를 확대하고, 배터리 공급업체 다변화를 추진해 가격 경쟁력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IMA 도입 현대차는 배터리, 모터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 및 모듈화하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개발 체계를 2025년까지 완성하기로 했다. 현재 개별 전기차 모델마다 별도 사양이 반영되는 배터리와 모터를 표준화해 차급 별로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EV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로 2025년 승용 전용 전기차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용 전기차 플랫폼 ‘eS’를 도입한다. eM 플랫폼은 표준 모듈 적용으로 E-GMP 대비 공용 범위가 확장된 것이 특징으로, 모든 세그먼트를 아울러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된다. 주행가능거리(AER)는 현 아이오닉 5 대비 50% 이상 개선,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적용 및 전차종 무선(OTA) 업데이트 기본화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eS는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유연한 구조로 개발돼 딜리버리(배달·배송)와 카헤일링(차량호출) 등 B2B(기업 간 거래)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는 배터리와 모터의 표준화와 함께 각 시스템의 원가 절감과 성능 개선을 통한 상품성 강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50% 개선하고 원가는 40% 절감하며 모터는 원가를 35% 낮추고 중량을 30% 감소할 계획이다.배터리 시스템은 배터리팩이 차종 별로 서로 다른 기존과 달리 총 9종으로 표준화된다. 표준화된 배터리팩를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차급 별 수요 대응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현재 셀-모듈-팩 단계로 구성된 ‘셀투모듈’ 배터리 공정을 2025년 모듈 비중이 제외된 ‘셀투팩’ 방식으로 변경해 에너지 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 커넥티드카·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현대차는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5년 ‘올 커넥티드 카’ 구현에 나선다. 지속적인 차량 업데이트로 새로운 차를 타는 듯한 경험과 커넥티드카에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완성한 맞춤형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표준화 및 제어기 OTA 업데이트 기능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현대차는 차종 별로 제어기 구성이 파편화돼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도입과 통합제어기 적용으로 개발 복잡성을 낮춰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기를 개발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차량에 적용되는 제어기 수를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예정이다.지난해 GV60에 처음 탑재된 제어기 OTA 업데이트 기능은 올해 말부터 모든 신차에 탑재된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를 포함해 전 차종 23종(현대차 17종, 제네시스 6종)에 제어기 OTA 업데이트 기능을 적용하는 한편, OTA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어기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올해 연말 제네시스 G90에 레벨 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HDP’를 처음 적용하는 것을 포함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매진한다. 특히 현재 최고 시속이 60km인 자율주행 기술 국제 규제가 향후 완화될 경우 OTA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주행 속도를 높여가며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시해 나간다. 앱티브와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이 2023년부터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상용화하는 한편, 올해 미국 산타모니카 지역에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이와 별개로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로보라이드’ 서비스도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도시에 시범 도입되며 2023년부터 점진적으로 상용화된다. 또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보셔틀’이 지난해 세종시와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경기 판교로 시범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현대차는 자율주행 외에도 향후 OTA 업데이트를 통한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2 기능 적용을 비롯해 원격 자율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현대차는 이러한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능 고도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차세대 통합제어기 개발에도 힘쓴다. 2019년 처음 양산한 1세대 통합제어기를 개선한 2세대 통합제어기를 2022년까지 개발해 적용해 나가고 2023년부터 자율주행 관련 제어기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3세대 통합제어기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커넥티비티 및 자율주행 기술의 기반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중장기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모빌리티, 커넥티비티, 데이터 비즈니스 등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 매출을 2030년 전체 매출의 30%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과 해외 거점에 소프트웨어 전문 조직을 설립해 인력 확보 및 양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문 인력을 매년 20% 이상 늘려 전 사업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을 위해 1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현대차 미래사업 투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체적으로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신사업 관련 기술 개발 투자 4조3000억 원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상 전략 지분 투자 4조8000억 원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 전사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투자 등 2조9000억 원을 투자한다.○ 2030년 영업이익률 전기차 부문 10% 이상 달성 목표마지막으로 현대차는 ▲2030년 영업이익률 전기차 부문 10% 이상, 연결 기준 10% 달성 ▲2022~2030년 9개년 95조5000억 원 투자 등의 내용이 담긴 중장기 재무목표를 공개했다.현대차는 2030년 17개 차종으로 전기차 187만대를 판매한다는 전동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2030년 전기차 영업이익률을 10%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모델당 판매대수를 2021년 2만대 수준에서 2030년 11만대로 확대하는 한편, 생산 최적화 및 배터리 원가 절감을 추진해 영업이익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이같은 전기차 수익성 개선을 근간으로 2021년 5.7%를 기록한 연결 영업이익률을 2025년 8%, 2030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선 2025년까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동시에 전기차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 그 뒤 2030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견고한 수익성과 안정화된 전기차 수익성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신규 사업의 매출을 본격 늘리며 영업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수익성 극대화 노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95조5000억 원을 미래 사업에 적극 투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R&D 투자 39조1000억 원 ▲설비투자(CAPEX) 43조6000억 원 ▲전략투자 12조8000억 원을 투자한다.특히 이중 약 20%에 해당하는 19조4000억 원을 전동화 부문에 투자한다.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와 전동화 부품 선행기술 개발, 전용 공장 및 라인 증설, 차세대 배터리 개발,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전동화 관련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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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MC20·프라그먼트 에디션 특전 제공

    마세라티는 이달 MC20 및 프라그먼트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슈퍼 스포츠카 MC20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마세라티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와 함께 특별 제작한 골프 캐디백을 증정한다. MC20는 3월부터 고객 인도가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도 국내 5대 한정으로 들어온 오페라비앙카(유광 흰색과 불투명한 검은색의 투 톤) 색상이 선착순 판매된다. 스트리트 패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으로 탄생한 모델이다. 전 세계에 단 175대만 제작됐다.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후지와라 히로시의 손길이 내외관 디자인에 더해졌다. 프라그먼트 로고와 뱃지 등 디테일도 차량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프로모션 기간 중 2022년형 모델(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한정) 계약 고객의 경우 평생소모품무상교환 및 연장보증 서비스를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제공하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중 계약 및 출고 고객(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한정)에게는 럭셔리 호텔 1박 숙박권(서울 풀만 호텔, 조식 포함)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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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 E&C,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DL이앤씨는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지난 2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60명 중 1062명이 참석했다. 총 수주금액은 6183억 원 규모다.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 일대 10만6410㎡ 부지 위에 지하 3층, 지상 33층, 22개동, 1901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수성1지구는 대구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하고 주변에 동성초, 신명여중, 남산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올해 DL이앤씨 도시정비수주 실적은 2건, 총 8627억 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 인근의 개발 가능 부지를 발굴해 디벨로퍼 사업을 강화하고, 리모델링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주택 브랜드 파워를 통해 주요 사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건설업계에서 가장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건설업 최상위 수준의 신용등급인 ‘AA-‘로 대표되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1년초 102%에서 지난해 연말에는 93%로 더욱 개선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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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파트 조경 상품 새단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단지에 적용할 새로운 조경 상품(네이처 갤러리)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조경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 외부 전문가 컨설팅, 입주고객 의견 수렴 등 과정을 거쳤다. 현재 공사 중인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래미안 단지 조경에 적용할 예정이다.네이처 갤러리는 소규모 활동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는 조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간 주목받지 못하던 공간인 주동 후면부나 동 사이의 음지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네이처 갤러리는 크게 ‘그랜드 포레스트’, ‘쉐이드 라운지’, ‘그랜드 레이크’ 세 종류로 콘셉트로 구성된다. 그랜드 포레스트는 '자연이 주는 몰입'을 주제로, 아파트 단지 내에 숲의 경관을 조성하고 자연이 중심이 되는 동선을 구축한 공간이다. 쉐이드 라운지는 일상에서의 감각적 터치라는 주제로, 그동안 조경 디자인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공간인 주동 후면부 또는 동 사이의 음지 등에 공간별 생육환경에 적합한 식물들을 자연스럽게 배치한 공간이다. 그랜드 레이크 콘셉트는 작품이 되는 자연이다. 대규모 수경공간과 조형요소가 어우러진 자연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의 조경은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지향한다”며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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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3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꼽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3년 연속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사회 가치, 고객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관련 12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특히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제품 경쟁력, 고객만족활동 등 혁신적 기업 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했다.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기업 방향성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나눔 사업, 타이어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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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LH는 분기별 행복주택 정례 통합모집을 실시해왔지만 청년·신혼부부 등의 속도감 있는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시기를 앞당겼다.LH는 이번 입주자모집과 별도로, 3월 말에 10개 단지 3000호를 대상으로 1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주변시세 대비 60~8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입주가 가능하다.이번 공급주택은 △고양지축 A-2 194호 △화성향남2 B-15 922호 △전주덕진 120호, 3개 지구 1236호이다.청약신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고령자 등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6월 이후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올 한해 전국 76개 단지에서 약 2만2000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질 좋은 행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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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례시 승격 노리는 지역에 상반기 신규 아파트 분양 예정

    특례시 승격을 앞둔 지역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특례시는 기초지자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과 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지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올 1월부터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인 수원, 고양, 용인, 창원이 특례시로 출범했다.현재 특례시 후보로 경기 성남과 화성, 충북 청주 등이 꼽히고 있다. 성남의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는 93만948명으로 10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그 뒤로 인구가 많은 곳은 88만7015명의 화성으로 신도시 및 택지지구 영향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도시 중 하나다. 지방 도시 중에는 청주가 84만8482명으로 특례시 승격이 유력하다. 예비 특례시들은 승격에 힘을 보탤 구체적 산업목표도 속속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관련 업체와 연구소가 집중되는 ‘미래차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간척지인 화옹지구, 대송지구를 미래농업, 생태관광지로 조성하는 ‘경기만 그린뉴딜 특화지구 계획’도 눈길을 끈다. 성남은 판교를 중심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내놨다. 청주도 방사광가속기를 비롯해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빅3' 신산업 투자기업을 주력으로 유치할 계획이다.화성에는 우미건설이 ‘화성 비봉지구 우미린’을 3월 선보인다. 전용 84㎡ 단일면적에 총 798세대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대규모 택지지구 내 위치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청약 및 당첨이 가능하다.성남 판교대장지구에서는 안강건설이 ‘판교 디오르나인’ 오피스텔을 분양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총 144실 규모다.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은 청주에서 ‘청주 SK뷰 자이’를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59~101㎡, 총 1745세대이며 이 중 1097세대를 일반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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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MZ세대 겨냥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 175대 제작

    최근 MZ세대가 명품 업계 큰 손으로 등장하면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이 이목을 끌고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은 기존 명품 브랜드들이 새롭게 재해석된다는 점에서 더욱 열광하는 것으로 보인다.108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세라티도 전 세계적으로 단 175대만 제작한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에도 한정 수량만 들어올 예정이다. ○ 명품브랜드 잇달아 ‘러브콜’… 스트리트 패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은 마세라티가 스트리트 패션 대부로 불리는 후지와라 히로시와 함께 협업해 완성된 모델이다. 프라그먼트 수장 후지와라 히로시는 1980년대 도쿄 스트리트 문화의 선구자로, 1990년대 초부터 세계적 패션하우스들과 협업해 디자인을 공유하며 발전시켜왔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현대 문화계의 대표적 해체주의자다. 도시의 면면을 표현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경계를 허물며 관습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담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내 힙합을 들여온 최초 DJ 중 한 명이다. 프로듀서 및 음악가로서도 세계적 뮤지션들과 작업해 왔다.프라그먼트는 루이비통, 불가리, 로로피아나와 같은 럭셔리 명품 브랜드와도 꾸준히 협업을 진행해왔다. 나이키와 협업한 ‘에어조던1 하이모델’의 경우 리셀(재판매) 가격이 정가 17배를 넘어서기도 했다.○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 곳곳 숨겨진 디테일마세라티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은 두 가지 색상의 모델로 출시된다. 유광의 흰색과 불투명한 검은색 투톤으로 이루어진 ‘오페라비앙카’와 광택이 도는 검은색의 ‘오페라네라’다.후지와라 히로시의 손길이 닿은 만큼 프라그먼트의 상징적 디테일을 차량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프론트 그릴에는 프라그먼트 브랜드 네이밍이 장식돼 포인트를 줬다. C필러에 프라그먼트 번개 문양 배지가 새겨져 유니크하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차체 내외관의 휠과 스티어링 휠 등 전체적 디자인에 적용돼 통일감을 줬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프리미엄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에 은색으로 스티칭이 들어가 대비감을 주고, 헤드레스트에는 마세라티 트라이던트 로고가 자수로 장식돼 돋보인다. 안전벨트에는 다크블루 색상이 적용됐다.프라그먼트 에디션, 마세라티 헤리티지 위에 스트리트 패션을 올리다이번 마세라티 프라그먼트 에디션은 ‘기블리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마세라티 헤리티지 위에 스트리트 패션을 올린 셈이다.마세라티 최초 기블리 모델은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탈리아 천재 디자이너로 꼽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협업해 세상에 나온 기블리는 당시에도 기술과 예술의 조화로 찬사를 받았다. 현재까지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최초 전동화 모델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배기음을 변함없이 구현하는 혁신을 선보인 바 있다. 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도입으로, 안정적 중량 배분과 향상된 핸들링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마세라티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가며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제작해왔다”며 “이번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으로 기존 관습과 경계를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는 대담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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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몰, 삼겹살데이 할인기획전 진행

    농협 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이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내달 4일까지 5일간 특별 할인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제휴카드 결제 시 돼지고기, 쌈 채소, 제철과일 등 40여가지 우리 농축산물을 최대 20%(1만원 한도)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농협몰 내 장보기를 통해서 삼겹살(1인 600g 한정)을 최대 33%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농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 주문을 통해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맛있는 우리 돼지고기와 농산물로 봄철 기운을 돋우고, 우리 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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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한우농가 종합경영컨설팅’ 사업 참가자 모집

    농협 축산경제는 한우농가 종합경영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한우사육농가 30호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한우농가 종합경영컨설팅 사업은 2015년 처음 실시된 이래 8년간 농협경제지주가 한우자조금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소속 관할 축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2년 동안 총 7회에 걸친 경영분석, 사양관리, 수의질병, 개량, 축사시설 등의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 핵심지표(도체중 증가, 등급 출현율 개선, 폐사율 감소 등)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컨설팅 참여농가는 경영 및 생산성 등 각종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며 “2021년 자체 조사 결과 참여농가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해 농가 호응이 높은 사업으로, 올해도 많은 한우농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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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ESG 경영 원년 성과평가 ‘A등급’ 달성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2년 제1차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심의회’에서 2021년 ESG 경영 성과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농신보는 지난해 8월 ‘농신보 ESG 경영 추진 출범식’을 개최하고 △환경을 고려한 녹색성장 지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포용성장 지원 △지속성장을 위한 지배구조 재정립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핵심성과지표(KPI)를 수립했다. ESG실무협의회를 통해 평가 결과 A등급의 성과를 이뤄왔다.특히 농신보는 녹색성장 지원을 위해 여유자금의 5.1%규모로 ESG 기업에 투자, 재기지원보증은 전기 대비 24.3% 증가한 106억 원을 지원하여 포용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또한 직원 1인당 9시간 이상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ESG 경영목표 이행을 위해 역량을 결집시켰다.이방현 농신보 상무는 “성과평가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농신보의 ESG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노력했다”며 “체계적인 ESG경영으로 농어촌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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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 NFT 3800개 당일 완판… 디지털자산·대중문화 성공 결합

    채널A 간판 예능 ‘도시어부’가 NFT 시장에서 완판을 거두며 프로그램 가치를 인정받았다.지난 26일 채널A와 트레져스클럽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국내 최초 제너러티브 예능 NFT를 발행했다. 이날 발행된 도시어부 NFT는 당일 순식간에 완판됐다. 1차 판매 수량 1500개는 29초, 2차 판매 수량 2300개가 무려 1분 만에 팔려나갔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란 뜻의 NFT는 디지털 파일(디지털 자산)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세계 유일의 진품’임을 인증하고 소유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증표다. 지난 2017년 첫 방영된 채널A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두 축을 바탕으로 그려지는 국내 대표 실전 낚시 예능이다. 채널A는 트레져스클럽과 협력해 그동안 도시어부에 등장했던 낚시 스팟을 섬으로 제작해 민팅(그림, 음반 등의 디지털 자산을 블록체인을 활용한 NFT로 발행하는 것)했다. 도시어부 NFT는 제너러티브 아트(코딩 기술을 이용한 창작물로 컴퓨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예술)로 조합된 섬을 나눠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를 활용한 메타버스 테마파크 맵은 이번 민팅 종료 후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NFT는 총 3800개 수량으로 민팅돼 출시 당일 전량 팔렸다. 이번 도시어부 NFT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제너러티브 예능 NFT인 만큼,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NFT와 대중문화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볼 수 있다.트레져스클럽은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랜덤으로 아트웍을 조합하는 제너러티브 전문 NFT 프로젝트다. 영화 ‘특송’ NFT 3021개를 발행하여 1초 만에 완판시킨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 IP와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협력해 국내 최초 제너러티브 기반의 NFT 발행을 성사시켰다. 또 다양한 IP의 NFT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테마파크 계획을 발표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향후 도시어부 NFT도 메타버스 테마파크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된다.채널A NFT 사업 관계자는 “성공적인 NFT 프로젝트를 통해, 채널A IP의 확장 가능성을 봤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채널A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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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농·축협, AI 디지털휴먼 선보인다

    디지털휴먼 개발을 시작해 상반기 중 지역 농·축협에서 외국어 통역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농협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해 ▲올해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농·축협을 중심으로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도입한 후 ▲입·출금 거래, 예금조회, 통장 개설, 준조합원 비대면 가입 등 금융 업무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디지털휴먼과 자연어 처리 기술 기반의 챗봇을 결합해 금융비서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AI 디지털휴먼이 고객과의 양방향 대화를 통해, 자산변동 현황 등을 종합 관리하며 ‘사람 감정’ 대면 서비스에 준하는 고객 상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AI 디지털휴먼은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은 물론 금융비서로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까지 포용하는 고객 지향적 서비스”라며 “디지털휴먼을 시작으로 농협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AI 서비스의 영역을 구축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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